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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여기에 혼자 있나 조덕배

어쩔때 바라보면 흐르는 물처럼 어쩔때 돌아서면 서있는 배처럼 수많은 세월들을 어디로 다 보내고 고독의 주인처럼 나 혼자 여기있나 *슬픔까지도 사랑스런 지난날은 후회없이 돌아서는 그리움의 발자국인가 아무 소용없는 기다림에 지쳐 나 돌아갈래 그대 곁으로 저 배를 타고 저 강을 따라 그대 곁으로 돌아가고 싶어

노란 버스를 타고 간 여인 (Ⅱ) 조덕배

얼굴은 하얀대다 버스는 노랗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뭘그래 가지마 뭘 찿고 있는 것처럼 뭘 잊어버린것처럼 그런 바라보기 힘든 눈으로 맘처럼 내곁으로 다가와 날 알고 잊던 것 처럼 날 보고 잊던 것처럼 이미 덮어버린 세월속에 아직 해메이고 있나 밤이 깊어 가면 갈수록 습기찬 내 가슴은 흐르지도 않고 끈적 그리는데 눈만 보다가 밤은 지나버리고 흐르는

노란 버스를 타고 간 여인 II 조덕배

얼굴은 하얀대다 버스는 노랗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뭘그래 가지마 뭘 찿고 있는 것처럼 뭘 잊어버린것처럼 그런 바라보기 힘든 눈으로 맘처럼 내곁으로 다가와 날 알고 잊던 것 처럼 날 보고 잊던 것처럼 이미 덮어버린 세월속에 아직 해메이고 있나 밤이 깊어 가면 갈수록 습기찬 내 가슴은 흐르지도 않고 끈적 그리는데

노란 버스를 타고 간 여인 (Ⅰ) 조덕배

얼굴은 하얀데다 버스는 노랗구나 눈물은 흘면서 뭔 그 래 가지마 뭘 찾고 있는 것 처럼 뭘 잊어버린 것 처럼 그 런 바라보기 힘든 눈으로 밥 처럼 내곁으로 다가와 날 알고 있던 것 처럼 이미덮어버린 세월속에 아직 헤매 이고 있나 밤이 깊어가면 갈수록 습기찬 내가슴은 흐 르지도 않고 끈적거리는데 눈만 보다가 밤은 지나 버리 고

노란 버스를 타고 간 여인(II) 조덕배

얼굴은 하얀데다 버스는 노랗구나 눈물은 흘면서 뭘 그래 가지마 뭘 찾고 있는 것 처럼 뭘 잊어버린 것 처럼 그런 바라보기 힘든 눈으로 밤 처럼 내곁으로 다가와 날 알고있던 것 처럼 날 보고있던 것 처럼 이미 덮어버린 세월 속에 아직 헤메이고 있나 밤이 깊어가면 갈수록 습기찬 내가슴은 흐르지도 않고 끈적거리는데 눈만 보다가

노란 버스를 타고 간 여인 I 조덕배

얼굴은 하얀데다 버스는 노랗구나 눈물은 흘면서 뭔 그 래 가지마 뭘 찾고 있는 것 처럼 뭘 잊어버린 것 처럼 그 런 바라보기 힘든 눈으로 밥 처럼 내곁으로 다가와 날 알고 있던 것 처럼 이미덮어버린 세월속에 아직 헤메 이고 있나 밤이 깊어가면 갈수록 습기찬 내가슴은 흐 르지도 않고 끈적기리는데 눈만 보다가 밤은 지나 버리

노란 버스를 타고 간 여인(I) 조덕배

얼굴은 하얀데다 버스는 노랗구나 눈물은 흘면서 뭘 그래 가지마 뭘 찾고 있는 것 처럼 뭘 잊어버린 것 처럼 그런 바라보기 힘든 눈으로 밤 처럼 내곁으로 다가와 날 알고있던 것 처럼 날 보고있던 것 처럼 이미 덮어버린 세월 속에 아직 헤메이고 있나 밤이 깊어가면 갈수록 습기찬 내가슴은 흐르지도 않고 끈적거리는데 눈만 보다가

노란 버스를 타고간 여인 조덕배

얼굴은 하얀데다 버스는 노랗구나 눈물은 흘리면서 뭘 그래 가지마 뭘 찾고 있는 것처럼 뭘 잊어 버린 것처럼 그런 바라보기 힘든 눈으로 밤처럼 내 곁으로 다가와 날 알고 있는 것처럼 날 보고 있는 것처럼 이미 덮어 버린 세월속에 아직 해매이고 있나 밤이 깊어 가면 갈수록 습기찬 내 가슴은 흐르지도 않고 끈적거리는데 눈만 보다가

노란 버스를 타고간 여인 조덕배

얼굴은 하얀데다 버스는 노랗구나 눈물은 흘리면서 뭘 그래 가지마 뭘 찾고 있는 것처럼 뭘 잊어 버린 것처럼 그런 바라보기 힘든 눈으로 밤처럼 내 곁으로 다가와 날 알고 있는 것처럼 날 보고 있는 것처럼 이미 덮어 버린 세월속에 아직 해매이고 있나 밤이 깊어 가면 갈수록 습기찬 내 가슴은 흐르지도 않고 끈적거리는데 눈만 보다가

노란 버스를 타고 간 여인 조덕배

얼굴은 하얀데다 버스는 노랗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뭘 그래 가지마 뭘 찾고 있는 것처럼 뭘 잊어버린 것처럼 그런 바라보기 힘든 눈으로 밤처럼 내 곁으로 다가와 날 알고 있던 것처럼 날 보고 있던 것처럼 이미 덮어버린 세월속에 아직 헤매이고 있나 밤이 깊어가면 갈수록 습기찬 내 가슴은 흐르지도 않고 끈적거리는데 눈만 보다가 밤은 지나

어른 (Hidden Track) (Feat. 싸이) 조덕배

너 커서 뭐 될거냐며 누군가 물으면 나 꿈이 너무 많다며 대답 못하던 꿈이 많은 아이였잖어 시간이 가면 갈수록 가면을 쓰고 또 사연 속으로 하소연 할 수도 없이 혼자 북치구 장구치고 북치고 박치고 살아가잖아 휙 가버린 시간 푹 패이는 이 맘 이건 이미 사라진 내 장래희망 어른이 되면 뭐든지 간에 다 알고 다 하고 다 되는 줄로만

길고 긴 어둠속에서도 조덕배

달빛같은 그대 두눈이 반짝이네 아침까지 그대 두 눈을 볼 수 있나 * 어둔밤이 우릴 가려도 깊은물이 우릴 막아도 언제까지 그대 마음을 열어주오 영원토록 그대 마음을 열어주오 험한길이 우릴 막아도 어둔밤이 우릴 가려도 언제까지 그대 마음을 열어주오 어둔밤이 우릴 가려도 깊은 물이 우릴 막아도 언제까지 그대 마음을 열어주오 영원토록 그대 마음을

길고 긴 어둠 속에서도 조덕배

달빛같은 그대 두눈이 반짝이네 아침까지 그대 두 눈을 볼 수 있나 어둔밤이 우릴 가려도 깊은물이 우릴 막아도 언제까지 그대 마음을 열어주오 영원토록 그대 마음을 열어주오 험한길이 우릴 막아도 어둔밤이 우릴 가려도 언제까지 그대 마음을 열어주오 어둔밤이 우릴 가려도 깊은 물이 우릴 막아도 언제까지 그대 마음을 열어주오 영원토록 그대 마음을 열어주오

안개꽃을 든 여인 (Remastering) 조덕배

어디선가 들려오는 그녀의 낮은 목소리 희미하게 다가오는 어두운 밤처럼 안개꽃을 들고 있나 처음 본 그날밤처럼 희미해진 기억인데 다시 오는 님인가 마지막 내맘 속에 남겨놓은 꽃인가 안개꽃만 남기고 저 바람따라 멀리 떠나가네 안개꽃만 남기고 어디론가 돌아가는 쓸쓸한 뒷모습처럼 시들어버린 기억인가 행복했던 날들을 내맘속에 마지막 남겨놓은 꽃인가

안개꽃을 든 여인 조덕배

어디선가 들려오는 그녀의 낮은 목소리 희미하게 다가오는 어두운 밤처럼 안개꽃을 들고 있나 처음 본 그날밤처럼 희미해진 기억인데 다시 오는 님인가 마지막 내 맘속에 남겨놓은 꽃인가 안개꽃만 남기고 저 바람 따라 멀리 떠나가네 안개꽃만 남기고 어디론가 돌아가는 쓸쓸한 뒷모습처럼 시들어버린 기억인가 행복했던 날들을 내 맘속에 마지막

안개꽃을 든 여인 (女人) 조덕배

어디선가 들려오는 그녀의 낮은 목소리 희미하게 다가오는 어두운 밤처럼 안개꽃을 들고 있나 처음 본 그날밤처럼 희미해진 기억인데 다시 오는 님인가 마지막 내 맘속에 남겨놓은 꽃인가 안개꽃만 남기고 저 바람 따라 멀리 떠나가네 안개꽃만 남기고 어디론가 돌아가는 쓸쓸한 뒷모습처럼 시들어버린 기억인가 행복했던 날들을 내 맘속에 마지막 남겨놓은 꽃인가 안개꽃만 남기고

안개 꽃을 든 여인 조덕배

안개꽃을 든 여인******* 어디선가 들려오는 그녀의 낮은 목소리 희미하게 다가오는 어둠운 밤처럼 안개꽃을 들고 있나 처음 본 그날밤처럼 희미해진 기억인데 다시 오는 님인가 마지막 내 맘속에 남겨논 꽃인가 안개꽃만 남기고 저 바람 따라 멀리 떠나가네 안개꽃만 남기고 어디론가 돌아가는 쓸쓸한 뒷모습처럼 시들어버린 기억인가 행복했던

혼자 걸어가는 길 조덕배

둘이 가야만 좋을 이 길을 혼자 걸어가는 내 마음 그대 떠나간 이 길 따라 나 혼자 외로이 가는 이 밤에 둘이 가야만 좋을 이 길을 혼자 걸어가는 내 마음 그림자처럼 밤은 오고 이 밤도 나홀로 이길을 걷네 그 언제인가 둘이 갈 것 같은 이길을 오늘도 나홀로 걷네 둘이 가야만 좋을 이 길을 혼자 걸어가는 내 마음 그대 떠나간 이

혼자 걸어가는길 (Remastering) 조덕배

이길따라 나혼자 외로이 가는 이밤에 둘이가야만 좋을 이길을 혼자걸어가는 내마음 그림자처럼 밤은오고 이밤도 나홀로 이길을 걷네 그언제인가 둘이갈것같은 이길을 오늘도 나홀로 걷네 둘이가야만 좋을 이길을 혼자걸어가는 내마음 그대떠나간 이길따라 꽃은피고 시들어가도 둘이가아먄 좋을 이길을 혼자

없습니다 (Acoustic Ver.) 조덕배

그래 세월은 가겠지 나도 따라서 가겠지 여기 사랑을 남기고 여기 추억을 남기고 슬픈노랜 정말 하고 싶지 않았어 나도 모르게 여기까지 왔나봐 미안해 나 때문에 많이 울었지 나도 몰라 내가 그랬는지 새벽 한강에 뜬 달빛은 당신으로 가는 길 어쩔려고 내가 이 길을 따라가고 있을까 좋은 날이 오겠지 만날 날이 오겠지 그때까지 그리워 슬픈노랜 정말 하고 싶지

혼자 걸어 가는 길 조덕배

둘이 가야만 좋을 이 길을 혼자 걸어가는 내 마음 그대 떠나간 이 길 따라 나 혼자 외로이 가는 이 밤에 둘이 가야만 좋을 이 길을 혼자 걸어가는 내 마음 그림자처럼 밤은 오고 이 밤도 나홀로 이길을 걷네 그 언제인가 둘이 갈 것 같은 이길을 오늘도 나홀로 걷네 둘이 가야만 좋을 이 길을 혼자 걸어가는 내 마음 그대 떠나간 이

없습니다 조덕배

슬픈노랜 정말 하고 싶지 않았어 나도 모르게 여기까지 왔나봐 미안해 나 때문에 많이 울었지 나도 몰라 내가 그랬는지 새벽 한강에 뜬 달빛은 당신으로 가는 길 어쩔려고 내가 이 길을 따라가고 있을까 좋은 날이 오겠지 만날 날이 오겠지 그때까지 그리워 슬픈노랜 정말 하고 싶지 않았어 나도 모르게 여기까지 왔나봐 미안해 나 때문에

없습니다 (Original Ver.) 조덕배

그래 세월은 가겠지 나도 따라서 가겠지 여기 사랑을 남기고 여기 추억을 남기고 슬픈 노래는 정말 하고 싶지 않았어 나도 모르게 여기까지 왔나봐 미안해 나 때문에 많이 울었지 나도 몰라 내가 그랬는지 새벽 한강에 뜬 달빛은 당신으로 가는 길 어쩔려고 내가 이 길을 따라가고 있을까 좋은 날이 오겠지 만날 날이 오겠지 그때까지 그리워 슬픈 노랜 정말 하고

없습니다 (오리지널) 조덕배

없습니다 曲, 詞: 조덕배 偏曲: 정성윤, 이찬태 그래 세월은 가겠지 나도 따라서 가겠지 여기 사랑을 남기고 여기 추억을 남기고 슬픈 노래는 정말 하고 싶지 않았어 나도 모르게 여기까지 왔나봐 미안해 나 때문에 많이 울었지 나도 몰라 내가 그랬는지 새벽 한강에 뜬 달빛은 당신으로 가는 길 어쩔려고

없습니다 (어쿠스틱) 조덕배

없습니다 曲, 詞: 조덕배 偏曲: 정성윤, 이찬태 그래 세월은 가겠지 나도 따라서 가겠지 여기 사랑을 남기고 여기 추억을 남기고 슬픈 노래는 정말 하고 싶지 않았어 나도 모르게 여기까지 왔나봐 미안해 나 때문에 많이 울었지 나도 몰라 내가 그랬는지 새벽 한강에 뜬 달빛은 당신으로 가는 길 어쩔려고

왜 세상은 조덕배

세상은 나를 저 바람속으로 떠밀어버려 놓고 웃고만 있을까 돌아보지 말라구 한건 미련 때문이 아니야 어둠속에 묻혀버린 내 모습을 보여줄 수가 없었어 (바람부는 어둠속에서 너를 찾아 헤메겠지 끌어안는 너의 얼굴에 떨어져서 부서지는 내 눈물 언제 여기가지 왔냐구 하얀 손을 내게 내밀며 아주 작은 목소리루 돌아가자던 너의 몸짓에 아이처럼 한번

왜 세상은 조덕배

세상은 나를 저 바람속으로 떠밀어 버려놓고 웃고만 있을까 돌아보지 말라고한건 미련때문이 아니야 어둠속에 묻혀 버린 내모습을 보여줄 수가 없었어 바람부는 어둠속에서 너를 찾아 헤메겠지 끌어안는 너의 얼굴에 떨어져서 부서지는 내 눈물 언제여기까지 왔냐고 하얀손을 내게 내밀며 아주 작은 목소리로 돌아가자던 너의 몸짓에 아이처럼

왜 세상은 조덕배

세상은 나를 저 바람속으로 떠밀어 버려놓고 웃고만 있을까 돌아보지 말라고한건 미련때문이 아니야 어둠속에 묻혀 버린 내모습을 보여줄 수가 없었어 바람부는 어둠속에서 너를 찾아 헤메겠지 끌어안는 너의 얼굴에 떨어져서 부서지는 내 눈물 언제여기까지 왔냐고 하얀손을 내게 내밀며 아주 작은 목소리로 돌아가자던 너의 몸짓에 아이처럼

천사의 미소 조덕배

니가 날 원하는줄 알았어 착각에 빠졌던거야 그 눈빛 속에 깊이 빠진 나를 나도 몰랐던거야 돌아서 우는 줄 몰랐어 슬픔에 빠졌던거야 그 세월속에 녹아버린 나를 나도 몰랐던거야 다시는 슬픔 가득한 이곳으로 돌아오지 않을래 달뜬밤 구름타고 니곁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 내 영혼을 달래 줄 꽃 한송이 이게 끝이 아닐꺼야 이건 꿈이야

천사의 미소 (Feat. 조우주) 조덕배

천사의 미소 曲, 詞: 조덕배 偏曲: 정성윤, 이찬태 NA> 나는......

하늘에서 나무까지 조덕배

우연히 바라본 하늘이 그렇게도 낯설줄은 몰랐어 지금까지 어딜보고 살아왔는지 한참 동안 내게 물었지 거리를 헤메이다 갑자기 나와 눈이 마주친 가로수가 혼자 남은 나를 보고 있는것같아 발걸음이 멈춰 버렸어 *이미 돌아갈수 없는 길을 지나 보이지 않는 내일을 찾아 헤메이다 부딛혀온 찬 바람에 흐르는 눈물 맡겨보내고 오후내내 비가 내렸어

어른 (Feat. 조덕배) 싸이

너 커서 뭐 될꺼냐며 누군가 물으면 나 꿈이 너무 많다며 대답못하던 꿈이 많은 아이였잖어 시간이 가면 갈수록 가면을 쓰고 또 사연속으로 하소연 할수도 없이 혼자 북치구 장구치고 북치고박치고 살아가잖아 휙 가버린 시간 푹 패이는 이마 미간 이미 사라진 내 장래희망 어른이 되면 뭐든지간에 다 알고 다하고 다 되는 줄로만 알았는데 근데 어때

어른 (Feat. 조덕배) 싸이(Psy)

너 커서 뭐 될꺼냐며 누군가 물으면 나 꿈이 너무 많다며 대답못하던 꿈이 많은 아이였잖어 시간이 가면 갈수록 가면을 쓰고 또 사연속으로 하소연 할수도 없이 혼자 북치구 장구치고 북치고박치고 살아가잖아 휙 가버린 시간 푹 패이는 이맘 내가 이미 사라진 내 장래희망 어른이 되면 뭐든 시간에 다알고 다하고 다되는줄로만 알았는데 근데 어때 어째 쪼깨

왜 세상은 (Tango Version) 조덕배

세상은 나를 저바람속으로 떠밀어버려 놓고 웃고만 있을까 돌아보지 말라고 한건 미련 때문이 아니야 어둠속에 묻혀버린 내모습을 보여줄수가 없었어 바람부는 어둠속에서 너를 찾아 헤매겠지 끌어안는 너의 얼굴에떨어져서 부서지는 내눈물 언제여기까지 왔냐고 하얀손을내게내밀며 아주 작은 목소리로 돌아가자던 너의 몸짓에 아이처럼 한번 웃어봐 옛날처럼 딱한번만

왜 세상은 (Tango Ver.) 조덕배

세상은 나를 저바람속으로 떠밀어버려 놓고 웃고만 있을까 돌아보지 말라고 한건 미련 때문이 아니야 어둠속에 묻혀버린 내모습을 보여줄수가 없었어 바람부는 어둠속에서 너를 찾아 헤매겠지 끌어안는 너의 얼굴에떨어져서 부서지는 내눈물 언제여기까지 왔냐고 하얀손을내게내밀며 아주 작은 목소리로 돌아가자던 너의 몸짓에 아이처럼 한번 웃어봐 옛날처럼 딱한번만

어른 (Feat. 조덕배) 싸이 (PSY)

너 커서 뭐 될거냐며 누군가 물으면 나 꿈이 너무 많다며 대답 못하던 꿈이 많은 아이였잖어 시간이 가면 갈수록 가면을 쓰고 또 사연 속으로 하소연 할 수도 없이 혼자 북치구 장구치고 북치고 박치고 살아가잖아 휙 가버린 시간 푹 패이는 이 맘 이건 이미 사라진 내 장래희망 어른이 되면 뭐든지 간에 다 알고 다하고 다되는 줄로만

하늘에서 나무까지 (Feat. 하모니카 전재덕) 조덕배

우연히 바라본 하늘이 그렇게도 낯설줄은 몰랐어 지금까지 어딜보고 살아왔는지 한참동안 내게 물었지 거리를 헤매이다 갑자기 나와 눈이 마주친 가로수가 혼자 남은 나를 보고 있는 것 같아 발걸음이 멈쳐버렸어 이미 돌아갈 수 없는 길을 지나 보이지 않는 내일을 찾아 헤매이다 부딪쳐온 찬 바람에 흐르는 눈물 맡겨 보내고 오후내내 비가 내렸어 빗소릴

하늘에서 나무까지 (ft. 전제덕) 조덕배

우연히 바라본 하늘이 그렇게도 낯설줄은 몰랐어 지금까지 어딜보고 살아왔는지 한참동안 내게 물었지 거리를 헤매이다 갑자기 나와 눈이 마주친 가로수가 혼자 남은 나를 보고 있는 것 같아 발걸음이 멈쳐버렸어 이미 돌아갈 수 없는 길을 지나 보이지 않는 내일을 찾아 헤매이다 부딪쳐온 찬 바람에 흐르는 눈물 맡겨 보내고 오후내내 비가 내렸어 빗소릴

하늘에서 나무까지 (Feat. 하모니카-전제덕) 조덕배

하늘에서 나무까지 曲, 詞: 최윤정 偏曲: 최주영 우연히 바라본 하늘이 그렇게도 낯설줄은 몰랐어 지금까지 어딜보고 살아왔는지 한참동안 내게 물었지 거리를 헤매이다 갑자기 나와 눈이 마주친 가로수가 혼자 남은 나를 보고 있는 것 같아 발걸음이 멈쳐버렸어 이미 돌아갈 수 없는 길을 지나 보이지

왜세상은 조덕배

세상은 나를 저바람속으로 떠밀어버려 놓고 웃고만 있을까 돌아보지 말라고 한건 미련 때문이 아니야 어둠속에 묻혀버린 내모습을 보여줄수가 없었어 바람부는 어둠속에서 너를 찾아 헤매겠지 끌어안는 너의 얼굴에떨어져서 부서지는 내눈물 언제여기까지 왔냐고 하얀손을내게내밀며 아주 작은 목소리로 돌아가자던 너의 몸짓에 아이처럼 한번 웃어봐 옛날처럼 딱한번만

봄바람 따라간 여인 뜨거운 감자

아~ 아~ 너를 그리워해서 이렇게 아~ 아~ 너를 못 잊어 해서 이렇게 여기에 또 있는지 있는지 아~ 아~ 너를 그리워해서 이렇게 아~ 아~ 너를 못 잊어 해서 이렇게 여기에 또 있는지 있는지 봄바람 따라 간 여인 어디쯤에 가고 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려 기억조차 없는

봄 바람 따라간 여인아 뜨거운감자

너를 그리워해서 이렇게 아 너를 그리워해서 이렇게 아 너를 못잊어 계속 이렇게 여기에 또 있는지 있는지 봄바람 따라간 여인 어디쯤에 가고 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려 기억조차 없는건지 봄바람 따라간 여인 어디쯤에 가고 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렸나

봄바람 따라간 여인 뜨거운 감자

Ah- Ah- 너를 그리워 해서 이렇게 Ah- Ah- 너를 그리워 해서 이렇게 Ah- Ah- 너를 못 잊어 해서 이렇게 나 또 여기에 또 있는지 있는지 봄바람 따라간 여인 어디쯤에 가고 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려 기억조차 없는 건지 봄바람 따라간 여인 어디쯤에

진정 난 몰랐네 조덕배

그토록 사랑하던 그 사람 잃어버리고 타오르는 내 마음만 흐느껴 우네 그토록 믿어왔던 그 사람 돌아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난 몰랐네 누구인가 불어주는 휘파람 소리 행여나 찾아줄까 그 님이 아니올까 기다리는 마음 허무해라 그토록 믿어왔던 그 사람 돌아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몰랐네

꿈에 (inst.) 조덕배

꿈에 어제 꿈에 보았던 이름모를 너를 못잊어 본적도 없고 이름도 모르는 지난 꿈 스쳐간 여인이여 이밤에 곰곰히 생각해보니 어디선가 본듯한 바로 그 모습 떠오르는 모습 잊었었던 사람 어느해 만났던 여인이여 어느 가을 만났던 사람이여 눈을 뜨면 꿈에서 깰까봐 눈 못뜨고 그대를 보네 물거품처럼 깨져버린 내꿈이여 오늘밤엔 그대여 와요

너란 여자 조덕배

너란 여자는 정말 바보 같구나 항상 웃는 얼굴로 참기만 하는지 말하지 않아도 나는 다 알고 있어 말하고 싶은 것도 나는 알아 그렇게 숨기려고 하니 늘 착하기만 한 니가 원망스러워 그런 너를 걱정할 수 밖에 없는 나는 오늘도 네게 모진 말을 해버렸어 뒤돌아 후회를 하지마 너를 위해 어쩔 수 없어 아파하는

너란 여자~ 조덕배

너란 여자는 정말 바보 같구나 항상 웃는 얼굴로 참기만 하는지 말하지 않아도 나는 다 알고 있어 말하고 싶은 것도 나는 알아 그렇게 숨기려고 하니 늘 착하기만 한 니가 원망스러워 그런 너를 걱정할 수 밖에 없는 나는 오늘도 네게 모진 말을 해버렸어 뒤돌아 후회를 하지마 너를 위해 어쩔 수 없어 아파하는

꿈 에 조덕배

꿈에 어제 꿈에 보았던 이름 모를 너를 나는 못잊어 본적도 없고~ 이름도 모르는 지난 꿈 스쳐간 여인이여 이 밤에 곰곰히 생각 해보니 어디선가 본듯한 바로 그 모습 떠오르는 모습 잊었었던 사랑 어느 해 만났던 여인이여 어느 날 만났던 사람이여 눈을 뜨면 꿈에서 깰~까봐 눈 못 뜨고 그대를 보네 물거품처럼 깨져버린

꿈 에 조덕배

꿈에 어제 꿈에 보았던 이름 모를 너를 나는 못잊어 본적도 없고~ 이름도 모르는 지난 꿈 스쳐간 여인이여 이 밤에 곰곰히 생각 해보니 어디선가 본듯한 바로 그 모습 떠오르는 모습 잊었었던 사랑 어느 해 만났던 여인이여 어느 날 만났던 사람이여 눈을 뜨면 꿈에서 깰~까봐 눈 못 뜨고 그대를 보네 물거품처럼 깨져버린

꿈에 (경음악) 조덕배

꿈에 어제 꿈에 보았던 이름 모를 너를 나는 못 잊어 본적도 없고 이름도 모르는 지난 꿈 스쳐간 여인이여 이 밤에 곰곰이 생각해 보니 어디선가 본 듯한 바로 그 모습 떠오르는 모습 잊었었던 사람 어느 해 만났던 여인이여 어느 가을 만났던 사람이여 눈을 뜨면 꿈에서 깰까봐 눈 못 뜨고 그대를 보네 물거품처럼 깨져버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