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밤 하늘 그리고 풍경(Feat. 제이신) 조선악사(Jos Unaxxa)

구름의 상자를 열어 하늘을 담아 너에겐 비밀로 풍경의 한 부분을 한 움큼 쥐고 나서 너에게 살며시 찾아가 만남의 그 설렘 이 설렘을 너에게 전시하고 싶어 왜일까? 마음의 아른거림 마치 별빛인 것 같아 이건 분명 관심 아닌 호감 왜일까? 심장의 이글거림 마치 햇빛을 본듯한 이건 분명 호감 아닌 사랑 밤하늘 상자를 열어 별들을 담아 너에게 선사할 밤공기 ...

나비잠 제이신(J.Shin)

내 전불 잃어 그대에게 물 들어가 처음에 넌 늘 수줍게 그렇게 다가왔지 흰 눈이 오던 설레임 가득 안고서 서둘러 가는 마음 위로해 괜찮아 너로 인해 봄이 내리던 그 날부터 Oh my baby 내 안에 그대가 보여요 Oh my baby 이대로 널 잃어 너는 나를 감돌아 흐를 노래 So I’m in love 저 구름 위로

오른쪽 풍경 왼쪽 풍경 J n joy 20 (유준상, 이준화)

발길 닿는 대로 또 떠난다 바라본다 내 눈에 보이는 야자수 나무가 아름답다 바다 햇빛 또 야자수 나무 보건소를 지나 버스 정류장 다시 유턴 돌아간다 세상 풍경을 다시 바라본다 오른쪽 풍경 커피집 하늘 나무 바다 참 예쁘다 다시 유턴 야자수 나무와 햇빛 그리고 바다 또 야자수 나무와 보건소가 보이는 오른쪽 풍경 다시 유턴 왼쪽 풍경 다르게 새롭게

차라리 제이신(J.Shin)

차라리 잘됐어 니가 없는게 차라리 잘됐어 날 떠나는게 차라리 잘됐어 널 보내는게 이 못난 날 떠나 행복하게 살아줘 부디 나를 잊고 살아줘 두근거리던 우리 추억도 모두 잊어줘 부디 행복하게 살아줘 너도 나만큼 아프겠지만 차라리 잘된것같아 그만 내게서 떠나 차라리 미워해 나를 잊을수 있게 차라리 날 떠나 살아야만 하니까 차라리 잘됐어 날 떠나 더 좋은사람...

이별, 그리고 풍경

이별, 그리고 다시 못올 추억이라해도 긴 이별을 예감하진 못했어 다만 내가 아닌 나로 널 원할 순 없었지 서로 서성이던 날들 다시 내게 사랑으로 다가와 모든 기억을 간직한 채 이대로 한번쯤 나를 생각해 지금은 멀리 있겠지만 마지막 한마디 아직도 귓가에 그대만을 사랑해..

Where R U (Feat. ITLO, SURA, 제이신) DUNY

근데 내 속은 빈 거 같냐 왜 이렇게 노는 거 진짜 오래간만인데 미안해 얘들아 나 이제 그만 집에 갈래 돌아오는 길 노래가 들려 내 귓가에 너는 어디있어 나는지금 그대론데 너와 걷던길을 바보같이 걷고있어 아직 그대로인 사랑했던 우리흔적 My girl 지금뭐해 보고싶어 미치겠어 아무렇지 않은 척 페북에다 글을 써 아는 여자애들 사진에는 엄지를 눌러 그리고

풍경 블루 코크와인

거리엔 낯선 풍경들 내 맘을 설레게 해 어느 낯선 길에 만나는 나 조금은 낯선 기분이 좋아 부드러운 바람 흩날리는 나 투명한 오후의 햇살이 하늘 물들인 저녁 노을 하나 둘 켜진 길거리 가로등 불빛 이 밤을 비추네 가벼운 발걸음 커피 한 잔 또 다른 풍경을 만나네 하늘 물들인 저녁 노을 하나 둘 켜진 길거리 가로등 불빛 이 밤을 비추네

풍경 김현석

이상한 섬 하나, 제주도 섬 I love you 올레길을 따라가면 바다가 나를 안아 바람 참 좋아 따스한 가슴 너의 맘 같은 바람 하얀 눈물 나는 날엔 내게 손짓하며 나를 보듬어 보듬어 춤을 추는 바다 나의 바다여 나의 하늘아 나의 바람아 나의 제주야 춤추는 바다, 노래하는 바람 너의 미소 같은 하늘 올레길을 따라가면 파도가

풍경 최현석

밭은 기침에 시달리다 잠못 이뤄 깨어나는 새벽 큰 가방 짊어지고 길을 나선 오후 갈 곳 몰라 헤매이는 거리 아무것도 하지 못한 날 멍하니 바라보는 하늘 작아진 가슴으로 이제 더는 부를 수 없는 옛노래 타고오시던 자전거 내게 건네주시며 멀리 걸어가시는 아버지 뒷모습 추운 겨울 정류장 두터운 외투에 싸여 젖은 발치에 내리는 어머니 눈망울 아무것도 하지

Jos Chumbawamba

Jos Jos Naylor of Wasdale Greatest fell runner of our time Running the mountains And working the farm Cutting the bracken Constructing walls Studded farm boots Attacking the fells Then one

Now (Feat. 하림) J n joy 20 (유준상, 이준화)

파란 하늘 위로 보이는 구름 너무 하얗게 눈부시는 구름 하늘 위에 비친 저 그림자 뒤로 나무들이 서있는 이 곳에 나는 발길이 닿는 대로 걸어가네 사람들이 내게서 멀어지네 누군가 날 찾는 소리가 들려 I'm now here 소리가 들려 I'm now here um hmm 사람들이 걸음을 재촉하는 이른 아침의 자주 본 풍경들 나는 무엇을 위해 너는 무엇을 위해

풍경 블루코크와인(Blue Coke Wine)

거리엔 낯선 풍경들 내 맘을 설레게 해 어느 낯선 길에 만나는 나 조금은 낯선 기분이 좋아 부드러운 바람 흩날리는 나 투명한 오후의 햇살이 *하늘 물들인 저녁 노을 하나 둘 켜진 길거리 가로등 불빛 이 밤을 비추네 가벼운 발걸음 커피 한 잔 또 다른 풍경을 만나네 * 어느 낯선 길에 만나는 나 조금은 낯선 기분이 좋아 어디로

소박한 풍경 소풍

스쳐가는 바람을 따라 지나가는 구름을 따라 한결같은 빛으로 전해져 오는 날 향한 당신의 따스한 풍경 흘러가는 계절을 따라 스며드는 빛방울 따라 한결같은 빛으로 전해져 오는 날 향한 당신의 소박한 풍경 보이지 않아도 잡히지 않아도 나의 걸음 한걸음 작은 걸음 함께 하며 눈물도 한숨도 그 안에서 작아져 가고 바람같은 숨결따라 나의 삶이 녹아지네

화가 풍경

맑게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 난 화가아저씨-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꽃들이 웃고있는 모습을- 랄랄랄랄랄라 랄랄랄랄랄라 콧노래를 불러가며- 아주 예쁘고 그리고 있었어요 맑고 푸른 동심을- 맑게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 난 화가아저씨-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꽃들이 웃고있는 모습을- 랄랄랄랄랄라 랄랄랄랄랄라 콧노래를 불러가며-

Now (Feat. 하림) 유준상

파란 하늘 위로 보이는 구름 너무 하얗게 눈부시는 구름 하늘 위에 비친 저 그림자 뒤로 나무들이 서있는 이 곳에 나는 발길이 닿는 대로 걸어가네 사람들이 내게서 멀어지네 누군가 날 찾는 소리가 들려 I\'m now here 소리가 들려 I\'m now here um hmm 사람들이 걸음을 재촉하는 이른 아침의 자주 본 풍경들 나는 무엇을

풍경 윤서

건너 아주 조그만 오솔길 내마음이 서려있는 추억길 이제 아무것도 볼수없고 그누구도 찾지 않는 그 곳 그 곳 색이 바랜 표지판에 그 누구도 찾을 수 없는 어린시절 잊혀진 시간 우~~우 우우~~ 내가 상상했던 그 곳 내가 꿈꿔왔던 그 곳 내가 그려왔던 사랑 이야기 하얀 종이 위에 크레파스 물감 칠하고 강 건너 아주 작은 오솔길을 그리고

그리고 너 (Feat. 안녕하신가영) 소란

날씨 좋다 그리고 너 파란 하늘 그리고 너 한강 따라 그리고 너 거짓말처럼 완벽하군 낯선 풍경 그리고 너 맛있는 거 그리고 너 아무리 걸어도 기운이 나 네 옆모습 자꾸 웃음이 나 나 너랑 단둘이 걷고 싶다 나 너랑 단둘이 놀고 싶다 이상하게 또 봐도 봐도 자꾸만 자꾸만 또 보고 싶은 건데 나 너만 있음 초라하지 않게 돼

그리고 너 (Feat. 안녕하신가영) 소란 (Soran)

날씨 좋다 그리고 너 파란 하늘 그리고 너 한강 따라 그리고 너 거짓말처럼 완벽하군 낯선 풍경 그리고 너 맛있는 거 그리고 너 아무리 걸어도 기운이 나 네 옆모습 자꾸 웃음이 나 나 너랑 단둘이 걷고 싶다 나 너랑 단둘이 놀고 싶다 이상하게 또 봐도 봐도 자꾸만 자꾸만 또 보고 싶은 건데 나 너만 있음 초라하지 않게 돼

스무살의 풍경

모래 위에 달리는 날 잡아봐 나 정말 어린애처럼 유치해 보여도 이 섬엔 너와나 나와 너 둘 뿐이야 작은 무인도 아예 우리들 여기서 지낼까 오막살이집을 짓고 평생을 보낼까 너를 닮은 아이들 낳고 원주민처럼 단둘이 살아도 not bad (not bad) not bad not bad (난 행복해) (Song A) 저 높은 하늘

스무살의 풍경 Ron (론)

바다를 봐 새 하양 모래 위에 달리는 날 잡아봐 나 정말 어린애처럼 유치해 보여도 이 섬엔 너와나 나와 너 둘 뿐이야 작은 무인도 아예 우리들 여기서 지낼까 오막살이집을 짓고 평생을 보낼까 너를 닮은 아이들 낳고 원주민처럼 단둘이 살아도 not bad (not bad) not bad not bad (난 행복해) (Song A) 저 높은 하늘

Turn 풍경

어디로 가는건지 되돌아갈 순 없는지 보이지 않는 좁은 길 난 길을 찾고 있네 무화과 열매로 가득한 투명한 햇살이 가득한 내 오랜 꿈들로 이루는 이 길이 멀지라도 이 하늘 끝에라도 가겠소 가시나무 산을 넘어 저 거친 광야를 걸어서 행복을 찾아서 찾아서 무화과 열매로 가득한 투명한 햇살이 가득한 내 오랜 꿈들로 이루는 이 길이 머지라도

풍경 이은지

하루 또 흘러 간다고 오늘이 어제가 된다고 길잃은 슬픈 내가슴에 쉬어 가도 소리내서 난 울어버리지 않았어 밝은 내일을 꿈꿔도 어둠이 지나야 한다고 우울한 하늘 내 가슴에 비 내려도 한번도 난 멈추지 않았어 외딴방안에 갇혀버린듯이 슬픔에 나를 가두면 오던 행복이 나를 지나치게 될까봐 숨겨둔 한숨이 웃음에 지칠때까지 난 힘에 겨워도 견뎌야 하니까 내 그대를 만나게되는

여행 (Get Away) 추가열

지나가는 시간을 타고 가요 먼 여행길에 혼자 가는 외로운 풍경 힘이 들 땐 쉬어 가는 길에 먼 하늘을 봐요 아름답고 소중한 여행길에 스쳐가는 바람을 타고 가요 먼 여행길에 혼자 가는 쓸쓸한 풍경 강을 지나 그리고 숲을 지나 산들을 지나가고 내 맘 속에 그리움도 지나가고 * 기차를 타고 하늘을 높이 올라 가 볼까 높은 곳에 있는 저기 저

얼마나 더 풍경

해지는 저녁 창에 기대어 먼 하늘 바라보니 해지는 저녁 창에 기대어 먼 하늘 바라보니 내 어릴 적에 꿈을 꾸었던 내 모습은 어디에 가슴 가득 아쉬움으로 세월 속에 묻어두면 그만인 것을 얼마나 더 눈물 흘려야 그 많은 날들을 잊을까 얼마나 더 기다려야 내가 선 이 곳을 사랑할 수 있을까 세월이 흘러 내 모습 변해도 아름다울 수 있는 서툰 발걸음 걸을 수 있는

그림속 풍경 Various Artists

노을이 피어나는 그림속을 거닐며 내 마음은 노랗게 피어나는 달맞이 꽃 달래 머루 흔들며 미소짓던 내 친구야 따뜻한 손 마주잡고 그림속을 걸어오르면 너의 예쁜 눈망울은 하늘 가득 별이 되고 너의 이쁜 마음들이 내 마음에 달로 뜬다 < 간주중 > 노을이 피어나는 그림속을 거닐며 내 마음은 노랗게 피어나는 달맞이 꽃 달래 머루

여행 추가열

지나가는 시간을 타고 가요 먼 여행길에 혼자 가는 외로운 풍경 힘이 들 땐 쉬어 가는 길에 먼 하늘을 봐요 아름답고 소중한 여행길에 스쳐가는 바람을 타고 가요 먼 여행길에 혼자 가는 쓸쓸한 풍경 강을 지나 그리고 숲을 지나 산들을 지나가고 내 맘 속에 그리움도 지나가고 기차를 타고 하늘을 높이 올라 가 볼까

겨울 풍경 이재훈 (쿨)

차 창문을 여니 바람은 어느새 겨울이야 벌써 하는 사이 거리는 쓸쓸한 겨울 풍경 조용한 음악이 흐르는 어느 작은 카페에 앉아 마음 따뜻한 사람과 차 한 잔 하고 싶어 다시 겨울이야 그리운 마음의 계절이야 돌아보면 좋은 날이 참 많았던 시절이야 마치 영화처럼 흐르네 보고 싶은 얼굴 그려보네 늦은 겨울 창가에서 흰 눈이 내리는 추억이 쌓이는 저 길모퉁일

그 여름 가장 조용한 공원 (Sonick Solo) 뉴뉴

자전거 나무 길 햇살 고백 약속 꽃잎 풀잎 향기 숨결 바람 풍경 분수 아이들 새 산책 하늘 노을 구름 이야기 강물 들꽃 숨 꿈 낭만 그리고 사랑 그 여름 가장 조용한 공원 그 여름 가장 조용한 공원 그 여름 가장 조용한 공원 그 여름 가장 조용한 공원 사랑 그리고 낭만 꿈 숨 들꽃 강물 이야기 구름 노을 하늘 산책 새 아이들 분수 풍경 바람 숨결 향기 풀잎

동화 풍경

생각한 것보다 쉽지는 않네요 계절이 또 또 바뀌네요 못올 줄 알면서 못갈 줄 알면서 바보같이 또 기다리네요 모든게 남았죠 시간이 멈추어지듯 바람조차 불지 않네요 아직 어제같은 그대 떠나던 그 그 입맞춤 그 느낌까지 *사랑해요 영원히 그댈 그리워하면 어느날 꿈처럼 이루어지는 언젠가는 동화속에 그대 주인공처럼

Jamin' (Playground Ver.) (Feat. 커먼그라운드, AMJ, 제이신) 소울사이어티

네 몸을 흔들어 이 느낌 전해지면 살며시 내게 조금씩 조금 더 가까이 다가와 줘 Jamin' I wanna take you Jamin' I wanna take you to Baby jam for me Jamin' Girl you wanna Jamin' Girl you want me to Play the Jam for me I can ma...

푸른밤을 여행하다 장필순, 함춘호

불빛 하나 없는 쏟아질 듯 펼쳐진 수많은 별들 나 알지 못했던 나 알지 못했던 푸른 밤의 하늘 풍경 별빛에 반짝거리는 거미들이 엮어놓은 무지개 그물 풍경 바라보다 풍경 바라보다 더 푸른 새벽을 만나네 초록 반딧불 천천히 춤을 추면 그 빛을 따라 어느새 나는 여행을 떠나네 내려앉은 아침이슬 젖은 풀밭위로 메마른 몸을 가만히 누이면 가만히 누이면 따스한

한강의 밤 범's (범스)

푸른 하늘 아래 그대와의 기억 햇살 좋은 날의 선명한 초록빛 눈감고 머금던 한강의 잔잔히 흐르는 강물의 노래와 돗자리 하나로 넘치던 밤의 낭만 툭 터진 마음을 따스히 안아주던 우리의 별처럼 내리던, 말없이 속삭이는 눈망울에 내내 머뭇거리다가 겨우 삼켜 놓은 그 날의 고백 Fade away 오늘의 미안함이 늦지 않았기를 Fade away 괜스레 먹먹한

삼시세끼 (Feat. 재원) 팻두

한지도 벌써 4년 친구들은 다 붙어서 신났어 난 망연자실의 반복 속에서 엄마 눈치를 봤어 힘내 아들이라는 말과 무표정 끊임없이 스펙만 쌓아도 똑같애 꿈을 찾는 과정인데 왜 안 행복해 웃음은 잃어가고 눈물은 말라 미미는 계속 놀자며 꼬리를 살랑 멍 스트레스가 꽉 찼어 무작정 기차를 탔어 여친은 바빠서 못 와쩌 기차 안에서 보이는 풍경

나의 작은 뒤뜰에는 풍경

나의 작은 뒤뜰에는 사람이 있네 눈이 곱고 입술 예쁜 사람이 있네 반짝이는 시냇물에 손을 담그고 꽃잎처럼 내게로온 사람이 있네 우 바람불어 나를 흔들어 깨우고 소리없이 내마음을 가져간 까만눈 하얀얼굴 아름답던 사람이 있네 나의 작은 뒤뜰에는 나무가 있네 결이 곱고 그늘 넓은 나무가 있네 까만 하늘 별들에게 손을 내밀어 눈물같은 사랑을한

동으로 창을 내겠어 풍경

동으로 창을 내겠어 찬란한 아침햇살에 깨어 향 진한 커피를 내리면 정말로 행복하겠어 동으로 창을 내겠어 때없이 찾은 벗들 있어 저 하늘 구름 아래서 밤을 새 노래하겠어 우 노을에 물드는 그대의 얼굴이 우 너무 아름답소 이 분명 꿈이오 동으로 창을 내겠어 은은한 달빛에 누워 이하늘 외로운 별들과 그렇게 잠이 들겠어 우 별을 바라보는 그대의 두 눈에 우 눈물이

숲속 풍경 임소율

아침햇살 곱게 내리면 들려오는 맑은 물소리 산새들도 노래하며 하늘 높이 날아요 잠꾸러기 아기 다람쥐 세수하러 내려오더니 돌다리를 건너다가 미끄럼 타요 저 시냇물 속에 작은 송사리들 살짝 고개 어느새 풀입에 숨어요 행복한 웃음이 넘치는 아름다운 세상 담아서 사랑하는 친구에게 전해주고 싶어라

숲속 풍경 이하나

아침햇살 곱게 내리면 들려오는 맑은 물소리 산새들도 노래하며 하늘 높이 날아요 잠꾸러기 아기 다람쥐 세수하러 내려오더니 돌다리를 건너다가 미끄럼 타요 저 시냇물 속에 작은 송사리들 살짝 고개 어느새 풀입에 숨어요 행복한 웃음이 넘치는 아름다운 세상 담아서 사랑하는 친구에게 전해주고 싶어라

그림속 풍경 박지은

노을이 피어 나는 그림 속을 거닐면 내 마음은 노랗게 피어나는 달맞이 꽃 갈래 머리 흔들며 미소 짓던 내 친구야 따뜻한 손 마주 잡고 그림 속을 날아 오르면 너의 예쁜 눈 망울은 하늘 가득 별이 되고 너의 예쁜 볼 우물이 내 마음에 달로 뜬다

숲속 풍경 신한별, 신한결

아침 햇살 곱게 내리면 들려오는 맑은 물소리 산새들도 노래하며 하늘 높이 날아요 잠꾸러기 아기 다람쥐 세수하러 내려오더니 돌다리를 건너다가 미끄럼 타요 저 시냇물 속에 작은 송사리떼들 살짝 고개 내밀다 놀라 어느새 풀잎에 숨어요 행복한 웃음이 넘치는 아름다운 세상 담아서 사랑하는 친구에게 전해주고 싶어라

길 잃은 친구에게 자전거탄 풍경

반짝이는 젖은 하늘 위에 흐르는 한 떨기 연꽃은 너와 나의 사랑이 가득한 우정의 등불 고요하게 여린 하늘을 수놓은 은은한 별빛은 길을 잃은 친구의 갈등과 슬픔을 감싸 주네 흔들리는 호롱불 그리운 얼굴 되어 흐르는 달빛 따라 내 마음 속에 머무네 언제나 진실만을 아끼고 사랑하자 그 약속을 지키며 너를 그리워하노라 너와 나 아름다운 우정을 간직하고파

일어나 너의 하늘을 봐 풍경

창문을 열어 하늘을 봐 누구나 혼자 가는 거야 쓰러지면 쉬었다가 이 비 그치면 가면 되지 푸른 하늘 흰 구름 쉽게 가고 쉽게 오고 하루 또 하루 가다보면 너도 따라 가는 거지 일어나 너의 하늘을 봐 너무 힘들고 외로울땐 일어나 마음의 문을 열어 누군가 널 사랑할 수 있게 길을 걷다 멈춰서 생각하다 지워버리고 맑은 햇빛 부는 바람 내 것이면 그만이지 일어나 너의

거리 풍경 고찬용

회색빛 구름에 쌓인 푸른 하늘 그 속에 초록색 나무가 보이고 새소리 아름답지요 하나 둘 별이 내리네 눈부시게 그 속엔 사람들 웃음도 보이고 거리는 밤을 만나네 밤이 내리면 모두가 아름답고 내 꿈은 춤추네 상냥하던 가로수 이젠 졸리운지 꾸벅 꾸벅 꾸벅 이젠 모두 잠들었네 고요하게 새들도 초록색 나무도 모두가 아침을 기다리지요

숲속 풍경 장세린

아침 햇살 곱게 내리면 들려오는 맑은 물소리 산새들도 노래하며 하늘 높이 날아요 잠꾸러기 아기 다람쥐 세수하려 내려오더니 돌다리를 건너가다 미끄럼 타요 저 시냇물 속에 작은 송사리 떼들 살짝 고개 내밀다 놀라 어느새 풀잎에 숨어요 행복한 웃음이 넘치는 아름다운 세상 담아서 사랑하는 친구에게 전해주고 싶어라 사랑하는 친구에게 전해주고 싶어라

푸른밤을 여행하다 장필순

불빛 하나 없는 쏟아질 듯 펼쳐진 수많은 별들 나 알지 못했던, 나 알지 못했던 푸른 밤의 하늘 풍경 별빛에 반짝거리는 거미들이 엮어 논 무지개 그물 풍경 바라보다, 풍경 바라보다 더 푸른 새벽을 만나네. 초록 반딧불 천천히 춤을 추며, 그 빛을 따라 어느 새 나는 여행을 떠나네 2.

04-푸른밤을 여행하다 장필순

불빛 하나 없는 쏟아질 듯 펼쳐진 수많은 별들 나 알지 못했던, 나 알지 못했던 푸른 밤의 하늘 풍경 별빛에 반짝거리는 거미들이 엮어 논 무지개 그물 풍경 바라보다, 풍경 바라보다 더 푸른 새벽을 만나네. 초록 반딧불 천천히 춤을 추며, 그 빛을 따라 어느 새 나는 여행을 떠나네 2.

푸른밤을 여행하다 장필순/함춘호

불빛 하나 없는 쏟아질 듯 펼쳐진 수많은 별들 나 알지 못했던, 나 알지 못했던 푸른 밤의 하늘 풍경 별빛에 반짝거리는 거미들이 엮어 논 무지개 그물 풍경 바라보다, 풍경 바라보다 더 푸른 새벽을 만나네. 초록 반딧불 천천히 춤을 추며, 그 빛을 따라 어느 새 나는 여행을 떠나네 2.

푸른밤을 여행하다 함춘호

불빛 하나 없는 쏟아질 듯 펼쳐진 수많은 별들 나 알지 못했던, 나 알지 못했던 푸른 밤의 하늘 풍경 별빛에 반짝거리는 거미들이 엮어 논 무지개 그물 풍경 바라보다, 풍경 바라보다 더 푸른 새벽을 만나네. 초록 반딧불 천천히 춤을 추며, 그 빛을 따라 어느 새 나는 여행을 떠나네 2.

AyA¸·I AICNA¶

동네 앞 공터에 북적이던 아이들 하나 둘 사라져 빨갛게 또 노랗게 지는 해를 등지고 집으로 향하네 콧노래를 부르며 먼질 툭 털어내며 대문을 젖히면 익숙한 풍경 엄마 밥 짓는 소리 가족들 떠드는 소리 그리고 카레라이스 잠깐 마루에 누워 살짝 잠이 들 때에 내 이름 부르네 할머니 까슬한 손바닥이 내 등을 쓰다듬는 온기 저 멀리 저녁

집으로 이한철

동네 앞 공터에 북적이던 아이들 하나 둘 사라져 빨갛게 또 노랗게 지는 해를 등지고 집으로 향하네 콧노래를 부르며 먼질 툭 털어내며 대문을 젖히면 익숙한 풍경 엄마 밥 짓는 소리 가족들 떠드는 소리 그리고 카레라이스 잠깐 마루에 누워 살짝 잠이 들 때에 내 이름 부르네 할머니 까슬한 손바닥이 내 등을 쓰다듬는 온기 저 멀리 저녁

집으로 ─━현규♀Music4U━─※… ☎…이한철

동네 앞 공터에 북적이던 아이들 하나 둘 사라져 빨갛게 또 노랗게 지는 해를 등지고 집으로 향하네 콧노래를 부르며 먼질 툭 털어내며 대문을 젖히면 익숙한 풍경 엄마 밥 짓는 소리 가족들 떠드는 소리 그리고 카레라이스 잠깐 마루에 누워 살짝 잠이 들 때에 내 이름 부르네 할머니 까슬한 손바닥이 내 등을 쓰다듬는 온기 저 멀리 저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