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아직 그리고 이미 조연경

아니 아직도 난 사랑하고 있어 지난 하늘보면 니가 아직 보여 다시 하루는 가고 오늘도 지쳐 돌아가 너를 잊어야 한다고 미는 짐을 지고 시간 시간은 흘러만 가는데 오늘 또 오늘도 어제와 같아 네게 받아둔 저별은 니가 없어도 뜨는데 나는 아직 네게로 멈춰 있어 흐린 창에 비친 내 모습은 아직 니가 지워지지 않아 아파 보여 까맣게 변해가는

조연경 아직그리고이미

조연경-아직 그리고 이미--임수인♥ 아니 아직도 난 사랑하고 있어..

너란 옷을 입고 사는 일 조연경

너란 옷을 입고 사는 일 작사 김현진 작곡 윤한규 편곡 안태현 노래 조연경 그녀도 하나씩 변하니 내가꼭 그랬던 것처럼 익숙한 하루도 널 위해 버렸니 너라는 하루 새로 생겼니 그녀도 너와 닮아가니 입맛도 좋아하는 옷도 너의 그 말투와 행동하나까지도 모두 입으려 했던 나처럼 모든게 아직도 너인데 너라는 습관이 전분데 내 하루는

가시 조연경

할지 몰라서 멍하니 가만히 난 그저 바라보고 있었지 이젠 더 이상 아프진 않아 그저 눈물만 맺힐뿐야 내 눈에 남아 있는 너도 흐를까봐 많이 아파도 참아야 해 나를 떠나도 너를 보낼수 없어 이렇게도 깊이도 박힌 너를 아프고 아픈 나의 가슴으로 널 미워하며 살아갈께 ♬~ 아직 찾지도 못한 너는 다시 또 내 가슴 조여오고 작은

Missing You 조연경

[조연경 - Missing You] 깊은밤 나혼자 아플때면 그럴땐 이젠 어떡게 해요.. 하나씩 나눠듣던 그 음악도 이제는 두귀로 들려 어색해요~~ I Missing You (I Missing You) 시간이 흘러간데도 그댈 잊는 내 모습을 바라보겠죠~ 그렇게 그댈 보내버리고 내게 남겨진 거라면 그이유 그것밖엔 없는 나에요..

미련 조연경

조연경 - 미련 ... ★ ♬ 지우질 못 했어 지울 수 없었어 너무 사랑했어 넌 그럴 수 있니 이렇게 떨어져 잠시만 못봐도 너무 보고 싶어 내 뜻대로 안돼 우린 마치 헤어진 듯 살아 가겠지 서로의 잘못을 알면서도 모러잖아 내 가슴이 이렇게 애타게 찾고 있지만 널 모른 척 지운 척 살아야겠지 (잊을게) 잊혀지지

why 조연경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며 난 또 그대를 찾고 있죠 내가 뭘 잘못했었는지 왜 떠나간건지 묻고싶어요 난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며 난 또 그대를 찾죠 내가 뭘 잘못했었는지 왜 떠나간건지 묻고싶어요 오 난~

The End 조연경

♬ 결국엔 오늘인지 우리가 이별하게 되는지 무거운 발걸음이 두려운 내 마음이 그대를 볼 자신이 없어 헤어지자고 끝이라고 이제는 놓아 달라고 무엇이 그토록 내가 뭘 그토록 그댈 지치게 한 건지 난 울고 또 울어 봐도 돌릴 수는 없나봐 더 이상은 안 되나봐 사랑도 추억도 잊은 건가봐 심장이 굳어 두 눈이 멀어버려 뒤돌아가는 그대를 잡아 한 번 더 ...

미련 (Duet. 서준) 조연경

지우지 못 했어 지울 수 없었어 너무 사랑 했어 넌 그럴 수 있니 이렇게 떨어져 잠시만 못 봐도 너무 보고 싶어 내 뜻대로 안돼 우린 마치 헤어진 듯 살아가겠지 서로의 잘못을 알면서도 모자란 내 가슴이 이렇게 애타게 찾고 있지만 널 모른 척 지운 척 살아야겠지 잊을게 잊혀지지 않아 널 널위해 널 위한일인데 어떻게 살아내야 할지 지워도 지워지지 않는 너...

오빠는 몰라 (feat. 윤한규) (Dance ver.) 조연경

오빠는 몰라 여자의 맘을 작은 관심에 감동 하는걸 여자를 몰라 이별 준비를 남자 모르게 하고 있다는 걸 오빠와 만나는 날 긴 머리 조금은 잘라봤어 스타일 바뀌었구나 그 말을 들어보고 싶어서 둔해 너무 둔해 눈치를 못 챈 거니 이젠 안해 피곤해 접을래 끝내 오빠는 몰라 여자의 맘을 작은 관심에 감동 하는걸 여자를 몰라 이별 준비를 남자 모르게 하고...

미련 (Duet With 서준) 조연경

미련 (duet with 서준) 조연경 지우지 못 했어 지울 수 없었어 너무 사랑 했어 넌 그럴 수 있니 이렇게 떨어져 잠시만 못 봐도 너무 보고 싶어 내 뜻대로 안돼 우린 마치 헤어 진 듯 살아가겠지 음 서로의 잘못을 알면서도 모자란 내 가슴이 이렇 게 애타게 찾고 있 지만 널 모른 척 지운 척 살아야겠지 (잊을게) 잊혀지 지 않아 널

오빠는 몰라 (Dance Ver.) (MR) 조연경

오빠는 몰라 여자의 맘을작은 관심에 감동 하는걸여자를 몰라 이별 준비를남자 모르게 하고 있다는 걸오빠와 만나는 날긴 머리 조금은 잘라봤어스타일 바뀌었구나그 말을 들어보고 싶어서둔해 너무 둔해눈치를 못 챈 거니이젠 안해 피곤해 접을래 끝내오빠는 몰라 여자의 맘을작은 관심에 감동 하는걸여자를 몰라 이별 준비를남자 모르게 하고 있다는걸몰랐어 미안해 말을해야...

미련 (MR) 조연경

지우지 못 했어 지울 수 없었어너무 사랑 했어 넌 그럴 수 있니이렇게 떨어져 잠시만 못 봐도너무 보고 싶어 내 뜻대로 안돼우린 마치 헤어진 듯 살아가겠지서로의 잘못을 알면서도 모자란내 가슴이 이렇게 애타게 찾고 있지만널 모른 척 지운 척 살아야겠지잊을게잊혀지지 않아 널널위해널 위한일인데어떻게살아내야 할지지워도지워지지 않는 너너보다너보다 좋은 사람없을 ...

너란 옷을 입고 사는 일 (Song. 조연경) 엠펙(MPEG)

이제는 그녀가 되겠지 너라는 하루의 주인이 매일 매일 널 입고 살겠지 사랑이 입혀논 너인데 이별이 이젠 널 벗어버리래 이미 다른 사람의 하루된 너를... 【 그대가 행복하면、나도 행복합니다 】

너란 옷을 입고 사는 일 (Song 조연경) 엠펙

너란 옷을 입고 사는 일 작사 김현진 작곡 윤한규 편곡 안태현 노래 조연경 그녀도 하나씩 변하니 내가꼭 그랬던 것처럼 익숙한 하루도 널 위해 버렸니 너라는 하루 새로 생겼니 그녀도 너와 닮아가니 입맛도 좋아하는 옷도 너의 그 말투와 행동하나까지도 모두 입으려 했던 나처럼 모든게 아직도 너인데

너란 옷을 입고 사는 일 (Song By 조연경) 엠펙(MPEG)

너란 옷을 입고 사는 일 작사 김현진 작곡 윤한규 편곡 안태현 노래 조연경 그녀도 하나씩 변하니 내가꼭 그랬던 것처럼 익숙한 하루도 널 위해 버렸니 너라는 하루 새로 생겼니 그녀도 너와 닮아가니 입맛도 좋아하는 옷도 너의 그 말투와 행동하나까지도 모두 입으려 했던 나처럼 모든게 아직도 너인데 너라는 습관이 전분데 내 하루는

이곳에 2Night (투나잇)

혼자였던 시간들 어찌 견뎌왔는지 미련하게 혼자만 변함없이 어찌 너만 바라 봤는지 속도 참 좋게 아프고 아팠던 시간 속에서 여전히 널 그리고 웃었던 순간들은 이젠 눈물로 변해 물이 들고 함께한 약속들은 이제 속절없는 그리움만 남아서 헤매고 헤매던 시간 속에서 여전히 난 널 찾아 얼어붙은 발을 한숨으로 제 아무리 녹이려 해봐도 너로 인해 이미 난 갇혀있고 여기

세월이 약 권C널

지나간 일을 잊으라고 하지만 사실은 사실은 어려워 어려워 그게 뜻대로 안 돼 그게 뜻대로 안 돼 세월이 지나가면서 서서히 퇴색되는 게 그리고 또 하나의 사건이 터져야 잠시 잊어버리는 게 바로 그거야 지나간 일이 자존심 상하는 일이 잊으라고 잊으라 하지만 너도 해봤지 그게 뜻대로 안 돼 세월이 지나서 서서히 퇴색되는 게 바로 그거야 세월이 약이라는 거지 세월이

미련 조연경(duet with 서준)

조연경(duet with 서준)-미련...수인♥ . 지우질 못해서 지울수 없어서.. 너무 사랑해서.. 넌 그럴수 있니 이렇게 떨어져 잠시만 못봐도 너무 보고싶어.. 내뜻대로 안돼 우린 마치 헤어진듯 살아 가겟지 음음..

미안해 그리고 고마워 윤봄

알았지 알고도 모른척했지 뜸해져가는 연락 앞에서 우리란 말이 너무 아까웠는지 혼자서 나를 위로 했어 사랑한다고 묻고 싶지도 않은 니 표정 어느 새인가 내게 남은 선택없는 답 마지막까지 널 믿고 싶었던 내가 그렇게 미울 수 없었어 오늘 그 때의 날 만나볼거야 꼭 안아주며 이 말할거야 이제 다시는 그런 일 없을 거라고 미안해 그리고

영원하라 데이브레이크 (Daybreak)

그리고, 그래서, 계속 덧붙이는 말 결국엔 끝내 맺지 못한 말 안녕이 너무나 아플까 봐 우리일 때 좋았었나 봐 맘속으로 되뇌이던 간절한 기도 아름다웠던 날들이여 내게 영원하라 시린 맘에 얼어붙지 않게 아름다웠던 오늘이여 내게 영원하라 모진 삶에 마모되지 않게 영원히 우린 이미 충분했고 넘치게 애틋했어 떨구지 못한 눈물이 아직 남아있다면 잊지 마요 간직해요 한때의

이름 바닐라시티(Vanila City)

그때는 아무것도 몰랐어 나 어렸었나봐 바보같이 난 쉽게 보냈어 너무나 소중한 너란 사람을 그냥 보내줬어 후회해 잡아주지 못한 걸 지난 일이지만 아직 생각나 아무 말없이 아무런 말 없이 고개 떨구며 그냥 돌아섰던 그런 너지만 그냥 돌아섰던 너지만 아직도 나 널 잊지 못하고 지우지 못하고 하루를 그냥 보내네 너의 이름을 부르며 너를 그리며

이름 바닐라시티

그때는 아무것도 몰랐어 나 어렸었나봐 바보같이 난 쉽게 보냈어 너무나 소중한 너란 사람을 그냥 보내줬어 후회해 잡아주지 못한 걸 지난 일이지만 아직 생각나 아무 말없이 아무런 말 없이 고개 떨구며 그냥 돌아섰던 그런 너지만 그냥 돌아섰던 너지만 아직도 나 널 잊지 못하고 지우지 못하고 하루를 그냥 보내네 너의 이름을 부르며 너를 그리며 힘들어도 가슴 아파도

별, 꿈, 그리고 사랑 정재근

Beautiful night 그때 그 별은 아직 얘기를 하네요. 가까이와 보라네요. 보석 같은 그 빛 속으로. 용기를 가져봐요. 우워~ 두려워하지 말고 사랑을 하세요. 그래야 우리는 가질 수 있죠. 날개 아닌 날개를. 별은 가슴속에 꿈, 항상 간직되어 온 것. 행복을 비추어 주는 반딧불.

후회 (Feat. 박진현) 송이룩

이제야 알게 되었어 그 때에 나의 모습을 이제야 알게 됐는데 너는 어디에 많이 늦었어 여기까지 오는 길이 그래도 한 번 볼 줄 알았어 나도 바보같아 너가 당연했고 항상 내 곁에 있을 꺼라며 이제 두 번 다시 그러지 않겠다고 다짐 한다면 다시 와줄래 아직 많이 좋아해 몇 번이고 외쳐도 너는 왜 들어주지를 않는건데 얼마나 더 널 불러야 돌아와줄래 미안해 그리고

아직도 전하지 못한 Story... 윤보희

가슴에 아직 못한 말이 남아있어 사랑해 항상 같은 곳에 Waiting For U 새벽 1시 날 깨우는 전화소리 살짝 취한건지 날 부르는 네 목소리 어두운 표정 왠지 알 것만 같던 눈앞이 흐릿해져 그리고 순간의 정적 미안하다 그만하자 정말 널 사랑했다 고개 숙인채 떠난 널 보지 못해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이라고 해 아직아직아직

좋은 사람으로 기억될 수 있을까 한솔

좋은 사람으로 기억될 수 있을까 너무 아파해서 너무 소중했었어 걱정하지말아 이미 넌 좋은사람 괜찮은 척 서로를 위로하기도했어 너와 함께한 모든 순간들이 떠올라 걱정되고있어 난 너에게 좋은사람이었니 좋은사람으로 기억될 수 있을까 너에게 함께한 시간들 너는 어땠니 좋은 사람으로 기억될 수 있을까 나에게 이미 넌 고마운 사람 너무 사랑했던 사람 괜찮은 척 서로에게

집착 케이팝

내 손은 이미 널 놓아버렸지만, 내 눈은 너를 놓쳐버렸지만 나의 기억과 흐르는 눈물은 왜 널 놓아주질 않아. 나는 아직도 널 찾고 있지만, 내 기억은 아직 너를 원해 마지막 기회를 줘 나에게 돌아와 줘. oh~ baby 내곁에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 생겼다는 얘기를 들었어. 난 믿고 싶지않아 아니 믿을 수 없어.

집착 K` POP

집착 내 손은 이미 널 놓아버렸지만, 내 눈은 너를 놓쳐버렸지만 나의 기억과 흐르는 눈물은 왜 널 놓아주질 않아. 나는 아직도 널 찾고 있지만, 내 기억은 아직 너를 원해 마지막 기회를 줘 나에게 돌아와 줘. oh~ baby 내곁에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 생겼다는 얘기를 들었어. 난 믿고 싶지않아 아니 믿을 수 없어.

집착 K-Pop

집착 내 손은 이미 널 놓아버렸지만, 내 눈은 너를 놓쳐버렸지만 나의 기억과 흐르는 눈물은 왜 널 놓아주질 않아. 나는 아직도 널 찾고 있지만, 내 기억은 아직 너를 원해 마지막 기회를 줘 나에게 돌아와 줘. oh~ baby 내곁에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 생겼다는 얘기를 들었어. 난 믿고 싶지않아 아니 믿을 수 없어. 넌 이런 여자 아니잖아.

연극이 끝나기 전에 Lucia(심규선)

마치 즐겨 읽던 희곡의 주인공처럼 그대가 내게 왔죠 마치 새벽녘처럼 나는 다음 할 말을 잊어버린 배우처럼 아무 말도 못 하죠 마치 벙어리처럼 어느 날 그대가 나에게 왔고 나는 갑자기 무대 위로 끌어 올려졌어요 그대를 만나기 전에 무엇을 사랑했는지 생각나지 않아요 그리고 여전히 그대가 나를 사랑한다고 아직 믿고 있는걸 하지만 영원히 자신을

연극이 끝나기 전에 Lucia (심규선)

마치 즐겨 읽던 희곡의 주인공처럼 그대가 내게 왔죠 마치 새벽녘처럼 나는 다음 할 말을 잊어버린 배우처럼 아무 말도 못하죠 마치 벙어리처럼 어느 날 그대가 나에게 왔고 나는 갑자기 무대 위로 끌어 올려졌어요 그대를 만나기 전에 무엇을 사랑했는지 생각나지 않아요 그리고 여전히 그대가 나를 사랑한다고 아직 믿고 있는걸 하지만 영원히

연극이 끝나기 전에 심규선 (Lucia)

마치 즐겨 읽던 희곡의 주인공처럼 그대가 내게 왔죠 마치 새벽녘처럼 나는 다음 할 말을 잊어버린 배우처럼 아무 말도 못하죠 마치 벙어리처럼 어느 날 그대가 나에게 왔고 나는 갑자기 무대 위로 끌어 올려졌어요 그대를 만나기 전에 무엇을 사랑했는지 생각나지 않아요 그리고 여전히 그대가 나를 사랑한다고 아직 믿고 있는걸 하지만 영원히 자신을 속일

연극이 끝나기 전에 (Live) 심규선

마치 즐겨 읽던 희곡의 주인공처럼 그대가 내게 왔죠 마치 새벽녘처럼 나는 다음 할 말을 잊어버린 배우처럼 아무 말도 못 하죠 마치 벙어리처럼 어느 날 그대가 나에게 왔고 나는 갑자기 무대 위로 끌어올려졌어요 그대를 만나기 전에 무엇을 사랑했는지 생각나지 않아요 그리고 여전히 그대가 나를 사랑한다고 아직 믿고 있는걸 하지만 영원히 자신을 속일

스르륵 겨울 (FEAT. 소민(SOMIN) OF KARD) 런치박스(lunCHbox)

스르륵 스며드는 계절의 숨결이 와 코끝은 이미 찬 공기를 예감한 듯해 주머니 속 꼭 잡은 손 음 따뜻해 품 안의 온기 간직해 줘 이대로 소원을 빌어도 될까 오늘 같은 날엔 밤이 마음이 달빛 그림 같아 하얗게 내린 우리 둘만의 밤 조용히 춤추는 별빛 아래 잠들어 스르륵 꿈을 꾸는 밤 그리고 너와 나 거리는 여전히 불빛들로 가득해 서울은

스르륵 겨울 (Inst.) 런치박스(lunCHbox)

스르륵 스며드는 계절의 숨결이 와 코끝은 이미 찬 공기를 예감한 듯해 주머니 속 꼭 잡은 손 음 따뜻해 품 안의 온기 간직해 줘 이대로 소원을 빌어도 될까 오늘 같은 날엔 밤이 마음이 달빛 그림 같아 하얗게 내린 우리 둘만의 밤 조용히 춤추는 별빛 아래 잠들어 스르륵 꿈을 꾸는 밤 그리고 너와 나 거리는 여전히 불빛들로 가득해 서울은

어려운 일 윤하 (YOUNHA)

이상했어 오늘따라 네가 차가워진 기분에 네 입술만 그렇게 바라봤어 그래 두려웠나 봐 내뱉지 않길 바랬던 헤어지자는 말 그리고 내 눈을 피하는 너 아무 말이라 해도 거짓말이라 해도 한번만 날 위해 해줄 수는 없어 아니라고만 말해줘 날 두고 떠나지마 아직 나에겐 어려운 일이니까 우리 아직 못해봤던 일들 난 너무나

파인 땡큐 앤쥬? 불나방

넌그렇게 말을 하니 콕콕 찔러도 내가 상처받지않게 너는 배려하지 않는구나 어른이라 우쭐대며 쓰다듬지마 아직 어린내가 봐도 그닥 나와 다르지않은걸 너 아직 철이 안들었구나 꿈이란건말이야 꿈이였을때 가장아름다운법이야 너라니까 진짜 충고하는거야 (우와 절 그렇게 아끼세요?)

Ghost 히스토리

핏빛 서린 밤 2:00 AM Gonna be stronger 판단의 여유를 잃었어 Every night Please girl Don't stop it 미쳐버린 네 앞에 선 내 감정이 복잡해 So 어찌 할 수가 없는 Destiny 너라면 어떻게 하겠어 Wally What shall you do 넌 아직 멀었어 넌 아직 멀었어 네 계획이 틀렸어

Rido raise

년 전까진 말해 뭐해 누군 나를 미친놈이라 해 한심하게 살아왔네 정신 차리고 달려왔지 난 아무도 나를 알지 못해 다시 일어서기엔 너무 늦었지 열등감은 나를 일어나게 만 들어 그래 빛 보러 가자 버린 2년 포함해 몇 배로 메꿔야지 거울 속의 내가 그제서야 보임 한심하게 남의 등 뒤만 보며 쫓아가는 건 내 취향이 아니란 걸 알지 그래 난 원해 사람들의 인정 그리고

그리고 그가슴 텅 비울수 있기를 장필순 (Jang Pil Soon)

외롭지 않니 귓가를 스쳐가는 젖은 바람이 물어온다 슬프지 않니 우산을 두드리며 빗방울들이 물어온다 이미 지나버린 시간에 매달려 발버둥치는 지친 우리들 그림자 이끌고 떠나가야겠네 이 비를 몰고 온 구름을 따라 무엇을 보았니 작은 방으로 스며드는 달빛이 물어온다 무엇을 들었니 찬 새벽 짙은 안개 속의 침묵이 물어온다 아직 오지 않은

그리고 그가슴 텅 비울수 있기를 장필순

외롭지 않니 귓가를 스쳐가는 젖은 바람이 물어온다 슬프지 않니 우산을 두드리며 빗방울들이 물어온다 이미 지나버린 시간에 매달려 발버둥치는 지친 우리들 그림자 이끌고 떠나가야겠네 이 비를 몰고 온 구름을 따라 무엇을 보았니 작은 방으로 스며드는 달빛이 물어온다 무엇을 들었니 찬 새벽 짙은 안개 속의 침묵이 물어온다 아직 오지 않은

그리고 [♬비닐우산의향음♬]퀸트플로우

우릴 가끔씩 떠올리겠지 가슴이 죄어와도 이제는 함껠순없어 나는 여전히 흔한 이별 얘길 쓰고있어 (넌 어디있니) 행복하길바래 (같은시간) 함껠순없어 잘지내고있니 가끔씩 내꿈에 니가 나오곤해 시간이가고 서로다른 삶을 살아가도 허~예 좋았었던 그때의 우릴 가끔씩 떠올리겠지 한치 앞만보며 어두운 거릴 걸어 내겐 빛이었던 니가없어 아직

그리고 퀸트플로우(Quaint Flow)

좋았었던 그때의 우릴 가끔씩 떠올리겠지 가슴이 죄어와도 이제는 함껠순없어 나는 여전히 흔한 이별 얘길 쓰고있어 (넌 어디있니) 행복하길바래 (같은시간) 함껠순없어 잘지내고있니 가끔씩 내꿈에 니가 나오곤해 시간이가고 서로다른 삶을 살아가도 허~예 좋았었던 그때의 우릴 가끔씩 떠올리겠지 한치 앞만보며 어두운 거릴 걸어 내겐 빛이었던 니가없어 아직

어려운 일 윤하

이상했어 오늘따라 네가 차가워진 기분에 네 입술만 그렇게 바라봤어 그래 두려웠나 봐 내뱉지 않길 바랐던 헤어지자는 말 그리고 내 눈을 피하는 너 아무 말이라 해도 거짓말이라 해도 한번만 날 위해 해줄 수는 없어 아니라고만 말해줘 날 두고 떠나지마 아직 나에겐 어려운 일이니까 우리 아직 못 해봤던 일들 난 너무나 많은데 그래 아직

...그리고, 독백 피플 크루

느낌 없는거니 그런 짧은 말투로 헤어진 걸 믿으라니 너는 아무 표정도 없이 아무런 변명도 없이 잔인한 침묵만으로 여기까지라 하니 그렇게 간단했던거니 그냥 나를 건드렸던 거니 이젠 싫증 난거지 그러니까 떠난거지 No way 나는 그렇긴 싫어 Baby don't Say 니말 듣기도 싫어 Doesn't matter 같을 필욘 없잖아 Cause l'm not 나는 아직

연극이 끝나기 전에 심규선(Lucia)

마치 즐겨 읽던 희곡의 주인공처럼 그대가 내게 왔죠 마치 새벽녘처럼 나는 다음 할 말을 잊어버린 배우처럼 아무 말도 못 하죠 마치 벙어리처럼 어느 날 그대가 나에게 왔고 나는 갑자기 무대 위로 끌어 올려졌어요 그대를 만나기 전에 무엇을 사랑했는지 생각나지 않아요 그리고 여전히 그대가 나를 사랑한다고 아직 믿고 있는걸 하지만 영원히 자신을

그리고 독백.... 피플 크루

해어진걸 믿으라니 너는 아무 표정도 없이 아무런 변명도 없이 잔인한 침묵만으로 여기까지라 하니 그렇게 간단했던거니 그냥 나를 건드렸던 거니 이젠 싫증 난거지 그러니까 떠난거지 No way 나는 그렇긴 싫어 baby Don't Say 니 말 듣기도 싫어 Does't matter 같을 필욘 없잖아 Cauese l'm not 나는 아직

Gotta Be A Change (Feat. Pento) 제이에이

너무나 진부해진 흐름은 발전에 결함이 된지 오래고 뻔한 진행 그리고 결말. 입가심으로 먹던 박하사탕보다 텁텁해. 꽤나 털털해진 이 씬의 성격 덕에 전부터 걱정했던대로 선이 없어졌어. 거 무턱대고 나서지마. 철지난 감각은 불철주야로 달려봤자 제자리고 감당/ 하지못할 자리싸움에 자기잘난멋으로 쌓아놓은 이력은 제살깎아먹기란다.

Gotta Be A Change 제이에이(JA)

너무나 진부해진 흐름은 발전에 결함이 된지 오래고 뻔한 진행 그리고 결말. 입가심으로 먹던 박하사탕보다 텁텁해. 꽤나 털털해진 이 씬의 성격 덕에 전부터 걱정했던대로 선이 없어졌어. 거 무턱대고 나서지마. 철지난 감각은 불철주야로 달려봤자 제자리고 감당/ 하지못할 자리싸움에 자기잘난멋으로 쌓아놓은 이력은 제살깎아먹기란다. 확실한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