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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조용필

02.오늘도 (임보경 작사/박강영 작곡) 늦은 오후 해 잃은 외로움 가득한 바람이 나를 스치며 지나갈 때 그제서야 난 긴 한숨 쉬네 오늘도 하염없이 한참동안 바라만 보다 돌아서는 뒷모습 하나만으로 웃음짓고 마는 사랑 여전히...꺼내지 못한 나의 사랑이 바로 그대 이 순간이 너무나 행복한 걸 무심히 덜어내듯 한참동안 버리고 비워도 돌아서는

슬픈 오늘도 기쁜 내일도 조용필

여기 바로 이곳에 내가 있죠 알수 없는 시간속에서 다시 뒤돌아보면 사랑이란 멀리있지 않을거예요 그대는 모두 혼자라고 생각할지도 몰라 내가 그랫듯이 그래요 길고 지루했던 어느해 겨울처럼 가슴시린 어제보다 슬픈 오늘도, 오늘보다 기쁜 내일도 눈물없이 사랑할수 있겠지 그대여 언젠가는 너무 많은 것들을 꿈꾸었죠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야윈 그대

조용필

정이란 무엇일까 받는 걸까 주는 걸까 받을 땐 꿈 속 같고 줄 때는 안타까워 정을 쏟고 정에 울며 살아 온 살아 온 내 가슴에 오늘도 남 모르게 무지개 뜨네 정이란 무엇일까 받는 걸까 주는 걸까 받을 땐 꿈 속 같고 줄 때는 안타까워 정을 쏟고 정에 울며 살아 온 살아 온 내 가슴에 오늘도 남 모르게 무지개

조용필 - 정 조용필

정이란 무엇일까 받는걸까 주는걸까 받을땐 꿈속같고 줄때는 안타까워 정을 쏟고 정에 울며 살아온 살아온 내가슴에 오늘도 남모르게 무지개 뜨네@ 정을 쏟고 정에 울며 살아온 살아온 내가슴에 오늘도 남모르게 무지개 뜨네@

조용필

정이란 무엇일까 받는걸까 주는걸까 받을땐 꿈속같고 줄때는 안타까워 정을 쏟고 정에 울며 살아온 살아온 내가슴에 오늘도 남모르게 무지개 뜨네@ 정을 쏟고 정에 울며 살아온 살아온 내가슴에 오늘도 남모르게 무지개 뜨네@

슬픈 오늘도, 기쁜 내일도 조용필

시:김선진 곡:조용필 여기 바로 이곳에 내가 있죠 알수 없는 시간속에서 다시 뒤돌아보면 사랑이란 멀리있지 않을거예요 그대는 모두 혼자라고 생각할지도 몰라 내가 그랫듯이 그래요 길고 지루했던 어느해 겨울처럼 가슴시린 어제보다 슬픈 오늘도 오늘보다 기쁜 내일도 눈물없이 사랑할수 있겠지 그대여 언젠가는 너무 많은 것들을 꿈꾸었죠 이제와서

조용필

정이란 무엇일까 받는걸까 주는걸까 받을땐 꿈 속 같고 줄때는 안타까워 정을 쏟고 정에 울며 살아~온 살아~온 내 가슴에 오늘도 남모르게 무지개 뜨네 정을 쏟고 정에 울며 살아~온 살아~온 내 가슴에 오늘도 남모르게 무지개 뜨네

조용필

정이란 무엇일까 받는걸까 주는걸까 받을땐 꿈 속 같고 줄때는 안타까워 정을 쏟고 정에 울며 살아~온 살아~온 내 가슴에 오늘도 남모르게 무지개 뜨네 정을 쏟고 정에 울며 살아~온 살아~온 내 가슴에 오늘도 남모르게 무지개 뜨네

조용필

정이란 무엇일까 받는 걸까 주는 걸까 받을 땐 꿈속 같고 줄 때는 안타까워 정을 쏟고 정에 울며 살아온 살아온 내 가슴에 오늘도 남 모르게 무지개 뜨네 정을 쏟고 정에 울며 살아온 살아온 내 가슴에 오늘도 남 모르게 무지개 뜨네 무지개 뜨네

조용필

~~~~~~정~~~~~~~~~ 정이란 무엇일까 받는 걸까 주는 걸까 받을 땐 꿈속 같고 줄 때는 안타까워 정을 쏟고 정에 울며 살아온 살아온 내 가슴에 오늘도 남 모르게 무지개 뜨네 ~~~~간~~주~~중~~~ 정을 쏟고 정에 울며 살아온 살아온 내 가슴에 오늘도 남 모르게 무지개 뜨네 ~~~~~~~~~~~~~~~~~~~~~

봄날은 간다 조용필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길에 꽃이피면 같이 웃고 꽃이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길에 별이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억에 봄날은 간다

외로워 마세요 조용필

외로워 마세요 그대곁에 내가 있어요 오늘도 다가오는 지난 추억이 지금도 아름다워요 이밤이 세고나면 가야하지만 그것을 이별이라 하지말아요 언제 어느곳에 가더라도 우리 마음 함께 있으니 그대 그대 정말 외로워 마세요 외로워 마세요 그대곁에 내가 있어요 오늘도 다가오는 지난 추억이 지금도 아름다워요 이밤이 세고나면 가야하지만 그것을

못찾겠다 꾀꼬리 조용필

작사:김순곤 작곡:조용필 못찾겠다 꾀꼬리 꾀꼬리 꾀꼬리 꾀꼬리 나는야 오늘도 술래 못찾겠다 꾀꼬리 꾀꼬리 꾀꼬리 꾀꼬리 나는야 언제나 술래 아...

못찾겠다 꾀꼬리 조용필

못찾겠다 꾀꼬리 작사 : 김순곤, 작곡 : 조용필 못찾겠다 꾀꼬리 꾀꼬리 꾀꼬리 꾀꼬리 나는야 오늘도 술래 못찾겠다 꾀꼬리 꾀꼬리 꾀꼬리 꾀꼬리 나는야 언제나 술래 어두워져 가는 골목에 서면 어린 시절 술래잡기 생각이 날꺼야 모두가 숨어버려 서성거리다 무서운 생각에 나는 그만 울어버렸지 하나 둘 아이들은 돌아가 버리고 교회당 지붕위로 저

못찾겠다 꾀꼬리 조용필

못찾겠다 꾀꼬리 꾀꼬리 꾀꼬리 꾀꼬리 나는야 오늘도 술래 못찾겠다 꾀꼬리 꾀꼬리 꾀꼬리 꾀꼬리 나는야 언제나 술래 아...

못찾겠다 꾀꼬리 조용필

못찾겠다 꾀꼬리 꾀꼬리 꾀꼬리 나는야 오늘도 술~래 못찾겠다 꾀꼬리 꾀꼬리 꾀꼬리 나는야 언제나 술~래 어두워져 가는 골목에 서면 어린시절 술래잡기 생각이 날거야 모두 다 숨어버려 서성거리다 무서운 생각에 난 그만 울어버렸지 하나 둘 아이들 돌아가버리고 교회당 지붕위로 저 달이 떠올때 까~맣게 키~가 큰 전봇대에 기대 앉아

못찾겠다 꾀꼬리 조용필

못찾겠다 꾀꼬리 꾀꼬리 꾀꼬리 나는야 오늘도 술~래 못찾겠다 꾀꼬리 꾀꼬리 꾀꼬리 나는야 언제나 술~래 어두워져 가는 골목에 서면 어린시절 술래잡기 생각이 날거야 모두 다 숨어버려 서성거리다 무서운 생각에 난 그만 울어버렸지 하나 둘 아이들 돌아가버리고 교회당 지붕위로 저 달이 떠올때 까~맣게 키~가 큰 전봇대에 기대 앉아

못찾겠다꾀꼬리 조용필

못찾겠다 꾀꼬리 꾀꼬리 꾀꼬리 나는야 오늘도 술래 못찾겠다 꾀꼬리 꾀꼬리 꾀꼬리 나는야 언제나 술래 어두워져가는 골목에 서면 어린시절 술래잡기 생각이 날거야 모두 다 숨어버려 서성거리다 무서운 생각에 난 그만 울어버렸지 하나둘 아이들 돌아가버리고 교회당 지붕위로 저 달이 떠올때 까맣게 키가 큰 전봇대에 기대앉아 얘들아 얘들아 얘들아 얘들아

못 찾겠다 꾀꼬리 조용필

못찾겠다 꾀꼬리 꾀꼬리 꾀꼬리 나는야 오늘도 술래 못찾겠다 꾀꼬리 꾀꼬리 꾀꼬리 나는야 언제나 술래 어두워져가는 골목에 서면 어린시절 술래잡기 생각이 날거야 모두 다 숨어버려 서성거리다 무서운 생각에 난 그만 울어버렸지 하나둘 아이들 돌아가버리고 교회당 지붕위로 저 달이 떠올때 까맣게 키가 큰 전봇대에 기대앉아 얘들아 얘들아 얘들아 얘들아

조용필 조용필

어제, 오늘 그리고 조용필 노래 바람 소리처럼 멀리 사라져갈 인~생길 우린 무슨 사랑 어떤 사랑했~~나 텅빈 가슴속에 가득 채울 것을 찾~아서 우린 정처없이 떠나가고 있~~네 여기 길 떠나는 저기 방황하는 사람아 우린 모두 같이 떠나가고 있구나 끝없이 시작된 방황속에서 어제도 오늘도 나는 울었네 어제 우리가 찾은 것은 무엇인가

어제, 오늘 그리고 조용필

바람소리처럼 멀리 살아져갈 인생길 우린 무슨사랑 어떤사랑 했~나 텅빈 가슴속에 가득 채울 것을 찾아서 우린 정처없이 떠나가고 있~네 여기 길떠나는 저기 방황하는 사람아 우린 모두 같이 떠나가고 있구나 끝없이 시작된 방랑속에서 어제도 오늘도 나는 울었네 어제 우리가 찾은 것은 무엇인가 잃은 것은 무엇인가 버린 것은 무엇인가~ 오늘 우리가

정(조용필) 제갈승

정이란 무엇일까 받는걸까 주는걸까 받을땐 꿈속같고 줄때는 안타까워 정을 쏟고 정에 울며 살아온 살아온 내가슴에 오늘도 남모르게 무지개 뜨네 정을 쏟고 정에 울며 살아온 살아온 내가슴에 오늘도 남모르게 무지개 뜨네

정(조용필) 반주곡

정이란 무엇일까 받는걸까 주는걸까 받을땐 꿈속같고 줄때는 안타까워 정을 쏟고 정에 울며 살아~온 살아~온 내가슴에 오늘도 남모르게 무지개 뜨네@ 정을 쏟고 정에 울며 살아~온 살아~온 내가슴에 오늘도 남모르게 무지개 뜨네@

나그네 설음 조용필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 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다 선창가 고동 소리 옛 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정(조용필) 위일청

정이란 무엇일까 받는걸까 주는걸까 받을 땐 꿈 속같고 줄 때는 안타까워 정을 쏟고 정에 울며 살아온 살아온 내 가슴에 오늘도 남 모르게 무지개 뜨네 정을 쏟고 정에 울며 살아온 살아온 내 가슴에 오늘도 남 모르게 무지개 뜨네

정 (조용필) 하윤주

정이란 무엇일까 받는걸까 주는걸까 받을땐 꿈속같고 줄때는 안타까워 정을 쏟고 정에 울며 살아온 살아온 내가슴에 오늘도 남모르게 무지개 뜨네 정이란 무엇일까 받는걸까 주는걸까 받을땐 꿈속같고 줄때는 안타까워 정을 쏟고 정에 울며 살아온 살아온 내가슴에 오늘도 남모르게 무지개 뜨네

조용필

정이란 무엇일까 받는 걸까 주는 걸까 받을 땐 꿈속 같고 줄 때는 안타까워 * 정을 쏟고 정에 울며 살아온 살아온 내 가슴에 오늘도 남 모르게 무지개 뜨네

조용필

정이란 무엇일까 받는 걸까 주는 걸까 받을 땐 꿈속 같고 줄 때는 안타까워 정을 쏟고 정에 울며 살아온 살아온 내 가슴에 오늘도 남 모르게 무지개 뜨네

정 ♡━II연정━♡ 조용필

정이란 무엇일까 받는 걸까 주는 걸까 받을 땐 꿈속 같고 줄 때는 안타까워 정을 쏟고 정에 울며 살아온 살아온 내 가슴에 오늘도 남 모르게 무지개 뜨네

정(Live) 조용필

정이란 무엇일까 받는 걸까 주는 걸까 받을 땐 꿈속 같고 줄 때는 안타까워 * 정을 쏟고 정에 울며 살아온 살아온 내 가슴에 오늘도 남 모르게 무지개 뜨네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조용필

어제 오늘 그리고 작사 하지영 작곡 조용필 노래 조용필 바람소리처럼 멀리 사라져간 인생길 우린 무슨사랑 어떤 사랑했나 텅빈 가슴속에 가득 채울것을 찾아서 우린 정처없이 떠나가고 있네 여기 길떠나는 저기 방황하는 사람아 우린 모두같이 떠나가고 있구나 끝없이 시작된 방황속에서 어제도 오늘도 나는

>>>>>어제오늘그리고...<<<<< 조용필

1)) 바람소리처럼 멀리 사라져간인생길 우린무슨사랑 어떤사랑했나 텅빈가슴속에 가득채울것을 찾아서 우린 정처없이 떠나가고 있네 여기 길떠나는 저기 방황하는 사람아 우린 모두같이 떠나가고 있구나 끝없이 시작된 방랑속에서 어제도 오늘도 나는 울었네 어제 우리가 찾은 것은 무엇인가 잃은 것은 무엇인가 버린 것은 무엇인가 오늘 우리가

어제 오늘 그리고 조용필

1.바람소리처럼 멀리 사라져갈 인생길 우린 무슨 사랑 어떤 사랑 했나 텅빈 가슴속에 가득 채울 것을 찾아서 우린 정처없이 떠나가고 있네 여기 길 떠나는 저기 방황하는 사람아 우린 모두 같이 떠나가고 있구나 끝없이 시작된 방랑속에서 어제도 오늘도 나는 울었네 어제 우리가 찾은 것은 무엇인가 잃은 것은 무엇인가 버린것은 무엇인가 오늘 우리가

어제 오늘 그리고 조용필

바람소리처럼 멀리 사라져간인생길 우린무슨사랑 어떤사랑했나 텅빈가슴속에 가득채울것을 찾아서 우린 정처없이 떠나가고 있네 여기 길떠나는 저기 방황하는 사람아 우린 모두같이 떠나가고 있구나 끝없이 시작된 방랑속에서 어제도 오늘도 나는 울었네 어제 우리가 찾은 것은 무엇인가 잃은 것은 무엇인가 버린 것은 무엇인가 오늘 우리가 찾은 것은 무엇인가

어제, 오늘 그리고 조용필

바람 소리처럼 멀리 사라져갈 인~생길 우린 무슨 사랑 어떤 사랑했~~나 텅빈 가슴속에 가득 채울 것을 찾~아서 우린 정처없이 떠나가고 있~~네 여기 길 떠나는 저기 방황하는 사람아 우린 모두 같이 떠나가고 있구나 끝없이 시작된 방황속에서 어제도 오늘도 나는 울었네 어제 우리가 찾은 것은 무엇인가 잃은 것은 무엇인가 버린 것은

어제, 오늘, 그리고 조용필

작사:하지영 작곡:조용필 1.바람소리처럼 멀리 사라져갈 인생길 우린 무슨 사랑 어떤 사랑 했나 텅빈 가슴속에 가득 채울 것을 찾아서 우린 정처없이 떠나가고 있네 여기 길 떠나는 저기 방황하는 사람아 우린 모두 같이 떠나가고 있구나 끝없이 시작된 방랑속에서 어제도 오늘도 나는 울었네 어제 우리가 찾은 것은 무엇인가 잃은 것은 무엇인가

어제, 오늘 그리고 조용필

바람 소리처럼 멀리 사라져갈 인~생길 우린 무슨 사랑 어떤 사랑했~~나 텅빈 가슴속에 가득 채울 것을 찾~아서 우린 정처없이 떠나가고 있~~네 여기 길 떠나는 저기 방황하는 사람아 우린 모두 같이 떠나가고 있구나 끝없이 시작된 방황속에서 어제도 오늘도 나는 울었네 어제 우리가 찾은 것은 무엇인가 잃은 것은 무엇인가 버린 것은

나그네 설움 조용필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네 선창가 고동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타관땅 빫아서 돈지 십년 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에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이 그리워도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 보네

나그네의 설움 조용필

오늘도 걷는다만은 정처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네 선창가 고동 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타관땅 밟아서 돈지 십년 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 속에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 본다

'어제, 오늘 그리고' 조용필

바람 소리처럼 멀리 사라져간 인생길 더는 무슨사랑 어떤사랑 했나 우린 가슴속에 가득 채울것을 찾아서 우린 정착없이 떠나가고 있네 여기 길떠나는 저기 방황하는 사람아 우린 모두같이 떠나가고 있구나 끝없이 시작된 방랑 속에서 어제도 오늘도 나는 울었네 어제 우리가~~ 찾은것은 무엇인가 잃은것은 무엇인가 버린것은 무엇인가(반복)

이별의 인사 조용필

바람결에 꽃향기는 이렇게도 다정한데 하고픈말도 다 못하고 슬쓸히 바라만 보네 이제는 떠나갈 바람같은 정이라 그립다고 하지 못하네 지금은 말없이 미소를 짖지만 돌아서면 울어야하네 떠나려고 생각하니 그대가 너무 정다워 오늘도 슬픈 저 새소리 내마음을 적시는데 우리 이젠 할 애기는 이별의 인사뿐이네 이렇게 다정히미소짖는 얼굴도 잊을날이있을것인가

이별의 인사 조용필

바람결에 꽃향기는 이렇게도 다정한데 하고픈 말도 다 못하고 쓸쓸히 바라만보네 이제는 떠나갈 바람같은 정이라 그립다고 하지 못하네 지금은 말없이 미소를 짓지만 돌아서면 울어야 하네 떠나려고 생각하니 그대가 너무 정다워 오늘도 슬픈 저 새소리 내 마음을 적시는데 우리 이제 할 얘기는 이별의 인사뿐이네 이렇게 다정히 미소짓는 얼굴도

이별뒤의 사랑 조용필

바람결에 꽃향기는 이렇게도 다정한데 하고픈 말도 다 못하고 쓸쓸히 바라만 보네 이제는 떠나갈 바람 같은 정이라 그립다고 하지 못하네 지금은 말없이 미소를 짓지만 돌아서면 울어야 하네 떠나려고 생각하니 그대가 너무 정다워 오늘도 슬픈 저 새소리 내마음을 적시는데 우리 이제 할 얘기는 이별의 인사 뿐이네 이렇게 다정히 미소짓는 얼굴도

이별의 인상 조용필

오늘도 슬픈 저 새소리 내마음을 적시는데 우리 이제 할 얘기는 이별의 인사 뿐이네 이렇게 다정히 미소짓는 얼굴도 잊을 날이 있을 것인가 가슴에 자욱한 수많은 사연을 지울수가 있을 것인가 떠나려고 생각하니 그대가 너무 정다워

이별의 인사 조용필

오늘도 슬픈 저 새소리 내마음을 적시는데 우리 이제 할 얘기는 이별의 인사 뿐이네 이렇게 다정히 미소짓는 얼굴도 잊을 날이 있을 것인가 가슴에 자욱한 수많은 사연을 지울수가 있을 것인가 떠나려고 생각하니 그대가 너무 정다워

이별의 인사 조용필

오늘도 슬픈 저 새소리 내마음을 적시는데 우리 이제 할 얘기는 이별의 인사 뿐이네 이렇게 다정히 미소짓는 얼굴도 잊을 날이 있을 것인가 가슴에 자욱한 수많은 사연을 지울수가 있을 것인가 떠나려고 생각하니 그대가 너무 정다워

정(조용필) 명작듀엣

정이란 무엇일까 받는 걸까 주는 걸까 받을 땐 꿈속 같고 줄 때는 안타까워 * 정을 쏟고 정에 울며 살아온 살아온 내 가슴에 오늘도 남 모르게 무지개 뜨네

킬라만자로의 표범 조용필

모두를 잃어도 사랑은 후회않는 것 그래야 사랑했다 할수있겠지 아무리 깊은밤일지라도 한가닥 불빛으로 나는 남으리 메마르고 타버린 땅일지라도 한줄기 맑은 물소리로 나는 남으리 거센 폭풍우 초목을 휩쓸어도 꺽이지 않는 한그루 나무되리 내가 지금 이세상을 살고 있는 것은 21세기가 간절히 나를 원했기 때문이야 구름인가 눈인가 저 높은 킬리만자로 오늘도

킬리만자로의 표범 조용필

잃어도 사랑은 후회않는 것 그래야 사랑했다 할수있겠지 아무리 깊은밤일지라도 한가닥 불빛으로 나는 남으리 메마르고 타버린 땅일지라도 한줄기 맑은 물소리로 나는 남으리 거센 폭풍우 초목을 휩쓸어도 꺽이지 않는 한그루 나무되리 내가 지금 이세상을 살고 있는 것은 21세기가 간절히 나를 원했기 때문이야 구름인가 눈인가 저 높은 킬리만자로 오늘도

킬리만자로의 표범 조용필

잃어도 사랑은 후회않는 것 그래야 사랑했다 할수있겠지 아무리 깊은밤일지라도 한가닥 불빛으로 나는 남으리 메마르고 타버린 땅일지라도 한줄기 맑은 물소리로 나는 남으리 거센 폭풍우 초목을 휩쓸어도 꺽이지 않는 한그루 나무되리 내가 지금 이세상을 살고 있는 것은 21세기가 간절히 나를 원했기 때문이야 구름인가 눈인가 저 높은 킬리만자로 오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