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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란 조청원

유승범 작곡 가끔은 부러워 바람같은 자유로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곁에 머물곤 하지 너는 참 신비한 인연이란 내 느낌은 말없는 웃음 따뜻한 눈 모든 순간을 편안하게 해 *그런 네가 무척 자랑스러워 네겐 말하지 않았지만 우정은 서로를 넓혀가는 삶 화초를 가꾸듯 작은 꿈 친구란 서로를 마주보는 것은 아냐 평행선 위를 함께 걷는, 같은 곳을 바라보는

춤을추는여인 조청원

보랏빛 보랏빛 보랏빛 보랏빛 내몸을 감싸네 달빛에 달빛에 달빛에 달빛에 씻어내린 머리 장미 꽃송이 머금은 미소를 보내면 코끝에 걸린 바람 바람 바람 바람부네 오오 짜릿한 짜릿한 짜릿한 짜릿한 현기증 느끼면 어느새 다가와 다가와 다가와 살며시 내민손 그손에 빨리듯 일어나 나를 맡기네 솜같은 유혹 바람 바람 바람 귓가에 전해져오네...

너의 의미 조청원

[조청원 - 너의 의미]..결비 그 목소리 새하얀 손길 물기 먹그머 수줍던 눈길 동그랗게 웃음 질때면 고운 노래가 들렸지..

어떤 시련 조청원

최희근 작사 하광훈 작곡 아무 말도 하고 싶지 않았어 무너져 내릴 것만 같던 두려움 차가웠던 바람때문일거야 가슴이 시려온 것은 너를 보냈지 달빛에 베인 것처럼 비껴가는 시선 멀어지는 너 웃어보였지 위로의 말은 필요했지만 그만큼 힘들꺼야 너는 모른체 했어 외면해 버렸지 모두 찢겨져 버린 가슴 살아있는 게 이유는 되겠지 내겐 너무 아픈 너 그 누구도...

이별의 초상 조청원

[조청원 - 이별의 초상]..결비 가려진 입술 떨리고 있었지 서러운 눈빛은 안녕.. 주저앉고만 싶었던 내품에 안겨 올 것 같은 너~ 초라한 내가 너무도 미워서 빗속에 감추던 눈물 새겨진 기억 아련한 추억에 눈감는 날까지 아파 하겠지..

춤을 추는 여인 조청원

보라빛 보라빛 보라빛 보라빛 내 몸을 감싸네 달빛에 달빛에 달빛에 달빛에 씻어내린 머리 장미~ 꽃송이 머금은 미소를 보내면 코 끝에 걸린 바람 바람 바람 바람부네 오 짜릿한 짜릿한 짜릿한 짜릿한 현기증 느끼면 어느새 다가와 다가와 다가와 살며시 내민 손 그 손에 빨리듯 일어나 나를 맡~기면 솜같은 유혹 바람 바람 바람 귓가에 전해져 오네 늘 그렇게 춤...

춤을 추는 여인 조청원

보라빛 보라빛 보라빛 보라빛 내 몸을 감싸네 달빛에 달빛에 달빛에 달빛에 씻어내린 머리 장미~ 꽃송이 머금은 미소를 보내면 코 끝에 걸린 바람 바람 바람 바람부네 오 짜릿한 짜릿한 짜릿한 짜릿한 현기증 느끼면 어느새 다가와 다가와 다가와 살며시 내민 손 그 손에 빨리듯 일어나 나를 맡~기면 솜같은 유혹 바람 바람 바람 귓가에 전해져 오네 늘 그렇게 춤...

나의 길은 조청원

박주연 작사 하광훈 작곡 내 작은 머리로는 알 수 없지 어떻게 사는 것이 좋은건지 뭐 하나 이룬 것도 없이 내겐 언제나 건너뛴 것 같은 시간들 언제나 얻은 것은 하나 없고 잃고만 산 것 같은 상실감에 속으로 움츠러들었던 내 모습 워- 언제나 남들이 말하듯 나도 피해서 갈 수는 있었어 적당히 보여주면서 그냥 감출 수도 있었지만 후회만 남아도 나는 맨발로...

Rocksound & Lipstick 조청원

최희근 작사 하광훈 작곡.편곡 네온에 젖은 도시에 한 밤 차를 몰고 불빛들을 따라가며 라디오에선 광란의 선율 체온속에 베일 것만 같은 Rock Sound 어제같은 건 이제 중요치 않아 어쩌면 현실이 꿈일는지도 몰라 날이 새면 언제나 잠이 깨이듯 또다른 모습으로 삶에 열중하겠지 사랑이란 꿈처럼 외로운거야 아파야하는 열병같은 것, 아이처럼 불빛이 나를 유...

이카로스의 꿈 조청원

최희근 작사 유승범 작곡 1.나는 새가 되고파 눈부시게 먼저 푸른 하늘 닫혀진 창문을 열고 하늘 멀리 저 멀리로 날아오른 꿈 워- *태양의 길을 따라서 날개젖는 손 드높던 자유 깃털로 엮은 날개는 녹아버렸네 너는 Icarus 워- 보이지 않는 그늘과 보이지 않는 늪 가득한 세상 무거운 어깨 흐려진 눈빛 멈춰진 꿈속에 흔들리는 믿음도 더 이상 나를 가둘...

친구란 이름으로 손호영

앞만 보고가 손아귀 꼭 쥐어준 우정이란 이름 니가 준거잖아 Thx my friend 내 왼쪽 손이야 언제든 널 위해 내어 줄 테니 걱정하지마 내 이름을 부르면 그게 어디든 달려 갈테니 (오우~) 부끄러워서 늘 못한말 쑥스러워서 늘 못한말 사랑한다 내 친구야 좋아한다 내 친구야 알아도 하기 어려운 말 늘 고마웠었어 (예이예~) 친구란

친구란 이름으로 좌회전

1 이렇게 멀어진 지금에 너의 무겔 느꼈지 무심한 나의 잘못 하나까지도 2 친구란 그이름 만으로 모든걸 말할 수 있어 너는 내게 편한 익숙함 이였지 왜 그땐 나의 커다란 허물도 너는 항상 이해하길 원했나 왜 그땐 나를 앞선 너의 모습에 기쁨보다 아파만 했는지 서로가 다른 길을 가듯 이젠 멀리 있지만 가르쳐줘 다시 널 찾고 싶어

친구란 이름으로 TS a.k.a TabriS

친구란 이름으로 작사 : TabriS 작곡 : TabriS 편곡 : TabriS Produced by TabriS Composed & Arranged by TabriS Lyrics by TabriS Recorded & Mixed at TS-Studio(Home Studio) Recorded & Mixed by TabriS (Verse

친구란 이름으로 TS a.k.a TabriS

Home Studio) Recorded & Mixed by TabriS (Verse.1) 늘 다른건 없었지 다가갈수도없었지 나에게 넌 친구이상의 특별한 남들보다 소중한 존재라고 먼 발치서 널 바라보더라도 결코 너에게 내 속마음 들키지 않으려고 한다는것도 아는지 친구이니깐 지금 처럼만 이라도 괜찮으니깐 멀어지긴 싫다고 (Hook) 친구란

친구란 말 노을

오늘도 곁에서너를 바라보며답답한 마음을너에게 전하고 싶어너에게 필요한 건바로 나라고너의 그 눈물을 다마르게 해줄자신있다고Babe Let me just hold youjust touch you오 내게 맡겨봐너의 그 아픔 모두감싸줄 내게Give me a chance to love youcaress you내 사랑으로 너의 예쁜미소를 찾아줄께Love my l...

친구란 이름으로 손호영(SHY)

널 위해 내어 줄테니 앞만 보고가 손아귀 꼭 쥐어준 우정이란 이름 니가 준거잖아 Thx my friend 내 왼쪽 손이야 언제든 널 위해 내어 줄 테니 걱정하지마 내 이름을 부르면 그게 어디든 달려 갈테니 *부끄러워서 늘 못한 말 쑥스러워서 늘 못한말 사랑한다 내 친구야 좋아한다 내 친구야 알아도 하기 어려운말 늘 고마웠었어 친구란

친구 소심한 오빠들

친구란 친한 척 하며 구라 치는 것 친구란 친한 척 하며 구라 치는 것 친구란 친한 척 하며 구라 치는 것 나빠요 나빠요 나빠요 (아~쉐끼들) 친구란 친한 척 하며 구라 치는 것 친구란 친한 척 하며 구라 치는 것 친구란 친한 척 하며 구라 치는 것 나빠요 나빠요 나빠요 내 친구 내 여동생을 친동생 같다고 했지

친구란 이름으로 (Feat.김태우) 손호영

우정이란 이름 니가 준거잖아 호영)Thanks my friend 내 왼쪽 손이야 언제든 널 위해 내어 줄테니 걱정하지마 내 이름 부르면 그게 어디든 달려 갈테니 태우)부끄러워서 늘 못한말 호영)쑥스러워서 늘 못한말 태우)사랑한다 내 친구야 호영)좋아한다 내 친구야 호영+태우)알아도 하기 어려운 말 호영)늘 고마웠었어 Yeah~ 호영+태우)친구란

친구란 두 글자 지영

몇년인지 몰라 우리 만난던 시간 서로 왜 마음을 가지고 지내왔던 많은 나날들 조금은 다투기도 하고 조금은 싸웠던 시간들 워어워 다 소중해 친구란 두글자 서로 아끼고 서로 감싸주고 빈틈없이 서롤 안아주고 너무 사랑해 그 누구보다 언제나 내편이 되어준 널믿어 I need you 세상에 많은 연인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우리의 우정 오랜만이야

친구란 이름으로 (Feat.김태우) 손호영(SHY)

오른손이야 언제든 널 위해 내어 줄테니 앞만 보고가 손아귀 꼭 쥐어준 우정이란 이름 니가 준거잖아 Thanks my friend 내 왼쪽 손이야 언제든 널 위해 내어 줄테니 걱정하지마 내 이름을 부르면 그게 어디든 달려 갈테니 부끄러워서 늘 못한말 쑥스러워서 늘 못한말 사랑한다 내 친구야 좋아한다 내 친구야 알아도 하기 어려운 말 늘 고마웠었어 Yeah 친구란

친구란 이름으로(With 손호영) 김태우

김태우(Feat손호영)-친구란 이름으로 잡아봐 내 오른손이야 언제든 널 위해 내어 줄테니 앞만 보고가 손아귀 꼭 쥐어준 우정이란 이름 니가 준거잖아 Thanx my friend 내 왼쪽 손이야 언제든 널 위해 내어 줄테니 걱정 하지마 내 이름을 부르면 그게 어디든 달려 갈테니 부끄러워서 늘 못한 말 쑥스러워서 늘 못한 말 사랑 한다

친구란 이름으로 (Feat. 김태우) 손호영(SHY)

내 오른손이야 언제든 널 위해 내어 줄테니 앞만 보고가 손아귀 꼭 쥐어준 우정이란 이름 니가 준거잖아 Thanks my friend 내 왼쪽 손이야 언제든 널 위해 내어 줄 테니 걱정하지마 내 이름을 부르면 그게 어디든 달려 갈테니 부끄러워서 늘 못한 말 쑥스러워서 늘 못한 말 사랑한다 내 친구야 좋아한다 내 친구야 알아도 하기 어려운 말 늘 고마웠었어 친구란

친구란 이름으로 (With 손호영) 손호영

앞만 보고가 손아귀 꼭 쥐어준 우정이란 이름 니가 준거잖아 Thanks my friend 내 왼쪽 손이야 언제든 널 위해 내어 줄테니 걱정하지마 내 이름을 부르면 그게 어디든 달려 갈테니 부끄러워서 늘 못한말 쑥스러워서 늘 못한말 사랑한다 내 친구야 좋아한다 내 친구야 알아도 하기 어려운 말 늘 고마웠었어 Yeah~ 친구란

친구란 이름으로 (With. 손호영) 김태우

friend 내 왼쪽 손이야 언제든 널 위해 내어 줄테니 걱정하지마 내 이름 부르면 그게 어디든 달려 갈테니 (태우) 부끄러워서 늘 못한말 (호영) 쑥스러워서 늘 못한말 (태우) 사랑한다 내 친구야 (호영) 좋아한다 내 친구야 (호영+태우) 알아도 하기 어려운 말 (호영) 늘 고마웠었어 Yeah~ (호영+태우) 친구란

친구란 이름으로 (With 손호영) 김태우

friend 내 왼쪽 손이야 언제든 널 위해 내어 줄테니 걱정하지마 내 이름 부르면 그게 어디든 달려 갈테니 (태우) 부끄러워서 늘 못한말 (호영) 쑥스러워서 늘 못한말 (태우) 사랑한다 내 친구야 (호영) 좋아한다 내 친구야 (호영+태우) 알아도 하기 어려운 말 (호영) 늘 고마웠었어 Yeah~ (호영+태우) 친구란

예수님 (Jesus Is My Best Friend) 김성민

예수님이 최고의 친구란 걸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1초도 떠나지 마세요 으음 내 옆에 있어 주세요 예수님이 최고의 친구란 걸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1초도 떠나지 마세요 으음 내 옆에 있어 주세요

강물처럼 김현철

남긴 것도 없이 시간은 가고 내 인생의 정답은 없었다 지나보면 언제나 잘못된 선택들 너무 빠르거나 늦던 타이밍 닫힌 문 앞에 막막할 때 그대들이 있어 든든하고 힘이 났었지 친구란 나의 슬픔 등에 지고 가는 자 서러운 고비마다 함께 했었네 여울목 구비 치고 물돌이도 고요히 강물처럼 살아온 인생길 새로운 시작 앞에 서 있는 우리 달린 세월만큼 남은 날 많겠지

That\'s What Friends Are For Stevie Wonderr

then if you can remember 우리의 추억을 기억할 수 있다면 말이에요 Keep smiling, keep shining 항상 밝은 얼굴로 미소지어요 Knowing you can always count on me 언제라도 내게 기댈 수 있다는 걸 알고 있기 바래요 for sure That\'s what friends are for 친구란

친구끝 연인시작 (친.끝.연.시) K2 김성면

긴 머릴 넘기며 환하게 웃는 널 바라보다 두근대는 내 맘을 첨 본 날 친구란 이름으로 익숙했던 너를 나만의 연인으로 꿈꿔보던 그날 가끔 너의 옆모습을 멍하니 훔쳐보다 괜히 슬퍼져 몇 번이나 입안에서 맴돌던 그 말을 왜 난 못하나 하지만 너를 가득 안고 나 이제서야 고백하는 말 더 이상은 우정이 아닌 너를 사랑해 가장 소중해도 친구란 슬픈

Hello My Love 강철

남자애 같다며 항상 놀리던 나지만 오래 비워둔 나의 사랑을 보면 그 만큼 니가 채워 준걸까 알고 있니 힘들게 너 내 친구 좋다며 고백한날 그완 안될거라고 네게 상처줬지만 널 잃을까봐 두려웠던날 언제나 숨쉬듯 편한 느낌 속에서 너에게 날 맡기고 있었나봐 지금껏 내가 부른 니이름 늘 친구란 말속에 내 오랜사랑 있는걸 기억하니 술에 취해 널 안고

어른의 노래 (From 영화 ‘브로큰’) 황상준, 정홍일

덮여 있는 책들 속에 오래 전 얘기처럼 가끔 펼쳐봐 춤을 추듯 너와 함께 세상을 뒹굴던 그날 답이 없는 문제로 밤을 꼬박 새고 본 적 없는 내일도 다 가진 듯 했어 세상을 어른으로 사는 게 가끔은 너무 힘이 들 때면 나는 너를 부르지 친구란 이름으로 살아온 그날들을 너와 함께 할 때면 우린 아직 어린애 같아 괜찮다고 잘했다고 아직은 그런대로 잘 살고 있다고

Super Secret 스텔라장 (Stella Jang)

없으면 너 어떡할래 세상 나같은 친구 또 있을까 누가 널 또 힘들게 만드는거야 누가 널 또 괴롭히고 울린거야 으이구 울지마 내가 다 혼내줄게 세상 나같은 친구 또 없을 걸 늘 너의 곁을 맴도는 날 아는지 모르는지 그저 해맑게 웃는 너에게 오늘은 들킬거야 (my super secret) I got a secret for you 친구란

좋겠다 정인빈

남자는 좋겠다 너 때문에 너를 행복하게 할 수 있어서 감기 걸려 밤새 아팠다는 너에게 젤 먼저 달려갈 수 있어서 그 남자가 부럽다 널 가져서 너를 안고 잠들 수가 있어서 너의 온기 세상 가장 따뜻해지는 그 눈빛 예쁜 널 보며 웃고 살 수 있는 그 남자는 좋겠다 너를 사랑한단 말 차가워진 공기에 흩어져 먼지가 되고 있는 걸 오랜 친구란

친구라는 이름 (Eternity Friend) 이지훈

아름다웠던 추억 세상 그무엇보다 날 행복하게해 기억하는지 우리 약속 했었던 언제까지나 우리 함께하자던 우정 변치말자고 하던 그때가 생각 나곤해 힘들었었니 쉽지는 않은 세상에 우리 마음 많이 퇘색하고 변하진 않을지 가끔은 이런 생각에 난 지쳐있을 니가 많이 걱정돼 항상 나의 곁에 있는 지친 나를 달래주는 우리 영원한 마음 곁에 있어 난 알아 우리 친구란

좋겠다 인빈 (In Been)

그 남자는 좋겠다 너 때문에 너를 행복하게 할 수 있어서 감기 걸려 밤새 아팠다는 너에게 젤 먼저 달려갈 수 있어서 그 남자가 부럽다 널 가져서 너를 안고 잠들 수가 있어서 너의 온기 세상 가장 따뜻해지는 그 눈빛 예쁜 널 보며 웃고 살 수 있는 그 남자는 좋겠다 너를 사랑한단 말 차가워진 공기에 흩어져 먼지가 되고 있는 걸 오랜 친구란 그 말이 이젠 내 이름이라

친구란 말 (풀 하우스 OST) 노을

오늘도 곁에서 너를 바라보며 답답한 마음을 너에게 전하고 싶어 너에게 필요한 건 바로 나라고 너의 그 눈물을 다 마르게 해줄 자신있다고 Babe Let me just hold you, just touch you 오~내게 맡겨봐 너의 그 아픔 모두 감씨줄 내게 Give me a chance to love you, caress you 내 사랑으로 너의 예...

친구란 말 (드라마"풀 하우스") 노을

오늘도 곁에서 너를 바라보며 답답한 내 마음을 너에게 전하고 싶어 너에게 필요한 건 바로 나라고 너의 그 눈물을 다 마르게 해줄 자신 있다고 baby let me Just hold you just touch you Oh 내게 맡겨봐 너의 그 아픔 모두 감싸줄 내게 give me a chance to Love you caresse you 내 사랑으로 ...

That's What Friends Are For Dionne Warwick

전에는 이런 감정 느껴보지 못했죠 나로서는 내가 그대를 진정으로 사랑한다고 말할 기회가 온 것이 기쁠 뿐이랍니다 언젠가 내가 떠나게 된다면 그대 두 눈을 감고 오늘 우리의 이 느낌을 다시 되새겨 보아요 우리의 추억을 기억할 수 있다면 말이에요 항상 밝은 얼굴로 미소지어요 언제라도 내게 기댈 수 있다는 걸 알고 있기 바래요 친구란 그런 것이죠

고백 강성훈

넌~내 고백따원 못들은 거야 내가 널 먼저 알았다면 아마 어제 넌 웃었을 텐데 내 실순 없었을텐데~ 하지만 친구란 이유로도 한없이 행복한걸 나 사실은 자신이 없어다시 멀리 너의 곁에 멤돌며타 버린 재처럼 긴하루를 보내긴 싫어~Someday 힘이들어 내 곁에 기댄 널 보내야 했어 다~시돌이킬 수 없다고 해도 하지만 어제 예전처럼 고개들어 날 보았었다면

그의 그녀 윤현석

나 그렇게 힘든가요 그 사람을 잊는게 왜 내겐 미리 말 못했나요 혹시 혼자 아파 했나요 지울 수는 없나요 그대 안에 사랑을 이제 늦은 거죠 그대 눈물에 조금도 내 몫은 없을 테죠 후회하진 않아요 친구란 이유도 난 한없이 행복해요 그대 곁에 있다면 다만 그댈 지켜 주기엔 너무 모자란 것만 같아 미안할 뿐이죠 받을 수는 없나요 내 안에 이 맘들을

그의 그녀 신피디

나 그렇게 힘든가요 그 사람을 잊는게 왜 내겐 미리 말 못했나요 혹시 혼자 아파 했나요 지울 수는 없나요 그대 안에 사랑을 이제 늦은 거죠 그대 눈물에 조금도 내 몫은 없을 테죠 후회하진 않아요 친구란 이유도 난 한없이 행복해요 그대 곁에 있다면 다만 그댈 지켜 주기엔 너무 모자란 것만 같아 미안할 뿐이죠 받을 수는 없나요 내 안에 이 맘들을 왜 내겐

Butterfly 김다현

때 너를 사랑하게 될 때 너를 스쳐 지나가면서 아무것도 느끼지 못 했네 너를 처음 만났을 때 너를 기다리게 될 때 돌아보며 아무것도 바라지 않았네 Feeling 나의 손을 잡아 함께 해 가슴속 끝까지 지쳐 쓰러진대도 너와 함께한다면 괜찮아 Butterfly 저 하늘 끝까지 날아올라 꿈꿔왔던 그 곳 너의 마음속으로 달려가서 하고 싶은 말 넌 나의 친구란

나무와 바람은 친구 남진이

나무와 바람은 친구 바람과 구름은 친구 구름과 비는 친구 비와 땅은 친구 땅과 흙은 친구 흙과 풀은 친구 풀과 벌레는 친구 벌레와 나무는 친구 늘 곁에 있어 좋기도 하지만 싫을 때도 있죠 친구란 그렇죠 그대 이름은 친구 (내 친구) 그대 이름은 친구 (내 친구) 그대 이름은 친구 (음~ 내 친구) 나무와 새는 친구 새와 하늘은 친구 하늘과 햇살은 친구 햇살과

친구라는 이름 (Eternity Friend) 이지훈

그 무엇보다 날 행복하게해 기억하는지 우리 약속했었던 언제까지나 우리 함께하자던 우정 변치말자고 하던 그때가 생각나곤 해 힘들었었니 쉽지는 않은 세상에 우리 마음많이 퇴색하고 변하진 않을지 가끔은 이런 생각에 난 지쳐있을 니가 많이 걱정돼 항상 나의 곁에 있는 지친 나를 달래주는 우리 영원할 마음 곁에 있어 난 알아 우리 친구란

친구라는 이름 (Eternity Friend) 이지훈

그 무엇보다 날 행복하게해 기억하는지 우리 약속했었던 언제까지나 우리 함께하자던 우정 변치말자고 하던 그때가 생각나곤 해 힘들었었니 쉽지는 않은 세상에 우리 마음많이 퇴색하고 변하진 않을지 가끔은 이런 생각에 난 지쳐있을 니가 많이 걱정돼 항상 나의 곁에 있는 지친 나를 달래주는 우리 영원할 마음 곁에 있어 난 알아 우리 친구란

바보 채리나

baby wanna love you Oh alright baby I love you 언제까지 잴래 올래 말래 갈래 한걸음만 다가와 자꾸 뜸들이지 말고 망설이지 말고 너의 맘을 내게줘 언제나 애타게 바라보던 내 눈물을 알잖아 In my life 우정은 내가 싫어 넌 왜 바보처럼 내 맘 몰라주는 거니 I'm missing you 친구란

Go away 싸비 (XAVII)

다쳤어 You know Have a good night 이시간에 톡하는건 더는 위험해 두어번 놓쳤었네 true love is not this way 두번의 눈 웃음 속에 헤메이고 있었네 Go away go away 나를 좀 이제 내버려둬 No way no way 이런 love 나도 지쳤어 한발짝 감 넌 sorry 내겐 사치였어 좋은 친구란

Last 얀(Yarn)

내 얘길 해볼까 친구야 그 언덕에 올라서면 참 오랜 시간 속 너와 나 늘 간직한 비밀 하나 스물이었나 음~ 너의 맘속에 담긴 사랑 때문에 아파서 울던 그 때가 음~ 떠난 그 사람 위해서 널 버릴거라고 부은 눈 감으며 기도하던 두 손 나 잡아주고 싶어도 할 수 없었지 널 안으며 사랑한다 할 걸 친구란 이름 바래지더라도 그냥

고백 강성훈

어제는 너보다 더 취했었나봐 나 괜히 꺼냈던 말 다 잊어주렴 힘들어 나의 어깰 기댄 널 보며 난 잠시 착각한 걸 모두다 잊어줘 내 앞에만 모른척 해줘 넌 내 고백따윈 못들은 거야 내가 널 먼저 알았다면 아마 어제 넌 웃었을텐데 내 실순 없었을텐데 하지만 친구란 이유로도 한없이 행복한 걸 나 사실은 자신이 없어 다시 멀리 너의

회상 피노키오

내가 아주 어렸을 적에 갖고 있던 내 꿈 중에서 가장 소중했던 한 가지 너의 볼에 입맞추는 것 너는 항상 내게 말했었지 나의 아내가 될 거라고 언제까지라도 내 곁에서 나와 함께 하겠다고 하지만 우리 서로 너무나 몰랐었어 이제야 알게 됐어 나는 그저 너의 친구란 걸 기억해봐 우리 예뻤던 시간을 잊지만 않았다면 다시 시작해 우리 너는 항상 내게 말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