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사랑이 밥이더냐 조항조 & 정하나

사랑이 밥이더냐 사랑이 돈이더냐 살만큼 살았지만 아직도 알 수 없는 그것이 사랑이더라 조금은 알 것 같던 그 사랑도 우리의 인생도 모르고 사는 것이 차라리 속 편하지 사랑은 움직이니까 사랑이 밥이더냐 사랑이 돈이더냐 살만큼 살았지만 아직도 알 수 없는 그것이 사랑이더라 영원히 알 수 없고 채울 수 없는 그것이 사랑이더라

사랑이 밥이더냐 조항조/조항조

사랑이 밥이더냐 사랑이 돈이더냐 살만큼 살았지만 아직도 알 수 없는 그것이 사랑이더라 조금은 알 것 같던 그 사랑도 우리의 인생도 모르고 사는 것이 차라리 속 편하지 사랑은 움직이니까 사랑이 밥이더냐 사랑이 돈이더냐 살만큼 살았지만 아직도 알 수 없는 그것이 사랑이더라 영원히 알 수 없고 채울 수 없는 그것이 사랑이더라

사랑이 밥이더냐 조항조

사랑이 밥이더냐 사랑이 돈이더냐 살만큼 살았지만 아직도 알 수 없는 그것이 사랑이더라 조금은 알 것 같던 그 사랑도 우리의 인생도 모르고 사는 것이 차라리 속 편하지 사랑은 움직이니까 사랑이 밥이더냐 사랑이 돈이더냐 살만큼 살았지만 아직도 알 수 없는 그것이 사랑이더라 영원히 알 수 없고 채울 수 없는 그것이 사랑이더라

사랑이 밥이더냐 조항조

사랑이 밥이더냐 사랑이 돈이더냐 살만큼 살았지만 아직도 알 수 없는 그것이 사랑이더라 조금은 알 것 같던 그 사랑도 우리의 인생도 모르고 사는 것이 차라리 속 편하지 사랑은 움직이니까 사랑이 밥이더냐 사랑이 돈이더냐 살만큼 살았지만 아직도 알 수 없는 그것이 사랑이더라 영원히 알 수 없고 채울 수 없는 그것이 사랑이더라

사랑이 밥이더냐 [방송용] 조항조

사랑이 밥이더냐 사랑이 돈이더냐 살만큼 살았지만 아직도 알 수 없는 그것이 사랑이더라 조금은 알 것 같던 그 사랑도 우리의 인생도 모르고 사는 것이 차라리 속 편하지 사랑은 움직이니까 사랑이 밥이더냐 사랑이 돈이더냐 살만큼 살았지만 아직도 알 수 없는 그것이 사랑이더라 영원히 알 수 없고 채울 수 없는 그것이 사랑이더라

사랑이밥이더냐 조항조

사랑이 밥이더냐 사랑이 돈이더냐 살만큼 살았지만 아직도 알수없는 그것이 사랑이더라 조금은 알것같던 그사랑도 우리의인생도 모르고 사는것이 차라리 속편하지 사랑은 움직이니까 (간주곡~~~~~~~~) 사랑이 밥이더냐 사랑이 돈이더냐 살만큼 살았지만 아직도 알수없는 그것이 사랑이더라 영원히 알수없고 채울수없는

051 - 사랑이밥이더냐 조항조

사랑이 밥이더냐 사랑이 돈이더냐 살만큼 살았지만 아직도 알 수 없는 그것이 사랑이더라 조금은 알 것 같던 그 사랑도 우리의 인생도 모르고 사는 것이 차라리 속 편하지 사랑은 움직이니까 사랑이 밥이더냐 사랑이 돈이더냐 살만큼 살았지만 아직도 알 수 없는 그것이 사랑이더라 영원히 알 수 없고 채울 수 없는 그것이 사랑이더라 만나고 헤어지고

사랑이 밥이더냐 또이

사랑이 밥이더냐 사랑이 돈이더냐 살만큼 살았지만 아직도 알 수 없는 그것이 사랑이더라 조금은 알 것 같던 그 사랑도 우리의 인생도 모르고 사는 것이 차라리 속 편하지 사랑은 움직이니까 사랑이 밥이더냐 사랑이 돈이더냐 살만큼 살았지만 아직도 알 수 없는 그것이 사랑이더라 영원히 알 수 없고 채울 수 없는 그것이 사랑이더라

입술 쪽으로 조항조 & 정하나

나의 사랑은 그네를 타고 오늘도 흔들 거린다 어제는 동쪽 내일은 서쪽 오늘은 내 입술 쪽으로 두 눈이 마주치는 쪽 입술이 마주치는 쪽 그 쪽은 나의 사랑이니까 영원한 나의 반쪽 내 사랑은 그네를 타고 오늘도 또 흔들 거린다 바람에 저 구름 가듯이 내 마음도 흔들흔들 나의 사랑은 그네를 타고 오늘도 흔들거린다 어제는 동쪽 내일은 서쪽 오늘은 내 입...

조폭 마누라 조항조 & 정하나

칠 공주파라 했던가 다리도 좀 떨었다더라 껌도 좀 씹고 이런 여자가 나의 마누라다 월담은 기본이었고 땡땡이는 선수였단다 침도 좀 뱉고 이런 여자가 나의 마누라다 하지만 그건 지나간 과거사라고 하더라 지금은 지고지순한 착하디 착한 내 여자 야 야 야 색안경 끼고 과거를 논 하지 말어라 이제는 나의 영원한 나만의 사랑 내 예쁜 마누라다 월담은 기본...

놈이 변했어요 조항조 & 정하나

놈이 변했어요 나쁜 사람 어떻게 이럴 수 있어 나를 사랑한다 말을 말지 세상에 이런 삐리리 첨엔 죽자 사자 매달렸어 이제는 뭐라더라 다 잡은 고기 밑밥 주는 띨 한 놈 봤냐고 어쩌면 이렇게 뻔뻔해 나 정말 미치겠어 날 사랑 하긴 한 것 인지 나 이제 어떡해 예전에 내가 원하면 뭐든지 오케이 하더니 이제는 이런 삐리리 모른 척 외면해요 놈이 변했어...

불타는 금요일. 조항조&정하나

아자 오늘은 불타는 금요일 지친일상은 잊어라 가슴을 열어라 어둠을 열어라 나를 위해 잔을 들어라 마셔라 신나게 추어라 또 다른 내일을 위하여 오늘은 불타는 금요일 일상에 찌든날 버려라 또 다른 내일의 힘든 세상은 나의 등을 떠밀겠지 아자 오늘은 불타는 금요일 지친일상은 잊어라 가슴을 열어라 어둠을 열어라 우리모두 잔을 들어라 마셔라 신나게 추어라...

이 남자 어떡해 조항조 & 정하나

남자들은 왜 그렇게 어린애 같은지 툭하면 삐치고 투덜대고 내가 정말 미쳐요 이 남자를 아 어떡해 사는 것이 다 그렇지 별난 거 없잖아 소소하고 작은 일로 다투기도 하지만 울고 웃고 사는 거야 다 그렇게 사는 거지 사랑해서 만났잖아 에 헤이 남자들이란 말로만 사랑을 하지 공주처럼 나를 모신다더니 에 헤이 결혼을 하더니 너무나 변해 버렸어 그래서 남...

불타는 금요일 조항조 & 정하나

아자 오늘은 불타는 금요일 지친일상은 잊어라 가슴을 열어라 어둠을 열어라 나를 위해 잔을 들어라 마셔라 신나게 추어라 또 다른 내일을 위하여 오늘은 불타는 금요일 일상에 찌든날 버려라 또 다른 내일의 힘든 세상은 나의 등을 떠밀겠지 아자 오늘은 불타는 금요일 지친일상은 잊어라 가슴을 열어라 어둠을 열어라 우리모두 잔을 들어라 마셔라 신나게 추어라...

내게도 사랑이 정하나

긴 세월 흘러서 가고 그 시절 생각이 나면 못 잊어 그리워지면 내 마음 서글퍼지네 내게도 사랑이 사랑이 있었다면 그것은 오로지 당신뿐이라오 내게도 사랑이 사랑이 있었다면 그것은 오로지 당신뿐이라오 시간이 흘러서 가면 아픔은 잊혀진다고 남들은 말을 하지만 그 말을 믿을 수 없네 내게도 사랑이 사랑이 있었다면 그것은 오로지 당신뿐이라오

문 밖에 있는 그대 정하나

그대사랑했던것 오래전에 얘기지 노을처럼 피어나 가슴태우던 사랑 그대 떠나가던밤 모두 잊으라시면 마지막 눈길마저 외면하고 살아요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만 그렇게 버려둔내마음속에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한번 떠난 사랑은 내마음엔 없어요 추억도 내겐 없어요 문밖에 있는그대 눈물을 거둬요

사랑의 밧줄 정하나

사랑의 밧줄로 꽁꽁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수 없게 당신 없는 세상은 단 하루도 나 혼자서 살 수가 없네 바보같이 떠난다니 바보같이 떠난다니 나는 나는 어떡하라고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수 없게 ♬간주 중♪ 사랑의 밧줄로 꽁꽁 묶어라 그 사람이 떠날 수 없게 당신없는 세상은 나 혼자서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네

우리의 꿈 정하나

꿈을 안고 떠나요 음~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아침햇살 찬란한 초원으로 함께 떠나요 진실만을 음~ 사랑하는 우리의 꿈은 거짓 없는 세상을 찾아서 함께 떠나요 꼬마들 눈빛처럼 아름다운 마음이 모여 사는 그곳에 투명한 샘물 같은 사랑이 넘치는 아름다운 그곳에 예~ 우리의 젊은 가슴을 열고 저푸른 하늘 날아봐요 진실만을 음

조항조 거짓말

조항조-거짓말 사랑했다는 그말도 거짓말 돌아온다던 그말도 거짓말 세상엔 모든 거짓말 다 해놓고 행여 나를 찾아 와 있을 너의 그 마음도 다칠까 너의 자리를 난 꼭 비워둔다 이젠 더이상 속아선 안되지 이젠 더 이상 믿어선 안되지 하지만 그게 말처럼 쉽지 않아 다시 한번만 더 나 너를 다시 한번만 더 너에게 나를 사랑할 기회를 주어본다

가질 수 없는 너 정하나

술에 취한 니 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갔던 날 그 밤 희미한 두 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서 남아있는 이 삶도 버릴수 있다고 며칠사이 야윈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 오면서 마지막 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뇌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수 없는 사랑이 있어 나를 봐 이렇게 곁에 있어도

사랑이 지면 조항조

그대와 함께 있어도 그대를 느낄 수 없어 이렇게 식어버린 가슴으로 다시 사랑할 수 없는데 이미 멀어져 가는 그대를 잡는다 해도 예전에 뜨거웠던 가슴으로 다시 돌아갈 수 없는데 # 그대 말 해줘요 내가 싫어 졌다고 어차피 떠나갈 그대의 기억 속에 초라한 모습으로 남긴 싫어요 사나이 가슴에 흐르는 눈물 감추며 보낼 수 밖에... #

나의 첫사랑 정하나

바라보면서 그대 생각은 더 해요 언젠가 만날 것 같은 그리운 나의 첫사랑 누구라도 첫사랑을 못 잊겠지만 난 정말 잊을 수 없어 이 세상을 준다 해도 싫은 이별이 내 사랑 전부였어요 세월이 흘러 흘러갔어도 사랑은 할 수 없어요 나의 첫사랑으로 사랑은 끝났어요 누구라도 첫사랑을 못 잊겠지만 난 정말 잊을 수 없어 이 생명이 타오르던 짧은 사랑이

나의 첫 사랑 정하나

바라보면서 그대 생각은 더 해요 언젠가 만날 것 같은 그리운 나의 첫사랑 누구라도 첫사랑을 못 잊겠지만 난 정말 잊을 수 없어 이 세상을 준다 해도 싫은 이별이 내 사랑 전부였어요 세월이 흘러 흘러갔어도 사랑은 할 수 없어요 나의 첫사랑으로 사랑은 끝났어요 누구라도 첫사랑을 못 잊겠지만 난 정말 잊을 수 없어 이 생명이 타오르던 짧은 사랑이

묻어버린 아픔 정하나

흔한 게 사랑이라지만 나는 그런 사랑 원하지 않아 바라만 봐도 괜히 그냥 좋은 그런 사랑이 나는 좋아 변한 건 세상이라지만 우리사랑 이대로 간직하며 먼 훗날 함께 마주앉아 둘이 얘기할 수 있으면 좋아 어둠이 내려와 거리를 떠돌며 부는 바람에 내 모든 걸 맡길 텐데 한순간 그렇게 쉽사리 살아도 지금 이 순간 나는 행복해 ~간 주 중~ 어둠이 내려와 거리를

사랑비 조항조

사랑했었던 어떤 이가 떠나간적 있겠죠 모든게 내 탓이란 생각이 든 적있겠죠 나 그래서 잡지 못했죠 이런 아픔쯤은 모두 잊을수 있을거라 다른 사랑이 찾아올거라 생각했었죠 왜 그런데 잊질 못하죠 그저 하늘 바라보며 외치죠 다시 한번 나를 사랑해줘 내 맘속 작은 바램이 비가 되어 내려오면 내 사랑이 머리에 내리면 추억이 되살아 나고 가슴에 내리면

정하나 임은자

간밤에 사랑한다 한바탕 소리쳐 불러보면서 낮부터 뒤척거리니 그게 바로 사랑이더라 촛불 켜고 토닥이면서 나눈 정이 사랑이련가 손가락 건 따스함이 좋고 좋아 마디마디 새겨져 긴 밤 지샌 그대의 가슴 따뜻함 상큼한 입술 포갠 짜릿함 지금 이 순간 함께한 정이 이대로 그대품안에 안기고 싶어 정 하나로 영원히 영원히 모닥불 피워놓고 긴긴밤 손가락 걸어 잡고서...

((정하나)) 정하나

정하나 던져놓고서 훌적 떠난 사람아 조약돌 하나 던졌다지만 내게는 바위돌 이였네 정 하나에 청춘을 걸고 정 하나에 인생을 걸었는데 미운정 고운정 차곡 차곡 쌓자하던 그약속 잊었나 정 하나 남기고 떠난 사람아 정하나 던져놓고서 훌적 떠난 사람아 조약돌 하나 던졌다지만 내게는 바위돌 이였네 정 하나에 청춘을 걸고 정 하나에 인생을 걸었는데

정하나 남성일

그 정 정 하나로 맺어진 사랑 그 정 정 때문에 애가 타는 데 달콤한 그 약속 던져 놓고 날 두고 어디로 갔나 그 정 정이 식어 가버렸나요 맘 맘 맘이 변해 오지 않나요 미워라 그 사람 정말 미워라 정주고 떠날 줄이야 미워라 그 사람 정말 미워라 떠날 줄 나는 몰랐네 그 정 정 하나로 꽃피운 사랑 그 정 정 그리워 애가 타는 데 가슴에 그리움 새겨놓고...

사랑도 추억도 조항조

잊은 줄만 알았지 지나버린 사랑이 멈춰버린 눈물은 흘릴 줄은 몰랐어 피다 시든 꽃처럼 잊고 있는 모습에 쓰디쓴 내 마음을 숨겨야만 했었지 사랑이 어떤 거 길래 웃다가 울게도 하나 너에게 처음 느꼈던 사랑이란 상처뿐인걸 아름다운 추억도 지나버린 사랑은 가슴 깊이 서러운 아픔일 줄 몰랐나 너만을 못 잊어 그래도 찾지마 (간주중) 사랑이 어떤

조항조

가을비 건너 겨울산 넘어 날 반기는건 뭐일까 이름없는 꽃 한 아름 품고 숲 길 따라 걸었는데 저기 서있는 내 그림자 미소만 가득하고 지난 길가엔 잊지못할 추억의 자욱들 만남이 있었기에 기억 하겠지 사랑이 있었기에 힘들었겠지 아무도 모를 눈물이 아무도 모를 슬픔이 내 가슴을 적실때 난 난 웃을수 있기에 길을 나선다

밥만 잘 먹더라 조항조

사랑이 떠나가도 가슴에 멍이 들어도 한 순간뿐이더라 밥만 잘 먹더라 죽는 것도 아니더라 눈물은 묻어둬라 당분간은 일만 하자 죽을 만큼 사랑한 그녀를 알았단 그 사실에 감사하자 이미 지난 일 말하면 뭐해 돌릴 수 없는데 괜히 아픈 가슴만 다시 들춰내서 뭐해 쓸데 없게 태어나서 딱 세 번만 울게 허락된다는데 괜히

그냥 조항조

그냥 전화해도 좋아요 속상한 일 얘기해봐요 가끔 힘이 들고 답답하나요 내가 다 받아 줄게요 그저 바라보게 해줘요 지켜줄 수 있게 해줘요 때론 식사도 하고 식사도 해요 소주도 한잔 하구요 바라는건 나 없어요 해준것도 난 없는데 다 가질순 없는거죠 언제라도 기다릴게요 어쩌다가 여기까지 사랑이 밀려왔는지 나 당신 놓치긴 정말 싫어요

그냥 조항조

그냥 전화해도 좋아요 속상한 일 얘기해봐요 가끔 힘이 들고 답답하나요 내가 다 받아 줄게요 그저 바라보게 해줘요 지켜줄 수 있게 해줘요 때론 식사도 하고 차도 마셔요 소주도 한잔 하구요 바라는건 나 없어요 해준것도 난 없는데 다 가질순 없는거죠 언제라도 기다릴게요 어쩌다가 여기까지 사랑이 밀려왔는지 나 당신 놓치긴 정말 싫어요

그냥 (트로트) 조항조

그냥 전화해도 좋아요 속상한 일 얘기해봐요 가끔 힘이 들고 답답하나요 내가 다 받아 줄게요 그저 바라보게 해줘요 지켜줄 수 있게 해줘요 때론 식사도 하고 식사도 해요 소주도 한잔 하구요 바라는건 나 없어요 해준것도 난 없는데 다 가질순 없는거죠 언제라도 기다릴게요 어쩌다가 여기까지 사랑이 밀려왔는지 나 당신 놓치긴 정말 싫어요

만약에 조항조

만약에 당신이 그누구와 사랑에 빠지면 그사랑을 위해서 무얼 할수 있나 텅빈 세상 살아가는 이유가 만약에 너라면 어떡하겠니 사는동안 단 한번에 사랑이 만약에 너라면 허락 하겠니 얼마나 더 많이 외로워해야 널 끌어안고서 머물까 이제는 더이상 지칠 몸 조차 비워둘 마음조차 없는데 또다른 이유로 널 못본다면 나 살아가는 의미도

그냥 조항조

그냥 조항조 앨범 : [\'16 기다림Ⅰ] 등록자 : 귀뚜리 1) 그냥 전화해도 좋아요 속상한 일 얘기해봐요 가끔 힘이 들고 답답하나요 내가 다 받아 줄게요 그저 바라보게 해줘요 지켜줄 수 있게 해줘요 때론 식사도 하고 차도 마셔요 소주도 한잔 하구요 바라는거 나 없어요 해준것도 난 없는데 다 가질순 없는거죠 언제라도

당신은 내게 조항조

늦은 밤 길에 젖어 둘 곳 없는 마음을 받아 주던 당신 참 그리운 사람 빛 바랜 노을 앞에 떨고 있는 가슴을 안아주던 당신 참 보고픈 사람 시간이 지나 덧 없던 세월을 알게 됐고 곱게 사라진 젊음의 낭만을 바라보지만 사랑이 무서워 떨고 있는 마음만 가득합니다 당신 참 고마운 사람 당신 참 고마운 사람 가슴에 깊이 박혀

그냥 @조항조@

조항조 - 그냥 00;25 그냥 전~@화해도 좋아요 속상한~일 얘기해봐요 가끔 씩 힘 들고 답답하나요 내가 다 받아 줄게요 그저 바~@라보게 해줘요지켜줄~수 있게 해줘요 때론 식~사도하고 차도 마셔요 소주도 한잔 하구요 바라는건 나 없어요 해준것도 난 없는데 다 가질순 없는거죠 언제라도 기다릴게요~~~~ 어~쩌다가 여기까지 사랑이 밀려왔는지

만약에 조항조

만약에 당신이 그누구와 사랑에 빠지면 그사랑을 위해서 무얼 할수 있나 텅빈 세상 살아가는 이유가 만약에 너라면 어떡하겠니 사는동안 단 한번에 사랑이 만약에 너라면 허락 하겠니 얼마나 더 많이 외로워해야 널 끌어안고서 울어볼까 이제는 더이상 지칠 몸 조차 비워둘 마음조차 없는데 또다른 이유로 널 못본다면 나 살아가는

나의 하루 조항조

사는게 너무 힘들어 하루가 너무 고단해 고개를 들어 하늘 한번 못 보고 불 꺼진밤 돌아와 한숨을 둘리면 난 무얼 위헤서 사는 건지 그 뜨거웠던 젊음도 꿈같던 나의사랑도 저 식어버린 커피잔이 아니길 이 세상을 다 가지려 산것도 아닌데 전쟁같은 나의 하루 하루 내 가슴 하나로 다 못 담을 그대 사랑이 있기에 웃어보려 애쓰지만 자꾸눈물이

만약에 @조항조@

만약에 - 조항조 00;16 만약에 당신이 그누구와 사랑에 빠지면 그사랑을 위해서 무얼 할수 있나 텅빈 세상 살아가는 이유가 만약에 너라면 어떡 하겠니 사는동안 단 한번에 사랑이 만약에 너라면 허락 하겠니 얼마나 더 많이 외로워해야 널 끌어안고서 울어볼까 이제는 더이상 지칠 몸 조차 비워둘 마음조차 없는데 또다른 이유로 널 못본다면

만약에 조항조

만약에 당신이 그 누구와 사랑에 빠지면 그 사람을 위해서 무얼 할 수 있나 텅빈 세상에 살아가는 이유가 만약에 너라면 어떡하겠니 사는 동안 단 한번의 사랑이 만약에 너라면 허락하겠니 얼마나 더 많이 외로워 해야 널 끌어안고서 울어볼까 이제는 더 이상 지칠 몸조차 비워둘 마음 조차 없는데 또 다른 이유로 널 못본다면 나 살아가는

만약에 (MR) 조항조

만약에 작사 김진룡 작곡 김진룡 노래 조항조 (만약에 당신이) (그 누구와) (사랑에 빠지면) (그 사람을 위해서) (무얼 할수 있나) 텅빈 세상 살아가는 이유가 만약에 너라면 어떡하겠니 사는 동안 단 한번의 사랑이 만약에 너라면 허락하겠니 얼마나 더 많이 외로워해야 널 끌어안고서 울어볼까 이제는 더 이상 지칠

만약에... 조항조

만약에 당신이 그 누구와 사랑에 빠지면 그 사람을 위해서 무얼 할 수 있나 텅빈 세상에 살아가는 이유가 만약에 너라면 어떡하겠니 사는 동안 단 한번의 사랑이 만약에 너라면 허락하겠니 얼마나 더 많이 외로워 해야 널 끌어안고서 울어볼까 이제는 더 이상 지칠 몸조차 비워둘 마음 조차 없는데 또 다른 이유로 널 못본다면 나 살아가는

만약에 조항조

만약에 당신이 그 누구와 사랑에 빠지면 그사람을 위해서 무얼 할 수 있나 텅빈 세상 살아가는 이유가 만약에 너라면 어떡하겠니 사는동안 단 한번의 사랑이 만약에 너라면 허락 하겠니 얼마나 더 많이 외로워 해야 널 끌어안고서 울어볼까 이제는 더 이상 지칠 몸조차 비워둘 마음 조차 없는데 또 다른 이유로 널 못 본다면 나 살아가는 의미도 없지 만약에 널

만약에 (Remix) 조항조

만약에 당신이 그 누구와 사랑에 빠지면 그 사람을 위해서 무얼할 수 있나 텅 빈 세상 살아가는 이유가 만약에 너라면 어떻하겠니 사는동안 단 한번의 사랑이 만약에 너라면 허락하겠니 얼마나 더 많이 외로워해야 널 끌어안고서 울어볼까 이제는 더이상 지칠 몸조차 비워 둘 마음조차 없는데 또 다른 이유로 널 못본다면 나 살아가는 의미도 없지 만약에

077 조항조 - 만약에 [tcafe2a] 조항조

만약에 당신이 그 누구와 사랑에 빠지면 그 사람을 위해서 무얼 할 수 있나 텅빈 세상 살아가는 이유가 만약에 너라면 어떡하겠니 사는 동안 단 한번의 사랑이 만약에 너라면 허락하겠니 얼마나 더 많이 외로워 해야 널 끌어안고서 울어볼까 이제는 더 이상 지칠 몸조차 비워둘 마음 조차 없는데 또 다른 이유로 널 못본다면 나 살아가는 의미도 없지

만약에 (2012 Ver.) 조항조

만약에 당신이 그누구와 사랑에 빠지면 그 사람을 위해서 무얼 할 수 있나 텅빈 세상 살아가는 이유가 만약에 너라면 어떡하겠니 사는동안 단 한번의 사랑이 만약에 너라면 허락 하겠니 얼마나 더 많이 외로워 해야 널 끌어 않고서 울어볼까 이제는 더 이상 지칠 몸조차 비워둘 마음조차 없는데 또다른 이유로 널 못본다면 나

만약에 (DJ처리 Remix ver.) 조항조

만약에 당신이 그 누구와 사랑에 빠지면 그 사람을 위해서 무얼 할 수 있나 텅빈 세상에 살아가는 이유가 만약에 너라면 어떡하겠니 사는 동안 단 한번의 사랑이 만약에 너라면 허락하겠니 얼마나 더 많이 외로워 해야 널 끌어안고서 울어볼까 이제는 더 이상 지칠 몸조차 비워둘 마음 조차 없는데 또 다른 이유로 널 못본다면 나 살아가는

만약에(e_MR) 조항조

(만약에 당신이 그 누구와 사랑에 빠지면 그 사람을 위해서 무얼 할 수 있나) 텅빈 세상에 살아가는 이유가 만약에 너라면 어떡하겠니 사는 동안 단 한번의 사랑이 만약에 너라면 허락하겠니 얼마나 더 많이 외로워 해야 널 끌어안고서 울어볼까 이제는 더 이상 지칠 몸조차 비워둘 마음 조차 없는데 또 다른 이유로 널 못본다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