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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없는 곳에서 좋은날풍경

거짓 없는 곳에서 거짓 없는 사람과 거짓 없는 하나님을 거짓 없이 얘기하고파

이 세상 지날 동안에 좋은날풍경

하나님 내가 이 세상을 지날 동안에 언제나 내 입술에 늘 찬송 머물게 하소서 시련의 골짜기를 나 홀로 지날 때에도 주 은혜를 생각하며 나 지날 수 있게 하나님 내가 이 세상을 지날 동안에 언제나 사라의 씨를 늘 뿌리며 살게 하소서 소망없는 세상에 황량한 들판에서도 나 씨 뿌리며 가꾸며 꽃 피울 수 있도록 하나님 내가 이 세상을 지날 동안에 언제나 ...

목자의심정 좋은날풍경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 찾듯 나의 주님 이 죄인을 찾으셨도다 험산준령 헤매일 어린양 찾아 나의 주님 산가시에 찔리셨도다 양을 위해 생명바친 목자의 수고 그 사랑은 잠시라도 잊지 말지라 양 아흔아홉마리 그보다 더욱 길잃은 한마리양 사랑했도다 목자는 어린양의 그 소리 알고 참다운 목자음성 양이 알도다 어린 목자 내 주 예수 이 몸 붙드사 푸른 초장 물가...

길 떠난 편지 좋은날풍경

길 떠난 편지 나는 길 떠난 편지 향기로운 꽃 바람에 꿈을 싣고 맑은 시내와 푸른 숲을 지나 내 님이 보내신 그 곳 가려네 때론 깊은 밤 별 보며 이슬맞겠지 때론 고달픈 언덕 길을 오르겠지 아름다운 시절 꿈많은 시절에 내 님이 보내신 그 곳 가려네 나는 길 떠난 편지 향기로운 꽃 바람에 꿈을 싣고 맑은 시내와 푸른 숲을 지나 내 님이 보내신 그 ...

결코 변치 않는 사랑 좋은날풍경

결코 잠들지 않는 눈이 있네불어오는 밤바람 아래에서도결코 닫히지 않는 귀가 있네햇살이 어둠 속으로 가라앉을 때도결코 지치지 않는 팔이 있네인간의 힘이 무너질 그 때도결코 사라지지 않는 사랑이 있네이 땅위의 사랑이 모두 쇠할 때에도결코 잠들지 않는 눈이 있네불어오는 밤바람 아래에서도결코 닫히지 않는 귀가 있네햇살이 어둠 속으로 가라앉을 때도결코 지치지 ...

오직 좋은날풍경

곧 사라질 인생 한번뿐인 인생 오직 주위에 하늘만 영원히 영원히 남으리 곧 사라질 인생 한번뿐인 인생 오직 주위에 하늘만 영원히 영원히 남으리

지상에서 좋은날풍경

지상에서 그 분의 숨으로 살고파라 지상에서 그 분의 음으로 살고파라 지상에서 그 분의 꿈으로 살고파라 그 분의 푸르른 노래 숲에서 지저귀는 어린새처럼 살고파라 천상에서 그 분의 뜰안에 살고파라 천상에서 그 분의 품안에 살고파라 천상에서 그 분의 눈안에 살고파라 그 분의 넓은 사랑의 숲에서 뛰어노는 어린아이처럼 살고파라

어느 봄날 좋은날풍경

봄꽃 눈망울이 촉촉합니다 천국의 한조각 안고 왔는데 봄꽃 눈망울이 촉촉합니다 천국의 한조각 안고 왔는데 시간이 얼마 없다고 시간이 얼마 없다고 봄꽃 눈망울이 촉촉합니다 천국의 한조각 안고 왔는데 봄꽃 눈망울이 촉촉합니다 천국의 한조각 안고 왔는데 시간이 얼마 없다고 시간이 얼마 없다고 시간이 얼마 없다고 시간이 얼마 없다고

산유화 좋은날풍경

산에는 꽃이 피네 가을 봄 여름 없이 산에는 산에 피는 꽃은 저만치 혼자 피어있네 산에서 우는 작은 새여 꽃이 좋아 산에 산 오르네 산에산에 꽃이 지네 가을 봄 여름 없이

동행 좋은날풍경

산은 말 없이 길을 보고 길은 말 없이 산을 넘는 이 좋은 벗 좋은 길 좋은 벗 좋은 길 좋은 벗 좋은 길

좋은날풍경

누군가의 가슴 다 울리지 못해 나 아직 종 아니네 이 좁은 가슴 다 울지 못해 나 아직 종 아니네 다 울지 못하네 다 울지 못하네 다 울지 못하네 다 울지 못하네 누군가의 가슴 다 울리지 못해 나 아직 종 아니네 종 아니네

별을 보며 좋은날풍경

내 너무 별을 쳐다 보아 별은 더럽혀지지 않았을 까 내 너무 하늘 쳐다 보아 하늘은 더럽혀지지 않았을 까

서시 좋은날풍경

죽는 날 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붉은 줄 (기생 라합의 기도) 좋은날풍경

긴긴밤 숨죽이며 떨며 땋은 붉은 줄 달으리다꼭대기 높은 곳에 달으리다여호와 상처낮은 내 하나님 오실 때이 줄을 기억하소서기억하소서긴긴밤 숨죽이며 떨며 땋은 붉은 줄 달으리다꼭대기 높은 곳에 달으리다여호와 상처 낮은 내 하나님 오실 때이 줄을 기억하소서기억하소서주여 기억하소서 주여 기억하소서주여 기억하소서 주여 기억하소서주여 기억하소서 주여 기억하소서주...

꽃잎은 밟혀도 향기만 낼 뿐 좋은날풍경

꽃잎은 밟혀도 향기만 낼 뿐 꽃잎은 밟혀도 향기만 낼 뿐 꽃잎은 밟혀도 향기만 낼 뿐 꽃잎은 밟혀도 향기만 낼 뿐 라라라라 꽃잎은 밟혀도 향기만 낼 뿐 꽃잎은 밟혀도 향기만 낼 뿐

강아지 똥 좋은날풍경

사람들아 길을 가다 강아지똥 보거든 더럽다 침뱉지 마라 그 똥은 민들레 밥이다 사람들아 길을 가다 강아지똥 보거든 더럽다 침뱉지 마라 그 똥은 민들레 밥이다

어느 성찬 좋은날풍경

주님의 살과 피를 기념하는 성찬 예배를 드렸다 한 조각의 빵과 한 모금의 포도주가 얼마나 달콤한지 눈물이 핑 돌았다 라라라 주님의 살과 피를 기념하는 성찬 예배를 드렸다 한 조각의 빵과 한 모금의 포도주가 얼마나 달콤한지 눈물이 핑 돌았다 라라라

새 계명 좋은날풍경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목자의 심정 좋은날풍경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 찾듯 나의 주님 이 죄인을 찾으셨도다험산준령 헤매일 어린양 찾아나의 주님 산가시에 찔리셨도다양을 위해 생명바친 목자의 수고그 사랑은 잠시라도 잊지 말지라양 아흔아홉마리 그보다 더욱길잃은 한마리양 사랑했도다목자는 어린양의 그 소리 알고참다운 목자음성 양이 알도다어린 목자 내 주 예수 이 몸 붙드사푸른 초장 물가으로 인도하소서양을 위...

평화의 아침 좋은날풍경

평화의 아침은 오리라 평화의 아침은 오리라 모든 사람이 비로소 친구로 여겨지는 날 평화의 아침은 오리라 평화의 아침은 오리라 평화의 아침은 오리라 모든 사람이 비로소 친구로 여겨지는 날 평화의 아침은 오리라 뚜루루루 루루루루 라랄라 라랄라 라라랄랄라

씨앗속 풍경 좋은날풍경

작은 씨앗 속에서 들려 오는 소리 새들의 노래 소리 씨앗 속에 사과는 몇 개나 될까 씨앗 속의 사과는 몇 개나 될까 씨앗 속에 사과는 몇 개나 될까 씨앗 속의 사과는 몇 개나 될까 작은 씨앗 속에서 들려오는 소리

꽃씨를 심는 아이 좋은날풍경

꽃밭에 주저 앉아 꽃씨를 심는 한 아이 꽃밭에 주저 앉아 꽃씨를 심는 한 아이 꽃밭에 주저 앉아 꽃씨를 심는 한 아이 꽃밭에 주저 앉아 꽃씨를 심는 한 아이

발아래 풀꽃 좋은날풍경

맑은 하늘 바라 볼 때에발 아래 풀꽃을 살펴요파란하늘 바라 볼 때높은 하늘 바라 볼 때발 아래 풀꽃을 살펴요맑은 하늘 바라 볼 때에발 아래 풀꽃을 살펴요파란하늘 바라 볼 때높은 하늘 바라 볼 때발 아래 풀꽃을 살펴요맑은 하늘 바라 볼 때에발 아래 풀꽃을 살펴요파란하늘 바라 볼 때높은 하늘 바라 볼 때발 아래 풀꽃을 살펴요파란하늘 바라 볼 때높은 하늘 ...

동백꽃 좋은날풍경

봄 바람에 떨어진동백꽃이 웃고 있다떨어질 지도어디로 갈지도알고 있었나 봐알고 있었나 봐봄 바람에 떨어진동백꽃이 웃고 있다떨어질 지도어디로 갈지도알고 있었나 봐알고 있었나 봐나무 위에서 한 번 떨어져 땅 위에 한 번마음 속에서 한 번나무 위에서 한 번 떨어져 땅 위에 한 번마음 속에서 한 번그렇게 동백꽃은세 번 핀다나무 위에서 한 번 떨어져 땅 위에 한...

응달 목련의 말 좋은날풍경

원망 없어요 원망 없어요 봄 배웅 꽃으로 필래요 가는 봄 배웅할래요 원망 없어요 원망 없어요 봄 배웅 꽃으로 필래요 가는 봄 배웅할래요 가는 봄 배웅할래요 가는 봄 배웅할래요

아름다운 것은 위태하다 좋은날풍경

아무것도 없구나얼굴을 가릴손도 없이꽃은 그냥 사나운 비를맞는구나꽃은 그냥 사나운 비를맞는구나아무것도 없구나얼굴을 가릴손도 없이꽃은 그냥 사나운 비를맞는구나꽃은 그냥 사나운 비를맞는구나아름다운 것은위태한 것아름다운 것은위태한 것아름다운 것은위태한 것맨 몸으로맨 몸으로맨 끝에 서는 것아무것도 없구나얼굴을 가릴손도 없이꽃은 그냥 사나운 비를맞는구나꽃은 그냥...

내 사는 곳 좋은날풍경

내 눈이 동산 위에 붙어 있다면 내 사는 곳 한 마을이라 하겠지 내 눈이 저 달 위에 붙어 있다면 내 사는 곳 지구 별이라 하겠지 내 눈이 우주 밖에 붙어 있다면 내 사는 곳 우주라고 하겠지 내 눈이 하나님 마음에 붙어 있다면 내 사는 곳 사랑이라고 하겠지

나의 이야기 좋은날풍경

세상을 위하여 둑생자 주셨네 놀라우신 그 사랑 그의 이야기는 끝나지 않으리라 내 마음속에 살아 있네 놀라운 사랑의 영원한 이야기 내 마음의 끝없는 노래 나는 언제든지 노래를 부르리라 내가 알고 있는 " 예수 이야기"

좋은날풍경

별 밤하늘에 빛나는 별들의 맑은 미소 어둠짙어 갈수록 아름답게 빛나네 별빛은 가슴속에 소복소복 쌓이고 하얀 눈꽃 춤추는 밤하늘 풍경 그분의 눈동자에 사랑스런 별 하나 영원속에 핀 꽃처럼 그 별되기 원하네 까만밤에 빛나는 사랑스런 별되어 한없이 넓은 그분의 가슴속에 빛나길 나의꿈 밤하늘에 뿌려진(퍼지는) 별들의 맑은 미소(노래) 어둠짙어 갈수록 아름답게...

별비눈꽃 좋은날풍경

별비눈꽃 별을 좋아하는 사람은 꿈이 많고 비를 좋아하는 사람은 슬픈 추억이 많고 눈을 좋아하는 사람은 순수하고 꽃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름답고 이 모든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지금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

우리가 지나간 그 자리엔 좋은날풍경

우리가 지나간 그 자리엔 해바라기 씨앗 하나 심겼음 좋겠다 한 해가 지난 어느 가을 날 햇살 속에 빛나는 수줍은 미소가 어린 해바라기를 닮았음 좋겠다 우리가 지나간 그 자리엔 어린 나무 한 그루 심겼음 좋겠다 십년이 지난 어느 가을 날 햇살 속에 빛나는 푸르른 미소가 어엿한 나무 한 그루 닮았음 좋겠다 우리가 지나간 그 자리엔 작은 예배당 지어졌음...

귀천 좋은날풍경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새벽빛 와 닿으면 스러지는 이슬 더불어 손에 손을 잡고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노을빛 함께 단 둘이서 기슭에서 놀다가 구름 손짓하면은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

나의 노래 (Feat. 박수영) 소망의 바다

때론 아무도 들어주지 않는듯 때론 허공을 치는 메아리인 듯 느껴질 때도 멈추지 않을 나의 노래는 나의 노래는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곳 그 곳에서 울려나 깊은 평안함 속 나 잠기기 위해 나 바램있다면 나의 노래가 누군가의 삶으로 스며들어 그의 일부되어 주는 것 그의 연약함 일으켜주는 것 나 바램 있다면 나의 노래가 누군가의 삶으로

거짓 이십사일

어제 밤에도 미쳐 하지 못한 그 말의 이율 찾고 다시금 깊어진 고요한 물결에 더 깊이 헤엄쳐 아무 말도 없이 흐른 시간 속에 누구도 부를 수 없는 이름처럼 괴로운 날들을 죽인 기억들만 다시 (잊혀져) 우린 지난 밤에 같은 꿈을 꾸고 예쁜 영원의 노래를 속삭여도 이젠 거짓이 돼 날 떠나 보낸 거짓이 돼 아무 말도 없이 한참 바라보다 이미 몇 걸음 멀어진 후회

For Oneself 지킬

언제 어디서부터 어긋난 걸까 너의 모든게 뒤바뀌어 잃어버린 시간은 더 이상 그 곳은 니 자리가 아닌 것 같은데 혼란스럽겠지만 서둘러 빠져나와 붙잡히기 전에 니가 알고 있던 그 모든게 다 거짓 이었어 혼란스러운 지금의 니 모습은 잠시 잊어버리고 있어도 돼 언제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이미 너의 모든 것은 정해진 채로 흘러가 더 이상 그 곳은 니 자리가 아닌 것

거짓 가리온

그럴만한 자격이 없는 내가 정말 싫다! 이렇게 바껴갈 수 밖에 있나? 돌아갈수 밖에 없나 그런 꿈은 꾸지도 키우지도 마라! 하늘과 땅이 싫은 내가 싫은 니가 싫은 가질 것을 버릴 수 밖에없는 우리가 싫은 내가 속한 이런 세계는 절대 싫어!하지만 어쩔 수가 없어! 벗어날 수가 없어!

거짓 사랑 김수근

거짓사랑 - 김수근 (1집) 작사/작곡/편곡 : 권성준 그렇게 널 바라보는 것 뿐 인데 내게 상처를 주는 너의 알 수 없는 마은 또한 느끼지 나는 또 널 그렇게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너의 이야기 속에 나는 항상 너를 꿈꾸지. 결국은 날 사랑하지 않는다는 의밀 전하려 니 눈에 내가 불쌍해 보이니. 아냐 난 그렇지 않아.

시간의 숲 에브리 싱글 데이

시간의 뒤에서 난 너를 생각해 뒤돌아 선 지난 날들은 어느새 바람이 되어 얼룩진 기억은 내안에 머물고 그리움의 언덕 너머엔 항상 니가 있었어 행복이라는 거짓 주문을 걸어 이젠 나도 혼자 설 수있다고 하지만 결국 내 작은 이기심 또다른 너를 찾아 헤매고 시간의 뒤에서 난 너를 남기고 머나먼 곳에서 너의 흔적을 지운다 행복이라는 거짓 주문을

S [댄스]

니가 오길 원했지 수줍은 듯 두 눈을 감고 살며시 나를 열어둔 채로 이제 가슴 깊은 곳에서 너를 느낄 수 있게 촛불처럼 꺼져버릴지 몰라 너무 서두르진 말아 줘 촛물처럼 쉽게 굳어버릴지 몰라 너무 기다리게 하진마 소리 없는 말들로 속삭이듯 사랑한다 말해 줘 baby 거짓 없는 눈으로 다가설게 니 모든 걸 보여줘 baby 슈비 슈비 슈비 pure love

하얀병실의 거짓 절망소굴

하얗게 도색된 병실 구석에 놓여져 있는 병실 침대 위에서 제일 아끼는 곰 인형을 안은 넌 눈감기를 계속 기도하고 있어 네 옆에 걸린 네 웃는 사진은 조만간 흑백으로 물들어 가겠지 시간이 지날수록 변해 상실되는 네 몸의 세포들의 기능 하나 하나 아무도 도와 줄 수 없는 아픔 속에서 니가 웃을 수 있는 이유 단 하나 너 눈 감은 후에

시간의 숲 에브리 싱글 데이(Every Single Day)

시간의 뒤에서 난 너를 생각해 뒤돌아 선 지난 날들은 어느새 바람이 되어 얼룩진 기억은 내안에 머물고 그리움의 언덕 너머엔 항상 니가 있었어 행복이라는 거짓 주문을 걸어 이젠 나도 혼자 설 수있다고 하지만 결국 내 작은 이기심 또다른 너를 찾아 헤매고 시간의 뒤에서 난 너를 남기고 머나먼 곳에서 너의 흔적을 지운다.

거짓 속에서 슈가도넛

내 가쁜 몸짓에 쉽게 떨리던 내딛는 걸음은 처음인 듯이 숨죽인 채로 내앞에 서있던 나의 거짓 속에서 있(잊)기를 바랬어 조절할 수 없어지는 나의 모든것에 내 여린 틈들로 깊게 배였던 파묻힌 아픔에 널 잡기 위해서 얼굴을 돌린 채 웃음을 보였던 지쳐가고 있었지 너의 멈춰진 표정 앞에 때론 알수 없는 나의 마음은 이제는 아무것도 아닌듯 날보네

거짓 (prod.영원) 우나리

나의 입술도 이젠 다 흩어져 목 끝까지 찔러왔던 말도 사라져 살기 위해 발버둥치던 피부결이 닿을 일 없이 증오하던 헛된 음성 떠들 일 없이 붉은색이 아니면 무엇도 하지 못해 잃어버린 색을 찾아낼 수 있다면 너에게 갈게 있는 그대로 전해 봐도 믿어 줄 이 하나 없는 곳 새빨간 입뿐인 세상 돌아서겠어 붉은색이 아니면 무엇도 하지 못해 잃어버린 색을 찾아낼 수 있다면

내가 알고 있어요 최경석

매일 똑같은 일상에서 주를 찾는다는 건 수 많은 사람들 속에서 하나님을 기억하는 건 거짓 진리가 진짜처럼 보여지는 이 땅에 안개 속 희미한 곳에서 하나님을 알게 되는 건 쉽지 않음을 알아요 사람들은 알까요 무엇이 진리인지 무엇이 생명인지 얘기하고 싶어요 내가 알고 있다고 전해주고 싶어요 귀 막은 그들에게 무엇이 진리인지 무엇이 생명인지

거짓 속에서 슈가 도넛

내 가쁜 몸짓에 쉽게 떨리던 내딛는 걸음은 처음인 듯이 숨죽인 채로 내앞에 서있던 나의 거짓 속에서 잊기를 바랬어 조절할 수 없어지는 나의 모든것에 내 여린 틈들로 깊게 배였던 파묻힌 아픔에 널 잡기 위해서 얼굴을 돌린 채 웃음을 보였던 나의 거짓 속에서 잊기를 바랬어 조절할 수 없어지는 나의 모든것에 지쳐가고 있었지 너의 멈춰진 표정 앞에 때론 알수 없는

거짓 이별 심범선

생각에 잠겨 우리의 앞 날을 혼자 그려봤어 이루지 못할 꿈보다 슬픈 사랑 이야기 내 가슴이 아파 눈물 흘리고 있어 그러니 나 떠날게 이 아픔 나만 느낄 수 있게 너는 느낄 수 없게 사랑이란 이유로 적당한 핑계는 없어 나도 이렇게 하기 싫었어 우리의 이별 내가 시작할게 너를 두고 떠난 내 맘 자꾸 뒤돌아보네 저 멀리 보이는 다가갈 수 없는

거짓 몬스터 (Monster)

Make some noise with BIG 영문도 모르네 속내를 숨기네 You make me crazy Uh Uh Uh 어쩌면 이건 한낯 헛된 신기루였나 거짓이었대도 하얗던 얼굴에 눈빛이 번져가 태연한 넌 네게로 가는 길 길 위에 새벽에 몰래 난 빠져 나가서 저 달이 보는 아래 나누던 입맞춤 온몸이 빛나던 너의 눈 그 때를 읽어내려 애쓰고 애닳도록...

거짓*? 조영현?

얼마나 지났을까 우리 두 사람 가만히 걷다 보니 어색해져 먼저랄 것도 없이 뒤 돌아서며 우리 그만하자 거짓으로 잡아둘 순 없으니까 난 괜찮아 더 이상 내 앞에서 이러지마 그냥 뒤 돌아서 내 것이 아니면 이제 떠나가 주겠소 날 위해서라는 그 말은 접어두고 사랑이 아니면 더 이상 미안하단 말로 머무르지 말아요 거짓을 말하지 마요 거짓으로 잡아둘 순 ...

거짓 조영현

?얼마나 지났을까 우리 두 사람 가만히 걷다 보니 어색해져 먼저랄 것도 없이 뒤돌아서며 우리 그만하자 거짓으로 잡아둘 순 없으니까 난 괜찮아 더 이상 내 앞에서 이러지마 그냥 뒤돌아서 내 것이 아니면 이제 떠나가 주겠소 날 위해서라는 그 말은 접어두고 사랑이 아니면 더 이상 미안하단 말로 머무르지 말아요 거짓을 말하지 마요 거짓으로 잡아둘 순 없으니까...

거짓 몬스터

Make some noise with BIG 영문도 모르네 속내를 숨기네 You make me crazy Uh Uh Uh 어쩌면 이건 한낯 헛된 신기루였나 거짓이었대도 하얗던 얼굴에 눈빛이 번져가 태연한 넌 네게로 가는 길 길 위에 새벽에 몰래 난 빠져 나가서 저 달이 보는 아래 나누던 입맞춤 온몸이 빛나던 너의 눈 그 때를 읽어내려 애쓰고 애닳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