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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도 될 수 없는 우리 주대건

말도 안 돼 우리 다 끝났다는 거 우리 사이 이제 친구도 아니라는 거 어제까지만 해도 서로의 일상도 나누고 마주 보며 함께 웃었는데 평소와 다를 것 없이 술집에 들리고 네가 좋아하던 메뉴를 같이 고르고 거기까지가 너와 나의 마지막 추억이라면 널 붙잡을 시간이라도 주지 그랬니 우리가 헤어진 건 정말 말이 안 돼 내가 얼마나 사랑했는지 너도 다 알잖아 진심으로

답이 없는 이별 주대건

혹시 오늘은 오지 않을까 아무런 연락도 없는 널 기다리는 나 이제 우리 사이 끝난 걸 알면서도 자꾸만 찾게 돼 넌 잘 지내 보여 새로운 사람 만나 더 예뻐졌더라 너 없이 나는 사실 잘 못 지내 다시 돌아갈 수만 있다면 너를 놓지 않을 텐데 아무리 내 맘을 숨겨도 너를 지우려고 해봐도 날 붙잡는 너의 기억에 살고 있어 넌 모르지 헤어지고 매일같이 너를 또 들여다

답이 없는 이별 (Inst.) 주대건

혹시 오늘은 오지 않을까 아무런 연락도 없는 널 기다리는 나 이제 우리 사이 끝난 걸 알면서도 자꾸만 찾게 돼 넌 잘 지내 보여 새로운 사람 만나 더 예뻐졌더라 너 없이 나는 사실 잘 못 지내 다시 돌아갈 수만 있다면 너를 놓지 않을 텐데 아무리 내 맘을 숨겨도 너를 지우려고 해봐도 날 붙잡는 너의 기억에 살고 있어 넌 모르지 헤어지고 매일같이 너를 또 들여다

비는 그칠 줄 몰라 주대건

어두운 하늘 아래 쏟아지기 시작한 비 하루 종일 며칠째 그칠 줄을 몰라 칙칙한 날씨 탓을 하며 투덜대는 내 모습은 널 잊지 못한 내 마음 때문이겠지 계절도 바뀌고 있는데 왜 아직도 내 맘은 그대로인데 비는 그칠 줄 몰라 부딪히는 빗소리를 들으면 내 품에서 날 보던 네 모습이 떠올라 우리 추억이 생생하게 지나가 축축한 걸음만 쓸쓸해져 내리던 비는 곧 그치겠지

사랑일까 주대건

기분이 좋은 꿈을 꾸 듯 행복해져 가 전부 너로 가득히 채워져 이런 내 맘은 확실해 널 보면 자꾸 웃게 되고 너만 보면 잘해주고 싶어 하는 내 맘이 커져만 가는데 이게 바로 사랑일까 온종일 너만 생각하고 매일매일 함께 하고 싶어 하는 내 맘이 깊어만 가는데 너를 향한 이런 내 맘 얼굴에 다 쓰여 있나 봐 내가 대체 왜 이럴까 내 맘대로 안돼 말할래 숨길

오늘보다 내일 주대건

누군갈 잊지 못하는 게 이런 걸까 가슴에 박힌 듯 꺼낼 수가 없어 생각을 멈추면 심장도 멈춰서 자꾸 너를 떠올리게 돼 언제나 이별한다는 게 이런 거면 다신 그 누구도 사랑할 없어 매일 사라져 가는 너와의 추억이 아직 내겐 너무 선명한데 그리워 날 안아주던 너 늘 곁에 있던 널 난 잊을 없어 사랑했었던 만큼 오늘보다 내일 더 그리워할

오늘보다 내일 (inst.) 주대건

누군갈 잊지 못하는 게 이런 걸까 가슴에 박힌 듯 꺼낼 수가 없어 생각을 멈추면 심장도 멈춰서 자꾸 너를 떠올리게 돼 언제나 이별한다는 게 이런 거면 다신 그 누구도 사랑할 없어 매일 사라져 가는 너와의 추억이 아직 내겐 너무 선명한데 그리워 날 안아주던 너 늘 곁에 있던 널 난 잊을 없어 사랑했었던 만큼 오늘보다 내일 더 그리워할 것 같아 이런 내

혼자, 이별 주대건

하루의 끝에서 겨우 숨을 고를 때 문득 너의 생각이 난다 울컥 그리움이 또 밀려 들어와 텅 빈 방안엔 아직 남았나 봐 매일 그리워져 맘속에 살고 있나 봐 언젠가 너를 잊을 있을까 널 그리다 더 그리다 그리워하다 어김없이 또 혼자서 이별해야겠지 어느새 너를 또 그려보다 참았던 한숨만 여전히 끝나지 않아 내 슬픈 이별은 다시 내일이 오면 모든

그 이름 하나만 주대건

내 생각이 날까 혹시 보고 싶을까 지금 쯤이면 나를 용서했을까 말도 안되는 바램인걸 알지만 그땐 참 하고 싶은게 많았던 나이였나봐 살다보니 잃는게 너무 많았었는데 다시 지켜내고 싶은 단 하나 너의 얼굴 또 목소리 그 손길 까지도 너무 그리워서 참을수 없지만 지워지지 않는 단 하나의 기억 그 이름 하나만 언제까지나 내겐 언제까지나 남아있어 살다...

가끔 네 생각이 나 주대건

조금 나아졌어 혼자 보내는 주말 저녁도조용해진 연락도 익숙해져버리지 못한 네 흔적을 볼 때면가끔 생각나지만 별거 아닌 듯 한숨을 내쉬어또 한 번 네 생각 속에 한참 빠지다 보면한 조각 남겨진 추억들이 피어나그리워져 가끔 생각이 날 거야너와 함께 했던 많은 순간들을 떠올리게 돼마지못해 너를 지우려 해 봐도네가 더 그리워져 가끔 눈물짓게 돼또 한 번 힘들...

돌아올까 봐 주대건

방안 가득 남겨진 너의 추억며칠 전까지 네가 챙겨줬던 물건들혹시 아무렇지 않게 연락 오진 않을까괜한 기대라 해도 간절히 널 기다려내게로 올까 봐 다시 너 돌아올까 봐끼웠던 반지도 네 사진들도 버리지 않고 있어내게는 아직 다 주지 못 한 맘이 남아서널 보내지 못해 선명한 기억들만큼 잊지 못해눈이 가는 모든 게 너의 추억같은 자리에 날 바라보던 너의 모습...

그런 사이 김아름

친구도 아닌 우리 사이 적당한 거리를 유지해 그냥 혼자 아쉬운 마음에 이러면 안될 것 같아 한 걸음 물러서게 돼 복잡한 마음을 타일러 봐도 와르르 무너지고 마는 걸 가볍게 웃어 넘길 수가 없는 걸 밀어낼수록 더 다가오는 너 위태로운 거리 채 닿지 못하게 서둘러 선을 긋네 말로는 설명할 없을 것 같아 순간이 어리석게 아플 지 몰라 친구도 아닌 우리 사이 적당한

친구도 될 수 없는 우리 수지 (SUZI)

말도 안 돼 우리 다 끝났다는 거 우리 사이 이제 친구도 아니라는 거 어제까지만 해도 서로의 일상도 나누고 마주 보며 함께 웃었는데 평소와 다를 것 없이 카페를 들리고 네가 좋아하던 메뉴를 같이 고르고 거기까지가 너와 나의 마지막 추억이라면 널 붙잡을 시간이라도 주지 그랬니 우리가 헤어진 건 정말 말이 안 돼 내가 얼마나 사랑했는지 너도 다

친구도 될 수 없는 우리 일층남

말도 안 돼 우리 다 끝났다는 거 우리 사이 이제 친구도 아니라는 거 어제까지만 해도 서로의 일상도 나누고 마주 보며 함께 웃었는데 평소와 다를 것 없이 카페를 들리고 네가 좋아하던 메뉴를 같이 고르고 거기까지가 너와 나의 마지막 추억이라면 널 붙잡을 시간이라도 주지 그랬니 우리가 헤어진 건 정말 말이 안 돼 내가 얼마나 사랑했는지 너도 다 알잖아 진심으로

너란게 슬프다 (Feat. 주대건) 드라마틱스

조금만 더 참을걸 말하지 않을걸 넋 나간 사람처럼 순간 너만 보였어 내맘이 딱 그랬어 빈틈이 없었어 그 밤이 준비한 선물 같았어 스며드는 게 내겐 손살 같아서 겉잡을 수도 없는 소용돌이 같았어 널 만나기 전 어제가 그리워 정해졌던 이별만큼은 막았을텐데 너란게 참 슬프다 그리워 하기도 뭐한 사랑이 너라는게 너란게 참 슬프다 휘청일 만큼 거센

친구도 될 수 없잖아 심 신

그냥 보고만 있을 밖에 내가 무엇을 할 수가 있나 헤어지기 싫은 마음이지만 친구도 없잖아 그냥 보고만 있을 밖에 내가 무엇을 할 있나 헤어지기 싫은 마음이지만 친구도~~ 없잖~아 그저 바라만 봐도 이렇게 마음이 떨릴수가~ 있나 헤어지기 싫은 마음이지만 만날 없는 걸 알아 말도 하지 않았어

친구도 될 수 없잖아 심 신

그냥 보고만 있을 밖에 내가 무엇을 할 수가 있나 헤어지기 싫은 마음이지만 친구도 없잖아 그냥 보고만 있을 밖에 내가 무엇을 할 있나 헤어지기 싫은 마음이지만 친구도~~ 없잖~아 그저 바라만 봐도 이렇게 마음이 떨릴수가~ 있나 헤어지기 싫은 마음이지만 만날 없는 걸 알아 말도 하지 않았어

친구도 될 수 없잖아 심신

그냥 보고만 있을 밖에 내가 무엇을 할 있나 헤어지기 싫은 마음이지만 친구도 될수없잖아 그냥 보고만 있을 밖에 내가 무엇을 할 있나 헤어지기 싫은 마음이지만 친구도 될수없잖아 그저 바라만 봐도 이렇게 마음이 떨릴 수가 있나 헤어지기 싫은 마음이지만 만날 없는 걸 알아 말도 하지않았어 그저 웃어만 주고 내게 말을

Hello (feat. 주대건 Of 소리얼) 제이스타

HELLO 많이 어색해진 인사가 HELLO 우리 처음 만난 그 날 같아 그땐 날 보고 웃으며 다가왔었던 넌대 이젠 더이상 just say good bye 집으로 가는 길 무거운 발걸음 아무런 준비없이 우연히 널 봤거든 갑자기 내린 소나기 우산없는 기분 매일걷던 이 길이 왜이리 멀어 오늘은 눈이 마주친 순간 다 드러났지 나의 표정 그 뒤로

Hound Dog (Big Mama Thornton) 정엽

없는, and you ain\'t no friend of mine 내 친구도 없는 당신 You ain\'t nothin\' but a hound dog 당신은 단지 사냥개에 불과해 cryin\' all the time 항상 짖어대기만 하는 You ain\'t nothin\' but a hound dog 당신은 단지 사냥개에 불과해

우리 겨울의 한 페이지 주대건 외 8명

빠르게 지나갔지 너와 나의 1년이 불빛처럼 반짝이고 어느새 쌓인 우리 이야기 다시 써내려 가볼까 My heart 가슴 뛰던 추억들 그 모든 날을 기억하니 함께 걸어왔던 계절처럼 변함없이 이대로 곁에 있기로 해 우리 겨울의 한 페이지 속엔 새롭게 쓸 이야기만 가득해 찬란하게 눈부실 내일도 추억이 가득할거야 너무나 멋질거야 my love 모든 시간에 함께였던

그런 사이 플레이모드 (Playmode)

우리 남이 되지는 않기로 했잖아 그 밤에 우린 서롤 보내며 약속 했잖아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했잖아 우리가 이제 다신 친구도 없는 그런 사이가 됐어 그래 많은 생각에 네가 지친 거 잘 알아 되돌리기엔 너무 많이 쌓인 상처들 우리 남이 되지는 않기로 했잖아 우리 그 말은 하지 않기로 했잖아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했잖아 우리가 이제

그 이름 하나만 주대건 (소리얼)

내 생각이 날까 혹시 보고 싶을까 지금 쯤이면 나를 용서했을까 말도 안되는 바램인걸 알지만 그땐 참 하고 싶은게 많았던 나이였나봐 살다보니 잃는게 너무 많았었는데 다시 지켜내고 싶은 단 하나 너의 얼굴 또 목소리 그 손길 까지도 너무 그리워서 참을수 없지만 지워지지 않는 단 하나의 기억 그 이름 하나만 언제까지나 내겐 언제까지나 남아있어 살다보니 눈물...

그래도 사랑하는게 (feat. 주대건 Of 소리얼) 드라마틱스

한참을 바라보다가 니 눈을 바라보다가 이제야 알겠어 우리 힘겨운 사랑이 마치 꺼져가는 촛불 같단걸 이별을 준비하는널 애써 모르는척 했던 날 바라보며 다시 넌 웃어주기에 안되는걸 알면서 난 자꾸 바라고 바라죠 바람이 부는 그런 날이 오지 않기를 내게 남은 작은 불씨가 꺼지지 않았으면 비가 오기를 바라는 너를 그래도 사랑하는게 행복한나

그래도 사랑하는게 (Feat. 주대건 of 소리얼) 드라마틱스 (Dramatics)

한참을 바라보다가 니 눈을 바라보다가 이제야 알겠어 우리 힘겨운 사랑이 마치 꺼져가는 촛불 같단걸 이별을 준비하는널 애써 모르는척 했던 날 바라보며 다시 넌 웃어주기에 안되는걸 알면서난 자꾸 바라고 바라죠 바람이 부는 그런 날이 오지 않기를 내게 남은 작은 불씨가 꺼지지 않았으면 비가 오기를 바라는 너를 그래도 사랑하는게 행복한나

언제나 봄이 돼줄래 (Feat. 주대건) 김우정

우리 좋아하는 계절이 왔어 하얀 눈송이가 꽃으로 피어나 봄 듣기만 해도 좋은 말 모든 끝의 시작이 되는 계절 사랑한다는 그 말 하나로 너와 내가 봄날을 닮아가 하나 둘 셋 시작해 볼까 사랑이라고 말하면 언제나 봄이 돼줄래 가을 지나 겨울이 와도 사랑이라고 말하면 다시 돌아온다 약속해 줄래 다시 좋아하는 계절이 왔어 곱게 피어난 꽃은 너와 같아 사랑한다는

밉더라 (Vocal 주대건 O 드라

?결국 내 전부를 다 뺏어간 넌 그래서는 안되지 네가 버린 그 사람 너를 못잊고 멀리서 너 하나 바라보는데 밉더라 밉더라 아무렇지 않은척 잘못하지 않은척 웃더라 너는 웃고 있더라 너의 웃는 얼굴이 나는 네가 다 가졌던 내 전부를 더 소중하게 생각해 제발 그 사람 또 함부로 하지마 아프게 좀 하지 말고 어서 다시 돌아가 밉더라 밉더라 아무렇지 않은척 잘...

아지트 (feat.HYUN SEO) 비모 (BMO)

혼자라고 생각하면 더 외로워져요 사진에 담긴 저 하늘의 별도 때로는 져요 손을 내밀어봐 진심으로 걱정해 줄 친구도 아직 여럿 있잖아 어딘가로 떠나볼까 우리 머리칼을 흩날려 창문 너머의 그림 고민을 털어내고 파도 위로 다이빙해 날 따라와 준 너희를 만난 건 참 다행이네 세상을 살아가긴 퍽퍽 내 방은 또 적적하지만 난 너를 떠올리면

그런 섬 픽션들 (PICTIONS)

아무것도 볼 없고 아무것도 가질 없는 그런 섬에 우리 둘만 있어 약속도 없고 시간도 없지 일도 없고 친구도 없는 그런 섬에 우리 둘만 있어 밤이 오면 옆에 있나 팔을 뻗어 만져 보고 만져지면 눈을 감는 그런 섬에 우리 둘만 있어 밤이 오면 옆에 있나 팔을 뻗어 만져 보고 만져지면 눈을 감는 그런 섬에 우리 둘만 있어

어려워 (Feat. 123, LIPNINE) Min

집어내 보여줘야만 이런 바쁜 마음들이 모여서 세상이 됐을까 걸어가면은 타타타 일렁임이 보일런가 아직 내 한 켠에 보이는 바람 의미가 있다면은 무리가 별 의미가 되려나 마침 내 반경에 보이는 방향 우리가 믿다 만 어제는 다 어제로 뒀었다 그제서야 말끔히 보이는 거울 속 마음만은 누구보다 큰 보폭 이제 깨우는 거야 치우는 거야 얼마를 더 깨져야지 배우는 거야 우리

행복하지마 (Feat. 미랑) Je.Mic (제믹)

이제 그만해 그만 끝낼래 너의 연인이 없어 너의 사랑이 없어 이제 그만해 그만 끝낼래 너와 나 여기까진 것 같아 우리 다신 만나지 말자 내가 너의 행복을 바랄거란 생각따윈 하지마 남자답게 지켜볼거란 생각도 하지마 가지 말라고 매달릴 줄 았다면 착각이야 돌아오리라 믿고 기다린다 생각하지마 입만 뻥끗하면 거짓말이 꼬리를

희망사항 (feat. 주대건 Of 페노메논) 싱크로니시티

연한 갈색 웨이브 머리에 웃을때 살짝 잇몸이 보이는 청바지, 미니스커트 모두 잘 어울리는 그런 여자 어디 없을까요 왠지 듬직한 넓은 어깨에 말할때 유머 감각이 넘치는 캐쥬얼 차림에 짧은 머리도 잘 어울리는 그런 남자 어디 없을까요 혼자 영화도 보고 혼자 밥도 먹지만 크리스마스 집에 혼자 있는 휴일은 이제 더는 혼자 보내기 싫어 I Wanna Gi...

밉더라 (Vocal 주대건 Of 소리얼) 드라마틱스

결국 내 전부를 다 뺏어간 넌 그래서는 안되지 네가 버린 그 사람 너를 못잊고 멀리서 너 하나 바라보는데 밉더라 밉더라 아무렇지 않은척 잘못하지 않은척 웃더라 너는 웃고 있더라 너의 웃는 얼굴이 나는 네가 다 가졌던 내 전부를 더 소중하게 생각해 제발 그 사람 또 함부로 하지마 아프게좀 하지 말고 어서 다시 돌아가 밉더라 밉더라 아무렇지 않은척 ...

밉더라 (feat. 주대건 Of 소리얼) 드라마틱스

결국 내 전부를 다 뺏어간 넌 그래서는 안되지 네가 버린 그 사람 너를 못 잊고 멀리서 너 하나 바라보는데 밉더라 밉더라 아무렇지 않은 척 잘못하지 않은 척 웃더라 너는 웃고 있더라 너의 웃는 얼굴이 나는 네가 다 가졌던 내 전부를 더 소중하게 생각해 제발 그 사람 또 함부로 하지마 아프게 좀 하지 말고 어서 다시 돌아가 밉더라 밉더라 아무렇지 ...

밉더라 (Vocal 주대건 Of 소리얼) 드라마틱스

?결국 내 전부를 다 뺏어간 넌 그래서는 안되지 네가 버린 그 사람 너를 못잊고 멀리서 너 하나 바라보는데 밉더라 밉더라 아무렇지 않은척 잘못하지 않은척 웃더라 너는 웃고 있더라 너의 웃는 얼굴이 나는 네가 다 가졌던 내 전부를 더 소중하게 생각해 제발 그 사람 또 함부로 하지마 아프게 좀 하지 말고 어서 다시 돌아가 밉더라 밉더라 아무렇지 않은척 잘...

Sad Alien 사운즈 프롬 유어 헤드(Sounds From Your Head)

you alien (내버려둬 나를 이젠 지쳐버린 나를 위해) you alien you alien you alien you alien i wanna kill you alien (내버려둬 나를 이젠 지쳐버린 나를 위해) i wanna kill you alien (내버려둬 나를 이젠 지쳐버린 나를 위해) 정말 그대는 너 무도 달라 나와 연인이

한조각 황은혜

창문 틈 사이로 떨어진 추억들을 한 조각 한 조각 주워 담아 고이 간직할까 친구도 사랑도 언제나 내 편이었을까 한 조각 한 조각 가슴에 담아 지난날을 생각해 울고 웃었던 시절들의 수많은 이야기들도 지난 사랑의 흐린 아픔도 용기가 없었던 나 세상에 많고 많은 흩날리며 잃어버린 작은 조각들 어디쯤 가야지만 살아가는 법 아픔 없는 법을 알게 있을까 그대도

혼잣말 김장훈

추억이 소중한 이유 흐름속에 머물러 있다는 것 수줍게 두손을 잡던 너와 나를 만날 있다는 것 하지만 아무리 그리워도 두번 다시 그때로 돌아갈 없기에 조금 더 잘해주지 못하고 울리던 일들만 마음에 남아 이젠 내가 눈물이 날까 아직 내 맘속엔 하루에도 천번씩 만번씩 니가 다녀가 잊어도 잊어도 눈물이 흐를 너인데 친구도

김장훈 - 혼잣말 김장훈

추억이 소중한 이유 흐름속에 머물러 있다는 것 수줍게 두손을 잡던 너와 나를 만날 있다는 것 하지만 아무리 그리워도 두번 다시 그때로 돌아갈 없기에 조금 더 잘해주지 못하고 울리던 일들만 마음에 남아 이젠 내가 눈물이 날까 아직 내 맘속엔 하루에도 천번씩 만번씩 니가 다녀가 잊어도 잊어도 눈물이 흐를 너인데 친구도

혼잣말 (Piano Ver.) 김장훈

추억이 소중한 이유 흐름속에 머물러 있다는 것 수줍게 두손을 잡던 너와 나를 만날 있다는 것 하지만 아무리 그리워도 두 번다시 그때로 돌아갈 없기에 조금 더 잘 해주지 못하고 울리던 일들만 마음에 남아 이젠 내가 눈물이 날까 아직 내 맘속엔 하루에도 천번씩 만번씩 니가 다녀가 잊어도 잊어도 눈물이 흐를 너인데 친구도 없는

혼잣말 김장훈

추억이 소중한 이유 흐름속에 머물러 있다는 것 수줍게 두손을 잡던 너와 나를 만날 있다는 것 하지만 아무리 그리워도 두번 다시 그때로 돌아갈 없기에 조금 더 잘해주지 못하고 울리던 일들만 마음에 남아 이젠 내가 눈물이 날까 아직 내 맘속엔 하루에도 천번씩 만번씩 니가 다녀가 잊어도 잊어도 눈물이 흐를 너인데 친구도

혼자말 김장훈

추억이 소중한 이유 흐름속에 머물러 있다는 것 수줍게 두 손을 잡던 너와 나를 만날 있다는 것 하지만 아무리 그리워도 두 번 다시 그때로 돌아갈 없기에 조금 더 잘 해주지 못하고 울리던 일들만 마음에 남아 이젠 내가 눈물이 날까 아직 내 맘속엔 하루에도 천번씩 만번씩 니가 다녀가 잊어도 잊어도 눈물이 흐를 너인데..

내가 없는 세상에서 윤여규

너와 함께 했던 그 많았던 시간은 내게는 커다란 선물이었던 거야 영원 할 것만 같던 우리의 만남은 예쁜 기억 속에 이젠 묻어둬야 해 얼마 남지 않은 나의 시간은 너의 행복 위해 기도 할거야 너에게 헤어지자던 나의 슬픈 마음은 내가 없는 세상에 남겨질 너에게 힘이 누군가를 찾아 떠나 다음 세상에 우리 또 만나면

다행히도 내일은 사람또사람

내 마음의 짙은 얼룩은 지워질 길 없지만 다행이도 우리 내일은 알 없는 거자나 내 마음의 그런 위로는 채워질 리 없지만 다행이도 정말 내일은 알 없는 거자나 오늘 하루는 너무 짧고 우리 마음은 너무 닳고 다행이도 오늘은 잠이 들면 테니 내일은 정말 알 없는 거자나 오늘밤은 길고 길어 잠이 오지 않지만 다행이도

상처 강민

소리내어 울 없는 슬픈 내 사랑,, 너를 잃고나면 눈물로,, 나는 살아가겠지.. 저기 사라져 가는 아득한 너,, 여기(혼자서).. 남은 초라한 나,, 똑같은 상처를 가진,, 슬픈 연인들.. 하나 없는 우리,, 어디서 아프게 헤메고 있을까.. 날 그리워 하지는 마,, 너에게 아무기대 할 없게..

MOVIE MIND ROOM (마인드룸)

슬픈 장면도 아닌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영화는 끝이 났지만 나만 홀로 남았어 상처만 남긴 우리 얘기 사랑 하나만으론 안되는가 봐 달콤했던 그 순간들이 영화 속에서 펼쳐지고 있잖아 영화처럼 되돌릴 수만 있다면 처음 마주쳤던 순간 달라졌을까 주인공처럼 없는 우리 이야긴 사라진 채로 그저 흔한 이별뿐일 텐데 나만 겪은 영화 한 장면일 텐데 달콤했던 그 순간들이

아픈 기타 허벅지

아픈 기타 그 카페 한 구석 나뒹구는 초라한 저 고자난 기타 지저분한 싸구려 아파하는 그 기타 나는 너무 아까운데 아파하는 그 기타 가슴 너무 아픈데 그 누구의 기타인지 물어봐도 알 없고 많은 무대를 화려한 날을 뒤로 하고 죽어가는 기타야 주인 없는 기타야 죽어가는 기타야 주인 없는 기타야 친구도 안 빌려주는 기타 돌려

아픈 기타 허벅지 밴드

그 카페 한 구석 나뒹구는 초라한 저 고자난 기타 지저분한 싸구려 아파하는 그 기타 나는 너무 아까운데 아파하는 그 기타 가슴 너무 아픈데 그 누구의 기타인지 물어봐도 알 없고 많은 무대를 화려한 날을 뒤로 하고 죽어가는 기타야 주인 없는 기타야 죽어가는 기타야 주인 없는 기타야 친구도 안 빌려주는 기타 돌려 치는 마을에 아이들이

계절이 흘러 조지금

어느 세 익숙해진 나의 하루는 니가 떠나버린 그 날 처럼 하루하루 더 커져만 가 날 떠나가던 날 널 붙잡지 못한 내가 사랑했던 너를 울게 만들었을까 하나도 잊지 못한 나를 알잖아 미안하다는 그 말 한마디 하지 못한 못난 바보라서 아무렇지 않은 척 너와의 추억이 떠올라 나도 모르게 또 너를 그리고 있어 바람이 고요하게 불었던 우리 처음 만난 그 날 어제처럼

사랑을 믿나요 tri-be

그대여 두 손을 모아요 이대로 행복할 있게 사랑을 말하지 말아요 연기처럼 사라질 테니 내가 가진 건 끝없이 마른 아픈 가슴뿐 사랑하는 이를 또 이렇게 난 바라만 보는 걸 그대여 그대여 슬퍼말아요 내가 그대의 진심을 다 알고 있으니 하나가 없는 우리 영혼이 더 이상 아프지 않길 기도해요 (간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