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버스 안에서 주영호

만원버스 안에서 널 보았어 다가갈 수도 눈 돌릴 수도 없이 우리 사이를 메운 많은 사람들 오 미터도 안 되는 아득한 거리 너와 나 사이에 들어찬 많은 것들 소리 없이 우릴 밀어내던 것들 서로 사이에 두 손만 있었던 그 아름다운 날들 붙잡지 못했네 만원버스 안에서 다시 널 보았어 우리 헤어진 이 거리처럼 많은 사람들 너와 나 사이에 들어찬

만원버스 저스트 크리켓

번째 인지 얼굴만 붉히고 있는데 이른 아침 일찍 나와 눈 비비고 버스 안 사람들과 몸 비비고 그 와중에 너를 찾아 살짝 발끝을 들어 눈 돌리고 마침 급 발진한 버스 중력의 법칙이 내게 밀려 이대로 종점까지 달려 널 향한 내 맘을 누가 말려 오늘도 잠에 못 이겨 간신히 눈만 뜨고 나왔는데 어머나 세상에 나에게 그 애가 말을 거네 어색한 미소만 짓는데 예에 만원버스

밥 도 (생황 ver.) (Feat. 농담,서민기) 주영호

나이 쉰 다섯에 과수가 된 하동댁이 남편을 산에 묻고 땅을 치며 돌아오네 음 — 나이 쉰 다섯에 과수가 된 하동댁이 언 땅에 남편 묻고 땅을 치며 돌아오니 여든 둘 시어머니 문간에 섰다 하시는 말 밥 도 밥 도, 밥 밥, 밥 도 밥 도 밥 도, 밥 밥, 밥 도 나이 쉰 다섯에 과수가 된 하동댁이 남편을 산에 묻고 땅을 치며 돌아오니 여든 둘 시어머니 문간에 섰다 하시는 말

밥 도 (입브라스 ver.) (Feat. 농담) 주영호

나이 쉰 다섯에 과수가 된 하동댁이 남편을 산에 묻고 땅을 치며 돌아오네 음 — 나이 쉰 다섯에 과수가 된 하동댁이 언 땅에 남편 묻고 땅을 치며 돌아오니 여든 둘 시어머니 문간에 섰다 하시는 말 밥 도 밥 도, 밥 밥, 밥 도 밥 도 밥 도, 밥 밥, 밥 도 나이 쉰 다섯에 과수가 된 하동댁이 남편을 산에 묻고 땅을 치며 돌아오니 여든 둘 시어머니 문간에 섰다 하시는 말

잠 못 이룬 밤 주영호

잠 못 이룬 밤네 생각에 지새웠었는데 이제 잠이 안 오니 네 생각이 나네그리웠던 날하루종일 너의 생각에 가슴이 아파 행복했던 나 “우리, 있을 때 잘하자, 없어지지 않게있어도 잘못 있지 않게” 그래, 그래도 잘하고 있다 생각했었어 사실 네가 잘했었던 걸 잠 못 이룬 밤네 생각에 행복해 했던 그 밤 떠올라 눈물 나는 밤 “우리, 있을 때 잘하자, 없어지...

사랑 노래는 기도 주영호

사랑 노래는 다 기도 같은 거라서이뤄지지 않을 일도 듣고 싶어해영원히 너만 사랑해, 라는 말 알지?그게 사실이라면, 넌 지금 어디에사랑 노래는 다 기도 같은 거라서해선 안 되는 일도 말하고 싶어해노래를 불러서 네가 돌아 온다면아니 올 수가 없어서 노래를 하지그래도 사랑해, 듣고 싶어이렇게 내 곁에, 말을 하네우리가 어떻게 살아 가든돌아서는 길엔 다 기...

늑대 아저씨 이브

사람 많은 지하철속 군데 (군데) 만원버스 안에서도 군데 (군데) 수영장 여자 탈의실 엿보 (기도) 올라가는 계단아래서 위 (보기) 늑대아저씨 언제나 바쁘죠 하늘 보기 민망하지도 않아 사랑이 부족한가요 외로운 걸까 정말 만족하는가요 그런게 정말 좋아요 (어쩌면 넌 그렇게도) 모자른가요 정말 정말 싫어지네 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라

늑대 아저씨 이브(Eve)

사람 많은 지하철속 군데 (군데) 만원버스 안에서도 군데 (군데) 수영장 여자 탈의실 엿보 (기도) 올라가는 계단아래서 위 (보기) 늑대아저씨 언제나 바쁘죠 하늘 보기 민망하지도 않아 사랑이 부족한가요 외로운 걸까 정말 만족하는가요 그런게 정말 좋아요 (어쩌면 넌 그렇게도) 모자른가요 정 말 정말 싫어지네 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 라라라

늑대아저씨 EVE

사람 많은 지하철속 군데(군데) 만원버스 안에서도 군데(군데) 수영장 여자탈의실 엿~보(기~도) 올라가는 계단 아래서위~(보~기) 늑대아저씨 언제나 바쁘죠 하늘보기 민망하지도 않아~ 사랑이 부족한가요 외로운걸까~정말 만족하는가요 그런게 정말 좋아요(어쩌면 넌 그렇게도) 모자른가요~워워 정말 정말 싫어지네 랄라라랄라~라라라 라라라~ 랄라라랄라

늑대 아저씨 EVE

사람 많은 지하철 속 군데 군데 만원버스 안에서도 군데 군데 수영장 여자탈의실 엿보기도 올라가는 계단 아래서 위보기 늑대 아저씨 언제나 바쁘죠 하늘 보기 민망하지도 않아 사랑이 부족한가요 외로운 걸까 정말 만족하는 가요 그런게 정말 좋아요 (어쩌면 넌 그렇게도) 모자른가요 정말정말 싫어지네

산타 아버지 박해진

어릴때 아버진 산타클로스 맛난 과자와 멋진 선물 나 어릴 때 울 아버진 항상 하늘이죠 내가 하고픈 일 다 들어주셔 날 위한 사랑인걸 왜 그땐 몰랐었죠 만원버스 지하철로 흔들리는 내 아버지 눈이 내리죠 아버지의 흰 머리에 무겁게도 눈물이 나죠 지난 겨울에 올 겨울엔 행복하세요

산타아버지 ARK

만원버스 지하철로 흔들리는 내 아버지. ** 눈이 내리죠. 아버지의 흰머리에 무겁게도.. 눈물이 났죠. 지난 겨울에... 올 겨울엔 행복하세요.

늑대 아저씨 EVE

(군데~) 사람 많은 지하철속 군데군데 만원버스 안에서도 군데군데 수영장 여자탈의싱 엿보기도 올라가는 계단 아래서 위 보기 늑대아저씨 언제나 바쁘죠.

우리 엄마 임신했어요 Various Artists

엄마가 예기치 못한 반응을 보이자 그 소녀는 앉지도 서지도 못하며 중얼거렸다 "우리엄마 뱃속에 동생 있는데.. " 흔들리는 만원버스 안에서 넘쳐나는 짜증을 간신히 견디고 있던 승객들의 입가에 미소가 번지기 시작했다.

퇴근길 딕 훼밀리

즐거운 퇴근길 기분은 상쾌해 피로했던 하루도 저절로 잊어버리죠 근심많은 사람아 걱정많은 사람아 만원버스 인파속에 묻어버려라 커피 한 잔 어떤가 어이 우리 차나 한잔하지 안 돼 오늘 시간이 없어 사랑스런 그 눈동자 눈에 어리네 즐거운 퇴근길 발걸음은 총총총 고달펐던 하루도 저절로 잊어버리죠 미워하던 사람아 슬퍼하던 사람아 인생은 여기있다 외쳐보아라

안에서 자자

그녀는 너무 지적이야 그녀는 너무 매력있고 그녀는 나를 병들게 해 너무 너무 좋아 죽겠어 나는 매일 학교가는 버스 안에서 항상 같은 자리 앉아 있는 그녈 보곤해 하지만 부담스럽게 너무 도도해보여 어떤 말도 붙일 자신이 없어 아니야 난 괜찮아 그런 부담갖지마 어차피 지금 나도 남자친구 하나 없는데 하지만 너는 왜 아무말도 없을까 너에게

힘내라 오빠야 류시아

잠이 든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알람소리 울어대네요 오늘도 허겁지겁 차려입고 만원버스 달린다 혹시 오늘 쉬는 날인가 착각도 하지만 아뿔싸 오늘도 지각이구나 빈속에 커피한잔 바쁘다 바뻐 벌써 열두시 점심시간 부장님 뭘드실까요 나는 나는 다알아 오빤 너무 힘들다는걸 가끔 전화 못받아도 이해 할래 힘내라 오빠야 회사온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고장난 신호등 명인

만원버스, 오토바이, 멋진 승용차 저마다 요란한 크락션을 울리며 지나는 사거리 노랑머리 언니들과 넥타이 아저씨 맹인부부가수의 노래 소리 들려오는 횡단보도 언제까지 변하지 않는 붉은 신호등 가야할 곳 건너지 못해 서버린 사람들 눈치보는 아저씨와 주저앉은 부부 금 밖으로 발 내민 아줌마 돌아가는 사람들 2.

월요병 (Feat. 차소윤) 저스트 크리켓(Just Cricket)

피로물질 부스스한 머리 푸석한 얼굴 출근 하기 싫어 침대에 붙은 나의 바디 무거운 몸을 이끌고 옷장을 열고 갑옷을 꺼내 입고 오늘도 전쟁 살아남기 위한 투쟁 또 시작되는 세상과의 경쟁 현실의 나는 난쟁이 난 여전히 나른함이 몸에 베어있어 아직 주말에 머물러있는 나의 멘탈 월요일을 맞을 준비가 덜된 내 모습을 뒤로 한 채 야속하게 지나가는 저 만원버스

도시를 떠난 참새 (Feat. 리아킴) 김종환/김종환

작은 월급 가지고, 살아가는 도시는 바쁘기만 하고, 머리만 아파 수많은 전화번호 외우기도 힘들고 만원버스 속에서 시달렸던 나 엄마 사는 내 고향엔 옥수수나무 겨울이면 처마 밑에 고드름 사랑하는 사람과 논밭 길을 걸으며 엄마와 함께 살고 싶어.

도시를 떠난 참새 (Feat. 리아킴) 김종환

작은 월급 가지고, 살아가는 도시는 바쁘기만 하고, 머리만 아파 수많은 전화번호 외우기도 힘들고 만원버스 속에서 시달렸던 나 엄마 사는 내 고향엔 옥수수나무 겨울이면 처마 밑에 고드름 사랑하는 사람과 논밭 길을 걸으며 엄마와 함께 살고 싶어.

Get on the Bus 펄럭펄럭

on the Bus 집밖으로 나와 버스를 타러 나가 타기 싫은 사람은 그냥 집으로 가는거지 하지만 직장에 학교에 목적지에 지각하기 싫은 사람만 타러 가는거지 근데 수많은 교통수단 가운데 많은 사람들은 왜 만원 버스만 타고 가는 걸까 무엇 때문일까 도대체 왜 그럴까 이젠 짓밟고 올라서리 나도 이제는 그렇게 나는 다 알고 있지 X등급의 만원버스

도시를 떠난 참새 (Feat. 리아킴)☆ 김종환

작은 월급 가지고, 살아가는 도시는 바쁘기만 하고, 머리만 아파 수많은 전화번호 외우기도 힘들고 만원버스 속에서 시달렸던 나 엄마 사는 내 고향엔 옥수수나무 겨울이면 처마 밑에 고드름 사랑하는 사람과 논밭 길을 걸으며 엄마와 함께 살고 싶어.

아직도 노래공장

아직도 담배를 피우시나요 그것도 질 낮은 국산담배를 아직도 수돗물을 드시나요 약수나 생수가 몸에도 좋다는데 아직도 쇠고기만 드시나요 아직도 농사를 짓고 계시나요 아직도 아직도 아직도 아직도 아직도 지옥철 만원버스 속에 몸을 비비고 끼워넣고 출근퇴근 파김치가 되어 다니고 계시나 작은 차 한 대 쯤은 필수조건인데 아직도 제조업을 하십니까 골치가

심심해 우리 동네 사람들

하루종일 심심해 또 하루 지나도 마찬가지야 출근길 만원버스 창가자리로 서니 오늘도 만나는 심심한 눈빛들 그 틈에 나또한 그런 표정으로 차창밖 여자들만 세어본다 하루종일 심심해 또하루 지나도 마찬가지야 그다지 다르지 않을 오늘 또 하루는 더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해 점심시간 함께가는 똑같은 얼굴들 어제와 비슷한 이야기들 그렇게 서로를 확인하며 벌써 해는

아이고 거북이

haha hello everybody this is turtles 희망은 있어요 내가 해보지 못한 세상을 향한 도전 아직은 많아요 지각 했어 아이고 또 늦었어 아이고 만원버스 꽉 찬 전철 바삐 아이고 눈코 뜰 새도 없고 한 숨 쉴 새도 없고 친구들과 술 한 잔도 벅차 아이고 섹시한 너보다 늘씬한 너보다 날씬한 너보다 못 한 나라고

아이고 거북이(Turtles)

haha hello everybody this is turtles (금비) 희망은 있어요 내가 해보지 못한 세상을 향한 도전 아직은 많아요 (때창) 지각 했어 아이고 또 늦었어 아이고 만원버스 꽉 찬 전철 바삐 아이고 눈코 뜰 새도 없고 한 숨 쉴 새도 없고 친구들과 술 한 잔도 벅차 아이고 (터틀맨) 섹시한 너보다 늘씬한 너보다 날씬한

심심해 우리동네사람들

또 하루 지나도 마찬가지야 출근길 만원버스 창가자리로 서니 오늘도 만나는 심심한 눈빛들 그틈에 나또한 그런 표정으로 차창 밖 여자들만 세어본다. 빠룸..우... ** 하루종일 심심해. 또 하루 지나도 마찬가지야 그다지 다르지않을 오늘 또 하루는 더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해.

이해할 수 없는 이야기 토이 박스

잠에서 깨니 창밖에 달이 아주 훤하게 떴고 다시 잠을 자려 누우니 갑자기 훤하게 해는 왜 떠 마음 먹고 세차하면 비가 펑펑 오질 않나 차바퀴는 펑크가 나고 기름도 바닥이야 이거 참 어제 본 영화가 TV에서 왜 해 너무 배가 고파 밥통을 보아도 쌀한톨 하나 없고 하나뿐인 동전 백원 먹어버린 공중전화 한참만에 온 만원버스 안 서고 그냥

이해할 수 없는 이야기 토이박스

잠에서 깨니 창밖에 달이 아주 훤하게 떴고 다시 잠을 자려 누우니 갑자기 훤하게 해는 왜 떠 마음 먹고 세차하면 비가 펑펑 오질 않나 차바퀴는 펑크가 나고 기름도 바닥이야 이거 참 어제 본 영화가 TV에서 왜 해 너무 배가 고파 밥통을 보아도 쌀한톨 하나 없고 하나뿐인 동전 하나 먹어버린 공중전화 한참만에 온 만원버스 안

AM5:30 (동상) 못노는 아이들

일어나요 일어나요 일어나요 일 어나요 일어나요 AM 다섯시 반 전기장판과 이별중 AM 여섯 시 천원들고 입장 만원버스 클럽춤 새벽인지 저녁인지 나는 언제 빛을 보나? 퇴근길 천국이길 이길은 아!

아이고 거북이

HaHa Hello everybody This is turtles 희망은 있어요 내가 해보지 못한 세상을 향한 도전 아직은 많아요 지각 했어 아이고 또 늦었어 아이고 만원버스 꽉 찬 전철 바삐 아이고 (아이고) 눈코 뜰 새도 없고 한숨 쉴 새도 없고 친구들과 술 한잔도 벅차 아이고 (아이고) 섹시한 너보다 늘씬한 너보다 맵시나는 너보다

아이고 거북이

HaHa Hello everybody This is turtles 희망은 있어요 내가 해보지 못한 세상을 향한 도전 아직은 많아요 지각 했어 아이고 또 늦었어 아이고 만원버스 꽉 찬 전철 바삐 아이고 (아이고) 눈코 뜰 새도 없고 한숨 쉴 새도 없고 친구들과 술 한잔도 벅차 아이고 (아이고) 섹시한 너보다 늘씬한 너보다 맵시나는 너보다

Daylight 가이즈

쏟아지는 잠에 자리도 없는 아침마다 지겨운 만원버스 그나마 위로가 되어주었던 씨디피는 약이 다 떨어졌어 그렇게 지루하고 반복된 일상속에 그녀를 보게됐어 어떻게 내 맘을 전할까 밤새 고민해도 정답은 나오지가 않아 오늘이 지나면 기회가 없어질지 몰라 용기를 내야하는데 다음날 한마디 말도 못하고 내리는 널 보면서 한숨 쉬고 하지만 이제는 말을 해야해 다시는 널 볼

AM5:30 못노는 아이들

일어나요 일어나요 일아나요 일어나요 일어나요 AM5:30 전기장판과 이별중 AM6:00 천원들고 입장 만원버스 클럽춤 새벽인지 저녁인지 이이 나는 언제 빛을 보나 퇴근길 천국이길 이길은 아 내릴게요! 안녕하세요! 난 안녕못해요 만원입니다!

Daylight GUYZ

쏟아지는 잠에 자리도 없는 아침마다 지겨운 만원버스 그나마 위로가 되어주었던 씨디피는 약이 다 떨어졌어 그렇게 지루하고 반복된 일상속에 그녀를 보게됐어 어떻게 내맘을 전할까 밤 새 고민해도 정답은 나오지가 않아 오늘이 지나면 기회가 없어질지 몰라 용기를 내야 하는데 다음날 한마디 말도 못하고 내리는 널 보면서 한숨쉬고

입영열차 안에서 김민우

어색해진 짧은 머리를 보여주긴 싫었어 손 흔드는 사람들 속에 그댈 남겨두긴 싫어 삼년이라는 시간 동안 그댄 나를 잊을까 기다리지 말라고 한건 미안했기 때문이야 그 곳의 생활들이 낯설고 힘들어 그대를 그리워 하기 전에 잠들지도 모르지만 어느 날 그대 편질 받는다면 며칠 동안 나는 잠도 못자겠지 이런 생각만으로 눈물 떨구네 내 손에 꼭 쥔 그대 사진 위...

버스 안에서 김현정

Rap) 그녀 내겐 너무 지적이야 그녀 너무 매력있어 그녀 나를 병들게해 빽가 What that’s party just like Rap) 나는 매일 학교 가는 버스 안에서 항상 같은 자리 앉아있는 그녈 보곤 해 하지만 부담스럽게 너무 도도 해 보여 어떤 말도 붙일 자신이 없어 아니야 난 괜찮아 그런 부담 갖지마 어차피 지금 나도 남자친구 하나

입영열차 안에서 김민우

어색해진 짧은 머리를 보여주긴 싫었어 손 흔드는 사람들 속에 그댈 남겨두긴 싫어 삼년 이라는 시간동안 그댄 나를 잊을까 기다리지 말라고 한건 미안했기 때문이야 그 곳의 생활들은 낯설고 힘들어 그대를 그리워하기 전에 잠들지도 모르지만 어느날 그대 편질 받는다면 며칠동안 나는 잠도 못자겠지 이런 생각만으로 눈물 떨구네 내 손에 꼭쥔 그대 사진 위로 삼년...

여름 안에서 김범수

언제나 꿈꿔온 순간이 여기 지금 내게 시작되고 있어 그렇게 너를 사랑했던 내 마음을 넌 받아주었어 OH 내 기분만큼 밝은 태양과 시원한 바람들이 내게 다가와 나는 이렇게 행복을 느껴 하늘은 우릴 향해 열려있어 그리고 내 곁에는 니가 있어 환한 미소와 함께 서 있는 그래 너는 푸른 바다야 너는 푸른 바다야 같은 시간 속에 이렇게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난...

여름 안에서 듀 스

언제나 꿈꿔온 순간이 여기 지금 내게 시작되고 있어 그렇게 너를 사랑했던 내 마음을 넌 받아 주었어 오 내 기분만큼 밝은 태양과 시원한 바람들이 내게 다가와~~ 나는 이렇게 행복을 느껴 하늘은 우릴 향해 열려 있어 그리고 내 곁에는 니가 있어~ 환한 미소와 함께 서 있는 그래 너는 푸른 바다야 같은 시간속에 이렇게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난 좋아 행복...

여름 안에서 듀 스

언제나 꿈꿔온 순간이 여기 지금 내게 시작되고 있어 그렇게 너를 사랑했던 내 마음을 넌 받아 주었어 오 내 기분만큼 밝은 태양과 시원한 바람들이 내게 다가와~~ 나는 이렇게 행복을 느껴 하늘은 우릴 향해 열려 있어 그리고 내 곁에는 니가 있어~ 환한 미소와 함께 서 있는 그래 너는 푸른 바다야 같은 시간속에 이렇게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난 좋아 행복...

버스 안에서 자자

그녀는 너무 지적이야 그녀는 너무 매력있고 그녀는 나를 병들게 해 너무 너무 좋아 죽겠어 1.나는 매일 학교가는 버스 안에서 항상 같은 자리 앉아 있는 그녈 보곤해 하지만 부담스럽게 너무 도도해보여 어떤 말도 붙일 자신이 없어 아니야 난 괜찮아 그런 부담갖지마 어차피 지금 나도 남자친구 하나 없는데 하지만 너는 왜

입영열차 안에서 조성모

<전주곡> 어색해진 짧은머리를 보여주긴 싫었어 손흔드는 사람들속에 그댈 남겨두긴싫어 3년이라는 시간동안 그대 나를 잊을까 기다리지말라고 한건 미안했기때문이야 그곳의 생활들이 낯설고 힘들어 그대를 그리워하기전에 잠들지도 모르지만 어느날 그댈 편질 받는다면 며칠동안 나는 잠도 못자겠지 이런생각만으로 눈물 떨구네 내손에 꼭쥔 그대사진위로.. <간주곡> 3년...

입영열차 안에서 정수라

어색해진 짧은 머리를 보여주긴 싫었어 손 흔드는 사람들 속에 그댈 남겨두긴 싫어 삼년이라는 시간 동안 그댄 나를 잊을까 기다리지 말라고 한건 미안했기 때문이야 그 곳의 생활들이 낯설고 힘들어 그대를 그리워 하기 전에 잠들지도 모르지만 어느 날 그대 편질 받는다면 며칠 동안 나는 잠도 못자겠지 이런 생각만으로 눈물 떨구네 내 손에 꼭 쥔 그대 사진 위로...

주 안에서 ccm

이 시간 이곳에 모인 사람들 우리 주 안에서 서로 사랑 해요. 마음을 열고서 주를 찬양해 이 곳에 주님 사랑 넘치리 주안에서 우리들은 늘 하나 마음 다하여 우리들은 늘 찬양 언제나 주안에서 사랑합시다. 주님께 영광 찬양

버스 안에서 Various Artists

버스 안에서 작사 강원석 작곡 강원석 노래 자 자 (그녀는 너무 지적이야) (그녀는 너무 매력있고) (그녀는 나를 병들게해) (너무너무 좋아 죽겠어)@ 나는 매일 학교가는 버스안에서 항상 같은 자리 앉아있는 그녈 보곤해 하지만 부담스럽게 너무 도도해 보여 어떤말도 붙일 자신이 없어 아니야 난 괜찮아

입영열차 안에서 V.O.S

?어색해진 짧은 머리를 보여주긴 싫었어 손 흔드는 사람들 속에 그댈 남겨 두기 싫어 우 삼년이라는 시간 동안 그대 나를 잊을까 기다리지 말라고 한건 미안했기 때문이야 그곳의 생활들이 낯설고 힘들어 그대를 그리워하기 전에 잠들지도 모르지만 어느 날 그대 편질 받는다면 며칠 동안 나는 잠도 못 자겠지 이런 생각만으로 눈물 떨구네 내 손에 꼭 쥔 그대 사진...

버스 안에서 김정환

우우우우 버스 안에서 나는 매일 매일 학교 가는 버스 안에서 항상 같은 자리 앉아 있는그녈 보곤 해 나는 매일 매일 학교 가는 버스 안에서 항상 같은 자리 앉아있는 그녈 보곤 해 하지만 부담스럽게 너무 도도해 보여 어떤 말도붙일 자신이 없어 아니야 난 괜찮아 그런 부담 갖지마 어차피 지금 나도 여자친구 하나 없는데 너는 왜 아무 말도 없을까

Bus 안에서 ZaZa

나는 매일 학교가는 버스안에서 항상 같은 자리 앉아 있는 그녈 보곤해 하지만 부담스럽게 너무 도도해보여 어떤 말도 붙일자신이 없어 아니야 난 괜찮아 그런 부담 갖지마 어차피 지금 나도 남자친구 하나 없는데 하지만 너는 왜 아무말도 없을까 너에게 내가 정말 필요하다는걸 알아 너 너무 이상적이야 니 눈빛만 보고 네게 먼저 말걸어줄 그런 여자는 없어 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