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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만지네 주찬 목사

나를 만지네 주찬 목사 나를 만지네 나 를 만지네 나를 만지네 주 의 손 내 머리위에 얹 은 주의 손 놀라운 기름 부 음 있네 주의 임재 가운 데 내 영 회복 되네 주의 임재 가운 데 참 자유 얻네 나를 만지네 나 를 만지네 나를 만지네 주 의 손 내 머리위에 얹 은 주의 손 놀라운 기름 부 음 있네 <간주중> 주의 임재 가운 데

열방을 향한 노래(신명기 31장 19-21절) 주찬 목사

열방을 향한 노 래(신명기 31장 19-21절) 주찬 목사 너희는 노래하라 너희는 가르치라 이 노래로 모든 열방이 그 입으로 부르 게 하라 나를 위한 이 노래로 모든 열방 위에 증거 삼으리라 고통과 환란 가 운데서도 너희는 부르리라 모두 함께 부르 자 열방이여 일어나자 마음 다해 전하 자 소리 높여 노래 하자 <간주중> 나를 위한

이 땅에 주인 되신 주 주찬 목사

이 땅에 주인 되신 주 주찬 목사 주께서 온전히 통치하실 그 때 이 땅은 새롭게 되리 주께서 완전히 통치하실 그 날 이 땅은 새롭게 되리 주께서 온전히 통치하실 그 때 이 땅은 새롭게 되리 주께서 완전히 통치하실 그 날 이 땅은 새롭게 되리 이 세상 만드신 주님 주 손에 이 땅 맡길 때 세상은 완전하게 변화되리라 이 땅에 주인은 오직

보수(신명기 32장 43절) 주찬 목사

소망 주찬 목사 우리를 향하신 주님의 환상을 소멸하지 마옵소서 우리를 향하신 주님의 기대를 포기하지 마옵소서 약속하신 성령 임재하심 구하오니 아버지여 연약한 영혼 사용하여 주옵소서 사랑합니다 소원합니다 아버지의 나라 이 땅 위에 이뤄지기를 기대합니다 사모합니다 아버지의 영광 온 세상에 가득 하기를 <간주중> 약속하신 성령 임재하심

담대히 맞서 싸우리 주찬 목사

담대히 맞서 싸 우리 주찬 목사 세상 속에 그늘 로 살아가지 않으리 주 나의 빛이 되시니 앞서서 나아가리 내게 주신 마음 은 담대한 마음이니 거친 세상 피하 지 않으리 담대히 맞서 싸 우리 주 나의 왕 난 그의 아들 어떤 것도 두렵 잖네 주만 믿고 나아 가네 내 등 뒤에서 내 발 앞에서 굳건하게 지키시는 주 주만 믿고 나아 가네

내 평생에 가는 길 (찬470장) 주찬 목사

내 평생에 가는 길 (찬 470장) - 주찬 목사 내 평생에 가는 길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 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내 영혼 평안해 간주중 내 지은 죄 주홍빛 같더라도 주 예수께 다 아뢰면 그 십자가 피로써 다 씻으사 흰 눈보다 더 정하겠네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내 영혼 평안해

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찬송가 204장) 주찬 목사

예수로 나의 구 주 삼고(찬송가 204장) 주찬 목사 예수로 나의 구 주 삼고 성령과 피로써 거듭나니 이 세상에서 내 영혼이 하늘의 영광 누 리도다 온전히 주께 맡 긴 내 영 사랑의 음성을 듣는중에 천사들 왕래 하 는 것과 하늘의 영광 보 리로다 이것이 나의 간 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 송일세 나 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 하 리로다

주님만 의지 합니다 주찬 목사

주님만 의지 합 니다 주찬 목사 주님만 의지합니다 흔들리지 않는 바위 되시니 주님만 의지합니다 변하지 않는 산 과 같으니 주님만 의지합니다 흔들리지 않는 반석 되시니 주님만 의지합니다 넓고 잔잔한 큰 바다 같으니 세상의 어떤 지 혜도 세상의 어떤 방 법도 세상의 어떤 것 도 바라보지 않고 오직 진리 되시 고 오직 한길 되시 는 내

소망 주찬 목사

소망 주찬 목사 우리를 향하신 주님의 환상을 소멸하지 마옵소서 우리를 향하신 주님의 기대를 포기하지 마옵소서 약속하신 성령 임재하심 구하오니 아버지여 연약한 영혼 사용하여 주옵소서 사랑합니다 소원합니다 아버지의 나라 이 땅 위에 이뤄지기를 기대합니다 사모합니다 아버지의 영광 온 세상에 가득 하기를 <간주중> 약속하신 성령 임재하심

주의 군사 강한 군사 주찬 목사

주의 군사 강한 군사 주찬 목사 우린 하나님께서 보내신 의의 군 사 성령의 검 높이 드네 세상을 덮고 있 는 어둠의 세력들아 주의 검 앞에 물러가라 우린 하나님께서 보내신 의의 군 사 성령의 검 높이 드네 세상을 덮고 있 는 어둠의 세력들아 주의 검 앞에 물러가라 주님 우리의 방 패되니 누가 당하리요 주님 우리의 대 장되니 어느

소리쳐 외치세 주찬 목사

소리쳐 외치세 주찬 목사 주를 향해 손을 듭니다 진실한 삶에 제 사 담아 주를 위해 춤을 춥니다 넘치는 기쁨 큰 소리로 주를 향해 손을 듭니다 진실한 삶에 제 사 담아 주를 위해 춤을 춥니다 넘치는 기쁨 큰 소리로 소리쳐 외치세 목소리로 마음 다해 주를 향해 소리쳐 외치세 날향하신 인자하심 널리 전하리라 <간주중> 주를 향해 손을 듭니다

반짝 반짝 주찬

당신만의 아픔인가요 우린 함께 할수없나요 상처 때문에 미련 때문에 아픈사랑 사랑 때문에 당신만의 눈물인가요 눈물까지 사랑할께요 안타까움에 더 이상 울지말아요 이제는 나와같이 함게 할테니 반짝 반짝 당신만이 별의 될께요 모든 아픔 안아주는 빛이 될께요 싱글 벙글 웃어봐요 지켜줄테니 그리고 영원히 사랑할께요 당신만의 아픔인가요 우린 함께 할수없나요 상처...

언제부터 (feat.나예림) 주찬, 원태

느껴질 때가 있어 너와 함께 있으면 너의 환한 미소가 음 조금 어색하게도 때론 낯설게도 보여지곤 해 괜한 기분 탓인지 나를 향한 눈빛과 나를 위한 말들이 음 조금 흔들리지만 애써 외면하려 노력하려 해 많이 힘들겠지만 언제부터였을까 서로의 마음속에 내가 먼저였을까 이별을 담아둔 건 어쩌면 우리는 기다리고 있나 봐 음 이별의 한마디를 하지만 우린 알지 못하나 봐

어떤가요 주찬 (골든차일드)

기억 저편으로 보낸다는 게 너무 힘이 드는데 하루 종일 비 내리는 좁은 골목길에 우리 아끼던 음악이 흐르면 잠시라도 행복하죠 그럴 때면 너무 행복한 눈물이 흐르죠 가끔씩은 당신도 힘이 드나요 사람들에게서 나의 소식도 듣나요 당신 곁을 지키고 있는 사람이 그댈 아프게 하지는 않나요 그럴 리 없겠지만 이젠 모두 끝인가요 정말 그런가요 우리 약속했던 많은 날들을 나를

너 같은 사람 없더라 주찬, 소윤

?너 같은 사람 없더라 너 하나밖에 없더라 시간이 지나고 다 지나간대도 아직 널 잊을 수는 없을 것 같아 너 같은 사람 없더라 너 하나밖에 없더라 난 왜 그랬을까 난 왜 몰랐을까 이제 와 바보처럼 혼잣말을 해 이런 내 맘이 아파서 너만 생각해 내 사랑이 그리워 너만 찾는데 그때 내게 했던 말 사랑한다는 말 그저 그리워 그래 다른 사랑에 행복해하는 널 ...

반짝 반짝 [방송용] 주찬

당신만의 아픔인가요 우린 함께 할수없나요 상처 때문에 미련 때문에 아픈사랑 사랑 때문에 당신만의 눈물인가요 눈물까지 사랑할께요 안타까움에 더 이상 울지말아요 이제는 나와같이 함게 할테니 반짝 반짝 당신만이 별의 될께요 모든 아픔 안아주는 빛이 될께요 싱글 벙글 웃어봐요 지켜줄테니 그리고 영원히 사랑할께요 당신만의 아픔인가요 우린 함께 할수없나요 상처...

너 같은 사람 없더라 주찬&소윤

?너 같은 사람 없더라 너 하나밖에 없더라 시간이 지나고 다 지나간대도 아직 널 잊을 수는 없을 것 같아 너 같은 사람 없더라 너 하나밖에 없더라 난 왜 그랬을까 난 왜 몰랐을까 이제 와 바보처럼 혼잣말을 해 이런 내 맘이 아파서 너만 생각해 내 사랑이 그리워 너만 찾는데 그때 내게 했던 말 사랑한다는 말 그저 그리워 그래 다른 사랑에 행복해하는 널 ...

너 같은 사람 없더라 주찬,소윤

너 같은 사람 없더라 너 하나밖에 없더라 시간이 지나고 다 지나간대도 아직 널 잊을 수는 없을 것 같아 너 같은 사람 없더라 너 하나밖에 없더라 난 왜 그랬을까 난 왜 몰랐을까 이제 와 바보처럼 혼잣말을 해 이런 내 맘이 아파서 너만 생각해 내 사랑이 그리워 너만 찾는데 그때 내게 했던 말 사랑한다는 말 그저 그리워 그래 다른 사랑에 행복해하는 널...

주찬 & 나상도

살다 보면 알게 돼 일러주지 않아도 너나 나나 모두 다 어리석다는 것을 살다 보면 알게 돼 알면 웃음이 나지 우리 모두 얼마나 바보처럼 사는지 잠시 왔다가는 인생 잠시 머물다 갈 세상 백 년도 힘든 것을 천 년을 살 것처럼 살다 보면 알게 돼 버린다는 의미를 내가 가진 것들이 모두 부질없다는 것을 띠리 띠리띠리띠리 띠 띠리띠리 띠리 띠리띠리띠리...

별 하나, 그 밤 주찬 (골든차일드)

가끔은 생각이 나별거 없지만 아름답던 추억너라서 모든 것이 좋았던우리만의 배경이 된 그곳별빛이 내린 밤에 손끝에 닿는 바람왼손에는 꼭 잡은 두 손밤새도록 안고서 완벽히 행복했던 날별 하나에 약속했었던 그 밤계절이 지나가던 그 밤소근대다 아침이 밝았던 그날투닥거리던 다툼도 그리운 마음들부어버린 네 눈이귀여워서 웃었던 그때 우리가 생각나포근한 바람마저 우...

림보 국카스텐

울음을 멈춰 남아있는 손을 거둬 단추를 여미네 누명을 쓴 우리 남은 귀를 자르고 창백해진 숫자는 곧 화장을 하고 비릿내난 연기속에 몸을 숨기고 타올라라 지껄이는 혓바닥은 침을 흘리네 조용히 다가온 안개는 차갑게 감싸고 아래로 끌고가 더러운 옷을 던져주네 문턱에 들어선 악취는 모두를 비웃고 굴절된 소리로 천박스럽게 날 만지네

네가 너무 좋아 골든차일드

[주찬] 오랜 시간 함께한 연인 아닌 친구지만 서로 많은 걸 함께했어 [승민] 그래서 나 이렇게 말하기 어색하지만 오늘은 말해야겠어 [대열] 네가 우울한 날에도 이별에 가슴 아플 때도 네 옆에는 내가 서있었어 [동현] 딴 사람들은 뭐래도 언제나 네 편이 되어줬어 [보민] 아 그러니까 내 말은 뭐냐면 [ALL] 네가 너무 좋아 너의 모든

별 꿈 류영모 목사

상담사, 치료사, 간호사, 의사, 목사, 행복을 나눠주는 레크리 에이션, 문화, 음악... 이런 것들은 미래가 더욱더 커지면 커질수록 점점 이 사람이 소중해 지는 시대가 온다는 것입니다. 저는 우리교회가 가지고 있는 영적인 프로그램들이 있습니다.

Amazing Grace 김종권 목사

Amazing grace how sweet the soundThat saved a wretch like meI once was lost but now I'm foundWas blind but now I seeWhen we've been there ten thousand yearsBright shining as the sunWe've no less da...

회피 타쿤 (Taccoon)

무엇이 날 이끌었는지 나도 모르게 닿은 이곳엔 물결치는 오로라에 홀린 사람들 두 팔을 벌리고 빙글빙글 돌며 춤춘다 한 가닥 희망도 없는 얼굴들 무거운 어깨로 땅을 만지네 새롭고도 새로워 바람이 불어 평온하게 숨을 쉴 수 있는 곳으로 소용돌이치듯 쏟아지는 비웃음 나를 괴롭히는데 왜 아무런 이유 없이 도망쳐야만 하는 나는

낭독 26 조장희 목사 Juan Carlos Ortiz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사람. 당신의 삶속에서 그사랑 받고 있지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속에서 그사랑 받고 있지요. 태초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만남을 통해 열매를 맺고 당신이 이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우리에게 얼마나 큰 기쁨이 되는지.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지금도 그사랑 받고있지요...

자전거와 함께 음악도화지

자전거 타고 달려요 씽씽 쌩쌩 달려요 시원한 바람 솔솔솔 내 얼굴을 만지네 오르막에선 힘내요 힘껏 밟아요 내리막에선 조심히 너무 빠르지 않게 자전거 타고 달려요 씽씽 쌩쌩 달려요 시원한 바람 솔솔솔 내 얼굴을 만지네 자전거 타고 달려요 씽씽 쌩쌩 달려요 시원한 바람 솔솔솔 내 얼굴을 만지네 오르막에선 힘내요 힘껏 밟아요 내리막에선 조심히 너무 빠르지 않게 자전거

주님 사랑합니다 아름다운세상

신뢰합니다 주 신뢰합니다 주님 신뢰합니다 내안에 커져가는 소망도 내안에 뜨거워진 열정도 주님 내맘에 가득 주시네 나 주님위해 섬기네 주 사랑합니다 주 사랑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 신뢰합니다 주 신뢰합니다 주님 신뢰합니다 주 사랑합니다 주 사랑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 신뢰합니다 주 신뢰합니다 주님 신뢰합니다 내안에 죽어가는 믿음도 내안에 신음하는 고통도 나를

기적의 하나님 (장경동 목사 라이브 찬양) 장경동

그 어느날 새가 그물에 걸림없이 내삶속에 덫이 임했네 몸부림 쳤지만 허우적 거렸지만 나는 약한 자였었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낭만하여 불안하여 하느냐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얼굴에 도우심을 인하여 내가 오히려 찬송하리라 나의 좋으신 주님 태양을 멈추며 혈루증을 고쳤던 주님 기적의 하나님 능력의 하나님 그는 나를 고쳐주셨네 그 어느날 아무

Limbo 국카스텐

놀라 (울음을 멈춰) 남아있는 손을 거둬 단추를 여미네 누명을 쓴 우리 남은 귀를 자르고 창백해진 숫자는 곧 화장을 하고 비린내 난 연기 속에 몸을 숨기고 타올라라 지껄이는 혓바닥은 침을 흘리네 조용히 다가온 안개는 차갑게 감싸고 아래로 끌고가 더러운 옷을 던져주네 문턱에 들어선 악취는 모두를 비웃고 굴절된 소리로 천박스럽게 날 만지네

Limbo 국카스텐(Guckkasten)

놀라 (울음을 멈춰) 남아있는 손을 거둬 단추를 여미네 누명을 쓴 우리 남은 귀를 자르고 창백해진 숫자는 곧 화장을 하고 비린내 난 연기 속에 몸을 숨기고 타올라라 지껄이는 혓바닥은 침을 흘리네 조용히 다가온 안개는 차갑게 감싸고 아래로 끌고가 더러운 옷을 던져주네 문턱에 들어선 악취는 모두를 비웃고 굴절된 소리로 천박스럽게 날 만지네

응답하리 Heritage Mass Choir

주께서 답하시리 쉬지 않는 사랑의 주님 쓰러진 널 세우네 네 모든 길 아시는 주님 네 맘 만지시네 네 기도 들으시네 응답하리 응답하여 주시리 주께서 답하시리 염려 말며 두려워 말라 주께서 함께 하사 그의 때에 이루시리라 주 약속하시네 주 그 말씀 신실해 응답하리 응답하여 주시리 주의 온 천군 천사 나를 도우시네 해와 달과 별 온 세상도

주머니봄 홍순관

떠난 겨울을 주머니에 넣고선 봄을 만지네 음 음 음 음 떠난 겨울을 주머니에 넣고선 봄을 만지네

그 사랑이 김한영

하나님이 세상을 긍휼이 여기사 하나님의 전부이신 독생자를 보내셨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해 예수님의 피값으로 우리를 사셨네 거룩한 주의 보혈 내 모든죄 씻기셨네 측량못할 아버지의 사랑을 보여주셨네 그 사랑이 내 맘 만지네 그 사랑이 예배 하게 해 그 사랑이 내 삶 이끄네 온 맘 다해 사랑하게 해 하늘보다도 높고 바다보다도 깊고 우주보다도 크고 넓은 헤아

Love Shaker (Sung by Y, 승민, 주찬) 골든차일드

부르르 떨리다 자꾸만 궁금해져 이젠 없이 못 살 것 같아 하루 종일 my five senses 전부 깨워 네 앞에서는 말문이 또 막혀서 있지 나는 있지 나는 두려워져 두려워져 더 이상 돌이킬 수 없어 can’t let go 자꾸 이끌려가 통제가 안 돼 그냥 머리가 띵해 불안해져 널 보면 좀 더 다가와줘 날 좀 바라봐 녹아내리는 나를

Love Shaker (Sung by Y & 승민 & 주찬) 골든차일드

Love Shaker (Sung by Y & 승민 & 주찬) - 03:43 짜릿해 이상해 잠깐 기다려봐 뭐라 말로 표현이 안 돼 부르르 떨리다 자꾸만 궁금해져 이젠 없이 못 살 것 같아 하루 종일 my five senses 전부 깨워 네 앞에서는 말문이 또 막혀서 있지 나는(있지 나는) 두려워져(두려워져) 더 이상 돌이킬

그대는 비 이스트코스트

그대는 저하늘 내리는 비 나는 그 비를 바라보는 작은 웅덩이 그대는 내눈가에 흐르기만 하네요 그대는 저하늘 내리는 비 나는 그 비를 바라보는 작은 웅덩이 그대는 내눈가에 흐르기만 하네요 그대는 달과 저 하늘의 비 나는 높기만한 그댈 바라보는 땅풀들 그대는 나를 적시기만 하네요 차가운 그대는 눈물에 흐르고 나는 차가운 그대를 만지네 우리 사랑은 시작을 모르네요

내 안의 십자가 (Feat. 이정아) 박하얀

내가 슬픔에 눈물 흘릴때 힘들어 주저 앉을때 내가 바라보는건 오직 십자가 찔리신 가시관 보네 내가 슬픔에 눈물 흘릴때 힘들어 주저 앉을때 내가 바라보는건 오직 십자가 찔리신 가시관 보네 못박힌 그 손을 난 만지네 말없이 견디 셨네 그 아픔 이기셨네 나는 할수 없을때 예수님 보네 내 안의 십자가 내가 슬픔에 눈물 흘릴때 힘들어 주저 앉을때 내가 바라보는건 오직

저 놀부 두손에 떡들고 (자진모리) Unknown

목사 한손에 성경책 또 한손엔 헌금통 믿음의 척도는 헌금의 액수라 찬송가 부르며 놀랠루야 저 목사 배때기 불룩 권위에 마음 싣고서 어절시구 방석집으로 기생첩 옆에 끼고 교회가서 설교하고 내일이면 말세라네 하늘엔 영광 덩실덩실 어쩌면 땅에는 평화 비교적 땅에는 평등 예수님 땅치면 통곡 하신다

저 놀부 두 손에 떡들고 민문연

저 놀부 두 손에 떡들고 가난뱅이 등치고 애비 없는 아이들 주먹으로 때리며 콧노래 부르며 물장구 치며 저 놀부 두 손에 떡들고 순풍에 돛을 단듯이 어절씨구 침묵의 바다 호박에 말뚝박고 똥싸는 놈 까뭉개며 애밴 년 배 차대고 콧노래 부르며 덩실덩실 저 놀부 두 손에 떡들고 저 놀부 두 손에 떡들고 저 놀부 떡들고 덩실 춤춘다 저 목사 한 손에

소중했던 기다림 블랙홀(Black Hole)

멀리서 들려오는 소리 나를 부르고 있네 꿈속에 있던 그 모습이 나를 깨워 바라보네 부드러운 손길로 눈물젖은 나의 두뺨 어루 만지네 그리워하던 너의 모습이 나의 앞에 서 있네 * 내눈을 바라보아요 내눈속에 그대 있어 요 아름다운 너의 모습을 품에안고 2.

회복케 하시네 박진희

부어 주시네 흘러 넘치네 메마른 땅에 샘이 흐르네 채워 주시네 소생케 되네 어두운 땅이 빛으로 나아오네 부어 주시네 흘러 넘치네 메마른 땅에 샘이 흐르네 채워 주시네 소생케 되네 어두운 땅이 빛으로 나아오네 주님의 사랑이 이 곳에 넘치네 주님의 치유가 영혼을 만지네 주님의 생수가 메마름 적시네 주님이 이 곳에 함께 계시네 부어 주시네 흘러 넘치네 메마른 땅에

회복케 하시네 (MR) 박진희

부어 주시네 흘러 넘치네 메마른 땅에 샘이 흐르네 채워 주시네 소생케 되네 어두운 땅이 빛으로 나아오네 부어 주시네 흘러 넘치네 메마른 땅에 샘이 흐르네 채워 주시네 소생케 되네 어두운 땅이 빛으로 나아오네 주님의 사랑이 이 곳에 넘치네 주님의 치유가 영혼을 만지네 주님의 생수가 메마름 적시네 주님이 이 곳에 함께 계시네 부어 주시네 흘러 넘치네 메마른 땅에

비네바비보유밥 그란데 사운드

사랑 사랑 사랑해 달콤한 너의 그 입술이 나를 나를 자극해 달콤한 너의 붉은 입술이 붉은 붉은 붉은색 너의 그 입술에 향기가 나를 나를 자극해 내 눈에 흠뻑 적시네 비내바비보유밥 마법의 이 주문이 너를 너를 자극해 비내바비보유밥 마법의 이 주문이 나를 나를 자극해 향긋 향긋 향긋한 너의 머릿결의 향기가 하늘 하늘 하늘 다가와 내

위로() 강찬

너와 함께 언제나 너를 위로 하고 계신 주 내가 지쳐 힘들고 쓰러져 낙심하고 있을 때 너무 아파 숨죽여 슬퍼 외로이 눈물 질 때 너와 함께 두 손 꼭 잡아주신 예수님 내가 홀로 실패 해 낙심 눈물 안고 있을 때 너의 고통 따뜻하게 감싸 안아 위로 주신 주 너보다더 너를 더 사랑해 내맘 어루 만지네 넌 이제 혼자가 아니라 말씀하시네

콩닥콩닥(한혜경MR)두키올림 경음악

가슴이두근 콩닥콩닥 안절부절 못하네 부끄러워 말못하고 그대 손만 만지네 기다렸어요 그때부터 날사랑한다는그말 바다도 좋고 산도좋아요 말씀만 하세요 당신과 함께라면 지금당장 시냇물처럼 졸졸 따라갈께요 가슴이두근 콩닥콩닥 사랑합니다. -------------------------------------------- 만나면두근 콩닥콩닥 어쩔줄을 모르네

가을 여인 김진태

바람에 떨어지는 낙엽을 두손에 살며시 받아 들고 음~~여인은 가을 하~늘을 ~~ 쓸쓸히 바라보네~~~ 두눈에 맺힌 눈물이 지난날~의 슬픈 추억 인냥 붉은 볼에 떨치고는 말없이 걸어 가는 여인의 뒷모습에 가을이 물든다~~ 여름날 그 강가에 앉아서 물위에 낙엽을띄우고는 음~~가을 바람에 날리는 머리를 매 만지네 두눈에 맺힌 눈물이

림보 국카스텐(Guckkasten)

기침 소리에 놀라 울음을 멈춰 남아있는 손을 거둬 단추를 여미네 누명을 쓴 우린 남은 귀를 자르고 창백해진 숫자는 곧 화장을 하고 비릿내난 연기속에 몸을 숨기고 타올라라 지껄이는 혓바닥은 피를 흘리네 조용히 다가온 안개는 차갑게 감싸고 아래로 끌고가 더러운 옷을 던져주네 문턱에 들어선 악취는 모두를 비웃고 굴절된 소리로 천박스럽게 날 만지네

Get Wet 반듸

오는 날에 흠뻑 젖고 싶어 GET WET~ 불빛을 보며 마주 서 있던 그날 내 눈빛도 젖어 있었지 GET WET~ 빗줄기 바라보며 흘린 눈물에 빗물에 젖어든 그대의 촉촉한 그 눈빛 빗속에 둘만의 GET WET 빗속에 둘만의 GET WET 그대와 비가 오는 날에 흠뻑 젖고 싶어 GET WET~ 손짓을 하네 그대의 숨결 내게 들어와 속삭여 주는 너 나를

((콩닥콩닥)) 한혜경

가슴이 두근 콩닥콩닥 안절부절못하네 부끄러워 말 못 하고 휴대폰만 만지네 기다렸어요 그때부터 날 사랑한다는 그 말 바다도 좋고 산도 좋아요 말씀만 하세요 당신과 함께라면 지금 당장 시냇물처럼 졸졸 따라갈게요 가슴이 두근 콩닥콩닥 사랑합니다 만나면 두근 콩닥콩닥 어쩔 줄을 모르네 부끄러워 말 못 하고 휴대폰만 만지네 기다렸어요 그때부터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