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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삼삼 귀에 맴맴 (트로트) 주현미

눈에 삼삼 귀에 맴맴 자꾸만 궁금해져. 눈에 삼삼 귀에 맴맴 이 마음 어쩜 좋아 어쩌면 좋아. 이토록 내 맘이 내 맘이 흔들리다니 나는 몰라 오늘밤도 잠들긴 다 틀렸나 봐. 2. 우연히 만나게 되면 빙그레 미소 뿐인데 오가는 사이 알게 모르게 내 마음 쏙 빼갔나 봐. 눈에 삼삼 귀에 맴맴 자꾸만 궁금해져.

눈에 삼삼 귀에 맴맴 주현미

눈에 삼삼 귀에 맴맴 자꾸만 궁금해져. 눈에 삼삼 귀에 맴맴 이 마음 어쩜 좋아 어쩌면 좋아. 이토록 내 맘이 내 맘이 흔들리다니 나는 몰라 오늘밤도 잠들긴 다 틀렸나 봐. 우연히 만나게 되면 빙그레 미소 뿐인데 오가는 사이 알게 모르게 내 마음 쏙 빼갔나 봐. 눈에 삼삼 귀에 맴맴 자꾸만 궁금해져.

여백 (트로트) 주현미

처음 만났던 그 순간부터 우린 서로 마음이 끌려 하얀 가슴에 오색 무지개 곱게 곱게 그렸었지. 우리는 진정 사랑했기에 그려야 할 그림도 많아 여백도 없이 빼곡빼곡 곱게곱게 그렸었지. 가슴 가득 채워놓았지. (*)언제부터인가 우리 사이에 바람처럼 스며든 공간 가슴앓이 속의 이 순간이 사랑의 여백인가요. 바람 부는데 구름 가는데 내 마음도 흘러 가는데 언...

상심 (트로트) 주현미

오늘만은 잡을 수 없어요 돌아서는 그 사람을 아쉬움 모른 척 웃어도 어느새 젖어버린 두 눈 어제처럼 달래지 못해요 떠나버린 그 사람을 눈물이 아니라 우겨도 때늦은 사랑이기에 차마 주지 못한 여자의 마음은 두 손에 고이 담아 가져가세요 아아 시린 가슴에 상처 하나 더할 뿐인데 후회해도 돌릴 수 없어요 닫혀버린 이 마음을 마지막 사랑이라 해도 이별은...

내 여자 (신곡 트로트) 나강릉

이리 보고 저리 봐도 이쁜 얼굴 딱 내 이상형 앞태를 봐도 뒤태를 봐도 멋진 몸매 바로 내 스타일 보고 보고 또 봐도 더 보고 싶고 눈에 삼삼 아롱아롱

!**눈에 삼삼**! 정해자

어제밤 꿈속에서 나를깨우던 당신이 눈에삼삼 그리움에 멍을지다 눈을뜨면 눈물이 앞을 가리네 어쩌다우리 좋았던맘이 찟겨진 포스타 처럼 추억마져 지우려고 눈을감아도 나를보던 눈망울도 못잊어 못잊어서 못잊어서 눈에삼산 눈에삼삼 어제밤 꿈속에서 나를깨우던 당신이 눈에삼삼 그리움에 멍을지다 눈을뜨면 눈물이 앞을 가리네 어쩌다우리 좋았던맘이 찟겨진 포스타 처럼 ...

최고의 사랑 (트로트) 주현미

?따듯한 봄날에 햇살처럼 차가운 내 맘을 어루만져 줄 사람 붉게 물든 낙엽 떨어지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사람 힘들 땐 따듯한 목소리로 언제나 내 맘을 위로해주는 사람 아름답게 물든 꽃잎처럼 가슴에 피어나는 사람 사랑할 수 없는 나의 아픔까지 말없이 다가와서 감싸 안아준 사람 다시 태어나도 변함없이 오직 넌 나에게 최고의 사랑 파란 하늘 하얀 구름처럼 언...

가을과 겨울사이 (트로트) 주현미

?창을 닫기엔 아직 햇살이 뜨겁고 열어두기엔 이 바람이 차갑다 그리워하긴 그댄 너무 멀리에 지워지기엔 그 기억들이 여기에 흘러간다 눈부신 시간이 지금도 나는 조금씩 잊혀져가고 있네 사랑한다 말해선 안 되는 이유만 날이 갈수록 많아지네 가을과 겨울 사이 걸쳐진 내 모습 흔들리면 왠지 안 될 것 같아 찬바람이 세지면 또 나...

상심 (신곡 트로트) 주현미

오늘만은 잡을 수 없어요 돌아서는 그 사람을 아쉬움 모른 척 웃어도 어느새 젖어버린 두 눈 어제처럼 달래지 못해요 떠나버린 그 사람을 눈물이 아니라 우겨도 때늦은 사랑이기에 차마 주지 못한 여자의 마음은 두 손에 고이 담아 가져가세요 아아 시린 가슴에 상처 하나 더할 뿐인데 후회해도 돌릴 수 없어요 닫혀버린 이 마음을 마지막 사랑이라 해도 이별은...

비내리는 영동교 (트로트) 주현미

1. 밤비 내리는 영동교를 홀로 걷는 이 마음 그 사람은 모를거야 모르실거야 비에 젖어 슬픔에 젖어 눈물에 젖어 하염없이 걷고 있네 밤비내리는 영동교 잊어야지 하면서도 못잊는 것은 미련 미련 때문인가봐 2. 밤비 내리는 영동교를 헤매도는 이 마음 그 사람은 모를거야 모르실거야 비에 젖어 슬픔에 젖어 아픔에 젖어 하염없이 헤매이네 밤비내리는 영동교 생...

여인의 눈물 (신곡 트로트) 주현미

사랑이 사랑으로 남아 있나요 기억 저편 난 어디쯤에 있나 다정했던 사람이 그 모진 사랑이 가슴에 남아있는데 그날이 그리워서 눈물이 나면 하염없이 이 길을 걷고 있네 밤새우던 웃음도 꼭 잡은 두 손도 모두 다 지난 이야기 긴 세월 속에 수많았던 인연 늘 상처뿐인 사랑이여 아아 바람처럼 멀리 길도 없이 떠나가는가 슬픔은 흘러간다 또 나를 달랜다 가녀린 여...

첫사랑 그 기억 (트로트) 주현미

긴 밤 창밖 빗소리 잊고 지낸 그때 그 기억들 비가 흘러내린 그 사랑 기억이 오늘 내 맘 아련히 적셔오네 언제나 미소로 반겨준 따듯한 그 얼굴 언젠가 손잡고 걸었던 설레이던 그 길도 시간을 돌리면 잡힐 것 같은 기억 첫사랑 그 추억에 그때를 다시 불러 본다. 그대 바람 낙엽 소리에 슬피 내리는 그때 그리움 내 맘 흩어져버린 사랑 기억이 미련만 남아 내...

그대를 불러 봅니다 (트로트) 주현미

가슴 깊이 새겨 놓았던 사람 하늘이 맺어준 사람 흐르는 세월 속에 미워도 해보고 사랑도 해본 사람아 아아 살아온 인생길 남모르게 눈물 훔치고 아아 곁에 있어준 사람 사무치게 그리운 사람 가슴에 흐르는 눈물 때문에 애타게 그댈 불러 봅니다 오늘도 그대 사랑이 내 몸을 적시네 그댈 애타게 불러봅니다 아아 곁에 있으면 슬프지는 않았을 테죠 아아 이런 매정한...

그대를 불러 봅니다 ( 세미 트로트) 주현미

가슴 깊이 새겨 놓았던 사람 하늘이 맺어준 사람 흐르는 세월 속에 미워도 해보고 사랑도 해본 사람아 아아 살아온 인생길 남모르게 눈물 훔치고 아아 곁에 있어준 사람 사무치게 그리운 사람 가슴에 흐르는 눈물 때문에 애타게 그댈 불러 봅니다 오늘도 그대 사랑이 내 몸을 적시네 그댈 애타게 불러봅니다 아아 곁에 있으면 슬프지는 않았을 테죠 아아 이런 매정한...

세 번의 사랑 (신곡 트로트) 주현미

그리운 마음에 정처없이 걸어도 바보같은 미련 때문에 빗물이 흐르고 가슴 적시면 나도 몰래 또 찾아온 거리 아니야 잊을래 소리쳐 울어봐도 한번의 사랑 두번의 눈물 세번의 이별이여 아아 다시 다시는 사랑은 믿지 않을래 야속타 그 사랑이여 서러운 마음에 하염없이 울어도 실낱같은 미련 때문에 눈물이 흐르고 뺨을 적시면 나도 몰래 또 헤매는 거리 아니야...

촉석루의 밤 남강수

촉석루의 밤 - 남강수 (내 고향 내 어머니) 오늘도 하룻 밤 삼등 여인숙 찢어진 창살 틈에 달빛 서러워 집 생각 임 생각에 어머님 생각 내 고향 그 마을이 눈에 삼삼 어리네 간주중 울기도 서러운 삼등 여인숙 단잠을 못 이루고 돌아누워서 살며시 불러본다 고향의 노래 물방아 연자방아 귀에 쟁쟁 들리네

그대를 불러 봅니다 (신곡 세미 트로트) 주현미

가슴 깊이 새겨 놓았던 사람 하늘이 맺어준 사람 흐르는 세월 속에 미워도 해보고 사랑도 해본 사람아 아아 살아온 인생길 남모르게 눈물 훔치고 아아 곁에 있어준 사람 사무치게 그리운 사람 가슴에 흐르는 눈물 때문에 애타게 그댈 불러 봅니다 오늘도 그대 사랑이 내 몸을 적시네 그댈 애타게 불러봅니다 아아 곁에 있으면 슬프지는 않았을 테죠 아아 이런 매정한...

임진각에서 조미미

두 눈을 꼭 감아도 눈에 삼삼 보이는 것은 모란봉 을밀대와 능라도 실버들 덧없는 그 세월은 주름살만 늘게 하는데 고향길 성묘길은 그 언제 열리나 아 오늘도 아 소식을 묻는다 임진각에서 두 귀를 꼭 막아도 귀에 쟁쟁 들리는 것은 대동강 뱃노래와 영명사 종소리 두고 온 고향산천 꿈 속인들 잊으랴만은 고향길 성묘길은 그 언제 열리나 아

한많은 대동강 주현미

한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 있느냐 모란봉아 울밀대야 네모양이 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 막혀 다시 만날 그 때까지 아아아 소식을 물어본다 한많은 대동강아 대동강 부벽루야 뱃노래가 그립구나 귀에 익은 수심가를 다시한번 불러본다 편지 한 장 전할길이 이다지도 없을쏘냐 아 썼다가 찢어버린 한 많은 대동강아

짜라자짜 (댄스 트로트) 주현미 &서현 (소녀시대)

?사랑이 좋아 보여서 그대가 좋아 보여서 그렇게 시작한 이제는 끝이난 눈물만 남은 내 사랑 좋은 사람 편한 사람 나만을 사랑해준 그 사람 아니죠 이제는 아니죠 모질게 변한 그 사람 사랑해서 정말 미안합니다 못잊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이제 그대 흔적을 지우렵니다 한때 나의 전부를 사랑이 정말 싫어서 그런거 이제 안해요 이렇게 말해도 다시 또 찾겠죠 그대와...

된장 박흥우

된장 된장 된장 된장 냄새 된장 된장 된장 된장 냄새 눈에 삼삼 고향에 맛,코에 삼삼 고향에 맛 눈에 삼삼 고향에 맛,코에 삼삼 눈에 삼삼 코에 삼삼 눈에 삼삼 된장 된장 된장국 먹고 싶어라. 어머니의 주름진 손으로 만든 구수한 된장 된장 맛이여. 밟고 으깨어 끈적한 점액질로 서로 엉켜 붙어 내가 넌지 너가 낸지 그래 살아 왔구나.

포구에서 임태경

가지마다 걸려 있는 은빛 달을 보았네 억새만 소슬한 밤길에 유령처럼 섰던 외로움 이어락 끊이락 다달은 추억 물진 포구 찾았네 귀에 삼삼 잠겨 드는 웃음소리 그리워 그대의 안부도 모른 채 즈믄 그날 다히 지누라 시절은 화살과 같아도 움직일 줄 모른 그리움 우리 언제 사랑했나 산협 아래 잠겼네 두고 간 눈물만 별처럼 오늘 밤도 반짝이누나 한

맴맴 동요

1.아버지는 나귀 타고 장에 가시고 할머니는 건너마을 아저씨댁에 고추 먹고 맴맴 달래 먹고 맴맴 2.할머니가 돌떡 받아 머리에 이고 꼬불꼬불 산골길로 오실 때까지 고추 먹고 맴맴 달래 먹고 맴맴 3.아버지가 옷감 떠서 나귀에 싣고 딸랑딸랑 고개 넘어 오실 때까지 고추 먹고 맴맴 달래 먹고 맴맴

맴맴 Various Artists

아버지는 나귀타고 장에 가시고 할머니는 건넌마을 아저씨댁에 고추먹고 맴맴 달래먹고 맴맴 <간주중> 할머니가 돌떡 받아 머리에 이고 꼬불꼬불 산골길로 오실 때까지 고추먹고 맴맴 달래먹고 맴맴 <간주중> 아버지가 옷감 사서 나귀에 싣고 딸랑딸랑 고개 넘어 오실 때까지 고추먹고 맴맴 달래먹고 맴맴

맴맴 노영인

하늘날다 맴맴 떨어져서 맴맴 장난꾸러기 매미 찾았네 아이쿠~불쌍한매미

맴맴 장필순

깜박 졸다 다시 졸다 매미들 합창 소리 바쁘다 나는 잔다 낮잠 잔다 십 분의 시간 몇 년 거슬러간다 찡그린다 발버둥 친다 보고 싶던 너를 잡지 못한다 깜박 졸다 다시 졸다 매미들 합창 소리 커진다 나나나 맴맴 나나나 맴맴 나나나 맴맴 노래 부른다 나나나 맴맴 나나나 맴맴 나나나 맴맴 너를 잡지 못한다

맴맴 동요꾸러기

아버지는 나귀타고 장에 가시고 할머니는 건너마을 아저씨 댁에 고추먹고 맴맴 달래먹고 맴맴 할머니는 돌떡받아 머리에 이고 꼬불꼬불 산골길로 오실때까지 고추먹고 맴맴 달래먹고 맴맴

맴맴 KBS 딩동댕어린이노래회

맴맴 - KBS 딩동댕 어린이 노래회 아버지는 나귀 타고 장에 가시고 할머니는 건너마을 아저씨댁에 고추 먹고 맴맴 달래 먹고 맴맴 할머니가 돌떡 받아 머리에 이고 꼬불꼬불 산골길로 오실 때까지 고추 먹고 맴맴 달래 먹고 맴맴

맴맴 김아영

맴맴 윤석중 작사.박태준 작곡.김아영 노래 1 아버지는 나귀타고 장에 가시고 할머니는 건너마을 아저씨댁에 고추먹고 맴맴 달래먹고 맴맴 2 할머니가 돌떡 받아 머리에 이고 꼬불꼬불 산골길로 오실때까지 고추 먹고 맴맴 달래먹고 맴맴 3 아버지가 옷감떠서 나귀에 싣고 딸랑딸랑 고개 넘어 오실때까지 고추먹고 맴맴 달래먹고 맴맴

맴맴 동요 꿈나무

아버지는 나귀 타고 장에 가시고 할머니는 건너 마을 아저씨 댁에 고추 먹고 맴맴 달래 먹고 맴맴 할머니는 돌 떡 받아 머리에 이고 꼬불꼬불 산골 길로 오실 때까지 고추 먹고 맴맴 달래 먹고 맴맴

맴맴 동요천국

아버지는 나귀 타고 장에 가시고 할머니는 건너 마을 아저씨 댁에 고추 먹고 맴맴 달래 먹고 맴맴 할머니는 돌 떡 받아 머리에 이고 꼬불꼬불 산골 길로 오실 때까지 고추 먹고 맴맴 달래 먹고 맴맴

맴맴 풀잎동요마을

아버지는 나귀 타고 장에 가시고 할머니는 건넛마을 아저씨 댁에 고추 먹고 맴~맴 달래 먹고 맴~맴 (간주) 할머니가 돌 떡 받아 머리에 이고 꼬불꼬불 산골길로 오실 때까지 고추 먹고 맴~맴 달래 먹고 맴~맴 아버지가 옷감 떠서 나귀에 싣고 딸랑딸랑 고개 넘어오실 때까지 고추 먹고 맴~맴 달래 먹고 맴~맴

맴맴 별하나 동요

아버지는 나귀타고 장에 가시고 할머니는 건너 마을 아저씨 댁에 고추 먹고 맴맴 달래먹고 맴맴 할머니가 돌떡 받아 머리에 이고 꼬불꼬불 산골길로 오실 때까지 고추 먹고 맴맴 달래먹고 맴맴

맴맴 동요 천사

아버지는 나귀 타고 장에 가시고 할머니는 건너 마을 아저씨 댁에 고추 먹고 맴맴 달래 먹고 맴맴 할머니는 돌 떡 받아 머리에 이고 꼬불꼬불 산골 길로 오실 때까지 고추 먹고 맴맴 달래 먹고 맴맴

맴맴 별나특

아버지는 나귀 타고 장에 가시고할머니는 건너 마을 아저씨 댁에고추 먹고 맴 맴달래 먹고 맴 맴고추 먹고 맴 맴달래 먹고 맴 맴할머니가 돌떡 받아 머리에 이고꼬불꼬불 산꼴길로 오실 때 까지고추 먹고 맴 맴달래 먹고 맴 맴고추 먹고 맴 맴달래 먹고 맴 맴​아버지가 옷깜 떠서 나귀에 싣고딸랑 딸랑 고개 넘어 오실 때 까지고추 먹고 맴 맴달래 먹고 맴 맴고추...

맴맴 이젠어린이동요

아버지는 나귀 타고 장에 가시고 할머니는 건너 마을 아저씨 댁에 고추 먹고 맴 맴 달래 먹고 맴 맴 할머니가 돌떡 받아 머리에 이고 꼬불꼬불 산꼴길로 오실때 까지 고추 먹고 맴 맴 달래 먹고 맴 맴 아버지가 옷깜 떠서 나귀에 싣고 딸랑 딸랑 고개 넘어 오실 때 까지 고추 먹고 맴 맴 달래 먹고 맴 맴

맴맴 크래커 (CRACKER)

매미처럼 붙어있겠다던 너의 다짐을 들었을 때 나는 한 그루의 나무가 되었네 이제부터 너의 말은 물이고 햇살과 바람인 거야 우리는 뗄 수 없는 사랑이겠네 길었던 침묵만큼 목놓아 울어도 돼 그 맘 하나 안지 못할까 봐 쏟아지는 소나기 아래서도 푸른 눈물을 나누자 그렇게 말했지 나 맴맴 맴맴 맴맴 맴맴 다시 맴맴 맴맴 우린 매일 여름이야 맴맴 맴맴 맴맴 맴맴 다시

고향바다 황은미/문채지

내~고향 출렁이는 바다 돛단배가 떠 있네 내~고향 출렁이는 바다 예쁜 소녀 걸어가네 그리웁고 못잊어 못잊어 그리운 사람이여 내~고향 출렁이는 바다 눈에 삼삼 어리네 간주중 랄랄랄라~~랄라라라~ 라라랄라~~~라라라~ 꿈에서도 그리워 그리워 보고픈 사람이여 내~고향 출렁이는 바다 눈에 삼삼 어리네

당신은 모르실꺼야 주현미

당신은 모르실거야 얼마나 사랑했는지 세월이 흘러가면은 그 때서 뉘우칠거야 마음이 서글플 때나 초라해 보일 때에는 이름을 불러주세요 나 거기 서 있을께요 두 눈에 넘쳐 흐르는 뜨거운 나의 눈물로 당신의 아픈 마음을 깨끗히 씻어드릴께 음 당신은 모르실거야 얼마나 사모했는지 뒤돌아 봐 주세요 당신의 사랑은 나요 두 눈에 넘쳐 흐르는 뜨거운 나의 눈물로 당신의 아픈

김천 첫사랑.1 안수

도망가다가 길모퉁이 돌면서 힐끔 쳐다본 그 모습 추억의 모습 지금은 어디에서 살고 있을까 가슴 속에 나의 첫사랑 김천시 노실고개 남산공원길 가죽샘 실개천 따라 삼각지 로터리를 돌고 돌아서 중앙시장 아래장터길 감천내 방천둑길 새래 숲지나 부항댐 둘레 길까지 두 손을 맞잡았던 나의 첫사랑 그 모습 추억의 모습 아직도 기억 속에 맴을 도는데 눈에

고향 바다 박인희

고향바다 노래 : 박인희 내 고향 출렁이는 바다 돛단배가 떠 있네 내 고향 출렁이는 바다 예쁜 소녀 걸어가네 그리웁고 못 잊어, 못 잊어 그리운 사람이여 내 고향 출렁이는 바다 눈에 삼삼 어리네 <간주중?

길면3년 짧으면 1년 주현미

안녕하며 돌아서는 그대 두 눈에 슬픈 이슬 맺히는 걸 나는 보았네 가며는 아니오고 모른체 잊는 것은 아니지만은 길면 3년 짧으면 1년 잠깐만 당신 곁을 떠나있는 것이라오 외로워도 참고 살아요 그리워도 참고 살아요 아~ 돌아올 그날까지 간주중 안녕하고 돌아서는 그대 입술에 슬픈 미소 머금은 걸 나는 보았네 가시면 아니오고 모른체

설레요 (트로트) 조은혜

난 당신을 좋아하나 봐 생각만 해도 가슴이 두근두근 이렇게 설레본 적 없어요 이렇게 애태운 적도 당신은 정말 멋있는 사람 첫 눈에 반했어 매력에 빠졌어 하루 종일 당신 생각뿐 내 마음 훔쳐간 사람 내 영혼 뺏어간 사람 내 전부를 가져간 사람 난 당신을 좋아하나 봐 생각만 해도 가슴이 두근두근 이렇게 설레본 적 없어요 이렇게 애태운

당첨 (트로트) 조인희

너의 남자로 당첨됐어~(당첨) 누구나 살다보면 시련은 오지 하지만 목숨걸고 버틴다면 못이길 시련은 없어 누구나 살다보면 행운은 오지 내게도 해당됐어 입이 귀에 걸렸어 나는 행운의 사나이 행운이 오려다 말려다 오려다 말려다..왔어~! 당첨!당첨됐어~! 그 흔한 돈이 아니야.. 수천 수억을 줘도 못가질 그녀가 날 찍었어~ 당첨!

길면 삼년 짧으면 일년 주현미

길면 삼년 짧으면 일년 - 주현미 안녕하며 돌아서는 그대 두 눈에 슬픈 이슬 맺히는 걸 나는 보았네 가시면 아니 오고 모른채 잊는 것은 아니지만은 길면 3년 짧으면 1년 잠깐만 당신 곁을 떠나 있는 것이라오 외로워도 참고 살아요 그리워도 참고 살아요 아~ 돌아올 그 날까지 간주중 안녕하며 돌아서는 그대 입술에 슬픈 미소 먹음은 걸 나는

고추먹고 맴맴 담배먹고 맴맴 굴렁쇠 아이들

아버지는 나귀타고 장에 가시고 할머니는 건넛마을 아저씨댁에 고추먹고 맴맴 달래먹고 맴맴 할머니가 돌떡 받아 머리에 이고 꼬불꼬불 산골길로 오실때까지 고추먹고 맴맴 달래먹고 맴맴 아버지가 옷감사서 나귀에 싣고 딸랑딸랑 고개 넘어 오실때까지 고추먹고 맴맴 달래먹고 맴맴

맴맴 (고추 먹고 맴맴) 베베팝

아버지는 나귀 타고 장에 가시고 할머니는 건넛 마을 아저씨 댁에 고추 먹고 맴맴 달래 먹고 맴맴 할머니가 돌떡 받아 머리에 이고 꼬불꼬불 산골 길로 오실 때까지 고추 먹고 맴맴 달래 먹고 맴맴 아버지는 옷감 사서 나귀에 싣고 딸랑딸랑 고개 넘어오실 때까지 고추 먹고 맴맴 달래 먹고 맴맴

심쿵했어요 (트로트) 최나리

심쿵했어요 사랑하게 됐어요 나도 내 맘 어쩔 줄을 몰라요 그대 손짓 하나에 그대 몸짓 하나에 나 심쿵 심쿵해요 첫 눈에 반해버렸어요 그대를 처음 본 순간 이런 적이 없었는데 한 눈에 빠졌어요 그대를 보면 두근두근 심장이 콩닥콩닥해 자꾸만 커져가는 마음 나 어쩌면 좋아요 심쿵했어요 찌릿찌릿 했어요 그대 나를 바라보는 눈빛에 내가 먼저 한발짝

한많은 대동강 주현미, 김준규

한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 있느냐 모란봉아 을밀대야 내 모양이 그립고나 철조망이 가로막혀 다시만날 그때까지 아-아- 소식을 물어본다 한많은 대동강아 대동강 부벽루야 뱃노래가 그립구나 귀에 익은 수심가를 다시 한 번 불러본다 편지 한 장 전할 길이 이다지도 없을수야 아-아- 썼다가 찢어버린 한많은 대동강아

미스니 (트로트) 남산

미스리도 아니랍니다 미스김도 아니랍니다 내 마음 앗아간 여자는 미스나 미스나 눈에 번쩍띄는 미인도 물찬 제비같은 몸매도 아니지만은 나왠지 사랑에 빠지네 알고있나요 미스나 내가 좋아한단걸 딴데보지 말아요 이젠 내가있어요 세상에서 제일멋진 애인이 되줄게요 미스박도 아니랍니다 미스정도 아니랍니다 내마음 앗아간 여자는 미스나미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