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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궁창에서 만난 새 중식이

시궁창에서 만난 한 마리가 너는 살아있냐고 물었다. 아직까지는 내 심장이 두근대고 있다 말했다. 나는 살아 있는가? 존재하고 있는가? 실체하고 있다 증명할 수 있는가? 장담할 수 있는가? 의심한 적 없는가? 이 순간을 현실이라 확신할 수 있는가? 지금껏 살아온 기억들 존재한 적 없는 상상들이 아닐까? 애초에 난 없던 게 아닐까?

새들의 응원가 중식이

뭘 해야 하는지 물 만난 물고기처럼 생각해 봐요 적어도 그대는 물속에 있어요 그대 마음속에 길이 있어요 잘 가요 우리의 노래에 맞춰 춤을 춰봐요 우리는 물고기 춤을 보고 싶어요 언제는 그대가 춤을 잘 추었었나요?

나는 반딧불 중식이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몰랐어요 난 내가 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난 눈부시니까 한참 동안 찾았던 내 손톱 하늘로 올라가 초승달 돼 버렸지 주워 담을 수도 없게 너무 멀리 갔죠 누가 저기 걸어놨어 누가 저기 걸어놨어 우주에서 무주에서 날아온 밤하늘의 별들이 반딧불이 돼 버렸지 내가 널 만난

나는 반딧불 (2022 Band Ver.) 중식이

테니까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몰랐어요 난 내가 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난 눈부시니까 한참 동안 찾았던 내 손톱 하늘로 올라가 초승달 돼 버렸지 주워 담을 수도 없게 너무 멀리 갔죠 누가 저기 걸어놨어 누가 저기 걸어놨어 우주에서 무주에서 날아온 밤하늘의 별들이 반딧불이 돼 버렸지 내가 널 만난

나는 반딧불 (2022 Ver.) 중식이

그래도 괜찮아 나는 빛날 테니까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몰랐어요 난 내가 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난 눈부시니까 한참 동안 찾았던 내 손톱 하늘로 올라가 초승달 돼 버렸지 주워 담을 수도 없게 너무 멀리 갔죠 누가 저기 걸어놨어 누가 저기 걸어놨어 우주에서 무주에서 날아온 밤하늘의 별들이 반딧불이 돼 버렸지 내가 널 만난

이불킥 중식이

내가 어젯밤 전화해서 무슨 말 했나요 혹시 사랑한다거나 사귀잔 말 안 했죠 됐어요 그러면 다 모두 다 잊어줘요 그댈 사랑한 적 없어요 어제는 술에 취해 기억 안 나요 어제는 그댈 만난 기억 없어요 그대에 얼굴이 살짝 스쳐 지나갈 뿐 우리 어제 만났었나요 숙취에 쓰러져있다 이불킥하고 머리를 쥐 뜯고 이참에 이민을 갈까 고려해 본다 이빨을 닦다가 나오는 헛구역질에

뚱뚱이 작곡가 중식이

?통통한 내 볼살 보조개의 골짜기 창작의 원천인 그곳에 고여있는 멜로디 주옥같은 명곡이 감동의 악상이 그건 살에서 나와 축 처진 엉덩이 가사가 나오지 두툼한 나의 손 사상이 나오지 나의 기타는 뱃살이 울려 그 떨림이 맞물려 필링이 울려 이 가슴을 울려 살 빼라고 하지 마라 살에서 나와 이 노래도 뱃살에서 지방에서 나온 거지 작곡가들 대부분은 뚱뚱한 사...

여기 사람 있어요 중식이

?여기 사람이 있어 무너진 건물 당신 발 밑에 그 아래 난 살아 있죠 부서져 좁은 텅 빈 공간에 날 살려 줘요 제발 살려 줘요 제발 이 어둠이 싫어요 날 꺼내 줘요 제발 꺼내 줘요 제발 난 숨이 막혀요 이미 늦었다 말하지 마요 나는 아직 숨을 쉬어요 가망 없다고 하지 마요 무너진 건물 당신 발 밑 아래 숨쉬고 있죠 이 미어 터진 좁은 공간에 나는 아직...

죽어버려라 중식이

나는 일하는 사람 일을 하면 돈을 주니까 맨날 일하기 싫다 말하면서 일하러 간다 왜냐 월세 때문에 세금 때매 밥값 때문에 이런 의무적인 관계가 내게 책임을 물어 그 분은 말 한마디를 꺼내는 게 곱지가 않아 그게 무슨 말이든 나에게는 마음이 아파 별거 아닌 일에도 민감하게 욕을 하니까 상처투성인 나의 맘속엔 이런 주문을 외워 죽어버려라 죽어버려라 죽...

뽀뽀뽀 중식이

?입술과 입술이 마주쳐 충돌하면은 그걸 뽀뽀라 하지 어젯밤 너랑 나랑 뽀뽀만 하고 아무 일도 없었거든 혀와 혀가 닿아서 체액을 교환해 그건 키스라 하지 영화 속 왜 있잖아 막 둘이 쪽쪽 빨아 그걸 바로 키스라 하지 너와 내가 했던 건 그냥 만나면 반갑다고 뽀뽀뽀 인사차에 했던 거야 헤어질 때 또 만나요 뽀뽀뽀 너와 내가 했던 건 그냥 술김에 했었던 뽀...

좀 더 서쪽으로 중식이

너에게 밥을 사고 술을 사도 거 아무 소용도 없을 것 같다 넌 내게 맘을 절대 안줄 것 같다 너에게 꽃을 주고 반지를 줘도 아무 소용도 없을 것 같다 넌 내게 맘을 절대 안줄 것 같다 넌 비싸 보이기 위해 치장을 하고 싸구려가 아니라 말한다 난 말이 통하게 명품을 줘도 쉬운 여자 아니라 말한다 얌마 내가 이래 봬도 저기 저 서쪽을 향해 가면 갈수록 훈...

아기를 낳고 싶다니 중식이

?아기를 갖고 싶다니 그 무슨 말이 그러니 너 요즘 추세 모르니 해어지잔 말이 아니야 나 지금 니가 무서워 너 우리 상황 모르니 난 재주 없고 재수도 없어 집안도 가난하지 머리도 멍청하지 모아 둔 재산도 없지 아기를 낳고 결혼도 하잔 말이지 학교도 보내잔 말이지 나는 고졸이고 너는 지방대야 계산을 쫌 해봐 너랑 나 지금도 먹고 살기 힘들어 뭐 애만 없...

Sunday Seoul 중식이

?이혼한 내 친구는 술취해 물었지 가난이 죄가 되냐고 친구야 꿈이 있고 가난한 청년에겐 사랑이란 어쩌면 사치다 나는 힘없는 노동자의 자식 낭만이란 내겐 무거운 사치다 아직은 꿈 많은 책임질 것 없는 청춘이라서 나는 아직도 노래 부르며 산다 빚까지 내서 대학 보낸 우리 아버지 졸업해도 취직 못 하는 자식 오늘도 피씨방 야간알바를 하러 간다 식대는 컵라면...

쉴 수가 없다 중식이

뛰어가다 넘어져서 아파 아파서 울어도 아무도 나를 도와줄 여유와 형편이 안되는 것같아 일어나자 이 악물고 조용히 눈물을 닦고 집에서 내 새끼 나만 기다리고 있다 책임질 대상이 있따는건 현실에 내 삶을 가둬두고서 나를 환상에 빠지지 않게 하는것 같아 일어나자 이 악 물고 집에가자 나 똑 닮은 내새끼가 있다 내가 사는 이유다 일어나라 처음에는 나도 ...

바닥에 누워 중식이

몇 달 동안 난 누워 있었지 이제 나는 아무것도 몰라 눈만 껌뻑여 천장만 보다 날아가는 쓰레기봉지처럼 새벽이 오면 벌벌 떨다가 숨쉬고 있는 내 모습에 놀라 머리 위에는 파리가 맴돌지 쓰레기 더미에 썩어가는 생선 같은 나 나의 사랑은 오랫동안 냉장고 안에 썩어 있었어 뭐였지 이게 뭐였지 나도 몰라 나도 몰라 갈증을 식히려 목을 적시려 썩은 너를 마셨어 ...

날개 잃은 천사 중식이

?아낄려고 아낄려고 굳이 내게 말 하지 않고 멀리 떠나갔던가 아낄려고 아낄려고 굳이 내게 말 하지 않고 멀리 떠나갔던가 아낄려고 아낄려고 굳이 내게 말 하지 않고 멀리 떠나갔던가 많은 사람들이 네게 친해지려 할 때 네가 싫고 넌 키도 작고 차도 없다했지만 이런 저런 조건 조건따지다 보니까 진실한 사랑의 의미 의미 도대체가 도대체가 찾을 수가 없어 쉽게...

심해어 중식이

?여긴 물살이 너무 세 여긴 텃새가 너무 세 저 바위에 부딪혀 머리가 터질까 아님 먹혀버릴까 나를 씹어 버릴까 그럼 죽어버릴까 이 큰물에 노는 물고기들이 잡아 먹을까 두려워 나는 점점 바다 밑 바닥으로 들어가 숨어 버렸지 그래서 지금껏 빛을 보지 못했다 그래서 지금껏 내 얼굴도 이젠 잊어 버렸다 나를 감싸는 어둠은 너무 차갑고 짙은 어둠이라 한줄기 빛...

따따따 중식이

괜히 뭐라 했다가 괜히 토 달았다 욕을 먹는다 한 소리 듣는다 입은 닫는다 가만히 있는다 눈에 거슬릴까 봐 조용히 숨는다 뭐에 화날지 모르니 숨도 조용히 쉰다 현실 세계에 없는 척 산다 돈 주는 만큼만 일 시킨 만큼만 내 월급만큼만 시킨 것만 딱 욕심은 버린다 노력은 안 한다 열정은 접는다 그 말대로 했다간 일이 잘못됐다간 나한테 책임을 묻는다 아 어...

아기를 낳고 싶다니 중식이?

?아기를 갖고 싶다니 그 무슨 말이 그러니 너 요즘 추세 모르니 해어지잔 말이 아니야 나 지금 니가 무서워 너 우리 상황 모르니 난 재주 없고 재수도 없어 집안도 가난하지 머리도 멍청하지 모아 둔 재산도 없지 아기를 낳고 결혼도 하잔 말이지 학교도 보내잔 말이지 나는 고졸이고 너는 지방대야 계산을 쫌 해봐 너랑 나 지금도 먹고 살기 힘들어 뭐 애만 없...

마 아직 기다리라 중식이

야망에 취해서 소소한 행복은 보지 못하고 맨날 일에만 치우쳐 기다리는 가족은 다 쌩까뿌고 가는 길이 꽃길인데 풍경이 마 작살나는데 아 여는 비포장도로다 이 몸이 병신이라 발이 아파가 갈 수가 없네 그게 네가 아직 맛을 못 본 이유다 그게 바로 네가 안 풀리는 이유다 아나? 패자부활전이 시청률이 제일 높다 아이가 너의 드라마는 지금 시작 한기라 세상이...

뚱뚱이작곡가 중식이

?통통한 내 볼살 보조개의 골짜기 창작의 원천인 그곳에 고여있는 멜로디 주옥같은 명곡이 감동의 악상이 그건 살에서 나와 축 처진 엉덩이 가사가 나오지 두툼한 나의 손 사상이 나오지 나의 기타는 뱃살이 울려 그 떨림이 맞물려 필링이 울려 이 가슴을 울려 살 빼라고 하지 마라 살에서 나와 이 노래도 뱃살에서 지방에서 나온 거지 작곡가들 대부분은 뚱뚱한 사...

물 좀 주소 중식이

물 좀 주소 물 좀 주소 목마르요 물 좀 주소 물은 사랑이야 나의 목을 간질며 놀리면서 밖에 보내네 아 가겠소 난 가겠소 저 언덕위로 넘어 가겠소 여행 도중에 처녀 만나본다면 난 살겠소 같이 살겠소 물 좀 주소 물 좀 주소 물 좀 주소 물 좀 주소 목마르요 물 좀 주소 그 비만 온다면 나는 다시 일어나리 아 그러나 비는 안 오네

죽어버려라 (Inst.) 중식이

나는 일하는 사람 일을 하면 돈을 주니까 맨날 일하기 싫다 말하면서 일하러 간다 왜냐 월세 때문에 세금 때매 밥값 때문에 이런 의무적인 관계가 내게 책임을 물어 그 분은 말 한마디를 꺼내는 게 곱지가 않아 그게 무슨 말이든 나에게는 마음이 아파 별거 아닌 일에도 민감하게 욕을 하니까 상처투성인 내 맘속엔 이런 주문을 외워 죽어버려라 죽어버려라 죽어버려...

현실은 시궁창 중식이

이 맘이 만약 바다였다면이 안에 널 품었을 텐데이 속은 이미 불덩이처럼활활 활활 불타고 있네 헤엄칠 수 있을까찢어진 몸으로살아갈 수 있을까?그럴 의지는 있을까?견딜 수 있을까그럴 용기는 있을까갈 수 있을까아니 꼭 가야만 하는가이 맘이 만약 바다였다면떠나는 널 잡았을 텐데속 좁은 나는 소인배라서털털 털털 담을 수 없나 봐 내 안에 널 가둬두려면너와 함께...

썩은 나무 중식이

흐르는 물이 어디로 가는지알 순 없지만그 끝을 한번 보고 싶었어흐르는 물에 흐름은 읽지만뛰어들 수 있지만내 두 눈으로 끝을 한번 보고 싶었어흐르는 물에 담글 순 있지만적실 수 있지만수면에 비친 내 모습을 보고 싶었어나도 알고 있지만나는 떠내려가는 썩은 나무다이 노랠 적어가는 일기장처럼힘껏 헤엄치는 저 물고기처럼나는 떠내려가는 죽은 나무흐르는 물이 어디...

살려주세요 중식이

하늘이 죽어서 녹아내려 와차분히 길에 누워서 하늘을 본다 눈물인지 빗물인지 아지랑인지눈앞이 점점 어두워 겁이 납니다날 제발 살려주세요 다급한 마음이 날 끌어 않아요 뜨거운 눈빛들이 나를 보네요그 눈빛을 보니 난 죽은 것 같네요내 옆에 앉아 울고 있는 여자가 있죠눈을 떠서 바라보니 어머니네요오랜만에 가족들이 모두 모였죠난 지켜야 할 가족이 있는데날 제발...

마포만두 중식이

마포 만두 중에 갈비 만두나 혼자 먹으면 외로워요마포 만두 중에 갈비 만두 나 혼자 다나 진짜 혼자 먹어요?같이 가주면 안 돼요?나 혼자 가면 외로울 텐데같이 먹으면 안 돼요?나 혼자 먹으면 맛없을 텐데이러나저러나 나 혼자 가려나벌써 밥을 먹었나 봐나 혼자 가면 외로울 텐데배불러 그러나? 살쪄서 그러나?내가 싫어 그런가 봐나 혼자 가면 나 혼자 가면~...

길었던 이별이 지나갔소 중식이

향수처럼 마음은 날아가불고이제 난 암시렁토 않어식어버린 감정은 온기가 없소추억은 이토록 차갑소기억은 그대로인데 감각이 없소이 속이 텅 비어버렸어그걸 공허함이라고 합디다나는 허무함이라고 하겠소추억은 이토록 차갑소사랑했던 마음만 좋아했던 마음만그것만 기억해 주세요행복했던 추억만 아름답던 모습만그것만 그것만향수처럼 마음은 날아가불고이제 난 암시렁토 않어식어...

혼술 (feat. 중식이) 탁(배치기)

혼술이 늘었네 이밤 적적함이 든잔따라 TV 사람들이 나 대신 웃고또 하루가 가네오늘 외로움이 뜬 달내일 이자리에서 난 날 기다릴게애매하게 취할 때가 제일 무서워 취한 것 같은 맨 정신하나하나 스쳐가는 나의 과오들의 후회반성의 되새김질오만가지 생각들로 홀로 막 무덤을 파서 안에 들어가그냥 이대로 꼭 뭍혀 사는게 나은게 아닐까 하는 생각뭐라도 켜놔 폰을 ...

시궁쥐 (Live-2023.12.16.) 천진우

시골쥐와 도시쥐 얘기처럼, 나도 도시로 가고 싶었어 알바부터 시작해 노력했지, 갚을 빚이 조금 있었거든 그런데 웬걸 일을 하면 할수록, 몸은 망가지고 빚은 더 느네 일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걸레짝 같던 운동화가 생을 다 했네 다리 밑에서 본 사람들은 전부 언제든 돌아갈 곳이 있는데 길을 잃은 나는 시궁창에서 맨발을 담그고 있네 비가 내리면서 사람들은 모두

나랑만 놀아줘 (Feat. 중식이) 피싱걸스

?화장실 가지마 나랑만 놀아줘 아무것도 하지마 나랑만 놀아줘 함께 있어도 이렇게 외로운데 혼자인건 더 견딜 수 없어 오지마 가지도마 만지지도마 팔배게 해죠 꺼져버려 안아죠 지금은 우주에서 가장 사랑스럽고 빛나고 참 좋은 너라도 십 분 뒤엔 난 너를 저주하고 증오하고 또 미워하게 되겠지 숨막히는 건 싫어 하지만 넌 내 앞에서 일초도 움직이지마 이런 내가...

나랑만 놀아줘 (Feat. 중식이) 피싱걸스(Fishingirls)

화장실 가지마 나랑만 놀아줘 아무것도 하지마 나랑만 놀아줘 함께 있어도 이렇게 외로운데 혼자인건 더 견딜 수 없어 오지마 가지도마 만지지도마 팔배게 해죠 꺼져버려 안아죠 지금은 우주에서 가장 사랑스럽고 빛나고 참 좋은 너라도 십 분 뒤엔 난 너를 저주하고 증오하고 또 미워하게 되겠지 숨막히는 건 싫어 하지만 넌 내 앞에서 일초도 움직이지마 이런 ...

동창회(dumboi interlude) SE!N, dumboi

빌어먹을 동창회서 널 마주하는 생각 난 뭘 찾아서 여까지 왔나 상관없어 분노해봐도 잃어버린 돈 찾아서 봐야겠어 네 몰락 그 시궁창에서 날 꺼내 준건 너가 아녀 늦었어 난 몰라 여전히 cop ear plugs for night mission 같아 보인건 상처 투성이 아냐 아이폰 걸지마 facetime 떠나 어딜 갈까 고민하지만 여기 묶어놔 술이 아냐 내 엉덩일

지푸라기 (Feat. DG F) Montreal Baby

두 눈 부릅뜨고 아스팔트에 dash 피로 떡칠 돼도 can’t stop on my way worked and the dash 운명이랑 매일 battle 그럴 수 밖에 꽉 쥐어 내 패 always I’m hot 365 깨지고 또 부셔져도 직진만 여기 시궁창에서 살아야만 해 뭐라도 잡아 지푸라기 꽉 잡아 지푸라기 여기 시궁창에서 벗어나기위해 열다섯부터 뛰어 투잡

새삶 이승정

이전의 것은 다 지나갔네 사람 입고 나아가네 머리서부터 발끝 까지 완전히 새롭게 되었네 주를 만난 그때부터 시작 됐네 이전의 것으로 돌아가지 않으리 새로운 날이 기대되네 새로운 삶 새로운 시작 온전히 변화가 되었네 주를 만난 그때부터 시작 됐네 사람 입으라 주님께서 주시는 기쁘게 삶을 누리리라 노래 부르라 주님께서

밤에 우는 새 허지연

새가 운다 새가 운다 그것도 밤에만 새가 운다 옛날 옛날 또 옛적에 님이 그리워서 울었지만 지금은 달라 지금은 달라 지금은 달라 지금은 달라 님을 만난 기쁨으로 밤새가 운다 깊어 간다 깊어 간다 깊어 간다 깊어 간다 그리던 정으로 밤은 깊어 사랑 사랑 사랑 사랑 꿀사랑에 이도령 춘향도 무색하다 빌비리 삐삐 빌비리 삐삐 빌비리 삐삐 빌비리 삐삐

어느 작곡가의 기도 박동원

주여 아름다운 가사를 나에게 주소서 주를 사랑하는 내 마음 담을 수 있도록 주여 아름다운 음악을 나에게 주소서 주만 경배하는 내 마음 담을 수 있도록 내가 만난 예수를 가득 담아서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아름다운 가사 내가 만난 예수를 가득 담아서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아름다운 음악 그런 아름다운 노래 나에게 주셔서 주를 나타내게 하소서 내 삶에서

내가저지른사랑 임창정

떠나거든 내 소식이 들려오면 이제는 모른다고 해줘 언제나 내 맘속에서 커져만 갔던 너를 조금씩 나도 지우려 해 사랑해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늘 미안하다고만 했던 나 잊고 잊혀지고 지우고 처음 만난 그때가 그리워진 사람 다시 못 올 몇 번의 그 계절 떠나버린 너의 모습을 지우고 버리고 비워도 어느 가득 차버린 내사랑 안 된다고 사랑하면

실로암 민희라

어두움 밤에 캄캄한 밤에 볔을 찾아 떠난다 종이 울리고 닭이 울어도 내눈에는 오직 밤이였소 우리가 처음 만난 그때엔 차가운 볔 이였소 당신 눈속에 여명이 있음을 나는 느낄수 있섯소 오주여 당신께 감사하리라 실루암 내게 주심을 나에게 영원한 이 꿈속에서 깨이지 않게 하소서 오주여 당신께 감사하리라 실루암

내가 저지른 사랑 임창정

떠나거든 내 소식이 들려오면 이제는 모른다고 해줘 언제나 내 맘속에서 커져만 갔던 너를 조금씩 나도 지우려 해 사랑해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늘 미안하다고만 했던 나 잊고 잊혀지고 지우고 처음 만난 그때가 그리워진 사람 다시 못 올 몇 번의 그 계절 떠나버린 너의 모습을 지우고 버리고 미워도 어느 가득 차버린 내사랑 안

내가 저지른 사랑+++++++++++++++++++++++++++++ 임창성

떠나거든 내 소식이 들려오면 이제는 모른다고 해줘 언제나 내 맘속에서 커져만 갔던 너를 조금씩 나도 지우려 해 사랑해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늘 미안하다고만 했던 나 잊고 잊혀지고 지우고 처음 만난 그때가 그리워진 사람 다시 못 올 몇 번의 그 계절 떠나버린 너의 모습을 지우고 버리고 비워도 어느 가득 차버린 내사랑 안 된다고 사랑하면

내가 저지른 사랑? 임창정?

떠나거든 내 소식이 들려오면 이제는 모른다고 해줘 언제나 내 맘속에서 커져만 갔던 너를 조금씩 나도 지우려 해 사랑해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늘 미안하다고만 했던 나 잊고 잊혀지고 지우고 처음 만난 그때가 그리워진 사람 다시 못 올 몇 번의 그 계절 떠나버린 너의 모습을 지우고 버리고 비워도 어느

내가 저지른 사랑 ♀☎ ☎♂ 임창정

떠나거든 내 소식이 들려오면 이제는 모른다고 해줘 언제나 내 맘속에서 커져만 갔던 너를 조금씩 나도 지우려 해 사랑해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늘 미안하다고만 했던 나 잊고 잊혀지고 지우고 처음 만난 그때가 그리워진 사람 다시 못 올 몇 번의 그 계절 떠나버린 너의 모습을 지우고 버리고 비워도 어느 가득 차버린 내사랑 안 된다고 사랑하면

내가 연가

떠나거든 내 소식이 들려오면 이제는 모른다고 해줘 언제나 내 맘속에서 커져만 갔던 너를 조금씩 나도 지우려 해 사랑해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늘 미안하다고만 했던 나 잊고 잊혀지고 지우고 처음 만난 그때가 그리워진 사람 다시 못 올 몇 번의 그 계절 떠나버린 너의 모습을 지우고 버리고 비워도 어느 가득 차버린 내사랑 안 된다고 사랑하면

내가 저지른 사랑…♂♀♥º━─♨ ☎º 임창정

떠나거든 내 소식이 들려오면 이제는 모른다고 해줘 언제나 내 맘속에서 커져만 갔던 너를 조금씩 나도 지우려 해 사랑해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늘 미안하다고만 했던 나 잊고 잊혀지고 지우고 처음 만난 그때가 그리워진 사람 다시 못 올 몇 번의 그 계절 떠나버린 너의 모습을 지우고 버리고 비워도 어느 가득 차버린 내사랑 안 된다고 사랑하면

내가 저지른 사랑 임창정 (Lim Chang Jung)

떠나거든 내 소식이 들려오면 이제는 모른다고 해줘 언제나 내 맘속에서 커져만 갔던 너를 조금씩 나도 지우려 해 사랑해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늘 미안하다고만 했던 나 잊고 잊혀지고 지우고 처음 만난 그때가 그리워진 사람 다시 못 올 몇 번의 그 계절 떠나버린 너의 모습을 지우고 버리고 비워도 어느 가득 차버린 내사랑 안 된다고 사랑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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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거든 내 소식이 들려오면 이제는 모른다고 해줘 언제나 내 맘속에서 커져만 갔던 너를 조금씩 나도 지우려 해 사랑해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늘 미안하다고만 했던 나 잊고 잊혀지고 지우고 처음 만난 그때가 그리워진 사람 다시 못 올 몇 번의 그 계절 떠나버린 너의 모습을 지우고 버리고 비워도 어느 가득 차버린 내사랑 안 된다고 사랑하면

내가 저지른 사랑…♀▣ *Łøυё클릭 ☎… ♀…임창정

떠나거든 내 소식이 들려오면 이제는 모른다고 해줘 언제나 내 맘속에서 커져만 갔던 너를 조금씩 나도 지우려 해 사랑해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늘 미안하다고만 했던 나 잊고 잊혀지고 지우고 처음 만난 그때가 그리워진 사람 다시 못 올 몇 번의 그 계절 떠나버린 너의 모습을 지우고 버리고 비워도 어느 가득 차버린 내사랑 안 된다고 사랑하면

내가 저지른 사랑…♀…*Łøυё클릭º…♀ ☎ ~ ♀…임창정

떠나거든 내 소식이 들려오면 이제는 모른다고 해줘 언제나 내 맘속에서 커져만 갔던 너를 조금씩 나도 지우려 해 사랑해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늘 미안하다고만 했던 나 잊고 잊혀지고 지우고 처음 만난 그때가 그리워진 사람 다시 못 올 몇 번의 그 계절 떠나버린 너의 모습을 지우고 버리고 비워도 어느 가득 차버린 내사랑 안 된다고 사랑하면

내가 저지른 사랑 ━─현규ΩMusic4U━─ º━♀━ غ━ 임창정

떠나거든 내 소식이 들려오면 이제는 모른다고 해줘 언제나 내 맘속에서 커져만 갔던 너를 조금씩 나도 지우려 해 사랑해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늘 미안하다고만 했던 나 잊고 잊혀지고 지우고 처음 만난 그때가 그리워진 사람 다시 못 올 몇 번의 그 계절 떠나버린 너의 모습을 지우고 버리고 비워도 어느 가득 차버린 내사랑 안 된다고 사랑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