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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와 Ⅱ (쾌걸 춘향 Version) 지니

난 난 난 난~~ 난 난 난 난~~~ 무엇을 선택하던 그건 내 마음이야 소리를 질러대던 말던 어느 누구에게도 속할 수는 없잖아 단 하나의 그대니까 자 이제 외쳐봐요 난 난 난 난 자유로와 내생각 내행동 그 모든것이 hey hey hey hey hey wow 머라고 날 속이던 뒤에서 날 욕하던 그냥 신경쓰지마요 모든 사람들에게 인정받을

자유로와 Ⅱ 지니(jiny)

자 이제 외쳐봐요 난난난난 자유로와! 내 생각, 내 행동 내 모든것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뭐라고 날 속이던 뒤에서 날 욕하던 그냥 신경쓰지마요. 모든 사람들에게 인정받을순 없어. 그냥 다 무시해버려. 그리고 외쳐봐요 난난난난 자유로와!

자유로와 지니

자 이제 외쳐봐요, 난난난난 자유로와! 내 생각, 내 행동 내 모든것이 헤이x5 워~ 뭐라고 날 속이던 뒤에서 날 욕하던 그냥 신경쓰지마요. 모든 사람들에게 인정받을순 없어. 그냥 다 무시해버려. 그리고 외쳐봐요, 난난난난 자유로와!

자유로와! 지니

무엇을 선택하던 그건 내 마음이야 소리를 질러대던 말던 어느 누구에게도 속할수는 없잖아 단 하나의 그대니까 자 이제 외쳐봐요 난난난난 자유로와 내 생각 내 행동 내 모든것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와 뭐라고 날 속이던 뒤에서 날 욕하던 그냥 신경쓰지 마요 모든 사람들에게 인정 받을 순 없어 그냥 다 무시해버려 그리고 외쳐봐요

응급실<쾌걸 춘향> izi

후회 하고 있어요 우리 다투던 그 날 괜한 자존심 때문에 끝내자고 말을 해버린거야 금방 볼줄 알았어 날 찾길 바랬어 허나 며칠이 지나도 아무소식 조차 없어 항상내게 너무 잘해줘서 쉽게 생각했나봐 이젠 알아 내 고집 때문에 힘들었던 너를 이 바보야 진짜 아니야 아직도 나를 그렇게 몰라 너를 가진 사랑 나밖에 없는데 제발 나를 떠나가지마 언제라도 ...

자유로와! 지니(Jiny)

무엇을 선택하던 그건 내 마음이야 소리를 질러대던말던 어느 누구에게도 속할 수는 없잖아 단 하나의 그대니까 자 이제 외쳐봐요 난 난 난 난 자유로와 내생각 내행동 내 모든것이 hey hey hey hey hey wow 뭐라고 날 속이던 뒤에서 날 욕하던 그냥 신경쓰지마요 모든 사람들에게 인정받을 순 없어 그냥 다 무시해버려

자유로와!(MR) 지니(jiny)

무엇을 선택하던 그건 내 마음이야 소리를 질러대던 말던 어느 누구에게도 속할수는 없잖아 단 하나의 그대니까 자 이제 외쳐봐요 난 난 난 난 자유로와 내생각 내행동 그 모든것이 hey hey hey hey hey wow 머라고 날 속이던 뒤에서 날 욕하던 그냥 신경쓰지마요 모든 사람들에게 인정받을순 없어 그냥 무시해버려 그리고 외쳐봐요

자유로와 2 (드라마"쾌걸춘향") 지니

무엇을 선택하던 그건 내 마음이야 소리를 질러대던 말던 어느 누구에게도 속할수는 없잖아 단 하나의 그대니까 자 이제 외쳐봐요 난난난난 자유로와 내 생각 내 행동 내 모든것이 Hey hey hey hey hey uh 뭐라고 날 속이던 뒤에서 날 욕하던 그냥 신경쓰지 마요 모든 사람들에게 인정받을 순 없어 그냥 다 무시해버려

자유로와 II (쾌걸춘향 Ver) 지니

난....자유로와 내 생각 내 행동 내 모든 것이 헤이 헤이 와~ 뭐라고 날 속이던 뒤에서 날 욕하던 그냥 신경 쓰지 마요 모든 사람들에게 인정받을 순 없어 그냥 다 무시해 버려 그리고 외쳐봐요 난....자유로와 내 생각 내 행동 내 모든 것이 헤이 헤이 와~

미안해야 하는거니 (쾌걸 춘향 OST) 애즈 원(As One)

미안한거니 미안해야 하는거니 널 사랑하게 돼버린 거 내 사랑이 널 많이 힘들게 한다는 걸 알면서도 아직도 보내지도 못하고 있어 이런 날 이해한다면 조금만 나 더 운다고 해도 나 용서해 잠시만 더 **아니라고 안된다고 내 눈을 가려도 너는 있었고 함께해서 아파하며 살아도 그것만으로 행복했어** 내 두 귀를 다 막아 듣지 않아도 언제나 내게 말을 했...

자유로와 II (쾌걸춘향 ver.) 지니(Jiny)

난 난 난 난~~ 난 난 난 난~~~ 무엇을 선택하던 그건 내 마음이야 소리를 질러대던 말던 어느 누구에게도 속할 수는 없잖아 단 하나의 그대니까 자 이제 외쳐봐요 난 난 난 난 자유로와 내생각 내행동 그 모든것이 hey hey hey hey hey wow 머라고 날 속이던 뒤에서 날 욕하던 그냥 신경쓰지마요 모든 사람들에게 인정받을

이 바보야_지니 쾌걸 춘향 OST

난 아무 상관없어 언젠가 다시 우연히 마주 친다 해도 날 떠나간 후에 모두 알았어 전부 네 얘기는 하나부터 열까지가 거짓말임을 나만을 사랑한다 해서 너 빼고는 아무 일도 난하지 못했어 너무나 긴 시간 너만을 바라보며 그 누구도 다른 사람 난 못 봤어 헤어지자는 이유를 물었지 이렇겐 안 된다고 넌 짤막하게 이런 얘길 했어 아직 너는 진짜 사랑을 잘 ...

쾌걸 조로 만화주제가 OST

달려라 달려 달려라 달려 신비의 검술지닌 멋쟁이 신사 쾌걸 조로 악한 무리 있는곳엔 언제나 변함없이 혜성처럼 나타나는 정의의 사자 쾌걸 조로 조로의 가슴속엔 정의의 불기둥이 오늘도 내일도 쉬지않고 뜨겁게 타오른다 쾌걸조로 쾌걸조로

쾌걸 여사친 재범박

평생 친구라는 너늘상 유쾌한 표정가녀린 체구에도 날아이처럼 대하지신나게 놀아보세나와 함께라면찐하게 달려보세이 밤이 허락한다면꽃 향기로 날아올까바람처럼 사라질까메아리로 돌아돌아올까기다리는 내게로천생연분 같다던그와 헤어지던 날슬픔인지 기쁨인지함께 눈물 흘렸지신나게 놀아보세나와 함께라면찐하게 달려보세이 밤이 허락한다면꽃 향기로 날아올까바람처럼 사라질까메아리...

자유로와! Jiny

무엇을 선택하던 그건 내 마음이야 소리를 질러대던 말던 어느 누구에게도 속할 수는 없잖아 단 하나의 그대니까 자 이제 외쳐봐요 난 난 난 난 자유로와 내 생각 내 행동 내 모든것이 Hey hey hey hey hey Wow 뭐라고 날 속이던 뒤에서 날 욕하던 그냥 신경 쓰지 마요 모든 사람들에게 인정 받을순 없어 그냥 다 무시 해

지니 지니 윤희

지니 지니 채유진 작사/ 오해균 작곡/ 윤희 지니 지니 지니 내사랑 지니 날두고 어디로갔나 한번만 봐도 눈에 밟히는 이슬처럼 어예쁜 지니 좋아한다고 말했었는데 사랑한다 약속을 했는데 온다간다 말도없이 어디로 사라졌나 날두고 떠나가지마 사랑을 흥정하지마 돌아와 돌아와 용서할거야 내사랑을 책임져 지니 지니 지니 내사랑 지니 날두고 어디로갔나 한번만

춘향 유머

우리들에겐 바쁘디 바쁜 시계가 있죠 조금이라도 오래 기다린 사람 바보로 계산하는 시계 춘향 우리의 사랑들이 모두 얇아지고 있어요 춘향 당신의 깊은 사랑 그 기다림 우리의 연인들에게 가르쳐줘요 우리들에겐 편하디 편한 전화가 있죠 밤새 쓴 편지 한통걸어 이젠 안녕 사랑이 쉬어지는 전화 춘향 우리의 사랑들이 모두 플라스틱 같아요 춘향 도자기

쾌걸 조로 2 Unknown

검은 망토, 검은 가면 그 이름 쾌걸 조로 아름다운 로리타, 리틀 조로 베르나르도 세 친구가 가는 길에 쓰러지는 악당들 가자! 조로와 함께 산타스코의 평활를 위하여 가자! 조로와 함께 정의의 새 아침을 위해

All Version Part Ⅱ Uno

?너도 나를 사랑했었다는 걸 왜 이제야 나에게 말하는 거야 하지만 이미 너는 내 친구의 연인 다가가 널 나눌 수 없어 나는 우정을 지켰어 오랜 친구를 위해 나의 감정들은 모두 숨긴채 워우어 그래야만 나보다 그의 곁이 더 네겐 어울릴꺼라고 날 스스로 타일렀었지 나 지금 너의 얘기 듣지 않은 걸로 해둘께 다시는 나에게도 그에게도 이런 얘기만 그저 니가 술...

All Version Part Ⅱ 우노

너도 나를 사랑했었다는 걸 왜 이제야 나에게 말하는 거야 하지만 이미 넌 내 친구의 연인 다가가 널 안을 수 없어 나는 우정을 지켰어 오랜 친구를 위해 나의 감정들은 모두 숨긴 채 그래야만 나보다 그의 곁이 너에게 어울릴 거라고 날 스스로 타일렀었지 난 지금 너의 얘길 듣지 않은 걸로 해 줄게 다시는 나에게도 그에게도 이런 얘기 마 그저 네가 술 취...

지니 예영싱 (YeYoungSing)

지니 언제나 내 걱정을 대신 해주지 하지만 지니 내 소원은 언제 들어주니 넌 나에게 소원을 들어준댔어 넌 나에게 소원을 묻지 않아 엄마 언제나 내 걱정을 멈추지 않아 하지만 엄마 내 소원은 내 걱정을 멈추는 것 엄만 내게 뭐든지 해준다 했어 엄만 나를 가장 사랑한댔어 비행기 타고 떠나는 게 내 소원이라도 들어줄 수 있어?

남과여 디바

바람피우지 말기 집에 꼭 들어가기 귀가전 전화하기 핸드폰 하루에 최고로 5번이상 문자 메시지 하루에 400타 이상 날리기 길거리 지나갈 때 다른여자에게 눈돌리지 말기 어디를 가던 누굴 만나던 꼭 보고하기 우리 부모님 내 친구들에게 잘하기 담배 피지말기 50일 100일 기념일 생일 챙기기 일주일에 3번이상 만나기 주말의 데이트는 이벤트의 하이라이트 지니

oh! 춘향 큐빅

어절씨구 옹헤야 저절씨구 옹헤야 헤야헤야 옹헤야 어절씨구 옹헤야 저절씨구 옹헤야 헤야헤야 옹헤야 헤이- 오늘따라 멀리 놀아 슬피우는구나 저 새도 좋다고 슬퍼보이는구나 춘향의 눈빛 너무 아른거리는 구나 찬 바람도 불어 내가슴은 시리는구나 어기여차 나의마차 바삐 달려가자 한양으로 달려가자 그녀의 눈물 이제 내 기대걸린 말이 지겹다고 빨리 떠나오자 ...

춘향 유언 춘향가

중몰이 ‘춘향유언’은 춘향가의 비극적 구조에서는 절정에 해당하는 곡이며, 앞의 ‘옥중상봉’ 부터 연결되어 어사또가 두 주먹을 불끈 쥐게될 때 제 맛이 난다. 서러운 춘향의 소리른 계면조로 부르다가, 서울 사람인 이몽룡에 이르면 경드르으로 길을 바꾸어 간다. 이 대목은 임방우?l 말년 엘피 녹음이 명언으로 꼽는다. 여기에 실린 젊은 김연수의 소리는 내면...

Oh! 춘향 Q.BIG

옥살이 끝에 이리저리 한숨 짓고 날은 지고 세고 시름시름 앓고 고귀한 정절의 끝에 몽룡어사 돌아왔네 남루한 옷차림 걸인 사또의 잔치에 나타나 얼쑤 시한수 읊으니 모두다 놀라 삼십육계라 여기저기 사방팔방 외마디야 허 얼씨구나 저절씨구나 에헤라 다화야 지화자 좋다 고개들어보라 내 남원땅으로 돌아온 yo check it 나 몽룡 춘향

Oh! 춘향 QBIG

어절씨구 옹헤야 저절씨구 옹헤야 헤야헤야 옹헤야 얼쑤 어절씨구 옹헤야 저절씨구 옹헤야 헤야헤야 옹헤야 헤이- 오늘따라 멀리 놀아 슬피우는구나 저 새도 좋다고 슬퍼보이는구나 춘향의 눈빛 너무 아른거리는 구나 찬 바람도 불어 내가슴은 시리는구나 어기여차 나의마차 바삐 달려가자 한양으로 달려가자 그녀의 눈물 이제 내 기대걸린 말이 지겹다고 빨리 떠나오...

oh! 춘향 Q.Big(큐빅)

한숨짓고 날은 지고새고 시름시름앓고 고귀한 정절의 끝에 몽룡어사 돌아왔네 남루한 옷차림 걸인 사또의 잔치에 나타나 얼쑤 시한수 읊으니 모두 다 놀라 삼십육계라 여기저기 사방팔방 외마디야 허- 얼씨구나 저절씨구나 에헤라 디화야 지화자 좋다 고개 들어보라 내 남원 땅으로 돌아온 (on&on break down yo chek it) 나 몽룡 춘향

Oh! 춘향 큐빅(Q Big)

어절씨구 옹헤야 저절씨구 옹헤야 헤야헤야 옹헤야 어절씨구 옹헤야 저절씨구 옹헤야 헤야헤야 옹헤야 헤이- 오늘따라 멀리 놀아 슬피우는구나 저 새도 좋다고 슬퍼보이는구나 춘향의 눈빛 너무 아른거리는 구나 찬 바람도 불어 내가슴은 시리는구나 어기여차 나의마차 바삐 달려가자 한양으로 달려가자 그녀의 눈물 이제 내 기대걸린 말이 지겹다고 빨리 떠나오자 나...

춘향 아리랑 미소

교룡산에 소쩍새 울어 홍매화가 곱게피면 님을 보낸 오리정엔 눈물꽃만 피고지네 광한루 완월정에 휘영청 달 밝은데 부용당의 불빛타고 춘향가락 애달구나(애달프구나) 아~~님이시여 백년가약 내사랑을 잊으셨나요 운봉에 부는바람 세월따라 오고가고 말 없는 요?

Oh! 춘향 큐 빅

지고 세고 몽룡 오지 않고 억울한 옥살이 끝에 이리저리 한숨 짓고 날은 지고 세고 시름시름 앓고 고귀한 정절의 끝에 몽룡어사 돌아왔네 남루한 옷차림 걸인 사또의 잔치에 나타나 얼쑤 시한수 읊으니 모두다 놀라 삼십육계라 여기저기 사방팔방 외마디야 허 얼씨구나 저절씨구나 에헤라 다화야 지화자 좋다 고개들어보라 내 남원땅으로 돌아온 yo check it 나 몽룡 춘향

춘향 사생결단 김주리

작년 오월 단오야으 소녀 집을 나와겨서, 도련님은 저기 앉고 춘향 저는 여기 앉어, 무엇이라 말하였소? 산해로 맹세허고 일월로 증인을 삼어, 상전이 벽해가 되고 벽해가 상전이 되도록 떠나 사지 말자 허였더니마는, 주 일년이 다 못 되어 이별 말이 웬 말이오? 공연한 사람을 상상가지에 올려놓고 밑에서 나무를 흔드네그리여.

춘향 통곡 김주리

춘향 모친은 건넌방으로 건너가고 춘향과 도련님이 단둘이 앉어, 통울음으로 울음을 우는디, 일절통곡 애원성은 단장곡을 섞어 운다. “아이고, 여보 도련님 참으로 가실라요. 나를 어쩌고 가실라요. 도련님은 올라가면, 명문귀족 재상가의 요조숙녀 정실 얻고, 소년 급제 입신양명 청운에 높이 앉어 주야 호강 지내실 제, 천리 남원 천첩이야 요만큼이나 생각허리.

춘향 탄식 김주리

이렇듯이 도련님은 서울로 떠나고, 춘향이 하릴없이 자기 방으로 들어 가는디,향단으게 붙들리어 자던 침방 들어올 제, 만사가 정황이 없고 촉목상심허는구나. “여보아라, 향단아! 발 걷고 문 닫쳐라. 춘몽이나 이루어서 알뜰헌 도련님을 몽중에나 다시 보자. 예로부터 이르기를, 꿈에 와 보이는 임은 신의 없다 일렀으되, 답답이 그릴진댄 꿈 아니면 어이 보리....

춘향 발악 김주리

사령들이 달려들어, “춘향 잡어 들였오!” 사또 보시고, “이리 올라 오래라.” 춘향이 상방에 올라가 아미를 단정히 숙이고 앉었을 적에, 사또 보시고 좋은 곡식 추듯 허는구나. “어여쁘다 어여뻐. 계집이 어여쁘면 침어낙안헌단 말은 과히 춘 줄 알았더니, 폐월수화허는 태도 오늘 너를 보았구나.

춘향 하옥 김주리

춘향을 큰칼 씌워 장방청에 내쳐노니, 그 때여 춘향모친이 춘향이 매를 맞아 죽게 되었다는 소문을 듣고 실성발광으로 들어오는디, 춘향 모친이 들어온다. 춘향 모친이 들어온다, “춘향이가 죽다니, 춘향이가 죽었다네.” 장방청 들어가니 춘향이 기절허여 정신없이 누웠구나. 춘향 모친 기가 맥혀, 그 자리 엎드러지더니, “아가, 춘향아! 이 죽음이 웬일이냐?

질풍가도 (쾌걸 근육맨 2세OST) 유정석

한번더 나에게 질풍같은 용기를 거친파도에도 굴하지않게(하지않게) 드넓은 대지에 다시 세길 희망을 안고 달려갈꺼야 (너에게~너에게~너에게~너에게) 그래 이런 내모습 게을러 보이고 우습게도 보일꺼야 하지만,내게 주어진 무거운 운명에 나는 다시 태어나 싸울꺼야~~~ 한번더 나에게 질풍같은 용기를 거친파도에도 굴하지않게(하지않게) 드넓은 대지에 다시 세길...

쾌걸조로 Various Artists

달려라 달려 달려라 달려 신비의 검술지닌 멋쟁이 신사 쾌걸 조로 악한 무리 있는곳엔 언제나 변함없이 혜성처럼 나타나는 정의의 사자 쾌걸 조로 조로의 가슴속엔 정의의 불기둥이 오늘도 내일도 쉬지않고 뜨겁게 타오른다 쾌걸조로 쾌걸조로

아름다운 이별 Ⅱ (Psy Version) Psy(싸이) & 이재훈

멀어져가네 잡고 싶지만 못잡는 처지라네 구걸따윈 안해 안돼 지금저길로 저기 멀리로사라져서 다신 안올지도 내가 두 무릎을 땅에 대면 될까 올때까지 여기서 밤샐까 왜가 슬프다고 징징거리면 깰까 멍하니 보내고 나니 믿기지가 않아 지금 이바보가 나니 찢어지는맘이 마비되고 몰래먹는 눈물은 밥이 되어 (되어) 그대내게 어제 내일이면 떠날꺼라 티냈냐고 언제 이렇게...

Spring Ⅱ 플라워

하나 둘 씩 피어나는 꽃들이 내 맘을 온통 향기로 적시고 아주 조용히 날 부르는 바람소리 사랑의 노래처럼 들뜨게 하네 기나긴 겨울 움츠렸던 날 깨우고 차갑던 가슴 따뜻하게 어루만져 주네 네게 너무 감사해 나도 몰랐던 나를 알게해 상상조차 못했었지 이런 기분 조금 어색 하지만 너를 사랑해 따뜻한 봄날 같은 너를 항상 생각해 이런 내 마음 감출 순 ...

Sanctus Ⅱ Libera

Sanctus 거룩하시도다 Benedictus Benedictus 찬미 받으소서. 찬미 받으소서 Qui venit in nomine Benedictus in nomine Domini.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Benedictus Benedictus 찬미 받으소서, 찬미 받으소서 Qui venit in nomine Benedictus in nomin...

흑백영화 Ⅱ 부활

저 먼지 쌓인 방 안에 조용히 잠든 사진을 꺼내어 그 땐 알 수 없었던 영원할 것 같던 순간을 언제부턴가 그리움을 찾는 사진 속에 멈춘 기억 나의 앞에서 나를 바라보는 저 모습을 내 곁에 한참을 그리워한 희미한 그 미소 보고싶던 그 얼굴 그대로 곁에 있네 주름진 그 모습도 아름다운 그대여 기억할게요 언제나 내 곁에 있다는 걸 나를 부르는 작은 목...

불새 Ⅱ 김창남

온몸에 불을 놓고 날아가는 불새처럼 이세상에서 잠시라도 떠나가고 싶어 떠나가고 싶어 회색빛 하늘보며 아쉬움을 삼키지만 아무도 없는 이 도시에 많은 바람 진실을 얘기하던 친구는 어디로갔나 어두운 곳을 떠도는 나의 이름은 짚시여 내지친 몸하나 머무는 쉴곳은 어디쯤에 가파른곳에 서있는 나의 이름은 짚시여 사랑으로 사는 나라로 한마리 불새되어 날아가리라 온...

일기 Ⅱ 고현정

호랑이는 어디에 사니? 음...산에 그럼 원숭이는 어디에서 사나? 음...대공원에 음...그럼 조개는 어디에 사니? 알아, 된장국에 살지 엄마는 가끔 제 어린시절 얘기를 들려주시며 엉뚱했었다고 웃으십니다. 제가 학교에 들어가면서부터 제가 대답해야 할 질문들은 많이 달라졌죠. 그 친구 공부를 아주 잘하니? 아버지는 뭘 하시는 분이지? 어느 아파트에 살고...

Dogfight Ⅱ 피도 눈물도 없이 OST

가사 없음

전화 Ⅱ 윤석

사랑이란 흔한말은 누구나 말 한 수가 있고 기쁘거나 우울할 때마다 그 느낌이 다르고 너는 항상 어디론가 뭐가 그리 바쁜건지 연락해도 찾아봐도 보이질 않는 걸까? 보고싶을 때는 없고 어디에 있는지 내가없는 시간에만 나를 찾나봐 문밖을 나서면 울리는 전화소리 그래 이제부터 너의 모습 정말 찾지는 않을거야 어차피 찾아봐야 내마음만 아프니까 우리 사이엔 뭐...

juilan (Ⅱ) 스쿨

아무 것도 묻지 않아 고마워 와 주어서 난 기뻤어 예쁘다며 흠뻑 젖은 눈으로 날 감싸지 않아도 돼 오늘 난 그 애와 안녕을 했어 혼자라도 나는 괜찮아 둘이서 우연히 만났던 날이 조금씩 추억이 되도 그런데 왜 이렇게 눈물이 날까 감싸안 내 무릎사이 발끝 아래로 끝없이 흘러내리는 눈물 다시는 널 만날 수도 보낼 수도 없단 걸 알아 하지만 잊을게 내...

Tekken Ⅱ sex MACHINEGUNS

TEKKEN II - sex machineguns Vocal & Guitar : Anchang, Guitar : Sussy, Bass : Noisy, Drum : S. S. S Joe 近頃の奴の態度 “なんじゃいそりゃ” 치카고로노야츠노타이도 “난쟈이소랴” 요즘 녀석의 태도 “뭐야 넌” “どういうこっちゃ” コノヤロウ “도-이우콧챠” 코노야로- “뭐라...

판단착오 Ⅱ 조진호 [유영선과 Connexion]

그저 그런거였어 여잔 생각만큼 순수하진 않아 기대보단 훨씬 잔인했을 뿐이야 굳게 맺은 약속이건 함께했던 추억이건 기다림 인내심도 없는 못 믿을 존재였을 뿐이야 너로 인해 나의 행복을 바라다니 예에에 어리석은 일이야 누굴 선택해야 하고 누굴 기다려야 할지 구별할 능력조차 없는 한심한 존재였을 뿐이야 착각했던 거야 내가 잘못짚은 거야 여자에 대한 환...

알고싶어요 Ⅱ 이선희

너무나 좋와서 당신이 좋와서 함께한 시간이 몇 해가 갔죠 힘든 순간을 보낸적 있지만 좋은 날이 더 많았다구요 아 오늘은 그대 앞에서 설레는 맘으로 날 사랑하냐고 아 아직도 그대를 보면 행복해지는 맘 알고 있냐고 말없이 그품에 안아주세요 철없는 그대의 여자이니까 너무나 좋와서 당신이좋와서 당신의 말이면 뭐든 따랐죠 생활은 나를 철이 들게하고 지금까지 ...

Julian (Ⅱ) 스쿨

Julian Julian Julian Julian Julian Julian Julian One Two Three One Two Three Four man~ 벌써 여섯시가 다되어가네 문을닫을시간은 얼마남지 않고 훨훨 날아가자 빨리 뛰어가자 하얀구름 타고 가자 피자를 좋아하는 네게 사랑을 담아 이쁘게 만들어야지 장미한송이에 파란리본 매어 예쁜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