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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맛자락)) 지명화

물레방아 돌아가는 밤 물방앗간 돌담길에서 구름 속 달이 밝아 어쩔 줄 몰라 맘 설렌 사람아 숫총각 콩닥 콩닥 뛰는 가슴 살금살금 다가오는데 치마자락 펄럭이던 밤바람에 깜짝 놀라 감싸 안았던 치맛자락 다 닳았네 물레방아 돌아가는 밤 물방앗간 돌담길에서 구름 속 달이 밝아 어쩔 줄 몰라 맘 설렌 사람아 숫총각 콩닥 콩닥 뛰는 가슴 살금살금

치맛자락 나미애

?날 안아 주세요 뜨겁게 안아 주세요 그대 사랑이 필요합니다 천 년 만 년 지나도 날 사랑해 주면 뜨겁게 사랑해 주면 다음 세상도 인연이 되어 내 영혼을 드릴게요 남아있는 시간이 너무나도 짧잖아요 죽도록 사랑하다가 우리 행복하게 함께 떠나요 내 치맛자락에 사랑이 흘러 넘쳐요 그대 사랑이 강물이 되어 저 바다를 이루네 날 안아 주세요 뜨겁게 안아 주세요...

치맛자락 최서희

날 안아주세요 뜨겁게 안아주세요 그대 사랑이 필요합니다 천년만년 지나도 날 사랑해주면 뜨겁게 사랑해주면 다음 세상도 인연이 되어 내 영혼을 드릴게요 남아 있는 시간이 너무나도 짧잖아요 죽도록 사랑하다가 우리 행복하게 함께 떠나요 내 치맛자락에 사랑이 흘러넘쳐요 그대 사랑이 강물이 되어 저 바다를 이루네~ 날 안아주세요 뜨겁게 안아주세요 그대 사랑이 ...

치맛자락 탐정옥

날 안아 주세요 뜨겁게 안아 주세요그대 사랑이 필요합니다천 년 만 년 지나도날 사랑해 주면 뜨겁게 사랑해 주면다음 세상도 인연이 되어내 영혼을 드릴게요남아있는 시간이 너무나도 짧잖아요죽도록 사랑하다가우리 행복하게 함께 떠나요내 치맛자락에 사랑이 흘러 넘쳐요그대 사랑이 강물이 되어저 바다를 이루네날 안아 주세요 뜨겁게 안아 주세요그대 사랑이 필요합니다천...

치맛자락-★ 나미애

나미애-치맛자락-★ 1절~~~○ 날 안아주세요 뜨겁게 안아주세요 그대 사랑이 필요합니다 천년만년 지나도 날 사랑해주면 뜨겁게 사랑해주면 다음 세상도 인연이 되어 내영혼을 드릴께요 남아있는 시간이 너무나도 짧잖아요 죽도록 사랑하다가 우리 행복하게 함께 떠나요 내 치맛자락에 사랑이 흘러넘쳐요 그대 사랑이 강물이 되어

치맛자락 ◆공간◆ 나미애

치맛자락-나미애◆공간◆ 1)날~~안아주세요~~뜨겁게~`안아주세요~~~ 그대사랑이~필요합니다~천~년~`만년~지나~도~` 날~~사랑해주면~~뜨겁게~`사랑해주면~~~ 다음세상도~인연이되어~내영~`혼을드~릴께~요~` 남아있~`는~시간~이~~너무나~`도~짧잖아요~~` 죽도록~~사랑~하다가~~우리행복하게함께떠~나요~` 내~~치맛자락

치맛자락 (MR) 나미애

날 안아 주세요 뜨겁게 안아 주세요 그대 사랑이 필요합니다 천 년 만 년 지나도 날 사랑해 주면 뜨겁게 사랑해 주면 다음 세상도 인연이 되어 내 영혼을 드릴게요 남아있는 시간이 너무나도 짧잖아요 죽도록 사랑하다가 우리 행복하게 함께 떠나요 내 치맛자락에 사랑이 흘러 넘쳐요 그대 사랑이 강물이 되어 저 바다를 이루네 날 안아 주세요 뜨겁게 안아 주세요 ...

치맛자락 (MR) 최서희

날 안나주세요 뜨겁게 안아주세요' 그대 사랑이 필요합니다 천년만년 지나도 날 사랑해주면'뜨겁게 사랑해주면 다음 세상도 인연이 되어 내 영혼을 드릴게요 남아 있는 시간이 너무나도 짧잖아요 죽도록 사랑하다가 우리 행복하게 함께 떠나요 내 치맛자락에 사랑이 흘러넘쳐요 그대 사랑이 강물이 되어 저 바다를 이루네

가을타는 여자 소피아

가슴타는 날에 잠못들고 이리저리 뒤척인것은 만지면 터질것 같은 그리움으로 가을타는 여자인가봐 모든것이 채워져도 빈것같은 허전함이여 빨간 단풍잎 떨어진 길을 추억 밟으며 걸을때 치맛자락 맴도는 한줄기 바람에도 가을은 아픔이더라 눈물나는 날에 잠못들고 이리저리 헤매인것은 만지면 터질것 같은 그리움으로 가을타는 여자인가봐

가을타는여자 이창휘

가슴타는 날에 잠못들고 이리저리 뒤척인것은 만지면 터질것 같은 그리움으로 가을타는 여자인가봐 모든것이 채워져도 빈것같은 허전함이여 빨간 단풍잎 떨어진 길을 추억 밟으며 걸을때 치맛자락 맴도는 한줄기 바람에도 가을은 아픔이더라 눈물나는 날에 잠못들고 이리저리 헤매인것은 만지면 터질것 같은 그리움으로 가을타는 여자인가봐

가을 타는 여자 이영희

가슴 타는 날에 잠못들고 이리 저리 뒤척인 것은 만지면 터질것 같은 그리움으로 가을 타는 여자인가봐 모든 것이 채워져도 빈것같은 허전함이여 빨간 단풍잎 떨어진 길을 추억 밟으며 걸을때 치맛자락 맴도는 한줄기 바람에도 가을은 아픔이더라 눈물 나는 날에 잠 못들고 이리 저리 헤매인 것은 만지면 터질것 같은 그리움으로 가을 타는

가을 타는 여자 이영희

가슴 타는 날에 잠못들고 이리 저리 뒤척인 것은 만지면 터질것 같은 그리움으로 가을 타는 여자인가봐 모든 것이 채워져도 빈것같은 허전함이여 빨간 단풍잎 떨어진 길을 추억 밟으며 걸을때 치맛자락 맴도는 한줄기 바람에도 가을은 아픔이더라 눈물 나는 날에 잠 못들고 이리 저리 헤매인 것은 만지면 터질것 같은 그리움으로 가을 타는

가을 타는 여자 이창휘

가슴 타는 날에 잠못들고 이리 저리 뒤척인 것은 만지면 터질것 같은 그리움으로 가을 타는 여자인가봐 모든 것이 채워져도 빈것같은 허전함이여 빨간 단풍잎 떨어진 길을 추억 밟으며 걸을때 치맛자락 맴도는 한줄기 바람에도 가을은 아픔이더라 눈물 나는 날에 잠 못들고 이리 저리 헤매인 것은 만지면 터질것 같은 그리움으로 가을 타는

가을을타는여자 이영희

가슴타는 날에 잠못들고 이리저리 뒤척인것은 만지면 터질것 같은 그리움으로 가을 타는 여자 인가봐 모든것이 채워져도 빈 것 같은 허전함이여 빨간 단풍잎 떨어진 길을 추억 밟으며 걸을때 치맛자락 맴도는 한줄기 바람에도 가을은 아픔이더라 눈물나는 날에 잠못들고 이리저리 헤매인것은 만지면 터질것 같은 그리움으로 가을 타는

가을 타는 여자 (Cover Ver.) 초아강

가슴 타는 날에 잠못들고 이리 저리 뒤척인 것은 만지면 터질것 같은 그리움으로 가을 타는 여자인가봐 모든 것이 채워져도 빈것같은 허전함이여 빨간 단풍잎 떨어진 길을 추억 밟으며 걸을때 치맛자락 맴도는 한줄기 바람에도 가을은 아픔이더라 눈물 나는 날에 잠 못들고 이리 저리 헤매인 것은 만지면 터질것 같은 그리움으로 가을 타는 여자인가봐 모든 것이 채워져도 빈것같은

가을타는여자 (Cover Ver.) 원대식

가슴 타는 날에 잠못들고 이리 저리 뒤척인 것은 만지면 터질것 같은 그리움으로 가을 타는 여자인가봐 모든 것이 채워져도 빈것같은 허전함이여 빨간 단풍잎 떨어진 길을 추억 밟으며 걸을때 치맛자락 맴도는 한줄기 바람에도 가을은 아픔이더라 눈물 나는 날에 잠 못들고 이리 저리 헤매인 것은 만지면 터질것 같은 그리움으로 가을 타는 여자인가봐 모든 것이 채워져도 빈것같은

가을 타는 여자 이주랑

가슴 타는 날에 잠 못들고 이리저리 뒤척인 것은 만지면 터질 것 같은 그리움으로 가을 타는 여자인가봐 모든 것이 채워져도 빈 것 같은 허전함이여 빨간 단풍잎 떨어진 길을 추억 밟으며 걸을 때 치맛자락 맴도는 한줄기 바람에도 가을은 아픔이더라 눈물 나는 날에 잠 못들고 이리저리 헤메인 것은 만지면 터질 것 같은 그리움으로 가을 타는 여자인가봐

목포항 (Cover Ver.) 소선영

목포항 부두에서 울며 떠난 우리 님아 삼학도에 동백꽃 피면 잊지말고 돌아오세요 파도에 부서지는 뱃고동 소리 유달산 달도 밝은데 돌아와요 돌아와요 그 달빛 아래로 눈물에 아롱젖은 치맛자락 날리며 낭군님 보고파 기다리네 목포항 부두에서 파도에 부서지는 뱃고동 소리 유달산 달도 밝은데 돌아와요 돌아와요 그 달빛 아래로 눈물에 아롱젖은 치맛자락 날리며 낭군님 보고파

목포항 조항조

목포항 부두에서 울며 떠난 우리 님아 삼학도에 동백꽃 피면 잊지 말고 돌아 오세요 파도에 부서지는 뱃고동 소리 유달산 달도 밝은데 돌아와요 돌아와요 그 달빛 아래로 눈물에 아롱젖은 치맛자락 날리며 낭군님 보고파 기다리네 목포항 부두에서 2) 파도에 부서지는 뱃고동소리 유달산 달도 밝은데 돌아와요 돌아와요

목포항 (Cover Ver.) 양연희

목포항 부두에서 울며 떠난 우리 님아 삼학도에 동백꽃 피면 잊지 말고 돌아오세요 파도에 부서지는 뱃고동 소리 유달산 달도 밝은데 돌아 와요 돌아 와요 그 달빛 아래로 눈물에 아롱 젖은 치맛자락 날리며 낭군님 보고파 기다리네 목포항 부두에서 파도에 부서지는 뱃고동 소리 유달산 달도 밝은데 돌아 와요 돌아 와요 그 달빛 아래로 눈물에 아롱 젖은 치맛자락 날리며

바래길 박태희

우리 어머니 바래가네 이 사람아 바람불어 날은 궂은데 치맛자락 적시면서 뒤돌아보고 바래가신 어머니 금산불공 자식걱정 거친 손 호호 불다 울어주는 갈매기 나래 타고가신 어머니 이제는 터벅터벅 그리움 젖어 걸어가는 남해 바래길 우리 어머니 바래가네 이 사람아 바람불어 날은 궂은데 치맛자락 적시면서 뒤돌아보고 바래가신 어머니 금산불공 자식걱정 거친 손 호호 불다

연풍아가씨 장희빈

산허리 주름잡아 휘돌아 가는 이화령 고개 산새들 모여서 호이호이 노래를 부르는 연풍이라 내 고향 꽃향기 실바람타고 콧등을 스칠 때 서울 간 님 이 그리워 아아아 님이 시여 여린 가슴 애를 태우고 치맛자락 날리며 그리움에 눈물을 삼키는 아름다운 연풍아가씨 원풍리 마애불님께 그리운 님 의 소식을 묻고 사연을 전하네, 그리운 내 사랑 전해다오 구름아

우리 마을 우 자매(WOO 자매)

수양버들이 하늘 하늘 바람을 타고 하늘하늘 물동이 이고 가는 처녀 치맛자락 하늘하늘 푸른 호박이 주렁주렁 초가 지붕에 주렁주렁 일하는 총각 이마에는 땀방울이 주렁주렁 우리 마을 살기좋은 곳 경치 좋고 인심 좋아 봄 가을엔 오곡이 풍성 주렁주렁 너울너울 무르익어요 밤이 깊으면 소근 소근 저마다 별이 소근 소근

우리마을 권윤경, 유지성

수양버들이 하늘 하늘 바람을 타고 하늘하늘 물동이 이고 가는 처녀 치맛자락 하늘하늘 푸른 호박이 주렁주렁 초가 지붕에 주렁주렁 일하는 총각 이마에는 땀방울이 주렁주렁 우리 마을 살기좋은 곳 경치 좋고 인심 좋아 봄 가을엔 오곡이 풍성 주렁주렁 너울너울 무르익어요 밤이 깊으면 소근 소근 저마다 별이 소근 소근 앞집 처녀와 뒷집 총각

능소화 (김경란) 신피조

주항라 치맛자락 곱다시 여미우고 차마도 잊지 못할 설운 님 오시려나 그리움 줄줄이 엮어 등불 내다 겁니다

우리 마을 한명숙

수양버들이 하늘 하~늘 바람을 타고 하늘하~늘 물동이 이고 가는 처녀 치맛자락 하늘하늘 푸른 호박이 주렁주~렁 초가 지붕에 주렁주~렁 일하는 총각 이마에는 땀방울이 주렁주렁 우리~ 마을 살기좋은 곳 경치 좋고 인심 좋아 봄 가~을엔 오곡이 풍성 주렁주렁 너울너울 무르익어요~ 밤이 깊으면 소근 소~근 저마다 별이 소근소~근 앞집 처녀와

우리 마을 한명숙

수양버들이 하늘 하~늘 바람을 타고 하늘하~늘 물동이 이고 가는 처녀 치맛자락 하늘하늘 푸른 호박이 주렁주~렁 초가 지붕에 주렁주~렁 일하는 총각 이마에는 땀방울이 주렁주렁 우리~ 마을 살기좋은 곳 경치 좋고 인심 좋아 봄 가~을엔 오곡이 풍성 주렁주렁 너울너울 무르익어요~ 밤이 깊으면 소근 소~근 저마다 별이 소근소~근 앞집 처녀와

흩어질 환 The 세로

심청이 거동봐라 샛별같은 눈을갖고 치맛자락 무릎쓰고 이리비틀 저리비틀 뱃전으로 우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 심청이 거동봐라 샛별같은 눈을갖고 치맛자락 무릎쓰고 이리비틀 저리비틀 뱃전으로 우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 심청이 거동봐라 샛별같은 눈을갖고 치맛자락 무릎쓰고 이리비틀 저리비틀 뱃전으로 우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 만경창파 갈매기 격으로 떳다 물에가~

부채춤 똑똑키즈

오색고운 부채들고 사뿐사뿐 춤을 춘다 살랑살랑 치맛자락 바람에 나부낀다 활짝 펼쳐진 꽃잎들이 한들 한들 날아올라 금실은실 꽃이 핀다 하늘 높이 꽃이 핀다 돌아라 돌아라 빙빙 돌아라 예쁜 나비가 날아든다. 팔랑팔랑 물결치며 부채꽃이 춤을춘다.

부채춤 어린이 음악 백과

오색 고운 부채들고 사뿐사뿐 춤을 춘다 살랑 살랑 치맛자락 바람에 나부낀다 활짝 펼쳐진 꽃잎들이 한들한들 날아올라 금실은실 꽃이 핀다 하늘높이 꽃이 핀다 돌아라 돌아라 빙빙 돌아라 예쁜 나비가 날아든다 팔랑팔랑 물결치며 부채꽃이 춤을 춘다

부채춤 동요

오색 고운 부채 들고 사뿐사뿐 춤을 춘다 살랑살랑 치맛자락 바람에 나부낀다 활짝 펼쳐진 꽃잎들이 한들한들 날아올라 금실은실 꽃이 핀다 하늘 높이 꽃이 핀다 돌아라 돌아라 빙빙 돌아라 예쁜 나비가 날아든다 팔랑팔랑 물결치며 부채꽃이 춤을 춘다

부채춤 창작동요대상

오색 고운 부채들고 사쁜 사쁜 춤을 춘다 살랑 살랑 치맛자락 바람에 나부낀다 활짝 펼쳐진 꽃잎들이 한들 한들 날아올라 금실은 실꽃이 핀다 하늘 높이 꽃이 핀다 돌아라 돌아라 빙빙 돌아라 예쁜 나비가 날아든다 팔랑 팔랑 물결 치며 부채꽃이 춤을 춘다. (ID : ggoma07)

용인 아가씨 최명인

노고봉 팔각정에 종달새 날아드는데 삼막골 아가씨가 진달래꽃 머리에 꽂고 용학산 바라보며 치맛자락 날리며 콧노래도 구성지게 사랑노래 부르네 꿈도 많은 열아홉살 아리따운 용인 아가씨 경안천 물결따라 세월이 흘러가는데 초당골 아가씨가 풍금댕기 머리에 꼽고 아리랑 고개에서 옷자락을 날리며 달이뜨고 별이뜨도 돌아갈줄 모르네 꿈도많은 열아홉살 순정어린 용인 아가씨

인형가게 춘몽

먼지에 싸여 흐릿한 시야 저 아인 나를 선택할까 날 닮은 옷을 입고 한 손엔 아빠의 코트 자락 그리고 엄마의 치맛자락 날 닮은 아일 안고 한 손은 가게의 유리창에 두 눈은 선반의 나를 향해 원치 않아도 원하지 않아도 너를 초대해 줄게 내가 되게 해줄게 뭘 그렸던 거야 뭘 원했던 거야 이곳은 인형가게 값이 매겨져 안에 살아 같은 클리셰 안에 살아 결국 늙어져

찾아가본그마을 나현재

실안개 풀리는 밤 별빛을 헤아리며 모처럼 찾아가 본 그 마을에는 그리운 옛 추억이 깃들고 있었건만 꽃필 날 다시없는 나의마음엔 아 고요한 별빛 마저 한숨에 젖었네 잠들기 외로운 밤 피리를 불다말고 모처럼 찾아가 본 그 마을에는 남자의 치맛자락 창살에 어리건만 행복을 손수 잇는 나의마음엔 아 메마른 상처 마저 눈물에 젖었네

청사롱 이동녘

청사롱 걸어놓고 하룻밤 시름에 퉁기는 슬픈 가락 너랑나랑 같이 운다 옥양목 치맛자락 살포롬이 푸는 이 밤에 헤어져도 숨이 멎는 그리운 사람 아 ~ 아 ~ 아 ~ 아 ~ 오락가락 어이오나 부용화 홀로 필 때 하룻밤 푸념아 한가락 피릿소리 애간장이 타는구나 물명주 옷소매에 살포롬이 젖는 이 설움 울며 잡고 이별한 님 가슴에 지네 아 ~

찾아가본 그마을 나현재

찾아가 본 그 마을 실안개 풀리는 밤 별빛을 헤아리며 모처럼 찾아가 본 그 마을에는 그리운 옛 추억이 깃들고 있었건만 꽃~필 날 다시없는 나의마음엔 아~ 고요한 별빛 마져 한숨에 젖~었~네 잠들기 외로운 밤 피리를 불다말고 모처럼 찾아가 본 그 마을에는 남자의 치맛자락 창살에 어리건만 행~복을 손수 잇는 나의마음엔 아~ 메마른 상처

청사롱 (Ver. 2) 김승도

청사롱 걸어 놓고 하룻밤 시름에 퉁기는 슬픈 가락 너랑 나랑 같이 운다 옥양목 치맛자락 살포롬이 푸는 이 밤에 헤어져도 숨이 멎는 그리운 사람 아 오락가락 어이 오나 부용화 홀로 필 때 하룻밤 푸념아 한 가락 피리 소리 애간장이 타는구나 물명주 옷소매에 살포롬이 젖는 이 설움 울며 잡고 이별한 임 가슴에 지네 아 오락가락 어이 오나 오락가락 내

청사롱 (MR) 김승도

청사롱 걸어 놓고 하룻밤 시름에 퉁기는 슬픈 가락 너랑 나랑 같이 운다 옥양목 치맛자락 살포롬이 푸는 이 밤에 헤어져도 숨이 멎는 그리운 사람 아 오락가락 어이 오나 부용화 홀로 필 때 하룻밤 푸념아 한 가락 피리 소리 애간장이 타는구나 물명주 옷소매에 살포롬이 젖는 이 설움 울며 잡고 이별한 임 가슴에 지네 아 오락가락

청사롱 (Ver. 2) (MR) 김승도

청사롱 걸어 놓고 하룻밤 시름에 퉁기는 슬픈 가락 너랑 나랑 같이 운다 옥양목 치맛자락 살포롬이 푸는 이 밤에 헤어져도 숨이 멎는 그리운 사람 아 오락가락 어이 오나 부용화 홀로 필 때 하룻밤 푸념아 한 가락 피리 소리 애간장이 타는구나 물명주 옷소매에 살포롬이 젖는 이 설움 울며 잡고 이별한 임 가슴에 지네 아 오락가락 어이 오나 오락가락 내

인동초 (림길도詩) 박지현

어릴 적 그때는 치맛자락 붙잡고 산길 가다가 인동초꽃을 처음 보았습니다 이제는 산기슭 인동초 넝쿨 그속에 피어나는 꽃같은 환상 당신은 인동초꽃 닮은 여인입니다 인동초 넝쿨처럼 휘감기던 아름다운 사랑의 기억은 당신의 끝없던 사랑입니다 실바람에 실려오는 인동초 꽃향기는 내 평생도록 코끝에 묻어버린 은은한 당신의 향기입니다 하이얀 인동초꽃 하나 따다

Hurricane Love 스웨이디 (Sway D)

Hurricane love 짧은 너의 머리카락 흩날리게 하는 Hurricane love Hurricane love Hurricane Hurricane love 짧은 너의 치맛자락 펄럭이게 하는 Hurricane love Hurricane love Hurricane love Hurricane love Hurricane love 영화 같다

그리운 어머니 노지성

모진 세월 하루같이 자식 위해 살아온 어머니 새벽이슬에 치맛자락 적시며 정성으로 키워주신 어머니 비바람이 몰아쳐도 다칠세라 가슴으로 품어 주시던 당신의 그 마음을 이제는 알아요 꿈속에서라도 다시 뵐 수 없나요 어머니 그리운 어머니 자나깨나 자식 위해 밤잠을 설치 시며 아침 이슬이 마르기 전에 머리 잠을 지시던 어머니 높고 높은

햇빛 비치면 이윤경

햇빛 비치면 나의 창가에 하늘이 내리고 들길 저 멀리 송아지 울음 풀내음 그립다 잎사귀마다 뚜욱뚝 고향이 앉아 마냥 어린 꽃그림자 여울에 논다 햇빛 비치면 나의 창가에 그리움 쌓이고 추녀마다 휘영청 달빛 속에 흙내음 향기롭다 햇빛 비치면 나의 창가에 떠오는 어머니 가슴 설레게 부른 이름 반가운 목소리 눈길마다 상큼히 옛날이 앉아 치맛자락 감싸안고 꿈속을 간다

못다 핀 동백꽃 복만은

언니야 누나야 하얀 쌀밥 먹고 싶어 치맛자락 뿌리치고 정든 고향 떠났네 그 약속은 어디로 갔나 열여덟 순정아 군화 발에 차이고 짓눌려 찢겨진 동백 꽃잎들 속절없는 세월속에 동백꽃 피우려던 한 맺힌 사연을 저 구름은 알고 있을까 아버지 어머니 지금 어디 무얼 하오 미치도록 보고 싶어 저 하늘만 봅니다 밤낮없이 겪어야 하는 이심정 알려나 태어난게 한이라 울었던

서리꽃 성민지

봄이 오는 그 소리는 임이 오는 소리일까 봄내 부는 꽃바람에 사랑 바람 불어 오네 봄이 오는 줄도 모르고 겨우내 볼 만지는 하얀 치맛자락 풀어놓고 서리꽃을 피웠는데 아아아아 그 시절 추억에 남겨둔 사랑은 어디에 아 보고파 눈물진 서리꽃은 기다립니다 젊은 날 낭만에 젖어 뜨겁게 사랑했는데 긴 세월로 이별했던 옛사랑은 나를

서리꽃 ♡♡♡ 성민지

봄이 오는 그 소리는 임이 오는 소리일까 봄내 부는 꽃바람에 사랑 바람 불어 오네 봄이 오는 줄도 모르고 겨우내 볼 만지는 하얀 치맛자락 풀어놓고 서리꽃을 피웠는데 아아아아 그 시절 추억에 남겨둔 사랑은 어디에 아 보고파 눈물진 서리꽃은 기다립니다 젊은 날 낭만에 젖어 뜨겁게 사랑했는데 긴 세월로 이별했던 옛사랑은 나를 잊었나 봄이

우리마을 김란영

1.@ 수양버들이 하늘 하~아늘 바람을 타고 하늘 하~아늘 물동이 이고 가는 처~허어녀 치맛자락 하늘하늘 푸른 호박이 주렁`주렁` 초가 지붕에 주~후렁`주렁 일하는 총각 이마에는 땀방울이 주렁주렁 우리 마을` 살기좋은 곳 경`치 좋고 인심 좋아 봄 가을엔` 오곡이 풍성 주렁`주렁` 너울너울` 무르익어요~호오오 밤이 깊으면 소(쏘)근` 소근(건`) 저마다 별이

&***님오시는길***& 김판순

님 오시는 길목에 고운 꽃잎 뿌려놓고 청사초롱 불밝히고 고운 꽃잎 살포시 즈려밟고 님 이시여 오소서 옷고름에 맺은 언약 가시 같은 정 심어놓고 고독이란 세월 안고 빗장 열고 기다리는 여심이로다 칠흑 같은 검은 머리 흰 서리가 내려도 님 향한 일편단심 저 달빛에 비치오니 님이여 님이여 달빛 따라 걸음걸음 내게로 오소서 치맛자락

목포의 청춘 윤정년

사랑스러워 사뿐 사뿐 걸어가네 푸르른 바다에 사네 오늘은 언제 올까 바다로 나간 내 님 돌아오는 뱃머리만 버아도 수줍은 이 내맘 아아, 가눌 길 없어 사뿐 사뿐 숨는 걸음 아아아, 아아아, 항구의 처녀 해가 저무는 목포항 사랑 찾는 항구의 청년 매서운 바닷바람 용맹하여라 성큼 성큼 걸어가네 검푸른 바다에 사네 오늘도 기다릴까 항구에 둔 내 님아 흩날리는 치맛자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