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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12월 지아 (Zia)

눈이 내려요 그날처럼 그대 떠나가던 밤처럼 TV를 켜고 소릴 키우고 거울 앞에 털썩 앉아서 오랜만에 화장을 하죠 술 한잔해요 어제처럼 그대 곁에 있던 그때처럼 땅에 닿아서 녹아버린 눈을 닮은 눈물 떨어져 빈 술잔이 채워지네요 사랑했어요 그대가 없어도 나 혼자서라도 여태 사랑했는데 이제 보내줄래요 그만할래요 기다림도 이 사랑도 멀리 들려오는 발소리...

나의 12월 지아(Zia)

눈이 내려요 그날처럼 그대 떠나가던 밤처럼 TV를 켜고 소릴 키우고 거울 앞에 털썩 앉아서 오랜만에 화장을 하죠 술 한잔해요 어제처럼 그대 곁에 있던 그때처럼 땅에 닿아서 녹아버린 눈을 닮은 눈물 떨어져 빈 술잔이 채워지네요 사랑했어요 그대가 없어도 나 혼자서라도 여태 사랑했는데 이제 보내줄래요 그만할래요 기다림도 이 사랑도 멀리 들려오는 발소리...

나의 12월 지아

눈이 내려요 그날처럼 그대 떠나가던 밤처럼 TV를 켜고 소릴 키우고 거울 앞에 털썩 앉아서 오랜만에 화장을 하죠 술 한잔해요 어제처럼 그대 곁에 있던 그때처럼 땅에 닿아서 녹아버린 눈을 닮은 눈물 떨어져 빈 술잔이 채워지네요 사랑했어요 그대가 없어도 나 혼자서라도 여태 사랑했는데 이제 보내줄래요 그만할래요 기다림도 이 사랑도 멀리 들려오는 발소리...

나의 12월 ※지아

눈이 내려요 그날처럼 그대 떠나가던 밤처럼 TV를 켜고 소릴 키우고 거울 앞에 털썩 앉아서 오랜만에 화장을 하죠 술 한잔해요 어제처럼 그대 곁에 있던 그때처럼 땅에 닿아서 녹아버린 눈을 닮은 눈물 떨어져 빈 술잔이 채워지네요 사랑했어요 그대가 없어도 나 혼자서라도 여태 사랑했는데 이제 보내줄래요 그만할래요 기다림도 이 사랑도 멀리 들려오는 발소리...

별먼지(Zia) 지아

아주 먼 옛날 저 하늘 어딘가에 두 개의 별이 살고 있었답니다 사랑에 빠진 그 두 개의 별은요 떨리는 여행을 시작하게 됩니다 파랗고 예쁜 그 별에 태어나면 꿈을 꾸듯 서로를 안아보고 만져볼 수도 있었죠 하지만 태어나는 그 순간 그 모든 기억이 지워진다 했죠 그래서 그 둘은 모르고 살아요 사랑만 하려고 이곳에 온 걸 몰라요 소란한 세상에 눈이 다 멀...

지아 = 내가 이렇지 Zia

벌써 약속 시간 지난지 몰랐어 내가 이렇지 뭐 하면서 더 서둘러 걸어서 갈 거리를 뛰어서 가다가 부딪힌 사람 헤어진 너 잖아 미치도록 운다 (운다)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고 어디쯤 있다가 왔냐고 어린 아이처럼 매달려 소리 쳐 니 손목을 끈다 (끈다) 이대로 놓치면 멀리 갈까 봐 손에 힘을 준다 달아 날까 봐 나를 만나 보니 나쁜 점 알겠다고 근데 좋...

시선 (당신이 싫어요) 지아 (Zia)

당신을 보아도 딴사람 보여요 내게서 멀리 떠난 내 옆에 있어도 그 사람 보여요 너무 그리운 그대 쉽게 지나갈 거면 나에게 버림받을 거면서 내 맘이 이젠 나만을 용서해야 했어요 때때로 그대 생각에 내 눈에 눈물이 흘러 당신이 나를 보고 나의 얼굴 보며 사랑한다 했죠 당신의 눈물 보면서 내 맘이 찢어진다 해도 나의 마음 사랑

시선 (당신이 싫어요) 지아(Zia)

당신을 보아도 딴사람 보여요 내게서 멀리 떠난 내 옆에 있어도 그 사람 보여요 너무 그리운 그대 쉽게 지나갈 거면 나에게 버림받을 거면서 내 맘이 이젠 나만을 용서해야 했어요 때때로 그대 생각에 내 눈에 눈물이 흘러 당신이 나를 보고 나의 얼굴 보며 사랑한다 했죠 당신의 눈물 보면서 내 맘이 찢어진다 해도 나의 마음 사랑 찾아 영원히

I Need You (Duet with 허각) 지아(Zia)

가만히 눈을 감고 있어도 자꾸 생각나죠 그댄 내게 마치 뜬 구름 같은 걸 사랑이란 말로 아직 부족한가요 내 맘이 위험한가요 그댄 내게 전부가 됐네요 같은 길을 걷고 같은 꿈을 꾸고 나 혼자만 몰래 상상을 하고 oh 그대 곁에 잠든 마치 연인 같은 그대와 내 모습 baby I love you I need you 수줍은 나의 고백 오랫동안

I Need You (With 허각) 지아(Zia)

가만히 눈을 감고 있어도 자꾸 생각나죠 그댄 내게 마치 뜬 구름 같은 걸 사랑이란 말로 아직 부족한가요 내 맘이 위험한가요 그댄 내게 전부가 됐네요 같은 길을 걷고 같은 꿈을 꾸고 나 혼자만 몰래 상상을 하고 oh 그대 곁에 잠든 마치 연인 같은 그대와 내 모습 baby I love you I need you 수줍은 나의 고백 오랫동안 몰래 숨겨왔던

I Need You (Duet With 허각) 지아 (Zia)

가만히 눈을 감고 있어도 자꾸 생각나죠 그댄 내게 마치 뜬 구름 같은 걸 사랑이란 말로 아직 부족한가요 내 맘이 위험한가요 그댄 내게 전부가 됐네요 같은 길을 걷고 같은 꿈을 꾸고 나 혼자만 몰래 상상을 하고 oh 그대 곁에 잠든 마치 연인 같은 그대와 내 모습 baby I love you I need you 수줍은 나의 고백 오랫동안

들리나요 지아(Zia)

사랑한단 말 좋아한단 말 내게는 어색한걸요 상처투성이 멍든 내 가슴엔 조금 어려운걸요 멀어지는 것 잠시 헤어지는 것 무엇도 힘드네요 아픔이 지나서 잔잔해진 내맘을 어떡하라고 어떡하라고 자꾸 두드려요 그댈 사랑하는 마음이 가슴에 느껴지나요 주저했던 나의 모습이 그대는 느껴지나요 나만을 지켜주던 나없이 못산다던 나를 사랑하게했던 그댈

021. 지아(Zia)

사랑한단 말 좋아한단 말 내게는 어색한걸요 상처투성이 멍든 내 가슴엔 조금 어려운걸요 멀어지는 것 잠시 헤어지는 것 무엇도 힘드네요 아픔이 지나서 잔잔해진 내 맘을 어떡하라고 어떡하라고 자꾸 두드려요 그댈 사랑하는 마음이 가슴에 느껴지나요 주저했던 나의 모습이 그대는 느껴지나요 나만을 지켜주던 나 없이 못 산다던 나를 사랑하게 했던

들리나요* 지아(Zia)

사랑한단 말 좋아한단 말 내게는 어색한걸요 상처투성이 멍든 내 가슴엔 조금 어려운걸요 멀어지는 것 잠시 헤어지는 것 무엇도 힘드네요 아픔이 지나서 잔잔해진 내 맘을 어떡하라고 어떡하라고 자꾸 두드려요 그댈 사랑하는 마음이 가슴에 느껴지나요 주저했던 나의 모습이 그대는 느껴지나요 나만을 지켜주던 나 없이 못

들리나요 지아[Zia]

사랑한단 말 좋아한단 말 내게는 어색한걸요 상처투성이 멍든 내 가슴엔 조금 어려운걸요 멀어지는 것 잠시 헤어지는 것 무엇도 힘드네요 아픔이 지나서 잔잔해진 내 맘을 어떡하라고 어떡하라고 자꾸 두드려요 그댈 사랑하는 마음이 가슴에 느껴지나요 주저했던 나의 모습이 그대는 느껴지나요 나만을 지켜주던 나 없인 못 산다던 나를 사랑하게 했던

부디 지아 (Zia)

흔들리는 나를 붙잡아 제발 이 거친 바람이 나를 넘어뜨리려 해 저기 우리 함께 눈물짓던 그때 그 모습이 보여 이젠 눈이 부시던 날의 기억 그래 그 순간 하나로 살 테니 부디 다시 한번 나를 안고 제발 지친 나를 일으켜줘 우리 사랑했었던 날들 아직 모든 것들이 꿈만 같아 부디 다시 한번 나를 깨워 제발 지친 나를 일으켜줘 다시 나의

그대이길 바래요 (With 케이윌) 지아 (Zia)

나에게 기대요 웃음을 찾아줄게요 * 사랑한다는 말 / 내가 먼저 고백할게요 이별이라는 말 / 더 이상 없을 거에요 나를 보아요 내 맘을 아나요 / 나를 믿어줘요 그대가 맞나요 / 내 손을 잡아요 그대이길 바래요 언제까지나 함께 해요 이제서야 알아요 사랑 숨길 수 없음을 가슴속에 차오르는 한 사람 그대뿐이잖아요 우연처럼 다가온 그대 이젠 나의

그대이길 바래요 지아 (Zia)

나에게 기대요 웃음을 찾아줄게요 * 사랑한다는 말 / 내가 먼저 고백할게요 이별이라는 말 / 더 이상 없을 거에요 나를 보아요 내 맘을 아나요 / 나를 믿어줘요 그대가 맞나요 / 내 손을 잡아요 그대이길 바래요 언제까지나 함께 해요 이제서야 알아요 사랑 숨길 수 없음을 가슴속에 차오르는 한 사람 그대뿐이잖아요 우연처럼 다가온 그대 이젠 나의

그대이길 바래요 (With 케이윌) 지아(Zia)

나에게 기대요 웃음을 찾아줄게요 * 사랑한다는 말 / 내가 먼저 고백할게요 이별이라는 말 / 더 이상 없을 거에요 나를 보아요 내 맘을 아나요 / 나를 믿어줘요 그대가 맞나요 / 내 손을 잡아요 그대이길 바래요 언제까지나 함께 해요 이제서야 알아요 사랑 숨길 수 없음을 가슴속에 차오르는 한 사람 그대뿐이잖아요 우연처럼 다가온 그대 이젠 나의

그대이길 바래요 (Feat. 케이윌) 지아(Zia)

나에게 기대요 웃음을 찾아줄게요 * 사랑한다는 말 / 내가 먼저 고백할게요 이별이라는 말 / 더 이상 없을 거에요 나를 보아요 내 맘을 아나요 / 나를 믿어줘요 그대가 맞나요 / 내 손을 잡아요 그대이길 바래요 언제까지나 함께 해요 이제서야 알아요 사랑 숨길 수 없음을 가슴속에 차오르는 한 사람 그대뿐이잖아요 우연처럼 다가온 그대 이젠 나의

그대이길 바래요 ♣♣.mp3 지아(Zia)

나에게 기대요 웃음을 찾아줄게요 * 사랑한다는 말 / 내가 먼저 고백할게요 이별이라는 말 / 더 이상 없을 거에요 나를 보아요 내 맘을 아나요 / 나를 믿어줘요 그대가 맞나요 / 내 손을 잡아요 그대이길 바래요 언제까지나 함께 해요 이제서야 알아요 사랑 숨길 수 없음을 가슴속에 차오르는 한 사람 그대뿐이잖아요 우연처럼 다가온 그대 이젠 나의

01 그대이길 바래요 지아(Zia)

나에게 기대요 웃음을 찾아줄게요 * 사랑한다는 말 / 내가 먼저 고백할게요 이별이라는 말 / 더 이상 없을 거에요 나를 보아요 내 맘을 아나요 / 나를 믿어줘요 그대가 맞나요 / 내 손을 잡아요 그대이길 바래요 언제까지나 함께 해요 이제서야 알아요 사랑 숨길 수 없음을 가슴속에 차오르는 한 사람 그대뿐이잖아요 우연처럼 다가온 그대 이젠 나의

별먼지 지아(Zia)/지아(Zia)/지아(Zia)

아주 먼 옛날 저 하늘 어딘가에 두 개의 별이 살고 있었답니다 사랑에 빠진 그 두 개의 별은요 떨리는 여행을 시작하게 됩니다 파랗고 예쁜 그 별에 태어나면 꿈을 꾸듯 서로를 안아보고 만져볼 수도 있었죠 하지만 태어나는 그 순간 그 모든 기억이 지워진다 했죠 그래서 그 둘은 모르고 살아요 사랑만 하려고 이곳에 온 걸 몰라요 소란한 세상에 눈이 다 멀...

고백 지아(Zia)

마음안에서 니가 미소 짓는걸 내 맑은 두눈이 아직도 너무나 선명해 조금씩 너에게로 다가가 두눈에 널 채울래 내게도 사랑이 오는지 느끼고 싶어 니 어깨 기대어 두눈꼭 감은채 행복을 느끼고 난 싶어 조금만 내게도 다가와 떨리는 내맘 널 보고 있잖아 널 사랑하잖아 이런 내 마음을 받아줘 잠시라도 멈출 수 가 없어 너를 향한 나의

Only One 지아(Zia)

것뿐인데 가슴 속 넌 비처럼 끝없는 눈물이 돼 손 내밀면 닿을 듯 네가 있는데 왜 멀기만 한 거니 내 맘 다 닳아도 난 너 아닌 길은 갈 수가 없어 I can\'t live without you 이 기다림이 긴 벌이라면 나 받을 테니까 돌려줄 수 없는 네가 돼버린 내 맘에 와줘 내 마음이 하는 말 내 눈물이 하는 말 들리니 나의

그대이길 바래요 지아(Zia)

주저하지 말고 나에게 기대요 웃음을 찾아줄게요 사랑한다는 말 내가 먼저 고백할게요 이별이라는 말 더 이상 없을 거에요 나를 보아요 내 맘을 아나요 나를 믿어줘요 그대가 맞나요 내 손을 잡아요 그대이길 바래요 언제까지나 함께 해요 이제서야 알아요 사랑 숨길 수 없음을 가슴속에 차오르는 한 사람 그대뿐이잖아요 우연처럼 다가온 그대 이젠 나의

Only One 지아 (Zia)

사는 것뿐인데 가슴 속 넌 비처럼 끝없는 눈물이 돼 손 내밀면 닿을 듯 네가 있는데 왜 멀기만 한 거니 내 맘 다 닳아도 난 너 아닌 길은 갈 수가 없어 I can\'t live without you 이 기다림이 긴 벌이라면 나 받을 테니까 돌려줄 수 없는 네가 돼버린 내 맘에 와줘 내 마음이 하는 말 내 눈물이 하는 말 들리니 나의

그대이길 바래요(With 케이윌) 지아(Zia)

주저하지 말고 나에게 기대요 웃음을 찾아줄게요 사랑한다는 말 내가 먼저 고백할게요 이별이라는 말 더 이상 없을 거에요 나를 보아요 내 맘을 아나요 나를 믿어줘요 그대가 맞나요 내 손을 잡아요 그대이길 바래요 언제까지나 함께 해요 이제서야 알아요 사랑 숨길 수 없음을 가슴속에 차오르는 한 사람 그대뿐이잖아요 우연처럼 다가온 그대 이젠 나의

술 한 잔 해요 Zia

술 한잔 해요 by [지아] 술 한잔 해요 지아 등록자 : ..

낡은 옷 지아 (Zia)

먼지 같은 하루가 지나가네요 부서지듯 늘어만 가죠 뿌옇게 쌓여가는 그대 없는 나의 하루 하루는 버겁기만 하네요 오래돼 낡은 옷들을 무심히 꺼내 보다가 그대 손길 닿던 기억에 가슴이 떨려와 더 많이 사랑할 걸 그랬죠 아끼지 말 걸 그랬죠 너무 어렸었던 우리 멀리 사라져가던 그대 뒷모습 아직도 내 안에 남아 돌아볼 것 같은데 모른 척 하려

040. 들리나요 지아(Zia)

A 사랑한단 말 좋아한단 말 내게는 어색한걸요 상처투성이 멍든 내 가슴엔 조금 어려운걸요 B 멀어지는 것 잠시 헤어지는 것 무엇도 힘드네요 아픔이 지나서 잔잔해진 내맘을 어떡하라고 어떡하라고 자꾸 두드려요 C 그댈사랑하는 마음이 가슴에 느껴지나요 주저했던 나의 모습이 그대는 느껴지나요 나만을 지켜주던 나없이 못산다던 나를 사랑하게했던

들리나요 지아 (Zia)

A 사랑한단 말 좋아한단 말 내게는 어색한걸요 상처투성이 멍든 내 가슴엔 조금 어려운걸요 B 멀어지는 것 잠시 헤어지는 것 무엇도 힘드네요 아픔이 지나서 잔잔해진 내맘을 어떡하라고 어떡하라고 자꾸 두드려요 C 그댈사랑하는 마음이 가슴에 느껴지나요 주저했던 나의 모습이 그대는 느껴지나요 나만을 지켜주던 나없이 못산다던 나를 사랑하게했던

들리나요 (Inst.) 지아(Zia)

A 사랑한단 말 좋아한단 말 내게는 어색한걸요 상처투성이 멍든 내 가슴엔 조금 어려운걸요 B 멀어지는 것 잠시 헤어지는 것 무엇도 힘드네요 아픔이 지나서 잔잔해진 내맘을 어떡하라고 어떡하라고 자꾸 두드려요 C 그댈사랑하는 마음이 가슴에 느껴지나요 주저했던 나의 모습이 그대는 느껴지나요 나만을 지켜주던 나없이 못산다던 나를 사랑하게했던

사랑 그 말은 못하고 지아 (Zia)

아파하면서 그대를 원하죠 처음부터 그랬던 것처럼 그대 옆에 서있는 나 더 바랄 게 없는걸요 그댈 볼 수만 있다면 사랑이란 그 말은 못 하고 이렇게 난 그대를 찾아요 난 그대 곁에서 매일 아파하면서 그댈 바라보며 웃죠 사랑해요 이것뿐이라고 오늘처럼 내 곁에 있어요 난 그대 뒤에서 그댈 바라보는 거 그걸로 충분해 그대를 향한 나의

사랑 그 말은 못하고 지아(Zia)

아파하면서 그대를 원하죠 처음부터 그랬던 것처럼 그대 옆에 서있는 나 더 바랄 게 없는걸요 그댈 볼 수만 있다면 사랑이란 그 말은 못 하고 이렇게 난 그대를 찾아요 난 그대 곁에서 매일 아파하면서 그댈 바라보며 웃죠 사랑해요 이것뿐이라고 오늘처럼 내 곁에 있어요 난 그대 뒤에서 그댈 바라보는 거 그걸로 충분해 그대를 향한 나의

인형 지아(Zia)

삶이 힘들때마다 외로워질 때마다 그냥 니가 생각나 항상 나의 편이 되어주던 늘 내손 놓지 않았던 넌 착했으니까 잠이 오지를 않아 드라마도 영화도 모든 너로 보일뿐 너의 품에 안겨 잠이 들던 내가 그리워 자꾸만 눈물이 흘러 다시 시작해도 이별일텐데 상처만 늘어갈텐데 니가 돌아오길 바라는 이 마음은 뭘까 헤어졌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너를 모두

눈물 지아 (Zia)

누가 바라봐도 늘 같은 하늘이고 멀리 바다는 누가 찾아가도 바다고 그런데 내 눈엔 하늘도 바다도 그저 눈물일 뿐이야 이별을 만나고 아픔을 알고 난 뒤에 내 이름은 니가 부를 때만 나이고 내 사랑은 니가 있어야 사랑이고 내 시간은 니가 떠난 날에 멈춰 있으니 다시 내게 줘 내일을 행여 오늘은 니가 돌아오는 발소리 들려올까 나의

눈물 지아(Zia)

하늘은 누가 바라봐도 늘 같은 하늘이고 멀리 바다는 누가 찾아가도 바다고 그런데 내 눈엔 하늘도 바다도 그저 눈물일 뿐이야 이별을 만나고 아픔을 알고 난 뒤에 내 이름은 니가 부를 때만 나이고 내 사랑은 니가 있어야 사랑이고 내 시간은 니가 떠난 날에 멈춰 있으니 다시 내게 줘 내일을 행여 오늘은 니가 돌아오는 발소리 들려올까 나의

나를 잊어도* 지아(Zia)

한 여자의 눈물 가슴 찢어진 이 기분 또 빛을 잃은 내일 넌 모를 거야 한 번이라도 잠시라도 생각하길 바래 널 잃고 모든 걸 다 잃은 내 하루하루를 나를 잊어도 괜찮지만 이해하길 바래 소중한 사랑이란 그 두 글자를 온 마음 다 준 한 여자의 그 남은 인생을 나를 잊어도 괜찮지만 이해하길 바래 소중한 사랑이란 그 두 글자를 빛나던 나의

나를 잊어도 지아 (Zia)

여자의 눈물 가슴 찢어진 이 기분 또 빛을 잃은 내일 넌 모를 거야 한 번이라도 잠시라도 생각하길 바래 널 잃고 모든 걸 다 잃은 내 하루하루를 나를 잊어도 괜찮지만 이해하길 바래 소중한 사랑이란 그 두 글자를 온 마음 다 준 한 여자의 그 남은 인생을 나를 잊어도 괜찮지만 이해하길 바래 소중한 사랑이란 그 두 글자를 빛나던 나의

사랑..그게 뭔데 지아 (Zia)

힘겨운 상처만 남겨놔 너 아닌 누구도 이제 다신 품을 수 없게 도대체 어쩌라고 날 더러 날 더러 왜 나를 미치게 만들어 니까짓 게 뭔데 날 아프게 해 그런 너를 위해 지금껏 모든 걸 다 줬던 내가 난 더 미워 그런 널 아직도 사랑하는 내가 더 미워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아직도 너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영원히 돌아와 돌아와 나의

사랑..그게 뭔데 지아(Zia)

힘겨운 상처만 남겨놔 너 아닌 누구도 이제 다신 품을 수 없게 도대체 어쩌라고 날 더러 날 더러 왜 나를 미치게 만들어 니까짓 게 뭔데 날 아프게 해 그런 너를 위해 지금껏 모든 걸 다 줬던 내가 난 더 미워 그런 널 아직도 사랑하는 내가 더 미워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아직도 너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영원히 돌아와 돌아와 나의

사랑..그게 뭔데★ 지아 (Zia)

힘겨운 상처만 남겨놔 너 아닌 누구도 이제 다신 품을 수 없게 도대체 어쩌라고 날 더러 날 더러 왜 나를 미치게 만들어 니까짓 게 뭔데 날 아프게 해 그런 너를 위해 지금껏 모든 걸 다 줬던 내가 난 더 미워 그런 널 아직도 사랑하는 내가 더 미워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아직도 너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영원히 돌아와 돌아와 나의

그런 줄 알았어 지아(Zia)/지아(Zia)

찬 바람이 불 땐 발을 따뜻하게 하고 소매단추도 꽉 채우라 했어 밥 먹기 전에는 물을 너무 먹지 말고 택실 탈 때 꼭 전화하랬어 너라서 다 들어준 거야 네 말대로면 그냥 되는 줄 알았어 이별이 아니라 해서 그런 줄 알았어 난 네 말 한 마디면 다 맞는 줄 알았어 사랑이 맞다고 해서 그런 줄 알았어 네가 그래서 그냥 바보처럼 그런 줄 알...

나를 잊어도 지아(Zia)

한 여자의 눈물 가슴 찢어진 이 기분 또 빛을 잃은 내일 넌 모를 거야 한 번이라도 잠시라도 생각하길 바래 널 잃고 모든 걸 다 잃은 내 하루하루를 나를 잊어도 괜찮지만 이해하길 바래 소중한 사랑이란 그 두 글자를 온 마음 다 준 한 여자의 그 남은 인생을 나를 잊어도 괜찮지만 이해하길 바래 소중한 사랑이란 그 두 글자를 빛나던 나의

나를 잊어도 지아(ZIA)

한 여자의 눈물 가슴 찢어진 이 기분 또 빛을 잃은 내일 넌 모를 거야 한 번이라도 잠시라도 생각하길 바래 널 잃고 모든 걸 다 잃은 내 하루하루를 나를 잊어도 괜찮지만 이해하길 바래 소중한 사랑이란 그 두 글자를 온 마음 다 준 한 여자의 그 남은 인생을 나를 잊어도 괜찮지만 이해하길 바래 소중한 사랑이란 그 두 글자를 빛나던 나의

친구라 해도 괜찮아 지아(Zia)

우리 서로 사랑했던 사이인데 보고 있을 때도 보고 싶던 사람인데 나한테 왜 이래 왜 이러는데 헤어질 거라고 생각 못 했는데 니가 나의 마지막이라고 믿었는데 나한테 왜 이래 왜 이러는데 정말 가슴이 아파와 그저 눈물만 흘러 가는 너의 뒤에서 예전처럼 우리 둘 예전처럼 다시 만나 친구라 해도 괜찮아 널 볼 수 있긴 하잖아 그렇게라도

친구라 해도 괜찮아 지아 (Zia)

우리 서로 사랑했던 사이인데 보고 있을 때도 보고 싶던 사람인데 나한테 왜 이래 왜 이러는데 헤어질 거라고 생각 못 했는데 니가 나의 마지막이라고 믿었는데 나한테 왜 이래 왜 이러는데 정말 가슴이 아파와 그저 눈물만 흘러 가는 너의 뒤에서 예전처럼 우리 둘 예전처럼 다시 만나 친구라 해도 괜찮아 널 볼 수 있긴 하잖아

불감 지아(Zia)

사랑을 했고 (사랑을 했어) 이별 앞에서 울 줄 알았던 나 (소리내 울었어) 그때 차라리 더 다쳐버릴 걸 (차라리 나) 새 살이 돋아서 (차라리 다시 나) 또 다른 사랑 (너 아닌 사랑을) 해 볼 수가 있도록 (아무도 모르게) 그리운 사람이 하나 없는데 (없는 건데) 두 번 다시 아플 일이 없는 내가 되었는데 (나인 건데) 뛰지 않는 나의

눈물이 툭 (Feat. 박경 of 블락비) 지아(Zia)

이유조차도 모르는 나이기에 딱히 떠오르는 답이 없어 요새 친구들이 그래 살은 빠졌는데 머릿속이 뚱뚱해 보인대 그래 아직 난 너로 꽉 차있는데 괜찮은 척 또 나를 속이네 Girl where u at, 아프고 그리워 두 눈 꼭 감고도 잠 못 들어 널 그리며 말했잖아 우리 사이는 컴퍼스 넌 나의 축 네가 쓰러지면 나까지 쓰러져 여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