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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한 방울 지훈

[지훈 - 눈물 방울]..결비 정말 괜찮다고 괜찮을거라고 버릇이 된 거짓말 처럼 그세 웃음짓고 편이 잠이 들어 아픈 가슴은 그대론데 마음을 속여가며 자꾸미워하면 정말 미워지지 않을까 기대를 해봐도 내맘은 아직 널 보낼 수 없나봐~~ 다시 한번만 다시 한번만 내게로 돌아올 수는 없니 나의 사랑이 나의 눈물이~ 멈출 수 있도록

못잊어 지훈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 사람이라면 언제까지 당신곁에 나를 버리고 살것을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 슬픔이라면 사랑하는 당신 품에 돌아가서 안길것을 낙엽진 가을의 눈물 눈에 덮힌 긴 겨울밤 못잊어 못잊어 당신을 못잊어 당신을 못잊어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 슬픔이라면 사랑하는 당신 품에 돌아가서 안길것을 낙엽진 가을의 눈물 눈에 덮힌 긴 겨울밤 못잊어 못잊어 당신을 못잊어

단 하루만 지훈

[지훈 - 단 하루만]..결비 시간이 멈춰섯나봐 아무런 생각조차 못하고 가지말란 하지 못해 마지막 인사로 널 보낸 나..오~ 보고싶단 말을 해도 바쁘단 말만 반복하던 너 그래서 내맘 닫혀 졌나봐 너의 모습 지우지도 못하면서~오 Missing you Every Day널 떠나 보냈지만 아직도 난 후회로 눈물만 흘리고 있잖아 단 하루만이라도

밤에 떠난 여인 지훈

하얀 손을 흔들며 입가에는 예쁜 미소 짓지만 커다란 검은 눈에 가득 고인 눈물 보았네 차창가에 힘없이 기대어 나의 손을 잡으며 안녕이란 말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서 우네 언제 다시 만날 수 있나 기약도 할 수 없는 이별 그녀의 마지막 남긴 말 내 맘에 내 몸에 봄 오면 그녀 실은 막차는 멀리멀리 사라져 가버리고 찬바람만 소리내어 내 머리를 흩날리는데 네가 멀리

사랑입니다 지훈

보이나요 내 안의 사랑이 찬겨울이 지나온 나의 사랑이 눈을감고 그대만 그리며 기다려온 사랑입니다 아픈 시간속에 나를 달래준 사람을 난 기억합니다 그이름 사랑입니다 나의 사랑입니다 그대안에 숨쉬는 여린 사랑입니다 슬픈 눈물에 피고 지는 사랑이라도 괜찮아 괜찮아요 그대품이라면 행복해요 꿈을 꾼것처럼 시간이 가도 한사람을 난 기억합니다

사랑입니다メ。수정 지훈

보이나요 내 안의 사랑이 찬겨울이 지나온 나의 사랑이 눈을감고 그대만 그리며 기다려온 사랑입니다 아픈 시간속에 나를 달래준 사람을 난 기억합니다 그이름 사랑입니다 나의 사랑입니다 그대안에 숨쉬는 여린 사랑입니다 슬픈 눈물에 피고 지는 사랑이라도 괜찮아 괜찮아요 그대품이라면 행복해요 꿈을 꾼것처럼 시간이 가도 한사람을 난 기억합니다

사랑입니다(고양이는 있다 OST Part.9) 지훈

보이나요 내 안의 사랑이 찬겨울이 지나온 나의 사랑이 눈을감고 그대만 그리며 기다려온 사랑입니다 아픈 시간속에 나를 달래준 사람을 난 기억합니다 그이름 사랑입니다 나의 사랑입니다 그대안에 숨쉬는 여린 사랑입니다 슬픈 눈물에 피고 지는 사랑이라도 괜찮아 괜찮아요 그대품이라면 행복해요 꿈을 꾼것처럼 시간이 가도 한사람을 난 기억합니다

사랑입니다 (고양이는 있다 OST Part.9) 지훈

보이나요 내 안의 사랑이 찬겨울이 지나온 나의 사랑이 눈을감고 그대만 그리며 기다려온 사랑입니다 아픈 시간속에 나를 달래준 사람을 난 기억합니다 그이름 사랑입니다 나의 사랑입니다 그대안에 숨쉬는 여린 사랑입니다 슬픈 눈물에 피고 지는 사랑이라도 괜찮아 괜찮아요 그대품이라면 행복해요 꿈을 꾼것처럼 시간이 가도 한사람을 난 기억합니다

사랑입니다 (고양이는있다ost) 지훈

보이나요 내 안의 사랑이 찬겨울이 지나온 나의 사랑이 눈을감고 그대만 그리며 기다려온 사랑입니다 아픈 시간속에 나를 달래준 사람을 난 기억합니다 그이름 사랑입니다 나의 사랑입니다 그대안에 숨쉬는 여린 사랑입니다 슬픈 눈물에 피고 지는 사랑이라도 괜찮아 괜찮아요 그대품이라면 행복해요 꿈을 꾼것처럼 시간이 가도 한사람을 난

≫c¶uAO´I´U 지훈

보이나요 내 안의 사랑이 찬겨울이 지나온 나의 사랑이 눈을감고 그대만 그리며 기다려온 사랑입니다 아픈 시간속에 나를 달래준 사람을 난 기억합니다 그이름 사랑입니다 나의 사랑입니다 그대안에 숨쉬는 여린 사랑입니다 슬픈 눈물에 피고 지는 사랑이라도 괜찮아 괜찮아요 그대품이라면 행복해요 꿈을 꾼것처럼 시간이 가도 한사람을 난

사랑입니다(고양이는있다 ost) 지훈

보이나요 내 안의 사랑이 찬겨울이 지나온 나의 사랑이 눈을감고 그대만 그리며 기다려온 사랑입니다 아픈 시간속에 나를 달래준 사람을 난 기억합니다 그이름 사랑입니다 나의 사랑입니다 그대안에 숨쉬는 여린 사랑입니다 슬픈 눈물에 피고 지는 사랑이라도 괜찮아 괜찮아요 그대품이라면 행복해요 꿈을 꾼것처럼 시간이 가도 한사람을 난

그리운 마음이 가슴을 채울때 지훈

아무 말 하지 말아요 이렇게 있고 싶어요 그냥 바라만 봐도 나는 그대 마음 알 수 있어 할 말이 많아도 아무 말 못 하고 쓸쓸히 돌아서가는 나는 그대 마음 알 수 있어 이 세상에 오직 사람 당신을 사랑하고 이렇게 이렇게 기다리는데 마음을 주고 떠나간 사람 아직도 아직도 오지를 않네 그리운 마음이 가슴을 채울 때 내 진정 그대를 사랑하는가

향수 지훈

내 창가에 작은 유리병은 말할 수 없는 이야길 품었고 그 향기는 다시 그대를 이 곳에 불러오네요 서로 약속했던 꿈이 있잖아 함께 걸어준다 말했었잖아 작은 이야긴 나를 그 시절로 데려가 그대를 다시 그려보곤 하지 그대여 밤이 깊어갈 때면 그댈 그리는 일 힘에 부쳐도 달빛이 담긴 우리의 유리병에 그리움을 움큼 묻어두겠소 꿈을 향해 걷던

사랑입니다~ㅁㅁ~ 지훈

18 보이ㅡ나요 내 안의 사ㅡ랑이 찬겨울이 지ㅡ나온 나ㅡ의 사랑이 눈을감고 그ㅡ대만 그ㅡ리며~ 기ㅡ다려온ㅡ 사ㅡ랑입니다 아ㅡ픈ㅡ 시간속에 나ㅡ를 달래준 사ㅡ람을 난 기ㅡ억합니다~ 그이름 사~랑입니다 나~의 사~랑입니다 그대안~에 숨~쉬는 여린 사~랑입니다 슬....픈 눈물에 피고 지는 사랑이라도 괜찮아~~ 괜~~찮아요 그ㅡ대품이

한번에 두가진 못해 지훈

노랠 들어도 흥얼 대지도 못해 영화를 봐도 내가 뭘 본건지 기억 못해 밥도 잘 먹지 못해 니가 생각날까봐 니 생각에 체할까봐 니가 떠난후로 오늘도 눈물로 하루를 먹고 살아 버스도 타지못해 누가 날 욕할까봐 우는 날 놀려댈까봐 아무것도 못해 너 없인 나 혼자 살지못해 이제는 술을 마셔도 눈물

눈물 엠씨더맥스

마지못해 살던 하루가 또 일년이 되고 꼭 너 하나만 가슴에 가득 안은 채 말라버린 눈물 또 다시 너로 채우고 또 다시 채운 눈물에 너를 지워내 난 다 잊었다고 널 다 잊었다고 다른 사랑 찾아 너를 미워하려 했지만 너를 보낸 나의 슬픈 두 눈이 눈물 방울 방울 너를 담고 마음 약한 나의 아픈 가슴이 너 하나만 너 하나만 안고 살아가나봐

눈물 엠씨 더 맥스(M.C the Max)

마지못해 살던 하루가 또 일년이 되고 꼭 너 하나만 가슴에 가득 안은 채 말라버린 눈물 또 다시 너로 채우고 또 다시 채운 눈물에 너를 지워내 난 다 잊었다고 널 다 잊었다고 다른 사랑 찾아 너를 미워하려 했지만 너를 보낸 나의 슬픈 두 눈이 눈물 방울 방울 너를 담고 마음 약한 나의 아픈 가슴이 너 하나만 너 하나만 안고 살아가나봐

작별인사 지훈

할 말은 너무나도 많은데 가슴은 이렇게도 아픈데 우린 왜 돌아서야 하나요 마디 말도 못하고 두 뺨을 흠뻑 적신 눈물이 가슴을 파고 드는 눈물이 마지막 작별 인사인가요 할 말을 대신 했나요 우리 그토록 사랑했고 아무 잘못 없었는데 무슨 이유로 이렇게 헤어져야 하는가요 그러나 이젠 떠나가야지 어차피 헤어져야 한다면 미련은 아쉬움만 더 할 뿐 아픈 맘 더

너만 생각나 지훈

A 한번쯤 경험해야 한다며 어른이 된 거라고 이별 따윈 별 거 아니라고 웃어 보이며 센 척 내가 미쳤었나봐 C 너만 생각나 너만 생각나 바보처럼 난 너만 생각나 상상도 못했어 이렇게 아플 줄 이별 따위가 너만 생각나 너만 생각나 정말 이별이 이렇게 힘든 건지 진작 알았다면 경험해봤다면 난 안해 C` 너만 생각나 너만 생각나 하루

너만생각나 지훈

한번쯤 경험해야 한다며 어른이 된 거라고 이별 따윈 별 거 아니라고 웃어 보이며 센 척 내가 미쳤었나봐 너만 생각나 너만 생각나 바보처럼 난 너만 생각나 상상도 못했어 이렇게 아플 줄 이별 따위가 너만 생각나 너만 생각나 정말 이별이 이렇게 힘든 건지 진작 알았다면 경험해봤다면 난 안해 너만 생각나 너만 생각나 하루 종일

너만 지훈

한번쯤 경험해야 한다며 어른이 된 거라고 이별 따윈 별 거 아니라고 웃어 보이며 센 척 내가 미쳤었나봐 너만 생각나 너만 생각나 바보처럼 난 너만 생각나 상상도 못했어 이렇게 아플 줄 이별 따위가 너만 생각나 너만 생각나 정말 이별이 이렇게 힘든 건지 진작 알았다면 경험해봤다면 난 안해 너만 생각나 너만 생각나 하루 종일

시골쥐의 꿈 지훈

지갑에 파랗고 노오란 꿈들만 가득하네 너에게 노오란 꽃다발 하나도 주지 못한 멋없고 초라한 나 하나 기댈 곳이 있다면 어디든 남 몰래 맘 편히 한숨만 자고 싶어 또 살아내야 해 자라나는 내 우울 딛고 오늘도 난 웃어내야 해 아 내가 사랑하는 것들을 지킬 수 있으니 마을에 높다란 아파트 줄줄이 가득해 나에게 자그만 방 칸 하나도 없는데 멋없고

너라서 좋았다(아이리스ost) 지훈

그립다 그립다 네가 너무 너무 그립다 하루에 하나씩 너를 지워 보지만 따스했던 너의 미소와 밤을 새워 나눈 이야기 못 잊어 눈물만 흐른다 어떡해 널 잊을 수 있을까 어떡해 널 보낼 수 있을까 사랑해 너를 그 한마디 말할 수가 없어서 오늘도 가슴에 묻는다 그랬다 그랬다 우리 사랑 아름다웠다 순간 찬란한 너와 내가 있었다 한여름의

넷 (Net) 세상 지훈

Net세상에 벅찬, Net 세상에 알찬, 놀이들이 재미난다 내가 뛰며 크고, 네가 날며 크는, 멋진 우리 세상이다 Sunny Bright~ (Oh) Sunny Bright~ (Yeh) 햇살처럼 눈 부시게 Honey Sweet~ (Oh) Honey Sweet~ (Yeh) 벌꿀처럼 단 맛 나게 (Sunny Bright~) Net 세상이 좋아, 온 세상이 좋아,

눈물 한 방울 보이스원

[보이스원(Voice one) - 눈물 방울]..결비 기나긴 시간이 지난지 오랜데 아직 난 너를 잊지도 못해~ 조각이 나버린 추억들은 칼날이 되여서 나를 베지만~ 이렇게 아직까지 너를 기다려 못잊어 아니 난 안잊어 니가 미워도~~ 눈물 방울 가리고 가려도 흐르고 흘러서 온몸이 얼룩이 지고 사랑한가득 가슴에서 꺼내려고 발버둥을

눈물 한 방울 Voice One

기나긴 시간이 지난지 오랜데 아직 난 너를 잊지도 못해~ 조각이 나버린 추억들은 칼날이 되여서 나를 베지만~ 이렇게 아직까지 너를 기다려 못잊어 아니 난 안잊어 니가 미워도~~ 눈물 방울 가리고 가려도 흐르고 흘러서 온몸이 얼룩이 지고 사랑한가득 가슴에서 꺼내려고 발버둥을 쳐도 너란 사람은 체한듯이 버티고 사나봐..

눈물 한 방울 보이스 원(먼데이키즈, 장혜진, 일락)

기나긴 시간이 지난지 오랜데 아직 난 너를 잊지도 못 해 조각이 나 버린 추억들이 칼날이 되어서 나를 베지만 이렇게 아직까지 너를 기다려 못 잊어 아니 난 안 잊어 니가 미워도 눈물 방울 가리고 가려도 흐르고 흘러서 온 몸이 얼룩이 지고 사랑 가득 가슴에서 꺼내려고 발버둥을 쳐도 너란 사람은 체한 듯이 버티고 사나 봐 이별이 새겨진

눈물 한 방울 보이스 원

기나긴 시간이 지난지 오랜데 아직 난 너를 잊지도 못해~ 조각이 나버린 추억들은 칼날이 되여서 나를 베지만~ 이렇게 아직까지 너를 기다려 못잊어 아니 난 안잊어 니가 미워도~~ 눈물 방울 가리고 가려도 흐르고 흘러서 온몸이 얼룩이 지고 사랑한가득 가슴에서 꺼내려고 발버둥을 쳐도 너란 사람은 체한듯이 버티고 사나봐..

눈물 한 방울 볼케이노

기나긴 시간이 지난지 오랜데 아직 난 너를 잊지도 못해~ 조각이 나버린 추억들은 칼날이 되여서 나를 베지만~ 이렇게 아직까지 너를 기다려 못잊어 아니 난 안잊어 니가 미워도~~ 눈물 방울 가리고 가려도 흐르고 흘러서 온몸이 얼룩이 지고 사랑한가득 가슴에서 꺼내려고 발버둥을 쳐도 너란 사람은 체한듯이 버티고 사나봐..

눈물 한 방울 로이킴

기억 속에 늘 묻혀 있던 오래된 사진첩을 열었는데 우리 둘이 함께 했었던 시간들이 내게 미소를 짓네 오 아픔은 결국 잊혀지고 오 인연은 또 날 찾아올 텐데 왜 내 눈엔 눈물 방울이 살며시 내 어깨를 적셔올까 지나가는 시간 속에 밀린 오래된 문자들을 보았는데 우리 둘이 주고받았던 아침 저녁 인사들이 웃네 오 아픔은 결국 잊혀지고 오

눈물 한 방울 박현서

미안하다고 더 얘기할 걸 그랬나 봐 나 번 더 너를 사랑하고 있다고 너에게 말할 걸 모든 게 후회가 돼 너에게 못다 말이 참 많은데 눈물 방울 또 두 방울 계속 울고 있어 아직도 우리 이별인 걸 받아들이질 못하는 나라서 사랑했는데 결국 이렇게 상처뿐인 마음만이 자꾸 네 이름만 부르고 널 찾게 되는데 어떻게 해야 하니 너에게

남자의 눈물 (여자를 몰라OST) 박상민

비가와요 내맘속 깊은곳 온세상이 다 젖도록 내맘처럼 슬픈비 내려와 방울 방울 사랑하면 아픈건가봐요 가슴엔 늘 비가와 떠난사람 지우려 해봐도 그게 맘처럼 안돼 바보처럼 바보처럼 나 그대밖에 몰라서 오늘도 난 내일도 난 새까맣게 속만타 이 비처럼 내맘도 우네요 떠난사람 기다려 내맘속엔 오늘도 비가와 방울 방울

못잊어 DJ 지훈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 사람이라면 언제까지 당신곁에 나를 버리고 살것을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 슬픔이라면 사랑하는 당신 품에 돌아가서 안길것을 낙엽진 가을의 눈물 눈에 덮힌 긴 겨울밤 못잊어 못잊어 당신을 못잊어 당신을 못잊어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 슬픔이라면 사랑하는 당신 품에 돌아가서 안길것을 낙엽진 가을의 눈물 눈에 덮힌 긴 겨울밤 못잊어

바람결에 눈물 쿠마

살 에는 바람결에 눈물 방울 날 송두리째 흔드는 너란 말에 눈물 방울 혼자 사랑에 혼자 이별에 또 난 그리고 혼자 견뎌내야 할 이 아픔 모두 내 것이구나 비라도 내려주길 바라는 맘을 따스한 햇살 내리며 하늘마저 외면해 주고 어둠이 내리고 희미한 달이 뜨고야 지친 내 마음을 이제야 조금 헤아리는데 너의 부담마저 가져 가려

눈물 장혜진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얼어붙은 그림자처럼 가면 같은 표정 깨져버린 미소 점점 무너져가 두 눈을 꼭 감고 슬픔을 가리고 맺힌 눈물 방울 들키지 않게 얼마나 더 멀리 멀리 가면 하얗게 잊혀지는 걸까 그때는 멈춰 서서 울 수 있을까 향기마저 잃어 버린 듯 색깔이 바랜 저 꽃처럼 텅 빈 하루 속에 공허해진 미소 점점 무너져가

눈물 천사당당님 청곡.... 장혜진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얼어붙은 그림자처럼 가면 같은 표정 깨져버린 미소 점점 무너져가 두 눈을 꼭 감고 슬픔을 가리고 맺힌 눈물 방울 들키지 않게 얼마나 더 멀리 멀리 가면 하얗게 잊혀지는 걸까? 그때는 멈춰 서서 울 수 있을까?

어찌하라고 지훈

가슴은 아직도 뜨거운데 사랑은 아직도 그대로인데 이렇게 헤어져야 하는가요~ 이렇게 보내야만 하나요.. 파도가 밀리던 그바닷가~ 나란히 거닐며 나눴던 속삭임 스치는 바람결에 들려오는데 그때처럼 들려오는데~ 나 정령 보내야만 하는건가요 이렇게 진정으로 사랑하면서 아무리 서로 아무 잘못 없는데 왜 헤어져야 하나요~~ 영원히 잊지 못 할 추억들은 가슴에...

너라서 좋았다 지훈

그립다 그립다 니가 너무너무 그립다 하루에 하나씩 너를 지워 보지만 따스했던 너의 미소와 밤을 새워 나눈 이야기 못잊어 눈물만 흐른다 어떻게 널 잊을수 있을까 어떻게 널 보낼수 있을까 사랑해 너를 그한마디 말할수가 없어서 오늘도 가슴에 묻는다 그랬다 그랬다 우리사랑 아름다웠다 한순간 찬란한 너와 내가 있었다 한여름에 소나기처럼 겨울밤에 함박눈처럼 잠...

어찌하라고 지훈

가슴은 아직도 뜨거운데 사랑은 아직도 그대로인~데 이렇게 헤어져야 하는~가~요 이렇게 보내야만 하나요.. 파도가 밀리던 그바닷가 나란히 거닐며 나눴던 속삭임 스치는 바람결에 들려~오는데 그때처럼 들려오는데 나 정령 보내야만 하는건가요 이렇게 진정으로 사랑하면서 아 우린 서로 아무 잘못 없는데 왜 헤어져야 하나요 영원히 잊지 못 할 추억들~은 가슴...

미운 정 지훈

[지훈 - 미운 정]..결비 조금도 미안한 표정도 없이 널 버린 죄가 눈물이 되서 다른 여자를 볼 수 없는건 아마도 미운 정 때문인가봐 나 매일 눈뜨는 순간부터 널 울린 날이 가시가 되어 다른 사랑을 할 수 없는 건 미움때문 인걸~ 미워도 정하나에 미워 못하고 네게서 멀어지지 못하고 눈을 감아봐도 다시 애써 웃어 보아도 니 생각에

세상과 바꿀 너였는데 지훈

지훈(Zi Hoon) .. 세상과 바꿀 너였는데 이세상에 단한가지 지울 수 없는 니모습 세상이 변해도 버릴 수가 없잖아 니뺨위로 흐르던 그 눈물을 난 기억해 언제나 내맘속에 니기억뿐.. 세월이 지나면 잊혀질까 두려워 매일 불안한 마음 달래며 난 너를 기억해..

그런줄도 모르고 지훈

그런줄도 모르고 나혼자 그런줄도 모르고 너하나만 사랑한 내 맘도 몰라주고 내 가슴에는 너만 산다고 그랬던 그 사람이 어느날부터 달라진 모습 나는 관심밖에 있었네(그랬던 사람) 내 가슴에는 너만 산다고 그랬던 그 사람이 어느날부터 뜸해진 발길 나는 십리밖에 있었네 그런줄도 모르고 나혼자 그런줄도 모르고 너하나만 사랑한 내 맘도 몰라주고 내...

어찌하라고♡ 지훈

가슴은 아직도 뜨거운데 사랑은 아직도 그대로인데 이렇게 헤어져야 하는가요~ 이렇게 보내야만 하나요.. 파도가 밀리던 그바닷가~ 나란히 거닐며 나눴던 속삭임 스치는 바람결에 들려오는데 그때처럼 들려오는데~ 나 정령 보내야만 하는건가요 이렇게 진정으로 사랑하면서 아무리 서로 아무 잘못 없는데 왜 헤어져야 하나요~~ 영원히 잊지 못 할 추억들은 가슴에...

오늘을 살께 지훈

?오래도록 바라만 보게 돼 무엇도 못한 시간을 돌아와 이런 설레는 너와의 오늘 지금 한동안 나는 힘이 들었어 가슴 시린 아득한 이 비밀이 바로 너여서 그게 바로 너라서 같은 맘이 아닐까봐 널 바라보는 나의 마음 들킬까봐 소리없이 떨리는 나의 하루 그런 나를 잡아준 고마운 너 나를 향하는 니 마음 이제 알아 너로 인해 새로운 날 발견하게 된 오늘 제 자...

너라서 좋았다 ( 아이리스(Iris) OST) 지훈

그립다 그립다 니가 너무너무 그립다 하루에 하나씩 너를 지워 보지만 따스했던 너의 미소와 밤을 새워 나눈 이야기 못잊어 눈물만 흐른다 어떻게 널 잊을수 있을까 어떻게 널 보낼수 있을까 사랑해 너를 그한마디 말할수가 없어서 오늘도 가슴에 묻는다 그랬다 그랬다 우리사랑 아름다웠다 한순간 찬란한 너와 내가 있었다 한여름에 소나기처럼 겨울밤에 함박눈처럼 잠...

내게온다 지훈

안녕이란 두글자만 잘가라는 한마디만 던져놓고 기다리고 그리워만 할거란걸 내가없는 너도결국 니가없는 나도결국엔 서로를 그리워하게 될걸 난알아 아무말도 못하고 그저 바라만보네 내가 못나서 내가 못나서 널 보낸나니까 결국 너는 내게 온다 돌고 돌아 내게 온다 지금 너를 밀어내지만 떠나가지만 진심이 아니란걸 결국 너는 내게 온다 날 그리워 할 껄 아니까 ...

너라서 좋았다♧ ↙시아↘♧ 지훈

그립다 그립다 니가 너무너무 그립다 하루에 하나씩 너를 지워 보지만 따스했던 너의 미소와 밤을 새워 나눈 이야기 못잊어 눈물만 흐른다 어떻게 널 잊을수 있을까 어떻게 널 보낼수 있을까 사랑해 너를 그한마디 말할수가 없어서 오늘도 가슴에 묻는다 그랬다 그랬다 우리사랑 아름다웠다 한순간 찬란한 너와 내가 있었다 한여름에 소나기처럼 겨울밤에 함박눈처럼 잠...

눈물한방울 지훈

정말 괜찮다고 괜찮을거라고 버릇이 된 거짓말 처럼 그세 웃음짓고 편이 잠이 들어 아픈 가슴은 그대론데.. 마음을 속여가며 자꾸미워하면 정말 미워지지 않을까 기대를 해봐도 내맘은 아직 널 보낼 수 없나봐.. 다시 한번만 다시 한번만 내게로 돌아올 수는 없니 나의 사랑이 나의 눈물이 멈출 수 있도록... 아무일 없는듯 살아가는 일이 널 위한 일이라...

여의나루 지훈

여의도 밤하늘이 불꽃 놀이에 취하던날 우리는 여의나루 유람선에서 처음 만났지 여의도 벚꽃이 하얀미소 짓던날 우리는 윤중로 벚꽃길에 사랑을 심었지 다정히 잡아주던 따스한 그손길 미련남 남겨놓고 어디로가 버렸나 아라뱃길 갈매기야 너는 알겠지 여의나루 내사랑이 흘러 간곳을 여의도 밤하늘이 불꽃 놀이에 취하던날 우리는 여의나루 유람선에서 처음만났지 여의도 ...

어찌하라고(e_MR) 지훈

가슴은 아직도 뜨거운데 사랑은 아직도 그대로인데 이렇게 헤어져야 하는가요~ 이렇게 보내야만 하나요 파도가 밀리던 그바닷가~ 나란히 거닐며 나눴던 속삭임 스치는 바람결에 들려오는데 그때처럼 들려오는데~ 나 정령 보내야만 하는건가요 이렇게 진정으로 사랑하면서 아무리 서로 아무 잘못 없는데 왜 헤어져야 하나요~~ 영원히 잊지 못 할 추억들은 가슴에 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