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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날 수 없는 당신 지훈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짙은 안개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눈 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전에 모두 다잊고 모두 다잊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미련이 많아 미련이 많아 떠날 없는 당신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흐린 달빛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귀 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전에 모두 다잊고 모두

이룰수 없는 사랑 지훈

시린 눈을 감아버렸어 아픈 기억 서로 가슴에 안고 돌아서면 남이 되는걸 우리 사랑이 이렇게 끝이 나는걸 우리 만나지 말걸 그랬지 그냥 모르는채로 어디에선가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마음 편히 살걸 그랬지 이름 석자 서로 가슴에 안고 미워하며 살아 간다면 우리 차라리 만나지 말걸 그랬어 우리 돌아보지 말고 살아요 서로 보고파 질땐 눈을 감아요 나의 가슴엔 당신

못잊어 지훈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 사람이라면 언제까지 당신곁에 나를 버리고 살것을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 슬픔이라면 사랑하는 당신 품에 돌아가서 안길것을 낙엽진 가을의 눈물 눈에 덮힌 긴 겨울밤 못잊어 못잊어 당신을 못잊어 당신을 못잊어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 슬픔이라면 사랑하는 당신 품에 돌아가서 안길것을 낙엽진 가을의 눈물 눈에 덮힌 긴 겨울밤 못잊어 못잊어 당신을 못잊어

밤에 떠난 여인 지훈

하얀 손을 흔들며 입가에는 예쁜 미소 짓지만 커다란 검은 눈에 가득 고인 눈물 보았네 차창가에 힘없이 기대어 나의 손을 잡으며 안녕이란 말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서 우네 언제 다시 만날 있나 기약도 할 없는 이별 그녀의 마지막 남긴 말 내 맘에 내 몸에 봄 오면 그녀 실은 막차는 멀리멀리 사라져 가버리고 찬바람만 소리내어 내 머리를 흩날리는데 네가 멀리

미운 정 지훈

[지훈 - 미운 정]..결비 조금도 미안한 표정도 없이 널 버린 죄가 눈물이 되서 다른 여자를 볼 없는건 아마도 미운 정 때문인가봐 나 매일 눈뜨는 순간부터 널 울린 날이 가시가 되어 다른 사랑을 할 없는 건 미움때문 인걸~ 미워도 정하나에 미워 못하고 네게서 멀어지지 못하고 눈을 감아봐도 다시 애써 웃어 보아도 니 생각에

사랑의 디스코 (Feat. 하태하) (Prod. by 후니용이) 지훈

망설이지마 외면하지마 난 이미 시작했어 날 피하지마 돌아서지마 너에게 가고 있어 화려한 조명에 춤추는 너에게 내 맘이 끌렸던 거야 운명이 내 앞에 온 거야 피할 없는 운명 눈으로 나에게 말해줘 너도 날 기다려 왔던 거라고 시간아 이대로 제발 멈춰 버려라 오늘 밤 음악 속에서 사랑을 나누는 너와의 디스코 오늘 밤 화려한 불빛

사랑의 디스코 (feat. 하태하) (Prod. 후니용이) 지훈

망설이지마 외면하지마 난 이미 시작했어 날 피하지마 돌아서지마 너에게 가고 있어 화려한 조명에 춤추는 너에게 내 맘이 끌렸던 거야 운명이 내 앞에 온 거야 피할 없는 운명 눈으로 나에게 말해줘 너도 날 기다려 왔던 거라고 시간아 이대로 제발 멈춰 버려라 오늘 밤 음악 속에서 사랑을 나누는 너와의 디스코 오늘 밤 화려한 불빛 사랑에 빠지는

사랑의 디스코 (Prod. 후니용이) (inst.) 지훈

망설이지마 외면하지마 난 이미 시작했어 날 피하지마 돌아서지마 너에게 가고 있어 화려한 조명에 춤추는 너에게 내 맘이 끌렸던 거야 운명이 내 앞에 온 거야 피할 없는 운명 눈으로 나에게 말해줘 너도 날 기다려 왔던 거라고 시간아 이대로 제발 멈춰 버려라 오늘 밤 음악 속에서 사랑을 나누는 너와의 디스코 오늘 밤 화려한 불빛 사랑에 빠지는 너와의 디스코 라랄랄라라라

백년의 약속 지훈

꼭쥔 사랑을 이제서야 보낸다 내 가슴에 못질을 하는 현실의 무게속에도 우리가 잡은 사랑의 향기속에 눈물도 이젠 끝났다 세상이 힘들때 너를 만나 잘 해주지도 못하고 사는게 바빠서 단 한번도 고맙다는 말도 못했다 백년도 우린 살지 못하고 언젠가 헤어지지만 세상이 끝나도 후회없도록 널 위해 살고 싶다 삼십년쯤 지나 내사랑이 많이 약해져 있을 때 영혼을 태워서 당신

눈물 한 방울 지훈

[지훈 - 눈물 한 방울]..결비 정말 괜찮다고 괜찮을거라고 버릇이 된 거짓말 처럼 그세 웃음짓고 편이 잠이 들어 아픈 가슴은 그대론데 마음을 속여가며 자꾸미워하면 정말 미워지지 않을까 기대를 해봐도 내맘은 아직 널 보낼 없나봐~~ 다시 한번만 다시 한번만 내게로 돌아올 수는 없니 나의 사랑이 나의 눈물이~ 멈출 있도록

미련 지훈

내 마음이 가는 그곳에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갈 없는 먼 곳이기에 그리움만 더 하는 사람 코스모스 길을 따라서 끝이 없이 생각할 때에 보고 싶어 가고 싶어서 슬퍼지는 내 마음이여 미련 없이 잊으려 해도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가을 하늘 드높은 곳에 내 사랑을 전해볼까나 기약한 날 우린 없는데 지나간 날 그리워하네 먼 훗날에 돌아 온다면 변함없이 다정하리라

단 하루만 지훈

[지훈 - 단 하루만]..결비 시간이 멈춰섯나봐 아무런 생각조차 못하고 가지말란 하지 못해 마지막 인사로 널 보낸 나..오~ 보고싶단 말을 해도 바쁘단 말만 반복하던 너 그래서 내맘 닫혀 졌나봐 너의 모습 지우지도 못하면서~오 Missing you Every Day널 떠나 보냈지만 아직도 난 후회로 눈물만 흘리고 있잖아 단 하루만이라도

향수 지훈

내 창가에 작은 유리병은 말할 없는 이야길 품었고 그 향기는 다시 그대를 이 곳에 불러오네요 서로 약속했던 꿈이 있잖아 함께 걸어준다 말했었잖아 작은 이야긴 나를 그 시절로 데려가 그대를 다시 그려보곤 하지 그대여 밤이 깊어갈 때면 그댈 그리는 일 힘에 부쳐도 달빛이 담긴 우리의 유리병에 그리움을 한 움큼 묻어두겠소 꿈을 향해 걷던

세상과 바꿀 너였는데 지훈

지훈(Zi Hoon) .. 세상과 바꿀 너였는데 이세상에 단한가지 지울 없는 니모습 세상이 변해도 버릴 수가 없잖아 니뺨위로 흐르던 그 눈물을 난 기억해 언제나 내맘속에 니기억뿐.. 세월이 지나면 잊혀질까 두려워 매일 불안한 마음 달래며 난 너를 기억해..

한번에 두가진 못해 지훈

생각에 체할까봐 니가 떠난후로 오늘도 눈물로 하루를 먹고 살아 버스도 타지못해 누가 날 욕할까봐 우는 날 놀려댈까봐 아무것도 못해 너 없인 나 혼자 살지못해 이제는 술을 마셔도 눈물 없이는 마시질 못해 아무리 병을 비워도 너만 더 생각해 살아서 뭐해 넌 내곁에 없는데 혼자 뭘 어째 아무것도 할

미움 지훈

떠난다면 잡지는 않겠지만 사랑했었던 그만큼은 미웁겠지 뜨거웁게 불태운 그추억에 때론 그리워 가슴이야 아프겠지 처음부터 너무나 다정했던 그대 속삭임 모두 거짓말이였나 잊기에는 너무나 소중했던 아름다웠던 순간들의 그추억들 송두리째 뺏긴마음 되찻을수도 없는마음 한동안은 깊은 상처속에 방황하겠지만 그러나 이제 모두 잊어야지 돌이킬수 없는 사랑 사랑했었던

빗속을 둘이서 지훈

너의 마음 깊은 곳에 하고 싶은말 있으면 고개들어 나를 보고 살며시 얘기하렴 정녕 말을 못하리라 마음 깊이 새겼다면 오고 가는 눈빛으로 나에게 전해 주렴 이 빗속을 걸어갈까요 둘이서 말없이 갈까요 아무도 없는 여기서 저 돌담 끝까지 다정스런 너와 내가 손잡고 이 빗속을 걸어갈까요 둘이서 말없이 갈까요 아무도 없는 여기서 저 돌담 끝까지 다정스런 너와 내가 손잡고

눈동자 지훈

그날 밤 이슬이 맺힌 눈동자 그 눈동자 가슴에 내 가슴에 남아 외롭게 외롭게 울려만 주네 안개 안개 자욱한 그날 밤거리 다시 돌아올 날 기약 없는 이별에 뜨거운 이슬 맺혔나 고독이 밀리는 밤이 오면 가슴속에 떠오르는 눈동자 그리운 눈동자 아 아 그리운 눈동자여 안개 안개 자욱한 그날 밤거리 다시 돌아올 날 기약 없는 이별에 뜨거운 이슬 맺혔나 고독이

너라서 좋았다(아이리스ost) 지훈

그립다 그립다 네가 너무 너무 그립다 하루에 하나씩 너를 지워 보지만 따스했던 너의 미소와 밤을 새워 나눈 이야기 못 잊어 눈물만 흐른다 어떡해 널 잊을 있을까 어떡해 널 보낼 있을까 사랑해 너를 그 한마디 말할 수가 없어서 오늘도 가슴에 묻는다 그랬다 그랬다 우리 사랑 아름다웠다 한 순간 찬란한 너와 내가 있었다 한여름의

만약에 지훈

만약에 당신이 그 누구와 사랑에 빠지면 그 사람을 위해서 무얼 할 있나 텅 빈 세상 살아가는 이유가 만약에 너라면 어떡하겠니 사는 동안 단 한번의 사랑이 만약에 너라면 허락하겠니 얼마나 더 많이 외로워해야 널 끌어안고서 울어볼까 이제는 더 이상 지칠 몸조차 비워둘 마음조차 없는데 또 다른 이유로 널 못 본다면 나 살아가는 의미도 없지 만약에 널 위해 나

기다리는 아픔 지훈

고독한 이 가슴에 외로움을 심어주고 초라한 내 모습에 멍울을 지게 했다 함께한 시간보다 더 많이 가슴을 태웠고 사랑한 날보다도 더 많이 아파했다 아픔속에 지워야할 사랑이면 고개숙인 향기마저 데려가지 눈을 떠도 감고 있는 내 그림자 그대에게 가고 있는데 날 위해 힘들다 말해줘 내가 기다릴 있게 해 줄래 돌아와 베어진 가슴에 눈물이 마를수

눈물한방울 지훈

마음을 속여가며 자꾸미워하면 정말 미워지지 않을까 기대를 해봐도 내맘은 아직 널 보낼 없나봐.. 다시 한번만 다시 한번만 내게로 돌아올 수는 없니 나의 사랑이 나의 눈물이 멈출 있도록... 아무일 없는듯 살아가는 일이 널 위한 일이라고 믿었어 씩씩한척 하고 바쁘게 살아도 아픈 가슴은 낳질 않아..

떠날수없는 당신 김상배,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짙은 안개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눈 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전에 모두 다잊고 모두 다잊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미련이 많아 미련이 많아 떠날 없는 당신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흐린 달빛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귀 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떠날수없는 당신 김상배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짙은 안개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눈 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 전에 모두 다 잊고 모두 다 잊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미련이 많아 미련이 많아 떠날 없는 당신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흐린 달빛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귀 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 전에 모두

90년대 울림 지훈

한참을 난 생각해 봤어 내 곁에 있는 우리 둘 사이를 한번도 널 위해서 그 무엇도 네게 해줄 없던 걸 이별의 그 순간만큼은 잠시만이라도 멈출 있을까 너의 곁에서 있는 그 누구보다도 너를 기다리고 있을거야 I wanna dance with me 내게로 와줄래 조금만 더 날 위해 있어줘 I wanna dance with me you wanna call

그리운 마음이 가슴을 채울때 지훈

아무 말 하지 말아요 이렇게 있고 싶어요 그냥 바라만 봐도 나는 그대 마음 알 있어 할 말이 많아도 아무 말 못 하고 쓸쓸히 돌아서가는 나는 그대 마음 알 있어 이 세상에 오직 한 사람 당신을 사랑하고 이렇게 이렇게 기다리는데 마음을 주고 떠나간 사람 아직도 아직도 오지를 않네 그리운 마음이 가슴을 채울 때 내 진정 그대를 사랑하는가

그 이름을 묻지마오 지훈

사랑했던그사람의 그이름을묻지마오 상처는깊었어도 외롭지는않았다오 "사랑보다 더외로운날이 물처럼가슴에 아프게밀려와도 돌아설수없느냐고 그말 만은 하지마오 세월이 흐른 뒤에 잊을수도 있겠지요 사랑보다 더 외로운 날이 물처럼 가슴에 아프게 밀려와도 돌아설 없느냐고 그 말 만은 하지마오 세월이 흐른뒤에 잊을 수도 있겠지요

못잊어 DJ 지훈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 사람이라면 언제까지 당신곁에 나를 버리고 살것을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 슬픔이라면 사랑하는 당신 품에 돌아가서 안길것을 낙엽진 가을의 눈물 눈에 덮힌 긴 겨울밤 못잊어 못잊어 당신을 못잊어 당신을 못잊어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 슬픔이라면 사랑하는 당신 품에 돌아가서 안길것을 낙엽진 가을의 눈물 눈에 덮힌 긴 겨울밤 못잊어

떠날수 없는 당신 양지원 (YangJiwon)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짙은 안개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눈 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전에 모두 다 잊고 모두 다 잊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미련이 많아 미련이 많아 떠날 없는 당신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흐린 달빛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귀 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전에 모두 다잊고 모두 다잊고

떠날수 없는 당신 김상배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짙은 안개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 입니까 사랑에 눈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 전에 모두 다 잊고 모두 다 잊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미련이 많아 미련이 많아 떠날 없는 당신 간주중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흐린 달빛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 입니까 사랑에 귀먼 당신이기에

떠날수 없는 당신 방어진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짙은 안개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눈 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전에 모두 다 잊고 모두 다 잊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미련이 많아 미련이 많아 떠날 없는 당신 간 ~ 주 ~ 중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흐린 달빛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귀 먼 당신이기에

떠날수 없는 당신 서주경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짙은 안개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눈 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전에 모두 다 잊고 모두 다 잊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미련이 많아 미련이 많아 떠날 없는 당신 간 ~ 주 ~ 중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흐린 달빛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귀 먼 당신이기에

떠날수 없는 당신 김화정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짙은 안개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눈 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전에 모두 다 잊고 모두 다 잊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미련이 많아 미련이 많아 떠날 없는 당신 간 ~ 주 ~ 중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흐린 달빛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귀 먼 당신이기에

떠날수 없는 당신 희정이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짙은 안개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눈 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전에 모두 다 잊고 모두 다 잊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미련이 많아 미련이 많아 떠날 없는 당신 간 ~ 주 ~ 중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흐린 달빛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귀 먼 당신이기에

떠날수 없는 당신 박종기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짙은 안개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눈 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전에 모두 다 잊고 모두 다 잊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미련이 많아 미련이 많아 떠날 없는 당신 간 ~ 주 ~ 중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흐린 달빛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귀 먼 당신이기에

떠날수 없는 당신 오세욱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짙은 안개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눈 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전에 모두 다 잊고 모두 다 잊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미련이 많아 미련이 많아 떠날 없는 당신 간 ~ 주 ~ 중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흐린 달빛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귀 먼 당신이기에

떠날수 없는 당신 최영진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짙은 안개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눈 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전에 모두 다 잊고 모두 다 잊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미련이 많아 미련이 많아 떠날 없는 당신 간 ~ 주 ~ 중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흐린 달빛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귀 먼 당신이기에

시골쥐의 꿈 지훈

지갑에 파랗고 노오란 꿈들만 가득하네 너에게 노오란 꽃다발 하나도 주지 못한 멋없고 초라한 나 하나 기댈 곳이 있다면 어디든 남 몰래 맘 편히 한숨만 자고 싶어 또 살아내야 해 자라나는 내 우울 딛고 오늘도 난 웃어내야 해 아 내가 사랑하는 것들을 지킬 있으니 마을에 높다란 아파트 줄줄이 가득해 나에게 자그만 방 한 칸 하나도 없는데 멋없고

마이웨이 지훈

아주 멀리 왔다고 생각했는데 돌아다 볼 것 없네 정말 높이 올랐다 느꼈었는데 내려다 볼 곳 없네 처음에는 나에게도 두려움 없었지만 어느새 겁만은 놈으로 변해 있었어 누구나 한번쯤은 넘어질 있어 이제와 주저앉아 있을 수는 없어 내가 가야하는 이길에 지쳐쓰러지는 날까지 일어나 한번 더 부딪혀 보는거야 때론 큰 산 앞에서 무릎 끓고서 포기도

떠날 수 없는 당신 최만규

떠날 없는 당신 / 최만규13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짙은 안개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눈 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전에 모두 다잊고 모두 다잊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미련이 많아 미련이 많아 떠날 없는 당신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흐린 달빛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밤에 떠난 여인 DJ 지훈

하얀 손을 흔들며 입가에는 예쁜 미소 짓지만 커다란 검은 눈에 가득 고인 눈물 보았네 차창가에 힘없이 기대어 나의 손을 잡으며 안녕이란 말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서 우네 언제 다시 만날 있나 기약도 할 없는 이별 그녀의 마지막 남긴 말 내 맘에 내 몸에 봄 오면 그녀 실은 막차는 멀리멀리 사라져 가버리고 찬바람만 소리내어 내 머리를 흩날리는데

떠날 수 없는 당신 김수찬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짙은 안개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눈 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 전에 모두 다 잊고 모두 다 잊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미련이 많아 미련이 많아 떠날 없는 당신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흐린 달빛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귀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 전에 모두 다

떠날 수 없는 당신 박인범

떠날 없는 당신 - 박인범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어 짙은 안개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 입니까 사랑에 눈 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 전에 모두 다 잊고 모두 다 잊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미련이 많아 미련이 많아 떠날 없는 당신 간주중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어 흐린 달빛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 입니까

떠날 수 없는 당신 이창희

떠날 없는 당신 - 이창희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짙은 안개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눈 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 전에 모두 다 잊고 모두 다 잊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미련이 많아 미련이 많아 떠날 없는 당신 간주중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흐린 달빛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떠날 수 없는 당신 차민

떠날 없는 당신 - 차민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짙은 안개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눈 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 전에 모두 다 잊고 모두 다 잊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미련이 많아 미련이 많아 떠날 없는 당신 간주중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흐린 달빛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떠날 수 없는 당신 김산하, 별사랑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짙은 안개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눈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 전에 모두 다 잊고 모두 다 잊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미련이 많아 미련이 많아 떠날 없는 당신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흐린 달빛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귀 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 전에 모두 다 잊고

떠날수 없는 당신 이윤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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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날수 없는 당신 문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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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날수 없는 당신 Various Art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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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날수 없는 당신 김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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