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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알고 있는 사실을 그 때도 알았더라면 진말페

check it out yo 아득 하도록 가늠 할 수 없이 멀지만 그래도 아늑 하기만한 언뜻, 두눈이 가득 하게 가까운듯하면서도 까마득한 먼어머니에 대한 소중한 이야기 하나를 들려줄게 매일밤 꿈길을 따라 걷다 그길의 끊긴 끝에 숨길 은밀한 비밀 사라진 그곳에, 악몽 속의 거친 숨결조차도 끌어 안고 쓸어내린 손길 손이 나의 형인 곤히 잠든 아일

어머니 진말페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말이 있듯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 아들 열심히 끊임없이 노력해서 마침내 어머님의 품안에 평안을 안겨줬지 하지만 마치 이미 예정된 있던 일 같이 자신에 대한 믿음을 져버리고 배신한 아들은 더큰 성공을 좇아 멀리 떠나갔지 그리고 이제 뒤늦게야 후회하게 됐지 새삼스레 떠올려지는 어머니 말씀 언젠가 아들을 키워보면 알 수 있을 거라던

아는 것, 모르는 것, 안다고 생각했던 것 진말페

스무자리 즈음해서 무언가 분명해진 것도 같겠지만 스물 한자리째 수를 이미 지나간 수들로 예측하는 건 불가능하고 너는 어느새 시간낭비만 했다는 사실을 깨달을 뿐이야. 스무살 때 같은 생각을 했지. 너무나 긴 배움의 여정 끝에 모든 것을 마친 나는 스무살이 되던 해 처음의 비오는 거리로 되던져졌지.

지금 알고 있는 사실을 그 때도 알았더라면 진실이 말소된 페이지

check it out yo 아득 하도록 가늠 할 수 없이 멀지만 그래도 아늑 하기만한 언뜻, 두눈이 가득 하게 가까운듯하면서도 까마득한 먼어머니에 대한 소중한 이야기 하나를 들려줄게 매일밤 꿈길을 따라 걷다 그길의 끊긴 끝에 숨길 은밀한 비밀 사라진 그곳에, 악몽 속의 거친 숨결조차도 끌어 안고 쓸어내린 손길 손이 나의 형인 곤히 잠든 아일

3월, 부평 진말페

술 대신에 기름 가득찬 소주병이 하늘에 내지른 포물선 아래 지금 오후의 대치는 지는 해를 따라 저물어가. 자물어봐, 도대체 우릴 ?는 건 누구지? ?는 쪽이 적이고, ?

나비효과 (Great Wave Ver.) 신승훈

내일 일을 지금 알 수 있다면 후회 없는 내가 될 수 있을까 내가 지금 알고 있는 모든 걸 널 보낸 때도 알았었더라면 리모컨을 들고 TV를 보다 드라마가 슬퍼 끄고 말았어 아무것도 없는 화면을 보다 사랑도 이렇게 꺼진 걸 알았어 난 살아 있고 싶어서 너와 함께 있고 싶어서 너무 많은 나를 버리고 왔다 난 이제 내가 없다고 네가 다 가졌다고

In His Arms 진말페

부족한 한 인간의 쓸데 없는 생각으로 휩쓸려 간 내삶을 당신 따듯한 품에 다시 새롭게 쉽지 않은 길을 걸어가길 원해 (Jesus)~ 셋의 고난에 내가 처할 때 아흔일곱가질 대신 짐지고 계시며 (Jesus)~ 언제나 홀로라고 느껴질 때 모든 홀로인 괄호는 짝으로 존재한다 하시며 (Jesus)~ 절망에 빠져 주를 찾을 때 영광된 내일에 기다리시며 (Jesus)~

읽히지 않은 청첩장 진말페

goodbye kiss 누구나 다른 고달픔의 크기완 상관없이 상황에 따르는 스트레스와의 싸움은 누구에게나 다 똑같이 if you can touch my soul my hurts will stop the bleeds and heal on these ill tied beats 힘든 이 선택의 순간이 혹시 영원히 미루어질 수만 있다면 처음 만난날,

swan Classic모음집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킴벌리 커버거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내 가슴이 말하는 것에 더 자주 귀 기울였으리라. 더 즐겁게 살고, 덜 고민했으리라. 금방 학교를 졸업하고 머지않아 직업을 가져야 한다는 걸 깨달았으리라. 아니, 그런 것들은 잊어 버렸으리라.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제주거지훈과 노노들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사랑이란 것은 미워함도 없이 바라는 것 없이 후회함도 없이 아름다운 봄날에 우리 처음 잡았던 손 안의 온기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사랑이란 것은 기대할 것 없이 집착함도 없이 멈추지 않을 듯이 내 삶이 끝나는 날 영원의 봄날에서 네 손 다시 잡는 것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Philosophrenia 진말페

어떻게 왜 또 어디를거쳐 어느 때를 살아가고 있는 것인가에 대해 수도 없이 배웠지 그러나 정작 어찌 내가 살아있다는 것이 거짓이 아님을 증명할 수 있을 방법들이 있을지 들을 수도 볼수도 숨을 쉴 수도 숨을 수도 없는 공포에 사로잡혀 있던 내가 내가 가진 모든 기억이 확신하고 나에 속한 것인가 내 모든 삶이 혹시라도 소설가의 낙서가 아닌가 이 멋진

타다만 담배를 끄다 진말페

*Verse1 눈앞의 시야를 하얗게 가리우는 옅은 회색 연기에 실려오는 탁한 냄새 내 슬픈 기억들이 쓰라린 눈망울에 맺힌 눈물위에 비쳐 꿈처럼 스쳐갔지 모든걸 알았다고 생각한 순간 현실은 과감한 내 알량한 착각에 뼈아픈 고통으로 연거퍼 앙갚음했지 나에겐 그야말로 유일무이하게 스스로 깨쳐 깨달은 이치 무소불위의 진리 들이쉰 연기 속에 악취가

폐인왕 진말페

거울에 비춰진 눈빛 피로에 아주 감겨진 모습 그래 간단히 사람들은 모두 내가 망가졌대. 웃기지 않는 농담조차 많아졌대 어머니 말씀은 내 모습에 참했던 구석이 이제는 사라졌다고 하루세번씩 - 엄마 미안해. 오랫만에 만난 옛 여자친구는 친근함이라고 찾을 수 없는 목소리로 어디가 어색했는지 참을 수 없게 안녕도 아니고 안녕하세요라고 하는데.

세금만 내고 살래? 진말페

토요일 오후 엊그저께부터 친한 친구 몇놈들이 오랫만에 시간이 맞는 날로 약속을 잡아놨다는 얘기를 듣고 공연을 보기로 약속을 했지 그런데 집밖으로 나오자마자 잇따라 걸려온 전화들에 나의 설득은 시작됐지 (야~) 하루의 힘겹던 일과를 마치고 돌아와 뻔한 tv show 프로를 보는게 그렇게 좋아?

지금 알고있는 사실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진실이 말소된 페이지

아득하고도 가늠 할수 없이 멀지만 그래도 아늑하기만 언뜻 두눈이 가득하게 가까운 듯 하면서도 까마득한 먼 어머니에 대한 소중한 이야기를 하나 들려줄게 매일 밤 꿈길을 따라 걷다 그길의 끊긴 끝에 숨길 은밀한 비밀 사라진 그곳에 악몽 속에 거친 숨결 조차 끌어안고 쓸어내린 손길 손이 내 형인 곤히 잠든 아이를 감싸안고 휘저어

대학생은 바보다 진말페

이른 아침 난 또 일어났지 몇주전부터 계속 되어온 낮과 밤이 뒤바뀐 생활 끝에 어제 간만에 real party 24시간 잤더니 아주 개운한게 이 시간에 깨본게 얼마만이야 아침 신문을 폈지 아 참 또 그리고 버려져있던 안경을 집어썼지 그리고 나서 이상한 예감에 먼지가 덮인 다이어리를 들여다보는데 언젠가부터 까맣게 잊고 있었던 이달의 중요행사 생화학 중간...

몇 년 전 진말페

여보세요 여기 병원 응급실인데요 죄송하지만 급하게 오셔야 될 것 같은데요 예 선생님 저희 어머니 어디 있습니까 선생님 저희 어머니 어디 있냐구요 이거봐요 선생님 저희 어머니 어디있냐니까요 아니 우리 어머니 어디 있냐고 묻는데 일단 앉으라니 그게 무슨 소립니까 우리 어머니 어디 있냐니까요 야 우리 엄마 어디있냐구 이새끼들아 우리엄마 데려와 우리엄마 어딨어

Mellowout Jam 진말페

yeah yeah right! as you know, it's another one of our jamming tracksso what you gonn' do? huh? sit down, take a drink, and just listenthis is a song, thinkin' about the most undefeatable enemy in o...

나비효과 (Vocal 정엽) 신승훈

내일 일을 지금 알 수 있다면 후회없는 내가 될 수 있을까 내가 지금 알고 있는 모든 것 널 보낸 그때도 알았었더라면 리모콘을 들고 TV를 보다 드라마가 슬퍼 끄고 말았어 아무것도 없는 화면을 보다 사랑도 이렇게 꺼진걸 알았어 난 살아있고 싶어서 너와 함께 있고 싶어서 너무 많은 날을 버리고 왔다 난 이제 내가 없다고 니가 다 가졌다고

나비효과 신승훈

♬ 내일 일을 지금 알수 있다면 후회없는 내가 될 수 있을까 내가 지금 알고 있는 모든 걸 널 보낸 그때도 알았었더라면 리모콘을 들고 TV를 보다 드라마가 슬퍼 끄고 말았어 아무것도 없는 화면을 보다 사랑도 이렇게 꺼진걸 알았어 난 살아있고 싶어서 너와 함께 있고 싶어서 너무 많은 날을 버리고 왔다 난 이제 내가 없다고

나비효과 로시 (Rothy)

내일 일을 지금 알 수 있다면 후회 없는 내가 될 수 있을까 내가 지금 알고 있는 모든 걸 널 보낸 그때도 알았었더라면 리모콘을 들고 TV를 보다 드라마가 슬퍼 끄고 말았어 아무것도 없는 화면을 보다 사랑도 이렇게 꺼진걸 알았어 난 살아있고 싶어서 너와 함께 있고 싶어서 너무 많은 나를 버리고 왔다 난 이제 내가 없다고 니가

나비효과 로시(Rothy)

내일 일을 지금 알 수 있다면 후회 없는 내가 될 수 있을까 내가 지금 알고 있는 모든 걸 널 보낸 그때도 알았었더라면 리모콘을 들고 TV를 보다 드라마가 슬퍼 끄고 말았어 아무것도 없는 화면을 보다 사랑도 이렇게 꺼진걸 알았어 난 살아있고 싶어서 너와 함께 있고 싶어서 너무 많은 나를 버리고 왔다 난 이제 내가 없다고 니가

나비효과(리폴리 ost) 로시

내일 일을 지금 알 수 있다면 후회 없는 내가 될 수 있을까 내가 지금 알고 있는 모든 걸 널 보낸 그때도 알았었더라면 리모콘을 들고 TV를 보다 드라마가 슬퍼 끄고 말았어 아무것도 없는 화면을 보다 사랑도 이렇게 꺼진걸 알았어 난 살아있고 싶어서 너와 함께 있고 싶어서 너무 많은 나를 버리고 왔다 난 이제 내가 없다고 니가

나비효과 신승훈(Vocal 정엽)

02 나비효과 정엽 Composed by 신승훈 / Lyrics by 원태연 내일 일을 지금 알 수 있다면 후회없는 내가 될 수 있을까 내가 지금 알고 있는 모든 것 널 보낸 그때도 알았었더라면 리모콘을 들고 TV를 보다 드라마가 슬퍼 끄고 말았어 아무것도 없는 화면을 보다 사랑도 이렇게 꺼진걸 알았어 난 살아있고 싶어서 너와 함께 있고

나비효과 (Vocal 정엽 신승훈

내일 일을 지금 알 수 있다면 후회 없는 내가 될 수 있을까 내가 지금 알고 있는 모든 것 널 보낸 그때도 알았었더라면 리모콘을 들고 티비를 보다 드라마가 슬퍼 끄고 말았어 아무것도 없는 화면을 보다 사랑도 이렇게 꺼진걸 알았어 난 살아있고 싶어서 너와 함께 있고 싶어서 너무 많은 나를 버리고 왔다 * 난 이제 내가 없다고 니가

지금 나갈까 하미

지금 나갈까 난 지금 막 들어왔는데 가기 귀찮아 전화를 끊었지 그래도 지금 나갈까 말을 했어야했나봐 이렇게까지 널 잊기가 힘든걸 알았더라면 넌 역시 아무렇지 않게 내 앞에서 걔 얘기를 해 난 최대한 아무렇지 않은척 너의 앞에서 딴청 을 하면서 너를봐 너의 손에 커플링과 얼굴에 미소에 이제 더 이상 너에게 내 자리는 없다는 사실을

회 상 김성집

이제와 너를 돌아보니 너무 쉽게 헤어졌어 자존심만 앞세우다 마지막까지 갔어 이별인 걸 알았을땐 이미 늦어 있었지 한번 어긋난 틈 회복하긴 어려웠었지 어쩌면 사랑도 연습이 필요한가봐 이별을 거칠때마다 난 하나씩 배워 다음번 사랑은 또 어떤 이유때문에 실패로 끝나 또 한가지를 배울까 나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에도 알았더라면

회 상 김성집

이제와 너를 돌아보니 너무 쉽게 헤어졌어 자존심만 앞세우다 마지막까지 갔어 이별인 걸 알았을땐 이미 늦어 있었지 한번 어긋난 틈 회복하긴 어려웠었지 어쩌면 사랑도 연습이 필요한가봐 이별을 거칠때마다 난 하나씩 배워 다음번 사랑은 또 어떤 이유때문에 실패로 끝나 또 한가지를 배울까 나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에도 알았더라면

회상 김성집

이제와 너를 돌아보니 너무 쉽게 헤어졌어 자존심만 앞세우다 마지막까지 갔어 이별인걸 알았을땐 이미 늦어 있었지 한번 어긋난 틈 회복하긴 어려웠었지 어쩌면 사랑도 연습이 필요한가봐 이별을 거칠때마다 난 하나씩 배워 다음번 사랑은 또 어떤 이유때문에 실패로 끝나 또 한가지를 배울까 나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에도 알았더라면 조금 더 우린 많은 시간 사랑하며 지냈을텐데

나비효과 정엽

내일 일을 지금 알 수 있다면 후회없는 내가 될 수 있을까 내가 지금 알고 있는 모든 것 널 보낸 그때도 알았었더라면 리모콘을 들고 TV를 보다 드라마가 슬퍼 끄고 말았어 아무것도 없는 화면을 보다 사랑도 이렇게 꺼진걸 알았어 난 살아있고 싶어서 너와 함께 있고 싶어서 너무 많은 날을 버리고 왔다 난 이제 내가 없다고 니가 다 가졌다고 화를 내고

나비효과 정승환

내일 일을 지금 알 수 있다면 후회 없는 내가 될 수 있을까 내가 지금 알고 있는 모든 걸 널 보낸 그때도 알았었더라면 리모컨을 들고 TV를 보다 드라마가 슬퍼 끄고 말았어 아무것도 없는 화면을 보다 사랑도 이렇게 꺼진 걸 알았어 난 살아있고 싶어서 너와 함께 있고 싶어서 너무 많은 나를 버리고 왔다 난 이제 내가 없다고 네가 다 가졌다고

알았더라면 디에이드

문득 잠에서 깨었는데 창문 두드리는 바람에 잠 못 이루다가 생각한다 어떤 마음에 대해서 숨이 턱에 차게 걸어도 나아가지 못해 헤매일 때에 고단한 등을 쓸어 내리는 다정하고도 다정한 산다는 게 내게만 어려운 건 아니라고 누구나 지치고 누구나 버겁고 누구나 막막하다고 산다는 게 온전히 모진 것은 아니라고 조급해하지 않아도 원하는

알았더라면 The Ade

문득 잠에서 깨었는데 창문 두드리는 바람에 잠 못 이루다가 생각한다 어떤 마음에 대해서 숨이 턱에 차게 걸어도 나아가지 못해 헤매일 때에 고단한 등을 쓸어 내리는 다정하고도 다정한 산다는 게 내게만 어려운 건 아니라고 누구나 지치고 누구나 버겁고 누구나 막막하다고 산다는 게 온전히 모진 것은 아니라고 조급해하지 않아도 원하는

알았더라면 디에이드(The Ade)

문득 잠에서 깨었는데 창문 두드리는 바람에 잠 못 이루다가 생각한다 어떤 마음에 대해서 숨이 턱에 차게 걸어도 나아가지 못해 헤매일 때에 고단한 등을 쓸어 내리는 다정하고도 다정한 산다는 게 내게만 어려운 건 아니라고 누구나 지치고 누구나 버겁고 누구나 막막하다고 산다는 게 온전히 모진 것은 아니라고 조급해하지 않아도 원하는

알았더라면, (멋진가인님청곡)디에이드

문득 잠에서 깨었는데 창문 두드리는 바람에 잠 못 이루다가 생각한다 어떤 마음에 대해서 숨이 턱에 차게 걸어도 나아가지 못해 헤매일 때에 고단한 등을 쓸어 내리는 다정하고도 다정한 산다는 게 내게만 어려운 건 아니라고 누구나 지치고 누구나 버겁고 누구나 막막하다고 산다는 게 온전히 모진 것은 아니라고 조급해하지 않아도 원하는

알았더라면 <<니가왜청곡을님 청곡>> 디에이드 (The Ade)

문득 잠에서 깨었는데 창문 두드리는 바람에 잠 못 이루다가 생각한다 어떤 마음에 대해서 숨이 턱에 차게 걸어도 나아가지 못해 헤매일 때에 고단한 등을 쓸어 내리는 다정하고도 다정한 산다는 게 내게만 어려운 건 아니라고 누구나 지치고 누구나 버겁고 누구나 막막하다고 산다는 게 온전히 모진 것은 아니라고 조급해하지 않아도 원하는

지금 내가 알고 있는 것들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제이독(J-DOGG)

요즘 친구들의 성장을 봐 , 우리보다 훨씬 빠르고 또 멋지니까 길을 찾지못해 청춘을 낭비한 시절의 난 그들만큼 날 위한 시간을 왜 보내지를 못했을까? 눈을 뜨는게 빨랐다면 좀 떳을까? 지금 내 모습이 그리 잘못된 건 아니지만 우린 너무 많은 것들을 다 잃고가 , right?

지금 내가 알고 있는 것들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제이독 (J-DOGG)

시간을 견뎌왔어 이게 내가 하는 일이고 내 집이라서 사실 별 재민 못봤어 사람들이 내 음악을 좋아하지 않아 That'z waht's up 요즘 대세는 수프림 팀 혹은 도끼 나도 그들을 좋아해 fo'sho'I respect them 요즘 친구들의 성장을 봐 우리보다 훨씬 빠르고 또 멋지니까 길을 찾지못해 청춘을 낭비한

알았더라면 디에이드 (The Ade)

문득 잠에서 깨었는데 창문 두드리는 바람에 잠 못 이루다가 생각한다 어떤 마음에 대해서 숨이 턱에 차게 걸어도 나아가지 못해 헤매일 때에 고단한 등을 쓸어 내리는 다정하고도 다정한 산다는 게 내게만 어려운 건 아니라고 누구나 지치고 누구나 버겁고 누구나 막막하다고 산다는 게 온전히 모진 것은 아니라고 조급해하지

알았더라면 디에이드 (TheAde)

문득 잠에서 깨었는데 창문 두드리는 바람에 잠 못 이루다가 생각한다 어떤 마음에 대해서 숨이 턱에 차게 걸어도 나아가지 못해 헤매일 때에 고단한 등을 쓸어 내리는 다정하고도 다정한 산다는 게 내게만 어려운 건 아니라고 누구나 지치고 누구나 버겁고 누구나 막막하다고 산다는 게 온전히 모진 것은 아니라고 조급해하지 않아도

알았더라면*? 디에이드 (TheAde)?

문득 잠에서 깨었는데 창문 두드리는 바람에 잠 못 이루다가 생각한다 어떤 마음에 대해서 숨이 턱에 차게 걸어도 나아가지 못해 헤매일 때에 고단한 등을 쓸어 내리는 다정하고도 다정한 산다는 게 내게만 어려운 건 아니라고 누구나 지치고 누구나 버겁고 누구나 막막하다고 산다는 게 온전히 모진 것은 아니라고 조급해하지 않아도

알았더라면 우은미

사랑하지 않는다는 말을 해주지 그랬어 왜 말을 안 했어 알았더라면 내가 노력했을 탠데 또 눈치 없던 나야 사랑한다는 말을 믿었어 말하지 그랬어 금방 실증 난 거라고 알았더라면 내가 더는 아프지 않게 너를 대신할 것들을 찾아서 더는 잡지 않을 탠데 사랑하니까 그랬어 눈치 없이 나 가슴 설레였었어 네가 해준 모든 말에 모든

서로 다른 이야기 Still PM 외 2명

RiLord) Take me back to the old days once again 쉽진 않지 기나긴 후회 속에 잊지 못한 미련함은 계속 돼 난 생각해 지나침이 최선책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변할 수 있을까 그대로 알았더라면 다시 돌아가고 싶을뿐 내 마음 부푼 후회만이 가득차버린 꿈 내게 말했던 소중한 경험들 Maybe one of

각성 (Finding True Self) 제리케이(Jerry. K)

Hey, it\'s another day 꾸던 꿈을 이루려 잠에서 깨 아침형 인간, 스물 여섯 때 3년 뒤, 깨어있지, 이 새벽에 시간이 걸렸어, 깨닫기까지 난 너무 어렸고, 생각이 많지 참 많이 따졌어, 계산기 같이 아직 멀었어, 못 오른 계단이 많지 이 시 구절을 되뇌곤 했지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물론 당연한 결과겠지

각성 (Finding True Self) 제리케이 (Jerry.k)

Hey it's another day 꾸던 꿈을 이루려 잠에서 깨 아침형 인간 스물 여섯 때 3년 뒤 깨어있지 이 새벽에 시간이 걸렸어 깨닫기까지 난 너무 어렸고 생각이 많지 참 많이 따졌어 계산기 같이 아직 멀었어 못 오른 계단이 많지 이 시 구절을 되뇌곤 했지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물론 당연한 결과겠지 지금 알고

서로 다른 이야기 - Still PM,RiLord,DJ Tiz 소울 커넥션(Soul Connection)

RiLord) Take me back to the old days once again 쉽진 않지 기나긴 후회속에 잊지못한 미련함은 계속 돼 난 생각해 지나침이 최선책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변할 수 있을까 그래도 알았더라면 다시 돌아가고 싶을 뿐 내 마음 부푼 후회만이 가득차버린 꿈 내게 말했던 소중한 경험들 Maybe one

어른이 되고 나서야 신새벽

안되는 고집을 부려도 됐었고 미운 짓을 할 때도 예쁨 받기도 했지 이미 알고 있던 당신의 맘을 이제서야 조금씩 알아가요 Oh 난 철없는 어른이 되어서야 억지 부림에 눈물이 나며 걱정이란 것을 하며 살죠 Oh 난 그대의 기대인 줄 몰랐어요 그대 평생의 청춘이 바로 나라는 사실을 이제야 알았어요 이제는 하루가 느리길 바라요 완만한 개울가처럼 천천히길 바라죠 이제

어른이 되고 나서야 (Inst.) 신새벽

안되는 고집을 부려도 됐었고 미운 짓을 할 때도 예쁨 받기도 했지 이미 알고 있던 당신의 맘을 이제서야 조금씩 알아가요 Oh 난 철없는 어른이 되어서야 억지 부림에 눈물이 나며 걱정이란 것을 하며 살죠 Oh 난 그대의 기대인 줄 몰랐어요 그대 평생의 청춘이 바로 나라는 사실을 이제야 알았어요 이제는 하루가 느리길 바라요 완만한 개울가처럼 천천히길 바라죠 이제

용서할게 비쥬

차라이 어제 널 못봤다면 좋았을 넌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함께 있는 니 모습 나와 있을때보다 더 행복해 보이는 모습 왜 이렇게 눈물나게 해 변명하려 하겠지 오래 전부터 안 친구였다고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건지 차라리 솔직해졌으면해 너의 화려한 연극인 줄 나는 알고 있지만 나도 모르게 약해져 버린 마음 나도 날 모르겠어~ 사실을 말한다면 한번만

영원까지 (feat. Tori) 최준서

알고 있는 주님 그대도 알고 있나요 비 오는 날 우산처럼 날 지켜주시죠 빗물 눈물이 되어 차갑게 내린다면 주님처럼 내 곁에 머물러 줄 수 있나요 내가 알게 된 주님 그대와 함께 하시죠 사랑을 내게 알려준 그대가 고맙죠 주께 받은 사랑만큼 그대에게 줄게요 흘린 눈물 이제는 거둬요 나 닦아 줄게요 주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우리 사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