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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사람은가더라(MR) 진성

-사람은 가더라 갈사람은 가더라 매달-려도 소용-없고 애원-해도 소용없더라 처음-부터 지키지-못할 그약속은왜-해놓고 -사람은 가더라 -사람은 가더라 어-차-피 떠나갈꺼면 미련-없이 가거라 >>>>>>>>>>간주중<<<<<<<<<< 잊-을건 잊어야지 잊을건 잊어야지 사랑-할때 하던-약속 모-두가 거짓말이야 한-번준

갈 사람은 가더라 (MR) 진성

사람은 가더라 매달려도 소용없고 애원해도 소용없더라 처음부터 지키지 못할 그 약속은 왜 해놓고 사람은 가더라 사람 가더라 어차피 떠나갈 거면 미련 없이 가거라 잊을 건 잊어야지 잊을 건 잊어야지 사랑할 때 하던 약속 모두가 거짓말이야 한 번 준 정이기에 미련이야 남겠지만 잊을 건 잊어야지 잊을 건 잊어야지 어차피 떠나갈

갈 사람은가더라 진성

-사람은 가더라 갈사람은 가더라 매달-려도 소용-없고 애원-해도 소용없더라 처음-부터 지키지-못할 그약속은왜-해놓고 -사람은 가더라 -사람은 가더라 어-차-피 떠나갈꺼면 미련-없이 가거라 `````````````````````````````````````````````````````` 잊-을건 잊어야지 잊을건 잊어야지

갈 사람은 가더라 진성

눈시울을 적시면서 그 님에게 안녕하며 작별의 인사하고 이제 와서 후회하며 눈물짓네 가지 말라 잡아 볼 걸 사랑한다 말해 볼 걸 이제 와서 무슨 소용이야 내가 바보야 내가 바보야 잡지 못한 내가 바보야 눈시울을 적시면서 떠나가는 당신에게 작별의 인사하고 이제 와서 후회하며 울 줄이야 뒤돌아 가는 당신 가지 말라 잡아 볼 걸 이제 와서 후회할 ...

갈사람은가더라 진성

-사람은 가더라 갈사람은 가더라 매달-려도 소용-없고 애원-해도 소용없더라 처음-부터 지키지-못할 그약속은왜-해놓고 -사람은 가더라 -사람은 가더라 어-차-피 떠나갈꺼면 미련-없이 가거라 >>>>>>>>>>간주중<<<<<<<<<< 잊-을건 잊어야지 잊을건 잊어야지 사랑-할때 하던-약속 모-두가 거짓말이야 한-번준

갈사람은 가더라 진성

갈사람은 가더라 갈사람은 가더라 매달려도 소용없고 애원해도 소용없더라 처음부터 지키지 못할 그 약속은 왜 해놓고 갈사람은 가더라 갈사람은 가더라 어차피 떠나 갈꺼면 미련없이 가거라 <간주중> 잊을건 잊어야지 잊을건 잊어야지 사랑할때 하던 약속 모두가 거짓말이야 한번 준 정이기에 미련이야 남겠지만 잊을건 잊어야지 잊을건 잊어야지

갈사람 진성

갈사람 가더라 갈사람 가더라 기다-려-도 소용없-고 애원해-도 소용 없더-라 처음부터- 지키지 못-할 그약속은 왜-- 해놓고 갈사람 가더라 갈사람 가더라 어차-피- 떠나갈거면 미련없이 가-거-라 2 잊을건 잊어야지 잊을건 잊어야지 사랑할때- 했-던 약-속 모두가 거짓말이-야 처음부터 -지키지 못할 그약속은 왜-- 해놓고- 갈사람

갈사람 진성

*제목 갈사람 *갈사람 가더라 갈사람 가더라 *매달여도 소용없고 애원도 소용없더라 *처음부터 지키지못할 그약속은 왜해놓고 *갈사람 가더라 갈사람 가더라 *어차피 떠나갈거면 미련없이 가거라 *******************2절*간주중************* *잊을건 잊어야지 잊을건 잊어야지 *사랑할때 했던약속 모두가

안동역에서(MR) 진성

바람에 날-려버린 허무한 맹-세-였나 첫눈이 내리는날 안동역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 사람 새벽부터 오는 눈이 무-릎까지 덮는데 안오는건지 못오는건지 오-지않는 사람아 안타까운 내마음만 녹고 녹는다 기적소리 끊어진밤에 >>>>>>>>>>간주중<<<<<<<<<< 어차피 지-워야할 사랑은 꿈-이-었나 첫눈이 내리는날 안동역앞에서 만나자고 약...

내가바보야(MR) 진성

눈시울을 적시면서 그님에게안녕하며 작별의인사하고 이제와서 후회하며눈물짓네 가지말라잡아볼껄 사랑한다말해볼껄 이제와서무슨소용이야 내가바보야 내가바보야 잡지못한 내가 바 보야 >>>>>>>>>>간주중<<<<<<<<<< 눈시울을 적시면서 떠나가는당신에게 작별의인사하고 이제와서 후회하며울줄이야 뒤돌아가는당신 가지말라잡아볼껄 이제와서후회할줄이야 내가바보야...

님의등불(MR) 진성

동쪽에서 부는바람 이내옷깃스칠라 서쪽에서 부는바람 이내살갖스칠라 하나밖에없는 내님이여 누가볼까두렵소 장독뒤에 숨길까 이내등뒤에 숨길까 세찬비바람불어도 거센눈보라가닥쳐도 나는 영원한 당신의등불이 되리라 >>>>>>>>>>간주중<<<<<<<<<< 세월따라 변하는게 이내얼굴이더냐 강물처럼 흘러가는 가는세월야속하오 내영혼을심어 사랑한님 누가볼...

안동역에서 (MR) 진성

안동역에서-진성 <전주> 바람~에 날~려버린 허무한 ^맹-세였나 첫눈이 내리는 날 안동역 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 사람 새벽부터 오는 눈이 무--릎까지 덮는데 안 오는 건지 못 오는 건지 오지않는 사람아 안타까운 내마음만 녹고 녹는다 기적소리 끊어진 밤에 <간주> 어짜~피 지~워야할 사랑은 ^꿈-이었나 첫눈이 내리~는 날 안동역

장가가는날(MR) 진성

밝혀라밝혀 밝혀라밝혀 온마을에불을밝혀 시골총각장가가네 야호 야호 얼마나이사람을 찾아왔던가 얼마나이사람을 기다렸던가 이사람이바로 서울색시 정말 맘에들어 밝혀라밝혀 밝혀라밝혀 온마을에불을밝혀 시골총각 장가가네 >>>>>>>>>>간주중<<<<<<<<<< 밝혀라밝혀 밝혀라밝혀 공기좋고물좋은곳에 서울색시시집가네 야호 야호 얼마나이사람을 찾아왔...

안동약에서(MR) 진성

. 바람에 날려버린 허무한 맹세였나 첫눈이 내리는 날 안동역 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 사람 새벽부터 오는눈이 무릎까지 덮는데 안오는건지 못오는건지 오지 않는 사람아 안타까운 내 마음만 녹고 녹는다 기적 소리 끊어진 밤에 2. 어차피 지워야 할 사랑은 꿈이었나 첫눈이 내리는 날 안동역 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 사람 새벽부터 오는눈이 무릎까지 덮는데 안오는...

울엄마 (MR) 진성

울 ㅡ엄마ㅡ 날 ㅡ낳ㅡ아ㅡ걱정 태산이 되고ㅡ 주ㅡㅡㅡ름ㅡ 깊ㅡㅡ은ㅡ데ㅡㅡ ..세상사ㅡ 나 잘났다ㅡ허풍ㅡ소리에ㅡㅡ ..눈가에ㅡ 이슬ㅡ 맺히ㅡ네ㅡㅡ 어리 버ㅡ리ㅡ 가진 것 없어 떠ㅡ버리ㅡ 말로ㅡ만 ㅡ한숨ㅡ 드ㅡ렸네ㅡ 어리ㅡ 버ㅡ리ㅡ 수많은 날을 응ㅡ어ㅡ리 ㅡ가슴ㅡ에 한만ㅡ 드ㅡ렸ㅡ네ㅡ 무ㅡㅡ병장ㅡ수ㅡ 부디 ㅡ하옵ㅡ소서ㅡ 간주중....))) 어리ㅡ 버...

그깟팔자 (MR) 진성

(짜라라라라 그깟 팔자!가는 길은 너의 몫이다)비바람 안고 피어난 거친 인생아팔자인걸 어쩌누꽃향기 물고 태어난 봄날 인생을부러워마라 다 같은 한세상(짜라짜라라라라 한세상)(우~) 울창한 가지 비바람에 (우~우~)뿌리 뽑히고 고목나무 꽃피듯그깟 팔자 무슨 소용 있단 말이냐이름 세자 걸고서 (하~)가는 길은 너의 몫이다(가는 길이 너의 몫이다)비바람 안고...

(MR 반주곡)안동역 진성

1> 바람~에 날~려버린 허무한 맹~세엿나 첫눈이 내리는날 안동역(군산역)앞에서 만자자고 약속한사람 새벽부터 오는눈이 무~릅까지 덮는데 안오는건지 못오는건지 오~지않는 사람아 안타까운 내~마음만 녹고녹는다~기적소리 끈어진~ 다네 2> 어차~피 지워야할 사랑은 꿈~이엿나 첫눈이 내리는날 안동역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사람 새벽부터 오는눈~이 무~릅까지 덮...

님의 등불 (MR) 진성

동쪽에서 부는 바람 님의 옷깃 스칠라 서쪽에서 부는 바람 님의 살갗 스칠라 하나 밖에 없는 내 님이여 누가 볼까 두렵소 장독 뒤에 숨길까 이 내 등 뒤에 숨길까 세찬 비바람 불어도 거센 눈보라 닥쳐도 나는 영원한 당신의 등불이 되리라 세월 따라 변하는 게 님의 얼굴이더라 강물처럼 흘러가는 가는 세월 야속하오 내 영혼을 심어 사랑한 님 누가 볼까...

안동역 에서(MR) 진성

1> 바람~에 날~려버린 허무한 맹~세엿나 첫눈이 내리는날 안동역(군산역)앞에서 만자자고 약속한사람 새벽부터 오는눈이 무~릅까지 덮는데 안오는건지 못오는건지 오~지않는 사람아 안타까운 내~마음만 녹고녹는다~기적소리 끈어진~ 다네 2> 어차~피 지워야할 사랑은 꿈~이엿나 첫눈이 내리는날 안동역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사람 새벽부터 오는눈~이 무~릅까지 덮...

태클을 걸지마 (MR) 진성

어떻게 살았냐고 묻지를 마라 이리 저리 살았을 거라 착각도 마라 그래 한때 삶의 무게 견디지 못해 긴긴 세월 방황 속에 청춘을 묻었다 어허허 어허허 속절없는 세월 탓해서 무얼해 되 돌릴 수 없는 인생인 것을 지금부터 뛰어 앞만 보고 뛰어 내 인생에 태클을 걸지마 어떻게 살았냐고 묻지를 마라 이리 저리 살았을 거라 착각도 마라 그래 한때 삶의 무게 견...

내가 바보야 (MR) 진성

눈시울을 적시면서 그 님에게 안녕하며 작별의 인사하고 이제 와서 후회하며 눈물짓네 가지 말라 잡아 볼 걸 사랑한다 말해 볼 걸 이제 와서 무슨 소용이야 내가 바보야 잡지 못한 내가 바보야 눈시울을 적시면서 떠나가는 당신에게 작별의 인사하고 이제 와서 후회하며 울 줄이야 뒤돌아 가는 당신 가지 말라 잡아 볼 걸 이제 와서 후회할 줄이야 내가 바...

인생은 물레방아 (MR) 진성

이른 아침에 둥근 해를 바라보면은 왠지 나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 앞 산 새 한 마리 가사 없는 노래를 하고 너도나도 일어나 큰북을 울려라 잠에서 깨어나라 깨어나서 뛰어 보아라 인생은 물레방아 돌고 도는 게 인생살이지 살다 보면 너나 나나 좋은 날이 찾아올 거야 어제 밤에는 비바람이 몰아 치더니 오늘 아침엔 무지개 떴네 세상 사람들아 젖은 옷을...

구만리 인생 (MR) 진성

(어허허어~)뭔놈에 (뭔놈에) 번뇌인가 (번뇌인가)맨몸으로 돌아갈것을피죽야 (피죽야) 못먹으랴 (못먹으랴)어찌 한끼 때우면 그만손발이 있으되 내 것이라 하겠소멋대로 간 세월 탓이지 (후~탓이지)팔자 필라 치면은 붉게 물든 황혼역내 살날 구만리지만세상은 나 없이도 가것지(어허허어~)뭔놈에 (뭔놈에) 번뇌인가 (번뇌인가)맨몸으로 돌아갈것을산입에 (산입에)...

내 여인 (MR) 진성

(내 여인 내 여인 내 사랑은 당신뿐이야)산다는게 힘이든가요 외로워서 힘이든가요운명처럼 만난 내 여인당신만을 사랑합니다 (당신만 사랑합니다)(우우우~) 인생이란 (인생이란)구름 같은 것 (구름 같은 것)어느 곳에 머물지 몰라 (몰라 몰라)한번 가면 다시는 못 올너와 나의 인생이기에내 영원히 함께 할 사람내 사랑은 당신뿐이야(내 여인)텅 빈 가슴 채워줄...

나침반 진성

1.종로로 갈까요 영동으로 갈까요 차라리 청량리로 떠날까요 많은 사람 오고 가는 을지로에서 떠나버린 그 사람을 찾고 있어요 @아하~~아~ 이쪽 저쪽 사방팔방 둘러(보아도)봐도 어쩌다 닮`은 사람 한 두명씩 오고 갈뿐 아하~~아~ 내가 찾는 그 사람은 어디 있나요 아`무리 찾`아 봐도 그 사람은 간 곳이 없네 미아리로 갈까요 영등포로 갈까요 을지로 길`모퉁이에

껄껄껄 (MR) 현당

사랑했다 미워했다 덧없이 세월이 갔다 너와 내가 함께 보냈던 그래도 그때가 좋았다 세상살이 인생살이 돌아보면 별것 아닌데 잘해줄걸 용서할걸 안아줄걸 그랬어 껄껄껄 아쉬움에 껄껄껄 웃으면서 인생은 흘러 가더라 사랑했다 미워했다 덧없이 세월이 갔다 너와 내가 함께 보냈던 그래도 그때가 좋았다 세상살이 인생살이 지나보면 별것 아닌데

갈테면 가라지 진성

테면 가리지 마음대로 가라지 내가 싫어 가겠다면 테면 가리지 멋대로 가라지 누가 너를 붙잡을 줄 알고 어차피 떠날 사람 얄밉지만 차라리 웃고 말지 뭐 못 잊어 그리워서 두고두고 가슴 치며 후회할 지라도 테면 가리지 마음대로 가라지 누가 너를 붙잡을 줄 알고 테면 가리지 마음대로 가라지 내가 싫어 가겠다면

청포도 고향 진성

청포도 익어 오는 우물가 샘터는 수줍은 아가씨가 기다리던 곳 못 잊어서 찾아 온 고향 그 사람은 떠나고 청포도 송이 송이 옛날이 그립구나 청포도 우물 가는 어여쁜 아가씨가 붉으레 수줍어서 미소 짓던 곳 그리워서 돌아 온 고향 그 아가씬 떠나고 청포도 송이 송이 옛 시절 그립구나?

유리벽 사랑 진성

유리벽 사랑 - 진성 처음으로 느껴 보았던 당신의 사랑 앞에서 그리움과 외로움이 낙엽처럼 쌓여만 가네 더 이상은 수 없는 슬픈 사랑이었다면 차라리 맺지 말지 정은 왜 주오 아~ 유리벽 사랑 내 어이 너를 잊을 수 있나 간주중 가슴으로 느껴 보았던 뜨거운 사랑 앞에서 내 모든 걸 다 주었다 아낌없이 다 주었는데 더 이상은 수 없는 슬픈

보릿고개(new) 진성

아야 뛰지마라 배 꺼질라 가슴시린 보릿고갯길 주린 배잡고 물 한바가지 배 채우시던 그 세월을 어찌 사셨소 초근목피에 그 시절 바람결에 지워져 때 어머님 설움 잊고 살았던 한 많은 보릿고개여 풀피리 꺾어 불던 슬픈 곡조는 어머님의 한숨이었소 아야 우지마라 배 꺼질라 가슴시린 보릿고갯길 주린배 잡고 물 한바가지 배 채우시던

보릿고개 (new) 진성

아야 뛰지마라 배 꺼질라 가슴시린 보릿고갯길 주린 배잡고 물 한바가지 배 채우시던 그 세월을 어찌 사셨소 초근목피에 그 시절 바람결에 지워져 때 어머님 설움 잊고 살았던 한 많은 보릿고개여 풀피리 꺾어 불던 슬픈 곡조는 어머님의 한숨이었소 아야 우지마라 배 꺼질라 가슴시린 보릿고갯길 주린배 잡고 물 한바가지

보리고개 진성

아야 뛰지마라 배 꺼질라 가슴시린 보릿고갯길 주린 배잡고 물 한바가지 배 채우시던 그 세월을 어찌 사셨소 초근목피에 그 시절 바람결에 지워져 때 어머님 설움 잊고 살았던 한 많은 보릿고개여 풀피리 꺾어 불던 슬픈 곡조는 어머님의 한숨이었소 아야 우지마라 배 꺼질라 가슴시린 보릿고갯길 주린배 잡고 물 한바가지 배 채우시던

청춘등대(MR) 손인호

파도치는 등대아래 이밤도 둘-이만나 바람에 검은머-리 휘날리면서 하-모니카 내가불고 그대는 노래불러 항-구에서 맺은사-랑 등대불 그림자에 아-아-아-정은 깊어 가더라 >>>>>>>>>>간주중<<<<<<<<<< 깜빡이는 등대불에 항구를 찾-아드는 타국선 고동소-리 들리어오네 손-을잡고 안개속을 그대와 걸어갈때 등-대에서

사랑은 무죄다 진성

너무나 보고싶어서 도무지 잊지못해서 한동안 힘이들었어 내내 가슴을 앓았어 내모습 불쌍했는지 하늘이 감동했는지 그녀를 다시 만났어 밭을 갈려는 그밤에 하지만 우리는 서로 가까이 수 없는 이유로 운명의 장난앞에서 말없이 바라볼 뿐 자라서 한번이라도 현실의 옷을 벗어 버리고 죽어도 후회 없이 사랑에 빠지고 싶다 한잔의 술에 취해서

진성-보릿고개 보이님2번째청곡

아야 뛰지마라 배 꺼질라 가슴시린 보릿고갯길 주린 배잡고 물 한바가지 배 채우시던 그 세월을 어찌 사셨소 초근목피에 그 시절 바람결에 지워져 때 어머님 설움 잊고 살았던 한 많은 보릿고개여 풀피리 꺾어 불던 슬픈 곡조는 어머님의 한숨이었소 아야 우지마라 배 꺼질라 가슴시린 보릿고갯길 주린배 잡고 물 한바가지 배 채우시던

추억의 포장마차 진성

술 한 잔 따라 놓고 술잔에 키스하며 술 한 잔 마셔 봐도 몇 잔 을 마셔 봐도 어느 날 퇴근길에 자그마한 포장마차 찬바람이 등을 밀어도 곳은 포장마차 술 한 잔 따라놓고 술잔에 키스 하며 술 한 잔 마셔 봐도 몇 잔 을 마셔 봐도 아 ~ 술 내음 간데없고 스쳐 가는 기억들이 내 님의 그리움만 나를 취하게 하네 한 잔 두

가시리(46932) (MR) 금영노래방

이름 모를 꽃을 꺾어 내 품 안에 안겨 주고 서툰 설렘 하나 그 웃음 하나 남겨 준 사람 뜨겁게 날 안아 주고 참 가벼이 떠난 그대 멀리 날아가는 저 새들처럼 쉬이 가더라 내 마음결을 휘휘 돌아 세월은 흐르더라 ho 한낮 깨어날 꿈이리라 잠시 쉬어 마음이라 꽃이 피고 지는 계절을 닮아 변한 사랑아 그대 가시리 가시리잇고 나를 바리고 가시리잇고 걸음걸음 내

보릿 고개 진성

아야 뛰지마라 배 꺼질라 가슴시린 보릿고갯길 주린 배잡고 물 한바가지 배 채우시던 그 세월을 어찌 사셨소 초근목피에 그 시절 바람결에 지워져 때 어머님 설움 잊고 살았던 한 많은 보릿고개여 풀피리 꺾어 불던 슬픈 곡조는 어머님의 한숨이었소 아야 우지마라 배 꺼질라 가슴시린 보릿고갯길 주린배 잡고 물 한바

빈 손 진성

바람처럼 스쳐가는 짧은 청춘인데 사랑에 울고 이별에 울고 그러다 가는 인생 있다고 자랑 말고 없다고 울지 마라 때는 빈손이란다 그 누구도 가는 세월 막을 수 있나 ~간 주 중~ 바람처럼 스쳐가는 짧은 청춘인데 사랑에 울고 이별에 울고 어차피 가는 인생 싫어도 너뿐이고 좋아도 너뿐인데 세월이 아쉬 웁단다 어느 누가 가는 세월 막을 수

두루마리 (MR) 홍시

두루마리 화장지 풀리듯 술술 풀리면 사랑이 얼마나 좋을까 아니다 아니다 사랑은 밥 대신에 독한술만 주고 또 주더라 손바닥 뒤집듯이 쉽게 떠나 가더라 가는 사람 마음엔 지문도 없더라 바람처럼 가버린 사랑 쏟아지면 담을 수 없는 그게 바로 사랑이더라 그 사랑에 너도 나도 울더라 벽에 걸린 꽃 다발 처럼 항상 날 보면 사랑이 얼마나 좋을까

내마음 별과 같이 진성

산노을에 두둥실 홀로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 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내 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간 ~ 주 ~ 중 강바람에 두둥실 길을 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 갈길을 나그내 떠나 길을 찬란한 젊은 꿈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몸이라지만 내 마음 별 과같이

평양아줌마 진성

서산`마루 지는해는 어김없이 넘어가고 무심하게 가고 오는 그 세월이 타향살이 어언 반평생 가고파도 수 없는 북녘 내 고향 한맺힌 휴전선이 원수더라 아하~~아~ 대동강아 모란봉아 불~~~마.

평양 아줌마 진성

서산마루 지는해는 어`김없이` 넘어가고 무심하게 가고 오는 그 세월이 타향살이 어언 반평생 가고파도 수 없는 북녘 내 고향 한맺힌 휴전선이 원수`더라 아하~~아~ 대동강아 모란봉아 불~~~마.

저 하늘의 별을 찾아 진성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곳 없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하늘을 이불 삼아 밤 이슬을 벼개 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 드는 집시 인생 아침 해가 뜰 때까지 꿈 속에서 별을 찾는다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사랑 찾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밤 별을 친구 삼아 풀벌레를 벗을 삼아 지친 몸을

저하늘의 별을 찾아 진성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곳 없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하늘을 이불 삼아 밤 이슬을 베개 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 드는 짚시 인생 아침 해가 뜰 때까지 꿈 속에서 별을 찾는다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사랑 찾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밤 별을 지붕 삼아 풀 벌레를 벚을 삼아

저하늘 별을 찾아 진성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곳 없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하늘을 이불 삼아 밤 이슬을 베개 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 드는 짚시 인생 아침 해가 뜰 때까지 꿈속에서 별을 찾는다 간 ~ 주 ~ 중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사랑 찾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밤 별을

저 하늘 별을 찾아 진성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곳 없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하늘을 이불 삼아 밤 이슬을 베개 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 드는 짚시 인생 아침 해가 뜰 때까지 꿈속에서 별을 찾는다 간 ~ 주 ~ 중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사랑 찾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밤 별을

>>>님찾아가는길<<< 진성

1))) 나밖에 몰~랐던 그~사람~ 내 곁을 떠나~버렸네~~ 아쉬운 미~련만 남겨둔채로~ 내 곁을~ 떠나버렸네~ 어허야~ 무정한 사람~ 나를 두고 어디로 갔소~~ 님이여~ 텅 빈 내 가슴~~ 그 무엇도 채울 길 없어~~ 어허야~ 어허야~~ 님 찾아 나는 가리라~ 2))) 그렇게 믿~었던 그~사람~ 날 두고 떠나~ 줄은

간다는데 진성

손 흔들고 보내야지 안 잡아 못 잡아 못 잡아 안 잡아 사람 간다는데 간다는데 왜 잡아? 간다는데 왜 잡아 인사하고 보내야지 선물 받은 상처를 혼자서는 못 감추고 우는 바보 나는 아니야 슬픈 바보 난 아니야 못난 바보 나는 아니야 간다는데 간다는데? 등 떠밀어 보내야지 간다는데 간다는데? 만세삼창 불러야지?

보릿고개...Q..(MR) 진성(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시작ㅡㅡㅡ 아야 뛰지마라 배---꺼질라 가슴시린 보릿 고-개 길.. 주린 배 잡고 물 한바가지 배 채우시던 그 세월을 어찌 사셨소.. 초---근 목-피에 그--시절 바람결에 지워-져 갈때.. 어---머님 설움 잊고 살았던 한 많은 보릿-고개여.. 풀피리 꺾어 불던 슬픈 곡조는 어머님의 한숨-이었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