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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찾아 가는 길 진성

나밖에 몰랐던 그 사람 내 곁을 떠나버렸네 아쉬운 미련만 남겨둔 체로 내 곁을 떠나버렸네 어어야 무정한 사람 나를 두고 어디로 갔소 님이여 텅 빈 내 가슴 그 무엇도 채울길 없어 어어야 어어야 찾아 나는 가리라 그렇게 믿었던 그 사람 날 두고 떠나갈 줄은 이렇게 못 잊을 그리움 주고 내 곁을 떠나버렸네 어어야 못 잊을 사람 이 마음을

님찾아 가는 길 진성

1.나밖에 몰~랐던 그사람 내곁을 떠나 버렸네 아쉬운 미~련만 남겨둔체로 내곁읕 떠나 버렸네 어허야 무정한 사람 나를두고 어데로갔소 님이여 텅빈내가슴 그무엇도 체울길없어 어허야 어허야 찾아난 간다 2.그렇게 믿~었던 그사람 날두고 떠나갈줄을 이렇게 못~잊을 그리움주고 내곁을 떠나버렸네 어허야 못잊을 사람 이마음을 어떻하라고

>>>님찾아가는길<<< 진성

1))) 나밖에 몰~랐던 그~사람~ 내 곁을 떠나~버렸네~~ 아쉬운 미~련만 남겨둔채로~ 내 곁을~ 떠나버렸네~ 어허야~ 무정한 사람~ 나를 두고 어디로 갔소~~ 님이여~ 텅 빈 내 가슴~~ 그 무엇도 채울 없어~~ 어허야~ 어허야~~ 찾아 나는 가리라~ 2))) 그렇게 믿~었던 그~사람~ 날 두고 떠나~갈 줄은

고향 가는 길 진성

고향을 잃고 사는 한 많은 세월을 누가 아는지 타향에서 울고 있는 실향민에 이 마음을 부모님 살아생전 그 모습이 보고픈데 아 이제 내 고향 가고파도 못가 보나 흰 구름아 전해다오 실향민에 이 노래를 고향 찾아 가는 길이 왜 이다지 멀기만 한지 기다리다 지친 눈물로 전하는가 부모님 얼굴한번 그 모습이 보고픈데 아 이제 내 고향 가고파도 못가

님 찾아 가는길 진성

나밖에 몰랐던 그 사람 내곁을 떠나버렸네 아쉬움이 미련만 남겨둔채로 내곁을 떠나버렸네 어허이야 무정한 사람 나를 두고 어디로 갔소 님이여 텅빈 내 가슴 그 무엇도 채울길 없어 어허이야 어허이야 님찾아 나는 가리라 <간주중> 그렇게 믿었던 그 사람 날 두고 떠나갈 줄은 이렇게 못잊을 그리움주고 내곁을 떠나버렸네 어허이야 못 잊을 사람 이마음을...

울산아리랑 진성

운무를 품에 안고 사랑 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 다래 따다주던 그 손길 앵두 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 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 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오시려나 아~ 울산 아리랑 ~간

울산 아리랑 진성

울산아리랑 - 진성 운무를 품에 안고 사랑 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 다래 따다주던 그 손길 앵두 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 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 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오시려나 아~ 울산 아리랑

님 찾아가는 길 나훈아

먼 길을 간다네 천리길 간다네 찾아 가는 왜 이리도 먼가 산 넘어 간다네 강 건너 간다네 찾아 가는 왜 이리도 먼가 가는 길은 멀어도 발길은 가벼워 가는 길은 멀어도 찾아 내가 간다네 먼 길을 간다네 천리길 간다네 찾아 가는 왜 이리도 먼가 가는 길은 멀어도 발길은 가벼워 가는 길은 멀어도 찾아 내가

님 찾아가는 길 오진일

먼 길을 간다네 천리길 간다네 찾아 가는 왜 이리도 먼가 산 넘어 간다네 강 건너 간다네 찾아 가는 왜 이리도 먼가 가는 길은 멀어도 발길은 가벼워 가는 길은 멀어도 찾아 내가 간다네 먼 길을 간다네 천리길 간다네 찾아 가는 왜 이리도 먼가 가는 길은 멀어도 발길은 가벼워 가는 길은 멀어도 찾아 내가

님 찾아 간다네 이세찬

먼 길을 간다네 천 리 간다네 찾아 가는 왜 이리도 먼가 산 넘어 간다네 물 건너 간다네 찾아 가는 왜 이리도 먼가 가는 길은 멀어도 발 길은 가벼워 가는 길은 멀어도 찾아 내가 간다네 산 넘어 간다네 물 건너 간다네 찾아 가는 왜 이리도 먼가 가는 길은 멀어도 발 길은 가벼워 가는 길은 멀어도 찾아 내가 간다네 찾아 내가

감나무 골 진성

1.산제비 넘는 고갯길 산딸기 @피는 고갯길 재너머 감나무 골 사는우리님(이) 휘영청 달이 밝아 @오솔길따라 오늘밤도 그리움에 가슴 태우며 @나를 찾아 오시려나 달`빛에 젖어 ,,,,,,,,,,,2. 산까치 울던 고갯길 산국화 피~~~(이) 메밀꽃 향기 따라 오~~~도 풋가슴에 꽃을 피우며 나~~~어. (2222)

님 찾아 가는 길 나훈아

먼 길을 간다네 천리 간다네 찾아 가는 왜 이리도 먼~가 산 넘어 간다네 강 건너 간다네 찾아 가는 왜 이리도 먼~가 가는 ~은 멀어~도 발~~은 가벼~워 가는 ~은 멀어~도 ~ 찾~아~ 내가 간다네 먼 길을 간다네 천리 간다네 찾아 가는 왜 이리도 먼~가 산 넘어 간다네 강 건너 간다네

님 찾아 가는 길 나훈아

먼 길을 간다네 천리 간다네 찾아 가는 왜 이리도 먼~가 산 넘어 간다네 강 건너 간다네 찾아 가는 왜 이리도 먼~가 가는 ~은 멀어~도 발~~은 가벼~워 가는 ~은 멀어~도 ~ 찾~아~ 내가 간다네 먼 길을 간다네 천리 간다네 찾아 가는 왜 이리도 먼~가 산 넘어 간다네 강 건너 간다네

님찾아가는길 나훈아

1절) 먼 길을 간다네 천리 간다네 찾아 가는 왜 이리도 먼~가 산 넘어 간다네 강 건너 간다네 찾아 가는 왜 이리도 먼~가 가는 ~은 멀어~도 발~~은 가벼~워 가는 ~은 멀어~도 ~ 찾~아~ 내가 간다네 2절) 먼 길을 간다네 천리 간다네 찾아 가는 왜 이리도 먼~가 산 넘어

장가 가는 날 진성

밝혀라 밝혀 밝혀라 밝혀 온 마을에 불을 밝혀 시골 총각 장가가네 야호 야호 얼마나 이 사람을 찾아 왔던가 얼마나 이 사람을 기다렸던가 이 사람이 바로 서울 색시 정말 맘에 들어 밝혀라 밝혀 밝혀라 밝혀 공기 좋고 물 좋은 곳에 서울 색시 시집가네 야호 야호 얼마나 이 사람을 찾아 왔던가 얼마나 이 사람을 기다렸던가 이

님 찾아가는 길 옥상달빛

비바람 세차고 눈보라 쌓여도 향한 굳은 마음은 변할 없어라 향한 굳은 마음은 변할 없어라 어두운 밤 길에 준령을 넘으며 찾아 가는 이 길은 멀기만 하여라 찾아 가는 이 길은 멀기만 하여라 험난한 세파에 괴로움 많아도 맞을 그 날 위하여 끝까지 가리라 험난한 세파에 괴로움 많아도 맞을 그 날 위하여 끝까지 가리라

님의 사랑 진성

동쪽에서 부는 바람 임의 옷깃 스칠라 서쪽에서 부는 바람 임의 살갗 스칠라 하나밖에 없는 내 님이여 누가 볼까 두렵소 장독뒤에 숨길까 이내 등뒤에 숨길까 세찬 비 바람 불어도 거센 눈 보라가 닥쳐도 나는 영원한 당신의 등불이 되리라 세월따라 변하는게 임의 얼굴이더냐 강물처럼 흘러가는 가는 세월이 야속하오 내 영혼을 심어 사랑한

님의 등불 진성

동쪽에서 부는 바람 님의 옷깃 스칠라 서쪽에서 부는 바람 님의 살갗 스칠라 하나 밖에 없는 내 님이여 누가 볼까 두렵소 장독 뒤에 숨길까 이 내 등 뒤에 숨길까 세찬 비바람 불어도 거센 눈보라 닥쳐도 나는 영원한 당신의 등불이 되리라 세월 따라 변하는 게 님의 얼굴이더라 강물처럼 흘러가는 가는 세월 야속하오 내 영혼을 심어 사랑한

님의 등불 (MR) 진성

동쪽에서 부는 바람 님의 옷깃 스칠라 서쪽에서 부는 바람 님의 살갗 스칠라 하나 밖에 없는 내 님이여 누가 볼까 두렵소 장독 뒤에 숨길까 이 내 등 뒤에 숨길까 세찬 비바람 불어도 거센 눈보라 닥쳐도 나는 영원한 당신의 등불이 되리라 세월 따라 변하는 게 님의 얼굴이더라 강물처럼 흘러가는 가는 세월 야속하오 내 영혼을 심어 사랑한

대왕의 길 (트롯트) 지우성

화산 가는 길은 걸음마다 눈물이더냐 기다려도 오지 않는 정든 찾아 가는 해가 뜨면 꽃이 피고 달이 뜨면 꽃 지듯이 사랑도 한때더라 미움도 한때더라 부귀도 소용 없고 영화도 간 곳 없네 아~~~ 인생은 이슬 같이 바람 같이 사라지는가 ♬ 간주중 ♬ ♣ dhlfhdns ska ♣ 가신 그 길은 걸음마다 슬픔이더냐 세월보다 앞서 가신

청포도 고향 진성

청포도 익어 오는 우물가 샘터는 수줍은 아가씨가 기다리던 곳 못 잊어서 찾아 온 고향 그 사람은 떠나고 청포도 송이 송이 옛날이 그립구나 청포도 우물 가는 어여쁜 아가씨가 붉으레 수줍어서 미소 짓던 곳 그리워서 돌아 온 고향 그 아가씬 떠나고 청포도 송이 송이 옛 시절 그립구나?

님 찾아 가는 길 반주곡

님찾아가는길 박우철 1.바람아 불지마라 님을찾아 가는길에 사나이 한목숨바쳐 사랑했든 님인데 너마저 내갈길을 가로막는다면은 나는 어디로가나 바람아 불지마라 님찾아 가는길에 사랑찾아가는길에 2.바람아 불지마라 님을찾아 가는길에 사나이 진정으로 좋아했든 님인데 너마저 내발길을 가로막는다면은 나는어이 하란말이냐 바람아 불지마라 님찾아 가는길에 사랑찾아가는길에

님 찾아 가는 길 추혁진

나 밖에 몰랐던 그 사람 내 곁을 떠나 버렸네 아쉬운 미련만 남겨둔 채로 내 곁을 떠나 버렸네 어어야 무정한 사람 나를 두고 어디로 갔소 님이여 텅 빈 내 가슴 그 무엇도 채울 없어 어어야 어어야 찾아 나는 가리라 그렇게 믿었던 그 사람 날 두고 떠나 갈 줄은 이렇게 못 잊을 그리움 두고 내 곁을 떠나 버렸네 어어야 무정한

님 찾아 가는 길 정슬

나 밖에 몰랐던 그 사람 내 곁을 떠나 버렸네 아쉬운 미련만 남겨둔 채로 내 곁을 떠나 버렸네 어어야 무정한 사람 나를 두고 어디로 갔소 님이여 텅 빈 내 가슴 그 무엇도 채울 없어 어어야 어어야 찾아 나는 가리라 그렇게 믿었던 그 사람 날 두고 떠나갈 줄은 이렇게 못 잊을 그리움 두고 내 곁을 떠나 버렸네 어어야 못 잊을 사람 이 마음을 어떡하라고

인생은 직진이야 진성

인생은 직진이야 돌아보지마(돌아보지마) 돌아가지마(돌아가지마) 인생은 직진이야 울며불며 떠난 나를 두고 떠난 잘 가라 잘 살아라 비가 와도 눈이 와도 내 인생은 직진이야 꿈도 사랑도 모두가 앞에 있다 내 앞에 있다 떠날 거라면 저리 비켜라 너를 안고 직진이야 돌아 보지마(돌아 보지마) 돌아가지마(돌아가지마) 인생은 직진이야

잊으리 진성

그토록 사랑한 그님을 보내고 어이해 나홀로 외로워 하는가 생각하면 무얼해 만날수 없는 차라리 손 모아 행복을 빌리라 이제는 모두 잊으리 그대와 나의 순간들 이제는 모두 잊으리 그날의 행복 꿈이라고 생각하면 무얼해 만날수 없는 차라리 손 모아 행복을 빌리라 2.

고향 가는길 진성

고향을 잃고 사는 한 많은 세월을 누가 아는지 타향에서 울고 있는 실향민에 이 마음을 부모님 살아생전 그 모습이 보고픈데 아 이제 내 고향 가고파도 못가 보나 흰 구름아 전해다오 실향민에 이 노래를 고향 찾아 가는 길이 왜 이다지 멀기만 한지 기다리다 지친 눈물로 전하는가 부모님 얼굴한번 그 모습이 보고픈데 아 이제 내 고향 가고파도 못가 보나 흰 구름아 전해다오

님의 침묵 박준아

인생 험하다고 탓하지 마라 가다 보면 쉬어갈 곳 기다리고 있나니 내 님이 계시는 곳 여기일까 저기일까 장미꽃 피어난 이 길이겠지 간다 간다 나는 간다 찾아간다 가는 그 곳 험할지라도 찾아 떠나련다 한 고개 넘어 가면 또 고갯길 살다보면 가슴앓이 한두 번만 있겠니 인생은 어디론가 자꾸자꾸 가고 있다 이제는 모두 다 하늘을 보아라 간다 간다 나는

님의 침묵 황금도

인생 험하다고 탓하지 말아 가다 보면 쉬어갈 곳 기다리고 있나니 내 님이 계시는 곳 여기일까 저기일까 장미꽃 피어난 이 길이겠지 간다 간다 나는 간다 찾아간다 가는 그 곳 험할지라도 찾아 떠나련다 한 고개 넘어 가면 또 고갯길 살다 보면 가슴앓이 한 두 번만 있겠니 인생은 어디론가 자꾸 자꾸 가고있다 이제는 모두 다 하늘을 보아라 간다 간다 나는

나를 두고 아리랑 진성

@나를나를 나를 두고 산 넘어 가시더니 한달~알~~아알두달 해가 또가도 편지한장 없네 @언`제 오시려나 그리운 내 보고싶은 내 ---아 돌아와`주오~오호오 나를 잊지 말고 무정한 내 님아 (윗)나~~~~네 ,,,,,,,,2. 언~~~네.

나침반 진성

1.종로로 갈까요 영동으로 갈까요 차라리 청량리로 떠날까요 많은 사람 오고 가는 을지로에서 떠나버린 그 사람을 찾고 있어요 @아하~~아~ 이쪽 저쪽 사방팔방 둘러(보아도)봐도 어쩌다 닮`은 사람 한 두명씩 오고 갈뿐 아하~~아~ 내가 찾는 그 사람은 어디 있나요 아`무리 찾`아 봐도 그 사람은 간 곳이 없네 미아리로 갈까요 영등포로 갈까요 을지로 `모퉁이에

진안아가씨 진성

첫사랑 봉순이를 찾아주세요 고향은 진안 이구요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딱 부러지는 여자 화장끼 하나 없는 짧은 생머리 살구꽃 향기가 나는 귀여운 아가씨 어디로 갔나 사랑불만 지펴놓고 마이산 돌탑 위에 새겨둔 그 이름 꿈에라도 만날 수 있을까 나는야 사랑 찾는 꽃마차 나는야 그리는 꽃마차 오늘도 그리운 맘 하늘에 적어본다 첫사랑

내 생에 못잊을 사람 진성

@카네이~이이션 꺽어들`고 사.랑.을 고백하~아아던 그렇게도 떠나~하아갈~알 줄은 내 진정 몰랐어요 사랑`한`다던 @그 약속~오옥을 냉.정.히` 뿌리치~이이고` 한`마디~이이 말`도~호 없이 떠나갔지만 돌아올 기약없이 떠나~아갔지만 아하아~아아하아아하아~ 세월가도 내 생에~헤에 못잊`을 사람 ,,,,,,,,2.

해바라기 꽃 진성

내 사랑은 해바라기꽃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 밤 하얀 밤 달빛 속을 지새며 순정을 먹고 사는 꽃 아침해가 뜰 때까지 당신을 그리며 이슬 맞고 피어나는 꽃 이 밤이 새면 태양을 바라보며 일편단심 그리는 꽃 해바라기꽃을 아시나요 내 사랑은 해바라기꽃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 밤 하얀 밤 고독으로 지새며 순정을 먹고 사는 꽃 한없는 열정으로

해바라기꽃 진성

내 사랑은 해바라기꽃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 밤 하얀 밤 달빛 속을 지새며 순정을 먹고 사는 꽃 아침해가 뜰 때까지 당신을 그리며 이슬 맞고 피어나는 꽃 이 밤이 새면 태양을 바라보며 일편단심 그리는 꽃 해바라기꽃을 아시나요 내 사랑은 해바라기꽃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 밤 하얀 밤 고독으로 지새며 순정을 먹고 사는 꽃 한없는 열정으로

님 찾아 가는 길(MR) 추혁진

나 밖에 몰랐던 그 사람 내 곁을 떠나 버렸네 아쉬운 미련만 남겨둔 채로 내 곁을 떠나 버렸네 어어야 무정한 사람 나를 두고 어디로 갔소 님이여 텅 빈 내 가슴 그 무엇도 채울 없어 어어야 어어야 찾아 나는 가리라 그렇게 믿었던 그 사람 날 두고 떠나 갈 줄은 이렇게 못 잊을 그리움 두고 내 곁을 떠나 버렸네 어어야 무정한 사람 나를 두고 어디로 갔소

서울의 밤 진성

잊지 못할 서울의 밤 첫사랑 님을 만난 곳 잊지 못할 서울의 밤 또한 떠나 버린 곳 네온도 울다 네온도 울다 말없이 꺼져버린.. 서울의 밤이여 잊지 못할 서울의 밤 첫사랑 님을 만난 곳 잊지 못할 서울의 밤 또한 떠나 버린 곳 네온도 울다 네온도 울다 말없이 꺼져버린.. 서울의 밤이여 네온도 울다..

채석강 진성

서해 바다 수평선아 너는 왜 말이 없느냐 떠난 그리워서 망부석 되어버린 채석강 운명 기폭에 꿈을 싣고 온다던 사람 피고 지고 피고 지고 꽃은 피었건만 파도 소리 갈매기만 슬피 울고 있네요 방파제 여인의 설움 그 누가 알까 채석강아 말 좀 해다오 서해 바다 수평선아 너는 왜 말이 없느냐 떠난 그리워서 망부석 되어버린 채석강 운명

채석강 @진성@

채석강 - 진성 00;22 서해 바다`~~ 수평선아~~ 너는 왜 말이 없느냐~~~ 떠난 그리워서 망부석 되어버린```~~~ 채~~석강 운~명 기폭에 꿈을 싣고 온다던 사람 피고 지고 피고 지고꽃은 피었건만 파도 소리~~ 갈매기만 슬~~~피 울고 있네요 방파제 여인의 설움 그 누가 알까 채석강아 말 좀 해다오 01;53 서해

버팀목 진성

1 보고 싶을 때 못 보는 심정을 알까 가고 싶을 때 못 가는 심정을 알까 내사랑 당신을 코앞에 두고서 나는 밤마다 그리워 고독이 친구됐네 혹시 하는 내 마음에 전화 앞에 시선을 주고 짓누르는 그리움에 나의 모습은 자꾸만 작아지는데 살아선 당신을 절대 잊을 수 없어 내 나의 인생을 포기도 해봤단다 이제는 그 누가 나에게 버팀목 될까 텅 빈

대왕의 길 (MBC 드라마 대왕의 길 주제곡) 김란영

화왕산 가는 길이 걸음 마다 슬픔이건만 세월보다 앞서 가신 정든 찾아 가는데 살아 온 날 돌아보니 이다지도 짧은 것을 사랑도 잠시드라 행복도 잠시드라 영예도 소용없고 충신도 간곳 없네 아아~ 인생은 이슬같이 바람같이 사라 지는가 2.

남자의 길 진성

내 ~~ 살아온 길을 묻지를 마라 비바람을 해치고 왔다 의리를 모르고 남자의 세계를 여자야 말하지 마라 사나이 뜨거운 눈물에 과거를 씻어 버리고 이제는 너 하나만을 사랑한다 내인생을 주련다 내 ~~ 살아갈 길을 묻지를 마라 두주먹을 불끈 쥐고 큰소리 치고 살겠다 의리를 모르고 남자의 세계를 여자야 탓하지 마라 여자가 열번을 울어야 남자는 한번을 운다 ...

고향가는 길 진성

(1절) 고향을 잊고 사는 한많은 세월 누가 아는지 타향에서 울고있는 실향민의 이마음을 부모님 살아 생전 그 모습이 보고픈데 하이네 내고향 가고파도 못가보네 흰구름아 전해다오 실향민의 이 노래를 (2절) 고향찾아 가는길 왜 이다지 멀기만 한지 기다리다 지친 몸 눈물로 전합니다 부모님 얼굴 한번 그 모습이 보고픈데 하이네 내고향이 가고파도 못가보네 흰구...

사랑 찾아 칠백리 남강수

산을 넘고 강을 건너 찾아 칠백리 찾아 본 곳곳마다 뜬소문이 나를 속이네 눈보라 치던 그 밤 움켜잡던 두 손길이 회오리 눈바람에 끊어졌네 헤어졌네 전라도라 경상도라 떠도는 칠백리 가는 곳 타관땅에 꿈자리만 마냥 외로워 지는 해 뜨는 달만 속절없이 오고 가니 언제나 그대 만나 반겨보리 웃어보리

채석강 진성

서해 바다 수평선아 너는 왜 말이 없느냐 떠난 그리워서 망부석 되어버린 채석강 운명 기폭에 꿈을 싣고 온다던 사람 피고 지고 피고 지고 꽃은 피었건만 파도 소리 갈매기만 슬피 울고 있네요 방파제 여인의 설움 그 누가 알까 채석강아 말 좀 해다오

사랑 찾아 칠백리 손인호

1.산을 넘고 강을 건너 찾아 칠백리 찾아 본 곳곳마다 뜬소문이 나를 속이네 눈보라 치던 그 밤 움켜잡던 두 손길이 회오리 눈바람에 끊어졌네 헤어졌네. 2.전라도라 경상도라 떠도는 칠백리 가는 곳 타관땅에 꿈자리만 마냥 외로워 지는 해 뜨는 달만 속절없이 오고 가니 언제나 그대 만나 반겨보리 웃어보리.

저하늘의 별을 찾아 진성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갈 곳 없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하늘을 이불 삼아 밤 이슬을 베개 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 드는 짚시 인생 아침 해가 뜰 때까지 꿈 속에서 별을 찾는다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사랑 찾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밤 별을 지붕 삼아 풀 벌레를 벚을 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

저하늘 별을 찾아 진성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갈 곳 없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하늘을 이불 삼아 밤 이슬을 베개 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 드는 짚시 인생 아침 해가 뜰 때까지 꿈속에서 별을 찾는다 간 ~ 주 ~ 중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사랑 찾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밤 별을 친구 삼아 풀벌레를...

무정한 그사람 진성

1.떠`나갈 사람앞에 헤어질~이일사람앞에 @정든 임()이 울고있네 운다고 아니가고 잡는다고 머물소냐 @항`구의 사랑이란 등대불사`랑인가 고동소리징~히잉소리가 내 가슴을 때려놓고 매정하게 떠나가는 무정한 그사람아 ,,,,,,,,2.

진안아가씨 2018 진성

첫사랑 봉순이를 찾아주세요 고향은 진안 이구요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딱 부러지는 여자 화장끼 하나 없는 짧은 생머리 살구꽃 향기가 나는 귀여운 아가씨 어디로 갔나 사랑불만 지펴놓고 마이산 돌탑 위에 새겨둔 그 이름 꿈에라도 만날 수 있을까 나는야 사랑 찾는 꽃마차(꽃마차) 나는야 그리는 꽃마차(꽃마차) 오늘도 그리운 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