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사랑이 진성

당신만을 사랑한다고 영수증을 써줄거야 내 사랑은 당신 뿐 이라고 그렇게 써줄거야 어느 날 살며시 내 가슴에 들어와 사랑의 집 짓고 사는 너 하늘 만큼 땅 만큼 사랑해 바다만큼 태산만큼 사랑해 당신은 내 사랑의 모든 것 가슴으로 써줄거야 사랑한다 써줄거야 일편단심 당신만을 사랑한다 써줄거야 세상 사람 모두에게 당신을 사랑한다 할꺼야 어느날 살며시 ...

사랑이 뭐길래 진성

사랑이 뭐 길래 사랑이 뭐 길래 소리 없이 나를 애태우나 바라만 보아도 스며 들 듯한 그 모습이 나는 좋아 이 사람이 마지막 남자겠지 믿고 싶은 여자 여자마음 사랑이 뭐 길래 사랑이 뭐 길래 희로애락 남기고 가나 2.

사랑이 무어냐 진성

사랑이 무어냐 묻지를 마라 떠나는 내 신세 네가 알잖니 잘 있어 나 없이도 행복해야 해 나보다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어 추억이 너무 많아 힘들겠지만 세월 가면 잊혀질 거야 목숨처럼 사랑했던 당신 모습 밀려오네 사랑이 무어냐 묻지를 마라 떠나는 내 신세 네가 알잖니 이별이 웬말이냐 묻지를 마라 기막힌 운명이 어찌 우리뿐이랴

사랑이 불로초 진성

사랑이 불로초/현철 (불로초불로초) 사랑이 불로초다 내 마음에 보약 따로 있나 사랑이 불로초 사랑을 훔친 세월 몰랐구나 인생길 더 도말고 사랑 하나 쥐고서 물한모금 필요할때 사랑이 보약 되지요 세월도 가고 청춘도 가고 아차하면 사랑도 간다 한치의 인생길 사랑하며 살자 사랑이 사랑이 불로초 (간주중~) (불로초 불로초)@ 사랑이 불로초다

사랑의 밧줄 진성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수 없게 사랑의 밧줄로 꽁꽁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수 없게? 당신없는 세상은 단 하루도? 나 혼자서 살 수가 없네 바보같이 떠난다니 바보같이 떠난다니?

정말 좋았네 진성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세월 그 세월이 가는 줄도 모르고 불타던 두 가슴에 그 정을 새기면서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고 그 밤이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이별 그 이별이 오는 줄도 모르고 푸르던 두 가슴에 참사랑 새기면서 마음을 주고 마음을 받고 그 때가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애인이 돼 주세요 진성

그대여 나의 애인이 되어 애인이 돼주세요 외롭고 쓸쓸한 나의 나의 가슴에 사랑이 사랑이 사랑이 싹트도록 뜨거운 눈길로 상처뿐인 나를 달래줘요 오늘도 캄캄한 밤 나이트 클럽에서 처음 본 사람이지만 왠지 나도 모르게 왠지 나도 모르게 자꾸만 끌리는 사람 사랑의 눈빛이 마음에 들었는지 아~~~ 손짓하며 미소를 짓는 그 사람 그대여 나의 애인이 되어

미운 정 진성

사랑이 좋아 그정도 좋아 모두가 다 좋더라 한때는 사랑해서 좋았었지만 이제와서 어쩌란 말이요 날두고 가는당신 날두고 가는당신 당신이 정말 미워요 사랑도 그정도 가져 가세요 미운 정도 가져 가세요 사랑이 좋아 그정도 좋아 모두가 다 좋더라 한때는 사랑해서 좋았었지만 이제와서 어쩌란 말이요 날두고 가는당신 날두고 가는당신 당신이 정말 미워요 사랑도 그정도 가져

꽃을 든 남자 진성

외로운 가슴에 꽃씨를 뿌려요 사랑이 싹틀수 있게 새벽에 맺힌 이슬이 꽃잎에 내릴 때 부터 온통 나를 사로 잡네요.

여자 여자 여자 진성

아픔을 달래는 여자 고개 숙여 우는 그 여자 이 세상에 약한 것이 여자 여자 여자 당신 내 맘 몰라요 내 진정 당신의 사랑이 얼마나 필요한지 몰라요 때로는 당신의 마음을 아프게도 하지만 그래도 오로지 나만의 남자 남자 남자 행복을 꿈꾸는 여자 사랑을 기다리는 여자 그런 여자 여자 여자 간 주 중 고독을 달래는 여자 세월 속에 지친 그 여자

짠짜라 진성

짠짠짠) (짜라라짜짜짜) 잘가요 안녕 내사랑(짠짠짠) 반짝 반짝 반짝이는 밤하늘의 별을 보며(짜라라짜짜짜) 우리 사랑 변치 말자던 그 약속 잊으셨나요(짠짠) 날 갖고 장난쳤나요 사랑이 그런건가요 이리저리로 왔다 요리조리로 갔다 아직도 헷갈리나요 짠짠짠 하게 하지 말아요 말없이 그냥 가세요(짜라라짜짜짜) 짠짠짠 이젠 울지 않아요 잘가요 안녕

사랑은 눈물의 씨앗 진성

1.사랑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말하겠어요 @먼 훗날 당신이 나를 버`리지않겠지요 서로가 헤어지면 모두가 괴로워서 울테`니까요 ,,,,,,,,2. 이별이 무~~~~고 대답할테요 먼~~~~요.

주막 진성

오는길 가는길손 낮설은 발길이 엇갈린 옷자락에 사랑이 오는구나. 날이새면 인사없이 떠날몸인데~~ 못마실 술잔이면 정일랑 타지마오 구수한 사투리에 사연도 많은데 엇갈린 주막집에 등불이 조는구나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갈 님아~~ 님에길 하루밤에 만리성이 왠말이오~~

만약에 진성

만약에 당신이 그 누구와 사랑에 빠지면 그 사람을 위해서 무얼 할 수 있나 텅빈 세상 살아가는 이유가 만약에 너라면 어떡하겠니 사는 동안 단 한번의 사랑이 만약에 너라면 허락하겠니 얼마나 더 많이 외로워 해야 널 끌어안고서 울어볼까 이제는 더 이상 지칠 몸조차 비워둘 마음 조차 없는데 또 다른 이유로 널 못본다면 나 살아가는 의미도 없지 만약에

둥지 진성

둥지 - 진성 너 빈자리 채워 주고 싶어 내 인생을 전부 주고 싶어 이제는 너를 내 곁에다 앉히고 언제까지나 사랑 할까봐 우리 더 이상 방황하지마 한눈 팔지마 여기 둥지를 틀어 지난날의 아픔은 잊어버려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이제 너는 혼자가 아니잖아 사랑하는 나 있잖아 너는 그냥 가만히 있어 다 내가 해 줄게 현실일까 꿈일까 사실일까

날버린 남자 진성

사랑이 야속하더라 가는 당신이 무정하더라 잡지도 못하고 막지도 못하고 어쩔 수가 없더라 여자이기 때문에 나를 두고 떠나가면 떠나버리면 정 때문에 나는 어떡해 날 울린 남자 날 버린 남자 사랑한 게 잘못이더라 사랑한 게 잘못이더라

지우개 진성

매일 난 취해볼게 그 쓰디 쓴 사랑 같은 술로 너 없는 아픔도 술에 취해 다 잊은 채 잠이 들게 쉽게 나 사랑할게 날 스치는 아무 여자라도 그 가볍고 수많은 사랑 속에 널 생각할 틈조차 없게 * 잊을게 지울게 온 힘을 다해 니 기억에 사랑이 남지 않게 사랑해 사랑해 그 흔한 말 한마디도 다신 널 위해 쓰질 않게 애써 널 미워할게 나 조금은

거짓말 진성

거짓말 - 진성 사랑 했다는 그 말도 거짓말 돌아온다던 그 말도 거짓말 세상에 모든 거짓말 다해놓고 행여 나를 찾아 와있을 너의 그 마음도 다칠까 너의 자리를 난 또 비워둔다 이젠 더 이상 속아선 안 되지 이젠 더 이상 믿어선 안 되지 하지만 그게 말처럼 쉽지 않아 다시 한 번만 더 나 너를 다시 한 번만 더 너 에게 나를 사랑할 기횔

꽃바람 진성

@그대는 나에게 꽃 바람 내 마음 흔`들어논 꽃 바람 바보가 되고 말았어요 나 그대 사`랑하니까 @누군가를 사랑하면 이렇게 눈이 머나요 단 한 사람 당신이기에 사랑에 눈을 떴어요 가면 가는대로 오는대로 그까짓 것 사랑이 뭐길래 이`렇게 아프고 괴로운지 내(마음)맘 나도 몰라요 (윗)그~~~까 ,,,,,,,,,,2. 누~~~까.

말랑말랑 진성

@말랑말랑 만져주세요 살랑살랑 흔`들어주세요 날 따라해봐요 요렇게 사랑이 넘친답니다 소곤소곤 속삭여주세요 나한테만 속삭여주세요 날 사랑한다고 요렇게 행복이 넘친답니다 당신만 당신만 당신 하나만 목숨처럼 사랑합니다 아무리 바라봐도 좋은너 옆에서 보면 더 좋`은 너 두근두근 두근 깜짝깜짝 깜짝 내 마음을 설레게하는 너 너 너 가까이 있어도 멀리 있어도 나는 너를

외로워 마세요 진성

외로워 마세요 - 진성 인생이 끝나는 날까지 웃으며 살아가요 헤어져 하나를 얻자니 잃는건 두가지 외로워 외로워 마세요 사는게 다 그런거지 보낸 세월 돌릴 수 있나요 그저 허허 웃어봐요 간주중 사랑이 전같진 않아도 그놈의 정때문에 미워도 버릴 수 없는게 우리에 운명인걸 외로워 외로워 마세요 사는게 다 그런거지 보낸 세월 돌릴 수 있나요 그저 허허

들국화 여인 진성

사랑이 병이 나면 무슨 약이 있나요 그 것은 하나 오직 당신에 그 정이라야 합니다 세월이 흘러 가면 잊어진다 하지만 그 것은 내 마음을 달래려고 하는말 아~ 오늘 밤도 오늘 밤도 눈물 짖는 들국화 여인 간 ~ 주 ~ 중 가슴에 타는 불꽃은 무엇으로 끄나요 그 것은 하나 오직 당신에 그 정이라야 합니다 찬바람 불어오는 외진 길가 모퉁이 오늘도

왜 돌아보오 진성

왜 돌아보오 - 진성 갈래면 가지 왜 돌아보오 갈래면 가지 왜 돌아보오 떠나갈 당신을 붙잡을 줄 알고 갈래면 가지 왜 돌아보오 찢어지는 아픔을 느껴야 하나요 마음속에 눈물을 보아야 하나요 사랑한단 말을 마오 유행가 가사인줄 아오 갈래면 가지 왜 돌아봅니까 간주중 지나간 일들을 잊으라니요 지나간 일들을 잊으라니요 사랑이 무슨 장난인가요 갈래면

삼각관계 진성

누군가 한 사람이 울어야 하는 사랑에 삼각형을 만들어 놓고 기로에선 세 사람 세 사람 사랑을 고집하면 친구가 울고 우정을 따르자니 내가 우네 사랑이 우네 하필이면 왜 내가 너를 하필이면 왜 내가 너를 사랑했나 우는 세 사람 누군가 한 사람이 울어야 하는 사랑에 삼각형을 만들어 놓고 기로에선 세 사람 세 사람 사랑을 고집하면 친구가 울고

부디부디 진성

부디부디 - 진성 여기서 돌아서야 하는가 그냥 이대로 할 말은 너무도 많은데 이렇게 끝나야 하는가 잘 가라 그대 어디서든 잘 살아라 그대 여기에서 접어야 할사랑이 우리들의 운명이었나 어디서든 행복해야 해 나보다 잘 살아야 해 부디 부디 행복해야 해.

찬스 진성

주겠어 찬스 찬스야 찬스 찬스야 분위기에 취해 있다면 찬스 찬스야 찬스 찬스야 이 순간이 좋은 찬스야 사랑을 줄 때 사랑을 받자 이 순간이 좋은 찬스야 손을 내밀면 손을 잡겠어 다가와서 포옹하면 꿈을 꾸겠어 우리서로가 마음을 열면 모든 것이 행복이겠지 찬스 찬스야 찬스 찬스야 분위기에 취해 있다면 찬스 찬스야 찬스 찬스야 오늘밤이 좋은 찬스야 사랑이

아지랑이 사랑 진성

사랑을 손내밀어 잡을 수 있다면 지금 손을 내밀고 싶다 시리도록 아픈 그리움만 내게 두고 간 사람아 아지랭이 같은 사랑아 눈물 같은 내 사랑아 보일듯이 잡힐듯이 가슴만 태우는 사랑아 나 얼마나 기다려야만 내게로 다시오려나 작은불씨로 남은 사람아 아 사랑 내 사랑아 간 ~ 주 ~ 중 사랑이 소리치면 대답해주는 다정한 메아리라면 지금이라도

용산역 광장 진성

너 보낸다 눈물까지도 이 가슴 오죽하겠니 운명처럼 건너버린 강 용산역 너는 알잖니 나 동쪽 볼 때 너 서쪽 보던 그 놈의 어긋난 사랑 후회할 줄을 뻔히 알면서 돌아선 두 발길 우리들의 사랑이 피어 있는 곳 바람 부는 용산역 광장 너 보낸다 눈물까지도 이 가슴 오죽하겠니 운명처럼 건너버린 강 용산역 너는 알잖니 갈림길에서 서로 외면한

천생연분 진성

천생연분 내 사랑 하늘이 맺어준 사람 천년만년 내 사랑 영원히 지켜주세요 꽃비가 내리던 날 당신을 만났어요 스치는 손길에 나는 알았죠 당신은 내 사람이죠 사랑이 스며들죠 수줍은 내 가슴에 떨리는 내 볼에 입 맞추었죠 내 맘은 녹아버렸죠 사랑인가요 이런게 사랑이라면 그대와 난 이 세상에서 인연인가요 천생연분 내 사랑 하늘이 맺어준 사람

밉다... By 진성

잘 살게 나 그냥 놔두지 날 내버려두지 왜 널 바라보게 만들어 못쓰게나 하지를 말지 떠나갈 거면서 왜 날 바보로 넌 만들어 옷을 입어도 가슴이 시리고 밥을 먹어도 그리워 허기가 지고 웃어도 또 눈물 나게 이렇게 멀쩡한데 손도 못 대게 맘 아프게 하는 밉다 우리의 사랑이 밉다 우리의 행복이 부른 적 없는데 늘 날 기다리는 눈부신 추억도

사랑이 불로초 진성 외 4명

@사랑이 불로초다 내 마음에 보약 따로 있나 사랑(에)이 불로초 사랑을 공친 세월 몰랐구나 인생길 더도 말고 사랑하나 (키워)쥐고서 물 한모금 필요할때 사랑이 보약 되지요 @세월도 가고 청춘도 가고 아차하면 사랑도 간다 한치의 인생길 사랑하며 살자 사랑이 사랑이 불로초` ,,,,,,,,2.

밉다… By 진성

우리의 사랑이 밉다.

지우개 By 진성

매일 난 취해볼게 그 쓰디 쓴 사랑 같은 술로 너 없는 아픔도 술에 취해 다 잊은 채 잠이 들게 쉽게 나 사랑할게 날 스치는 아무 여자라도 그 가볍고 수많은 사랑 속에 널 생각할 틈조차 없게 * 잊을게 지울게 온 힘을 다해 니 기억에 사랑이 남지 않게 사랑해 사랑해 그 흔한 말 한마디도 다신 널 위해 쓰질 않게 애써 널 미워할게 나 조금은 편히 너를

흩어져 먼데이 키즈 (Monday Kiz)

먼데이 키즈 (Monday Kiz) New Sentimental - 흩어져 - 승희) 한참을 보고 있었죠 그대가 떠난 자리에 내 가슴이 남아 굳은 입술로 그댈 불러 한별) 울었죠 걱정이 된다 보고 싶단 말도 못 하고 나를 버린 그대가 또 미워요 진성) 이렇게 울다가 비가 오면 멍든 가슴이 멈출까 진성) 떠나가라는 말이 먼지가

태클을 걸지마 진성

태클을 걸지마 작사 한솔 작곡 진성철 노래 진성 지금부터 뛰어 뛰어 앞만 보고 뛰어 뛰어 어떻게 살았냐고 묻지를 마라 이리저리 살았을거라 착각도 마라 그래 한때 삶의 무게 견디지 못해 긴긴 세월 방황속에 청춘을 묻었다 어허허 어허허 속절없는 세월 탓해서 무얼 해 되돌릴수 없는 인생인 것을 지금부터 뛰어 (뛰어)

안동역에서 진성

바람에 날려버린 허무한 맹세였나 첫눈이 내리는 날 안동역 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 사람 새벽부터 오는 눈이 무릎 까지 덮는데 안오는건지 못오는 건지 오지 않는 사람아 안타까운 내 마음만 녹고 녹는다 기적소리 끊어진 밤에 어차피 지워야할 사랑은 꿈이었나 첫눈이 내리는날 안동역 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 사람 새벽부터 오는 눈이 무릎 까지 덮는데...

안동역에서 진성

1> 바람~에 날~려버린 허무한 맹~세엿나 첫눈이 내리는날 안동역(군산역)앞에서 만자자고 약속한사람 새벽부터 오는눈이 무~릅까지 덮는데 안오는건지 못오는건지 오~지않는 사람아 안타까운 내~마음만 녹고녹는다~기적소리 끈어진~ 다네 2> 어차~피 지워야할 사랑은 꿈~이엿나 첫눈이 내리는날 안동역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사람 새벽부터 오는눈~이 무~릅까지 덮...

님의등불 진성

동쪽에서 부는바람 이내옷깃스칠라 서쪽에서 부는바람 이내살갖스칠라 하나밖에없는 내님이여 누가볼까두렵소 장독뒤에 숨길까 이내등뒤에 숨길까 세찬비바람불어도 거센눈보라가닥쳐도 나는 영원한 당신의등불이 되리라 >>>>>>>>>>간주중<<<<<<<<<< 세월따라 변하는게 이내얼굴이더냐 강물처럼 흘러가는 가는세월야속하오 내영혼을심어 사랑한님 누가볼까두렵소 장독...

보릿고개 진성

?아야 뛰지마라 배 꺼질라 가슴시린 보릿고갯길 주린배잡고 물 한바가지 배 채우시던 그 세월을 어찌 사셨소 초근목피에 그 시절 바람결에 지워져 갈때 어머님 설움 잊고 살았던 한 많은 보릿고개여 풀피리 꺾어 불던 슬픈 곡조는 어머님의 한숨이었소 아야 우지마라 배 꺼질라 가슴시린 보릿고갯길 주린배 잡고 물 한바가지 배 채우시던 그 세월을 어찌 사셨소 초근목...

안동역에서 진성

바람에 날-려버린 허무한 맹-세-였나 첫눈이 내리는날 안동역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 사람 새벽부터 오는 눈이 무-릎까지 덮는데 안오는건지 못오는건지 오-지않는 사람아 안타까운 내마음만 녹고 녹는다 기적소리 끊어진밤에 >>>>>>>>>>간주중<<<<<<<<<< 어차피 지-워야할 사랑은 꿈-이-었나 첫눈이 내리는날 안동역앞에서 만나자고 약...

동전인생 진성

바람 바람 끝자락 매달려 흘러간 청춘 돈이건만 값어치 약한 동전 같았던 내 과거 그 누가 알까 자존심을 내 목숨보다 더 사랑한 지난 날 아픔 속에는 눈물 방울 삼키며 오늘을 위하여 추억 밟고 나 여기 왔다 다시는 울지 않으리 2) 바람 바람 끝자락 매달려 흘러간 청춘 돈이건만 값어치 약한 동전 같았던 내 설움 그 누가 알까 자존심을 내 목...

안동역에서 진성

. 바람에 날려버린 허무한 맹세였나 첫눈이 내리는 날 안동역 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 사람 새벽부터 오는눈이 무릎까지 덮는데 안오는건지 못오는건지 오지 않는 사람아 안타까운 내 마음만 녹고 녹는다 기적 소리 끊어진 밤에 2. 어차피 지워야 할 사랑은 꿈이었나 첫눈이 내리는 날 안동역 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 사람 새벽부터 오는눈이 무릎까지 덮는데 안오는...

내가 바보야 진성

눈시울을 적시면서 그 님에게 안녕을하며 작별의 인사하고 이제와서 후회하며 눈물짓네 가지말라 잡아볼걸 사랑한다 말해볼걸 이제와서 무슨 소용이야 내가 바보야 내가 바보야 잡지못한 내가 바보야 --- 눈시울을 적시면서 떠나가는 당신에게 작별의 인사하고 이제와서 후회하며 울줄이야 뒤돌아 가는 님을 가지말라 잡아볼걸 이제와서 ...

안동역에서 진성

1> 바람에 날려버린 허무한 맹세였나 첫눈이 내리는 날 안동역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사람 새벽부터 오는 눈이 무릅까지 덮는데 안오는건지 못오는건지 오지않는 사람아 안타까운 내 마음만 녹고 녹는다 기적소리 끊어진 밤에~~~ 2> 어차피 지워야 할 사랑은 꿈이엿나 첫눈이 내리는 날 안동역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 사람 새벽부터 오는 눈이 무릅까지 덮는데 안오...

인생은 물레방아 진성

이른 아침에 둥근해를 바라보면은 왠지 나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 앞산 새한마리 가사없는 노래를하고 너도나도 일어나 큰북을 울려라 잠에서 깨어나라 깨어나서 뛰어 보아라 인생은 물레방아 돌고도는 인생 인생살이지 살다보면 너나 나나 좋은 날이 찾아 올꺼야 <간주중> 어제밤에는 비바람이 몰아치더니 오늘아침엔 무지개 떴네 세상 사람들아 젖은 옷을 벗어...

안동역에서(MR) 진성

바람에 날-려버린 허무한 맹-세-였나 첫눈이 내리는날 안동역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 사람 새벽부터 오는 눈이 무-릎까지 덮는데 안오는건지 못오는건지 오-지않는 사람아 안타까운 내마음만 녹고 녹는다 기적소리 끊어진밤에 >>>>>>>>>>간주중<<<<<<<<<< 어차피 지-워야할 사랑은 꿈-이-었나 첫눈이 내리는날 안동역앞에서 만나자고 약...

태클을 걸지마 진성

어떻게 살았냐고 묻지를 마라 이리저리 살았을거라 착각도 마라 그래 한때 삶의 무게 견디지 못해 긴긴세월 방황속에 청춘을 묻었다 어허허 어허허 속절없는 세월 탓해서 무얼해 되돌릴 수 없는 인생인 것을 지금부터 뛰어 앞만 보고 뛰어 내 인생에 태클을 걸지마 어떻게 살았냐고 묻지를 마라 이리저리 살았을거라 착각도 마라 그래 한때 삶의 무게 견디지 못해 ...

님 찾아 가는길 진성

나밖에 몰랐던 그 사람 내곁을 떠나버렸네 아쉬움이 미련만 남겨둔채로 내곁을 떠나버렸네 어허이야 무정한 사람 나를 두고 어디로 갔소 님이여 텅빈 내 가슴 그 무엇도 채울길 없어 어허이야 어허이야 님찾아 나는 가리라 <간주중> 그렇게 믿었던 그 사람 날 두고 떠나갈 줄은 이렇게 못잊을 그리움주고 내곁을 떠나버렸네 어허이야 못 잊을 사람 이마음을...

진성

1. @살다보면 알게 돼 일러주지 않아도 @너나 나나 모두다 어리석다는 @것을 살다보면 알게 돼 알면 @웃음이 나지 우리 모두 얼마나 바보처럼 사는지 잠시` 왔다가는 인생 잠`시 머물다갈 세상 @백`년도 힘`든 것을 천년을 살 것처~허어허럼 살다보면 알게 돼 버린다는 @의미를 내가 가진 것~허엇들이 모두 부질없다는 것을 띠리~~~~~리 ,,,,,,,,...

님의 등불 (님의 사랑) 진성

작사/허용운 작곡/김정훈 1)동쪽에서 부는바람 님의 옷깃 스칠라 서쪽에서 부는 바람 님의 살갓 스칠라 하나밖에 없는 내님이여 누가 볼까 두렵소 장독뒤에 숨길까 이내 등뒤에 숨길까 새찬비바람 불어도 거센 눈보라가 닥쳐도 나는 영원한 당신의 등불이 되리라 2)세월 따라 변하는게 님의얼굴 이더냐 강물처럼 흘러가는 가는 세월이 야속 하오 내영혼을 심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