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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사람들아 진우양

세상 모든 사람들아 이제 그만 이 빛을 거둬 주겠니 못 견디게 쓸쓸한 밤에 나 홀로 울 수 있게 세상 모든 사람들아 이제 그만 시간을 멈춰 주겠니 바라만 봐도 눈이 부시던 그 시절 잊을 수 있게 세상 모든 사람들아 이제 그만 이 빛을 거둬 주겠니 난 눈물조차 말라 버렸어 이 밤을 지새려나 세상 모든 사람들아 이제 그만 시간을 멈춰 주겠니 난 아무 말도 할 수가

사람들아 ccm

사람들아 모두 나와 주님께 찬양 드리자 세상 사람 알수 없는 놀라운 이름 기쁨으로 큰소리로 주님께 영광 도리며 두 손들어 위에 계신 주님을 찬양 주님을 찬양 살아계신 주님을 큰소리로 찬양하여라 주님을 찬양 살아계신 주님을 영원히 주님을 찬양해

저 바다 Epilogue 진우양

부서지는 파도여 붉게 타는 노을이여차갑게 식어 버린 내 지친 열망이여오랜 방황의 끝에 나 다시 돌아왔소아무도 없어라 바다 저 바다뿐미칠 듯한 세상에 눈을 감고 귀를 막고아무도 모르겠지 시를 쓰고 노래해도쉽게 내뱉었던 말 두리번 거리던 시선모두 다 버리리 저 바다 저 바다에흩어지는 달빛이여 일렁이는 별빛이여어느새 시들어버린 내 여린 꽃잎이여오랜 시간 참...

애도 진우양

단단했던 그 마음이 호수에 비춰 질 때면 빛나는 햇살 눈부셔 떨어지는 눈물 방울

삶은 계속 흐르네 진우양

어느 한낮의 격정에 널브러진 마음딱딱한 바닥에 누워 헤세의 책을 펼쳤네작은 창문틈으로 푸른 잎의 냄새오 밀려드는 봄이여 생의 충만함이여오후의 단아한 햇살 너머로 꿈처럼 네가 서있네난 책을 덮었네시월 어느 고요한 밤 달을 따라 걸었네돌담 틈새로 불어오는 바람 정겨운 골목의 내음새낡은 나무 등걸에 앉아 새벽의 소리를 듣네아침을 깨우는 할머니의 기침소리달리...

울지 진우양

울지 말아요 겨울이 오면 마음은 얼어 아무것도 슬퍼 말아요 밤이 오면 빛은 사라져 아무것도 울지 말아요 잠이 들면 모두 잊혀져 아무것도

천사가 죽었다 진우양

천사가 죽었다날개를 자르고 지상으로 떨어졌다그는 인간의 삶속으로 들어왔다 사랑?사랑때문이냐고 묻자 웃으며 고개를 저었다그는 이렇게 말했다영원속에 삶은 없었다오평화와 안식속에 무감각했소온통 하얀 빛으로 둘러싸여 진정한 삶을 느낄 수는없었지가끔은 거짓을 말하기도 하고술에 취하면 신을 원망하기도 할거요물론 사랑도 하겠지천사가 죽었다영원을 버리고 순간을 선택...

나비 진우양

부끄러운 마음 하나 하늘에 뿌리니 긴 비가 와 저 넓고 푸른 바다 거기로 날아가 그 비를 맞으며 웃네

우리 노래할까요 진우양

보이는 그 모든 것들숨겨진 마음의 뒷편사람들은 사랑을 이야기하고우린 뒤돌아 웃네붉은 입술로 노래하네어딘가에 있을 무언가빛나진 않지만 소중한텅 빈 마음을 채워줄그래 우린 꿈을 꾸듯 사는 거야은빛 호숫가에 나란히 누워오늘 하루를 이야기하네두 손 맞잡고밤의 커튼이 내리면뭇별들은 서로 지줄대고저 멀리 희미한 빛을 향해서우리는 걸어가네우리 노래할까요아무도 듣지...

시는 어디에 진우양

시인의 언어는달빛처럼 쏟아져 찬란히 빛났네갈 수 없는 머나 먼 세계거울처럼 맑게 비추었네사라진 시인의 목소리무너진 성당의 종소리어둔 거리의 사람들등불은 어디에버려진 시인의 언어는거리를 뒹구네달빛은 검게 물들고거울은 산산히 부서졌네시인은 어디에눈감고 귀막고 입을 닫고오 저 붉은 십자가여시인의 언어는 별빛처럼 쏟아져 찬란히 빛났네알 수 없는 피안의 세계거...

점이 되었네 진우양

마치 말라버린 나뭇잎처럼뽀족한 돌멩이처럼구겨진 종이컵처럼빈 유리병처럼넌 접히고 또 접히고 또 접혀점이 되었네마치 다 써버린 건전지처럼부서진 장난감처럼잘려진 사진처럼깨진 거울처럼넌 찢기고 또 찢기고 찢겨점이 되었네잘 지내고 있습니까그 곳의 빛은 따스한가요오늘 난 노란 자전거를 타고 바다에 왔습니다저 멀리엔 고깃배들의 불빛이 별처럼 빛나고 있군요당신그곳에...

밤은 생명 진우양

그렇게 모두가 잠든 이 곳에도꽃은 피고 계절은 다시 찾아온다떨어진 꽃잎은 나즈막히 말을 하네나는 아무것도 원하지 않았어그저 푸른 잎이 나를 감쌌고 환한 빛이 길을 밝혀불어오는 바람은 심장을 뛰게 했지내리는 비는 나의 피 흐르고 흘러 고향으로어느 날엔 보고 픈 이의 마음에 닿겠지그립고 그리운 얼굴들세찬 폭풍우가 몰아치던 날에도꼭 잡은 두 손을 우린 놓지...

종이배 Prologue 진우양

하얀 종이배를 타고 어디로 갈까 하얀 종이배를 타고 난 떠났지 저기 먼 바다로

내게 술과 진우양

내게 술과 장미꽃 한 송이를 줘내게 돈과 술과 장미꽃 한 송이를 줘내 마음은 뜨겁지만 사랑은 오질 않네내게 꿈과 그대의 마음을 줘저 달과 꿈과 그대의 마음을 줘저 달은 기우는데 그대는 오질 않네내게 십자가를 내게 성경을내가 알지 못하는 진리를 줘내 몸은 식어가는데 예수는 오질 않네내게 술과 장미꽃 한 송이를 줘내게 꿈과 저 달과 그대의 마음을 줘내 몸...

늑대의 밤 진우양

어느 날 태양이 지고 세상이 잠이 들때너는 서울로 떠났고별들이 지는 그 찬란한 숲속의 길을 걷다가휘엉청 밝은 달을 보네오 난 달이 찾아오는 밤엔 두 눈을 크게 뜨고서내 안의 외로움을 견디네오 난 밤에 찾아오는 어느 여름날의 열병에 미친듯 그대를 불렀네어느 날 비가 내리고 세상이 젖어들 때나는 바다로 떠났고휘몰아치는 파도를 보며 홀로 울다가휘엉청 밝은 ...

청승 Blues 진우양

어느 밤 뒤척이며 잠 못 이루다 문득 생각나어두운 골목 구석에서 날 기다리던 너의 모습하루 종일 비내리는 쓸쓸한 날엔 문득 생각나넘기는 책속엔 너의 얼굴이 어제처럼 떠오르네우리의 푸르던 날들은 어느새 시들어가고낙엽지는 저 거리엔 헛된 추억만 쌓이네비에 젖은 어느 가을 밤 낡은 선술집 구석에선그 시절 많은 기억들이 술에 취해 떠도네우리의 푸르던 날들은 ...

막걸리 블루스 진우양

오늘도 하루 종일 일만 하다가집으로 가는 길은 너무 허전해친구들 불러서 술이나 마실까시청 벤치에 앉아 헤드폰 끼고지나가는 사람들 구경하고전화는 안오고 커피는 쓰다집으로 들어서니 어지러운 방날 반겨주는 건 메마른 바람뿐오늘도 외로이 마신다 막걸리한잔 마시니 이 세상이 웃네돈있고 빽있는 그런 사람들은 모를거야 막걸리오늘도 나홀로 마신다 막걸리크게 울리는 ...

동백꽃 타령 진우양

나는 봤지 피처럼 붉은 꽃 한 겨울에도 꿋꿋이 피는 꽃 따스한 봄이 오니 그 잎을 떨구네 나는 봤지 해지는 들녘에 내던져진 내 아들의 주검을 펴보지 못한 삶 애끓는 이 마음아 살아도 산게 아니여 먹어도 먹은게 아니여 자도 잔게 아니여 어떵 그날을 잊으커니 할머닌 내게 텅빈 눈으로 말했네 착헌 시상이 와신난 너네랑 잘 살라고

양씨 쌀 상회 진우양

이름도 정겨운 간판 양씨 쌀 상회40년동안 우리 집안을 일으켜준우리 부부 못 배운 한을 달래준그 무서운 4.3의 아픔 잊게 해준양씨 쌀 상회우리 여섯 식구 배부르고 등 따숩게 해준양씨 쌀 상회사남매를 대학 보내고훌륭하게 성장 시켜준양씨 쌀 상회눈처럼 희고 고운 쌀어린 시절 그토록 먹고 싶었던 쌀밥참 많이도 만지고 많이도 팔았다우리 부부 이제 힘겨워 간...

청승 Blues(Band) 진우양

어느 밤 뒤척이며 잠 못 이루다 문득 생각나어두운 골목 구석에서 날 기다리던 너의 모습하루 종일 비내리던 쓸쓸한 날에 문득 생각나넘기는 책속엔 너의 얼굴이 어제처럼 떠오르네우리의 푸르던 날들은 어느새 시들어가고낙엽지는 저 거리엔 헛된 추억만 쌓이네비에 젖은 어느 가을 밤 낡은 선술집 구석에선그 시절 많은 기억들이 술에 취해 떠도네우리의 푸르던 날들은 ...

동일이형 진우양

고요히 잠든 밤하늘을 향해서 미친 듯 노래를 부르던 그대의 뜨거웠던 노래소리를 잊을 순 없을 겁니다 거칠게 쏟아지는 저 빗소리 들으며 오늘 또 하루를 보내지만 그대의 뜨거웠던 노래소리는 여전히 그립습니다

Hey! Mr.Blues 진우양

헤이 미스터 블루스 그댄 갔지만내 방을 가득 채웠던 음악들은 남아비오는 이 밤 기타치며 홀로 그댈 그리네헤이 미스터 블루스 그댄 없지만불면의 밤을 함께 했던 날들은 남아외로운 이 밤 노래하며 온통 그댈 그리네오 미스터 블루스 왠지 우울한 밤조용히 다가온 어둠 속 숨죽여나지막히 말하지 너의 기타를 치라고오 미스터 블루스 변치 않는 건내 맘 가득 울리던 ...

블루스를 들어요 진우양

난 힘이 들 때 블루스를 들어요블루스를 들어요그대도 우울한 날엔 블루스를 들어요블루스를 들어요어제는 힘들었지만지금 난 참 즐거워요그대 슬픔이 다가올 때면 블루스를 들어요이 노래를 들어요삶에 지쳐갈때면 블루스를 들어요블루스를 들어요슬픔이 비처럼 가슴을 적실 때 이 노래를 들어요 블루스를 들어요그대를 안아줄 순 없지만그댈 위해 이 노래를 불러요난 힘이 들...

세상 사람들아 봄여름가을겨울

잊기도 쉬웠겠지 아마 기억하기 싫었을 지도 몰라 어린 시절 가졌던 너무 소박한 나만의 꿈들은 이젠 너무나 커버려 고개 올리고 살고 싶겠지 하지만 어딘가 빈 듯하고 채울 수 없는 공허한 느낌 세상 사람들아 내말 들어봐 아주 쉽지 않은 그리 어렵지도 않은 세상살며 잊기 쉬운 한가지 작은 사랑의 기쁨들 기억해 잊기도 쉬웠겠지 아마 기억하기 싫었을

세상 사람들아 봄.여름.가을.겨울

쉬웠겠지 아마 기억하기 싫었을 지도 몰라 가슴 속에 묻어둔 너무 순수한 나만의 꿈들은 이젠 너무도 커버려 지쳐버렸다 변명하겠지 하지만 어딘가 빈 듯하고 채울 수 없는 공허한 느낌 세상사람들아 내말 들어봐 아주 쉽지 않은 그리 어렵지도 않은 세상살며 잊기쉬운 한가지 작은 사랑의 기쁨들 기억해 그것만으로도 만족할 수 있는 그대와 나만의 아름다운 세상

세상 모든 사람들아 임유빈

세상 모든 사람들아 주를 찬양하라 살아 계신 나의 하나님을 세상 모든 사람들아 주를 찬양하라 살아 계신 너의 하나님을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 하여라

사람들아 이제는 박강수

전주 변치않으리 그대의 손을 잡고 이 세상 어디에서도 당당히 나아 가리라 기나간 어둠도 그대와 함께라면 두렵지 않아 이렇게 서로를 느낄 수 있어 높은 하늘처럼 쓰러지지 않는다면 우리는 모두 할 수 있어 용기를 내보는거야 사람들아 이제는 혼자가 아니야 내가 그대곁에 있어줄테니 사람들아 이제는 외롭지 않아 슬퍼하지 않아 그대와 함께라면 간주

그러면 좋지 않겠나 이미숙

하늘에서 내리는 빗방울이 사랑이면 좋겠네 거-리에 구리는 돌멩이도 사랑이면 좋겠네 사람아 세상 사람들아- 사랑으로 감싸렴 사람아 세상 사람들아- 그러면 좋지않겠나 2.

사람들아 The GAB

사람들아 슬픔을 갖지마 더이상 미련을 두지마 이제는 우리들 마음대로 자신을 펼칠수있잖아 사람들아 사랑을 가져봐 누구도 미워할 순 없잖아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사랑이 많아 누구도 더 원하지 않게 이제는 욕심을 버려봐 성급한 성격은 고쳐봐 양보의 미덕을 가져봐 항상 웃는 얼굴로 그리고 노력을 해해해봐 안되는 일은 없을거야 우리 살아갈 날보다 사랑할날이

호흡이 있는자마다 Various Artists

하늘의 해와 달들아 소리 높여 찬양하여라 나팔소리 비파와 수금으로 춤추며 찬양하여라 험한 산과 넓은 바다 모두 주를 찬양하여라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하여라 세상 모든 사람들아 주를 찬양하라 살아 계신 나의 하나님을 세상 모든 사람들아 주를 찬양하라 살아계신 너의 하나님을 호흡이 있는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하여라 세상 모든 사람들아 주를 찬양하라 살아

The Young 양반들 (Yangbans)

The Phoenix has returned with the music of 50,000 years 어화 세상 사람들아 Do you see my fate unfold with the vision of 50,000 years 어화 세상 사람들아 어화 세상 사람들아 What better time to be than now? 어화 세상 사람들아

사랑그아름답고소중한얘기들 조성모

세상 사람들아 모두 모여라 내 말 좀 들어 보렴아 흰 눈이 송이송이 내리던 날 난 그 애와 처음 만났지 이 세상 사람들아 모두 모여라 내 말 좀 들어 보렴아 길 모퉁이 이름 없는 찻집에서 우린 얘길 했다네 꽃들은 부러운 듯 미소를 짓고 새들은 노랠 부르네 사랑은 소리 없이 다가와 내 마음 깊은 곳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아 모두 모여라 손에

사랑 그 아름답고 소중한 얘기들 조성모

세상 사람들아 모두 모여라 내 말 좀 들어 보렴아 흰 눈이 송이송이 내리던 날 난 그 애 와 처음 만났지 이 세상 사람들아 모두 모여라 내 말 좀 들어 보렴아.

사랑, 그 아름답고 소중한 이야기 조성모

세상 사람들아 모두 모여라 내 말 좀 들어 보렴아. 흰 눈이 송이송이 내리던 날 난 그 애 와 처음 만났지, 이 세상 사람들아 모두 모여라 내 말 좀 들어 보렴아. 길 모퉁이 이름 없는 찻집에서 우린 얘길 했다네.

사랑 그 아름답고 소중한 얘기들 유상록

사랑 그 아름답고 소중한 얘기들 - 유상록 세상 사람들아 모두 모여라 내 말 좀 들어 보렴아 흰 눈이 송이송이 내리던 날 그 애 와 처음 만났지 세상 사람들아 모두 모여라 내 말 좀 들어 보렴아 길 모퉁이 이름 없는 찻집에서 우린 얘길 했다네 꽃들은 부러운 듯 미소를 짓고 새들은 노랠 부르네 사랑은 소리 없이 달려와 내 마음 깊은 곳으로 사랑하는

청산은 김용임

청산은 나를 보고 말 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 없이 살라하네 탐욕도 벗어놓고 성내음도 벗어놓고 불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이 세상 사람들아 사람들아 청산은 나를 보고 말 없이 살라하네 청산은 나를 보고 말 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 없이 살라하네 사랑도 벗어놓고 미움도 벗어놓고 강같이 구름같이 살다가

청산은 민희

청산은 나를 보고 말 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 없이 살라하네 탐욕도 벗어놓고 성내음도 벗어놓고 불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이 세상 사람들아 사람들아 청산은 나를 보고 말 없이 살라하네 청산은 나를 보고 말 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 없이 살라하네 사랑도 벗어놓고 미움도 벗어놓고 강같이 구름같이 살다가

청산은나를보고 전미경

청산은 나를 보고 말 없이 살라 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 없이 살라 하네 탐욕도 벗어놓고 성냄도 벗어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 하네 이 세상 사람들아 사람들아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 하네 인생도 절로 절로 유수도 절로 절로 강물처럼 흘러간다 덧없이 흘러간다 탐욕도 벗어놓고 성냄도 벗어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 하네 이

사랑 그 아름답고 소중한 얘기들 (CF - 포스코 For happiness 편) 배철수

세상 사람들아 모두 모여라 내 말좀 들어보려마 흰눈이 송이송이 내리던날 난 그애와 처음 만났지 이 세상사람들아 모두 모여라 내말좀 들어보려마 길모퉁이 이름없는 찻집에서 우린 얘길 했다네 꽃들은 부러움에 미소를 짓고 새들은 노래부르네 사랑은 소리없이 달려와 내마음 깊은 곳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아 모두 모여라 손에 손을 잡고

사랑 그 아름답고 소중한 얘기들 시작친구.님에게…˚▶배철수

세상 사람들아 모두 모여라 내 말좀 들어보려마 흰눈이 송이송이 내리던날 난 그애와 처음 만났지 이 세상사람들아 모두 모여라 내말좀 들어보려마 길모퉁이 이름없는 찻집에서 우린 얘길 했다네 꽃들은 부러움에 미소를 짓고 새들은 노래부르네 사랑은 소리없이 달려와 내마음 깊은 곳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아 모두 모여라 손에 손을 잡고

사랑 그 아름답고 소중한 얘기들 시작,친구에게…─▶배철수

세상 사람들아 모두 모여라 내 말좀 들어보려마 흰눈이 송이송이 내리던날 난 그애와 처음 만났지 이 세상사람들아 모두 모여라 내말좀 들어보려마 길모퉁이 이름없는 찻집에서 우린 얘길 했다네 꽃들은 부러움에 미소를 짓고 새들은 노래부르네 사랑은 소리없이 달려와 내마음 깊은 곳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아 모두 모여라 손에 손을 잡고

청산은 나를 보고 임현정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 없이 살라하네 탐욕도 벗어놓고 성냄도 벗어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이 세상 사람들아 사람들아 청산은 나를 보고 말 없이 살라하네 인생도 절로 절로 유수도 절로 절로 강물처럼 흘러간다 덧없이 흘러간다 탐욕도 벗어놓고 성냄도 벗어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이세상 사람들아 사람들아 창공은

사랑 그 아름답고 소중한 얘기들 김하준

세상 사람들아 모두 모여라 내 말 좀 들어 보려마 흰 눈이 송이송이 내리던 날 난 그 애와 처음 만났지 이 세상 사람들아 모두 모여라 내 말 좀 들어 보려마 길모퉁이 이름 없는 찻집에서 우린 얘길 했다네 꽃들은 부러운 듯 미소를 짓고 새들은 노래 부르네 사랑은 소리 없이 다가와 내 마음 깊은 곳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아 모두

주 찬미하여라(Laudate Dominum) 떼제 손발이

주 찬미하여라 주 찬미하여라 만민들아 알렐루야 주 찬미하여라 주 찬미하여라 만민들아 알렐루야 기쁜 노래로 주님을 찬양 소리 높여 주님을 찬양 주께서 하신 일 경이롭고 놀라워라 주의 크신 은총 영원하리 알렐루야 알렐루야 세상 사람들아 주님 찬양하라 알렐루야 알렐루야 세상 사람들아 주님 찬양하라 주 찬미하여라 주 찬미하여라 만민들아 알렐루야 주 찬미하여라 주 찬미하여라

사랑 그 아름답고 소중한 얘기들 두리안 & 마이키

세상 사람들아 모두 모여라 내 말좀 들어보려마 흰눈이 송이 송이 내리던날 난 그애와 처음 만났지 이 세상 사람들아 모두 모여라 내 말좀 들어보려마 길 모퉁이 이름 없는 찻집에서 우린 얘길 했다네 rap) 1 love 2 hearts 3 starts we\'re 1 not 2 baby we\'ve came so far 너와나 하나되어

사랑 그 아름답고 소중한 얘기들 두리안/마이키

세상 사람들아 모두 모여라 내 말좀 들어보려마 흰눈이 송이 송이 내리던날 난 그애와 처음 만났지 이 세상 사람들아 모두 모여라 내 말좀 들어보려마 길 모퉁이 이름 없는 찻집에서 우린 얘길 했다네 rap) 1 love 2 hearts 3 starts we\'re 1 not 2 baby we\'ve came so far 너와나 하나되어

사랑 그 아름답고 소중한 얘기들 (With 마이키) 두리안

세상 사람들아 모두 모여라 내 말좀 들어보려마 흰눈이 송이 송이 내리던날 난 그애와 처음 만났지 이 세상 사람들아 모두 모여라 내 말좀 들어보려마 길 모퉁이 이름 없는 찻집에서 우린 얘길 했다네 *rap 1 love 2 hearts 3 starts we’re 1 not 2 baby we’ve came so far 너와나 하나되어

사랑 그 아름답고 소중한 얘기들 임재범&테이외

세상 사람들아 모두 모여라 내 말좀 들어보려마 흰눈이 송이 송이 내리던날 난 그애와 처음 만났지 이 세상 사람들아 모두 모여라 내 말좀 들어보려마 길 모퉁이 이름 없는 찻집에서 우린 얘길 했다네 *rap 1 love 2 hearts 3 starts we\'re 1 not 2 baby we\'ve came so far 너와나 하나되어

호흡이 있는자마다 예수찬양단

하늘의 해와 달들아 소리 높여 찬양하여라 나팔소리 비파와 수금으로 춤추며 찬양하여라 높은 산과 넓은 바다 모두 주를 찬양하여라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하여라 세상 모든 사람들아 주를 찬양하라 살아 계신 나의 하나님을 세상 모든 사람들아 주를 찬양하라 살아계신 너의 하나님을 호흡이 있는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하여라

호흡이 있는 자마다 옥탑방 천사들

호흡이 있는 자마다 하늘의 해와 달들아 손높여 찬양하여라 나팔소리 비파와 수금으로 춤추며 찬양하여라 높은 산과 넓은 바다 모두 주를 찬양하여라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하여라 세상 모든 사람들아 주를 찬양하라 살아계신 나의 하나님을 세상 모든 사람들아 주를 찬양하라 살아계신 너의 하나님을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하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