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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줄게 (딸랑딸랑 종달새) 진주

내가 사준 옷을 걸치고 내가 사준 향술 뿌리고 지금쯤 넌 그녈 만나 또 웃고 있겠지 그렇게 좋았던 거니 날 버리고 떠날 만큼 얼마나 더 어떻게 더 잘 해야 한 거니 너를 아무리 지울래도 함께한 날이 얼마인데 지난 시간이 억울해서 자꾸 눈물이 흐르지만 보여줄게 완전히 달라진 나 보여줄게 훨씬 더 예뻐진 나 바보처럼 사랑 때문에 떠난

Twinkle (딸랑딸랑 종달새) 진주

숨겨도 twinkle 어쩌나 눈에 확 띄잖아 베일에 싸여 있어도 나는 twinkle 티가 나 딴 사람들도 다 빛나는 나를 좋아해 끝까지 경계해야 해 보석을 훔친 너잖아 늘 나의 곁을 지켜줘 내 주위만 맴돌아 눈을 떼지 말아줘 내 매력에 빠져 (숨겨도 twinkle 어쩌나) 눈에 확 띄잖아 베일에 싸여 있어도 나는 twinkle 티가 나 ...

바람이 분다 (딸랑딸랑 종달새) 진주

바람이 분다 서러운 마음에 텅 빈 풍경이 불어온다 머리를 자르고 돌아오는 길에 내내 글썽이던 눈물을 쏟는다 하늘이 젖는다 어두운 거리에 찬 빗방울이 떨어진다 무리를 지으며 따라오는 비는 내게서 먼 것 같아 이미 그친 것 같아 세상은 어제와 같고 시간은 흐르고 있고 나만 혼자 이렇게 달라져 있다 바람에 흩어져버린 허무한 내 소원들은 애타게 사라져간다...

바람이 분다 (딸랑딸랑 종달새) 진주

바람이 분다 서러운 마음에? 텅 빈 풍경이 불어온다 머리를 자르고 돌아오는 길에? 내내 글썽이던 눈물을 쏟는다 하늘이 젖는다 어두운 거리에? 찬 빗방울이 떨어진다 무리를 지으며 따라오는 비는? 내게서 먼 것 같아 이미 그친 것 같아 세상은 어제와 같고 시간은 흐르고 있고 나만 혼자 이렇게 달라져 있다 바람에 흩어져버린 허무한 내 소원...

02. 보여줄게 (딸랑딸랑 종달새) 02진주

내가 사준 옷을 걸치고 내가 사준 향술 뿌리고 지금쯤 넌 그녈 만나 또 웃고 있겠지 그렇게 좋았던 거니 날 버리고 떠날 만큼 얼마나 더 어떻게 더 잘 해야 한 거니 너를 아무리 지울래도 함께한 날이 얼마인데 지난 시간이 억울해서 자꾸 눈물이 흐르지만 보여줄게 완전히 달라진 나 보여줄게 훨씬 더 예뻐진 나 바보처럼 사랑 때문에 떠난

6. 보여줄께_딸랑 딸랑 종달새 06. 진주

내가 사준 옷을 걸치고 내가 사준 향술 뿌리고 지금쯤 넌 그녈 만나 또 웃고 있겠지 그렇게 좋았던 거니 날 버리고 떠날 만큼 얼마나 더 어떻게 더 잘 해야 한거니 너를 아무리 지울래도 함께한 날이 얼마인데 지난 시간이 억울해서 자꾸 눈물이 흐르지만 보여줄게 완전히 달라진 나 보여줄게 훨씬 더 예뻐진 나 바보처럼 사랑 때문에

All For You (딸랑딸랑 종달새 & 헬로 미스터 몽키) 진주, 에릭남

All for you 벌써 며칠째 전화도 없는 너 얼마 후면 나의 생일 이란 걸 아는지 눈치도 없이 시간은 자꾸만 흘러가고 난 미움보다 걱정스런 맘에 무작정 찾아간 너의 골목 어귀에서 생각지 못한 웃으며 반기는 너를 봤어 사실은 말야 나 많이 고민했어 네게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걸 아주 많이 모자라도 가진 것 없어도 이런 나라도 받아 줄래 ...

보여줄게 진주

내가 사준 옷을 걸치고 내가 사준 향술 뿌리고 지금쯤 넌 그녈 만나 또 웃고 있겠지 그렇게 좋았던 거니 날 버리고 떠날 만큼 얼마나 더 어떻게 더 잘 해야 한 거니 너를 아무리 지울래도 함께한 날이 얼마인데 지난 시간이 억울해서 자꾸 눈물이 흐르지만 보여줄게 완전히 달라진 나 보여줄게 훨씬 더 예뻐진 나 바보처럼

보여줄게 (딸랑딸랑종달새) 진주

내가 사준 옷을 걸치고 내가 사준 향술 뿌리고 지금쯤 넌 그녈 만나 또 웃고 있겠지 그렇게 좋았던 거니 날 버리고 떠날 만큼 얼마나 더 어떻게 더 잘 해야 한거니 너를 아무리 지울래도 함께한 날이 얼마인데 지난 시간이 억울해서 자꾸 눈물이 흐르지만 보여줄게 완전히 달라진 나 보여줄게 훨씬 더 예뻐진 나 바보처럼 사랑 때문에

보여줄께 진주

내가 사준 옷을 걸치고 내가 사준 향술 뿌리고 지금쯤 넌 그녈 만나 또 웃고 있겠지 그렇게 좋았던 거니 날 버리고 떠날 만큼 얼마나 더 어떻게 더 잘 해야 한거니 너를 아무리 지울래도 함께한 날이 얼마인데 지난 시간이 억울해서 자꾸 눈물이 흐르지만 보여줄게 완전히 달라진 나 보여줄게 훨씬 더 예뻐진 나 바보처럼 사랑 때문에

보여줄깨 (발라드) 진주

내가 사준 옷을 걸치고 내가 사준 향술 뿌리고 지금쯤 넌 그녈 만나 또 웃고 있겠지 그렇게 좋았던 거니 날 버리고 떠날 만큼 얼마나 더 어떻게 더 잘 해야 한 거니 너를 아무리 지울래도 함께한 날이 얼마인데 지난 시간이 억울해서 자꾸 눈물이 흐르지만 보여줄게 완전히 달라진 나 보여줄게 훨씬 더 예뻐진 나 바보처럼 사랑 때문에

d보여줄게 진주

내가 사준 옷을 걸치고 내가 사준 향술 뿌리고 지금쯤 넌 그녈 만나 또 웃고 있겠지 그렇게 좋았던 거니 날 버리고 떠날 만큼 얼마나 더 어떻게 더 잘 해야 한 거니 너를 아무리 지울래도 함께한 날이 얼마인데 지난 시간이 억울해서 자꾸 눈물이 흐르지만 보여줄게 완전히 달라진 나 보여줄게 훨씬 더 예뻐진 나 바보처럼

03. 바람이 분다 (딸랑딸랑 종달새) 03진주

?바람이 분다 서러운 마음에 텅 빈 풍경이 불어온다 머리를 자르고 돌아오는 길에 내내 글썽이던 눈물을 쏟는다 하늘이 젖는다 어두운 거리에 찬 빗방울이 떨어진다 무리를 지으며 따라오는 비는 내게서 먼 것 같아 이미 그친 것 같아 세상은 어제와 같고 시간은 흐르고 있고 나만 혼자 이렇게 달라져 있다 바람에 흩어져 버린 허무한 내 소원들은 애타게 사라져 간...

3. 바람이 분다_딸랑 딸랑 종달새 03. 진주

바람이 분다 서러운 마음에 텅 빈 풍경이 불어온다 머리를 자르고 돌아오는 길에 내내 글썽이던 눈물을 쏟는다 하늘이 젖는다 어두운 거리에 찬 빗방울이 떨어진다 무리를 지으며 따라오는 비는 내게서 먼 것 같아 이미 그친 것 같아 세상은 어제와 같고 시간은 흐르고 있고 나만 혼자 이렇게 달라져 있다 바람에 흩어져버린 허무한 내 소원들은 애타게 사라져간다...

09. 보여줄께_진주 09. 진주

내가 사준 옷을 걸치고 내가 사준 향술 뿌리고 지금쯤 넌 그녈 만나 또 웃고 있겠지 그렇게 좋았던 거니 날 버리고 떠날 만큼 얼마나 더 어떻게 더 잘 해야 한거니 너를 아무리 지울래도 함께한 날이 얼마인데 지난 시간이 억울해서 자꾸 눈물이 흐르지만 보여줄게 완전히 달라진 나 보여줄게 훨씬 더 예뻐진 나 바보처럼 사랑 때문에

딸랑딸랑 포로즈(4ROSE)

장난 지금 나랑 하냐? 에라이 똥보다 더 드런 놈들아 그동안 시나리오 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쓰레기가 쓰레기를 어떻게 치우니... 딸랑딸랑딸랑딸랑.. 지들도 나중에 해먹어야 되거든 ㅋㅋㅋㅋㅋㅋ아침엔 역시 막장드라마지.. 검사를 검사가 검사하니 제대로 검사가 될 수 있을까요? 여기는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금수저의 나라 헬조선입니다 니들 자식은 어떻게...

진주팔경 신명화

아름다운~~ 비봉에~~ 복사꽃 피고~~ 종달새 울어 남~강에~~ 산~그림자 울긋불긋 수를 놓으면 영원을 함께하는 논게의 넋이 우리를 찾아 오네 다시보자 촉석루야 망진산 봉수대야 나의한을 풀어 다오 진주팔경 오고가는 길손들 그뜻을 새기는 구나 월아산에~~ 해뜨면~~ 새벼리공원 벌나비 날고 꿈찾는~~ 선남선녀 손을잡고 싱글벙글 뒤벼리

진주의 아름다운 아가씨 김창현

그대는 아는가 진주의 아름다운 아가씨를 그보다 이쁠 수가 없어요 정말 짱 최고예요 봉선화 꽃물 들인 손톱이 곱던 종달새 목소리 옥봉동 아가씨 흑자두처럼 향기로운 판문동 아가씨 복숭아꽃 보다 수줍던 본성동 아가씨 석류꽃인양 상큼한 칠암동 아가씨를 그대는 아는가 진주 같던 아가씨들을 정말 짱 최고예요 나는 못살아 그대는 아는가 진주의 아름다운 아가씨를 그렇게 이쁠

보여줄께 딸랑 딸랑 종달새

내가 사준 옷을 걸치고 내가 사준 향술 뿌리고 지금쯤 넌 그녈 만나 또 웃고 있겠지 그렇게 좋았던 거니 날 버리고 떠날 만큼 얼마나 더 어떻게 더 잘 해야 한거니 너를 아무리 지울래도 함께한 날이 얼마인데 지난 시간이 억울해서 자꾸 눈물이 흐르지만 보여줄게 완전히 달라진 나 보여줄게 훨씬 더 예뻐진 나 바보처럼 사랑 때문에

종달새 굴렁쇠 아이들

종달새 <이원수 시, 백창우 곡> 종달새, 종달새 너 어디서 우느냐 보오얀 봄 하늘에 봐도 봐도 없건만 비일 비일 종종종 비일 비일 종종종 종달새, 종달새 네 동무는 많구나 누나 따라 십리길 가도 가도 네 소리 비일 비일 종종종 비일 비일 종종종 종달새, 종달새 밭에도 내려오너라 파란 보리 자라서 숨바꼭질

종달새 Unknown

창살안에-갇혔어도-남 한마리-종달새 푸른-숲 푸 른 하늘- 여름보리를-기억하 네 (위에가사를 반복) 백열등아래-잠들어 도----넓은들을 꿈을--꾸 네 백열등아래-잠들어 도----저산맥을꿈---을꾸 네 워---------워--------워--------워---------- 너는- 나를- 지우지- 못하-네 푸른기억을뜨거운 노래 를 위로-위로-나는-그꿈을

종달새 조국과청춘

종달새 박노해 시, 이희진 글 창살안에 갇혔어도 난 한마리 종달새 푸른 숲 푸른 하늘 여름보리를 기억하네 백열등 아래 잠들어도 넓은 들을 꿈 꾸며 백열등 아래 잠들어도 저 산맥을 꿈 꾸네 너는 나를 지우지 못하네 푸르른 기억을 뜨거운 노래를 위로 위로 나는 그 꿈을 내 핏속의 열망을 넌 지우지 못해 창살 아래 갇혔어도

종달새 박상문

종달아 종달아 너 어디 갔었니? 산에 산에 갔었다 뭐 하러 갔었니? 친구보고 싶어서 산에 갔었다. 옛 친구 만났니? 말 좀 해 주렴 고운 친구 만나서 비비쫑 비비쫑 미운 친구 만나서 비비쫑 비비쫑 모두모두 만나서 비비쫑 비비쫑

종달새 박상문뮤직웍스

종달아 종달아 너 어디 갔었니? 산에 산에 갔었다 뭐 하러 갔었니? 친구보고 싶어서 산에 갔었다. 옛 친구 만났니? 말 좀 해 주렴 고운 친구 만나서 비비쫑 비비쫑 미운 친구 만나서 비비쫑 비비쫑 모두모두 만나서 비비쫑 비비쫑

종달새 Jin Child

찌르르르 찌르르르 종달새야 어디에서 날아왔나 종달새야 찌르르르 찌르르르 종달새야 어디에서 날아왔나 종달새야

딸랑딸랑 흔들흔들 다담교육

친구야 모두 함께 신나게 흔들자 딸랑딸랑 흔들흔들 노래를 부르며 위로 높이 흔들어 봐 아래로 흔들어 봐 온몸으로 흔들어 봐 더 빠르게 흔들다가 멈춰! 친구야 모두 함께 신나게 흔들자 딸랑딸랑 흔들흔들 노래를 부르며 오른쪽으로 흔들어 봐 왼쪽으로 흔들어 봐 온몸으로 흔들어 봐 더 빠르게 흔들다가 멈춰!

진주 꽃다지 3집

가슴이 아파와 상처를 생각해요. 깊이박힌 가시와 그 아픔을 느껴요. 숱한밤 깨어 홀로인날 많았죠. 눈물로 감싸면 진주가 되나요. 고개를 떨군채 힘 없이 걷는 그대 상처가 있나요. 아픔을 느끼나요. 나처럼 뒤척이며 눈물로 감싸나요. 괜찮아요 세상은 바다 우린 상처입고 그 아픔으로 진주를 키우죠. 누구나 가슴에 영롱한 진주를 키우죠.

진주 꽃다지

가슴이 아파와 상처를 생각해요. 깊이박힌 가시와 그 아픔을 느껴요. 숱한밤 깨어 홀로인날 많았죠. 눈물로 감싸면 진주가 되나요. 고개를 떨군채 힘 없이 걷는 그대 상처가 있나요. 아픔을 느끼나요. 나처럼 뒤척이며 눈물로 감싸나요. 괜찮아요 세상은 바다 우린 상처입고 그 아픔으로 진주를 키우죠. 누구나 가슴에 영롱한 진주를 키우죠.

진주 가을방학

알아주지 못했던 것들 전해주지 못했던 선물 닦아주지 못했던 눈물 난 그렇게 아쉽진 않아 착한 아이로 돌아갔던 눈 마주치면 웃곤 했던 서로의 상처가 고맙던 그때가 난 그립진 않아 난 시간 속에서 거품같이 나쁜 기억만 걷어 낼 순 없어 진짜보다도 더 예쁜 모조품을 품고 살아갈 순 없어 이미 지나간 얘기 아무래도 괜찮지만 누굴 탓할 수 있는 얘기도 아...

진주 가을방학

알아주지 못했던 것들 전해주지 못했던 선물 닦아주지 못했던 눈물 난 그렇게 아쉽진 않아 착한 아이로 돌아갔던 눈 마주치면 웃곤 했던 서로의 상처가 고맙던 그때가 난 그립진 않아 난 시간 속에서 거품같이 나쁜 기억만 걷어 낼 순 없어 진짜보다도 더 예쁜 모조품을 품고 살아갈 순 없어 이미 지나간 얘기 아무래도 괜찮지만 누굴 탓할 수 있는 얘기도 아...

진주 박명선 수산나

진주 박명선 어두운 바닷속 오랜 외로움 속에도 오직 주님만을 바라고 그리며 살아왔네 작은 내 마음을 잠시 열 때마다 내게 허락된 건 아픔 뿐이지만 한번 또 한번의 기대를 져버리는 거친 파도에 눈물을 삼켜왔네 내게는 눈물이지만 내게는 고통이지만 주님의 뜻이라 믿은 오랜 세월에 어느새 자라나 눈부신 진주가 되어 당신께 돌려드리네 주님의 사랑 바랄때

진주 홀리파이어 워십 컨퍼런스

주님을 사랑합니다 란 당신의 고백 얼마나 진실한 가요 나의 첫 사랑의 고백은 유리알같이 빛나 보이나 비어 있는 모조품 같은 고백이었죠 그러나 주님은 사랑으로 나를 날마다 품어 주셨죠 진주는 조개의 아픔의 흔적 진주는 조개의 인내의 흔적 진주는 조개의 희생의 흔적 나는 주님의 사랑의 흔적 되어 주님 품안에서 진주가 되어 가요 (*) 똑같이 빛나...

진주 Tiger JK, 윤미래

사랑해 뭘 어떡해 그냥 하면 되지 나 믿어봐 나 믿어줘 점점 깊이 빠져들어가 deeper than levithan 내 흉터 진 두 주먹에 베개 벤 도전자아들을 재운 쓱빡쓰러질 때 보이는 모습 slow motionCinematic not a dream씻어봐도 지우지 못해 기억나그때 피땀의 향기 내 입에 고인 널 만나고부터 방향 튼 앞날의 노선 아른...

진주 하슬라, 박시원

함구한 조개들이 가득 찬 바다는진즉에 빛나기를 포기한다아무도 입 속에 진주를 내뱉지 않아바다는 잠잠히 검기만 하다차가운 모래로 스스로를 숨기고광활한 파도에 그저 몸을 맡기네꼭 감긴 눈 속에 진주가 갇혀 있구나꾹 닫힌 입 속에 진실이 갇혀 있구나고결함 가득 메운 하얀 바다라면내 한 몸 즐거이 던질 수 있을 텐데함구한 조개들이 가득 찬 바다는진즉에 빛나기...

너를 그린다 진주/진주

밤새 잠이 오지 않아서 또 가슴이 먹먹해져서 머리를 비워 내고 몸을 뒤척여 봐도 더욱 선명해져서 니가 보고 싶어서 너와 남긴 많은 사진들 함께 남긴 많은 추억들 너를 지워내려고 도망치려 해봐도 가슴속에 눈물이 남은 니 흔적이 자꾸 널 불러 내 마음에 병이 나서 상처받은 내 맘을 감출 수 없어서 그리움이 넘쳐도 넌 채워 지지가 않는 걸 지우고 지워도 그...

방울이송 먹구 먹자

우리 집 방울이 우리 집 방울이 우리 방울이 방울이 어디 갔어 딸랑딸랑 딸랑딸랑 방울소리 딸랑딸랑 딸랑딸랑 Ho 딸랑딸랑 딸랑딸랑 방울소리 딸랑딸랑 딸랑딸랑 Uh 방울이 목에 걸린 방울이 없어졌어 방울이 목에 걸던 방울이 없어졌어 안 들려 그 소리 딸랑딸랑 딸랑딸랑 딸랑딸랑 딸랑딸랑 딸랑딸랑 딸랑딸랑 딸랑딸랑 딸랑딸랑 우리 집 곱슬 강아지 Yeah 방울이는

구름마차 Various Artists

구름마차 달린다 딸랑딸랑 파아란 하늘가를 딸랑딸랑 구름마차 달린다 딸랑딸랑 파아란 하늘가를 딸랑딸랑 날으는 토끼 한쌍 같이 태우고 춤을 추며 달린다 딸랑딸랑 구름마차 달린다 딸랑딸랑 구름마차 달린다 딸랑딸랑 구름마차 달린다 딸랑딸랑 둥근해님 싣고서 딸랑딸랑 구름마차 달린다 딸랑딸랑 둥근해님 싣고서 딸랑딸랑 날으는 저 솔개도 타고 싶은지

구름 마차 동요

1.구름 마차 달린다 딸랑딸랑 파아란 하늘가를 딸랑딸랑 :| 하아얀 토끼 한쌍 같이 태우고 춤을 추며 달린다 딸랑딸랑 구름 마차 달린다 딸랑딸랑 춤을 추며 달린다 딸랑딸랑 춤을 추며 달린다 딸랑딸랑 2.구름 마차 달린다 딸랑딸랑 둥근 해님 싣고서 딸랑딸랑 :| 날으던 저 솔개도 타고 싶은지 춤을 추며 뒤따라 딸랑딸랑 구름 마차 달린다

고향산천 이해연

★1942년 작사:남려성 작곡:손목인 1.딸랑딸랑딸랑 딸랑딸랑 딸랑 고향산천으로 고개 넘어 딸랑딸랑 강물 건너 딸랑딸랑 반백리 화초벌판 청노새는 딸랑딸랑 간다 은방울이 우는구나 고향 찾어 가는구나 2.딸랑딸랑딸랑 딸랑딸랑 딸랑 고향산천으로 해가 져도 딸랑딸랑 달이 져도 딸랑딸랑 삼사는 열두고개 청노새는 딸랑딸랑 간다 부모님께 효성일세 나랏님께

바둑이 방울 크레용 키즈 싱어즈

딸랑딸랑 딸랑 딸랑딸랑 딸랑 바둑이 방울 잘도 울린다 학교 길에 마중 나와서 반갑다고 꼬리치며 따라온다 딸랑딸랑 딸랑 딸랑딸랑 딸랑 바둑이 방울 잘도 울린다 딸랑딸랑 딸랑 딸랑딸랑 딸랑 바둑이 방울 잘도 울린다 대문 삐걱 열어주면은 재가 먼저 달음질쳐 달려온다 딸랑딸랑 딸랑 딸랑딸랑 딸랑 바둑이 방울 잘도 울린다

기다릴 수 있어요 세븐큐뮤직

(하나, 둘, 셋, 넷, 다섯) 기다릴 수 있어요 딸랑딸랑 딸랑딸랑 딸랑딸랑 딸랑딸랑 딸랑딸랑 딸랑딸랑 연주하고 싶어요 stop! (하나, 둘, 셋, 넷, 다섯) 기다릴 수 있어요

난 괜찮아 진주

니가 떠나면 남겨진 내가 눈물로 수없이 많은 밤을 지샐꺼라 너는 믿고 있겠지만 내게 미안하겠지만 난 괜찮아 나를 동정하지는마 난 괜찮아 난 괜찮아 그대가 나의 전부일꺼란 생각은 마 아무리 약해보이고 아무리 어려보여도 난 괜찮아 나는 쓰러지지 않아 난 괜찮아 뒤돌아가 그대의 사랑같은 사랑 원하지 않아 아무리 아름다워도 아무리 꿈결 같아도 영원토록 ...

가지말라고 진주

1. 떠난다는 말을 듣고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멍하니 그댈 보면서 눈물만 흘렸어 왜 이러냐고 묻는 그대를 붙잡고서 *가지말라고 떠나지 말라고 나를 이렇게 제발 울리지 말라고 말을 해봐도 아무리 울어도 돌아선 그대는 그저 멀어져만 가네 2. 나도 이런 내가 싫어서 이렇게 매달리기 싫어서 몇번이고 나 혼자서 연습도 해봤어 하지만 그대없인 살 자...

난 괜찮아 진주

니가 떠나면 남겨진 내가 눈물로 수없이 많은 밤을 지샐꺼라 너는 믿고 있겠지만 내게 미안하겠지만 난 괜찮아 나를 동정하지는마 난 괜찮아 난 괜찮아 그대가 나의 전부일꺼란 생각은 마 아무리 약해보이고 아무리 어려보여도 난 괜찮아 나는 쓰러지지 않아 난 괜찮아 뒤돌아가 그대의 사랑같은 사랑 원하지 않아 아무리 아름다워도 아무리 꿈결 같아도 영원토록 ...

가니 진주

친구들이 말했어 니가 떠난다거든 웃으면서 보내줘야한다고 이미 돌아선 너를 붙잡는다고 해도 이별을 힘들게 할 뿐이라고 웃으면 넌 떠났어 우린 약속했기에 서로를 절대붙잡지 말자고 그래서 떠나는널 난 바라보면서도 눈물조차 흘릴수가 없었어 가니 정말 날떠나니 가니 다신 안올꺼니 가니 이젠못보는거니 그럼기다릴 필요 없는거니 친구들이 말했어 쉽지 않을꺼라고 웃...

가시리 진주

바보 같은건지 아님 아니려고 하는건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다시 눈물이 되어 보내야 했던건지 왜 이 작은 마음을 그댄 알고 있지만 때론 버려야만 했나 내겐 하나밖에 없던 사랑할 수 있던 자유 삶의 여유 only you I miss you 그대를 뒤로 떠나보내는 내 위로 눈물에 묻힌 노래 사무치는 나의 시로 yo 가시는 님을 다시는 잡지 않겠다는 굳은...

he 진주

그는 아주 천천히 변해가고 있었죠. 일부러 난 모른척 인정하지 않았지만. 그는 아주 천천히 변해가고 있었죠. 나는 괜찮을꺼라 나 자신에게 말했지만. 언제부턴가 그는 새로운 그녀와 날. oh no no. 계속해서 비교하기 시작했죠. 천천히. 그는 아주 천천히 떠나가고 있었죠. 웃는 모습이 유난히 맑았던 그가. 나 모르게 새로운 그녀에게 전화하는걸 들...

아프고 아파서(진주 - 내 손을 잡아 OST - Part.2) 진주

?꿈이길 바라고 바래 왔던 건 믿기 힘든 현실에 걸을 힘조차 없을 만큼 아프고 아파서 삼키고 삼켰던 나의 눈물이 가슴 안에 고여와도 지치지 않을 거야 마지막 웃는 날 까지 어둠은 사라져가고 환한 빛이 되길 바래 가슴 아파도 시련이 와도 나를 믿고 싸워간다면 산산히 부서져버린 지나간 행복했던 날들을 떨리는 목소리로 부른다 다시...

사랑은 가고 진주

사랑은 가고 사랑은 가고 이별이 남아 이밤에 기대어 잊으려 해도 이밤은 벌써 지나가 버려 널 향한 미움만 남았어 * 사랑 그 순간에 기쁨 이별 그 영원한 슬픔 이젠 어느 누구도 물론 어떤 사랑도 나를 돌릴 순 없어 그래 알아두면 해 이미 나의 맘속엔 니가 지워져 버린걸 * 눈물은 말라 얼룩져 있어 사랑이 지나간 흔적으로 기억할 꺼야 이 아픔들을 다...

너의 여자가 아니야 진주

I feel my love is crying I feel my heart is dying but i get over you 참 이상했어 내가 날 믿지못했다는 거 그대로인데 이상하게 밀려나는 기분이 니 잘못 아냐 내 마음에 그려진 기억들을 오려내 천천히 하나하나 손가락에 끼워논 가위처럼 움직여 멈출 수가 없었나봐 난 지금부터 너의 여자가 아니야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