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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왔네 진홍주

아 ~ 내안에 사랑이 왔네 어여쁜 나비가 꽃을 찾은 듯이 그렇게 살랑 아카시아 향기처럼 봉선화 꽃물처럼 내 안에 사랑이 들었네 이제 그대 없이는 하루도 못 살아 그대만이 나의 전부죠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영원히 영원히 행복해요 그대 여자이니까 아 ~ 내안에 사랑이 왔네 어여쁜 나비가 꽃을 찾은 듯이 그렇게 살랑 라일락꽃 향기처럼 진달래 꽃물처럼

십원짜리 오빠 진홍주

에라이 몹쓸 남자야 너도너도 남자였드냐 눈물콧물 빼놓고 바람따라 사라진 성은 배요 이름은 신자 오빠야 잘있느냐 몸성히성히성히 잘있느냐 경상도 하고도 경주 불국사에서 죽자살자 잘이잘도 하던 오빠 나만본다 해놓고 변치말자 해놓고 에라이 몹쓸 남자야 니주디는 십원짜리더냐 성은 배요 이름은 신자 ==========================...

꼬마야 꼬마야 진홍주

똑똑- 누구십니까 꼬마입니다 들어오세요 꼬마야 꼬마야 뒤로 돌아라 꼬마야 꼬마야 땅을 짚어라 꼬마야 꼬마야 한발 들어라 꼬마야 꼬마야 잘 가거라 똑똑- 누구십니까 꼬마입니다 들어오세요 꼬마야 꼬마야 뒤로 돌아라 꼬마야 꼬마야 땅을 짚어라 꼬마야 꼬마야 한발 들어라 꼬마야 꼬마야 잘 가거라 -

내사랑 석관정 진홍주

영산강 굽이굽이 끝없이 흘러가고 노을진 금강정을 쓸쓸히 바라보니 옛님이 생각나네 갈대꽃 피어있는 강 언덕에 둘이 앉아 사랑을 속삭이며 변치말자 말해놓고 냉정하게 떠나버린 그리운 사람아 아아 못잊어 불러보는 내 사랑 석관정 영산강 굽이굽이 끝없이 흘러가고 노을진 이별바위 쓸쓸히 바라보니 옛님이 생각나네 울돌목 달이 뜨면 나룻배에 둘이 앉아 나만을 사랑...

사랑은 연극 진홍주

사랑 타령이 사랑 놀음이 밥 먹여주디 돈 벌어주디 손 놓아 버리고 나면 부질 없더라 가슴 시린 상처만 남을 뿐 인걸 나 없인 못 산다고 울먹인 사람이 뒤도 안보고 떠나 가더라 사랑은 장난 이별의 잔치 단막의 연극이였네 그래 가라 가거라 연극은 끝났다 나도 이제 사랑을 떠난다 사랑 타령이 사랑 놀음이 마냥좋디 기쁨만주디 손 놓아 버리고 나면 부질 없더라...

좌우지간 (MR) 진홍주

당신은 저러시면 안돼요 좌우지간 저러시면 아니돼요 당신만 믿고 사는 나인데 당신은 저러시면 안돼요 막걸리에 쐬주에 맥주에 꼬량주에 짬뽕이라도 하셨는지 비틀비틀 위험천만 전봇대가 시비를 건다 아스팔트가 요동을 친다 기분 좋다고 마셨나 찝찝하다고 드셨나 비 온 자리에 내 햇님아 좌우지간 더 이쁘구나 으랏차차차 으?으? 세상만사가 돌고돈다 당신은 저러시면 ...

!***논산역사랑***! 진홍주

어제도 오늘도 무정한 기적 소리 구슬피 우네요 내 사랑 있는 저 곳으로 말없이 가 버렸어요 오란 곳 없어도 갈 곳 많았던 내 청춘 다 바친 이 곳 말해 다오 얄미운 열차야 내 사랑아 어디에 있느냐 내 사랑 싣고 가 버린 논산역아 논산역아 내 사랑 싣고 가 버린 논산역아 사랑역아 어제도 오늘도 무심한 기적 소리 구슬피 우네요 내 사랑 있는 저 곳으로 ...

!***인사동***! 진홍주

네온 불이 반짝이는 인사동 밤거리에서 우리는 처음 만나 가슴 설레는 뜨거운 사랑 나누었는데 아~ 아~ 지금은 나만 홀로 나만 홀로 남겨두고 말없이 떠나버린 그 님을 잊지 못해 나 여기 찾아왔네 인사동 밤거리를 네온 불이 반짝이는 인사동 밤거리에서 우리는 처음 만나 마음 설레는 뜨거운 사랑 나누었는데 아~ 아~ 지금은 이 가슴에 이 가슴에 아픔만 주고...

바보엄마 진홍주

우리 엄마는 내 얼굴을 모른다네 우리 엄마는 내 이름을 모른다네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멍하니 허공만 바라볼뿐 한마디 말이없네 그 곱던 우리 엄마 그 자애롭던 우리 엄마 엄마는 지금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가 되었구나 가엾은 우리 엄마 애닲은 우리 엄마 꼭 껴안고 나는 엉엉 울어 버렸네 울어 버렸네

논산역사랑 진홍주

어제도 오늘도 무정한 기적 소리구슬피 우네요내 사랑 있는 저 곳으로말없이 가 버렸어요오란 곳 없어도 갈 곳 많았던내 청춘 다 바친 이 곳말해다오 얄미운 열차야내 사랑아 어디에 있느냐내 사랑 싣고 가 버린논산역아 논산역아(너는내맘알겠니)내 사랑 싣고 가 버린논산역아 사랑역아어제도 오늘도무심한 기적 소리 구슬피 우네요내 사랑 있는 저 곳으로말없이 가 버렸...

사랑이 내게로 왔네 박은태,조정은

처음엔 나도 몰랐네 이렇게 될 줄은 깊은 잠 꿈에서 깬 듯 내가 아닌 것 같아 우리는 서로 먼 사람 이어지지 못할 인연 그래도 눈길이 가네 내 마음 자꾸 달아나 멈추려 해도 멈출 수 없고 막으려 해도 막을 수 없어 어디서 왔을까 (갑자기 찾아와) 물결처럼 (바람처럼) 설레이게 하네 (내게 속삭여) 나도 모르게 사랑이 왔네 터질까봐

사랑이 내게로 왔네 조정은

처음엔 나도 몰랐네 이렇게 될 줄은 깊은 잠 꿈에서 깬 듯 내가 아닌 것 같아 우리는 서로 먼 사람 이어지지 못할 인연 그래도 눈길이 가네 내 마음 자꾸 달아나 멈추려 해도 멈출 수 없고 막으려 해도 막을 수 없어 어디서 왔을까 (갑자기 찾아와) 물결처럼 (바람처럼) 설레이게 하네 (내게 속삭여) 나도 모르게 사랑이 왔네 터질까봐 (누가

사랑이 내게로 왔네 박은태, 조정은

처음엔 나도 몰랐네 이렇게 될 줄은 깊은 잠 꿈에서 깬 듯 내가 아닌 것 같아 우리는 서로 먼 사람 이어지지 못할 인연 그래도 눈길이 가네 내 마음 자꾸 달아나 멈추려 해도 멈출 수 없고 막으려 해도 막을 수 없어 어디서 왔을까 갑자기 찾아와 물결처럼 바람처럼 설레이게 내게 속삭여 나도 모르게 사랑이 왔네 터질까봐 누가 알까 두려워 지네 나도 모르게 사랑이

내게도 사랑이 왔네 이진범

평생 올 것 같지 않았던 내게도 사랑이 왔네 포기하던 차에 살며시 내게도 사랑이 왔네 봄날의 소풍 같은 여름날 햇살 같은 가을날 국화 같은 겨울날 호빵 같은 외로워 죽을 것 같았던 내게도 사랑이 왔네 포기하던 차에 살며시 내게도 사랑이 왔네 달콤한 딸기 같은 새콤한 레몬 같은 향긋한 모과 같은 따끈한 유자 같은 구름 위를 나는 것만 같아 꿈을 꾸듯

내게도사랑이왔네 이진범

평생올것같지 않았던 내게도 사랑이 왔네 포기하던차에 살며시 내게도 사랑이 왔네 봄날의 소풍같은 여름날 햇살같은 가을날 국화같은 겨울날 호빵같은 외로워죽을것 않았던 내게도 사랑이 왔네 포기하던차에 살며시 내게도 사랑이 왔네 달콤한 딸기같은 새콤한 레몬같은 향긋한 모과같은 따끈한 유자같은 구름위를 나는것만 같아 꿈을꾸듯 영원할것 같지만

짚세기 신고 왔네 강설애

짚세기 신고 왔네 - 강설애 사랑이 별거더냐 좋아하면 사랑이지 이래저래 정이 들면 호박꽃도 꽃이 랑께 연분이 따로 있나 짝이 맞으면 연분이지 요모조모 뜯어보면 쓸 만한데 있더란다 기왕에 만났으니 잘살아 보자고요 예~ 간주중 사랑이 별거더냐 지나 봐야 알 것이요 요래조래 눈에 들면 그럭저럭 살겠더라 지지고 볶아본들 만났으면 별수 없어 천하일색

짚세기 신고 왔네 김 세레나

사랑이 별거드냐 좋아하면 사랑이지
이래저래 정이 들면 호박꽃도 꽃이랑께

연분이 따로 있나 짝이 맞으면 연분이지
요모조모 뜯어보면 쓸만한 게 있드란다
기왕에 만났으니 잘살아 보자구요 예

사랑이 별거드냐 지나봐야 알 것이여
요래저래 눈에 들면 그럭저럭 살겠더라

지지고 볶아 본들 만났으면 별 수 없지

사랑이구나 김영아

(옹헤야) 사랑이 좋다! (옹헤야) 사랑이 왔다!

짚세기 신고 왔네 김세레나

사랑이 별거~더~냐~ 좋아하면 사랑~이~지 이래저래 정~이~ 들~면 호박꽃도 꽃이~랑~께 연분이 따로 있나 짝이 맞으면 연분이지 요모저모 뜯~어~보~면 쓸만한데 있더란다 기왕에 만났~으~니 잘살아 보~자구요 예 사랑이 별거~더~냐~ 지켜봐야 알것~이~지 요래 조래 눈~에~ 들~면 그럭저럭 살겠~더~라 지지고 볶아본들 만났으면 별수

짚세기 신고 왔네 김세레나

사랑이 별거~더~냐~ 좋아하면 사랑~이~지 이래저래 정~이~ 들~면 호박꽃도 꽃이~랑~께 연분이 따로 있나 짝이 맞으면 연분이지 요모저모 뜯~어~보~면 쓸만한데 있더란다 기왕에 만났~으~니 잘살아 보~자구요 예 사랑이 별거~더~냐~ 지켜봐야 알것~이~지 요래 조래 눈~에~ 들~면 그럭저럭 살겠~더~라 지지고 볶아본들 만났으면 별수

님의 편지 이정선

간밤에 꿈이 좋아, 님에게 편지 왔네 한 구절 구절마다 사랑이 담겨있어 간밤에 꿈이 좋아, 님에게 편지 왔네 한 구절 구절마다 사랑이 담겨있어 그 편지 받아 보고 가슴에 얹었더니 우리 님 마음인가 산처럼 무거워라 간밤에 꿈이 좋아, 님에게 편지 왔네 한 구절 구절마다 사랑이 담겨있어 그 편지 받아보고 가슴에 얹었더니 우리 님 마음인가 산처럼

사랑이 담긴거리 김종훈

그대와 거닐던 추억의 이 길은 사랑이 담긴 거리 오늘도 나 혼자 그때를 그리며 쓸쓸이 걷고 있네 멀리 떠난 그대는 날아간 외기러기 내 작은 가슴속에 상처만 남기고 떠나간 사람아 미련의 거리를 그리워 또 왔네 눈물만 남긴 거리 나에게 남겨준 정답던 그 말이 너무도 그리워 그대와 손잡고 거닐던 이 길은 사랑이 담긴 거리 오늘도 나 혼자 그 날이 생가가나

가을의 전설 최윤

가을 단풍 계절이 왔네 여름아 잘가 올 가을 나도 연인이 생기면 좋을텐데 가을 고독 시즌이 왔네 가을의 전설 올 해는 나도 애인이 있으면 신날텐데 가을 단풍 계절이 왔네 여름아 잘가 올 가을 나도 연인이 생기면 좋을텐데 가을 고독 시즌이 왔네 가을의 전설 올 해는 나도 사랑이 왔으면 신날텐데 가을 단풍 계절이 왔네 여름아 잘가 올 가을 나도 연인이 생기면 좋을텐데

사랑이 담긴 거리 김종훈

그대와 거닐던 추억의 이길은 사랑이 담긴 거리 오늘도 나 혼자 그때를 그리며 쓸쓸히 걷고 있네 멀리 떠난 그대를 날아간 내 기러기 내 작은 가슴속에 상처만 남기고 떠나간 사람아 비련의 거리를 못 잊어 또 왔네 눈물만 남긴 거리 나에겐 남겨준 정답던 그말이 너무도 그리워 <간주중> 그대와 손잡고 거닐던 이길은 사랑이 담긴 거리

그분의 사랑이 소리엘

오직 내것을 위해 나의 안전과 나의 명예를 위해 이를 악물고 땀흘려 왔네 오직 내것을 위해 하지만 그분은 자신보다도 모든 사람을 사랑하시어 자신의 모든것을 포기하시고 십자가의 형틀에 자기를 내어주사 그 고통당함으로 우리를 구원 하시었네 그분이 사랑한 많은 사람중에 나같은 사람이 속해 있다는 사실 생각할수록 내 작은 가슴을 더욱 뜨겁게

예쁜 사랑 양예림

꽃처럼 어여쁜 사랑이 왔네 너무도 예쁜 사랑이 외롭던 내 가슴에 이 내 가슴에도 새 봄이 찾아 왔구나 보고 또 또 보아도 내 사랑인걸 진작에 왜 몰랐을까 영원히 이런 사랑 사랑만 해요 우리 이 사랑 하나 꼭 잡고서 당신 이제 내꺼 맞죠 내 사랑인거죠 사랑아 예쁜 사랑아 꽃처럼 어여쁜 사랑이 왔네 너무도 예쁜 사랑이 외롭던 내 가슴에 이 내 가슴에도 새 봄이

예쁜사랑 (Cover Ver.) 양예림

꽃처럼 어여쁜 사랑이 왔네 너무도 예쁜 사랑이 외롭던 내 가슴에 이 내 가슴에도 새 봄이 찾아 왔구나 보고 또 또 보아도 내 사랑인걸 진작에 왜 몰랐을까 영원히 이런 사랑 사랑만 해요 우리 이 사랑 하나 꼭 잡고서 당신 이제 내꺼 맞죠 내 사랑인거죠 사랑아 예쁜 사랑아 꽃처럼 어여쁜 사랑이 왔네 너무도 예쁜 사랑이 외롭던 내 가슴에 이 내 가슴에도 새 봄이

그대만 있으면 박정주

그립고 그립던 내 사랑이 곁에 오던날 꼬였던 운명의 끈 힘겨웠던 멍에 벗어놓고 더 이상의 슬픔도 외로움도 이제는 안돼 귀하고 귀한 인연 영원할 나만의 사랑 언제이던가 꿈결인 듯 내 곁에 왔네 그대 향한 나의 사랑 다 주었더니 살아갈제 힘에 겨워 지칠때에도 행복하리 사랑하는 그대만 있으면 2nd.

((예쁜 사랑)) 양예림

꽃처럼 어여뿐 사랑이 왔네 너무도 예쁜 사랑이 외롭던 내 가슴에 이내 가슴에 도 새봄이 찾아 왔구나 보고 또 또 보아도 내 사랑인걸 진작에 왜 몰랐을까 영원히 이런 사랑 사랑만 해요 우리 이 사랑 하나 꼭 잡고서 당신 이제 내 꺼 맞죠 내 사랑 인거죠 사랑아 예쁜 사랑아 꽃처럼 어여뿐 사랑이 왔네 너무도 예쁜 사랑이 외롭던 내 가슴에

와 이리 좋노 김채안

사랑 사랑 사랑이 찾아 왔어요 살랑살랑 꽃바람 타고 꿈에도 그리던 사랑님을 찾아 무지개 다리 건너서 왔네 휘영청 달밝은 밤에 버선발로 달려나와 님을 안고 빙글 빙글 돌아간다 와 이리 좋노 우야모 좋노 애간장이 살살 녹아예 이대로 죽어 죽어도 여한 없어예 사랑 사랑 사랑이 찾아 왔어요 뭉개뭉개 꽃구름 타고 꿈에도 그리던 정든 님을 찾아 무지개

청춘가 (Vocal By. 조길복) 최고은

댕댕 소뱃노 요리요리 리리 송알송알 은산 대천으로 뱃놀이 가세 일광단 야광단 베를 짜서 서울에 남편의 관복을 지을까 아리아리 요리 동동 스리스리스리 댕댕 소뱃노 요리요리 리리 송알송알 은산 대천으로 뱃놀이 가세 이팔청춘 소년들아 백발 보고서 웃지를 말아라 아리아리 요리 동동 스리스리스리 댕댕 소뱃노 요리요리 리리 송알송알 은산 대천으로 뱃놀이 가세 봄이 왔네

가을에 왔네 옆집 남자(A Boy Next Door)

흰구름 뭉실뭉실 라랄라 날 품은 우주 속을 둥둥둥둥둥 꽃들도 한들한들 라랄라 널 품은 나의 마음은 윙윙윙윙 꿈을 싣고서 높은 가을 하늘을 나네 가을에 왔네 서글픈 울음소리 가을 바람은 다르네 새로운 세상인 듯 내게 다가온 가을이 날개를 달아주네

가을에 왔네 옆집 남자

흰구름 뭉실뭉실 라랄라 날 품은 우주 속을 둥둥둥둥둥 꽃들도 한들한들 라랄라 널 품은 나의 마음은 윙윙윙윙 꿈을 싣고서 높은 가을 하늘을 나네 가을에 왔네 서글픈 울음소리 가을 바람은 다르네 새로운 세상인 듯 내게 다가온 가을이 날개를 달아주네

봄이 왔네 트니트니

봄이 왔네 봄이 왔네 봄이 왔어 (하!) 개구리가 깨어나요 (개굴) 봄이 왔네 봄이 왔네 봄이 왔어 (하!) 새싹이 피어나요 (뽀드득) 폴짝폴짝 (얼쑤) 뽀득뽀득 (얼쑤) 봄이 오는 소리 들어봐요 (하) 폴짝폴짝 (얼쑤) 뽀득뽀득 (얼쑤) 봄이 오는 소리 야! 야! 봄이 왔네 봄이 왔네 봄이 왔어 (하!)

왔네 왔어 박두수

왔네 왔어 왔네 왔어 내청춘 돌아왔네 영원한 청춘은 아니라지만 님과함께 돌아온 사랑과 내청춘 인생길 가다보면 이런일 저런일 사랑도했다 미워도했다 인생길 구름같은 것 왔네 왔어 왔네 왔어 내청춘 돌아왔네 아아아 돌아온 내청춘 아아아 돌아온 내청춘

복덩이가 왔네 오혜빈

복덩이가 왔네 복이 찾아왔네 복덩이가 왔네 행복을 나눠주는 복덩이 복이 복이 복이 넝쿨채 들어왔네 하시는일 모두 대박이 터질테니 걱정은 말고 웃어나 보시게 복이 찾아왔네 복덩이가 왔네 행복을 나눠주는 복덩이 복이 복이 복이 눈앞에 찾아왔네 오늘부터 매일 웃는일 생길테니 슬픔은 그만 노래가 부르세 복이 찾아왔네 복덩이가

가을에 왔네 옆집남자

흰구름 뭉실뭉실 라랄라 날 품은 우주 속을 둥둥둥둥둥 꽃들도 한들한들 라랄라 널 품은 나의 마음은 윙윙윙윙 꿈을 싣고서 높은 가을 하늘을 나네 가을에 왔네 서글픈 울음소리 가을 바람은 다르네 새로운 세상인 듯 내게 다가온 가을이 날개를 달아주네

전화가 왔네 윤희와 윤미

오래간만에 전화가 왔네 보고 싶으니 만나자 하네 설레이는 이 마음을 어쩔 수가 없네 두근 두근 이 마음을 어쩔 수가 없네 쩔쩔 매겠네 에헤 오래간만에 전화가 왔네 극장구경을 가자고 하네 설레이는 이 마음을 어쩔 수가 없네 두근 두근 이 마음을 어쩔 수가 없네 쩔쩔 매겠네 에헤 오래간만에 전화가 왔네 보고 싶으니 만나자 하네 설레이는 이 마음을 어쩔 수가 없네

전화가 왔네 송란

오래간만에 전화가왔네 보고싶으니 만나자하네설레이는 이마음을 어쩔수가 없네 두근두근 이마음을 어쩔수가 없네쩔쩔 매겠네 오래간만에 전화가왔네 극장구경을 가자고하네 설레이는 이마음을 어쩔수가 없네 두근두근 이마음을 어쩔수가 없네쩔쩔 매겠네 난나나난 나나나나나나 난나나나나 난나~오래간만에 전화가왔네 보고싶으니 만나자하네설레이는 이마음을 어쩔수가 없네 두근두근...

봄이 왔네 트니트니(Tuni Tuni)

봄이 왔네 봄이 왔네 봄이 왔어 (하!) 개구리가 깨어나요 (개굴) 봄이 왔네 봄이 왔네 봄이 왔어 (하!) 새싹이 피어나요 (뽀드득) 폴짝폴짝 (얼쑤) 뽀득뽀득 (얼쑤) 봄이 오는 소리 들어봐요 (하) 폴짝폴짝 (얼쑤) 뽀득뽀득 (얼쑤) 봄이 오는 소리 야! 야! 봄이 왔네 봄이 왔네 봄이 왔어 (하!)

복들어 왔네 한채영

아 아 아 복들어왔네 당신만나 복들어 왔네 복덩이가 넝쿨째로 나에게 굴러왔네 당신은 저하늘에 복을따서 나에게 선물하니 행복도 들어오고 만복도 들어왔네 대박인생 따로있나 복들어오면 대박이지 아 아 아 복들어왔네 당신만나 복들어왔네 누구라도 한번은 복이 터진다네 아 아 아 복들어왔네 당신만나 복들어 왔네 복덩이가 넝쿨째로 나에게 굴러왔네 당신은 저하늘에 복을따서

군밤타령 문명진

바람이 분다 바람이 분다 연평 바다에 어허어 얼싸 봄바람 분다 얼싸 좋네 아 좋네 군밤이여 에헤라 생율 밤이로구나 바람이 분다 바람이 분다 연평 바다에 어허어 얼싸 신바람 분다 얼싸 좋네 아 좋아 군밤이여 생율 밤이로구나 봄이 왔네 새봄이 왔네 금수강산에 얼싸 좋네 아 좋아 군밤이여 바람이 분다 연평바다에 얼싸 봄바람 분다 아 좋아

군밤타령 (불후의 명곡 - (얼씨구나 우리가락 편) 문명진

바람이 분다 바람이 분다 연평 바다에 어허어 얼싸 봄바람 분다 얼싸 좋네 아 좋네 군밤이여 에헤라 생율 밤이로구나 바람이 분다 바람이 분다 연평 바다에 어허어 얼싸 신바람 분다 얼싸 좋네 아 좋아 군밤이여 생율 밤이로구나 봄이 왔네 새봄이 왔네 금수강산에 얼싸 좋네 아 좋아 군밤이여 바람이 분다 연평바다에 얼싸 봄바람 분다 아 좋아

산넘어 저멀리 한소리

산넘어 저멀리 행복이 깃들었다기에 나도 한번 찾아나섰다가 눈물 지우고 되돌아 왔네 눈물 지우고 되돌아왔네 산넘어 저멀리 머나먼 하늘에 행복이 깃들었다기에 산멀리 저멀리 머나먼 하늘에 행복이 깃들었다기에 물건너 저멀리 사랑이 여울 졌다기에 나도 한번 찾아나섰다가 눈물 지우고 되돌아 왔네 눈 물지우고 되돌아왔네 산넘어 저멀리 머나먼 하늘에 행복이 깃들었다기에

그대 눈동자에는 박소정

그대 눈동자에는 마음 있어요 맑고 선한 마음이 담겨 있어요 오 오 오 오랜 시간 지나도 간직해온 그 고운 마음 눈동자에 어려 아련하게 다가와요 힘든 순간에도 지켜왔던 그 맑은 영혼 그 마음 어려운 순간에 손 잡아주던 그 선한 손길 그 마음이 눈동자에 담겨 긴 시간을 지나서 왔네 그대 눈동자엔 살아온 세월이 있어요 그대 눈동자에는 사랑 있어요 넓고

다시 봄 (Feat. 박주원) 양은진

불어오는 바람에 꽃이 피는 향기에 따스했던 그대 품이 다시 생각나 그리움에 미소만이 입가에 번지고 계절이 돌고 돌아 다시 제자릴 찾네 나만 아직 그 자리에 그대로 남아서 네가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다가 너와의 추억만을 돌아보다가 나의 닫혀 버린 맘을 열어 보려고 애만 쓰다 그렇게 다시 봄이 왔네 가벼워진 바람에 따뜻해진 공기에 다정했던 그대 품이 다시 생각나

12월의 남자 (트로트) 이청

꽃이피듯 사랑이 왔네 눈꽃처럼 빛나던 사랑 우리 사랑 영원하자던 12월의 그남자 오늘처럼 눈이 내리면 그대모습 생각이 나요 따스하게 나를 감싸던 12월의 그남자 하얀그대 발자국 저멀리

사랑이 남긴것 민해경

나 이제 다시 찾아왔네 꿈을꾸듯 너를 만나던 이자리에 외로움을 달래려고 또 왔네 그러나 나는 눌물에 젖네 긴 세월도 내 아픈 가슴을 씻지는 못했지 나는 오늘밤도 너를 못잊었네 나 잃어버린 그 시절에 그 노래를 다시한번 불러볼까 모든 것을 다잊고서 아주 멀리 떠나 버릴까 이 거리에 남아있는 지난 날의 추억들이 돌아오는 계절마다

이도령의 품속엔 마패가 숨어있다 지원이

이도령의 품속엔 마패가 숨어있다 초라한 모습 속에 진실을 믿어왔다 어서오세요 세요 나는 기다려왔죠 당신은 내 사랑이죠 사랑했기 때문에 그리웠기 때문에 모진 세월을 참아왔어요 이리 오너라 날 부르는 소리 초라한 모습 이도령이 왔네 이도령의 품속엔 마패가 숨어있다 초라한 모습속에 진실을 믿어왔다 그대 없는 세월에 빈자리를 노리는

이 도령의 품속엔 마패가 숨어있다 지원이

이도령의 품속엔 마패가 숨어있다 초라한 모습 속에 진실을 믿어왔다 어서오세요 세요 나는 기다려왔죠 당신은 내 사랑이죠 사랑했기 때문에 그리웠기 때문에 모진 세월을 참아왔어요 이리 오너라 날 부르는 소리 초라한 모습 이도령이 왔네 이도령의 품속엔 마패가 숨어있다 초라한 모습속에 진실을 믿어왔다 그대 없는 세월에 빈자리를 노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