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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속의 그 진 클로베르(Jin clobert)

넌 알면 안 돼 지금 난 너무 힘들어 조금만 더 버텨줘 (같이) 내가 되고 싶었던 검은 양복의 남자 너가 되고 싶었던 검은 양복의 남자 (같이) 내가 될 수 있을까?

무도회 진 클로베르(Jin clobert)

손목에 다이알 두른 약지엔 금반지를 낀 검은색 양복을 입은 거울 속의 나를 보며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화려한 무도횔 열어 이 노랜 성공한 날 위한 작지만 큰 무도회 왜 너가 여기에 왔어?

악마의 선물 진 클로베르(Jin clobert)

너와 나눴던 추억들로 난 돌아가 우리가 만들었던 아름다운 사랑 내게 사랑 준 널 위해 쓰여진 이 멜로디 멜로디 너와 나눴던 추억들은 영원해 너와 난 추억들에서 영원하기에 난 널 여기 끌어들여 미안해 난 더 이상 도피처가 없어 철없을 적에 난 하늘에다 빌어 검은 양복의 그를 동경해서 철없었지 난 뭣도 모른 채로 검은 양복의 그처럼 성공한 삶을 살고 파서 빌다보니

너 기억나? 진 클로베르(Jin clobert)

그때의 너와 나 우리 손 잡고 밤하늘 별 보며 웃던 때를 그땔 떠올리며 혼자 별들을 바라보지만 허전할 뿐 너 기억 나? 그때의 너와 나 우리 손 잡고 밤하늘 별에게 빌던 때를 속의 어렸던 우리 둘은 영원히 그때로 기억되길 너 기억나?

뮤지컬(2024 Remaster) 진 클로베르(Jin clobert)

우리 어릴 그때 널 위해 쓴 곡들 곡들이 모이고 모여 하나의 뮤지컬이 되었어 이건 우릴 위한 뮤지컬 널 위한 작지만 큰 곡들 네 마음에 들진 모르겠지만 즐겨줘 여긴 뮤지컬 우리 둘을 위해 쓴 작지만 큰 뮤지컬 우리 둘의 평생을 기약하며 만든 곡 우리 둘을 위해 쓴 작지만 큰 뮤지컬 끝을 못 본 이 곡을 이젠 완성지려해 어릴 그때 경치 좋던 육교 위에

뮤지컬 진 클로베르(Jin clobert)

우리 어릴 그때 널 위해 쓴 곡들 곡들이 모이고 모여 하나의 뮤지컬이 되었어 이건 우릴 위한 뮤지컬 널 위한 작지만 큰 곡들 네 마음에 들진 모르겠지만 즐겨줘 여긴 뮤지컬 우리 둘을 위해 쓴 작지만 큰 뮤지컬 우리 둘의 평생을 기약하며 만든 곡 우리 둘을 위해 쓴 작지만 큰 뮤지컬 끝을 못 본 이 곡을 이젠 완성지려해 어릴 그때 경치 좋던 육교 위에

악마와의 거래(2024 Remaster) 진 클로베르(Jin clobert)

가진 것들 몽땅 잃었지만 남은 건 허황된 야망 뿐 이젠 잃을게 없어 난 어렸던 시절 속의 나에게 검은색 양복의 남자 내게 다가왔어 "내 손목을 두른 이 반짝이는 다이아를 원한다면 너 가져도 돼" 서민인 나에겐 다이안 신분 상승 검은색 양복의 그에겐 평범한 것 그를 본 뒤부터 빌었네 하늘에다 허나 신은 나의 기돌 듣지 않았지 뭐 내 위치는 서민 최하층민 계급

악마와의 거래 진 클로베르(Jin clobert)

가진 것들 몽땅 잃었지만 남은 건 허황된 야망뿐 이젠 잃을 게 없어 난 어렸던 시절 속의 나에게 검은색 양복의 남자 내게 다가와 "내 손목을 두른 이 반짝이는 다이아를 원한다면 너 가져도 돼" 서민인 나에겐 다이안 신분 상승 검은색 양복의 그에겐 평범한 것 그를 본 뒤부터 빌었네 하늘에다 허나 신은 나의 기돌 듣지 않았지 뭐 내 위치는 서민 최하층민 계급

Waltz 진 클로베르(Jin clobert)

무너져가는 기둥 옆에 앉아 난 기돌해 하늘에 영원함 바라는 남자의 즐겨줘 둘만의 이 무도회 즐겨줘 둘만의 이 무도회 즐겨줘 둘만의 이 무도회 즐겨줘 둘만의 즐겨줘 둘만의 즐겨줘 둘만의 이 무도회 마지막까지 춤을 춰 사라진 너와 함께 난 사실 알아 이 무도횐 상상 속 그랬담 영원했을까 너와 같은 부잣집 놈 우리의 춤 얘길 많이 못썼어 너가 싫어할거 같아서 상상 속의

그대로이길 진 클로베르(Jin clobert)

우리들 추억들 속에 고이 간직된 작은 얘기들 꺼내보려 해 그때 우리 둘 변한 것 없이 그대로인걸 나만 다를 뿐 힘들 때 마다 꺼내어 보던 작은 얘기들 작은 추억들 그때 시절 어렸던 우린 모습대로 그대로이길 넌 정말 변함이 없이 옛날 모습 그대로 허나 난 좀 바뀐듯해서 두려워 추억들 잃을까 혹시 고이 간직해?

닿길 바래 진 클로베르(Jin clobert)

기억나 날밤? 어렸던 너와 나 철없던 시절에 성공한단 말 계속 난 말을 지키려 하기에 이 곡 울려 퍼져 네게 닿길 바래 내 진심이

어린 약속 진 클로베르(Jin clobert)

어린 시절 네게 했던 철없었던 약속을 어른이 되고 넌 없지만 난 약속을 지키고 싶을 뿐 학창시절 우리 둘 앞에 펼쳐진 우리만의 거릴 걷기 전 난 네게 말했지 우릴 위해 쓴 내 음악이 저 거리 속에 울려 퍼지게 너가 내 손 놓쳐도 영원하게 순수한 마음으로 약속했어 그러기 위해 꼭 성공한다고 어린 시절 네게 했던 철없었던 약속을 어른이 되고 혼자지만

서민과 공주님 진 클로베르(Jin clobert)

동화 같던 일이 일어났어 서민과 공주님 사이의 사랑 이야기 처럼 우리의 사랑이 영원했으면 해서 난 밤마다 별에 빌었어 안될 걸 알면서도 우리는 달라 그래 급이 나는 서민 넌 공주님 애초에 이뤄질 수 없는 아픈 사랑 이야기 성공한 검은색 양복의 그가 되고 싶기에 오늘도 난 저 별께 빌고있어 우리 어릴 그때 세상을 모르던 때 넌 내게 우리 함께 평생을 기약하자고

영웅 진 클로베르(Jin clobert)

영웅은 죽지 않으니 저 별의 환한 빛들이 네 주위에서 맴돌길 바랄게 밤의 별빛 영원하길 눈부신 너의 모습이 마치 날 구원 해주신 영웅 앞에 눈물이 고여도 난 네게는 오직 웃을래 넌 작지만 키 큰 영웅이니 널 위해 노래할게 받았지 무시 그래도 난 메어도 목이 울부짖어 다 잃은 내게 사랑 주니 널 위해 높게 갈게 지켜봐줘 난 비 오는 날을 좋아해 아무도 내

핑계 (Feat. 수경) 진 클로베르(Jin clobert)

어제도 바빠 오늘도 바빠 연락도 안 되고 나를 사랑 하는지 정말 미안해 바빠서 요새 알잖아 요즘에 정말 정신이 없어 넌 일이 바빠서 난 일이 바빠서 넌 모르겠지만 난 상철 받거든 널 사랑하기에 내가 더 잘할게 힘든일 있다면 언제든지 기대렴 어쩌면 내 욕심인가 봐 나의 꿈이 날 따라 좋아하게 되었었던 가수처럼 꿈이 이루어진다면 내 곁의 너가 행복할 것 같기에

유서 진 클로베르(Jin clobert)

내 자해 흉터 그걸 난 긴 팔로 위장 이걸로 내 삶 바뀐다면 난 주저 없이 걸어 내 모가지 과도를 들고 고민을 했어 너무 힘들어서 내 팔을 그을까 근데 사람이 칼을 빼 들었으면 무라도 썰란 말이 있잖아 너넨 내게 무 같은 존재 너넨 사물보다 못한 존재 내게 우울증을 준 너네에겐 나는 집은 칼로 니놈들 배를 찌르려고 해 너네도 함 당해봐 그러면 난 되겠지

프레스콜 진 클로베르(Jin clobert)

어렸던 그대 자라 어느새 나의 눈 앞에 성숙한 여인이 보여 달라진 모습 날 바라보는 예쁜 미소는 우리 추억은 영원해 장미꽃을 든 소녀 웃음 짓는 한 소년 시간 지나 그들은 결국 추억 속에 남아 작지만 큰 이야기 우릴 위한 교향시 그날의 우리에게 이 노랠 바쳐

악역(2024 Remaster) 진 클로베르(Jin clobert)

난 너의 가슴에 굵은 대못 박았어이 무대 악역의 역할은 당연하게도 내가맡아야 그래야 네게 용서를빌 수 있을 것 같아 자 어서 날 불러줘날 악역으로 네게 상철 준 가진 것 없는초라한 날사랑 하나로 날 감싸던 네 모습을 어떻게 잊어허나 생각을 잘해봐난 상철 줬지만결국 날 먼저 떠난 건 누군데?그래 넌 악역이 아닐까?사실 어렸을 적 하늘에다 빌어 단지 나는...

패배자 놈 진 클로베르(Jin clobert)

여전히 공허해 어두운 새벽에 건물 계단에 걸터앉아 위를 봐 환하게 빛나는 밤하늘 별들은 걔넨 작은 사물들 난 걔네보다 못 빛나 난 걔네보다 못한 놈야 난 지 여잘 못 지킨 놈야 내 위친 바닥 불러 날 패배자로 눈물이 고여 밑바닥에 언젠간 결국 마르겠지 사라져 가는 눈물이 네 모습 같다고

커튼콜 진 클로베르(Jin clobert)

나 홀로 세상과 싸워왔었던 그날들이 이젠 모두 추억이 돼 허나 난 그날들로 죽어도 못돌아가 울면서 만들던 수많은 곡들 이제는 웃으며 부를 수 있지만 허나 내 눈을 봐 입꼬린 올라갔지만 내 눈은 울고있잖아 거기 넘어져 있는 너 절대로 포기하지 마 지금 내 모습을 봐봐 모두 가진 것 같잖아 저 구석에 넘어진 너 작지만 큰 내 손잡아 만약 너도 잃었다면 내 손잡고 일어서자

퇴근길 진 클로베르(Jin clobert)

텅 빈 작은 방 속에서 울면서 만든 노래들 텅 빈 작은 방을 나와 붐빈 저 길거리로 발걸음을 옮겨 걸어 거리엔 내 노래 나와 사람들은 날 알아봐 가볍게 인살 건네 유명인의 퇴근길은 너무 새로워 울면서 만든 곡을 웃으면서 부르며 길거릴 걸어 바래왔던 성공의 삶 사실 알아 이건 망상 이건 혼자인 날 위한 마지막 노래

증오가 닿길 진 클로베르(Jin clobert)

시간 지나 네 앞에서 난 묻고 있어비록 그때 우린 아름답게 끝이 났지만혹시 너는 나를 추억으로 생각 하냐고사실 말야 널 많이 증오하고 있어 난어릴 적의 내 앞에서 넌 묻고 있어만약 시간 지나 서로 앞길 가야 한다면혹시 넌 날 추억으로 생각할 수 있냐고그때 말야 난 웃으면서 당연하다 했어왜 그랬을까? 지키지 못 할 말을 뱉은 걸까?왜 추억보다 난 너가 ...

밤하늘의 별이 너무 예뻐서 (Feat. HEON) 진 클로베르(Jin clobert)

밤하늘의 별이 너무 예뻐서마치 널 보는 듯해서저 창밖의 별을 보면 난 행복해져너와 있는 거 같아서넌 무슨 생각 하고 있을까너도 저 별들을 보곤 생각할까괜히 머릿속이 어지러워나 잠을 이루지 못해넌 무슨 생각 하곤 했을까너가 본 별엔 내가 있을까반복되는 하루 속 오늘도별들에게 빌고 있어별들에게 빌고 있어그래 별들에게 빌고 있어밤하늘에 수 놓인 별들에내 마...

악역 진 클로베르(Jin clobert)

난 너의 가슴에 굵은 대못 박았어이 무대 악역의 역할은 당연하게도 내가맡아야 그래야 네게 용서를빌 수 있을 것 같아 자 어서 날 불러줘날 악역으로 네게 상철 준 가진 것 없는 초라한 날사랑 하나로 날 감싸던 네 모습을 어떻게 잊어허나 생각을 잘해봐난 상철 줬지만결국 날 먼저 떠난 건 누군데?그래 넌 악역이 아닐까?사실 어렸을 적 하늘에다 빌어 단지 나...

Close to You 진 (Jin)

07.24] Under the stars [00:08.94] Closing my eyes [00:10.78] Hearing your voice [00:12.66] In silence [00:14.40] I just can't deny it [00:18.30] Think I'm drawn to you [00:22.04] 수없이 많은 [00:23.96] 별들

진 놈 진 (JIN)

깊숙히 빠져 들었어 점점 네 생각에 밤새도록 떨렸어 난 네 생각에 잠못들어 어김없이 자다 깨다 반복 (반복) 너가 말을 꺼냈을 때 (을 때) 현실을 부정하기만 해 꿈 깨 뒤에 있을 공허함이 내가 감당하기엔 너무 어려운것 같아서 있을 때 잘했다면 달라질것 같아 다 없을 때 후회하면 뭐가 달라질까 봐 네가 준 상처들이 내게 준 기억들이 내 수첩속의 핑계들로

추억으로 나는 간다 진 (Jin)

추억으로 나는 간다 찬란했던 날들 찰나 같은 시간 고요하기만 이 공간에서 문득 사랑이 내게 전부이던 시절 아련히 가슴 한 켠으로 몰려온다 아련했던 추억으로 추억으로 나는 간다 기억 저편에서 나를 부르는 날들, 나의 단편들 쓸쓸히 웃어보며 괜시리 눈물 나고 아늑한 솔길 따라 걸어보다가 문득 너의 향기 떠올라서 가슴 벅차

늘 고맙습니다 진 (Jin)

늘 고맙습니다 - 03:38 눈물 많고 연약한 나를 깨질 듯 조심스레 두 손으로 품어주시는 깊고 깊은 사랑 고마워요 사랑해요 날 사랑한단 이유로 당신에게 아픔만 주고 한없이 주는 사랑 밀어내려 했지만 이제서야 고백하는 말 '늘 고맙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보이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당신의 따뜻한 사랑은 날 살아가게 하는

너만 없다 진(JIN)

기억이 머물다간 자리에 손 끝에 남아있는 온기에도 니가 있다 있다 너의 향기 너의 얼굴 제발 날 봐 날 봐봐 날 봐봐 나 이렇게 널 느껴 널 느껴 널 느껴 애써 잡은 말투 애써 잡은 미소 애써 잡은 넌데 우리 함께 있던 공간에 내가 널 닮아가던 순간에 빗속을 그냥 걸어도 너무 좋았던 니가 없다 니가 없다 어떻게 나 혼자서 널

얼음송곳 진(Jin)

커피를 내려 마시고 산책을 하고 음악을 듣고 너 없이도 아무 일 없듯 잘 버티다가 덜컥 마주친 추억에 곳곳에 배인 짙은 흔적에 넌 얼음송곳 날 찌르고 녹아 없어져 어떡해야해 난 어떡해야해 잘못한 일만 눈에 밟혀 계속 제자리 나만 이런 거니 나만 미쳐가는 거니 사랑할 수도 다 버릴 수도 없는 사이에 나 걸려있어 복잡한 얘긴 놔두고

거울 속의 사람 서영주 of 너드커넥션

거울 속의 나, 바람이 들어서는 맘 멍하니 하루가 날아가오 거울 속의 나, 조금은 슬퍼보이네 이별에 서툴러 전하지 못한 말 이제는 볼 수도 없는걸 알아, 자꾸만 내일 다시 만날 것처럼 인사하고 새벽하늘 빛나는 건 내 눈물이야 알면서도 하루이틀 미루어둔 이별이야 나는 그저 어제처럼 살아가려네 창을 열고 물을 주고 남은 날들을 돌보며 꽃이 자리, 아무도 찾지

거울 속의 사람 조동희

거울 속의 나, 바람이 들어서는 맘 멍하니 하루가 날아가오 거울 속의 나, 조금은 슬퍼보이네 이별에 서툴러 전하지 못한 말 이제는 볼 수도 없는걸 알아, 자꾸만 내일 다시 만날 것처럼 인사하고 새벽하늘 빛나는 건 내 눈물이야 알면서도 하루이틀 미루어둔 이별이야 나는 그저 어제처럼 살아가려네 창을 열고 물을 주고 남은 날들을 돌보며 꽃이 자리, 아무도 찾지

Loverholic (feat. 수호) 진 (JIN)

yeah 네 앞에서 나 음악 한다고 말하고 싶었진 않아 알잖아 얼마나 힘들고도 바보같은 건지 eh 너와 만나게 된다면 이런 것 들이 네게 번질 것 같아 마음 한 켠으론 괜히 가슴팍에 못 질 택시 잡아 준 대도 걸어야 편하다고 넌 계속 예쁘게 바라보는 데도 너는 언제나 자꾸 나를 외면 넌 마치 면접관의 채점 항상 너에게 떨 수 있어 재롱 너를 놓지 않을거야 매번

딱 우리 서로 눈 감고 진 (JIN)

우린 서로에게 너무나 지쳤고 아무 말 안해도 그렇단 걸 알잖아 넌 아무 남자에게나 웃었고 모습 아무 말 없지 지켜 봤잖아 네가 사준 반지 네가 써준 편지 이젠 내가 당당해지기가 싫어져 그게 얼 마인진 없단 말야 관심 너와 연관이 된 모든 것들이 다 미워져 딱 우리 서로 눈 감고 아무 일 없다는 듯이 서로를 지우자 그치만 어쩌면 서툰 이별도 서로에게 배려가

거울 (Feat. Jin) dewy-fields (듀이필즈)

잠시만 날 더 기다려 줘눈 뜰 시간을 기다려 줘끝없이 흐른 눈물을난 그저 보네차가운 담배 연기 속에흐릿하게 난 웃어 보네슬픈 연기에 젖어서넌 그저 우네떠났으면 그래다시 떠났으면 그래파란 눈빛으로 보네다시 웃고 있네차가운 너의 손 끝으로붉은 찻잔의 조각들로슬픈 미소에 물들어 날 보며 안녕떠났으면 그래다시 떠났으면 그래파란 눈빛으로 보네다시 웃고 있네차가...

Learn Chinese (clean radio edit) 진(Jin)

Jin, you are the sexist man Mr. Jin, I love the way you do your things (Jin speaking Chinese: Really?) Mr. Jin, you are the sexist man Mr.

Jin 올웨이즈 인사이드

Jin 떠나던 날 깊이 내리던 비 날 울린 너에 우월한 세계 영혼의 빛이 날 깨울 때쯤 시작된 작은 불행 그치지 않는 네 고뇌 심장을 다그친 네 열정 고귀함 속 날 태운 미소 너와 나 불꽃을 향해 고개를 들어 앞을 똑바로 봐 너와 나 재앙을 향해 고개를 들어 앞을 똑바로 봐 일어나

못된놈

[JIN Project - 못된놈]..결비 단한번도 너에게 못한 내 마음 하나 그대로 항상 너를 내가 외면 했나봐 나에게 작은것 하나만 바라보던 너의 모습에 말 한마디 못해줬던 내가 정말 미안해~ 오늘 우리만의 하루가 지나가도 아직도 너의 마음 하나 잡지 못한 못된 나인걸~ 혼자서 울고 있었어 나만의 사랑 아닌게 내가 널 갖지 못해서

Monologue (Feat. 진(Jin)) 은지원

Ye! Oh! Don’t leave me again.. oh babe in this pain.. I’m in the rain Ye~ please come back to me come on 모든 것을 버릴 수 있어 너에 곁에 있을 수 있어 멈출 수가 없어 You take me higher 나의 마음 슬프게 했던 나의 가슴 아프게 했던 모두 지워줄게 Le...

널 만나러 가는 길 (Feat. 김자경) JIN

얼굴도 모르지만 그래도 기분 좋아요 따스한 이 햇살에 가벼운 발걸음 내 마음도 설레네 오늘이 바로 소개받는날 몇일전부터 손꼽아 기다린날 친구놈이 쓸쓸해 보인다며 날 아는 여잘 소개시켜준대 텅빈 가슴에 외로운 맘에 소개 받기로 했어 솔직히 나도 연애 그래 다시하고 싶어 그런데 막상 나가려고 하니 떨려오네 나름대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꽃단장을 하고 거울

Money (Part ll) (Feat. 진(Jin)) 은지원

무엇이 그렇게도 탐이 나는지 나는 끝이 없이 노래 부르지 네가 원하는건 (Money) 다들 왜 그렇게 사는지 무엇이 그렇게도 탐이 나는지 너는 끝도 없이 손을 벌리지 오직 원하는건 (Money*3) Oh, no 벌써 2절 8마디 속에 담긴 my lyric are 애절 제발 들어줘 눈먼 little girl 끝도 없이 펼쳐지는 머리 속의

거울 윤도현밴드

벽에 걸려있는 거울 속에 나를 비춰봐 일그러진 얼굴 또 흐트러진 머리카락뿐 하나도 빠짐없이 있는 그대로 보여질 거야 신경 좀 써라 이 몰골이 뭐냐 마음속에 거울 속에 나를 비춰봐 바닥이 드러난 나의 얕은 모습들 뿐야 하나도 빠짐없이 있는 그대로 보여질 거야 신경 좀 써라 뭐 하는 짓이냐 자꾸 보고 수시로 비춰 어디서든 수시로

꼬깔모자 속의 거울 School Bus

난 언제나 하얀 눈이내리면 내 너를 기억하게 될 거야 그리고 우리들의 노래도 아침마다 열어보는 나의 집 앞에 우체통에는 하루만큼 쌓인 그리움을 보네 너는 기억하고 있니 첫 눈이 내리던 날 말야 나의 수줍은 고백과 입맞춤을 시간이 얼마나 지나갔는지 모르고 지내왔어 얼마 남지 않은 너의 생일에 너를 만날 수 있게 해줘 긴 꼬깔모자 수줍은

거울 속의 너에게 전선민

난 몰랐어 내가 살아가는 이유를 혼자 남아 울고 있는 너를 볼때까진 거울 속으로 찾아드는 어둠 안에서 날 부르는 낯선 얼굴 하나 슬픔에 잠긴 너였지 떠난 사랑에 난 잊고 살았던 거야 내 남은 사랑을 세상에 나 혼자 남겨져 삶의 끝으로 걸어갈때 마지막까지 나만을 위해 웃어주는 넌 내 삶의 이유란걸 떠난 사랑에 난 잊고 살았던 거야 내 남은 사랑을 세상에 나

거울 속의 미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끝은 어딜까 달려 보지만 In the mirror 속의 미로 보호란 통제가 날 가두고 아파도 더는 투정 부리면 안 돼 나를 꼭 감춰둔 세상 세상 Please don't give up on me We'll be going up 넘어지지 마 In the mirror 속 네 위로 커다란 틀에 날 맞추기엔 여전히 작고 작은 것만 같은데 나를 좀 찾아줘

The Poem #15 (A Tribute To 李箱) 노도

나는 거울 없는 실내에 있다 거울 속의 나는 역시 외출 중이다 나는 지금 거울 속의 나를 무서워하며 떨고 있다 거울 속의 나는 어디 가서 나를 어떻게 하려는 음모를 하는 중일까 죄를 품고 식은 침상에서 잤다 확실한 내 꿈에 나는 결석하였고 의족을 담은 군용 장화가 내 꿈의 백지를 더럽혀 놓았다 나는 거울 있는 실내로 몰래 들어간다 나를

The Poem #15 (A Tribute To 李箱) 노도(Nodo)

나는 거울 없는 실내에 있다 거울 속의 나는 역시 외출 중이다 나는 지금 거울 속의 나를 무서워하며 떨고 있다 거울 속의 나는 어디 가서 나를 어떻게 하려는 음모를 하는 중일까 죄를 품고 식은 침상에서 잤다 확실한 내 꿈에 나는 결석하였고 의족을 담은 군용 장화가 내 꿈의 백지를 더럽혀 놓았다 나는 거울 있는 실내로 몰래 들어간다 나를

거울속의 나 이계덕

어둠 속에 빛나는 네온 불빛 나를 감싸는 이 화려한 꿈 눈부신 미소 속에 감춰진 진실 거울 속 나는 누구일까 거울 속의 나, 진짜 내 모습은 사라진 꿈 속에 헤매이는 아이 거울 속의 나, 웃고 있지만 내 안의 슬픔을 누가 알아줄까 화려한 의상, 가식적인 말 가면 뒤에 숨어진 나의 진심 돈과 욕망 속에 잊혀진 나 이 길의 끝은 어디일까 거울 속의 나, 진짜 내

거울 (Mirror) 행주

노래 난 아직 차 얘기 돈 얘기 할 여건 없지 다 먼 얘기 No Navi 정처 없이 떠돌지만 Just I'm ready 힘 없이 knock down 됐던 작품은 있어도 별 의미 없이 발매했던 작품은 없다고 이 빌어먹을 시스템 속 빌어먹을 생각 없지 위로하던 시선 속 썬팅 된 뻥카를 봤지 계산기 두드리던 대가리들 혼란스럽게 만드는 소수의 점이 나인지도 몰라 거울

인내의 거울 영록

새벽에 나간 자전거는 어느새 집으로 돌아오고 노오란 햇살은 아른히 빛나는 전등이 되었어 나는 약속을 기다리며 나른해져 가 녹슨 마음은 증거가 될 거야 인내로 비춰진 거울을 마주하고 달게 스며든 비스킷처럼 사랑을 나누자 시간은 충분해 저길 봐 우릴 비추는 보름달 달빛에 그림자 추억을 따라 금단의 병은 사라질 거야 너는 내게 외로움 속에 찾아든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