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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마음 I 집으로 OST

그 냥 가 사 라 는 건 없 구 여 ^ ^ 감 상 하 세 여 ^ ^ 조 아 여 ^ ^

할머니의 마음 II 집으로 OST

언제나 넓은 할머니 마음

할머니와 장난감 집으로 OST

그리고 할머니의 마음이 애절하게 담겨있답니다. 잼있는부분도 잇구여.

집으로... 집으로 OST

가사없음

인생길 이경원

떨리는 목소리 힘없는 손놀림 잊혀지지 않는 할머니의 굳은 어깨 지하철을 타고 내려선 합정역 출구로 향하는 분주한 그 길에서 조그만 상자위 놓여진 시루떡 비좁은 방석위 할머니의 외침 떡사이소 떡사가소 난 왜그리 그 외침이 서글퍼 할머니의 하루 너무 길다 하루를 마치고 집으로 가는길 아직도 그곳에 할머니의 지친 손길 왜소한 두다리 가느다란 팔목 비좁은 방석위 할머니의

할머니의 떡국 고민우

할머니의 손맛이 그리울 때면 하얀 떡국 한 그릇 생각나 따뜻한 국물 속에 담긴 정성 팔팔 끓어오르는 추억들 가끔씩 혼자서 눈물 짓고 고향의 냄새가 그리울 때면 할머니의 떡국 생각이 나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억 설날 아침이면 그리워 할머니의 떡국은 마법이야 한입 먹으면 시간이 멈춰 영원히 행복한 순간이야 옛날 이야기 듣던 그 밤엔 뜨거운 떡국 마시며 웃었지 웃음과

할머니의 전기장판 디템포

이렇게 추운 겨울날 침대에 누우면 생각나는 우리 할머니의 전기장판 1-2는 너무 찹다 5는 등이 데어 항상 맞춰둔 온도는 3-4 오 하지만 내게 주신 사랑은 항상 5 내게 주신 사랑은 항상 5 내게 주신 사랑은 항상 5 명절 아니면 마음 내킬 때나 가끔 할머니 만나러 가는 길은 반은 번거로움 반은 반가움 단 걸 좋아해 이빨 다 털어먹은 손주를 맞는 할머니의

집으로 가는 길 I 집으로 OST

가사는 없구, 그냥 서정적인 멜로디만 있어요^^ 들어 보세요..^^

암연(좋은사람 OST) 엄지희

내겐 너무나 슬픈 이별을 말할때 그댄 아니 슬픈 듯 웃음을 보이다 정작 내가 일어나 집으로 가려할 때는 그땐 꼭 잡은 손을 놓지 않았어 울음을 참으려고 하늘만 보다가 끝내 참지 못하고 내 품에 안겨와 마주 댄 그대 볼에 눈물이 느껴질 때는 나도 참지 못하고 울어버렸어 사랑이란 것은 나에게 아픔만 주고 내 마음 속에는 멍울로 다가와 우리가

할머니의 고구마 (진서진) 진서진

우리 할머니가 보내주신 고구마 정말로 맛이 있었죠 구워도 먹어보고 쪄서 먹어도 정말로 맛이 있었죠 보내 주시며 하시는 말씀이 마음 속에 남아 있어요 소금을 넣지 않았는데도 모든 사람 입에 맞구나 우리 할머니가 보내 주신 고구마 정말로 맛이 있었죠 구워도 먹어보고 쪄서 먹어도 정말로 맛이 있었죠 우리 할머니가 보내주신 고구마 정말로 맛이 있었죠 구워도 먹어보고

할머니와 느티나무 박영애

할머니는 하늘을 바라본다 소나기 한줄기 내렸으면 하는 눈치다 그러나 하늘은 맑기만 하다 매미는 연신 뜨거운 울음을 뱉어낸다 잠자리는 즐겁게 하늘을 날아다닌다 할머니는 우는 손자를 달래주려고 느티나무 밑에 있는 의자에 앉았다 그늘과 놀기 시작했다 손자는 그늘을 만지작거리며 웃었다 그늘은 할머니의 주름 구석구석에 맺힌 땀방울을 닦아주었다 이따금 가지에 얹혔던 실바람이

집으로 가는 길 II 집으로 OST

캐논변주곡이 짱이야

집으로 가는 길 III 집으로 OST

.*^^* 제가 이 집으로 영화를 보았는데... 감동적이더라구요*^^* 멜로디가 참 좋죠? 감상 해보세요~!*^^*

고무신 집으로 OST

캐논변주곡이 짱이야

상우 달리다 집으로 OST

가사는 없구요.. 멜로디만.^^*

닭 먹는 상우 집으로 OST

가사없음...

자전거를 타고... 집으로 OST

캐논변주곡이 짱이야

달려라 달려 집으로 OST

가사가 없습니다.

떠나는 상우 집으로 OST

상우는 떠난다 멀리멀리 떠난다 아주멀리 잘가 상우야

준비 집으로 OST

38 이제 준비하고 도시에 있는 집으로 간다. 할머니 그럼 안녕

비녀 집으로 OST

가사는 없습니다...

즐거운 상우 (Unused) 집으로 OST

즐거운 상우의 모습^^*

The End (Unused) 집으로 OST

벌레잡기 (Unused) 집으로 OST

상 우 * 으 악 ! 벌 레 다 .. 에 프 킬 라 ~ 에 프 킬 라 없 어 ? 빨 리 죽 여 ! 죽 이 란 말 야 .. * 그 뒤 는 반 주 곡 * 상 우 * 빨 리 문 닫 아 ~ 빨 리 ~ 또 온 단 말 이 야 ! * 그 뒤 는 반 주 곡 *

장에 가는 할머니 집으로 OST

캐논변주곡이 짱이야

이발 집으로 OST

상우야 빡빡 밀어라 상우야 빡빡 밀어라상우야 빡빡 밀어라상우야 빡빡 밀어라상우야 빡빡 밀어라 스님이 되야지~~~~~ 상우야 빡빡 밀어라 그래야 스님이돼지 하하하~~`

The End 집으로 OST

가사는 없구여, 그냥 멜로디만 있습니다

Road (무적자 OST Part.3) 강성민

참 많이도 걸어 왔지 모르는 사이에 집으로 길 이젠 기억이 날까 함께 웃고 함께 울던 이 여행길에서 한잔 술에 밤을 지새고 보냈지 하지만 이제 시간은 나에게 말하네 떠나가야 할 시간 이제 내게 왔다고 더 좋은 추억 채워진 내 마음을 보며 그 많았던 이야기들 그대로 영원히 기억 할께 난 아쉬움이 있어서 사는 순간 순간 내 마음 털어 놓지

암연 (좋은 사람 ost) 이젠님 청곡) 엄지희

내겐 너무나 슬픈 이별을 말할때 그댄 아니 슬픈 듯 웃음을 보이다 정작 내가 일어나 집으로 가려할 때는 그땐 꼭 잡은 손을 놓지 않았어 울음을 참으려고 하늘만 보다가 끝내 참지 못하고 내 품에 안겨와 마주 댄 그대 볼에 눈물이 느껴질 때는 나도 참지 못하고 울어버렸어 사랑이란 것은 나에게 아픔만 주고 내 마음 속에는 멍울로

할머니의 빈무덤 이나래

I escaped the snow and came to the warmth under the soil. 가루가 되니 저 아래 못 내려간단다. They say she can't go down there because she's turned into powder. 웃풍 들어 코 시리겄다. 웃풍 들어 코 시리겄다.

할머니의 미소 KBS 어린이 합창단

주글주글 주름진 얼굴 우리 할머니 언제나 따뜻한 미소 내게 안겨 주었죠 할머니와 함께 놀던 그 때를 생각하면 지금은 곁에 없는 할머니가 그리워져요 할머니께서 아름다운 미소 언제까지나 그 미소 간직하며 살아갈래요.

할머니의 계란밥 이재호

어느 나른한 일요일 오후에 혼자 배가 고파 부엌에 갔을 때 문득 떠오르는 할머니의 모습이 슬픈 듯 회상속에 나를 잠들게 해 그러나 밥과 계란에 간장을 부어 볶은 할머니의 그 계란밥은 항상 학교에서 돌아오던 나에게 기쁜 모습으로 만들어 주셨지 그러나 오-- 나는 항상 찌푸린 얼굴로 할머니를 바라보았네 왠지 초라해 보이는 내 모습에 그냥화를 내고

할머니의 손 김은희

저렇게 작은 호박씨 속에 커다란 호박이 웃고 있다 작은 호박씨 그 속에는 할머니 정성이 들어 있다 할머니의 손은 따뜻한 봄 무엇이든 감싸 주는 손 꽁꽁 언 땅 녹여 새싹 틔우는 할머니의 손은 봄의 손 저렇게 작은 호박씨 속에 할머니의 봄이 들어 있다

할머니의 부채 키크는 동요

맴맴맴 매미의 자장가 소리에 아기가 낮잠을 자고 있네요 모기가 따끔따끔 아기를 깨우다 할머니 부채질에 나동그라졌대요 쪼로롱 새들의 자장가 소리에 아기가 낮잠을 자고 있네요 쨍쨍쨍 해님이 아기를 깨우다 할머니 부챗바람에 꽁꽁꽁 얼었대요 할머니 하루 종일 부채질 하며 아기의 땀방울을 씻어 주지만 아기는 그것도 모르고 쌔근쌔근 예쁘게 잠을 자지요

할머니의 돗자리 백창우

큰 감나무 아래 둥근 돗자리 깔고 소금장수 이야기 풀어 놓으면 옥이도 쫑긋 돌이도 쫑긋 질세라 가까이 다가 앉으며 부러운 눈빛으로 초랑한 눈빛으로 이 땅에서 할머니가 제일인듯 보았네 제일인 듯 보았네 몇해가 가고 또 몇날이 가더니 아이들은 모두가 돗자리를 잊고서 바람도 없이 찌듯이 더워도 안방의 그림틀 앞에 엎드려 웃기도 하며 손벽도 치며 찾아도 없는척 매일을 사네 매일을 사네

할머니의 묵주 작은샘

나의 가슴속에 문득 그려지는 하나의 모습 작은손에 곱게 쥐고 계신 할머니의 작은 묵주 얼마나 힘이 드셨나요 당신께서 걸어오신 그 길이 주님만을 의지하며 살아가신 예수님처럼 한알한알 돌리시며 성모송을 외시고 고개를 숙이시던 할머니의 모습 주님의 사랑이 우리를 위하고 세상을 위하고 하느님을 위하고 아름다운 자연과 평화로운 세상에 하느님의 사랑을 충만하게 하시네

할머니의 자장가 조유소

들어보렴 우리아가 할머니가 이야기 들려줄게 할머니의 옛이야기 귀를 쫑긋쫑긋 기울여봐요 오누이가 해와 달이 되는 햇님달님 이야기 혹 떼려다 되레 혹 붙이는 욕심쟁이 혹부리 영감 얘기 인당수에 몸 던진 효녀 심청 얘기 착한 사람 복 받는 콩쥐팥쥐 이야기 견우직녀 토끼와 자라 신명난다 신명 나 옛날 얘기 구수하고 따뜻한 할머니 목소리 좋다 옛날옛적 이야기에

할머니의 열매 매실

할머니 할 말이 있어요 제가 밥을 잘 안 먹어서 죄송해요 할머니 할 말이 있어요 제가 너무 춥게 입어서 죄송해요 말 잘 듣는 착한 손주가 되기엔 글러먹었지만 할머니를 위한 노래는 부를 수 있지 나는 할머니의 사랑을 먹고 자란 소중한 애기라네 나는 할머니 옆에서 언제까지나 영원히 애기라네 할머니 할 말이 있어요 자주 전화하지도 않고 죄송해요 할머니 내가 꼭

할머니의 장례식 폴린딜드 (Fallin' Dild)

고단하고 아픈 생이었다외롭고 험한 길이었다강인한 엄마의 일이었다그리들었다 내 어머니에게홀로 남은 여자의 아이들은단 한 번도 굶지 않았다당신은 무얼 먹었든지 간에그리들었다 내 어머니에게고마워 고마워 엄마 고마워내 어머니가 그 어머니의작은 몸을 끌어안고목놓아 운다외면하고 싶던 두려운 밤들은외면할 수 없는 작은 손을 잡고그렇게 하루하루를 견뎠다그 밤들은 오...

집으로 이수미

산다는 게 살아야하는 게 마음대로 되지는 않아도 아름다운 바램 속에서 우리가 되는 사람아 사랑이 필요하면 아낌없이 주겠거니 내 사람아 내 사람아 우리가 될 내 사람아 헛된 것이 너무나 많아도 사랑으로 채우면 좋으리 마음 편히 쉴 수 있는 곳 우리 집으로 가자 믿어야지 믿어야 하지만 혼자서는 되는 게 아니지 뜨거움을 가슴에 안고 우리가 되는 사람아 진실이 보인다면

집으로 Choish

그게 아닌가 걍 돈을 왕창 더 벌어 엄마는 내가 경주에 있길 원해 그럼 좋겠지만 엄마 미안 난 가야해 오늘도 맛 없다 하던 엄마 밥이 먹고파 아니 내가 맛난거 만들어 주고파 경주에서의 하루는 어떤가 어떤가요 시간아 너무 빨라 좀만 멈춰봐 못 듣고 더 달리네 귀머거리인가봐 옮겨진 경주역이 어디였더라 난 떠나요 난 떠나요 어디로 난 떠나요 경주로 난 떠나요 집으로

집으로 Coram Deo

사랑하는 당신께 내게 가장 소중한 하나님 아버지 마음 전하고 싶어요 당신을 기다리는 아버지의 마음을 이 노래에 담아서 선물할게요 아버지의 집으로 발걸음을 돌릴 때 아무것도 묻지 않으시고 늦었다 재촉도 않으시고 지나온 길 묻은 흙먼지 그저 툭툭 털어 내시며 지친 어깨 끌어안고 수고했다 말씀하시네 사랑한다 내 딸아 잘 왔다 아들아 이제 집에서 편히 쉬어 아버지의

암연 ( 끝까지 사랑 OST ] 제이세라

네겐 너무나 슬픈 이별을 말할때 그댄 아니 슬픈 듯 웃음을 보이다 정작 내가 일어나 집으로 가려할 때는 그땐 꼭 잡은 손을 놓지 않았어 울음을 참으려고 하늘만 보다가 끝내 참지 못하고 내 품에 안겨와 마주댄 그대 볼에 눈물이 느껴질때는 나도 참지 못하고 울어버렸어 사

눈의 여왕 감자공주

마음 착한 카이가 갑자기 이상해졌어요. 어느새, 여름이 가고 가을이 지나 겨울이 되었어요. 썰매를 타고 놀던 카이는 난생 처음 보는 커다란 썰매를 보게 되었어요. 근사한 썰매에는 새하얀 은가루를 휘날리며 눈의 여왕이 타고 있었어요. 카이에게 다가와 말했어요. “마음이 차가운 아이야. 나는 눈의 여왕이란다. 이리 오렴.”

우리풀꽃 박상진, 박한샘

풀꽃 향기 담으며 도란도란 산길 따라 할머니의 손을 잡고 우리 풀꽃 바라보면 마음 속에 숨어서 핀 할머니의 사랑처럼 이어져 온 얘기들이 꽃 빛 속에 영글어 피어나라 활짝 피어 할머니 웃음을 안고 우리 땅엔 우리 꽃들 마음껏 피어나라 2.

가질수 없는너 (당신만이 내사랑 OST) 장우람

술에 취한 니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갔던날 그밤 희미한 두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니삶도 버릴수 있다고 며칠사이 야윈 널달래고 집으로 돌아 오면서 마지막 까지도 하지못한말 혼자서 되뇌 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수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봐 이렇게 곁에 있어도

Title 우리집 OST

바쁘게 시작된 하루는 정신없이 지나가고 지친 내 발걸음 재촉하면서 집으로 돌아오는 그 길에 콧노래 부를수 있는건 한결같은 미소로 늘 반겨주는 너의 그대가 있어 늘 행복해~ 하루 하루 변해가는 세상에서 영원히 변하지 않는 마음이 있다면 그건 우리가 하나라는 믿음과 사랑일거야 언제까지라도 가끔은 혼자이고 싶어 벗어나려고 하지만 서툰

Way Back Home (집 앞에서) (내 남자의 여자 OST) 숀 (SHAUN)

멈춘 시간 속 잠든 너를 찾아가 아무리 막아도 결국 너의 곁인 걸 길고 긴 여행을 끝내 이젠 돌아가 너라는 집으로 지금 다시 way back home 아무리 힘껏 닫아도 다시 열린 서랍 같아 하늘로 높이 날린 넌 자꾸 내게 되돌아와 힘들게 삼킨 이별도 다 그대로인 걸 oh oh oh 수없이 떠난 길 위에서 난 너를 발견하고 비우려

After Love Has Gone (사랑한 후에) - 전인권 명성황후 OST

긴 하루 지나고 언덕 저 편에 빨간 석양이 물들어 가면 놀던 아이들은 아무 걱정없이 집으로 하나- 둘씩 돌아가는데 나는 왜 여기 서 있나 저 석양은 나를 깨우고 밤이 내앞에 다시 다가오는데 이젠 잊어야만 하는 내 아픈 기억이 별이 되어 반짝이며 나를 흔드네 저기 철길 위를 달리는 기차의 커다란 울음이라도 달랠수 없어 나는

종이학 OST 임재범

웃어 본적 없는 그런 눈으로 그 동안 그아픔에 힘겨웠는지 널 안아주고 싶어 울고 싶어 지면 눈물을 보여 그러나 지치면 힘들게 했던 그걸 용서 해 너를 느낄때마다 나를 보는것 같았어 아직 남아 있는 아름다운 꿈 찾지 못하는 오~ 널 만나기위해 외롭던 널 지켜줄꺼야 여린너의 마음 갖히게 했던 그 시간만큼 널 지켜줄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