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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기억하는지 창고

기억하는지 가끔씩 그리워하는지 내 이름을 부르며 때로는 눈물이 흐르곤 하는지 난 잊을 수 없어 어떻게 널 잊을 수 있어 너의 이름을 부르면 언제나 눈물이 흐르곤 해 다른 시간 또 다른 곳에서 또다른 모습으로 널 만날 수 있다면 그 땐 널 보내지 않을께 건강한지 만족하며 살아가는지 때론 힘겨워질 때면 신촌의 거리를 그리는지 다른 시간 또 다른

기억하는지 조규찬

1.오랜동안 잊고 지내던 내 어린 시절의 골목길을 조금은 떨린 마음으로 다시 찾아 보았을때 안아주기엔 너무 작은 녹색 대문집 앞 햇살아랜 닮은 개구장이 녀석 물끄러미 나를 보네 *예전의 나를 너는 기억하는지 너와나 함께 뛰 놀던 그곳 항상 울먹이는 너를 향해 끝없이 장난치던 내모습을 그대는 기억하는지 2.오랜동안 잊고 지내온

창고 친구 OST

개새끼야. 아아아아~~~~~~~~~ 찌르고 나면 90도로 날을 돌려준다. 배가 관통하면 소리를 지를수없다. 허파에 바람이 들어가면 90프로는 전멸이다. 그녀석 배를 노린다. 준석이 어딨노>? 준석이 어딨어

창고 둔치와 행자

snow floor dawn 김해에 잘 오지도 않던눈이 쌓였어 하키 경기장 아래로 길이 쭉 말야snow floor keep dawn눈이 잘 오지 않던 김해에 하키 경기장 아래로 쭉 말야 쭉 말야 쭉 말야왠일인지 썰매타기 딱 좋은 날에아빠가 끌어준 덕분에내 기억은 이미 조작됐을지도 모르지만분명히 기억에 남은 건바닥에 있던 돌부리가내 부*을 딱 때려부러 ...

믿음 창고

또 누군가가 죽고 또 누군가가 태어나고 또 허물어지고 또 무언가가 세워지고 너무도 쉽게 변하는 서울이라는 곳에서 영원한 것을 찾으려 노력했던 시간 원한다고 하고 원하지 않는다 하고 이해한다 하고 이해할 수 없다 하고 왜냐고 내가 물으면 그냥이라며 웃는 너를 사랑이라고 또 내 자신을 속이지 하지만 난 또 속아줄 수 있어 그 믿음조차

너도 알게 될꺼야 창고

넌 이제 너의 자유로움으로 가 네가 원했었던 무지개를 찾아가 너에게 줄수 있던 내 모든 것이 결국 너에게는 부족했던거야 부디 네가 원했었던 꿈들을 찾길 바래 너의 슬픔은 나의 슬픔이니깐 하지만 너도 언젠간 깨달을 날이 올꺼야 나의 사랑이 필요한걸 알게될꺼야 멀지 않은 어느 혼자라고 느낄 때 그 땐 알게될꺼야 외롭다고 느낄 때 위로받고

기억하는지 이영훈

언젠가 우리 꿈을 말하던 그 밤을 기억하는지 끊이지 않던 웃음 소리가 방 안을 가득 채웠던 하루가 너무 짧다 말하며 늘 아쉬운 마음 가득 안고서 돌아오는 길을 밝히던 가로등 하나하나 난 아직까지도 눈에 밟히는 듯 선명하기만 하여 그대가 이 길의 끝에서 아직도 기다리고 있을 것만 같아 한참 동안을 아무 말없이 가만히 바라보았던

기억하는지 이영훈 [인디]

언젠가 우리 꿈을 말하던 그 밤을 기억하는지 끊이지 않던 웃음 소리가 방 안을 가득 채웠던 하루가 너무 짧다 말하며 늘 아쉬운 마음 가득 안고서 돌아오는 길을 밝히던 가로등 하나하나 난 아직까지도 눈에 밟히는 듯 선명하기만 하여 그대가 이 길의 끝에서 아직도 기다리고 있을 것만 같아 한참 동안을 아무 말없이 가만히 바라보았던

강릉으로 가는 차표 한장을 살게 창고

변함없는 나의 삶이 지겹다고 느껴질 때 자꾸 헛돌고만 있다고 느껴질 때 지난 잡지 못했던 기회들이 나를 괴롭힐 때 강릉으로 가는 차표 한장을 살께 언젠가 함께 찾았었던 그 바다를 바라볼때 기쁨이 우리의 친한 친구였을 때 우리를 취하게 하던 그 희망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강릉으로 가는 차표 한 장을 살께 나는 그 곳으로 떠날 수 있는

강릉으로 가는 차표 한 장을 살께 창고

변함없는 나의 삶이 지겹다고 느껴질 때 자꾸 헛돌고만 있다고 느껴질 때 지난 잡지 못했던 기회들이 나를 괴롭힐 때 강릉으로 가는 차표 한장을 살께 언젠가 함께 찾았었던 그 바다를 바라볼 때 기쁨이 우리의 친한 친구였을 때 우릴 취하게 하던 그 희망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강릉으로 가는 차표 한 장을 살께 나는 그 곳으로 떠날 수 있는

강릉으로 가는 차표 한장을 살께 창고

강릉으로 가는 차표 한장을 살께 창고 변함없는 나의 삶이 지겹다고 느껴질 때 자꾸 헛돌고만 있다고 느껴질 때 지난 잡지 못했던 기회들이 나를 괴롭힐 때 강릉으로 가는 차표 한장을 살께 언젠가 함께 찾았었던 그 바다를 바라볼때 기쁨이 우리의 친한 친구였을 때 우리를 취하게 하던 그 희망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강릉으로 가는 차표

강릉으로가는 차표한장살 창고

작사 : Unknown 작곡 : Unknown 편곡 : Unknown 변함없는 나의 삶이 지겹다고 느껴질 때 자꾸 헛돌고만 있다고 느껴질 때 지난 잡지 못했던 기회들이 나를 괴롭힐 때 강릉으로 가는 차표 한장을 살께 언젠가 함께 찾았었던 그 바다를 바라볼때 기쁨이 우리의 친한 친구였을 때 우리를 취하게 하던 그 희망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기억하는지 전인권

넌 나를 기억하니 나는 네가 보고 싶다 사랑한다 네가 이땅에 살고 있다는 것 만으로 봄 여름 가을 지나 어느새 겨울 흰 눈이 머리위로 그칠줄 모르네 약속했던 옛일들이 하나둘씩 날리는 눈속에 되살아나고 눈이 내리네 아... 사랑에 목말랐던 그때 그 함성처럼 그대는 지금 어디 어디에 그대는 내마음을 알고 있겠지 눈이 내리내 아... 사랑에 목말랐던...

추억이나 다름없는 걸 창고

추억이나 다름없는 걸 창고 표정 없는 눈빛 창 밖을 바라보는 너 난 너를 나 보다 더 잘 알고 있다 믿었어 하지만 그렇지 않아 난 너를 알 수 없는 걸 넌 이제 나를 떠나가려 한다 해 왜냐고 물었지만 대답을 듣고 싶진 않아 그게 나를 위로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 머리를 쓸어 넘기며 쓸쓸히 웃는 너에게 난 이미 추억이나

불안한 기쁨 창고

나를 사랑한다고 그대 대답했을 때 난 내가 나라는게 기뻤어 예감하지 못했었던 내가 누려서는 안될 것 같은 기쁨이 나를 왠지 불안하게 해 난 너무 외로웠어 그 외로움에 익숙해 있었어 이런 좋은 일은 내게 어울리지 않아 난 너무 외로웠어 그 외로움에 익숙해 있었어 이런 좋은 일이 나를 불안하게 해 어쩌면 너무 엄격했던 나의 아버지의 영향 그것 때문인지도 ...

나의 닭갈비 창고

어떻게 이런 일이 내게 생길 수 있어 난 꼼짝할 수 없는걸 천국과 지옥을 동시에 줄 수 있는 그 방법을 아는 너 새로한 머리가 맘에 들지 않는다며 투정을 부리는 너 너의 머리카락이 다 빠진다해도 난 널 사랑하겠어 웃음을 참을 수 없다며 크게 웃어버리는 너 숨겨야 할 이유 없다며 너의 마음을 말하는 너를 견딜 순 없어도 보낼 순 없어 난 널 사랑하겠...

난 이제 예전의 내가 아냐 창고

너의 불행을 바랬었던 비좁은 마음이었었지만 때론 잘못된 시간에 잘못된 소원이 이뤄지곤 해 난 난 이젠 예전의 내가 아냐 너의 모습을 보고 싶어 너를 위로해 주고 싶어 나의 모든 걸 떨쳐버리고 너에게 달려가고 싶지만 이젠 그럴 수 없다는 이유를 깨달은 그런 내가 됐어 미안해 난 이젠 예전의 내가 아냐 때론 잠 못 이루곤 해 때론 꿈을 꾸곤 해 창고

난 이젠 예전의 내가 아냐 창고

너의 소식을 전해 들었어너의 친구의 친구로부터너의 불행을 바랬었던비좁은 마음이었었지만때론 잘못된 시간에잘못된 소원이 이뤄지곤 해난 난 이젠 예전의 내가 아냐너의 모습을 보고 싶어너를 위로해주고 싶어나의 모든 걸 떨쳐버리고너에게 달려가고 싶지만이제 그럴 수 없다는이유를 깨달은 그런 내가 됐어미안해 난 이제 예전의 내가 아냐때론 잠 못 이루곤 해때론 꿈을...

추억이나 다름 없는 걸 창고

표정 없는 눈빛 창 밖을 바라보는 너 난 너를 나 보다 더 잘 알고 있다 믿었어 하지만 그렇지 않아 난 너를 알 수 없는 걸 넌 이제 나를 떠나가려 한다 해 왜냐고 물었지만 대답을 듣고 싶진 않아 그게 나를 위로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 머리를 쓸어 넘기며 쓸쓸히 웃는 너에게 난 이미 추억이나 다름없는 걸 넌 나를 좋아한다고 친구로 남아달라고 하지만 ...

너 하나 뿐인걸 창고

나는 잠을 잘 수 없어 무서운 꿈들에 시달려 네가 나를 떠난 후로 아무 것도 할 수 없어 피곤한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던 의사가 말하길 이 약을 복용하며 효과를 기대해보자 하네 하지만 내게 필요한건 오직 너 하나 뿐인걸 그런 의사가 내 마음을 어떻게 알아 어머님의 걱정어린 눈빛 친구들이 권하는 술잔도 그 어떤 것도 내게 아무런 위로가 되질 않아 나는 이...

여섯개의 넥타이로 살아남는 자의 노래 창고

불을 켜줘아주 무서운 꿈을 꿨어나의 머리를 휘저어놓던그 이유를 보았어모든 것을 움켜쥘 수 있던그 시간을 잃어버린여섯 개의 넥타이로살아남은 그 모습우습잖니 결국 이것뿐이란게너는 시계를 찾으며대체 지금이 몇 시냐 묻지만이해해줘 떨고있는나의 작은 모습을내일 아침이 밝아오면그 땐 다시 널 지켜줄께어디서 어떻게어긋나기 시작한건지내가 너무 많은 것을 바란건지아냐...

너의 눈에 비친 내 모습 창고

내가 아직 사랑에 빠져 있을 때내가 누구였는지나는 항상 나였던 것만 같지만이젠 알 수 없어나는 어디에 무엇을 도대체어떻게 하는 거야너의 눈에 비친 내 모습이 궁금해이런 내가 너를 원한다는 것이두려워지는지그래 너만이 두려운 것은 아냐나는 어디에 무엇을도대체 어떻게 하는거야너의 눈에 비친 내 모습이 궁금해내게 상처를 줄까 걱정하진 마그런 상처들쯤은내 뒷주...

고슴 도치 창고

가시 돋힌 이야기로나를 보호하고 싶은거야이젠 그 누구도내게 상처를 줄 순 없어너의 모습만으로도나는 허물어질 수 있어내가 숨을 곳으로 돌아가게 해줘이젠 그만해 나를 내버려둬나를 이해한다면거기 남아있는술잔이나 내게 건내줘얼어붙은 표정 뒤에숨겨진 두려움을 보이긴 싫어내가 숨을 곳으로돌아가게 해줘이젠 그만해 나를 내버려둬나를 이해한다면거기 남아있는술잔이나 내...

난 이제 예전의 내가 아냐 (Song By 이범용) 창고

너의 소식을 전해들었어 너의 친구의 친구로부터 너의 불행을 바랬었던 비좁은 마음이었었지만 때론 잘못된 시간에 잘못된 소원이 이뤄지곤 해 난 난 이젠 예전의 내가 아냐 너의 모습을 보고 싶어 너를 위로해 주고 싶어 나의 모든 걸 떨쳐버리고 너에게 달려가고 싶지만 이젠 그럴 수 없다는 이유를 깨달은 그런 내가 됐어 미안해 난 이젠 예전의 내가 아냐 때론 ...

꿈의 대화 창고

땅거미 내려앉아 어두운거리에 가만히 너에게 나의꿈 들려주네 에에에~~~~~ 너의마음 나를 주고 나의그것 너 받으니 우리의 세상을 둘이서 만들자 아침에 꽃이 피고 밤엔 눈이온다 들판에 산위에 따뜻한 꽃눈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석양이 질때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언덕에 올라 나즈막히 소리맞춰 노래를 부르자 작은손 마주잡고 지는해 바라보자 에에에~~~~~...

나를 기억하는지 Kona

나를 기억하는지 작사 배영준 작곡 배영준 노래 코 나 넌 아직 기억하고 있을까 뒤돌아 보렴 난 언제나 그자리에 있을거야 보이잖니 이제는 너무 늦어버린건 아닐까 망설이지말고 찾아와 아직도 너는 이해할 수 없겠지 그래 어쩌면 나는 너무나 어리숙하게 살아가는 건지도 몰라 하지만 한번도 후회하진

기억의 창고 윤현상

늦은 밤이면 난 기억의 창고로 가 하염없이 그 공간을 뒤집어 놔 한바탕 개어낸 뒤 다시 내 침실로 와 아무렇지 않았단 듯 고개를 돌려, 널 등 돌려 서 oh 때때로 난 기분 조절을 해 내 자신을 세뇌시키듯 감정 속에 빠져 허우적대고 할 일들은 손에 안 잡히고 그렇게 점점 쌓여만 가 Yeah 살아가는 법 널 잊어가는 법 그 누구도 알려주질 않아 시간...

나를 기억하는지 코 나

넌 아직 기억하고 있을까 뒤돌아 보렴 난 언제나 그 자리에 있을거야 보이잖니 이제는 너무 늦어버린건 아닐까 망설이지 말고 찾아와 아직도 너는 이해할 수 없겠지~ 그래 어쩌면 나는 너무나 어리숙하게 살아가는 건지도 몰라 하지만 한번도 후회하진 않았어~ 널 사랑했던 많은 시간들 난 다~시 시작한다고 해도 이렇게 할 수 밖에

나를 기억하는지 코 나

넌 아직 기억하고 있을까 뒤돌아 보렴 난 언제나 그 자리에 있을거야 보이잖니 이제는 너무 늦어버린건 아닐까 망설이지 말고 찾아와 아직도 너는 이해할 수 없겠지~ 그래 어쩌면 나는 너무나 어리숙하게 살아가는 건지도 몰라 하지만 한번도 후회하진 않았어~ 널 사랑했던 많은 시간들 난 다~시 시작한다고 해도 이렇게 할 수 밖에

나를 기억하는지 코나

이제는 너무 *늦어버린 건 아닐까(반복) 망설이지 말고 찾아와 아직도 너는 이해할 수 없겠지 그래 어쩌면 나는 너무나 어리숙하게 살아가는건지도 몰라. 하지만 한번도 후회하진 않았어. 널 사랑했던 많은 시간들 난 다시 시작한다고 해도 이렇게 할 수 밖엔 없겠지.... 워 워 워~

나를 기억하는지 코나

작사 : 배영준 작곡 : 배영준 편곡 : 장기호,배영준 넌 아직 기억하고 있을까 뒤돌아 보면 난 언제나 그자리에 있을 거야 보이잖니 이제는 너무 늦어버린건 아닐까 망설이지 말고 찾아와 아직도 너는 이해할수 없겠지 그래 어쩌면 나는 너무나 어리숙하게 살아가는 건지도 몰라 하지만 한번도 후회하진 안았어 널 사랑했던 많은 시간들

이런 날 기억하는지 이스트(Ist)

나보다 행복할 수 있길 오늘은 혼자서 거리를 걸어요 텅 빈 거리를 쓸 데 없이 돌아다니죠 내키는 대로 혹시 그대 마주칠 수 있나요 그러면 조금 나을까요 나 얼마나 그대를 그리워해야 되죠 나 홀로 남겨둔 그대가 미워요 애써 웃으며 이 순간 꿈이길 매일 난 기도했어요 나 이제 그대 잊어야겠죠 더 이상 나는 견딜 수가 없네요 그대도 이런

이런 날 기억하는지 Ist

나 빌어요 그대가 나보다 행복할 수 있길 오늘은 혼자서 거리를 걸어요 텅 빈 거리를 쓸 데 없이 돌아다니죠 내키는 대로 혹시 그대 마주칠 수 있나요 그러면 조금 나을까요 나 얼마나 그대를 그리워해야 되죠 나 홀로 남겨둔 그대가 미워요 애써 웃으며 이 순간 꿈이길 매일 난 기도했어요 나 이제 그대 잊어야겠죠 더 이상 나는 견딜 수가 없네요 그대도 이런

미친년 슈퍼특공대

라리라라라 라라 라리라라라 라리라라라 라라 라리라라라 라리라라라 라라 내 몸이 젖어요 여기로 오네 내 몸이 젖어요 이대로 널 내보내 너 없이는 살 수가 없어 너 없이는 살 수가 없어 너 없이는 너 너 없이는 몰라 몰랐어 몰라 정말정말 너 없이는 살 수가 없어 내 몸이 젖어요 여기로 오네 내 몸이 젖어요 이대로 널 내보내 정글 창고

기억하는지 (With 이영훈) 옥상달빛

언젠가 우리 꿈을 말하던 그 밤을 기억하는지 끊이지 않던 웃음 소리가 방 안을 가득 채웠던 하루가 너무 짧다 말하며 늘 아쉬운 마음 가득 안고서 돌아오는 길을 밝히던 가로등 하나하나 난 아직까지도 눈에 밟히는 듯 선명하기만 하여 그대가 이 길의 끝에서 아직도 기다리고 있을 것만 같아 한참 동안을

기억하는지 (With 이영훈) 옥상달빛 [\'13 This Means Goodbye (With 남녀공룡)

언젠가 우리 꿈을 말하던 그 밤을 기억하는지 끊이지 않던 웃음 소리가 방 안을 가득 채웠던 하루가 너무 짧다 말하며 늘 아쉬운 마음 가득 안고서 돌아오는 길을 밝히던 가로등 하나하나 난 아직까지도 눈에 밟히는 듯 선명하기만 하여 그대가 이 길의 끝에서 아직도 기다리고 있을 것만 같아 한참 동안을

기억하는지 (With 이영? 옥상달빛

언젠가 우리 꿈을 말하던 그 밤을 기억하는지 끊이지 않던 웃음 소리가 방 안을 가득 채웠던 하루가 너무 짧다 말하며 늘 아쉬운 마음 가득 안고서 돌아오는 길을 밝히던 가로등 하나하나 난 아직까지도 눈에 밟히는 듯 선명하기만 하여 그대가 이 길의 끝에서 아직도 기다리고 있을 것만 같아 한참 동안을

기억하는지 (With 이영훈) 요조

언젠가 우리 꿈을 말하던 그 밤을 기억하는지 끊이지 않던 웃음 소리가 방 안을 가득 채웠던 하루가 너무 짧다 말하며 늘 아쉬운 마음 가득 안고서 돌아오는 길을 밝히던 가로등 하나하나 난 아직까지도 눈에 밟히는 듯 선명하기만 하여 그대가 이 길의 끝에서 아직도 기다리고 있을 것만 같아 한참 동안을

기억하는지 (With 이영/ 옥상달빛

언젠가 우리 꿈을 말하던 그 밤을 기억하는지 끊이지 않던 웃음 소리가 방 안을 가득 채웠던 하루가 너무 짧다 말하며 늘 아쉬운 마음 가득 안고서 돌아오는 길을 밝히던 가로등 하나하나 난 아직까지도 눈에 밟히는 듯 선명하기만 하여 그대가 이 길의 끝에서 아직도 기다리고 있을 것만 같아 한참 동안을

당신은 기억하는지 조동진

당신은 기억하는지 눈물겹고 그토록 힘겨웠던 우리의 어린 시절 기억하는지 당신은 기억하는지 저물도록 그토록 열중했던 우리의 비밀놀이 기억하는지 끝도 없이 달려보던 저녁 푸른 연기 속 설레이던 나날들 정신없이 걸었었던 눈부신 철길 그리고 뭉게구름 오래전 그 수풀 속에 묻혀져 버린 지키지 못한 약속들 당신은 기억하는지 밤 깊도록

기억하는지 (With 이영훈) 옥상달빛준 (W

언젠가 우리 꿈을 말하던 그 밤을 기억하는지 끊이지 않던 웃음 소리가 방 안을 가득 채웠던 하루가 너무 짧다 말하며 늘 아쉬운 마음 가득 안고서 돌아오는 길을 밝히던 가로등 하나하나 난 아직까지도 눈에 밟히는 듯 선명하기만 하여 그대가 이 길의 끝에서 아직도 기다리고 있을 것만 같아 한참 동안을 아무 말 없이 가만히

꿈 속에서 봤던 그녀 KiO장기호

기억하는지 기억 못하는지 기억하는지 기억 못하는지 어젯밤 꿈을 꾸었지 소녀를 만나게 되었어 한 마디 말도 못했지 지금 내 앞을 지나가네 꿈 속에서 봤던 그녀가 분명히 맞는 것 같아 곁에 다가가 확인해 볼까 꿈 속에서 말 한마디 건내보지도 못했는데 옆에 다가가 물어볼거야 나를 기억하는지 기억하는지 기억 못하는지 기억하는지 기억 못하는지 멀리서 보기만

꿈 속에서 봤던 그녀 장기호

꿈 속에서 봤던 그녀 - Kio (장기호) ( 기억하는지~ 기억 못하는지~ ) ( 기억하는지~ 기억 못하는지~ ) 어젯밤 꿈을 꾸었지 소녀를 만나게 되었어 한 마디 말도 못했지 지금 내 앞을 지나가네 꿈 속에서 봤던 그녀가 분명히 맞는 것 같아 곁에 다가가 확인해 볼까 꿈 속에서 말 한마디 건내보지도 못했는데 옆에 다가가 물어볼거야 나를 기억하는지

꿈 속에서 봤던 그녀 (Chagall Out Of Town 2007) KiO장기호

기억하는지 기억 못하는지 기억하는지 기억 못하는지 어젯밤 꿈을 꾸었지 소녀를 만나게 되었어 한마디 말도 못했지 지금 내 앞을 지나가네 꿈속에서 봤던 그녀가 분명히 맞는 것 같아 곁에 다가가 확인해 볼까 꿈속에서 말한마디 건네 보지도 못했는데 옆에 다가가 물어볼꺼야 기억하는지 기억 못하는지 기억하는지 기억 못하는지 멀리서

기억하는 지 Cho Kyu Chan

오랫동안 잊고 지내온 내 어린 시절의 골목길을 조금은 떨리는 맘으로 다시 찾아 보았을때 안아주기엔 너무 작은 녹색 대문집 앞 나무 아랜 닮은 개구장이 녀석 물끄러미 보았네 이젠 모두 다 사라져 버린 그 옛날들의 그 기억들이 하나둘씩 다가 와 잊었던 꿈들로 되돌아 가게해 예전의 나를 너는 기억하는지 너와 나 함께 뛰놀던 그 곳 항상 울먹이는 너를 향해

칠십구년 여름 박학기

칠십구년 여름 - 박학기 잠들 수 없던 그밤 모두 아름답게만 느껴지던 강변을 기억하는지 꺼져가는 모닥불 보며 아쉬움에 눈물짓던 우리 그밤을 기억하는지 지금은 모두들 각자의 길을 걷고 있겠지만 가끔씩은 생각하겠지 입가에 미소지으며 이제는 모두의 이름은 기억할 수 없겠지만 (희미하게 떠오르는 그 얼굴들 잊을 순 없겠지 영원히) 황혼

나란 사람 (Your Eyes) SUPER JUNIOR (슈퍼주니어)

부족했던 나의 모습 모두 지우고싶어 나란사람 너에게 바랄 거라곤 없겠지 널 원하는 만큼 숨겨온 내진심 마저도 그 한번도 너에게 보여준 적 없었으니까 한번, 날돌아봐 너무 멀지 않은곳에 여전히 서있는듯해 아직 기억하는지 너만이 전부인 믿는지 언제까지 네 곁에 둘수 있는건지 넓은 세상에 단 한 사람 (너만 원하는 나) 이런 나를 알고있는지 또 계절이

Anger Of The Earth Nomak

창공 창공 규정 같았던 과오 창고 창고 기억이라는 화물의 보관소 나는 내일도 참고 찾고 규정 같았던 과오 기억이라는 화물의 보관소 매일을 잡고 너는 차고

나란 사람 (Your Eyes) 슈퍼주니어

한 번 돌아봐 너무 멀지 않은 곳에 여전히 서있는 듯 해.. 아직 기억하는지 너만이 전부인 믿는지 언제까지 네 곁에 둘 수 있는 건지.. 넓은 세상에 단 한 사람 (너만 원하는 나) 이런 나를 알고 있는지.. 또 계절이 흘러 시간마저 바래기 전에 이 마음을 전해줘 너무 늦지는 않도록..

나란 사람 (Your Eyes) 예성

부족했던 나의 모습 모두 지우고 싶어 나란 사람 너에겐 바랄 거라곤 없겠지 널 원하는 만큼 숨겨온 내 진심마저도 그 한번도 너에게 보여준 적 없었으니까 한 번, 돌아봐 너무 멀지 않은 곳에 여전히 서있는 듯 해 *아직 기억하는지 너만이 전부인 믿는지 언제까지 네 곁에 둘 수 있는 건지 넓은 세상에 단 한 사람 (너만 원하는 나) 이런 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