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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 천상용

골목길 접어들 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커튼이 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보았지 수줍은 너의 얼굴이 창을 열고 볼 것만 같아 마음을 조이면서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보았지 만나면 아무 말 못하고서 헤어지면 아쉬워 가슴 태우네 바보처럼 한마디 못하고서 뒤돌아 가면서 후회를 하네 골목길 접어들 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커튼이 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말없이

이젠 천상용

얼마나 많은 이들이 얼마나 많은 추억을 안고 살아갈까 이 세상에서 우리가 나누었던 그 모든 사랑도 저 세상처럼 그렇게 바래어 갈까 이젠 알게 됐어 사랑만으론 안 된다는 걸 동화 속의 사랑은 이 세상엔 없나봐 우린 다르다고 저 세상처럼 살진 않겠다고 함께했던 그 모든 맹세들 이젠 지우려 해 사랑했던 만큼의 아픔들은 눈을 감으면 참을 수도 있겠지만 널 떠...

한마디 천상용

당신만 바라보며살아온 지난 세월처녀 적 고왔던 눈가엔어느덧 잔주름이시인이 되고 팠던꿈많던 그 소녀도콩나물 백 원을 다투며그렇게 살아가네요당신을 위해 접어야 했던소중한 꿈들을이제와 새삼스레 당신께말하진 않겠지만사랑한단 한 마디그리 힘이 들던가요달콤한 한마디그리 큰 욕심인가요미안하단 한마디그리 힘이 들던가요그 옛날 다정했었던그 사람은 어디 있나요이제는 아...

어머니의 물 천상용

나를 위해 눈물 흘리는단 한사람 어머니목마른 세상 어찌 물 한통 없이먼 길 떠나려 하느냐쓰러지면 아무도 몰래내 입가에 한 모금당신의 목이 말라 타들어가도어차피 네 물이라 하시네얼마 남지 않은 물인데혼자 마셔도 부족한 물인데다주시며 하시는 말씀너는 목마른 세상 살지 마라나도 이제 나이가 들어아버지라 불려도내 입술 적신 물은그때 주셨던내 사랑하는 어머니의...

봄날은 간다 천상용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휘날리더라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꽃이 피면 같이 웃고꽃이 지면 같이 울던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열아홉 시절은 황혼 속에슬퍼지더라오늘도 언 가슴 두드리며뜬구름 흘러가는 신작로 길에새가 날면 따라 웃고새가 울면 따라 울던얄궂은 그 노래에 봄날은 간다꽃이 피면 같이 웃고꽃이 지면 같이 울던알뜰한 그 맹세에...

무궁화 천상용

언제부터인지 몰라도늘 거기 피어있는 너그토록 오랜 세월을늘 지켜보는 너비바람 부는 밤이면나에게 말해주었네이 또한 지나가리라이 또한 이겨내리라다시 피어나는 널 보며나도 힘을 얻었고영원히 변치 않는 너처럼나도 변치 않으리영원 하라 아름다운 땅평화의 나라여저 독도위로 떠오르는찬란한 태양처럼흰 빛깔도 나의 것이요붉음 또한 남이 아니듯백두에서 한라까지모두가 형...

먹고죽자 천상용

나도 가끔은 모든 걸 잊고 어디로 훌쩍 떠나고 싶어 내가 꿈꾸던 삶은 이게 아닌데 아니 꿈을 꾼 적이 있긴 있었나 매일 열심히 살아보지만 나의 미래는 아직 자신이 없어 가족을 위해 모든 걸 희생하지만 언제부터 조금씩 멀어지는 것 같아 울고 싶어도 눈물을 보일 순 없지 남자는 다 그런 거라며 힘들어도 참아야 하겠지 남들도 뭐 다 그렇게 산다는데...

친구해요 천상용

누군가 한사람쯤은있을 거라 생각 했죠내 맘을 다열어 보여도괜찮을 그런사람 있을 거라누군가 나타나기를기도 했죠 언젠가는기쁨은 배가되고또 슬픔은 사라질그런 사람 사실 좀 오래걸리긴 했죠당신을 만나기까지때로 너무 지칠 땐포기 하고 싶었어요당신을 만나기 전에는사실 믿지도 않았어요나면서 누군가정해졌단 뭐 그런 말당신을 만나고 난후에나도 변하고 싶어져요더 좋은 ...

골목길 이재민

작사,작곡:윤태영 *오늘은 너무 깜깜해 별도 달도 모두 숨어버렸어 네가 오는 길목에 나 혼자 서있네 혼자있는 이길이 난 정말 싫어 찬바람이 불어서 난 더욱 싫어 기다림에 지쳐 눈물이 핑도네 이제 올 시간이 된 것도 같은데 이제 네 모습이 보일것도 같은데 혼자있는 이 길은 아직도 쓸쓸해 골목길에서 널 기다리네 아무도 없는 쓸쓸한 골목길

골목길 이재민

오늘밤은 너무 깜깜해 별도 달도 모두 숨어 버렸어 네가 오는 길목에 나혼자 서있네 혼자있는 이길이 난 정말 싫어 찬바람이 불어서 난 더욱 싫어 기다림에 지쳐 눈물이 핑도네~ 이제올 시간이 된것도 같은데 네 모습이 보일 것도 같은데 혼자있는 이길은 아직도 쓸쓸해~ 골목길에서 널 기다리네 아무도 없는 쓸쓸한 골목길

골목길 양동근^ ^;;(골목길~;;골목길~;)

feel bad 기분이구려 혼자있는 이 길이 난 정말 진실진실 찬바람이 불어서 난 더욱 기다림에 지쳐 눈물이 핑핑핑도네 도네 도네 도네 도네 도네 이제 올 시간이 된 것 같은데 이제 니 모습이 보일 것 같은데 혼자 있는 이 길이 난 정말 아직도 쓸쓸해 Throw your hands in the air come on every body say 골목길

골목길 신촌블루스

골목길 접어들 때에 내가슴은 뛰고있었지 커튼이 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보았지 수줍은 너의 얼굴이 창을 열고 볼것만 같아 마음을 조이면서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보았지 만나면 아무말 못하고서 헤어지면 아쉬워 가슴태우네 바보처럼 한마디 못하고서 뒤돌아 가면서 후회를 하네

골목길 김현식

골목길 접어들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커튼이 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 보았지 수줍은 너의 얼굴이 창을 열고 볼 것만 같아 마음을 조이면서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 보았지 만나면 아무말 못하고서 헤어지면 아쉬워 가슴 태우네 바보처럼 한마디 못하고서 뒤돌아가면서 후회를 하네

골목길 양동근

난 정말 진실진실(싫어) 찬바람이 불어서 난 더욱(싫어) 기다림에 지쳐서 난 또 눈물이 핑핑핑도네 도네 도네 도네 도네 도네 이제 올 시간이 된 것 같은데 이제 니 모습이 보일 것 같은데 혼자 있는 이 길이 난 정말 아직도 쓸쓸해 Throw your hands in the air come on every body say 골목길

골목길 양동근

기분이 구려 Even if you feel feel bad 기분이 구려 yo 혼자있는 이 길이 난 정말 진실진실(싫어) 찬바람이 불어서 난 no no (싫어) 기다림에 지쳐서 난 또 눈물이 핑핑핑 도네도네도네 도네도네도네 이제 올 시간이 된 것 같은데 이제 니모습이 보일것 같은데 혼자있는 이 길이 난 정말 아직도 쓸쓸해 골목길

골목길 골목길

햇살이 퍼져가는 모퉁이에서 새날을 밝혀주는 웃음이 핀다 보이는 커다란길 시작되는 곳 골목길 모두 모여 노래부르자 2. 한낮이 쉬어가는 양지쪽에서 내일을 그려보는 미소가 인다 바람이 불어와도 울지 않도록 골목길 모두 모여 노래부르자 3.

골목길 김현식

골~목~길~접-어~들~때-에~ 내-가~슴-은~뛰-고~있~었~지~ 커~튼-이~드-리-워-진~ 너-의-창~문-을~ 말~없~이~바-라~보-았~지~ 수~줍-은~ 너-의~얼~굴-이~ 창을열고볼것만같아~ 마~음~을~조-이-면~서~ 너-의-창~문-을~ 말~없~이~바-라~보-았~지~ 만~나-면~ 아~무-말~ 못~하~고-서~ 헤-어~지-면~아~쉬-워~ 가-슴~태-...

골목길 김재성

골목길 - 김재성 골목길 접어들 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Curtain이 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보았지 수줍은 너의 얼굴이 창문 열고 볼 것만 같아 마음을 조이면서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보았지 만나면 아무 말 못하고서 헤어지면 아쉬워 가슴 태우네 바보처럼 한 마디 못하고서 뒤돌아 가면서 후회를 하네 골목길 접어들 때에 내 가슴은

골목길 김현식(신촌블루스)

골목길 접어들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커튼이 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 보았지 수줍은 너의 얼굴이 창을 열고 볼 것만 같아 마음을 조이면서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 보았지 만나면 아무말 못하고서 헤어지면 아쉬워 가슴 태우네 바보처럼 한마디 못하고서 뒤돌아가면서 후회를 하네

골목길 이재민

오늘밤은 너무 깜깜해 별도 달도 모두 숨어 버렸어 네가 오는 길목에 나혼자 서있네 혼자있는 이길이 난 정말 싫어 찬바람이 불어서 난 더욱 싫어 기다림에 지쳐 눈물이 핑도네~ 이제올 시간이 된것도 같은데 네 모습이 보일 것도 같은데 혼자있는 이길은 아직도 쓸쓸해~ 골목길에서 널 기다리네 아무도 없는 쓸쓸한 골목길

골목길 싸이

골목길(작사:엄인호, 싸이, 조PD 작곡:엄인호 편곡:김준혁) 조PD) 좋은 아침 밖으로 나가려 현관을 나서던 차에 마침 마주친 어머니 내게 대뜸 내꿈 자리가 나뻐 일찍 들어와 모르는 사람들과는 대화도 안되 봐 신문 잡지 보면 사람 잡지 연쇄 납치 살인 해도 경찰은 못 잡지 나 이렇게 가기엔 내 젊음이 아깝지 험한 세상이니 너도 (뒤통수 조심해라

골목길 바비 킴

(골목길 접에 들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커튼이 드러워진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 보았지) 수줍은 너의 얼굴이 창을 열고 볼 것만 같아 마음을 조이면서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 보았지 (만나면 아무말 못하고서 헤어지면 아쉬어 가슴 태우네 바보처럼 한마디 못하고서 뒤돌아가면세 후회를 하네

골목길 산울림

좁다란 골목길을 따라서 한없이 걷는 마음이여 두 손을 주머니에 넣고서 말없이 걷는 발걸음이여 호젖한 그 길을 걷네 걷네 내 마음 달래는 바람만 부네 부네

골목길 신촌블루스

골목길 접어들 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커튼이 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말 없이 바라 보았지 수줍은 너의 얼굴이 창을 열고 볼것만 같아 마음을 조이면서 너의 창문을 말 없이 바라 보았지 만나면 아무 말 못하고서 헤어지면 아쉬워 가슴 태우네 바보처럼 한마디 못하고서 뒤돌아 가면서 후회를 하네 헤이 골목길 접어들 때에 (들때에)

골목길 반주곡

오늘밤은 너무깜깜해 별도달도 모두숨어 버렸어 비가오는 길목에 나혼자 서있네 혼자있는 이길이 난정말실어 찬바람이 불어서 난 더욱실어 기다림에지쳐 눈물이핑도네 이제 올시-간이 된것도 같은데 이제 내모-습이 보일것도 같은데 혼자있는 이길은 아직도 쓸쓸해 골목길에서 널기다리네 아무도없는 쓸쓸한 골목길 2.

골목길 방미

* 골목길 * 골목길 접어들 때엔 내 가슴 뛰고있었지 커튼이 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보았지 수줍은 너의 얼굴이 창문 열고 볼 것만 같아 마음을 조이면서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보았지 * 만나면 아무 말 못하고서 헤어지면 아쉬워 가슴 태우네 바보처럼 한마디 못하고서 뒤돌아 가면서 후회를 하네 골목길 접어들 때엔 내 가슴

골목길 양동근

기분이 구려 Even if you feel feel bad 기분이 구려 yo 혼자있는 이 길이 난 정말 진실진실(싫어) 찬바람이 불어서 난 no no (싫어) 기다림에 지쳐서 난 또 눈물이 핑핑핑 도네도네도네 도네도네도네 이제 올 시간이 된 것 같은데 이제 니모습이 보일것 같은데 혼자있는 이 길이 난 정말 아직도 쓸쓸해 골목길

골목길 김현식(신촌블루스)

골목길 접어들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커튼이 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 보았지 수줍은 너의 얼굴이 창을 열고 볼 것만 같아 마음을 조이면서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 보았지 만나면 아무말 못하고서 헤어지면 아쉬워 가슴 태우네 바보처럼 한마디 못하고서 뒤돌아가면서 후회를 하네

골목길 듀크

여긴 슈퍼 다 왔다 싶어 너 기뻐하는 모습 보고 싶어 이제나 슬퍼 너 없어서 슬퍼 난 너를 기다리고 싶어 SONG 골목길에서 너를 기다리네 아무도 없는 쓸쓸한 골목길 RAP 1234567 아 어디선가 들려 너의 발자국 소리 알수 있어 그게 너란걸 에- 그건 나에 대한 관심 니모습 내앞에 나타났지 웬 남자팔에 안긴채 어이없지 우습지 않지

골목길 양동근

난 정말 진실진실(싫어) 찬바람이 불어서 난 더욱(싫어) 기다림에 지쳐서 난 또 눈물이 핑핑핑도네 도네 도네 도네 도네 도네 이제 올 시간이 된 것 같은데 이제 니 모습이 보일 것 같은데 혼자 있는 이 길이 난 정말 아직도 쓸쓸해 Throw your hands in the air come on every body say 골목길

골목길 산울림

좁다란 골목길을 따라서 한없이 걷는 마음이여 두손을 주머니에 넣고서 한없이 걷는 발걸음이여 부족한 한길을 걷네 걸었네 내마음 달래는 바람만 부네 부네 부족한 그 길을 걷네 걸었네 내마음 달래는 바람만 부네 부네 좁다란 골목길을 따라서 한없이 걷는 마음이여 두손을 주머니에 넣고서 한없이 걷는 발걸음이여 부족한 그 길을 걷네 걸었네 내마음 달...

골목길 유승준

골목길 접어들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커튼이 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 보았지 수줍은 너의 얼굴이 창을 열고 볼것만 같아 마음을 조이면서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 보았지 만나면 아무말 못하고서 헤어지면 아쉬워 가슴 태우네 바보처럼 한마디 못하고서 뒤돌아가면서 후회를 하네

골목길 Various Artists

골목길 접어들 때에 내가슴은 뛰고있었지 커튼이 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보았지 만나면 아무말 못하고서 헤어지면 아쉬워 가슴태우네 바보처럼 한마디 못하고서 뒤돌아가면서 후회를 하네 골목길 접어들 때에 내가슴은 뛰고 뛰고 있었지 커튼이 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보았지 만나면 아무말 못하고서 헤어지면 아쉬워 가슴태우네 바보처럼 한마디 못하고서

골목길 듀크

여긴 슈퍼 다 왔다 싶어 너 기뻐하는 모습 보고 싶어 이제나 슬퍼 너 없어서 슬퍼 난 너를 기다리고 싶어 SONG 골목길에서 너를 기다리네 아무도 없는 쓸쓸한 골목길 RAP 1234567 아 어디선가 들려 너의 발자국 소리 알수 있어 그게 너란걸 에~그건 나에 대한 관심 니모습 내앞에 나타났지 웬 남자팔에 안긴채 어이없지 우습지 않지 않겠지

골목길 YDG

구려 혼자있는 이 길이 난 정말 진실진실(싫어) 찬바람이 불어서 난 더욱(싫어) 기다림에 지쳐서 난 또 눈물이 핑핑핑 도네 도네 도네 도네 도네 도네 이제 올 시간이 된것 같은데 이제 니 모습이 보일것 같은데 혼자 있는 이 길이 난 정말 아직도쓸쓸해 Throw your hands in the air come on every body say 골목길

골목길 양동근

기분이 구려 Even if you feel feel bad 기분이 구려 yo 혼자있는 이 길이 난 정말 진실진실(싫어) 찬바람이 불어서 난 no no (싫어) 기다림에 지쳐서 난 또 눈물이 핑핑핑 도네도네도네 도네도네도네 이제 올 시간이 된 것 같은데 이제 니모습이 보일것 같은데 혼자있는 이 길이 난 정말 아직도 쓸쓸해 골목길

골목길 산울림

좁다란 골목길을 따라서 한없이 걷는 마음이여 두 손을 주머니에 넣고서 말없이 걷는 발걸음이여 호젓한 그 길을 걷네 걸었네 내 마음 달래는 바람만 부네 부네

골목길 조성오

골목길 접어들 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커튼이 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 보았지 수줍은 너의 얼굴이 창을 열고 볼것만 같아 마음을 조이면서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보았지 만나면 아무 말 못하고서 헤어지면 아쉬워 가슴 태우네 바보처럼 한마디 못하고서 뒤돌아 가면서 후회를 하네

골목길 신촌부르스

골목길 접어들 때에 내가슴은 뛰고 있었지 커튼이 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보았지 수줍은 너의 얼굴이 창을 열고 볼 것만 같아 마음을 조이면서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보았지 만나면 아무말 못하면서 헤어지면 아쉬워 가슴태우네 바보처럼 한마디 못하구서 뒤돌아 가면서 후회를 하네 골목길 접어들 때에 내가슴은 뛰고 있었지 커튼이

>>>골목길<<< 이재민

오늘밤은 너무 깜깜해 별도 달도 모두 숨어 버렸어 네가 오는 길목에 나 혼자 서있네 혼자있는 이 길이 난 정말 싫어 찬바람이 불어서 난 더욱 싫어 기다림에 지쳐 눈물이 핑도네~ 이제 올 시간이 된 것도 같은데 이제 네 모습이 보일 것도 같은데 혼자있는 이 길은 아직도 쓸쓸해~ 골목길에서 널 기다리네 아무도 없는 쓸쓸한 골목길

골목길 양동근

난 정말 진실진실(싫어) 찬바람이 불어서 난 더욱(싫어) 기다림에 지쳐서 난 또 눈물이 핑핑핑도네 도네 도네 도네 도네 도네 이제 올 시간이 된 것 같은데 이제 니 모습이 보일 것 같은데 혼자 있는 이 길이 난 정말 아직도 쓸쓸해 Throw your hands in the air come on every body say 골목길

골목길 알리

골목길 접어들 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커튼이 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보았지 수줍은 너의 얼굴이 창을 열고 볼 것만 같아 마음을 조이면서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보았지 만나면 아무 말 못하고서 헤어지면 아쉬워 가슴 태우네 바보처럼 한마디 못하고서 뒤돌아 가면서 후회를 하네 골목길 접어들 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커튼이 드리워진 너의

골목길 아찌

♣ 오늘밤은 너무 깜깜해 별도 달도 모두 숨어 버렸어 니가 오는 길목에 나 혼자 서 있네 혼자있는 이 길이 난 정말 싫어 찬 바람이 불어서 난 더욱 싫어 기다림에 지쳐 눈물이 핑 도네 이제 올 시간이 된것도 같은데 이제 니 모습이 보일것도 같은데 혼자있는 이 길은 아직도 쓸쓸해 골목길에서 널 기다리네 아무도 없는 쓸쓸한 골목길 ♣♣ 골목길

골목길 버스커 버스커 (Busker Busker)

골목길 - 버스커 버스커 가사가 없는 곡입니다 작곡 : 장범준 편곡 : 장범준, 배영준 찹쌀떡 장수 : 김지웅 휘파람 : 브래드 레코딩 : 이민규

골목길 김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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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 바비킴

만나면 아무 말 못하고서 헤어지면 아쉬워 가슴 태우네 바보처럼 한마디 못하고서 뒤돌아가면서 후회를 하네 골목길 접어들 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커튼이 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보았지 수줍은 너의 얼굴이 창문을 열고 볼 것만 같아 마음을 조이면서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보았지 만나면 아무 말 못하고서 헤어지면 아쉬워 가슴

골목길 블락비 바스타즈

있는 이 길이 난 정말 진실진실 싫어 찬바람이 불어서 난 더욱 싫어 기다림에 지쳐서 난 또 눈물이 핑핑핑도네 도네 도네 도네 도네 도네 이제 올 시간이 된 것 같은데 이제 네 모습이 보일 것 같은데 혼자 있는 이 길이 난 정말 아직도 쓸쓸해 Throw your hands in the air come on everybody say 골목길

골목길 신승태

골목길 접어들 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커튼이 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보았지 수줍은 너의 얼굴이 창을 열고 볼 것만 같아 마음을 조이면서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보았지 만나면 아무 말 못 하고서 헤어지면 아쉬워 가슴 태우네 바보처럼 한마디 못 하고서 뒤돌아가면서 후회를 하네 골목길 접어들 때에 골목길 접어들 때에 내 가슴은

골목길 공서영

골목길 접어들때에 내가슴은 뛰고 있었지 커튼이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보았지 수줍은 너의 얼굴이 창을열고 볼것만 같아 마음을 조이면서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보았지 만나면 아무말 못하고서 헤어지면 아쉬워 가슴태우네 바보처럼 한마디 못하고서 뒤돌아가면서 후회를 하네~ 골목길 접어들때에 내가슴은 뛰고 있었지 커튼이드리워진

골목길 신촌부루스

골목길......통키타 골목길 접어 들 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커튼이 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보았지 수줍은 너의 얼굴이 창을 열고 볼 것만 같아 마음을 조이면서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보았지 만나면 아무 말 못하고서 헤어지면 아쉬워 가슴 태우네 바보처럼 한마디 못하고서 뒤 돌아 가면서 후회를 하네 골목길 접어 들 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