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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는 초등노래교육연구회

우리 엄마는 나이가 많다 행동도 느리고 우리말도 못한다 그래도 마음은 어린이같다 항상 나를 챙기고 놀아주신다 매일 고생하는 고운 어머니께 나는 왜 짜증만 낼-까 내 마음대로 되지 않아 답답하다 모든 게 후회된다 우리 엄마는 나이가 많다 행동도 느리고 우리말도 못한다 그래도 마음은 어린이같다 항상 나를 챙기고 놀아주신다 항상 쉬지 않고 일만 하는 엄마 잠시라도

우리, 마을에 가요 초등노래교육연구회

선생님 우리 나가요 맑은 물 흐르는 대천천으로 첨벙첨벙 친구들과 물장구도 난 정말 재미있어요 송사리 떼 밟을까봐 깽깽이발 뛰는 날 보며 지나가던 아저씨도 덩달아 웃네요 선생님 우리 나가요 시원한 바람의 금정산으로 오르락 내리락 험한 산성길도 난 정말 재미있어요 힘든 친구 영차영차 등밀어 주는 우릴 보며 등산오신 아주머니 응원해 주네요 선생님 우리 나가요 햇살

우리 집 넘쳐나는 것 초등노래교육연구회

아빠 방 넘쳐나는 것 수많은 종이 서류들 엄마의 방 넘쳐나는 것 예쁜 향수 화장품-들 내 방 넘쳐 나는 것 귀여운 인형과 스티커 동생 방 넘쳐나는 것 열심히 만든 레고 총들 내 마음에도 방이 있다면 무엇이 넘쳐날-까 내 곁에 있는 가족 친구들 선생님 사-랑이죠

우리들은 신나는 1학년 초등노래교육연구회

우리들은 1학년 신-나는 1학년 친구들과 노는 게 제일 좋은 1학년 오늘은 또 무슨 일이 우리 앞에 펼쳐질까요 환한 얼굴 씩씩하게 오늘 하루 지내보자 우리들은 1학년 신-나는 1학년 친구들과 노는 게 제일 좋은 1학년 신기한 일 궁금한 일 학교 안엔 너무 많아요 친구들 손 마주잡고 즐-겁게 배워보자

화명초 제2교가 (우린 풀꽃 닮은 화명꿈이) 초등노래교육연구회

아-무리 둘러봐도 오직 하나뿐인 친구들의 마음 모아 (함께) 행복을 나누는 곳 도란도란 이야기로 하루를- 열고 대천천길 숨결따라 (걷는) 풀꽃 닮은 화명꿈이 개구쟁이 물장구에 너의 웃음 반짝일 때 알록달록 저마다 배움의 꿈이 영글어가요 자연 속에서 배우고 마을의 품에서 커 가는 우리 나를 찾는 멋진 여행 손잡고 떠-나요

알러지 약 초등노래교육연구회

주룩주록 장맛비가 내-리던 날 먹구름만 가-득한 마음이던 날 사랑 가득 우리 엄마 잔-소리에 나도 모르게 내 맘에 번개가 번쩍 그러려고 한 말이 아닌 데 내 마음은 그게 아닌데 빨개진 눈에 떠오른 알러지 약 조심스레 넣어주시던 알러지 약처럼 엄마 나- 사이를 고쳐줄 약 있-다면 참- 좋겠다 알러지 약처럼 엄마 나- 사이를 풀어줄 약 있-다면 정말 좋겠다

좋겠다 초등노래교육연구회

봐도 엉뚱하긴 하여도 내 마음 속 소리를 들어주세요 쉬는 시간 40분 수업시간은 10분 시간이 서로 바뀌면 좋겠다 빙글빙글 회전목마 하늘 나는 방방이 운동장에 있었으면 좋겠다 다정하신 선생님 기다리는 학교로 등교하는 길에서 상상을 한다 외계인의 말처럼 이상하긴 하여도 내 마음 속 소리를 들어주세요 길다란 복도에서 신이 나게 뛰어도 혼나는 일 없었으면 좋겠다 우리

교장 선생님이 된다면 초등노래교육연구회

피카소 이상한 그림들보다는 내가 그린 그림이 훨씬 더 낫지 하루 종일 미술만 하면 나는 좋겠어 하루종일 미술만 하면 나는 좋겠어 만약 내가 교장 선생님이 된다면 내일은 하루 종일 체육만 할거야 내 친구가 좋아하는 체육시간엔 달리고 공 던지고 땀 흘릴거야 체육시간이 나는 제일 좋아 벅차고 숨차게 운동장을 뛰어가 수비수를 제치고 골을 넣는 그 순간 내가 바로 우리

이 빠진 날 초등노래교육연구회

아침부터 송곳니가 빠질랑 말랑 빠질랑 말랑 아버지는 빼면 안 된다 건들지 말고 그냥 놔두란다 내 생각엔 금세라도 빠질 것 같아서 혀 끝으로 조심스레 쓱쓱 밀어봤더니 툭하고 떨어지는 아까운 내 이빨 입 안이 빈 집처럼 텅텅 빈 것 같구나

나무는 좋겠다 초등노래교육연구회

나무는 좋겠다 가만히 있어서 물이랑 영양제랑 주는대로 먹기만 하니 공부도 안 하고 친구들이랑 놀기만 하-니 하-루 또 하루가 즐겁기만 하겠다 나-도 하루만 따-악 하루만 나무가 저 나무가 되어보고 싶구-나 학원 차도 안 타도 되고 공부도 안 해도 되니 하루만 딱 하루만 하루만 딱 하루만

신나는 운동회 초등노래교육연구회

두근두근 콩닥콩닥 내 가슴이 뛰는 날 영차영차 으샤으샤 모두 하나 되는 날 우리반 이겨라 응원소리 너도 나도 다함께 한마음 되어 실수해도 괜찮아 걱정하지마 힘을 내 우리가 있잖아 두근두근 콩닥콩닥 내 가슴이 뛰는 날 영차영차 으샤으샤 모두 하나 되는 날

듣고 싶은 말 초등노래교육연구회

엉뚱한 대답해서 민망할 땐 괜찮아 그럴 수도 있지 알쏭달쏭 퀴즈 문제 맞출 땐 우와 잘 했어 최고야 뛰어가다 넘어져서 다쳤을 땐 괜찮니 친구야 보건실 가자 나에게 용기주는 말 나도 그런 말을 하는 사람되야지

오늘따라 초등노래교육연구회

아침 햇살이 간지러워 웃으면서 일어나일찍 일어났다 칭찬 받으며 하루를 시작해오늘따라 모든 게 잘 풀린다 지율이도 잘 생겨 보이고급식표도 딱 내 스타일 모든 게 다 잘- 풀린다오늘따라가 아니고 매일이었으면 좋겠다오늘따라 모든 게 잘 풀린다 수학 시험도 백점 받고체육 수업도 피구를 해서 체육 쌤도 잘 생겨 보인다숙제 양도 딱 내 스타일 모든 게 다 잘- ...

나의 사춘기 초등노래교육연구회

나의 사춘기가 시작되었다 성격이 좀 예민해지고 짜증을 많이 낸다아주 사소한 일에도 화가 났다가 갑자기 이유없이 눈물-이 쏟아지기도 한다금세 또 기분이 좋았다가 안 좋다가를 반복-해 한 시간에 열 두번도 더 마음이 자꾸자꾸 변한-다이런 내 모습 친구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사춘기라고 하지만 내겐 너무나도 어렵고 힘든 순간이야누군가에겐 ...

우리 엄마는 한소희

우리 엄만 늘 바빠요 잠시도 쉬지를 않아요 늘 종종 걸음 쉴 틈 없는 손 다음에~ 내게 제일 자주 하는 말 우리 엄만 다 알아요 내 물건들 어디에 있는지 나의 오늘 시간표는 뭔지 날 챙기느라 더 바쁘죠 그래서 하지 못했던 말 사실은 꼭 하고 싶은 말 엄마 나 좀 봐요 내 얘기 들어봐요 엄마 나 좀 봐요 나랑 좀 놀아줘요 우리 엄만 늘 예뻐요 화장을 안 해도

엄마는 뱀파이어? 코코비

엄마 입이 너무 빨개 엄마 입이 너무 빨개 무얼 잡아먹은 걸까 무서워 무서워 우리 엄만 뱀파이어 우리 엄만 뱀파이어 뾰족뾰족 송곳니가 무서워 무서워 "엄마? 뭐 만드는 거예요?"

엄마는 예뻐요 유열

엄마는 예뻐요 정말 예뻐요 눈도 코도 입도 예뻐요 그러나 내가 그린 엄마 얼굴은 입도 삐뚤 코도 삐뚤 눈도 삐뚤 이래요 그러나 우리엄마 그걸보시고 (참암 잘그렸어요 정말 잘그렸네요) 칭찬을 주우 셨지요 우리 엄마는 마음씨도 참 예뻐요 엄마는 멋쪄요 정말 멋쪄요 눈도 코도 입도 멋쪄요 그러나 내가 그린 아빠 얼굴은 입도 삐뚤 코도 삐뚤 눈도

엄마는 삼치와 이기리/삼치와 이기리

엄마는 다 아는 줄 알았지 엄마는 괜찮은 줄 알았지 아픔도 약한 눈물도 없을 것 같은 내겐 가장 위대했던 엄마 엄마의 나이가 된 나는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데 그래 어쩜 엄마도 힘들었겠구나 나처럼 어릴 때 날 키웠겠구나 난 세상에 나갈 준비가 안된 것만 같은 생각에 아직 징징거리고 있는 내게 엄마는 말했지 그러면서 크는 거라고

엄마는 삼치와 이기리

엄마는 다 아는 줄 알았지 엄마는 괜찮은 줄 알았지 아픔도 약한 눈물도 없을 것 같은 내겐 가장 위대했던 엄마 엄마의 나이가 된 나는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데 그래 어쩜 엄마도 힘들었겠구나 나처럼 어릴 때 날 키웠겠구나 난 세상에 나갈 준비가 안된 것만 같은 생각에 아직 징징거리고 있는 내게 엄마는 말했지 그러면서 크는 거라고

미운 우리 새끼 ISAAC WEB

되라되라 잘되라, 우리 새끼 잘되라, 꿈속에서도, 자나 깨나, 자식 생각만, 우리 엄마는, 우리 엄마는, 대박, 대박이야. 커라 커라, 쭉쭉 커라, 아기 때 안 먹어 걱정하며, 무릎받쳐, 한 걸음 한 걸음, 온갖 것 먹여 키웠지만, 내가 작다고, 어려서 못 먹인 거, 당신 탓이라 하시네.

엄마는 사랑을 만드는 요술쟁이 동요 친구들

우리 엄마는 요술쟁이 어떤 일이든지 뚝딱 뚝딱 뚝딱 내가 심술 날때면 먼저 알아주죠 우리 엄마는 손은 요술쟁이 내가 힘이 들때면 손을 내밀며 엄마는 널 사랑한다 살짝 안아줘요 엄마의 품에 꼭 안겨 행복한 생각을 해봐요 이 세상에 모든것이 다 내꺼예요 우리 엄마는 요술쟁이 나를 웃게 하는 마법사죠 슬픔 대신 행복 가득 엄마의 사랑 우리 엄마는 요술쟁이 어떤 일이든지

엄마는 나의 빛 이형주

갑자기 와서 나를 기쁘게 하고 갑자기 가서 나를 슬프게 하는 엄마지만 사랑하는 우리 엄마지 어제 밤에 와서 오늘 아침에 가고 4월에 와서 5월에 가는 엄마지만 사랑하는 우리 엄마 후렴) 엄마는 나의 빛 날 빛나게 하는 엄마는 나의 빛 작은 날 비추는 엄마는 나의 빛 날 웃게 만드는 엄마는 나의 빛 작은 날 비추는 보고 있어도 늘 그리운 우리

엄마는 나의 빛 동네빵집

갑자기 와서 날 기쁘게 하고 갑자기 가서 날 슬프게 하는 엄마지만 사랑하는 우리 엄마지 어제 밤에 와서 오늘 아침에 가고 4월에 와서 5월에 가는 엄마지만 사랑하는 우리 엄마 엄마는 나의 빛 날 빛나게 하는 엄마는 나의 빛 작은 날 비추는 엄마는 나의 빛 날 웃게 만드는 엄마는 나의 빛 작은 날 비추는 보고 있어도 늘 그리운 우리 엄마 내게 가장 소중한 엄마는

엄마는 사랑을 만드는 요술쟁이 동요대회

(1절 00 : 15) 우리 엄마는 요술쟁이 어떤 일이든지 뚝딱 뚝딱 뚝딱 내가 심술 날때면 먼저 알아주죠 우리 엄마는 손은 요술쟁이 내가 힘이 들때면 손을 내밀며 엄마는 널 사랑한다 살짝 안아줘요 (00 : 44) 엄마의 품에 꼭 안겨 행복한 생각을 해봐요 이 세상에 모든것이 다 내꺼예요 우리 엄마는 요술쟁이 나를 웃게 하는 마법사죠 슬픔 대신 행복 가득

엄마는 사랑을 만드는 요술쟁이 동요천국

(1절 00 : 15) 우리 엄마는 요술쟁이 어떤 일이든지 뚝딱 뚝딱 뚝딱 내가 심술 날때면 먼저 알아주죠 우리 엄마는 손은 요술쟁이 내가 힘이 들때면 손을 내밀며 엄마는 널 사랑한다 살짝 안아줘요 (00 : 44) 엄마의 품에 꼭 안겨 행복한 생각을 해봐요 이 세상에 모든것이 다 내꺼예요 우리 엄마는 요술쟁이 나를 웃게 하는 마법사죠 슬픔 대신 행복 가득

엄마는 사랑을 만드는 요술쟁이 Various Artists

(1절 00 : 15) 우리 엄마는 요술쟁이 어떤 일이든지 뚝딱 뚝딱 뚝딱 내가 심술 날때면 먼저 알아주죠 우리 엄마는 손은 요술쟁이 내가 힘이 들때면 손을 내밀며 엄마는 널 사랑한다 살짝 안아줘요 (00 : 44) 엄마의 품에 꼭 안겨 행복한 생각을 해봐요 이 세상에 모든것이 다 내꺼예요 우리 엄마는 요술쟁이 나를 웃게 하는 마법사죠 슬픔 대신 행복 가득

엄마는 사랑을 만드는 요술쟁이 장승요

우리 엄마는 요술쟁이 어떤 일이든지 뚝딱 뚝딱 뚝딱 내가 심술 날때면 먼저 알아주죠 우리 엄마 손은 요술쟁이 내가 힘이 들때면 손을 내밀며 엄마는 널 사랑한다 살짝 안아줘요 엄마의 품에 꼭 안겨 행복한 생각을 해봐요 이 세상에 모든것이 다 내꺼예요 우리 엄마는 요술쟁이 나를 웃게 하는 마법사죠 슬픔 대신 행복 가득 엄마의 사랑 우리 엄마는 요술쟁이 어떤 일이든지

엄마는 아빠를 좋아해 Various Artists

"귀여운 새들이 노래하고 집 앞의 나뭇잎 춤추고 햇님이 방긋이 고개 들면 우리 집 웃음꽃 피어요 엄마 아빠 좋아 아빠 엄마 좋아 랄라랄랄랄라 랄라랄랄랄라 아빠가 퇴근을 하실 때면 양손에 선물을 가득히 우리 집 꼬마들 기뻐하네 엄마도 즐겁게 웃어요 엄마 아빠 좋아 아빠 엄마 좋아 엄마 아빠 좋아 아빠 엄마 좋아 그러나 휴일은 단 둘이 만 아무도 모르게 살짝 쿵

엄마는 나의 별 똑똑키즈

밤하늘에 조용조용 반짝이는 별처럼 우리 엄마 그 사랑이 내 맘에서 빛나요 힘이 들고 지칠때면 우리 엄마 생각나요 포근하게 안아주던 엄마는 나의 별이죠 언제나 나의 곁에서 따스하게 비춰주던 세상에서 제일 고운 엄마라는 나의 별

가족쏭 (The Family song) 아이쏭 (iSsong)

말 하지 않아도 난 다 알 수 있죠 항상 우리 엄마는 내 옆에있죠 내가 엉엉 울때도 꽈당 넘어질때도 항상 우리 아빠는 날 꼭 안아줘요 엄마는 나를 아빠는 나를 우리는 모두 사랑해 나도 엄마를 나도 아빠를 우리 가족 사랑해 말 하지 않아도 난 다 알 수 있죠 항상 우리 엄마는 내 옆에있죠 내가 엉엉 울때도 꽈당 넘어질때도 항상 우리 아빠는 날 꼭 안아줘요 엄마는

엄마는 진짜 애쓴다 굴렁쇠 아이들

엄마는 진짜 애쓴다 김용택 시, 백창우 곡, 이지상 노래 아침밥 해 먹고 설거지하고 방 청소하고 빨래해서 걸어 두고 마당에 고추 널고 또 고추 따러 간다 얼굴이 빨갛게 땀을 흘리며 하루 종일 고추를 딴다 해 지면 집에 와서 고추 담고 저녁밥 해 먹고 설거지하고 고추를 방에다 부어 놓고 고추를 가린다 빨갛게 익은 고추를 가리며 꾸벅꾸벅

바보 엄마 정의송

우리 엄마는 내 얼굴을 모른다네 우리 엄마는 내 이름을 모른다네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멍하니 허공만 바라볼뿐 한마디 말이 없네 그 곱던 우리 엄마 그 자애롭던 우리 엄마 엄마는 지금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가 되었구나 가엾은 우리 엄마 애달픈 우리 엄마 꼬옥 껴안고 나는 엉엉 울어 버렸네 그 곱던 우리 엄마 그 자애롭던 우리 엄마 엄마는 지금 아무것도 모르는

후추송(후추를 사랑해) 송연우

까만눈 까만코 예쁜 강아지 우리 후추는 예쁜 강아지 하얀 눈썹 하얀 수염 예쁜 강아지 엄마는 후추를 정말 사랑해 까만눈 하얀 얼굴 우리 엄마는 후추 바라보는 눈빛 정말 따스해 보드러운 목소리로 나를 부르네 후추는 엄마를 정말 사랑해 까만눈 까만코 우리 강아지 후추는 나를 보고 꼬릴 흔드네 하얀 눈썹 하얀 수염 우리 강아지 달려와서 안겨드는 품이 따스해 까만눈

우리 엄마 KBS 딩동댕어린이노래회

엄마는 아기가 제일 귀엽고 나는나는 엄마가 제일 좋아요 병아리도 엄마 있고 강아지도 엄마 있고 엄마가 제일이야 참말 좋아요 엄마는 우리들을 낳으셨어요 그리고 이만큼 기르시고요 제비들도 엄마있고 산새들도 엄마있고 세상에서 엄마가 제일 좋아요

일하는 우리 가족 굴렁쇠 아이들

우리 아빠는 우리 아빠는 공장에서 일하며 공장에서 일하며 우리가 사용할 책상을 만들죠 우리 엄마는 우리 엄마는 공장에서 일하며 공장에서 일하며 우리가 쓰는 학용품 만들죠 일하는 엄마 없으면 난 정말 어떡해 공부방에도 늦게 가야하고 공부도 못하지 아빠 고마워요 아빠 감사해요 일하는 우리 가족 우리 엄마는 우리 엄마는 공장에서 일하며 공장에서 일하며 우리가 입을

엄마를 도와요 똘똘이

우리 엄마는 청소하고 빨래하고 밥하고 설거지하고 정리하고 또 밥하고 하 커피를 마셔요 우리 엄마는 청소하고 빨래하고 밥하고 설거지하고 정리하고 또 밥하고 하 우리도 돌봐줘요 엄마는 할 일이 너무 너무 많아요 그래서 오늘은 내가 청소 하는 날 돌아라 돌아 돌아 청소기야 우리 엄마 힘들지 않게 닦아요 닦아 닦아 깨끗하게 우리 엄마 웃을 수 있게 우리 엄마는

바보엄마 진홍주

우리 엄마는 내 얼굴을 모른다네 우리 엄마는 내 이름을 모른다네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멍하니 허공만 바라볼뿐 한마디 말이없네 그 곱던 우리 엄마 그 자애롭던 우리 엄마 엄마는 지금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가 되었구나 가엾은 우리 엄마 애닲은 우리 엄마 꼭 껴안고 나는 엉엉 울어 버렸네 울어 버렸네

엄마는 몰라요 (엄마맘보) 박현빈

가슴이 고장 났나 봐요 그녀만 보면 두근두근 엄마는 몰라요 그녈 사랑하는 걸 머리가 고장 났나 봐요 손등만 봐도 두근두근 엄마는 몰라요 그녈 사랑하는 걸 건방져 보이는 도도한 그 여자 순수한 내 마음 사로잡아 버렸네 미안해요 엄마 그녈 더 사랑해 이번엔 내 사람 만들고 말거에요 그녀의 모습이 낯설지가 않아요 옆에서 보면 우리 엄마 닮았네

엄마는 너를 사랑해 썬에듀파트너스

엄마는 너를 엄마는 너를 정말 정말 사랑해요 나도 엄마를 나도 엄마를 정말 사랑해 아빠는 너를 아빠는 너를 정말 정말 사랑해요 나도 아빠를 나도 아빠를 정말 사랑해 잘가요 안녕 잘가요 안녕 우리 모두 인사해요 선생님 안녕 친구들 안녕 다시 만나요 다시 만나요

엄마 그리워 이미자

엄마 그리워 - 이미자 엄마 엄마 우리 엄마 엄마는 어디에 갔나 계신 곳이 어딘가요 보고 싶은 우리 엄마 날 버리고 나를 두고 엄마는 어디 갔나 계신 곳이 어딘가요 보고 싶은 우리 엄마 엄마 엄마 우리 엄마 엄마는 어디에 갔나 외롭고 괴로워서 생각마다 그리워서 달을 보고 별을 보고 밤하늘에 물어본다 계신 곳이 어딘가요 보고 싶은 우리 엄마

우리 아기 사랑해 이세희, 소수정

개구쟁이 우리 아가 엄마 말을 잘 듣지 하지만 가끔씩 말을 안 듣지 이런 모습 저런 모습 다양한 모습 있지만 엄마는 하람이를 너무 사랑해 목욕 싫어 찡찡 맘마 싫어 찡찡 치카 싫어 찡찡 울기만 할 때 엄마 미워 찡찡 할미 미워 찡찡 합찌 미워 떼쓰면서 싫다 할 때 개구쟁이 우리 아가 엄마 말을 잘 듣지 하지만 가끔씩 말을 안 듣지 이런 모습 저런 모습 다양한

아빠는 엄마만 좋아해 야후 꾸러기

아빠는 엄마만 좋아하고 엄마는 언제나 호호호 그런데 어느날 내 동생이 엄마와 아빠를 놀렸네 아빠 엄마가 오늘 화가 나서 아빠 오시면은 말도 안 한대요 그래도 아빠는 허허허허 아니다 엄마는 안 그래 아빠는 엄마의 그림자고 엄마는 아빠의 그림자 랄라 우리 아빠 랄라 우리 엄마 서로 사랑하고 서로 아낀대요 랄라 우리 아빠 랄라 우리 엄마 서로

엄마생각 김다현

엄마 엄마 우리 엄마 너무나도 그리운 엄마 꽃이 피고 새가 울면 엄마 생각이 나요 불러도 불러도 메아리 소리만 들려 그리워 그리워서 두 손 모아 기도를 해도 우리 엄마 오지 않네 ~ 내가 너무 미워선 가봐 엄마는 약속했지 며칠 밤만 자면 온다고 그런데 세월이 가도 엄마는 오지않네 엄마 엄마 우리 엄마 너무나도 그리운 엄마 꽃이 피고

엄마는 사랑을 만드는 요술쟁이 김아윤

우리 엄마는 요술쟁이 어떤 일이든지 뚝딱뚝딱뚝딱 내가 심술날 때면 먼저 알아 주죠 우리 엄마 손은 요술쟁이 내가 힘이 들 때면 손을 내밀며 엄마 느 널 사랑한다 살짝 안아줘요 엄마의 품에 꼭 안겨 행복한 생각을 해봐요 모든 것이 내 거예요 우리 엄마는 요술재이나를 웃게 하는 마법사죠 슬픔 대신 행복 가득 엄마의 사랑 우리 엄마는 요술쟁이 어떤 일이든지

엄마는 내맘 몰라 나무와 물

엄마 나 어때요 내 모습이 예뻐보이나요 누군가 반할 것 같나요 내가 웃어주면 행복해 가슴 설렐 사람 어디 있을 것 같나요 하얀 얼굴 까만 두 눈 오똑한 코 빨간 입술 우리 애들은 다 예쁘지 건강하게 잘 자라면 누구나 예뻐보이는 법 아니니 엄만 예뻤나요 남자들이 반했나요 그럼 니 아빠도 첫 눈에 사랑에 빠졌다고 내가 좋아 잠 못 들고 날 위해

엄마는 내맘 몰라 Various Artists

<엄마 하얀 얼굴, 까만 두 눈, 오똑한 코, 빨간 입술 우리 애들은 다 예쁘지 건강하게 잘 자라면 누구나 예뻐보이는것 아니니 <딸 엄만 예뻤나요? 남자 애들이 반했나요?

천국에서 지옥으로 (Feat. Xinjin) 인디언블루

엄마는 어딜 갔을까. 지금 창 밖엔 비가 내려요. 엄마 기다리다 울다 지쳐서 잠이 들고 말았어요. 엄마는 아침햇살 따사로운 천국 엄마 품에 안기고 싶어요. 엄마는 아침햇살 따사로운 천국 엄마 내 손 꼭 잡아 줘요. 엄- 마 난 오늘 천국에서 지옥으로 떠나가요.

천국에서 지옥으로 (Feat. Xinjin) 인디언블루(Indian Blue)

엄마는 어딜 갔을까. 지금 창 밖엔 비가 내려요. 엄마 기다리다 울다 지쳐서 잠이 들고 말았어요. 엄마는 아침햇살 따사로운 천국 엄마 품에 안기고 싶어요. 엄마는 아침햇살 따사로운 천국 엄마 내 손 꼭 잡아 줘요. 엄- 마 난 오늘 천국에서 지옥으로 떠나가요.

엄마의 시간은(나의 전부인 너는_낭독 ver.) 이명옥, 김지선

엄마의 시간은 올림픽 개막식으로 세상이 온통 흥분에 차 있을 때 개막식이 시작되는 그 순간 아들은 우리 가족의 일원이 되었다. 처음 세상 속으로 나와 아직 씻지도 못한 그 얼굴이 너무나 예뻐 보였다. 엄마는 가슴이 뛰었다.

딸바보 아들바보 정음

내딸 내딸 우리 아들 바보같은 내리사랑에 시도없이 때도없이 웃음꽃이 피어난다 아빠는 딸바보 엄마는 아들바보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눈에 넣어도 안아플사랑 우리아가 건강하게 잘크거라 금이야 옥이야 길러 주신 우리엄마 오늘따라 생각나네 아빠는 딸바보 엄마는 아들바보 꽃으로도 때리지 마라 우리 아들 내딸 내딸 바보같은 자식사랑에 시도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