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나님이여 (시22)/ 어느때까지니이까 (시13) 최덕신

워 어어어 워어어 어어~ 어느 때 까지니이까 어느 때 까지니이까 나를 잊으시나이까 나를 잊으시나이까 (x2) 나의 원수가 나를 쳐서 나를 비웃고 이르기를 내가 저를 이기었다 내가 저를 이기었다 기뻐할까 하나이다 어느 때 까지니이까 어느 때 까지니이까 나를 잊으시나이까 나를 잊으시나이까 (x2) 워 어어어 워어어 어어~ 나의 하나님이시여 나를 버리셨나요

나의 하나님이여 (시22) / 어느때까지니이까 (시13) 최덕신

어느 때 까지니이까 어느 때 까지니이까 나를 잊으시나이까 나를 잊으시나이까 (x2) 나의 원수가 나를 쳐서 나를 비웃고 이르기를 내가 저를 이기었다 내가 저를 이기었다 기뻐할까 하나이다 어느 때 까지니이까 어느 때 까지니이까 나를 잊으시나이까 나를 잊으시나이까 (x2) 워 어어어 워어어 어어~ 나의 하나님이시여 나를 버리셨나요 (x2) 어찌 나를

어느 때 까지니이까 최덕신

워 어어어 워어어 어어 어느 때 까지니이까 어느 때 까지니이까 나를 잊으시나이까 나를 잊으시나이까 어느 때 까지니이까 어느 때 까지니이까 나를 잊으시나이까 나를 잊으시나이까 나의 원수가 나를 쳐서 나를 비웃고 이르기를 내가 저를 이기었다 내가 저를 이기었다 기뻐할까 하나이다 어느 때 까지니이까 어느 때 까지니이까 나를 잊으시나이까 나를 잊으시나이까

하나님이여 박홍식

내가 주의 신을 떠나 어느 곳으로 가며 주님의 앞에서 어디로 피할 수 있을까 바다 끝에 가서 거할 지라도 주님의 그 손이 날 인도하시며 날 붙드시네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나의 마음과 내 뜻 아시니 나를 항상 지키시며 영원한 당신의 길로 바다 끝에 가서 거할 지라도 주님의 그 손이 날 인도하시며 날 붙드시네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나의 마음과 내 뜻 아시니

나의 기도 최덕신

나의 수많은 죄악으로부터 날 건져주시고 나를 항상 당신 곁에 거하게 하소서 워~워~ 나의 어리석은 기도가 모두 응답되기 보다는 기도가 응답되지 않아도 당신의 사랑을 의심 않는 믿음 주소서 CHORUS 내가 어디에 있든지 무엇을 하든지 당신의 사랑의 손길 느끼게 하소서 온 땅위에 충만한 당신의 영광을 나의 눈을 여셔서 보게 하소서

오늘도 주님 안에만 최덕신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신 나의 주여 나의 입에 모든말과 나의 마음의 묵상이 주께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 주여 오늘도 누굴 위해 어디로 갈수 있겠나이까 주여 오늘도 내가 누굴 떠나 무엇을 얻을수 있겠나이까 내가 주님안에 거할때 동안 내가 안전하고 주가 나와 함께 하실때 동안 내가 온전하오니 오늘도 주님안에 만나고 거하게 하소서 주여 오늘도

하나님이여 정성원

하나님이여 나의 기도를 들어 주소서 환란 중에도 원수가 나를 에워싼대도 주 날개 아래 숨기소서 주 얼굴 보리니 아침에 깰 때에 주 형상만으로 나는 만족하네 주의 의로움을 나 사모하리니 언제까지나 함께 하소서

하나님의 마음 최덕신

나의 마음이 아파오네 나의 생명 내 사랑 인간들은 나를 떠나 죄악에 매였네 누가 나의 맘 위로할꼬 나의 생명 내 사랑 인간들 날 버리고 죽음에 빠졌네 아버지 날 보내소서 아버지 아픔 또한 나의 아픔 한 사람 또 한 사람 아버지 품에 인도하리 아버지 날 보내소서 (아들아 아들아) 아버지 아픔 또한 나의 아픔 (오 나의 사랑 오 내 아들)

오! 기쁘도다 최덕신

기쁘도다> 오 기쁘도다 나의 생활 주님께 맡긴 나의 삶 나에겐 근심걱정 없고 평안뿐이네 오 기쁘도다 나의 생활 주님께 맡긴 나의 삶 나에겐 근심걱정 없고 평안뿐이네 세상 쾌락 모든 것 찾아봤으나 거기엔 평안 거기엔 만족 거기엔 생명없었네 오 기쁘도다 나의 생활 주님께 맡긴 나의 삶 나에겐 근심걱정 없고 평안뿐이네 세상 쾌락 모든 것 찾아봤으나 거기엔 불안 거기엔

나의 사랑하는 자여 최덕신

나의 사랑하는 자여 나의 어여쁜자여 이제 일어나서 함께 가자 우리의 사랑을 얘기하며 우리의 마음을 나눌 때 우린 행복하리 영원히 너를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싶어 나는 기다리고 또 기다려왔네 나는 너를 사랑하기 때문에 나를 허비하고 또 허비해왔네 온 세상을 다 준다해도 나는 결코 너와 바꾸지 않으리 어떤 대가를 치른다 해도 나는 반드시 너를

나의 마음이 아파오네 최덕신

나의 마음이 아파오네 나의 생명 내 사랑 인간들은 나를 떠나 죄악에 매였네 누가 나의 맘 위로할꼬 나의 생명 내 사랑 인간들 날 버리고 죽음에 빠졌네 아버지 날 보내소서 아버지 아픔 또한 나의 아픔 한 사람 또 한사람 아버지 품에 인도하리 아버지 날 보내소서 아버지 아픔 또한 나의 아픔 저들을 아버지 품에 인도하리 날 보내소서

하나님이여 키니, 다솜

하나님이여 내가 부를때 응답하소서 곤란중에 너그럽게 하셨사오니 하나님이여 나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주의 얼굴 우리에게 비취소서 내가 부를때 여호와께서 들어주소서 주께서 택하신 백성들이니 경건한자를 부르신 주 여호와 의의제사로 주님을 의지합니다 내가 부를때 여호와께서 들어주소서 주께서 택하신 백성들이니 경건한자를 부르신 주 여호와 의의제사로

아버지께 최덕신

나의 노력도 아니어 나의 선함도 아니어 나의 강함도 아니어 오직 주의 보혈로 아버지께 내가 지금 갑니다. 예수님의 보혈로 나갑니다. 아버지께 내가 지금 갑니다. 예수님의 보혈로 나갑니다. 나의 노력도 아니어 나의 선함도 아니어 나의 강함도 아니어 오직 주의 보혈로~ 오직 주의 보혈로~ 오직 주의 보혈로~ 아버지께 내가 지금 갑니다.

주를 만났네 최덕신

내가 모든것 다 쥐고 있을때에 나의 마음속엔 진정 만족 없었네 눈에 보이는 것은 부족함이 없지만 나의 맘은 항상 공허했네 성경속에서 나를 보았네 언제나 목말라 우물가에 있는 나 나와 같은 지친 모습으로 주님은 나를 찾아 오셨네 주를 만났네 *3 우~ 주를 만났네 *3 우~ 나의 주님 나는 어릴때부터 하나님을 알고 주를 믿는다 생각해 왔었네 많은 가르침

나를 만지소서 최덕신

나를 만지소서 나의 상한 마음을 주의 그 손길로 어루만져 주소서 주님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나의 눈물 지금 닦아 주소서 나를 만지소서 어루만져 주소서 주님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나의 눈물 지금 닦아 주소서 나를 만지소서 나의 상한 마음을 주의 그 손길로 어루만져 주소서 어루만져 주소서 어루만져 주소서

내가 주님 알기 전에 최덕신

내가 주님 알기전에 나의 모든 생활속에 아무문제 없는 줄 알았네 오 내가 주님 알기전에 나의 모든 생활속에 아무문제 없는줄 알았네 그러나 주님 나를 찾아와 내게 빛이 되셨을 때 나는 나의 더러움을 보았네 오 주님내게 가까이 하지 마소서 나는 더러운사람 내가 주님 알기전에 나의 모든 생활속에 아무 죄가 없는 줄 알았네 오 내가 주님 알기전에

주께 가까이 최덕신

주께 가까이 더욱 가까이 가기 원해요 내마음 주님의 모습 그 아름다운 모습 닮기 원해요 나의 소망 내맘 다하여 내 힘을 다하여 주님을 사랑합니다 워- 나의 평생에 주님만을 섬기며 주와 함께 거하기 원해요 주께 가까이 더욱 가까이 가기 원해요 내마음 주님의 모습 그 아름다운 모습 닮기 원해요 나의 소망 내 맘 다하여 내 힘을 다하여 주님을

호산나 최덕신

호산나 호산나 호산나 높은 곳에서 호산나 호산나 호산나 높은 곳에서 주의 이름 높여 다 찬양하라 귀하신 주 나의 하나님 호산나 높이 외치세 영광 영광 왕의 왕께 영광을 영광 영광 왕의 왕께 영광을 주의 이름 높여 다 찬양하라 귀하신 주 나의 하나님 주님께 영광 돌리세 호산나 호산나 호산나 높은 곳에서 호산나

주께 가까이 (Inst.) 최덕신

주께 가까이 날 이끄소서 간절히 주님 만을 원합니다 채워 주소서 주의 사랑을 진정한 찬양 드릴수 있도록 주께 가까이 날이끄소서 간절히 주님만을 원합니다 채워주소서 주의 사랑을 진정한 찬양 드릴수 있도록 목마른 나의 영혼 주를 부르니 나의 맘 만저 주소서 주님만을 원합니다 더 원합니다 나의 맘 만저 주소서 주님만을 원합니다 더 원합니다

예수 이름 높이세 최덕신

무리들 줄지어 그분을 보기 위해 따르네 평범한 목수 이신 그 분앞에 모든 무릎이 꿇어 경배하네 모든 문제들 하나하나 죽음까지도 힘을 잃고 생명의 근원되신 예수이름앞에 모든 권세들 굴복하네 -예수 이름 높이세 능력의 그 이름 예수 이름 높이세 구원의 그 이름 예수 이름을 부르는 자 예수 이름을 믿는자 예수 이름앞에 나오는자 복이 있도다 나의

아름답게 최덕신

아름답게 천지를 아름답게 지으신 주여 천지를 아름답게 지으신 것처럼 인간을 아름답게 만드신 주여 인간을 아름답게 만드신 것처럼 나의 마음을 정직하게 하소서 X 2 나의 마음에 새로운 영을 창조하소서 천지를 아름답게 지으신 주여 천지를 아름답게 지으신 것처럼 인간을 아름답게 만드신 주여 인간을 아름답게 만드신 것처럼

내가 주님을 알기 전에 최덕신

내가 주님 알기 전에 내가 주님 알기 전에 나의 모든 생활 속에 아무문제 없는줄 알았네 x 2 그러나 주님 나를 찾아와 내게 빛이 되셨을때 나는 나의 더러움을 보았네 오오 주님 내게 가까이 하지 마소서 나는 더러운사람 내가 주님 알기 전에 나의 모든 생활 속에 아무죄가 없는줄 알았네 x 2 그러나 주님 나를 찾아와 내게 빛이

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리라 최덕신

나의 노래가 되시는 하나님을 내가 종일토록 찬양함은 그가 나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나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나의 노래가 되시는 하나님을 내가 종일토록 찬양함은 그가 나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나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내가 그를 먼저 사랑한것 아니요 나를 그가 먼저 사랑하시고 그의 사랑은 영원토록 변치 않아서 나를 사랑하시니 내가 가장 좋은 것으로

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리라 최덕신

나의 노래가 되시는 하나님을 내가 종일토록 찬양함은 그가 나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나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나의 노래가 되시는 하나님을 내가 종일토록 찬양함은 그가 나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나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내가 그를 먼저 사랑한것 아니요 나를 그가 먼저 사랑하시고 그의 사랑은 영원토록 변치 않아서 나를 사랑하시니 내가 가장 좋은 것으로

갈망 최덕신

사슴이 시냇물을 찾아 헤메이듯이 내 영혼이 주님을 갈망하나이다 나의 눈이 나의 주님을 심히 보기 원함이여 내가 낮에도 밤에도 주를 부릅니다 내가 언제라야 주님께 돌아가며 또 다시 그 품에 안길 수 있으랴 내가 주님을 느끼지 못할 때 나는 마치 죽은 듯 하며 나의 존재의 의미를 알 수 없나이다 내가 언제라야 주님께 돌아가며 또다시 그

예수이름 높이세 최덕신

그분을 보기 위해 따르네 평범한 목수이신 그 분 앞에 모든 무릎이 꿇어 경배하네 모든 문제들 하나하나 죽음까지도 힘을 잃고 생명의 근원되신 예수 이름 앞에 모든 권세들 굴복하네 * 예수 이름 높이세 능력의 그 이름 예수 이름 높이세 구원의 그 이름 예수 이름을 부르는 자 예수 이름을 믿는 자 예수 이름 앞에 나오는 자 복이 있도다 나의

나를 받으옵소서 최덕신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 나를 보내소서 나의 맘 나의 몸 주께 드리오니 주 받으옵소서 주님 내가 여기있사오니 나를 써 주소서 가진것 모두다 주께 드리오니 주 받으옵 소서 알렐루우야~ 아아아알렐루우야아아~ 알렐루우야아아아아 알렐루우야..

너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최덕신

너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니 그는 너를 구원하신 전능자시리로다 그가 너로 인하여 기뻐 노래부르시며 그의 사랑으로서 너를 잠잠케하시네 너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니 그는 너를 구원하신 전능자시리로라 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나와 함께 계시니 그는 나를 구원하신 전능자시리로다

오 기쁘도다 최덕신

오 기쁘도다 나의 생활 주님께 맡긴 나의 삶 나에겐 근심 걱정 없고 평안뿐이네 세상 쾌락 모든 것 찾아 봤으나 거기엔 평안 거기엔 만족 거기엔 생명 없었네 세상 쾌락 모든 것 찾아 봤으나 거기엔 불안 거기엔 고통 거기엔 순간 뿐이네

겟세마네의 기도 최덕신

<겟세마네의 기도> 아버지여 아버지여 전능하신 아버지여 당신뜻이어든 당신뜻이어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옵소서 그러나 아버지여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아버지여 아버지여 전능하신 아버지여 당신뜻이어든 당신뜻이어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옵소서 그러나 아버지여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아버지여 아버지여.

No Room For Jesus 최덕신

아무도 영접 안했네 우리의 죄 위해 찾아 오신 분 우리를 위하여 자기를 버리고 우리의 희생이 되시기 위하여 가장 낮은 말구유에 내려오신 아기 예수 예수님 오신 그날이 올해도 다시 왔건만 No Room for Jesus 여전히 분주한 세상 누구를 위한 날인지 무엇을 기뻐하는지 No Room for Jesus 예수님 계실 곳 없네 예수님 내 맘에 들어오소서 나의

시편 23편 최덕신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 소생시키시고 자기를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 않음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집에 영원토록 거하리로다 할렐루 할렐루야 아멘

주의 권능의 날에 최덕신

주의 권능에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 도다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 나를 보내소서 나의 맘 나의 몸 주께 드리오니 주 받으옵소서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 나를 써주소서 가진 것 모두 다 주께 드리오니 주 받으옵소서 알렐루야 알렐루야 ... 나를 받으옵소서

루시퍼의 Solo 최덕신

나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음악의 천재 예배인도자 나는 바로 루시퍼 나의 뒤를 따르라 나를 숭배하라 나는 지혜롭고 아름다우니 너희 불쌍한 인간들아 언제까지 너희들은 하나님의 종으로만 살겠느냐 너의 인생을 되찾아라 너의 본질을 되찾아라 너도 하나님처럼 될 수 있노라 (아-) 나의 뒤를 따르라

예수님의 보혈만이 최덕신

예수님의 보혈만이 나의 죄를 씻어주네 점도없고 흠도없는 어린양의 보혈만이 예수님의 이름만이 모든권세 이기셨네 십자가로 승리하신 예수님의 이름만이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지은죄 사함받고 주 예수님과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 예수님의 보혈만이 나의 죄를 씻어주네 점도 없고 흠도 없는 어린양의 보혈만이 할렐루야 찬양하세

회개 최덕신

마음대로 행했던시간들 회개합니다 그 사랑을 외면하고 내 방식대로 살았던 시간들 주의 얼굴을 내 죄에서 돌이키시고 내 모든 죄악을 도말하소서 용서하소서 내가 범한 그 죄악들 내가 누려온 세상의 쾌락들 용서하소서 주의 사랑하는 자에게 상처를 주고 실족케 한 것을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 멸시치 마소서 내가 지금 주께로 나아갑니다 회복하소서 나의

여호와는 내 목자시니 (시23) 최덕신

부족함이 없네 나를 푸른 초장에 놓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네 여호화는 내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 위하여 의에 길로 인도하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 아니함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함이라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내 머리에 기름을 바르셨으니 오 나의

여호와는 내 목자시니 최덕신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네 여호와는 내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네 내 영혼을 소생 시키시고 자기 이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 아니함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내 머리에 기름을 바르셨으니 오 나의

나를 위해 오셨죠 최덕신

나를 위해 오셨죠 나를 찾아오셨죠 나를 알아주시고 사랑하시려고 나를 위해 오셨죠 나를 찾아오셨죠 나를 품어주시고 내 눈물 닦으시려 그 누구도 날 이해 못 했었네 모두가 다 날 외면했었네 그 분 만이 내 마음을 아셨네 나의 아픔 다 알고 계셨네 나를 위해 오셨죠 나를 찾아오셨죠 나를 품어주시고 내 눈물 닦으시려 그 누구도 날 이해 못 했었네 모두가

누구 때문에 최덕신

누구 때문에 주님 십자가 지셨나요 무엇 때문에 주님이 못박히셨나요 나를 위하여 주님 십자가를 지시고 나의 자랑이 되시기 위해 못박혀 죽으셨으니 십자가를 지신 주님을 사랑 합니다.. 못박혀 죽으신 주님을 사랑 합니다.

난 그 분을 보았소 최덕신

기억들로부터 자유케 하셨습니다 어둠이 짙게 깔린 그날에 난 그분을 보았소 사람들 모두 어둠에 눌린 그날 그 분을 만나는 모든 사람들 어둠에서 벗어나 빛 가운데로 모두 나아오네 어둠의 권세 그를 향하여 죽음의 권세 그를 대적해 하나님 아들 구세주를 죽였네 그는 십자가를 지시고 갈보리 오르셨네 너와 나의

난 그분을 보았소 최덕신

어둠이 짙게 깔린 그날에 난 그분을 보았소 사람들 모두 어둠에 눌린 그 날 그분을 만나는 모든 사람들 어둠에서 벗어나 빛 가운데로 모두 나아오네 어둠의 권세 그를 향하여 죽음의 권세 그를 대적해 하나님 아들 구세주를 죽였네 그는 십자가를 지시고 갈보리 오르셨네 너와 나의 죄 인하여 너와 나의 어둠 때문에 (Narr.)

주를 찬양 최덕신

세상의 유혹 시험이 내게 몰려 올 때에 나의 힘으론 그것들 모두 이길 수 없네 거대한 폭풍 가운데 위축된 나의 영혼 어찌할 바를 몰라 헤매이고 있을 때 주를 찬양 손을 들고 찬양 전쟁은 나에게 속한 것 아니니 주를 찬양 손을 들고 찬양 전쟁은 하나님게 속한 것이니 거짓과 속임수로 가득찬 세상에서 어디로 갈지 몰라 머뭇거리고 있네 공중의 권세

너를 향한 최덕신

나에게 너를 향한 사랑이 없었던들 내가 내 몸을 버리지 않았으리라 나에게 너를 향한 은혜가 없었다면 내가 너의 죄를 용서치 않았으리다 너를 향한 그 사랑 너를 향한 내 은혜가 나의 몸을 아프게 하였구나 너를 향한 그 사랑 너를 향한 내 은혜가 너의 죄를 깨끗케 하였구나

최덕신의시편23편 최덕신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초장에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영혼 소생 시키시고 자기를위하여 의의 길로 이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에 음침한 골짜기 다닐지 라도 해를두려워 않음은 주께서나와함께 하심이라 나의평생에 선하심과인자하심이 나를따르리니 내가여호와집에 영원토록 거하리로다 할렐루 할렐루야 아--멘

우리에게는 사랑의 노래가 최덕신

우리에게는 사랑의 노래가 있습니다 누구에게 없는 사랑의 속삭임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사랑의 노래가 있습니다 누구에게 없는 사랑의 속삭임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주님은 내에 계시고 나는 주님에 거하니 주님과 나는 주님과 나는 주님과 나는 우리 우리입니다 주님의 사랑이 내 에 있고 나의 사랑이 주님께 향하여 이것이 사랑의 노래가 됩니다 라

최덕신의시편23편 최덕신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 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내영혼 소생 시키시고, 자기 의를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 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에 음침한 골짜기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 않음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너는 내 것이라 최덕신

너는 부유해도 가난해도 너를 사랑하여 구원했으니 너는 내 것이라 내 것이라 너는 내 것이라 너는 잘났으나 못 났으나 너의 모든 것을 알고 있으니 너는 내 것이라 내 것이라 너는 내 것이라 너는 강하여도 약하여도 너의 힘이 되어 일으키리니 너는 내것이라 내 것이라 너는 내 것이라 너는 의로워도 악하여도 너를 나의 피로 바꾸었으니

언제나 나와 최덕신

언제나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 당신이 계신 곳에 나 있게 하소서 쉼을 찾아 헤매이던 몸과 마음 주님의 넓은 품으로 찾아 갑니다 당신의 평강이 나를 감쌀 때 나는 진정 자유합니다 당신의 사랑이 나를 채울 때 내 영혼 주로 만족 합니다 나를 붙잡은 주님 손길 느낄 때 나의 마음 사랑으로 흘러 넘치네 언제나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

험한 십자가에 능력 있네 최덕신

-간증- 목적도 없이 나는 방황했네 소망도 없이 살았네 그때에 못자국난 주 손길 나에게 새생명 주셨네 험한 십자가에 능력있네 거기서 나의 삶이 변했네 찬양하리 주이름 영원히 주의 십자가 능력있네 나는 믿네 갈보리 언덕 십자가 나는 믿네 그누가 뭐라해도 이세상 다 지나고 끝날이 와도 험한 십자가 붙들겠네 나는 믿네 십자가에서 못박힌 주 오늘도 새 삶을 주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