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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구름 먹구름 최만규

차라리 만나지나 말것을 만난것도 인연인데 마지막으로 보는당신 왜 이다지도 괴로울까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말 한마디 구름처럼 흘러가는 옛이야기인가 넓고도 좁은길 어이가라고 너홀로 둥실둥실 떠나가려나 말해다오 말해 다오 구름아 너의 갈 곳 어디 넓고도 좁은길 어이가라고 너홀로 둥실둥실 떠나가려나 말해다오 말해 다오 구름아 너의 갈 곳 어디

아리수 최만규

가시리 가시리 가시리 가시리꽃 흘러간 강물은 돌아오지 않는다 가시리 가시리 가시리 꽃 한번 떠난 님은 오지 않는다 가시리 가시리 가시리 가시리 꽃 흰구름 두둥실 강물에 흐른다 가시리 가시리 가시리 꽃 소리개가 아리수를 나른다 아리 아리 아리수 흘러간다 아리수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수 흘러간다 가시리 가시리 가시리 가시리 꽃 흰구름 두둥실

흰구름 먹구름 딕훼밀리

차라리 만나지나 말것을 만난 것도 인연인데 마지막으로 보는 당신 왜 이다지도 괴로울까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 말 한마디 구름처럼 흘러간 옛이야기인가 *넓고도 좁은 길 어이가라고 너 홀로 둥실둥실 떠나가려나 말해다오 말해다오 구름아 너의 갈 곳 어디 *반복

흰구름 먹구름 딕훼밀리

흰구름 먹구름 차라리 만나지나 말것을 만나는것도 인연인데 마지막으로 보는 당신 왜 이다지도 괴로울까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말 한마디 구름처럼 흘러간 옛이야기인가 #넓고도 좁은길 어이가라고 너홀로 둥실둥실 떠나가려나 말해다오 말을해다오 구름아 너의 갈곳 어디 #반복

흰구름, 먹구름 딕훼밀리

흰구름 먹구름 작사 서성원 작곡 홍명의 노래 딕훼미리 차라리 만나지나 말것을 만난것도 인연인데 마지막으로 보는 당신@ 왜 이다지도 괴로울까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말 한마디 구름처럼 흘러간 옛이야기인가 넓고도 좁은길 어이 가라고 너홀로 둥실둥실 떠나가려나 말해다오 말해다오 구름아 너의갈곳 어디@

흰구름 먹구름 Various Artists

차라리 만나지나 말것을 만난 것도 인연인데 마지막으로 보는 당신 왜 이다지도 괴로울까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 말 한마디 구름처럼 흘러간 옛이야기인가 *넓고도 좁은 길 어이가라고 너 홀로 둥실둥실 떠나가려나 말해다오 말해다오 구름아 너의 갈 곳 어디 *반복

흰구름 먹구름 딕패밀리

차라리 만나지나 말것을 만난것도 인연인데 마지막으로 보는 당신 왜 이다지도 괴로울까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 말 한마디 구~름처럼 흘러간 옛~ 이야기인가 넓고도 좁~은 길 어이 가라고 너 홀~로 둥실 둥실 떠나 가려나 말해다오 말해다오 구름아 너의 갈 곳 어디 넓고도 좁~은 길 어이 가라고 너 홀~로 둥실 둥실 떠나 가려나 말해다오 말해다오 구름아 ...

흰구름 먹구름 딕패밀리

차라리 만나지나 말것을 만난것도 인연인데 마지막으로 보는 당신 왜 이다지도 괴로울까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 말 한마디 구~름처럼 흘러간 옛~ 이야기인가 넓고도 좁~은 길 어이 가라고 너 홀~로 둥실 둥실 떠나 가려나 말해다오 말해다오 구름아 너의 갈 곳 어디 넓고도 좁~은 길 어이 가라고 너 홀~로 둥실 둥실 떠나 가려나 말해다오 말해다오 구름아 ...

흰구름 먹구름 딕 훼밀리

?차라리 만나지나 말것을 만난 것도 인연인데 마지막으로 보는 당신 왜 이다지도 괴로울까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 말 한마디 구름처럼 흘러간 옛이야기인가 넓고도 좁은 길 어이가라고 너 홀로 둥실둥실 떠나가려나 말해다오 말을해다오 구름아 너의 갈 곳 어디 넓고도 좁은 길 어이가라고 너 홀로 둥실둥실 떠나가려나 말해다오 말을해다오 구름아 너의 갈 곳 어디

흰구름 먹구름 딕 훼밀리(Dick Family)

차라리 만나지나 말것을 만난 것도 인연인데 마지막으로 보는 당신 왜 이다지도 괴로울까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 말 한마디 구름처럼 흘러간 옛이야기인가 넓고도 좁은 길 어이가라고 너 홀로 둥실둥실 떠나가려나 말해다오 말해다오 구름아 너의 갈 곳 어디

흰구름 먹구름 김승기

흼 구름 먹구름둥실 차라리 만나지나 말것을 만난것도 인연인데 마지막으로 보는 당신 왜 이다지도 괴로울까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 말 한마디 구름처럼 흘러간 옛이야기인가 넓고도 좁은 길 어디가라고 너 홀로 둥실 떠나가려나 말해다오 말을해다오 구름아 너의 갈곳 어디. 넓고도 좁은 길 어디가라고 너 홀로 둥실 둥실 떠나가려나 말해다오 말을해다오 구름아 너의 ...

흰구름 먹구름 박희상

흰구름 먹구름 - 박희상 차라리 만나지나 말 것을 만난 것도 인연인데 마지막으로 보는 당신 왜 이다지도 괴로울까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 말 한 마디 구름처럼 흘러간 옛이야기인가 넓고도 좁은 길 어이 가라고 너 홀로 둥실 둥실 떠나가려나 말해다오 말해다오 구름아 너의 갈 곳 어디 간주중 넓고도 좁다란 길 어이 가라고 짧았던 아쉬움 긴 여운이

흰구름 먹구름 김란영

차라리 만나지나 말것을 만난것도 인연인데 마지막으로 보는 당신 왜 이다지도 괴로울까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말 한마디 구름처럼 흘러간 옛이야기인가 넓고도 좁은길 어이가라고 너홀로 둥실둥실 떠나가려나 말해다오 말을해다오 구름아 너의 갈곳 어디 넓고도 좁은길 어이가라고 너홀로 둥실둥실 떠나가려나 말해다오 말을해다오 구름아 너의 갈곳 어디

흰구름 먹구름 권윤경

흰구름 먹구름 - 권윤경 차라리 만나지나 말것을 만난 것도 인년 인데 마지막 으로 보는당신 왜 우리는 이다지도 괴로울까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 말 한마디 구름처럼 흘러가는 옛 이야기 인가 넓고도 좁은길 어이가 라고 너홀로 둥실둥실 떠나 가 려나 말해 다오 말을 해 다오 구름아 너의 갈 곳 어디 간주중 넓고도 좁은길 어이가 라고 너홀로 둥실둥실

흰구름 먹구름 쭌 초이(Zoon Choi)

차라리 만나지나 말 것을 만난 것도 인연인데 마지막으로 보는 당신 왜 이다지도 괴로울까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 말 한마디 구름처럼 흘러간 옛 이야기인가 넓고도 좁은 길 어이 가라고 너 홀로 둥실둥실 떠나가려나 말해다오 말해다오 구름아 너의 갈 곳 어디

흰구름 이창배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만큼에서 고향의 흙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긴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언덕위에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흰구름 가는길 조태복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만큼에서 고향의 흙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긴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언덕위에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흰구름 가는길 이필호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만큼에서 고향의 흙 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 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런가 먹구름 흰 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언덕 위에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른데 기나긴 세월 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런가 먹구름 흰 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흰구름 가는길 나훈아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만큼에서 고향의 흙 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 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아아 먹구름 흰 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언덕 위에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 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아아 먹구름 흰 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흰구름 가는길 사공경

흰구름 가는길 - 사공경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만큼에서 고향의 흙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 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런가 아 먹구름 흰 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간주중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언덕위에서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 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런가 아

흰구름 가는길 양지훈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만큼에서 고향의 흙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 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런가 아 먹구름 흰 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간 주 중~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언덕위에서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 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런가 아 먹구름 흰 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흰구름 가는데 최장봉

흰구름 가는데 - 최장봉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만큼에서 고향의 흙 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 련가 아~ 먹구름 흰 구름 나를 두고 흐 르 네 간주중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언덕 위에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

흰구름 가는길 실버박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만큼에서 고향의 흙냄새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 속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득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아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흰구름 가는길 예스박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만큼에서 고향의 흙냄새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 속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득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아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흰구름 가는길 한주일

@멀리~이이도 가까이도 아~하아아닌 저만큼에~에에서 고향의 흙 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득한 엄마의 품이(2절.던)련가 하아아~아~아아~아~ 먹구름 흰~히이이히구름 나를 두고~오오 흐르~흐으으네 ,,,,,,,,,,,,2. 멀~~~~~저 언덕 위에서 다정한 친구들은 언~~~~~~네.

흰구름 가는 길 나운도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만큼에서 고향의 흙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긴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언덕위에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흰구름 가는 길 정연후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만큼에서 고향의 흙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긴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언덕위에서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흰구름 가는 길 김영광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만큼에서 고향의 흑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긴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언덕에서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흰구름 가는 길 나훈아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만큼에서 고향의 흙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 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만큼에서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 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흰구름 가는 길 유지성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만큼에서 고향의 흙 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 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런가 먹구름 흰 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언덕 위에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른데 기나긴 세월 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런가 먹구름 흰 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흰구름 가는 길 김정현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만큼에서 고향의 흙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 아 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언덕 위에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 아 아 먹구름 흰 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흰구름 가는 길 양진수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만큼에서 고향의 흙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 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런가 아~~~ 먹구름 흰 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간 주 중~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언덕위에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 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런가.

흰구름 가는 길 최장봉

흰구름 가는 길 - 최장봉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만큼에서 고향의 흙 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 먹구름 흰 구름 나를두고 흐르네 간주중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언덕 위에서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흰구름 가는 길 나훈아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만큼에~서 고향의 흙 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득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아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언덕 위에~서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득한 엄마의 품~이련가

흰구름 가는 길 나훈아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만큼에~서 고향의 흙 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득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아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언덕 위에~서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득한 엄마의 품~이련가

하늘 폴멕코이타이슨

예전처럼 나는 웃을 수 있지만 언제부터인지 미소는 없어 이 순간에도 난 숨 쉬고 있지만 언제부터인지 심장은 멈춰있네 예전처럼 나는 눈물 흘리지만 언제부터인지 슬픔은 없어 공허한 마음에 고개를 드니 하늘 위에 먹구름 먹구름 속에 빗방울 빗방울 속에 내 눈물 내 눈물 속의 너 니가 흘렸던 눈물 눈물은 먹구름되어 구름은 비를 품었고 그 하늘 아래 서있네 예전처럼

Pearly Shells (진주조개잡이) Billy Vaughn

새파란(아니 새빨간) 수평선(아니 지평선) 흰구름(아니 먹구름) 흐르는(아니 멈추는) 오늘도(아니 내일도) 즐거워라 조개잡이 가는 처녀들(아니 총각들) 흥겨운 젊은 날의 콧노래로 발을 맞추며 부푸는 가슴 안고 라라라라 파도를 넘어 새파란(아니 새빨간) 수평선(아니 지평선) 흰구름(아니 먹구름) 흐르는(아니 멈추는) 오늘도(아니 내일도)

진주조개잡이 패티 김

새파란(아니 새빨간) 수평선(아니 지평선) 흰구름(아니 먹구름) 흐르는(아니 멈추는) 오늘도(아니 내일도) 즐거워라 조개잡이 가는 처녀들(아니 총각들) 흥겨운 젊은 날의 콧노래로 발을 맞추며 부푸는 가슴 안고 라라라라 파도를 넘어 새파란(아니 새빨간) 수평선(아니 지평선) 흰구름(아니 먹구름) 흐르는(아니 멈추는) 오늘도(아니 내일도)

흰 구름 가는 길 나훈아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만큼에서 고향의 흙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 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만큼에서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 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흰구름가는길 박동식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만큼에~서 고향의 흙 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득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아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언덕 위에~서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득한 엄마의 품~이련가

흰구름가는길 반주곡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만큼에~서 고향의 흙 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득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아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언덕 위에~서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득한 엄마의 품~이련가

나그네 길 나성웅

1절) 왜 이렇게 잊을수 없나 두고온 내~고향을 내 고향엔 아카시아꽃 곱~게 피여있겠지 흰구름 나그네 내마음을 끝없이 따라오는가 갈곳없는 나그네길 고향찾아 나~는가네 2절) 왜 이렇게 잊을수 없나 두고온 내~고향을 내 고향엔 아카시아꽃 곱~게 피여있겠지 먹구름 나그네 내사랑을 한없이 따라오는가 갈곳없는 나그네길 고향찾아 나~는가네 흰구름

흰구름가는길.미워하지않으리 배창자 지루박반주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만큼에-서 고향의 흙 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득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아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언덕 위에-서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해바라기꽃 최만규

1. 내~사랑은 해바라~기~ 꽃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 밤 하얀 밤 달빛속을 지새며 순~정을 먹고~ 사는~ 꽃 아침해가 뜰때까~지 당신을 그리며 이슬맞고 피어나는 꽃 이밤이 새~면 태양을 바라보며 일편단심 님 그~리는 꽃 해바라기 꽃을 아시나요 2. 내~사랑은 해바라~기~ 꽃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 밤 하얀 밤 고독으로 지새며 순~정을 먹고~...

못잊을사랑 최만규

나를 잊었나 벌써 잊었나 아직도 사랑은 가슴에 남아 있는데 잊으려 지우려 아무리 애를 써봐도 자꾸만 커가는그리움 이토록 못잊을 사랑 왜 내가 보냈나 떠나지마 가지마 애원할걸 붙잡지도 못하고 떠나지마 가지마 매달릴걸 후회하는 바보 돌아와요 웃으며 와줘요 내게는 너하나 뿐이야 이토록 못잊을 사랑 왜 내가 보냈나 떠나지마 가지마 애원할걸 붙잡지도 못하고 ...

인동초 최만규

인동초 1. 시~간이~란 파~도가~ 허~물고간 가슴에~ 모~래알로~ 부서져가는~ 허~무한 내사랑~ 수~많번에~ 이별이와도~ 단한번에~~ 사랑을 위해~~ 긴긴날 그리움을 가슴에다안고서~ 아~아 이~밤도 울어야하는~ 인~동초를 아~세요~ 2. 세~월이~란 파~도가~ 허~물고간 가슴에~ 모~래알로~ 부서져버린~ 허~무한 내사랑~ 언~젠가는~~ 돌아오리...

다시 태어난남자 최만규

나도 모르게 빠져 버렸네 좋아서 너무 좋아서 아침 햇살에 당신을 보면 내 가슴은 두근거려요 제 아무리 이 세상이 험하고 힘들다 해도 나는 나는 당신만을 나는 나는 당신만을 사랑하며 살거야 난 다시 태어난 남자 나도 모르게 빠져버렸네 나만을 사랑해줘요 잠에서 깨어 당신을 보며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제 아무리 이 세상이 험하고 힘들다 해도 나는 나는 당...

남자는 속으로 운다 최만규

남자는 속으로 운다 / 최만규 16 남자가 깊은 밤에 홀로 울적엔 그리워 우는 것은 아니야 보고파 우는 것도 아니야 미련은 더 더욱 아니야 버림받은 내 청춘을 술잔을 붙잡고 사랑의 노래를 부른다 이별의 노래를 부른다 다시 못 올 내 사랑아 부스면서 큰 소리 치지만 남자는 속으로 운다 여자가 깊은 밤에 슬피 울적엔 그리워 우는 것은

사랑의 편지 최만규

낙엽에 실려와 따뜻한 그손길이 혼자서 만져보는 ~~~ 아~하 느~깊은데 지금은 무슨꽃을 접고 있을까~~~머라고 머라고 원망을 접고 있을까~~~~ 핑크색 편지 정단운 그사연을 몇번식 읽어봐도 싫지 안는데 지금은 어디쯤을 걷고 있을까 멀고 멀~~고 그길을 걷고 있을까~~~

사랑이 뭐길래 최만규

사랑이 뭐길래 / 최만규 7 1.사-랑이 뭐길래 사랑이 뭐길래 소리 없이 나를 애태우나 바라만 보아도 스며들 듯한 그 모습이 나는 좋아 이 사람이 마지막 남자겠지 믿고싶-은 여자 여자 마음 사랑이 뭐길래 사랑이 뭐길래 이렇게도 애만 태우나 2.당-신이 뭐길래 당신이 뭐길래 보고싶-어 흐느껴 우나 홀로 있는 밤이 너무나 싫어 외로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