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특등 신부와 삼등 신랑 최무룡

1.새파란 하늘에 흰 구름 흐르고 흰 구름 따라서 우리는 달린다 행복이 손짓하는 언덕을 향해 희망이 넘실대는 지평선 너머 부풀은 꿈을 안고 달려가는 우리들 나는야 특등신부 그대는 삼등신랑2.꿈꾸는 가로수 바람에 춤추는 끝없는 거리를 힘차게 달린다 오색빛 무지개가 아롱거리는 하늘에 꽃 피우자 사랑의 꽃을 찬란한 젊은 날을 불태우는 우리들 나는야 특등신랑...

외나무 다리 최무룡

복사꽃 능금꽃이 피는 내고향 만나면 즐거웁던 외나무 다리 그리운 내사랑아 지금은 어디 새파란 가슴속에 간직한 꿈을 못잊을 세월속에 날려보내리 어여쁜 눈썹 달이 뜨는 내고향 둘이서 속삭이던 외나무다리 헤어진 그날밤 아 추억은 어디 싸늘한 별빛 속에 숨은 그님을 괴로운 세월속에 어이 잊으리

외나무 다리 최무룡

복사~꽃 능금꽃~~이 피는 내 고향 만나~면 즐거웁~던 외~나~무 다리 그리운 내 사랑~아 지~금~은 어~디 새파란 가슴 속~에 간~직~한 꿈~을 못잊~을 세월 속~~~에 날~려 보내~리 어여~쁜 눈썹달~~이 뜨는 내 고향 둘이~서 속삭이~던 외~나~무 다리 헤어진 그 날밤~아 추~억~은 어~디 싸늘한 별빛 속~에 숨~은~ 그 님~을 괴로~운 세월 ...

원일의 노래 최무룡

1.내 고향 뒷동산 잔디밭에서 손가락을 걸면서 약속한 순정을 옥녀야 잊을소냐 헤어질 운명 차거운 밤 하늘에 웃음을 팔더라도 이제는 모두 잊고 내 품에 잠들어라. 2.덧없이 흘러간 세월이지만 앞으로 올 즐거운 내일을 믿고서 옥녀야 잊어다오 지나간 운명 네 몸이 변하였다 모두가 비웃어도 다시는 않 떠나리 내 품에 잠들어라.

외나무다리 최무룡

복사꽃 능금꽃이 피는내고향 만나면 즐거웁던 외나무다리 그리운 내사랑아 지금은 어디 새파란 가슴속이 간직한꿈을 못잊을 새월속에 날려보내리

단둘이 가보았으면 최무룡

흰구름이 피어오른 수평선 저너머로 그대와 단둘이서 가보았으면 하얀돛단배 타고 물새 들 앞세우고 아무도 살지않는 작은 섬을 찾아서 아담하게 집을 지어 그대와 단둘이 행복의 보금자리 마련했으면 저녁노을 곱게 물든 수평선 저너머로 그대와 단둘이서 가보았으면 갈매기 사공삼아 별빛을 등대삼아 늘푸른 나무들이 무성한 섬 찾아서 꽃을심고 새도길러 맑은샘 파놓고...

꿈은 사라지고 최무룡

나뭇잎이 푸르던 날에 뭉게 구름 피어나듯 사랑이 일고 끝~ 없이 퍼져나~간 젊은 꿈이 아름다~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귀뚜라미 지새 울고 낙엽 흩어지는 가을에 아~ 꿈은 사라지~고 꿈~은~ 사~라~지~~~고 그~ 옛날 아쉬움~에 한~없이 웁~니~다 나뭇잎이 푸르던 날에 뭉게 구름 ...

꿈은 사라지고 최무룡

작사:김석야 작곡:손석우 나뭇잎이 푸르던 날에 뭉게구름 피어나듯 사랑이 일고 끝없이 퍼져나간 젊은 꿈이 아름다워 음~~음~~음~~~음~~음~~~음~~~음 귀뚜라미 지새울고 낙엽 흩어지는 가을에 아~꿈은 사라지고 꿈은 사라지고 그 옛날 아쉬움에 한없이 우웁니다.

단 둘이 가 보았으면 최무룡

흰구름이 피어 오르는 수평선 저 너머로 그대와 단 둘이서 가 보았으면 하얀 돛단배 타고 물새를 앞새우고 아무도 살지 않는 작은 섬을 찾아서 아담하게 집을 지어 그대와 단 둘이서 행복의 보금 자리 마련했으면 저녁노을 곱게 물든 수평선 저 너머로 그대와 단 둘이서 가 보았으면 갈매기 사공 삼아 별빛을 등대 삼아 늘 푸른 나무들이 무성한 섬 찾아서 꿈을...

단 둘이 가봤으면 최무룡

흰구름이 피어 오른 수평선~ 저 너머로 그대와 단둘이서~ 가~보~았으면 하얀 돛단배 타고~ 물새를 앞세우고 아무도 살지 않는~ 작은 섬을 찾아서 아담하게 집을 지어 그대와~ 단 둘이서 행복의 보금자리~ 마~련~ 했으면 저녁 노을 곱게 물든 수평선~ 저 너머로 그대와 단 둘이서~ 가~보~았으면 갈매기 사공 삼아~ 별빛을 등대 삼아 늘 푸른 나무들이~ ...

외나무 다리 최무룡

복사~꽃 능금꽃~~이 피는 내 고향 만나~면 즐거웁~던 외~나~무 다리 그리운 내 사랑~아 지~금~은 어~디 새파란 가슴 속~에 간~직~한 꿈~을 못잊~을 세월 속~~~에 날~려 보내~리 어여~쁜 눈썹달~~이 뜨는 내 고향 둘이~서 속삭이~던 외~나~무 다리 헤어진 그 날밤~아 추~억~은 어~디 싸늘한 별빛 속~에 숨~은~ 그 님~을 괴로~운 세월 ...

♤나는 가야지♤ 최무룡

나는 가야지/최무룡 겨울이 가고 따뜻한 해가 웃으며 떠오면 꽃은 또피고 아양 떠는데 웃음을 잃은 이마음 비가 개이고 산들 바람이 정답게도 불면 새는 즐거이 짝을 찾는데 노래를 잊은 이마음 아름다운 꿈만을 가슴 깊이 안고서 외로이 외로이 저 멀리 나는 가야지 사랑을 위해 사랑을 버린 쓰라린 이마음 다시 못오는 머나먼 길을말없이 나는 가야지

단 둘이 가봤으면 최무룡

흰구름이 피어 오른 수평선~ 저 너머로 그대와 단둘이서~ 가~보~았으면 하얀 돛단배 타고~ 물새를 앞세우고 아무도 살지 않는~ 작은 섬을 찾아서 아담하게 집을 지어 그대와~ 단 둘이서 행복의 보금자리~ 마~련~ 했으면 저녁 노을 곱게 물든 수평선~ 저 너머로 그대와 단 둘이서~ 가~보~았으면 갈매기 사공 삼아~ 별빛을 등대 삼아 늘 푸른 나무들이~ ...

외나무 다리 최무룡

복사~꽃 능금꽃~~이 피는 내 고향 만나~면 즐거웁~던 외~나~무 다리 그리운 내 사랑~아 지~금~은 어~디 새파란 가슴속~에 간~직~한 꿈~을 못잊~을 세월속~~~에 날~려 보내~리 어여~쁜 눈썹달~~이 뜨는 내 고향 둘이~서 속삭이~던 외~나~무 다리 헤어진 그 날밤~아 추~억~은 어~디 싸늘한 별빛속~에 숨~은~ 그 님~을 괴로~운 세월속~~~...

꿈은 사라지고 최무룡

나뭇잎이 푸르던 날에 뭉게구름 피어나듯 사랑이 일고 끝없이 퍼져나간 젊은 꿈이 아름다워 (간주) 귀뚜라미 지새울고 낙엽 흩어지는 가을에 아 ~ 꿈은 사라지고 꿈은 사라지고 그 옛날 아쉬움에 한없이 웁니다.

아들의 심판 최무룡

1.눈마저 멀고 눈물마저 메마른 몸은 한평생을 남 몰래 울어온 죄냐 사랑이 죄이라면 버렸을 목숨인데 못잊어 못잊어 드듬어 걸어가는 어머니길에 아 ~ 비바람 그칠 날이 영영 없으랴. 2.겨울이 가고 봄이 오는 그 날을 위해 손을 모아 얼마나 빌어 왔더냐 먹구름 사라지고 열리는 푸른 하늘 내 아들 손잡고 즐겁게 걸어가는 어머니길에 아 ~ 찬란한 꽃바람...

아들의 심판 최무룡

1.눈마저 멀고 눈물마저 메마른 몸은 한평생을 남몰래 울어온 죄냐 사랑이 죄이라면 버렸을 목숨인데 못 잊어 못 잊어 더듬어 걸어가는 어머니길에 아아 비바람 그칠 날이 영영 없으랴 *대사:이십여 년 모진 가난 속에 빛을 보실 자유마저 빼앗기신 내 어머니 저지른 불효를 통곡하는 이 아들은 인자하신 용서만을 비옵니다 어두운 밤, 가시밭 속, 반디불인 양 ...

외나무 다리 최무룡

1.복사꽃 능금꽃이 피는 내 고향 만나면 즐거웠던 외나무 다리 그리운 내 사랑아 지금은 어디 새파란 가슴속에 간직한 꿈을 못잊을 세월 속에 날려 보내리. 2.어여쁜 눈썹 달이 뜨는 내 고향 둘이서 속삭이던 외나무 다리 헤어진 그날 밤아 추억은 어디 싸늘한 별빛 속에 숨은 그 님을 괴로운 세월 속에 어이 잊으리.

꿈은 사라지고 최무룡

나뭇잎이 푸르던 날에 뭉게 구름 피어나듯 사랑이 일고 끝~ 없이 퍼져나~간 젊은 꿈이 아름다~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귀뚜라미 지새 울고 낙엽 흩어지는 가을에 아~ 꿈은 사라지~고 꿈~은~ 사~라~지~~~고 그~ 옛날 아쉬움~에 한~없이 웁~니~다 나뭇잎이 푸르던 날에 뭉게 구름 ...

트롯트 메들리 29 최무룡

복사~꽃 능금꽃~~이 피는 내 고향 만나~면 즐거웁~던 외~나~무 다리 그리운 내 사랑~아 지~금~은 어~디 새파란 가슴 속~에 간~직~한 꿈~을 못잊~을 세월 속~~~에 날~려 보내~리 영등포의 밤 오기택 노래 궂은~비 하염 없~~~이 쏟아지는 영등포의 밤 내 가~슴에 안겨오는 사랑~의 불~길 고요한~ 적막속에 빛나던 그대 눈동자 아~~~~~~ ...

트롯트 메들리 29 최무룡

복사~꽃 능금꽃~~이 피는 내 고향 만나~면 즐거웁~던 외~나~무 다리 그리운 내 사랑~아 지~금~은 어~디 새파란 가슴 속~에 간~직~한 꿈~을 못잊~을 세월 속~~~에 날~려 보내~리 영등포의 밤 오기택 노래 궂은~비 하염 없~~~이 쏟아지는 영등포의 밤 내 가~슴에 안겨오는 사랑~의 불~길 고요한~ 적막속에 빛나던 그대 눈동자 아~~~~~~ ...

그 이름을 잊으리 최무룡

잊으리 잊으리 그 이름을 잊으리 좋아하던 좋아하던 그 이름 잊으리 그 목소리 들리고 그 눈동자 선하지만 그러면서도 잊으리 그 이름을 잊으리 간주중 잊으리 잊으리 그 이름을 잊으리 그리워도 그리워도 그 이름 잊으리 두 손 모아 빕니다 언제까지 행복하길 그러면서도 잊으리 그 이름을 잊으리

검은 장갑 최무룡

헤어지기 섭섭하여 망설이는 나에게 굿바이하며 내미는 손 검은 장갑낀 손 할말은 많아도 아무말 못하고 돌아서는 내 모양을 저 달은 웃으리 헤어지기 섭섭하여 망설이는 나에게 굿바이하며 내미는 손 검은 장갑낀 손 할말은 많아도 아무말 못하고 돌아서는 내 모양을 저 달은 웃으리

추억은 영원하리 최무룡

어-두~운 밤~이가~면- 아-침이- 오~고-장~미-는 시-들어~도 다-시피-려~나-사~랑-은 불사-존-가 물망초-던~가-내-가-슴- 벌-레~먹-는- 그님이-건~만-행~복-을- 빌-어주-는 노래 슬-프~다(멘트)사랑은 불사존-가 물망초던~가- 아름답게 간직했던 순정의 눈을님에게 바치는 한가닥 인가 연실처럼 퍼지는 추억이여 아 추억은 영원히 잊지못해세-월...

항구의 밤 12시 최무룡

항구의 밤 12시는 한없이 고요한데 수박등 아롱 젖은 안개 낀 선창가에 임 실은 연락선인가 멀리서 들려오는 고동소리 얼싸안고 아 아 몸부림치는 모습 애수가 곱다 항구의 밤 12시는 한없이 쓸쓸한데 궂은비 하염없이 내리는 선창가에 행여나 임이신가 멀리서 들려오는 고동소리 얼싸안고 아 아 지친 몸 달래보는 애수가 곱다

그 이름은 잊으리 최무룡

잊으리 잊으리 그 이름을 잊으리 좋아하던 좋아하던 그 이름 잊으리 그 목소리 들리고 그 눈동자 선하지만 그러면서도 잊으리 그 이름을 잊으리 잊으리 잊으리 그 이름을 잊으리 그리워도 그리워도 그 이름 잊으리 두 손 모아 빕니다 언제까지 행복하길 그러면서도 잊으리 그 이름을 잊으리

삼등 여인숙 남강수

오늘도 하룻밤 삼등 여인숙 찢어진 창살틈에 달빛 서러워 집생각 님생각에 어머님 생각 내 고향 그마을이 눈에삼삼 어리네 울기도 서러운 삼등 여인숙 단잠을 못이루고 돌아누워서 살며시 불러본다 고향의 노래 물방아 연자방아 귀에 쟁쟁 울리네

특등신부와 삼등신랑 송민도,최무룡

새파란 하늘에 흰 구름 흐르고 흰 구름 따라서 우리는 달린다 행복이 손짓하는 언덕을 향해 희망이 넘실대는 지평선 너머 부풀은 꿈을 안고 달려가는 우리들 나는야 특등신부 그대는 아 ~ ~ ~ 부풀은 가로수 바람에 춤추는 끝없는 거리에 힘차게 달린다 오색빛 무지개가 아롱거리는 오늘에 꽃피우자 사랑의 꽃을 찬란한 젊은 날에 불태우는 우리들 나는야 특등신랑...

각시와 신랑 남 진

장가~ 간~다~네 조랑말~ 타고 새색시 데려 간~다~네 밤이면 사랑방~에 호롱불 밝히고 단둘이 마주~ 앉~아 속삭이며 한평~생~을 살아~가~려~는 각시와 신랑이~라~네 시집~ 간~다~네 꽃가마~ 타고 새신랑 따라 간~다~네 정이 든 성황당~에 행복~을 빌고 언제나 다정~하~게 속삭이며 한평~생~을~ 살아~ 가~려는 각시와 신랑이~라~네

각시와 신랑 남 진

장가~ 간~다~네 조랑말~ 타고 새색시 데려 간~다~네 밤이면 사랑방~에 호롱불 밝히고 단둘이 마주~ 앉~아 속삭이며 한평~생~을 살아~가~려~는 각시와 신랑이~라~네 시집~ 간~다~네 꽃가마~ 타고 새신랑 따라 간~다~네 정이 든 성황당~에 행복~을 빌고 언제나 다정~하~게 속삭이며 한평~생~을~ 살아~ 가~려는 각시와 신랑이~라~네

꼬마 신랑 박상문

호랑이가 담배피던 옛날 옛적에 꼬마 신랑 장가가던 첫날 밤에요- 오줌을 쌌대요. 아고 창피해 엄마찌찌 먹으러 집에 간대요. 서방님 서방님 가지 마세요. 내일 아침 누룽지를 긁어 드릴께. 서방님 서방님 울지 마세요. 내일 아침 옷을 빨아 입혀 드릴께.

각시와 신랑 남진

장가 간다네 조랑말 타고 새 색시 데려 간다네 밤이면 사랑방에 호롱불 밝히고 단 둘이 마주앉아 속삭이며 한 평생을 살아가려는 각시와 신랑이라네 시집 간다네 꽃가마 타고 새 신랑 따라 간다네 정이든 서낭당에 행복을 빌고 언제나 다정하게 속삭이며 한 평생을 살아가려는 각시와 신랑이라네

각시와 신랑 홍세민

각시와 신랑 - 홍세민 장가간다네 조랑 말 타고 새색시 데려 간다네 밤이면 사랑방에 호롱불 밝히고 단둘이 마주 앉아 속삭이며 한평생을 살아가려는 각시와 신랑이라네 간주중 시집간다네 꽃가마 타고 새 신랑 따라 간다네 정이든 성황당에 행복을 빌고 언제나 다정하게 속삭이며 한평생을 살아가려는 각시와 신랑이라네

각시와 신랑 이대로

장가간다네 조랑 말 타고 새색시 데려 간다네 밤이면 사랑방에 호롱불 밝히고 단둘이 마주 앉아 속삭이며 아~ 한평생을 살아가려는 각시와 신랑이라네 시집간다네 꽃가마 타고 새 신랑 따라 간다네 정이든 성황당에 행복을 빌고 언제나 다정하게 속삭이며 아~ 한평생을 살아가려는 각시와 신랑이라네

각시와 신랑 박진석

각시와 신랑 - 박진석 장가간다네 조랑 말 타고 새색시 데려 간다네 밤이면 사랑방에 호롱불 밝히고 단둘이 마주 앉아 속삭이며 아~ 한평생을 살아가려는 각시와 신랑이라네 간주중 시집간다네 꽃가마 타고 새 신랑 따라 간다네 정이든 성황당에 행복을 빌고 언제나 다정하게 속삭이며 아~ 한평생을 살아가려는 각시와 신랑이라네

각시와 신랑 권윤경, 유지성

장가간다네 조랑말 타고 새색시 데려간다네 밤이면 사랑방에 호롱불 밝히고 단 둘이 마주 앉아 속삭이며 한 평생을 살아가려는 각시와 신랑이라네 시집간다네 꽃가마 타고 새신랑 따라간다네 정이 든 성황당에 행복을 빌고 언제나 다정하게 속삭이며 한 평생을 살아가려는 각시와 신랑이라네

각시와 신랑 Various Artists

장가간다네 조랑말 타고 새색시 데려 간다네 밤이면 사랑방에 호롱불 밝히고 단둘이 마주 앉아 속삭이며 한평생을 살아가려는 각시와 신랑이라네 시집간다네 꽃가마 타고 새신랑 따라 간다네 정이든 서낭당에 행복을 빌고 언제나 다정하게 속삭이며 한평생을 살아가려는 각시와 신랑이라네

꼬마 신랑 박상문뮤직웍스

호랑이가 담배피던 옜날 옛적에꼬마신랑 장가가는 첫날밤에요오줌을 쌌떼요오 아구 창피해엄마찌찌 먹으러 집에간데요 ㅋ서방님서방님 가지마세요내일아침 누룽지를 긁어드릴께서방님서방님 울지마세요내일아침 옷을 빨아 입혀드릴게호랑이가 담배피던 옜날 옛적에꼬마신랑 장가가던 첫날밤에요오줌을 쌌떼요오 아구 창피해엄마찌찌 먹으러 집에간데요 ㅋ내일아침 누룽지를 긁어드릴께서방님...

각시와 신랑 오희석

장가간다네 조랑말 타고 새색시 데려간다네 밤이면 사랑방에 호롱불 밝히고 단둘이 마주 앉아 속삭이며 한평생을 살아가려는 각시와 신랑이라네 시집간다네 꽃가마 타고 새신랑 따라간다네 정이든 성황당에 행복을 빌고 언제나 다정하게 속삭이며 한평생을 살아가려는 각시와 신랑이라네

고래사냥 권유경

술 마시고 노래하고 춤을 춰 봐도 가슴에는 하나 가득 슬픔뿐이네 무엇을 할 것인가 둘러보아도 보이는 건 모두가 돌아앉았네 자 떠나자 동해 바다로 삼등 삼등 완행열차 기차를 타고 간밤에 꾸었던 꿈의 세계는 아침에 일어나면 잊혀지지만 그래도 생각나는 내 꿈 하나는 조그만 예쁜 고래 한 마리 자 떠나자 동해 바다로 신화처럼 숨을

고래사냥 정민

삼등 삼등 완행열차 기차를 타고? 간밤에 꾸었던 꿈의 세계는? 아침에 일어나면 잊혀 지지만 그래도 생각나는 내 꿈 하나는? 조그만 예쁜 고래 한 마리 자아 떠나자 동해바다로? 신화처럼 소리치며 고래 잡으러 술 마시고 노래하고 춤을 춰 봐도? 가슴에는 하나 가득 슬픔뿐이네? 무엇을 할 것인가 둘러보아도? 보이는 건 모두가 돌아앉았네?

고래사냥 이두진

고래사냥 - 이두진 술 마시고 노래하고 춤을 춰 봐도 가슴에는 하나 가득 슬픔뿐이네 무엇을 할 것인가 둘러보아도 보이는 건 모두가 돌아앉았네 자 떠나자 동해바다로 삼등 삼등 완행열차 기차를 타고 간밤에 꾸었던 꿈의 세계는 아침에 일어나면 잊혀 지지만 그래도 생각나는 내 꿈 하나는 조그만 예쁜 고래 한 마리 자 떠나자 동해바다로 신화처럼

고래사냥 고려대 응원단

1.술마시고 노래하고 춤을 춰봐도 가슴에는 하나 가득 슬픔 뿐이네 무엇을 할것인가 둘러보아도 보이는건 모두다 돌아앉았네 2.간밤에 꾸어왔던 꿈의 세계는 아침에 일어나면 잊혀지지만 그래도 생각나는 내 꿈 하나는 조그만 예쁜 고래한마리 3.자 떠나자 동해바다로 삼등 삼등 완행 열차 기차를 타고 *구성:1-3-2-3-3

촉석루의 밤 남강수

촉석루의 밤 - 남강수 (내 고향 내 어머니) 오늘도 하룻 밤 삼등 여인숙 찢어진 창살 틈에 달빛 서러워 집 생각 임 생각에 어머님 생각 내 고향 그 마을이 눈에 삼삼 어리네 간주중 울기도 서러운 삼등 여인숙 단잠을 못 이루고 돌아누워서 살며시 불러본다 고향의 노래 물방아 연자방아 귀에 쟁쟁 들리네

고래 사냥 송창식

술 마시고 노래하고 춤을 춰봐도 가슴에는 하나 가득 슬픔 뿐이~~네~ 무엇을 할 것인가 둘러 보아도 보이는 건 모두가 돌아 앉~았네 자 떠~나자 동해 바~다로~ 삼등 삼~등 완행열차 기차를~ 타고~ 간밤에 꾸었던 꿈의 세계는 아침에 일어나면 잊혀지지~~만~ 그래도 생각나는 내 꿈 하나는 조그만 예~쁜 고래 한~마리 자 떠~

고래사냥 반주곡

술 마시고 노래하고 춤을 춰봐도 가슴에는 하나 가득 슬픔 뿐이~~네~ 무엇을 할 것인가 둘러 보아도 보이는 건 모두가 돌아 앉~았네 자 떠~나자 동해 바~다로~ 삼등 삼~등 완행열차 기차를~ 타고~ 간밤에 꾸었던 꿈의 세계는 아침에 일어나면 잊혀지지~~만~ 그래도 생각나는 내 꿈 하나는 조그만 예~쁜 고래 한~마리 자 떠~

단심가 더 드림

임마누엘 임마누엘 낮이나 밤이나 함께하리 귀한 어린양 귀한 어린양 귀한 어린양 앞서가시니 귀한 어린양 귀한 어린양 언제나 어디나 따라가리 귀한 어린양 귀한 어린양 귀한 어린양 앞서가시니 귀한 어린양 귀한 어린양 언제나 어디나 따라가리 귀한 어린양 귀한 어린양 귀한 어린양 앞서가시니 귀한 어린양 귀한 어린양 언제나 어디나 따라가리 하늘의 신랑

단심가 (창작곡) 더 드림

임마누엘 임마누엘 낮이나 밤이나 함께하리 귀한 어린양 귀한 어린양 귀한 어린양 앞서가시니 귀한 어린양 귀한 어린양 언제나 어디나 따라가리 귀한 어린양 귀한 어린양 귀한 어린양 앞서가시니 귀한 어린양 귀한 어린양 언제나 어디나 따라가리 귀한 어린양 귀한 어린양 귀한 어린양 앞서가시니 귀한 어린양 귀한 어린양 언제나 어디나 따라가리 하늘의 신랑

고래사냥 모텔보이즈(바비킴 & 다이나믹 듀오)

시간을 이기는 건 무리요 시간이 멈췄으면 해 찾는 건 술이고 다음날 아침잠을 깨면 속 쓰리고 뭐든 일이 수수깨끼처럼 항상 오리무중 하는 일마다 왜 그리도 꼬이곤 해 삐뚤어진 허리에 눈 밑엔 검은 그늘 이마에 접힌 주름 감추려 수건을 두른 나는 일 사랑 그리고 내 꿈에게 멍들은 현실에 식탁 위에 놓인 빈 그릇 자 떠나자 동해 바다로 삼등

고래사냥 모텔보이즈 (바비킴&다이나믹 듀오)

시간을 이기는 건 무리요 시간이 멈췄으면 해 찾는 건 술이고 다음날 아침잠을 깨면 속 쓰리고 뭐든 일이 수수깨끼처럼 항상 오리무중 하는 일마다 왜 그리도 꼬이곤 해 삐뚤어진 허리에 눈 밑엔 검은 그늘 이마에 접힌 주름 감추려 수건을 두른 나는 일 사랑 그리고 내 꿈에게 멍들은 현실에 식탁 위에 놓인 빈 그릇 자 떠나자 동해 바다로 삼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