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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까리 등불 최병호

1.피리를 불어주마 울지 마라 아가야 산 너머 아주까리 등불을 따라 저 멀리 떠나가신 어머님이 그리워 너 울면 저녁별이 숨어버린다. 2.자장가 불러주마 울지 마라 아가야 울다가 잠이 들면 엄마를 본다. 물방아 빙글빙글 돌아가는 석양길 날리는 갈대꽃이 너를 찾는다. (아래는 이 노래의 오리지날 가사임) !.

아주까리 등불 최병호

피리를 불어주마 울지마라 아가야 산넘어 아주까리 등불을 따라 저멀리 떠나가신 어머님이 그리워 너 울면 저녁별이 숨어 버린다 자장가 불러주마 울지마라 아가야 울다가 잠이 들면 엄마를 본다 물방아 빙글빙글 돌아가는 석양길 날리는 갈대꽃이 너를 찾는다

아주까리 등불 최병호

피리를~~~~ 불어~~ 주마~~~ 울지마라 아가~~~야 산너머~~~~ 아주~~~까~리~ 등불~을~ 따~~~라 저 멀리 떠나~~~ 가~~~~~~신~ 어머님이 그리~~~~워 너 울면~~~~~ 저녁~~~~별이~~ 숨어~ 버~린~~~다 자장가~~~~ 불러~~ 주마~~~ 울지마라 아가~~~야 울다가~~~~ 잠이~~~ 들~면~ 엄마~를

아주까리 등불 최병호

피리를~~~~ 불어~~ 주마~~~ 울지마라 아가~~~야 산너머~~~~ 아주~~~까~리~ 등불~을~ 따~~~라 저 멀리 떠나~~~ 가~~~~~~신~ 어머님이 그리~~~~워 너 울면~~~~~ 저녁~~~~별이~~ 숨어~ 버~린~~~다 자장가~~~~ 불러~~ 주마~~~ 울지마라 아가~~~야 울다가~~~~ 잠이~~~ 들~면~ 엄마~를

아주까리 등불 박경원

★원곡의 작사:유광주 작곡:이봉룡 1.피리를 불어주마 울지 마라 아가야 산 너머 아주까리 등불을 따라 저 멀리 떠나가신 어머님이 그리워 너 울면 저녁별이 숨어버린다 2.자장가 불어주마 울지 마라 아가야 울다가 잠이 들면 엄마를 본다 물방아 빙글빙글 돌아가는 고향길 날리는 갈대꽃이 너를 부른다 ★원창은 1941년 \'최병호\'

아주까리 등불 송해

피리를 불어주마 울지 마라 아가야 산 너머 아주까리 등불을 따라 저 멀리 떠나가신 어머님이 그리워 네 울면 저녁달이 숨어버린다 자장가 불러주마 울지 마라 아가야 울다가 잠이 들면 엄마를 본다 물방아 빙글빙글 돌아가는 석양길 날리는 갈대꽃이 너를 찾는다

아주까리 등불 은방울자매

피리를 불어주마 울지마라 아가야 산 너머 아주까리 등불을 따라 저 멀리 떠나가신 어머님이 그리워 네 울면 저녁별이 숨어버린다 자장가 불러주마 울지마라 아가야 울다가 잠이 들면 엄마를 본다 물방아 빙글빙글 돌아가는 석양길 날리는 갈대꽃이 너를 찾는다 굳세게 살아가자 울지마라 아가야 바람 찬 세상길에 너와 단둘이 정든 그 옛날에 아주까리

아주까리 등불 남수련

피리를 불어주마 울지 마라 아가야 산 너머 고개 너머 까치가 운다 고향길 구십 리에 어머니를 잃고서 네 울면 저녁별이 숨어버린다 노래를 불러주마 울지 마라 아가야 울다가 잠이 들면 엄마를 본다 물방아 빙글빙글 돌아가는 고향길 날리는 갈대꽃이 너를 부른다

아주까리 등불 조미미

피리를 불어주마 울지마라 아가야 산넘어 아주까리 등불을 따라 저멀리 떠나가신 어머님이 그리워 너 울면 저녁별이 숨어 버린다 자장가 불러주마 울지마라 아가야 울다가 잠이 들면 엄마를 본다 물방아 빙글빙글 돌아가는 석양길 날리는 갈대꽃이 너를 찾는다

아주까리 등불 조난영

1.피리를 불어주마 울지 마라 아가야 산 너머 아주까리 등불을 따라 저 멀리 떠나가신 어머님이 그리워 너 울면 저녁별이 숨어버린다 2.자장가 불러주마 울지 마라 아가야 울다가 잠이 들면 엄마를 본다 물방아 빙글빙글 돌아가는 석양길 날리는 갈대꽃이 너를 찾는다

아주까리 등불 김용임

피리를 불어주마 울지마라 아가야 산 너머 아주까리 등불을 따라 저 멀리 떠나가신 어머님이 그리워 너 울면 저녁별이 숨어버린다 자장가 불러주마 울지마라 아가야 울다가 잠이 들면 엄마를 본다 물방아 벙글벙글 돌아가는 석양길 날리는 갈대꽃이 너를 찾는다

아주까리 등불 이옥주

피리를 불어주마 울지마라 아가야 산넘어 아주까리 등불을 따라 저멀리 떠나가~신 어머님이 그리워 너 울면 저녁별이 숨어버린다 2. 자장가 불러주마 울지마라 아가야 울다가 잠이 들면 엄마를 본다 물방아 빙글 빙글 빙~글 돌아가는 석양길 날리는 갈대꽃이 너를 는다

아주까리 등불 위금자

1.피리를 불어주마 우지 마라 아가야 산 너머 아주까리 등불을 따라 저 멀리 떠나가신 어머님이 그리워 네 울면 저녁별이 숨어버린다 2.자장가 불러주마 우지 마라 아가야 울다가 잠이 들면 엄마를 본다 물방아 빙글빙글 돌아가는 석양길 날리는 갈대꽃이 너를 찾는다

아주까리 등불 남백송

1.피리를 불어주마 울지마라 아가야 산넘어 아주까리 등불을 따라 저멀리 떠나가신 어머님이 그리워 너 울면 져녁별이 숨어버린다. 2.자장가 불러주마 울지마라 아가야 울다가 잠이 들면 엄마를 본다 물방아 빙글 빙글 빙글 돌아가는 석양길 날리는 갈대꽃이 너를 찾는다.

아주까리 등불 현미래

피리를 불어주마 울지마라 아가야 산넘어 아주까리 등불을 따라 저멀리 떠나가신 어머님이 그리워 너울면 저녁별이 숨어 버린다 자장가 불러주마 울지마라 아가야 울다가 잠이들면 엄마를 본다 물방아 빙글 빙글 돌아가는 석양길 날리는 갈대꽃이 너를 잡는다

아주까리 등불 박진석

아주까리 등불 - 박진석 피리를 불어주마 울지마라 아가야 산 너머 아주까리 등불을 따라 저 멀리 떠나가신 어머님이 그리워 너 울면 저녁별이 숨어 버린다 간주중 자장가 불러주마 우지마라 아가야 울다가 잠이 들면 엄마를 본다 물방아 빙글 빙글 돌아가는 석양길 날리는 갈대꽃이 너를 찾는다

아주까리 등불 Various Artists

피리를 불어 주마 울지 마라 아가야 산 넘어 고개 넘어 까치가 운다 고향길 구십 리에 어머니를 잃고서 네 울면 저녁별이 숨어 버린다 노래를 불러 주마 울지 마라 아가야 울다가 잠이 들면 엄마를 본다 물방아 빙글빙글 돌아가는 고향길 날리는 갈대꽃이 너를 부른다 방울을 울려주마 울지 마라 아가야 엄마는 돈을 벌러 서울로 갔다 바람에 깜박이는 아주까리 등잔불 저

아주까리 등불 강달님

피리를 불어주마 울지마라 아가야 산넘어 아주까리 등불을 따라 저 멀리 떠나 가신 어머님이 그리워 너 울면 저녁별이 숨어 버린다 자장가 불러주마 울지마라 아가야 울다가 잠이 들면 엄마를 본다 물방아 빙글빙글 돌아가는 고향길 날리는 갈대꽃이 너를 찾는다 굳세게 살아가자 울지마라 아가야 바람찬 세상길에 너와 단 둘이 정들은 그 옛날의 아주까리 등불에

아주까리 등불 주현미, 김준규

피리를 불어주마 울지마라 아가야 산넘어 아주까리 등불을 따라 저 멀리 떠나가신 어머님이 그리워 너 울면 저녁별이 숨어버린다 자장가 불러주마 울지마라 아가야 울다가 잠이들면 엄마를 본다 물방아 빙글빙글 돌아가는 석양길 날리는 갈대꽃이 너를 찾는다

아주까리 등불 조항래

피리를 불어주마 울지 마라 아가야 울다가 잠이 들면 엄마를 본다 저 멀리 떠나가신 어머님이 그리워 너 울면 저녁별이 숨어 버린다 ~간 주 중~ 자장가 불러주마 울지 마라 아가야 산 넘어 아주까리 등불을 따라 물방아 빙글빙글 돌아가는 석양 길 날리는 갈대꽃이 너를 찾는다

아주까리 등불 진소리

1.피리를 불어주마 @울지마라 아가야 산너머 아주까리 등불을따라 저 멀리 떠나가신 어머님이 그리워 너 울면 저녁별이 숨어버린다 ,,,,,,,,,,2. 자장가 불러주마 울~~~야 울다가 잠이들면 엄마를본다 물방아 (뱅)빙글(뱅)빙글 돌아가는 석양길 날리는 갈대꽃이 너를찾는다. (1213)

아주까리 등불 박일남

피리를 불어주마 울지마라 아가야 산넘어 아주까리 등불을 따라 저 멀리 떠나 가신 어머님이 그리워 너 울면 저녁별이 숨어 버린다 자장가 불러주마 울지마라 아가야 울다가 잠이 들면 엄마를 본다 물방아 빙글빙글 돌아가는 고향길 날리는 갈대꽃이 너를 찾는다 굳세게 살아가자 울지마라 아가야 바람찬 세상길에 너와 단 둘이 정들은 그 옛날의 아주까리 등불에 앞날의 아리따운

아주까리 등불 금잔디

피리를 불어 주마 울지 마라 아가야 산 넘어 아주까리 등불을 따라 저 멀리 떠나가신 어머님이 그리워 너 울면 저녁 별이 숨어 버린다 자장가 불러 주마 울지 마라 아가야 울다가 잠이 들면 엄마를 본다 물방아 벙글 벙글 돌아가는 석양길 날리는 갈대꽃이 너를 찾는다

아주까리 등불 최명걸

피리를 불어주마 울지마라 아가야 산넘어 아주까리 등불을 따라 저멀리 떠나가신 어머님이 그리워 너울면 저녁별이 숨어버린다 자장가 불러주마 울지마라 아가야 울다가 잠이들면 엄마를 본다 물방아 빙글 빙글 돌아가는 석양길 날리는 갈대 꽃이 너를 찾는다

아주까리 등불 전도전

피리를 불어주마 울지마라 아가야 산 너머 아주까리 등불을 따라 저 멀리 떠나가신 어머님이 그리워 너 울면 저녁별이 숨어 버린다 자장가 불러주마 울지마라 아가야 울다가 잠이 들면 엄마를 본다 물방아 빙글빙글 돌아가는 석양길 날리는 갈대꽃이 너를 찾는다

아주까리 등불 유성민

아주까리 등불 - 유성민 피리를 불어주마 울지마라 아가야 산 너머 아주까리 등불을 따라 저 멀리 떠나가신 어머님이 그리워 너 울면 저녁별이 숨어 버린다 간주중 자장가 불러주마 울지마라 아가야 울다가 잠이 들면 엄마를 본다 물방아 빙글 빙글 돌아가는 석양길 날리는 갈대꽃이 너를 찾는다

신라제 길손 최병호

고향을 눈물속에 두고 있건만 낯설은 타향에도 신라제 노래 남하한 피난민의 젊은 가슴을 한없이 울려주는 한없이 울려주는 거리의 북소리 가슴에 맺힌 한을 풀어볼 길은 새날의 나팔소리 들려오는 날 내 고향 물방아가 도는 꿈속에 사나이 그 맹서만 사나이 그 맹서만 남아 있구려

아주까리등불 조항래

아주까리 등불 - 조항래 피리를 불어주마 울지 마라 아가야 울다가 잠이 들면 엄마를 본다 저 멀리 떠나가신 어머님이 그리워 너 울면 저녁별이 숨어 버린다 간주중 자장가 불러주마 울지 마라 아가야 산 넘어 아주까리 등불을 따라 물방아 빙글빙글 돌아가는 석양 길 날리는 갈대꽃이 너를 찾는다

청아라는 삶 (2024 Ver.) 청아

오르는 저 노을을 바라보며 하염없이 눈물을 글썽이는 그녀 ~ 저 밝은 햇살보다 붉게 타 오르는 노을을 좋아한 그녀 ~ 수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접어두고 아름다운 벤치에 살포시 걸터앉아 두 손을 무릎위에 가지런히 내려놓고 소리없이 흐느끼며 어깨를 들썩이는 그녀 ~ 무엇이 그녈 그렇게 만들었나 그 어떤 깊은 사연이 있는걸까 꽃잎보다 아름다운 가녀린 그녀 ~ 아주까리

청아라는 삶 청아

노을을 바라보며 하염없이 눈물을 글썽이는 그녀 저 밝은 햇살보다 붉게 타오르는 노을을 좋아한 그녀 수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접어두고 아름다운 벤치에 살포시 걸터앉아 두 손을 무릎 위에 가지런히 내려놓고 소리 없이 흐느끼며 어깨를 들썩이는 그녀 무엇이 그녈 그렇게 만들었나 그 어떤 깊은 사연이 있는 걸까 꽃잎보다 아름다운 가녀린 그녀 아주까리

청아라는 삶 청아

노을을 바라보며 하염없이 눈물을 글썽이는 그녀 저 밝은 햇살보다 붉게 타오르는 노을을 좋아한 그녀 수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접어두고 아름다운 벤치에 살포시 걸터앉아 두 손을 무릎 위에 가지런히 내려놓고 소리 없이 흐느끼며 어깨를 들썩이는 그녀 무엇이 그녈 그렇게 만들었나 그 어떤 깊은 사연이 있는 걸까 꽃잎보다 아름다운 가녀린 그녀 아주까리

번지 없는 주막 + 홍도야 울지마라 김세현

번지 없는 주막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비 내리는 이 밤도 애절 구려 능수버들 부채질 하는 창가에 기대여 어느 날짜 오시겠소 울던 사람아 아주까리 초롱 밑에 마주 앉아서 따르는 이별주에 밤비도 애절구려 귀밑머리 쓰다듬어 맹세는 길어도 못 믿겠소 못 믿겠소 울던 사람아 홍도야 울지 마라 사랑을 팔고 사는 꽃바람

등불 영사운드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고요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앚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정답게 피어나는 밀감빛 안개 황홀한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보아요 창가에 홀로앉아 등불을 켜면 조용히 들려오...

등불 사월과오월

비오는 저녁 홀로 일어나 창밖을 보니 구름 사이로 푸른 빛을 보이는 내 하나 밖에 없는 등불을 외로운 나의 벗을 삼으니 축복받게 하소서 희망의 빛을 항상 볼수 있도록 내게 행운을 내리소서 넓고 외로운 세상에서 길고 어둔 여행길 너와 나누리 하나의 꽃을 만나기 위해 긴긴밤들을 보람되도록 우리 두사람 저 험한 세상 등불이 되리 넓고 외로운 세상에서 길...

등불 4월과 5월

등 불 작사 백순진 작곡 백순진 노래 사월과 오월 비오는~ 저녁 홀로 일어나 창~밖을 보니~ 구름 사이로 푸른 빛을 보이는 내 하나밖에 없는 등불~을 외로운 나의 벗~을 삼으니 축복받게 하소서 희망의 빛을 항상 볼수 있도록 내게 행운을 내리~소~서 넓고 외~로운 세~상에서~ 길고 어둔 여행길 너와

등불 더 원

한참을 두드려 봤지만 내삶에 파도는 그치지 않았어 행여나 잦아들어질까 하루를 매일을 서성입니다.. 단하나의 소원은 시린 가슴을 환한 빛으로 밝히는 것.. 참아 보고 또 참아봐도 고인 가슴의 눈물 지워낼 수 없으니 사랑하고 또 사랑해도 참지 못할 이 아픔만 커져만 가오 난.. 늘 꿈꾸기만 했어 이룰 수 없는 질긴 인연을 멈추는 것.. 참아 보고 ...

등불 유상록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고요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앉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간주중>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정답게 피어나는 붉은 빛 하나 황홀한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보아요 창가에 홀로앉아 등불을...

등불 더원(The One)

한참을 두드려 봤지만 내삶에 파도는 그치지 않았어 행여나 잦아들어질까 하루를 매일을 서성입니다.. 단하나의 소원은 시린 가슴을 환한 빛으로 밝히는 것.. 참아 보고 또 참아봐도 고인 가슴의 눈물 지워낼 수 없으니 사랑하고 또 사랑해도 참지 못할 이 아픔만 커져만 가오 난.. 늘 꿈꾸기만 했어 이룰 수 없는 질긴 인연을 멈추는 것.. 참아 보고 ...

등불 최헌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고요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앚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정답게 피어나는 밀감빛 안개 황홀한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보아요 창가에 홀로앉아 등불을 켜면 조용히 들려오는...

등불 강촌사람들

비오는 저녁 홀로 일어나 창밖을 보니 구름 사이로 푸른 빛을 보이는 내 하나 밖에 없는 등불을 외로운 나의 벗을 삼으니 축복받게 하소서 희망의 빛을 항상 볼수 있도록 내게 행운을 내리소서 넓고 외로운 세상에서 길고 어둔 여행길 너와 나누리 하나의 꽃을 피우기 위해 긴긴밤들을 보람되도록 우리 두사람은 저 험한 세상 등불이 되리 넓고 외로운 세상에서 길...

등불 더 원(The One)

한참을 두드려 봤지만 내삶에 파도는 그치지 않았소 행여나 잦아들어질까 하루를 매일을 서성입니다 단 하나의 소원은 시린가슴을 환한 빛으로 밝히는것 참아보고 또 참아봐도 고인 가슴의 눈물 지워낼 수 없으니 사랑하고 또 사랑해도 참지못할 이 아픔만 커져만가오 난 늘 꿈꾸기만 했어 이룰수없는 질긴 인연을 멈추는것 참아보고 또 참아봐도 고인 가슴의 눈물...

등불 Various Artists

비오는 저녁 홀로 일어나 창밖을 보니 구름 사이로 푸른 빛을 보이는 내 하나 밖에 없는 등불을 외로운 나의 벗을 삼으니 축복받게 하소서 희망의 빛을 항상 볼수 있도록 내게 행운을 내리소서 넓고 외로운 세상에서 길고 어둔 여행길 너와 나누리 하나의 꽃을 피우기 위해 긴긴밤들을 보람되도록 우리 두사람은 저 험한 세상 등불이 되리 (저 험한 세상 등불이 되리)

등불 사월과 오월

비오는 저녁 홀로 일어나 창밖을 보니 구름 사이로 푸른 빛을 보이는 내 하나 밖에 없는 등불을 외로운 나의 벗을 삼으니 축복받게 하소서 희망의 빛을 항상 볼수 있도록 내게 행운을 내리소서 넓고 외로운 세상에서 길고 어둔 여행길 너와 나누리 하나의 꽃을 만나기 위해 긴긴밤들을 보람되도록 우리 두사람 저 험한 세상 등불이 되리 넓고 외로운 세상에서 길...

등불 노고지리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고요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앉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정답게 피어나는 밀감빛 안개 황홀한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보아요 창가에 홀로앉아 등불을 켜면 조용히 들려오...

등불 영 사운드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고요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앚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정답게 피어나는 밀감빛 안개 황홀한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보아요 창가에 홀로앉아 등불을 켜면 조용히 들려오는...

등불 김만식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고요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 앉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정답게 피어나는 밀감빛 안개 황홀한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보아요 창가에 홀로 앉아 등불을 켜면 조용히 들려...

등불 손승연

?비오는 저녁 홀로 일어나 창 밖을 보니 구름 사이로 푸른 빛을 보이는 내 하나 밖에 없는 등불을 외로운 나의 벗을 삼으니 축복받게 하소서 희망의 빛을 항상 볼 수 있도록 내게 행운을 내리소서 넓고 외로운 세상에서 길고 어둔 여행길 너와 나누리 하나의 꽃을 만나기 위해 긴 긴 밤들을 보람 되도록 우리 두 사람 저 험한 세상 등불이 되리 험한 세상 등불...

등불 김수희

?1.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고요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 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 가에 홀로 앉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2. 하얀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보아요 창 가에 홀로 앉아 등불을 켜면 조용히 들려오는 님의 목소리

등불 영 사운드(Young Sound)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고요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 앉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정답게 피어나는 밀감빛 안개 황홀한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보아요 창가에 홀로앉아 등불을 켜면 조용히 들려오...

등불 투엔 (Two N)

유난히 붉었던 하늘은 저 노을에 취해 소년은 왜일까 오늘 밤이 없었으면 해 한참을 멍하니 하늘을 바라보던 난 또 금세 사라질 노을을 그리워하네 오늘 해가 져 버린다면 저 노을이 사라진다면 오늘 밤이 찾아온다면 두려워 그게 두려웠던 난 두려워 두려워 그게 두려웠던 넌 저 노을이 사라진다면 오늘 밤이 찾아온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