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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아
최성길
한마디 말도 없었지 그렇게 떠나가버린 사랑했던 그 때 그 사람 돌아온다면 기다릴 테지 이내 순정을 알까 떠나간 그리운 그 사람 나 홀로 남겨두고 마지막 인사도 못했던 그리운 그 여인아 마음만 두고서 저 멀리 떠나간 마지막 그 모습이 돌아온다면 기다릴 테지 이내 순정을 알까 떠나간 그리운 그 사람 나 홀로 남겨두고 마지막 인사도 못했던 그리운 그...
ㅂㅅ
정인
굿바이 내
순정아
그동안 수고 많았다 이제부터는 아프지 좀 말자 퍼주기만 하는 사랑은 그만 오오오 할만큼 했잖아 그만 하자 굿바이 내
순정아
그동안 안쓰러웠다 이제부터 용기내지 말자 헤어날 수 없는 사랑은 그만 오오오 하얗게 부서진 내
순정아
사랑하면 모든지 이해해주고 참아야 한다고 믿던 나 차버릴래 저멀리 그런 여자는 이제 안녕
ㅂㅅ wlrtitdb
정인
굿바이 내
순정아
그동안 수고 많았다 이제부터는 아프지 좀 말자 퍼주기만 하는 사랑은 그만 오오오 할만큼 했잖아 그만 하자 굿바이 내
순정아
그동안 안쓰러웠다 이제부터 용기내지 말자 헤어날 수 없는 사랑은 그만 오오오 하얗게 부서진 내
순정아
사랑하면 모든지 이해해주고 참아야 한다고 믿던 나 차버릴래 저멀리 그런 여잔 이제 안녕 오오
Foolish (원제 : ㅂㅅ)
정인
굿바이 내
순정아
그동안 수고 많았다 이제부터 아프지 좀 말자 퍼주기만 하는 사랑은 그만 할 만큼 했잖아 그만하자 굿바이 내
순정아
그동안 안쓰러웠다 이제부터 용기 내지 말자 헤어날 수 없는 사랑은 그만 하얗게 부서진 내
순정아
사랑하면 뭐든지 이해해주고 참아야 한다고 믿던 나 차버릴래 저 멀리 그런 여자는 이제 안녕 아프디 아팠던 사랑아 아파도 좋았던 사람아
가을여자
정인
굿바이 내
순정아
그동안 수고 많았다 이제부터는 아프지 좀 말자 퍼주기만 하는 사랑은 그만 오오오 할 만큼 했잖아 그만 하자 굿바이 내
순정아
그동안 안쓰러웠다 이제부터 용기내지 말자 헤어날 수 없는 사랑은 그만 오오오 하얗게 부서진 내
순정아
사랑하면 모든지 이해해주고 참아야 한다고 믿던 나
어둥아
하태찬
어여쁜 내사랑아 어화둥둥 내사랑아 이세상의 그어느꽃이 너보다더 예쁠까 진실한 눈빛속에 정을 담고서 일편단심 나를향한 고운 미소에 사나이
순정아
무너진다 녹아 내린다 천년만년 아껴주리라 어화둥둥 내사랑아 곱구나 내사랑아 어화둥둥 내사랑아 하늘아래 그무엇이 너보다더 고울까 단아한 그자태에 정을 품고서 일편단심 나를향한 곧은 절개에 사나이
어둥아 (어화둥둥 내사랑아)
하태찬
어여쁜 내사랑아 어화둥둥 내사랑아 이세상의 그어느꽃이 너보다더 예쁠까 진실한 눈빛속에 정을 담고서 일편단심 나를향한 고운 미소에 사나이
순정아
무너진다 녹아 내린다 천년만년 아껴주리라 어화둥둥 내사랑아 곱구나 내사랑아 어화둥둥 내사랑아 하늘아래 그무엇이 너보다더 고울까 단아한 그자태에 정을 품고서 일편단심 나를향한 곧은 절개에 사나이
어둥아
▶▶하태찬
어여쁜 내사랑아 어화둥둥 내사랑아 이세상의 그어느꽃이 너보다더 예쁠까 진실한 눈빛속에 정을 담고서 일편단심 나를향한 고운 미소에 사나이
순정아
무너진다 녹아 내린다 천년만년 아껴주리라 어화둥둥 내사랑아 곱구나 내사랑아 어화둥둥 내사랑아 하늘아래 그무엇이 너보다더 고울까 단아한 그자태에 정을 품고서 일편단심 나를향한 곧은 절개에 사나이
어둥아
우산부국장님청곡//하태찬
어여쁜 내사랑아 어화둥둥 내사랑아 이세상의 그어느꽃이 너보다더 예쁠까 진실한 눈빛속에 정을 담고서 일편단심 나를향한 고운 미소에 사나이
순정아
무너진다 녹아 내린다 천년만년 아껴주리라 어화둥둥 내사랑아 곱구나 내사랑아 어화둥둥 내사랑아 하늘아래
당신은 바람
이은진
사랑이란 이런 건가요 철없이 빠져버린 그 사랑에 울어버린 나의 청춘아 가슴에 심은 정 어찌하라고 등을 돌린 야속한 사람 멀어져 간 당신은 바람이었나 바람의 가시가 할퀴고 간 상처 깊은 나의 사랑아 좋아해선 안 될 사람 철없이 빠져버린 그 행복에 매달리는 나의
순정아
지우지 못 한 우리의 추억 등을 돌린 야속한 사람 멀어져 간 당신은 바람이었나
못다 핀 동백꽃
복만은
언니야 누나야 하얀 쌀밥 먹고 싶어 치맛자락 뿌리치고 정든 고향 떠났네 그 약속은 어디로 갔나 열여덟
순정아
군화 발에 차이고 짓눌려 찢겨진 동백 꽃잎들 속절없는 세월속에 동백꽃 피우려던 한 맺힌 사연을 저 구름은 알고 있을까 아버지 어머니 지금 어디 무얼 하오 미치도록 보고 싶어 저 하늘만 봅니다 밤낮없이 겪어야 하는 이심정 알려나 태어난게 한이라 울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