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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작은 신부 최성호

    널 만나러 간 그곳 교정 안에는 풍금소리 정겹게 들려 복도 삐걱이며 스미는 추억 그 옛날 나 그려봤어 낡은 풍금에 기댄 너의 뒷모습 검은 머리 긴 너였어 흑칠판 위에 비친 햇살 내가 잘 아는 너의 글씨를 보네 * 기억나니 꽃반지 내게 건내며 소꿉장난 하던 너는 나의 신부였지 낮아진 담 교정엔 사랑 그대론데 작은 책상만큼

I Wish You Happiness 최성호

이렇게 아름다운 날 두분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하늘나라 가는 그날까지 행복한 부부로 영원히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당신의 결혼을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당신의 결혼을 축하축하합니다 의젓한 새신랑 신부에게 입맞추니 꽃보다 예쁜 신부 신랑 품에 안기네 오 기쁨의 순간 손뼉을 춰요 I wish you happiness wonderful

내 꿈을 위해 최성호

나 포기하지 않아 다시 한번 일어서 부딪혀 보는거야 후회라는 말은 내게 없어 널 위해 살아가는 나인걸 날 기다리는 세상이 또 다시 울려도 흔들려선 안돼 나를 부르는 넓은 세상에 젊음을 바쳐보는거야 주저앉고 싶어도 널 위한 나의 다짐도 언젠가 내게도 햇살이 비춰줄테니까 Noway, noway the sky above 다신 쓰러지지 않도록 너와 함께면

햇빛사냥-내 꿈을 위해 최성호

너 포기하지 않아 다시 한번 일어서 부딪혀 보는 거야 후회라는 말은 내게 없어 널 위해 살아가는 나인걸 날 기다리는 세상이 또 다시 울려도 흘들려선 안돼 나를 부르는 넓은 세상에 젊음을 바쳐 보는거야 주저앉고 싶어도 이런 나의 다짐도 언젠가 내게도 햇살이 비춰줄테니까 Noway noway the sky above 다시 쓰러지지 않도록

햇빛사냥 OST - <내꿈을 위해> 최성호

나 포기하지 않아 다시 한번 일어서 부딪혀 보는 거야 후회라는 말은 내게 없어 널 위해 살아가는 나인걸 날 기다리는 세상이 또 다시 울려도 흔들려선 안돼 나를 부르는 넓은 세상에 젊음을 바쳐 보는 거야 주저 앉고 싶어도 널 위한 나의 다짐도 언젠간 내게도 햇살이 비춰줄 테니까~ ** (Repeat) no way!

햇빛사냥 (드라마 "햇빛사냥"O.S.T) 최성호

그냥 가볼거야 이대로 내가 숨쉴 곳을 찾아서 나를 둘러싼 모든 괴로움을 다 떨쳐버릴 수 있도록 내가 넘어져도 절대로 이젠 잡아주지 말아 어느 누구도 더는 믿지 않아 끝까지 혼자 갈거야 많이 힘들어도 다시 넘어져도 지금보다 나을거야 나를 버릴거야 나는 가야해 저 태양이 날 비출때까지 많이 변했어도 이젠 버려야 해 바보같은

넌 모르지만 최성호

얼마나 아파해야만 하니 그렇게 너는 나를 잊으려 하니 편해보여도 왠지 힘들어하는 니모습 내게 더 큰 짐인걸 차라리 나 너를 볼수 없다면 네 모든 상처 모르고 지내겠지만 허나 이런 내마음 알고는 있는지 난 이제 네게 약속할께 미래는 우리 서로 잘 알지 못해도 편하지만 아직은 널 향한 사랑 여전히 진실하니까 차라리 나 너를 볼수 없다면 네 모든 상처

햇빛사냥 최성호

그냥 가볼거야 이대로 내가 숨쉴 곳을 찾아서 나를 둘러싼 모든 괴로움을 다 떨쳐버릴 수 있도록 내가 넘어져도 절대로 이젠 잡아주지 마라 어느 누구도 더는 믿지 않아 끝까지 혼자 갈거야 많이 힘들어도 다시 넘어져도 지금보단 나을거야 나를 버릴거야 나는 가야해 저 태양이 날 비출 때까지 많이 변했어도 이젠 버려야 해 바보 같은 모습을 내가 바꿀거야 이

My Angel 최성호

불러보고 싶은 이름이 있어
듣고 싶은 목소리를 들을 수 없어

아직도 나를 보며 미소짓는 그녀 얼굴
잊을 수 없어

어디선가 숨어서 지켜보는 사랑의 천사여
이런 나를 본다면 말하고픈 소중한 부탁이 있어

My angel 너의 날개짓에
맘을 모두 담아 전해줄 수 있니

행복하게 살라고

Lies 최성호

이제는 넌 이 세상에 없어도 천국에 계단 밟아 갔어도 슬픔을 참고 견뎌 왔던건 너에 그 약속 때문이었어 달라질 건 없다고 했었지 보다 더 가까워질 거라고 영혼은 모양 조차 없어서 안에 들어올 수 있다고 기억하겠니 너 떠날때 마지막 자리에 남은 내게 해 준 약속 그때 언제나 넌 안에 영혼으로 남아서 함께 있을꺼라 했잖아 모두

Lies(거짓말) 최성호

이제는 넌 이 세상에 없어도 천국에 계단 밟아 갔어도 슬픔을 참고 견뎌 왔던건 너에 그 약속 때문이었어 달라질 건 없다고 했었지 보다 더 가까워질 거라고 영혼은 모양 조차 없어서 안에 들어올 수 있다고 기억하겠니 너 떠날때 마지막 자리에 남은 내게 해 준 약속 그때 언제나 넌 안에 영혼으로 남아서 함께 있을꺼라 했잖아 모두

Main Title 최성호

그냥 가볼거야 이대로 내가 숨쉴 곳을 찾아서 나를 둘러싼 모든 괴로움을 다 떨쳐버릴 수 있도록 내가 넘어져도 절대로 이젠 잡아주지 마라 어느 누구도 더는 믿지 않아 끝까지 혼자 갈거야 <후렴> 많이 힘들어도 다시 넘어져도 지금보다 나을거야 나를 버릴거야 나는 가야 해 저 태양이 날 비출 때까지 많이 변했어도 이젠 버려야 해 바보 같은

햇빛사냥 ost - 내꿈을위해 최성호

나 포기하지 않아 다시 한번 일어서 부딪혀 보는 거야 후회라는 말은 내게 없어 널 위해 살아가는 나인걸 날 기다리는 세상을 또 다시 울려도 흔들려선 안돼 나를 부르는 넓은 세상에 젊음을 바쳐 보는 거야 주저 앉고 싶어도 널 위한 나의 다짐도

In My dream 최성호

괜찮아 금방 괜찮을 거야 알잖아 내가 말했었잖아 나보다 더 너를 감싸줄 그가 있어 행복하다고 사실 난 아직 많이 힘들어 가끔씩 웃고 있는 니 모습 기억 속에 니가 남긴 나를 볼 때면 아픔만 더해 언제까지 간직할지 몰라 혹시 널 다시 찾을지 몰라 가슴속에 항상 살아있는 추억이 지워질까 두렵기만 해 왜 난 널 못 잊는지 왜 꿈속엔 항상

In My Dreams 최성호

알잖아 내가 말했었잖아
나보다 더 너를 감싸줄 그가 있어 행복하다고

사실 난 아직 많이 힘들어 가끔씩 웃고 있는 니 모습
기억 속에 니가 남긴 나를 볼 때면 아픔만 더해

언제까지 간직할지 몰라 혹시 널 다시 찾을지 몰라
가슴속에 항상 살아있는 추억이 지워질까 두렵기만 해

왜 난 널 못 잊는지 왜

끝이 보이는 사랑 최성호

더 잘해주지 못해서 맘이 아파요♤ 그대 행복이 기쁨이죠。

처연 최성호

사랑을 그대가 원할거라면 <간주중> 마지막 장을 넘기니 그대 글귀 보여요 항상 행복 하고 사랑했다고 애써 나를 위로 해주네요 눈물 흘리며 건네줬던 슬픔 선물이 아무 말없이 떠나갈 그대의 맘을 전하죠 그리워도 다신 찾진 않을거죠 참아볼께요 조금하게 그려진 그대의 글귀로 위로받으며 힘들어도 이젠 어쩔수가 없죠 이겨 낼께요 처음이자 마지막

Sadly 최성호

팔에 기댄 너에 한숨을 보는게 언제부터일까...네게 익숙해진 것이 새들이 너를 사랑하기에 주고 싶은게 너무나도 많지만~~ 이젠 필요 없나바 아무 소용 없나바~ 니가 어떡하든지 변함없이 그렇게 사랑할 수 있다 믿었어~~ 떠나가는 널 이젠 붙잡을 수도 없단걸 알아 사랑으론 사랑을 살수 없는 이유가 짐이 되어 이제는 나..널 보낼께~

잘 지내야해요 최성호

잘 지내야해요~ 미안해마요~ 해주지 못한 많은 것들 이뤄줄 사랑 만나줘요 나는 그걸로 충분해요 잘 지내야해요~~아푸지마요~ 몸이 약한게 걱정인데 그대 옆에 설 사람이여~ 부탁할게요~ 언제나 그녈 지켜줘요~~ 잠시나마 곁에 있어준 그대에게 고마워~~..사랑해요... . . .

Goodbye My Girl 최성호

이렇게 모습이 미워도 내가 싫어도 어쩜 그럴 수 있니
혹시나 하는 맘에 전화를 네게 전화를 해본 나의 용기를

백일 째 내가 준 그 반지 빼버린 니 손은 밉겠지
바뀌고 바뀌어버린 이유 모를
쓴웃음을 짓고 있는 너를 보는 나의 눈빛

왜 그리도 나를 미워하니 억지쓰는 내가 징그럽니
나도 웬만하면 니 맘을

너를 사랑하기에 최성호

팔에 기대어 너의 한숨 보는 게 언제부터인가 내게 익숙해진 것이 saddly 너를 사랑하기에 주고 싶은 게 너무나도 많지만 이젠 필요 없나봐 아무 소용 없나봐 니가 어떻하든지 변함없이 그렇게 사랑할 수 있다 믿었어 떠나가는 널 이젠 붙잡을 수도 없단 걸 알아 사랑으로 사랑을 살 수 없는 이유가 짊이 되어 이제는 나 널 보낼게 saddly 내가

너를 사랑하기에(햇빛사냥OST) 최성호

작사 최성호 / 작곡 김지환 김성희 / 편곡 이홍래 팔에 기대 너의 한숨을 보는게 언제부터일까 내게 익숙해진 것이 sadly 너를 사랑하기에 주고 싶은게 너무나도 많지만 이젠 필요 없나봐 아무 소용없나봐 니가 어떡하든지 변함없이 그렇게 사랑할 수 있다 믿었어 떠나가는 널 이젠 붙잡을 수도 없단걸 알아 사랑으로 사랑을 살 수

처연(悽然) 최성호

소설속에 그려진 사랑을 그대가 원한 거라면 마지막장을 넘기니 그대 글귀가 보여요 항상 행복하고 사랑했다고 애써 나를 위로해 주네요 눈물 흘리며 건네줬던 슬픈 선물이 아무 말 없이 떠나간 그대의 맘을 전하죠 그리워도 다신 찾지 않을 거죠 참아 볼게요 조그맣게 쓰여진 그대의 글귀로 위로 받으며 힘들어도 이젠 어쩔 수가 없죠 이겨낼게요 처음이자 마지막

흉터 최성호

사랑으로 너를 짊어진 힘겨움은,, 오늘도 변함이 없는데.. 허락되지 못한 사랑에 꼭 우리 헤어져야 하는거라면 슬픈 이해조차 필요없지..

처연(悽然) (Ver.2) 최성호

행복하고 사랑했다고 애써 나를 위로해 주네요 눈물 흘리며 건네줬던 슬픈 선물이 아무 말 없이 떠나간 그대의 맘을 전하죠 그리워도 다신 찾지 않을 거죠 참아 볼게요 조그맣게 쓰여진 그대의 글귀로 위로 받으며 힘들어도 다시 오진 않을 거죠 참아 볼게요 소설속에 그려진 사랑을 그대가 원한 거라면 보고파도 이젠 어쩔 수가 없죠 이겨낼게요 처음이자 마지막

잘 지내야 해요 최성호

이제는 더 이상 내가 짐이 되기는 싫어요
잘해주지 못하고 보내야 했는데 미안하네요

잘 지내야 해요 미안해 마요 해주지 못한 많은 것들
이뤄 줄 사람 만나줘요 나는 그걸로 충분해요

잘 지내야 해요 아프진 마요 몸이 약한게 걱정인데
그 옆에 설 사람이여 부탁할게요 언제나 그녈 지켜줘요

잠시나마

아버지 최성호

어느날 저녁 아버지 손을 잡으시고
미안해 라고 하신 말 잊을 수 없어요

못난 날 위해 일에만 매달려 사셨는데
당신을 위해 해준 건 내게는 없네요

힘든 세월을 그렇게 참으시며
당신 얼굴에 주름만 쌓이고 오

한숨만 한숨만을 지시며 고개를 돌리며 날 보는
그분은 나의 아버지 이젠 내게 기대요

한병더줘요 최성호

니가 더 나빠 지금 몇시니 전화 좀 해주라 아주 실컷 욕하고 속시원히 끝내버리게 두뺨 아래 흐르는 이 눈물은 친구야 모른척 해주라 오늘 난 망가진다 너를 잃고서 오늘 난 고장난다 비틀대면서 고작 이깟 술이 뭐가 대수야 이 술보다 니가 더 독해 니가 더 나빠 어차피 보낼사람은 빨리 보내는게 좋대 오늘만 슬퍼한다 널 위해 오늘 난

하루를 살아도 최성호

[최성호 - 하루를 살아도] 우리가 만난것은 아름다워도 우리가 헤어지면 너무도 슬플거라고 그때 니가 버릇처럼 했었던 말은 머지않은 이별을 내게 고한거였니.. 떠나야만 하는 너의 마음이 아팠는지 알 수 없지만 저항조차 못했던 나의 무기력함은 돌아서는 널 잡지 못하고 그저 눈물만 흘려야 했어.

떠나줄래 최성호

사랑으로 울지 말고 내게로 와
이제는 모두다 잊어야 돼 널 울린 그 잊어버려

후 행복하길 바랬는데 나에게는 언제나 너 뿐이야
널 위해서라도 말할 거야 그에게 이렇게

떠나줄래 떠나줄래 그녀 마음 흔들지 말고
떠나줄래 떠나줄래 착한 그녀 속이지 말고 가버려

가지마 가지마 그를 따라 가면 안 돼

조금은 사랑했는지 최성호

그대곁에 맴돌던 나를 내게는 너무 힘든 날들이었죠 그댄 알 순 없었겠지만 전부터 나는 그댈 사랑했어요 누굴 사랑했는지 가끔씩 슬픈표정 그대 괴로운 이유 설마 나는 아니겠죠 한번 묻고 싶어요 이제는 알고 싶어요 그대가 누굴 사랑했는지 하지만 두려워요 아무말도 말아줘요 그대도 날 사랑했다고 믿고만 싶은데 그대곁에 맴돌던 나를 내게는 너무 힘든날들이었죠 그...

세상끝에서 최성호

[최성호 - 세상끝에서] 난 언제까지나 너를 위해서 숨쉬고 싶었는데 넌 사소한 다툼으로 그렇게 나를 떠나가고, 난 너를 위해서라면 세상 모든걸 주고 싶었는데 너를 사랑하는 것만이 내가 세상에 바랜 전부였는데..

널 위한 슬픔이길 최성호

[최성호 - 널 위한 슬픔이길] 사랑하는 너에게 아무것도 나는 바란게 없어 내가 널 사랑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했지.. 계절이 바뀌듯이 사람의 마음도 변해가지만 널향한 내맘 단 한번도 바뀐적이 없었어.. 왜 갑짜기 돌아서야 했니 그저 장난일꺼라 생각했는데.. 니 눈물보고서야 알았어..

회상(최성호) 명작듀엣

바람이 몹시 불던 날이었지 그녀는 조그만 손을 흔들고 어색한 미소를 지으면서 너의 눈을 보았지 으흠 하지만 잡을 수는 없었지 지금은 후회를 하고 있지만 멀어져가는 뒷모습 보면서 두려움도 느꼈지 으흠 나는 가슴 아팠어 때로는 눈물도 흘렸지 이제는 혼자라고 느낄때 보고싶은 마음 한이 없지만 찢어진 사진 한장 남지 않았네 그녀는 울면서 갔지만 내맘도 편하...

사탄의 신부 N.EX.T

어둠보다 더 검은 눈을 가진 소녀여 이제 작은 손을 내밀어 너의 운명을 잡아라 단 한번 고개를 끄덕이는 순간 전부 너의 것이 되리라 이 모든 세상이 너의 흘린 눈물은 보석이 되고 남몰래 숨긴 한숨은 노래가 되며 지나간 아픈 시간은 꿈이 되리라 아침 해가 떠 오르기 전에 * wake up, my queen, 한 겨울의 여왕이여 now arise

신부 김규민

습관처럼 난 너를 생각해 바보처럼 너 하날 잊지 못해 이제는 태워야할 사진속에 넌 아직 나의 천사만 같아 지금은 친구의 신부가 되버린 너 멀리서도 눈이부셔 눈을 뜰수가 없어 널 다시 볼 수 있을까 널 보내던 그날 온밤을 새며 난 거릴 헤매었지 차라리 멀리나 떠나지 널 다시 볼 수 없도록 미안해 하지마 돌아보지도 말아 이젠 너의 길...

사탄의 신부 넥스트

어둠보다 더 검은 눈을 가진 소녀여 이제 작은 손을 내밀어 너의 운명을 잡아라 단 한 번 고개를 끄덕이는 순간 전부 너의 것이 되리라 이 모든 세상이 너의 흘린 눈물은 보석이 되고 남 몰래 숨긴 한숨은 노래가 되며 지나간 아픈 시간은 꿈이 되리라 아침해가 떠오르기 전에 * wake up, my queen 한 겨울의 여왕이여 now arise

사탄의 신부 넥스트

어둠보다 더 검은 눈을 가진 소녀여 이제 작은 손을 내밀어 너의 운명을 잡아라 단 한번 고개를 끄덕이는 순간 전부 너의 것이 되리라 이 모든 세상이 너의 흘린 눈물은 보석이 되고 남 몰래 숨긴 한숨은 노래가 되며 지나간 아픈 시간은 꿈이 되리라 아침해가 떠오르기 전에 Wake up my queen 한 겨울의 여왕이여 Now

사탄의 신부 넥스트

어둠보다 더 검은 눈을 가진 소녀여 이제 작은 손을 내밀어 너의 운명을 잡아라 단 한번 고개를 끄덕이는 순간 전부 너의 것이 되리라 이 모든 세상이 너의 흘린 눈물은 보석이 되고 남 몰래 숨긴 한숨은 노래가 되며 지나간 아픈 시간은 꿈이 되리라 아침해가 떠오르기 전에 Wake up my queen 한 겨울의 여왕이여 Now

사탄의 신부 신해철

어둠보다 더 까만 눈을 가진 소녀여 이제 작은 손을 내밀어 너의 운명을 잡아라 단 한번 고개를 끄덕이는 순간 전부 너의 것이 되리라 이 모든 세상이 너의 흘린 눈물은 보석이 되고 남몰래 숨긴 한숨은 노래가 되며 지나간 아픈 시간은 꿈이 되리라 아침 해가 떠오르기 전에 wake up my queen 한 겨울의 여왕이여 now arise my

사탄의 신부 N.EX.T

어둠보다 더 검은 눈을 가진 소녀여 이제 작은 손을 내밀어 너의 운명을 잡아라 단 한 번 고개를 끄덕이는 순간 전부 너의 것이 되리라 이 모든 세상이 너의 흘린 눈물은 보석이 되고 남 몰래 숨긴 한숨은 노래가 되며 지나간 아픈 시간은 꿈이 되리라 아침해가 떠오르기 전에 * wake up, my queen 한 겨울의 여왕이여 now arise

먹었어 (feat. 최성호) HOZIHO

너의 생일 날 나는 아주 기쁜 맘으로너의 집앞에 찾아갔어 물론 선물도 들고그런데 그 앞에 남잔 누구야너에겐 단 한번도 들은 적 없는 사람(같은데) 넌왜(웃는데) 이러지마 난 아무것도 모르잖아(넌왜) 나에게 웃어주질 않니(넌왜) 사람을 가지고 논 거니(넌왜) 사랑을 보여주질 않니내게-(먹었어) 널위한 꽃다발을 먹었어 (먹었어) 너에게 줄 반지를 먹었어(...

박쥐 신랑과 신부 핑크퐁

우뚝 솟은 뾰족 산 두 개 커다란 파도 철썩철썩 잔잔한 파도 넘실넘실 작은 배 위에 깃발 두 개 반지 두 개 준비하면 나는 멋진 박쥐 신랑 우뚝 솟은 뾰족 산 두 개 커다란 파도 철썩철썩 잔잔한 파도 넘실넘실 작은 배 위에 깃발 두 개 반지 두 개 준비하면 나는 멋진 박쥐 신부 우리 함께 결혼해요

한병더줘요 최성호 (01)

니가 더 나빠 지금 몇시니 전화 좀 해주라 아주 실컷 욕하고 속시원히 끝내버리게 두뺨 아래 흐르는 이 눈물은 친구야 모른척 해주라 오늘 난 망가진다 너를 잃고서 오늘 난 고장난다 비틀대면서 고작 이깟 술이 뭐가 대수야 이 술보다 니가 더 독해 니가 더 나빠 어차피 보낼사람은 빨리 보내는게 좋대 오늘만 슬퍼한다 널 위해 오늘 난

거룩한 신부 김소영

눈 부끄럽지 않게 입 부끄럽지 않게 나를 씻어 주소서 손 부끄럽지 않게 발 부끄럽지 않게 나를 고쳐 주소서 날 씻어주소서 주의 십자가 보혈로 거룩한 주의 신부 되도록 날 고쳐 주소서 온전한 주 말씀으로 거룩한 주의 신부 되도록 사랑해요 주 예수님 신랑 되신 주님 영원토록 나 주님의 신부 되리라 사랑해요 주 예수님

나만의 신부 Various Artists

나만의 신부 작사 이재경 작곡 이주호 노래 이지훈 느낌이 너무 좋았어 그대의 눈빛 나를 보고있는거라 난 믿고싶어 이미 나의가슴 가득히 그대의 환상이 채워져 온종일 꿈속에 있는듯 이대로 시간이 흘러 무감해 지면 두고두고 후회하며 살것만 같아 나만의 착각이였대도 그댄 나의 이상형인걸 그대를 놓칠수가

나만의 신부 이지훈

눈빛 나를 보고 있는거라 난 믿고싶어 이미 나의 가슴 가득히 그대의 환상이 채워져 온종일 꿈 속에 있는듯 이대로 시간이 흘러 무감해지면 두고 두고 후회하며 살것만 같아 나만의 착각이었대도 그댄 나의 이상~형인걸 그대를 놓칠수가 없어 그대의 그 어떤 모습도 나에게는 눈이 부신걸 나만의 신부가 되는 꿈을 매일 꾸는데 기나긴

나만의 신부 이지훈

눈빛 나를 보고 있는거라 난 믿고싶어 이미 나의 가슴 가득히 그대의 환상이 채워져 온종일 꿈 속에 있는듯 이대로 시간이 흘러 무감해지면 두고 두고 후회하며 살것만 같아 나만의 착각이었대도 그댄 나의 이상~형인걸 그대를 놓칠수가 없어 그대의 그 어떤 모습도 나에게는 눈이 부신걸 나만의 신부가 되는 꿈을 매일 꾸는데 기나긴

5월의 신부 노블레스

긴 터널 속을 난 걸어 왔네 때로는 친구가 필요하기도 지치기도 쓰러지기도 그때마다 난 빛을 보게 됐네 그다지 예쁘지는 않지만 내게는 세상 그 누구보다 아름다워 눈부신 5월의 신부 나만의 신부 나의 전부 불 꺼진 나의 창가에 넌 항상 빛이 되어 주고 때로는 일상에 지쳐 나 쓰러져 있을 때도 곁에 있어 줬고 길어진 나의

하얀 신부 시맥

결혼은 안 한다고 하던 네가 지금 앞에 서있어 축복받는 너는 아름다운 신부 오빠가 참 기쁘네 너는 많은 것을 잘 알고 나는 오늘 이후의 너에게 달리 해줄 말이 없어 이 말 밖에는 이 말 밖엔 무르익은 봄날에 부모님을 대신해 너를 위한 이 노랠 불러 부르네 동생 어느 곳에 있던지 엄마 아빠 나 우리 마음 너 잘 알지 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