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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침판 최용범

나침판 - 최용범 종로로 갈까요 명동으로 갈까요 차라리 청량리로 떠날까요 많은 사람 오고가는 을지로 에서 떠나버린 그 사람을 찾고 있어요 아 이쪽저쪽 사방팔방 둘러보아도 어쩌다 닮은 사람 한두 명씩 오고갈 뿐 아 내가 찾는 그 사람은 어디 있나요 아무리 찾아봐도 그 사람은 간곳이 없네 미아리로 갈까요 영등포로 갈까요 을지로 길목퉁이에 나는

나침판 설운도

종로로 갈까요 영동으로 갈까요 차라리 청량리로 떠날까요 많은 사람 오고가는 을지로에서 떠나버린 그 사람을 찾고 있어요 아~ 이쪽저쪽 사방팔방 둘러보아도 어쩌다 닮은 사람 한두명씩 오고갈 뿐 아~ 내가 찾는 그 사람은 어디있나요 아무리 찾아봐도 그 사람은 간곳이 없네 미아리로 갈까요 영등포로 갈까요 을지로 길모퉁이에 나는 서있네

나침판 김혜연

종로로 갈까요 영동으로 갈까요 차라리 청량리로 떠날까요 많은 사람 오고가는 을지로에서 떠나버린 그 사람을 찾고 있어요 아 이쪽저쪽 사방팔방 둘러보아도 어쩌다 닮은 사람 한 두명씩 오고갈 뿐 아 내가 찾는 그 사람은 어디 있나요 아무리 찾아봐도 그 사람은 간 곳이 없네 미아리로 갈까요 영등포로 갈까요 을지로 길모퉁이에 나는 서 있네 종로로 갈까요 영동...

나침판 CB MASS

변화를 원해 좀더 진실한 인간이 되길 원해 삶이 살만한 가치가 있길 바래 한숨찬 세상에 한줌의 재가 될 때까지 우린 이렇게 살아가네 나의 영혼을 훔쳐간 힙합 비둘기 같이 더러운 깃털로 물든 식어버린 호빵 이만든 힙합 팝콘 속에 밑바닥에 덜 익은 같은 자들이 이끌어 가는 수레를 이제는 뒤집어 그 위에 cbmass 우리의 울타릴 만들어 거리에 방황하...

나침판 프로포즈

사랑 한다는 그말 보다 귀한 말이 있다면 나 오늘 그대에게 할텐데 이세상 어떤 고백 보다도 소중한 내 마음을 모두 그대에게 바치려 해요 내게 처음 오던날 부터 그댄 나의 사람이란걸 운명인걸 느꼈죠 서로 허락하는 맹세가 눈부신 빛처럼 영원히 늘 하나 되게 할걸 믿어요 내가 더 많이 사랑할께요 한없이 모자란 날 채워줄 그대를 줬으니 세상 끝까지 함께...

나침판 백승태

나침판 / 설운도 종로로 갈까요 영동으로 갈까요的 차라리 청량리로 떠날까요 많은 사람 오고가는 을지로에서 떠나버린 그 사람을 찾고 있어요 아~ 이쪽저쪽 사방팔방 둘러보아도 어쩌다 닮은 사람 한두명씩 오고갈 뿐 아~ 내가 찾는 그 사람은 어디있나요 아무리 찾아봐도 그 사람은 간곳이 없네 미아리로 갈까요 영등포로 갈까요 을지로 길모퉁이에

나침판 장필국

나침판 - 장필국 종로로 갈까요 영등포로 갈까요 차라리 청량리로 떠날까요 많은 사람 오고가는 을지로에서 떠나버린 그 사람을 찾고 있어요 아 이쪽 저쪽 사방팔방 둘러 보아도 어쩌다 닮은 사람 한 두명씩 오고 갈 뿐 아 내가 찾는 그 사람은 어디 있나요 아무리 찾아봐도 그 사람은 간 곳이 없네 미아리로 갈까요 영등포로 갈까요 을지로 길 모퉁이에

나침판 Various Artists

종로로 갈까요 명동으로 갈까요 차라리 청량리로 떠날까요 많은 사람 오고가는 을지로 에서 떠나버린 그 사람을 찾고 있어요아 이쪽저쪽 사방팔방 둘러보아도어쩌다 닮은 사람 한두 명씩 오고갈 뿐아 내가 찾는 그 사람은 어디 있나요아무리 찾아봐도 그 사람은 간곳이 없네미아리로 갈까요 영등포로 갈까요 을지로 길목퉁이에 나는 서 있네 ~간 주 중~아 이쪽저쪽 사방...

나침판 박진석

나침판 - 박진석 종로로 갈까요 명동으로 갈까요 차라리 청량리로 떠날까요 은 사람 오고가는 을지로에서 떠나버린 그 사람을 찾고 있어요 아 이쪽저쪽 사방팔방 둘러보아도 어쩌다 닮은 사람 한두 명씩 오고갈 뿐 아 내가 찾는 그 사람은 어디 있나요 아무리 찾아봐도 그 사람은 간 곳이 없네 미아리로 갈까요 영등포로 갈까요 을지로 길목퉁이에 나는 서

나침판 김수희

김상길/작사, 이유림/작곡, 설운도/노래 종로로 갈까요 명동으로 갈까요 차라리 청량리로 떠날까요 많은 사람 오고가는 을지로에서 떠나버린 그 사람을 찾고 있어요 <*반복> *아 이쪽 저쪽 사방팔방 둘러보아도 어쩌다 닮은 사람 한 두 명씩 오고 갈 뿐 아 내가 찾는 그 사람은 어디 있나요 아무리 찾아봐도 그 사람은 간 곳이 없네 미아리로 갈까요 영...

나침판 원이와 맹숙이

종로로 갈까요명동으로 갈까요 차라리 청량리로 떠날까요많은 사람 오고가는 을지로에서떠나버린 그 사람을 찾고 있어요아 이쪽저쪽 사방팔방 둘러보아도어쩌다 닮은 사람 한두명씩 오고갈 뿐아 내가 찾는 그 사람은 어디 있나요아무리 찾아봐도 그 사람은 간곳이 없네미아리로 갈까요 영등포로 갈까요을지로 길모퉁이에 나는 서 있네종로로 갈까요명동으로 갈까요 차라리 청량리...

나침판 진보라

종로로 갈까요 영동으로 갈까요 차라리 청량리로 떠날까요많은 사람 오고가는 을지로에서떠나버린 그 사람을 찾고 있어요*아 이쪽저쪽 사방팔방 둘러보아도어쩌다 닮은 사람 한두명씩 오고갈 뿐아 내가 찾는 그 사람은 어디 있나요아무리 찾아봐도 그 사람은 간곳이 없네미아리로 갈까요 영등포로 갈까요을지로 길모퉁이에 나는 서 있네* Repeat을지로 길모퉁이에 나는 ...

나침판 신빠람 이박사

종로를 갈까요 영동으로 갈까요차라리 청량리로 떠날까요많은 사람 오고가는 을지로에서떠나버린 그 사람을 찾고 있어요아 이쪽저쪽 사방팔방 둘러보아도어쩌다 닮은 사람한 두명씩 오고갈 뿐아 내가 찾는 그 사람은 어디 있나요아무리 찾아봐도그 사람은 간곳이 없네미아리로 갈까요 영동으로 갈까요을지로 길모퉁이에 나는 서 있네아 이쪽저쪽 사방팔방 둘러보아도어쩌다 닮은 ...

여자 여자 여자 최용범

여자 여자 여자 - 최용범 아픔을 달래는 여자 고개 숙여 우는 그 여자 이 세상에 약한 것이 여자 여자 여자 당신 내 맘 몰라요 내 진정 당신의 사랑이 얼마나 필요한지 몰라요 때로는 당신의 마음을 아프게도 하지만 그래도 오로지 나만의 남자 남자 남자 행복을 꿈꾸는 여자 사랑을 기다리는 여자 그런 여자 여자 여자 간주중 고독을 달래는 여자 세월

서울 탱고 최용범

서울 탱고 - 최용범 내 나이 묻지 마세요 내 이름도 묻지 마세요 이리저리 나부끼며 살아온 인생입니다 고향도 묻지 마세요 아무것도 묻지 마세요 서울이란 낮선 곳에 살아가는 인생입니다 세상의 인간사야 모두가 모두가 부질없는 것 덧없이 왔다가 떠나는 인생은 구름 같은 것 그냥 쉬었다가 가세요 술이나 한잔하면서 세상살이 온갖 시름 모두 다 잊으시구려

원점 최용범

1/ 사랑했던~ 그사람을~ 말없이~돌려보내고~~ 원점으로~ 돌아서는~ 이마음 그대는몰라~~ 수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사랑을 사랑을 넘어버린~ 나는 나~는정말 바보야~~ 2/ 눈물속에~ 피는꽃이~ 여자란~ 그말때문에~~ 내모든걸~ 외면한체~ 당신을 사랑했어요~~ 수많은~~ 사연들...

거울도 안보는 여자 최용범

사랑 찾아 헤매 도는 쓸쓸한 여자 오늘밤은 그 어디서 외로움을 달래나 입가에 머문 미소는 내 마음 흔들고 수수한 너의 옷차림 나는 좋아 거울도 안보는 여자 거울도 안보는 여자 외로운 여자 오늘밤 나하고 우~ 사랑할거나 간 ~ 주 ~ 중 이 거리를 지날 때면 생각이 난다 향기 없는 꽃이지만 난 널 사랑하나봐 입가에 머문 미소는 내 마음 흔들고 수수한...

정 때문에 최용범

정 때문에 - 최용범 정주고 떠난 사람 그리워서 울긴 왜 울어 추억을 뿌려놓은 당신이기에 그날은 행복했다 할래요 그 까짓것 미련이야 버리면 그만인 것을 끈끈한 정 때문에 정 때문에 괴로워 혼자 울고 있어요 간주중 정주고 떠난 사람 못 잊어서 내가 왜 울어 서럽게 버림받은 바보라지만 원망은 하지 않을 거예요 그 까짓것 미련이야 버리면 그만인

오동잎 최용범

오동잎 - 최용범 오동잎 한잎 두잎 떨어지는 가을밤에 그 어디서 들려오나 귀뚜라미 우는 소리 고요하게 흐르는 밤의 적막을 어이해서 너만은 싫다고 울어대나 그 마음 서러우면 가을바람 따라서 너의 마음 멀리멀리 띄워 보내 주려무나 간주중 고요하게 흐르는 밤의 적막을 어이해서 너만은 싫다고 울어대나 그 마음 서러우면 가을바람 따라서 너의 마음

갈대의 순정 최용범

갈대의 순정 - 최용범 사나이 우는 마음을 그 누가 아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의 순정 사랑엔 약한 것이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말어라 아 아 갈대의 순정 간주중 말없이 보낸 여인이 눈물을 아랴 가슴을 파고드는 갈대의 순정 못 잊어 우는 것은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말어라 아 아 갈대의 순정

청춘을 돌려다오 최용범

청춘을 돌려다오 - 최용범 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내 인생에 애원이란다 못 다한 그 사랑도 태산 같은데 가는 세월 막을 수는 없지 않느냐 청춘아 내 청춘아 어딜 갔느냐 간주중 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내 인생에 애원이란다 지나간 그 옛날이 어제 같은데 가는 세월 막을 수는 없지 않느냐 청춘아 내 청춘아 어딜 갔느냐

삼백초 최용범

삼백초 - 최용범 바보야 가버린 너는 바보야 엽서도 한 장 남기지 않고 떠나가 버린 너 너는 너는 너는 바보야 삼백초 꽃잎 같은 내 마음에 눈물이 맺히고 있네 아늑한 가슴 나직한 음성 은근한 그 애정 다시 돌아올 수 없겠니 미운 바보야 예쁜 바보야 내 마음도 몰라주는 바보 바보야 간주중 바보야 가버린 너는 바보야 한 마디 말도 원망도 없이

어차피 떠난 사람 최용범

어차피 떠난 사람 - 최용범 눈물을 보였나요 내가 울고 말았나요 아니야 아니야 소리 없이 내리는 빗물에 젖었을 뿐이야 싫다고 갔는데 밉다고 갔는데 울기는 내가 왜 울어 잊어야지 잊어야지 어차피 떠난 사람 간주중 생각이 나던가요 그립기도 하던가요 아니야 아니야 소리 없이 내리는 빗물에 젖었을 뿐이야 싫다고 갔는데 밉다고 갔는데 울기는 내가

물새 한마리 최용범

물새 한마리 - 최용범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 서있는 싸늘한 호숫가의 물새 한 마리 짝을 지어 놀던 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 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 떠난 님은 떠난 님은 못 오는데 간주중 갈 곳이 없어서 홀로 서있나 날 저문 호숫가의 물새 한 마리 다정하게 놀던 님은 간곳이 어디기에 눈물지으며 어두운 먼 하늘만

미워하지 않으리 최용범

미워하지 않으리 - 최용범 목숨 걸고 쌓아올린 사나이의 첫사랑 그라스에 아롱진 그 님의 얼굴 피보다 진한사랑 여자는 모르리라 눈물을 삼키며 미워하지 않으리 간주중 피에 맺힌 애원도 몸부림을 쳐봐도 떠나버린 그 님이 다시 올쏘냐 사나이 붉은 순정 그 임은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

다함께 차차차 최용범

어차피 잊어야 할 사랑이라면 돌아서서 울지마라 눈물을 거둬라 내일은 내일 또다시 새로운 바람이 불거야 근심을 털어놓고 다함께 차차차 슬픔을 묻어놓고 다함께 차차차 차 차 차 차 차 차 잊자잊자 오늘만은 미련을 버리자 울지말고 그래 그렇게 다함께 차차차 어차피 돌아서간 사랑이라면 다시는 생각마라 눈물을 거둬라 내일은 내일 또다시 새로운 바람이 불거야 ...

미안 미안해 최용범

미안 미안해 미안 미안해너를 두고 여기 떠나려니 미안해미안 미안해 미안 미안해너를 두고 여기 떠나려니 미안해아름답던 시절 행복했던 추억 이젠 모두 끝이야추억 속에 앉아 혼자 울지 말고 어서 빨리 일어나행복 찾아서 꿈을 찾아서 저 멀리 떠나야해나는 너를 사랑했지만 이제는 싫어나는 너를 좋아했지만 이제는 싫어버스 떠난 거리에서 손은 왜들어미안 미안해 미안...

사랑많은 않겠어요 최용범

이렇게도 사랑이 괴로울 줄 알았다면차라리 당신만을 만나지나 말 것을 이제와서 후회해도 소용없는 일이지만그 시절 그 추억이 또 다시 온다해도 사랑만은 않겠어요~ 간 주 중 ~] 이제와서 후회해도 소용없는 일이지만 그 시절 그 추억이 또 다시 온다해도사랑만은 않겠어요

프로포즈 나침판

사랑한다는 그말 보다 귀한 말이 있다면 나 오늘 그대에게 할 텐데... 이세상 어떤 고백 보다도 소중한 내마음을 모두 그대 에게 바치려해요 내게 처음 오던 날 부터 그댄 나의 사람이란걸 운명인걸 느꼇쬬 서로 허락 하는 맹세가 눈부신 빛처럼 영원히 늘 하나 되게 할껄 믿어요 내가 더 많이 사랑할께요 한 없이 모자란 날 채워줄 그대를 줬으니 세상 끝...

나침판 ◆공간◆ 설운도

나침판-설운도◆공간◆ 1)종~로로갈~까~요~~~영동으로갈~까~요~~~ 차~라~리~청량리로떠날까~요~~~ 많은사람오고가~는~~~을~지~로~에~서~~~ 떠나버린~그~사~람~을~찾고~있~어~요~~~ 아~아~이~쪽~저~쪽~사방팔방둘봐~도~~~ 어쩌~다~닮~~은사~람~한두명씩오고갈~뿐~~~ 아~아~내가~찾는~그사람은어디있나요~~~

머나먼 항해 갤럭시 익스프레스(Galaxy Express)

거친 파도를 뚫고 오늘도 달려가네 검은 바다 저 멀리 바람이 노래하네 저 사나운 폭풍도 저 뜨거운 태양도 우리를 막을순 없네 세상의 끝을 향해 끝없이 달려가네 칠흑같은 어둠속 별빛 보이지 않네 지표를 잃은 나침판 갈곳을 잏어버렸네~ 저 사나운 폭풍도 저 뜨거운 태양도 우리를 막을순 없네 세상의 끝을 향해 끝없이 달려가네 검은 구름은 거치고

여전히 방랑자(feat.Pennydate) MAY

저 별빛을 나침판 삼아서 걷네 everyday 2년이 지났지만 사막 위를 걷고 있네 저 현실과 꿈 사이에서 방황하던 소년은 어디로 가야 할까요 어디로 가야 할까요 yeah yeah I'm still wanderer yeah yeah I'm still wanderer yeah yeah I'm still wanderer 저 현실과 꿈 사이에서 방황하던 소년은 어디로

Starlight 바이폴라 (VIPOLAR)

모래바람 걷고 또 걸어봐도 남은건 어두운 하늘 그속에 갑자기 한줄기 별처럼 나타난 그대 빛나는 얼굴로 내손을 잡아 주었지 오늘 밤 달빛이 환히 비추는 곳이 아름다운 너의 눈동자 속이길 바래 별빛이 눈부신 이곳에서 만난 너와 나 영원히 함께하길 저 하늘향해 나 항상 기도해 우연의 일치일까 너와 나의 만남은 아무리 생각해도 우연은 아닌거 같아 나침판

원더랜드 바스켓 딕펑스

구름조각을 잡아올라 높디높은 하늘에 앉아 누가오나 지켜보다가 하늘위에 바스켓 타고 머리위에 나침판 따라 구름속에 샛길을 따라 우리들의 마음속에 아직까지 남아 있는곳 원더랜드 꿈과희망의 나라 하늘위에 어딘가에 아직까지 남아있는 곳 원더랜드 그곳에서 만나요 떠오르는 풍선을 따라 구름속의 물방울따라 날아가는 나비를 쫓아 하늘위에 바스켓

원더랜드 바스켓 딕펑스 (DICKPUNKS)

구름조각을 잡아올라 높디높은 하늘에 앉아 누가오나 지켜보다가 하늘위에 바스켓 타고 머리위에 나침판 따라 구름속에 샛길을 따라 우리들의 마음속에 아직까지 남아 있는곳 원더랜드 꿈과희망의 나라 하늘위에 어딘가에 아직까지 남아있는 곳 원더랜드 그곳에서 만나요 떠오르는 풍선을 따라 구름속의 물방울따라 날아가는 나비를 쫓아 하늘위에 바스켓 타고 머리위에 나침반따라 구름속에

나는 간다 이선희

낙타를 타고 사막의 모랫길을 간다 너무도 다른 사막의 낮과 밤 해는 타 올라 내리 쬐고 시린밤 별은 손에 닿을 듯 있다 뜨거운 태양 시린 차가움 공존하는 이곳에 잠시 쉴 수 있는 오아시스를 찾아 손에 쥔 나침판 의지해 걷고 또 걷는다 눈앞에 언덕을 넘으면 또 다른 언덕이 보이고 그 모래 해치고 가도 다시 놓여진 모래언덕 어제와 다른

Romance Dawn Doofa House

해가 뜨고 있어 하늘은 빛나며 푸름을 되찾고 있어 여행을 떠나자 새벽의 바람은 방향을 잡는 이정표 Oh 새하얀 지도를 전부 칠해 나갈 거야 나의 휴가가 모두 불타도 좋아 슬픈 멜로디를 어제랑 똑같이 부를 필요는 없잖아 자 떠나는 거야 새벽의 별들은 마음을 잡는 이정표 Oh 현실과 꿈의 사이에 서있는 우린 나침판 따윈 갖고 있지 않는 걸 수평선 너머로

꿈이야기 (Feat. 시소년 (XISONYEON)) 서오 (SEO)

나아가려 해 쉽지 않은 날이 오네 집으로 돌아가는 정거장 속에서 나 내가 바래왔던 단 하나의 꿈을 언젠가 간직할 수 있기를 바래 I wish I pray for you 단 하나의 소망 그 길로 걸어가 오늘도 내일도 난 그 꿈을 찾아가고 단 하나의 소망 그 길로 걸어가 오늘도 내일도 난 그 아침을 마주하네 다를 것 없이 오늘도 아침 뻐근한 하루에 고장난 나침판

앤드원

어딜 어딜가든 쉿 어딜가든 쉿 어딜 어딜가든 쉿 어딜가든 쉿 어딜 어딜가든 쉿 어딜가든 쉿 어딜 어딜가든 쉿 어딜가든 쉿 랩안에선 쉣 쉽게 쉽게 가자는 상사의 말 씹게하는 내 안에 십계 명 명 이 다 할때까지 가지고 다녀 공장장은 고생길에 한숨 공장장 표정을 잊을 수 없어 고장난 알람시계 덕에 쫒겨날때 쯤 쯧쯧 혀 차는 소리가 내 귓가에 맴돌아 그건 나침판

잠듬 Ronnell Heyward (론넬 헤이워드)

착각의 나침판 그런것들은 나를 1 percent도 대변할수 없어 만약 그렇다면 난 그저 허영으로 가득찬 풍선 항상 바늘을 가지고 다녀 풍선을 찔러대 생각들이 명품매장 mannequin 마냥 갇혀만 있어 유리창을 부셔버리고 나갔더니 공개수배됐어 누군가 입에 오르내리지 그저 말하기 위한 말뿐 난 입을 닫고 속으로 숨을 쉬며 그림을 그려

+투덜거려본다171115+ (+PARADOX171115+) CL

감당할 수 있을까 시간이 없다 Am I gonna make it or not 그냥 투덜거려본다 저 별들을 탓해본다 그냥 투덜거려본다 시간아 거꾸로 돌아가 그냥 투덜거려 본다 저 별들을 탓해본다 그냥 투덜거려 본다 세상이 거꾸로 돌아가 오 그냥 투덜거려 본다 시간아 거꾸로 돌아가 그냥 투덜거려 본다 세상이 거꾸로 돌아가 오 나만의 나침판

잠듬 Ronnell Heyward

양한마리 양두마리 양세마리 sleep 양한마리 양두마리 양세마리 sleep 양한마리 양두마리 양세마리 sleep 아름다운 일들이 일어나지 내가 뭘 하는지 잘봐 똑같이 없이 살아도 누군가 외제차를 보며 10할 나도 저거 타고 싶다고 신세 한탄하며 더욱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다짐하는 순간 노예 계약서에 싸인하는 것 처럼 보여 목표가 있다고 다 멋진 삶 착각의 나침판

You & I 비타민트

You & I Look at the light 이 순간 너를 향해 가 You & I Come to my side 너를 느낄 수 있게 그대와 나 Be love tonight 가슴으로 나 You make me smile 약속해요 나 I belong to you 지금처럼만 넌 마치 전구 같아 날 밝히게 하니까 절대 안 물어 사탕 솔직한 게 다니까 나침판

제자리 (ROUND & ROUND) 젝스키스

사실 내 맘은 죽어있어 정신 나간 듯이 밤새 또 달리지만 사실 난 너에게 가고 싶어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다고 차라리 다치고 또 다쳐도 몇 번을 욕하고 아파도 사랑했던 그때의 널 느끼고 싶어 생각 없이 놀다 뒤를 보면 차가운 공간 속에 갇혀있어 내 안에 남아 있는 너를 걷어내도 눈 감으면 왜 자꾸 들려 너로 굳어버린 심장 고장 난 나침판

가진게 없어 아이도스 (I’Do$$)

가진 게 하나도 없어 ye 누가 알아볼까 무서워서 ay 창문을 닫고 천장만 바라봐 ye 다시 살아볼 용기가 생겼을까 봐 일어나긴 무슨 shit mufuker 목발이라도 줘야지 god damm mufuker 다를게 없어서 절대 못 바꿔 나눈건 나눈거지만 더러운 건 못 받어 목표가 없어졌단 건 단지 내 삶이 달라졌단 거지 길 잃은 아이같이 바늘이 없어져버린 나침판

나만 이런거야? 블락비

흔적이 허전함을 보태 뻔한 이별에 태연하지못해서 너란 병실에서 퇴원하지 못했어 너도 이런 현상을 수시로 겪나 문득 궁금해 나만이런걸까 알 방법이없나 또 문자를 썼다가 지웠다 낯설기만 해 텅빈 내 가슴 한 켠이 너무지쳐 울기보단 웃어 잊을래 지울래 너의 자리 하루에 열번씩은 다짐해 나만 이래 이별 뒤 내겐 고작 상실감 사라져버린 내 삶의 나침판

나만 이런거야? 블락비(Block B)

흔적이 허전함을 보태 뻔한 이별에 태연하지못해서 너란 병실에서 퇴원하지 못했어 너도 이런 현상을 수시로 겪나 문득 궁금해 나만이런걸까 알 방법이없나 또 문자를 썼다가 지웠다 낯설기만 해 텅빈 내 가슴 한 켠이 너무지쳐 울기보단 웃어 잊을래 지울래 너의 자리 하루에 열번씩은 다짐해 나만 이래 이별 뒤 내겐 고작 상실감 사라져버린 내 삶의 나침판

나만 이런거야? 블락비 (Block B)

흔적이 허전함을 보태 뻔한 이별에 태연하지못해서 너란 병실에서 퇴원하지 못했어 너도 이런 현상을 수시로 겪나 문득 궁금해 나만이런걸까 알 방법이없나 또 문자를 썼다가 지웠다 낯설기만 해 텅빈 내 가슴 한 켠이 너무지쳐 울기보단 웃어 잊을래 지울래 너의 자리 하루에 열번씩은 다짐해 나만 이래 이별 뒤 내겐 고작 상실감 사라져버린 내 삶의 나침판

걷다보니 숨이차 (feat. 신종욱) 제이로직

텅 빈 듯 똑같은 하루 꿈을 잃은 건지 밤이 내리면 어느새 잠들기만 급급해 꿈을 꾸던 게 언제였던지 가물한 기억 언저리 그때 남겨진 빈자릴 위해 팬을 쥐고 오늘도 나는 노래해 밤이 내리고 어느새 눈이 감길 때면 벌어진 틈 사이가 텅 빈 듯 느껴져 망가진 나침판 잃어버린 목표 어딘지 모를 길을 걷다 보니 숨 이차

생존욕 (Feat. 이유) 레이턴트(Latent)

군중의 발에 채이며 채이는 대로 굴러가며 왜 틀어박혔다는 충고만 들어 누구나 할 수 있는 속 빈 말들 어디서든 듣게 되는 개성의 부재 알멩이 빠진 충고가 젊은이들 틈에 들어가게 만들어 한숨만 늘어가며 끄적이는 진심을 허세라 말해 누군가의 심각한 사색에 가래 침을 뱉어 너무 아프게 피하기만 해도 바쁘네 제발 대답을 해줘 끝 없이 돌고 도는 나침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