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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두번 바뀌면 최유나

달빛 아래에 젖은 그모습은 안타까운 꽃 한 송이 돌아서서 가는 그 모습은 멀리멀리 사라졌어요 오늘도 그리움에 젖어 기다려봐도 기다려봐도 보이는 건 낙엽만 쓸쓸히 떨어져 방울방울 눈물지게 하네 너는 너는 내 마음을 알고 있는지 꿈속이라도 들려주세요 눈물 어린 목소리로 너는 너는 하얀 목련꽃을 지금도 좋아 하나요 계절이 두번 두번 바뀌면 활짝 웃고

계절이 두번 바뀌면 방미

달빛 아래에 젖은 그모습은 안타까운 꽃 한 송이 돌아서서 가는 그 모습은 멀리멀리 사라졌어요 *오늘도 그리움에 젖어 기다려봐도 기다려봐도 보이는 건 낙엽만 쓸쓸히 떨어져 방울방울 눈물지게 하네 너는 너는 내마음을 알고 있는지 꿈속이라도 들려주세요 눈물 어린 목소리로 너는 너는 하얀 목련꽃을 지금도 좋아 하나요 계절이 두번 두번 바뀌면 활짝

계절이 두번 바뀌면 방 미

달빛 아래에 젖은 그 모습은 안타까운 꽃 한송이 돌아서서 가는 그 모습은 멀리 멀리 사라졌어요 오늘도 그리움에 젖어 기다려봐도 기다려봐도 보이는건 낙엽만 쓸쓸히 떨어져 방울 방울 눈물지게 하네 너는 너는 내 마음을 알고 있는지 꿈속이라도 들려주세요 눈물어린 목소리로 너는 너는 하얀 목련꽃을 지금도 좋아하나요 계절이 두번 두번

계절이 두번 바뀌면 방 미

달빛 아래에 젖은 그 모습은 안타까운 꽃 한송이 돌아서서 가는 그 모습은 멀리 멀리 사라졌어요 오늘도 그리움에 젖어 기다려봐도 기다려봐도 보이는건 낙엽만 쓸쓸히 떨어져 방울 방울 눈물지게 하네 너는 너는 내 마음을 알고 있는지 꿈속이라도 들려주세요 눈물어린 목소리로 너는 너는 하얀 목련꽃을 지금도 좋아하나요 계절이 두번 두번

계절이 두번 바뀌면 김란영

1.달빛 아래에 젖은 그 모습은 안타까운 꽃 한송이 돌아서서 가는 그 모습은 멀리 멀리 사라졌어요 @ 오늘도 그리움에 젖어 기다려봐도 기다려봐도 보이는건 낙엽만 쓸쓸히 떨어져 방울 방울 눈물지게 하네 너는 너~허어는 내 마음을 알고 있는지 꿈속이라도 들려주세요 눈물어린 목소리로 너는 너는 하얀 목련꽃을 지금도 좋아하나요 계절이 두번 두번 바뀌면 활짝 웃고 있을거예요

계절이 두 번 바뀌면 방미

달빛 아래에 젖은 그모습은 안타까운 꽃 한 송이 돌아서서 가는 그 모습은 멀리멀리 사라졌어요 오늘도 그리움에 젖어 기다려봐도 기다려봐도 보이는 건 낙엽만 쓸쓸히 떨어져 방울방울 눈물지게 하네 너는 너는 내 마음을 알고 있는지 꿈속이라도 들려주세요 눈물 어린 목소리로 너는 너는 하얀 목련꽃을 지금도 좋아 하나요 계절이 두번 두번 바뀌면 활짝 웃고

계절이두번바뀌면 방 미

계절이 두번 버뀌면 작사 백영규 작곡 백영규 노래 방 미 달빛 아래에 젖은 그 모습은 안타까운 꽃 한송이 돌아서서 가는 그 모습은 멀리 멀리 사라졌어요 오늘도 그리움에 젖어 기다려봐도 기다려봐도 보이는건 낙엽만 쓸쓸히 떨어져 방울방울 눈물지게 하네 너는 너는 내 마음을 알고 있는지 꿈속이라도 들려 주세요 눈물어린 목소리로 너는

계절이두번바뀌면-아찌음악실- 방미

계절이 두번 버뀌면 작사 백영규 작곡 백영규 노래 방 미 달빛 아래에 젖은 그 모습은 안타까운 꽃 한송이 돌아서서 가는 그 모습은 멀리 멀리 사라졌어요 오늘도 그리움에 젖어 기다려봐도 기다려봐도 보이는건 낙엽만 쓸쓸히 떨어져 방울방울 눈물지게 하네 너는 너는 내 마음을 알고 있는지 꿈속이라도 들려 주세요 눈물어린 목소리로 너는

계절이 가면 최유나

계절이 가면 너는 가겠지 내 곁을 떠나가겠지 저 먼 하늘가 노을빛처럼 가슴을 빨갛게 물들이면서 이 계절이 가면 나만 외로이 추억에 젖어 있겠지 지나간 그 시절 고왔던 꿈을 하나 둘 조용히 되새기면서 가거라 꿈이여 사랑이여 머물 수 없는 계절을 따라 아쉬움에 텅 빈 우리 가슴엔 정도 담고 미움도 담자 이 계절이 가면 너는 가겠지 내 곁을 떠나가겠지 저 먼

계절이 바뀌면 이형기

꽃향기는 바람에 날려 흩어지고 그대를 그리는 내 마음은 바람처럼 흔들려요 그대만은 알아줄까 사랑하는 아픔을 별무리는 하늘에 가득 반짝이고 그대를 바라는 내 마음은 별빛처럼 흩어져요 그대만은 알아줄까 기다리는 아픔을 꽃향기는 바람에 날려 흩어지고 그대를 그리는 내 마음은 바람처럼 흔들려요 그대만은 알아줄까 사랑하는 아픔을 별무리는 하늘에 가득 반짝이고 ...

찬바람이 불면 최유나

찬바람이 불면 내가 떠난 줄 아세요 스쳐가는 바람뒤로 그리움만 남긴 채 낙엽이 지면 내가 떠난 줄 아세요 떨어지는 낙엽위에 추억만이 남아있겠죠 한때는 내 어린 마음 흔들어주던 그대의 따뜻한 눈빛이 그렇게도 차가웁게 변해버린건 계절이 바뀐 탓일까요 찬바람이 불면 그댄 외로워지겠죠 그렇지만 이젠 다시 나를 생각하지 말아요 한때는 내 어린 마음 흔들어주던 그대의

미워도 미워도 최유나

미워도 미워도 또다시 찾는 사람 지워도 지워도 생각이 나는 사람 그대 가슴에 시들은 꽃으로 남아 쓰디쓴 추억을 한 잔에 담은 이 밤 생각나는 단 한 사람 그대를 만났던 잊혀진 계절이 오면 나도 모르게 주르륵 또 주르륵 그대 흘러내리네 그댄 미워도 미워도 다시 그댄 지워도 지워도 다시 내 맘 적시듯 또 흐르면 난 어찌합니까

미워도미워도 최유나

~~~~~최유나 미워도미워도~~~~~ 미워도 미워도 또다시 찾는 사람~ 지워도 지워도 생각이 나는 사람~ 그대 가슴에 시들은 꽃으로 남아 쓰디쓴 추 억을 한 잔에 담은 이 밤 생각나는 단한사 람~ 그대를 만났던 잊혀진 계절이 오면~ 나도 모르게~ 주르륵 또주르륵 그~대 흘러내리네 미워도 미워도 다시 그~댄지워도

미워요 최유나

죽도록 사랑하면서 두번 다시 만나지 못해 보고싶단 말도 한마디 전하지 못한채 세월은 자꾸 변해만 가는데 잊으려고 애를 쓰도 못잊고 술잔을 붙잡고 사랑의 노래를 붙잡고 남자 남자 남자가 눈물이 미워요 따르고 싶었지만 그럴수가 없었어요 언젠가는 찾아 주겠지 산넘고 바다 건너 어제밤 꿈에 당신을 보았죠 다시한번 뜨겁게 사랑을 해주던 마지막 그모습이

사시사철 조연아

화사한 봄날에 매화나무 꽃핀 정열의 여름 바닷가 은행나무 잎지는 가을 공원길 눈덮인 겨울날의 산장 깨알같은 사연 허공에두고 나는 그누구에 품에 안겻지만 사시사철 계절이 바뀌면 문득 문득 그리운 그사람 화사한 봄날에 매화나무 꽃핀 정열의 여름 바닷가 은행나무 잎지는 가을 공원길 눈덮인 겨울날의 산장 깨알같은 사연 허공에두고

사시사철 (Inst.) 조연아

화사한 봄날에 매화나무 꽃핀 정열의 여름 바닷가 은행나무 잎지는 가을 공원길 눈덮인 겨울날의 산장 깨알같은 사연 허공에두고 나는 그누구에 품에 안겻지만 사시사철 계절이 바뀌면 문득 문득 그리운 그사람 화사한 봄날에 매화나무 꽃핀 정열의 여름 바닷가 은행나무 잎지는 가을 공원길 눈덮인 겨울날의 산장 깨알같은 사연 허공에두고

빛바랜 사랑 정소희

계절이 바뀌면 잊혀질까 세월이 흐르면 잊을까 고독한 내 가슴에 추억만이 이 가슴을 울리네 지울 수 없는 아픈 상처 잊지 못할 빛바랜 사랑 추억 머문 텅빈 가슴 저미어 오네 아아아 아아아 가슴을 적시네 계절이 바뀌면 그리운 당신 세월이 흐르면 잊을까 쌓인 그리움만 내 가슴에 내 가슴을 울리네 지울 수 없는 슬픈 추억들 잊지 못할 빛바랜 사랑 추억 머문 텅빈 가슴

트로트메들리 최유나

★심수봉 - 미워요 ★ 죽도록 사랑하면서 두번 다시 만나지못해 보고싶단 말두 한마디 전하지 못한채 세월은자꾸 변해만가는데 잊으려구 애를써두 못잊고 술잔을 붙잡고 사랑에 노래를 붙잡고 남자남자 남자에 눈물이 미워요 따르고 싶었지만 그럴수가 없었어요 언젠가는 찾아주겠지 산넘고 바다건너 어제밤 꿈에 당신을 보았죠 다시한번 뜨겁게 사랑을

그때 기억들 김루이

얼마쯤 지났을까 마지막 니 얼굴 내눈엔 여전히 생생하구나 함께 보냈던 날 바람따라 불러볼까 멀어져가는너 내손을 꼭 잡아주었던 너를 놓아줘야해 함께 피워냈던 그 기억들 이젠 잊혀져가 Oh 자연스러운건 대체 뭐때문일까 아 두려워 난 Oh Oh 너를 볼수있다면은 좋을까 계절이 바뀌면 또 다를까나 멀어져가 함께 피워냈던 그 기억들 이젠 잊혀져가 Oh 자연스러운건 대체

연인 이소영

이제 울지 말자고 끝없이 다짐해놓고 다시 혼자 눈물나는 이마음 그댄 몰라요 사랑한다고 했던 약속 살아갈수록 희미해져 가슴에 새겨진 그대의 쓰라린 이름은 때로는 잊으려고 하지만 버릴수가 없어요 아직도 나를 기다리나요 계절이 바뀌면 언젠가 바람이 되어 당신곁으로 가고 싶어요 너무 멀리 와버린 아득히 먼길이지만 어느새 달려가고있는 이마음 나도 몰라요 사랑한다고 했던

기다림꽃 송희

세월이 가고 이제 계절이 바뀌면 그늘진 나의 청춘은 떠나고 지금 없는 그대의 사랑 향해 빈 하늘 들꽃이 되네 빗물이 흘러 이제 눈물이 핀다 해도 가슴 속 나의 사랑은 재회의 기약 없이 돌아선 그대를 기다리는 지친 꽃 되네 아 세월이 가고 바람처럼 계절이 가도 아 나의 사랑은 피지 못할 꽃이련가 지나간 추억도 남겨진 미련도 잠 못 드는 수많은 밤도 아 사랑인가

* 연인 * 박윤정

1절 이젠~ 울지 말자고~ 끝없이 다짐 해놓고 다시~ 혼자 눈물 나는 이 마음 그댄 몰라요 사랑한다고 했던 약속 살아갈수록 희미해져 가슴에 새겨진 그대의 쓰라린 이름을 때로는 잊으려고 했지만 ~ 버릴 수가 없어요 아직도 나를 기다리나요 계절이 바뀌면~ 언젠가 바람이 되어 당신 곁으로 가고 싶어요 2절 너무~ 멀리

연인 박윤경

1절 이젠 울지 말자고 끝없이 다짐해놓고 다시 혼자 눈물 나는 이 마음 그댄 몰라요 사랑한다고 했던 약속 살아갈수록 희미해져 가슴에 새겨진 그대의 쓰라린 아픔을 때로는 잊으려고 했지만 버릴 수가 없어요 아직도 나를 기다리나요 계절이 바뀌면 언젠가 바람이 되어 당신 곁으로 가고 싶어요 2절 너무 멀리 와버린 아득히 먼 길이지만

날 붙잡아 The Rocktigers

그리 오래 전의 이야기도 아니지 많이 앓았었던 기억 온통 부서져 버릴 것만 같던 그 고통도 시간이 지나면 사라져 버리더군 마치 거짓말처럼 하지만 떠오르는 추억은 흐려진 세상 속에 날 붙잡아 길을 걸어도 눈을 감아도 떠오르는 추억은 비수 되어 날 아프게만 해 비를 맞아도 눈이 와도 낯익은 기억의 익숙한 상처 그마저 무뎌져 가겠지 계절이 바뀌면

날 붙잡아 락타이거즈(Rock Tigers)

그리 오래 전의 이야기도 아니지 많이 앓았었던 기억 온통 부서져 버릴 것만 같던 그 고통도 시간이 지나면 사라져 버리더군 마치 거짓말처럼 하지만 떠오르는 추억은 흐려진 세상 속에 날 붙잡아 길을 걸어도 눈을 감아도 떠오르는 추억은 비수 되어 날 아프게만 해 비를 맞아도 눈이 와도 낯 익은 기억의 익숙한 상처 그마저 무뎌져 가겠지 계절이

연인 (MR) 박윤경

이젠 울지 말자고 끝없이 다짐해놓고
다시 혼자 눈물 나는 이 마음 그댄 몰라요

사랑한다고 했던 약속 살아갈수록 희미해져
가슴에 새겨진 그대의 쓰라린 아픔을 때로는 잊으려고 했지만

버릴 수가 없어요 아직도 나를 기다리나요
계절이 바뀌면 언젠가 바람이 되어 당신 곁으로 가고 싶어요

너무 멀리 와버린 아득히 먼

언제부터인지 몰라도 강석호

언제부터인지 몰라도 당신을 만난 후에 내 마음엔 하나의 하나의 빛이 생겼죠 영원히 간직하리라 수없이 다짐했지만 마음대로 안되는 것이 사람의 일인가봐요 안녕이란 말도 없이 떠나가는 철새처럼 짧은 순간 머물렀다 바람처럼 떠나간 당신 아름답게 수놓았던 우리들의 이야기가 유리처럼 투명하게 내가슴에 남아있는데 계절이 바뀌면 행여나 돌아와줄까 알 수 없는

계절이 두 번 바뀌면(127) (MR) 금영노래방

달빛 아래에 젖은 그 모습은 안타까운 꽃 한송이 돌아서서 가는 그 모습은 멀리 멀리 사라졌어요 오늘도 그리움에 젖어 기다려봐도 기다려봐도 보이는건 낙엽만 쓸쓸히 떨어져 방울 방울 눈물지게 하네 너는 너는 내 마음을 알고 있는지 꿈속이라도 들려주세요 눈물어린 목소리로 너는 너는 하얀 목련꽃을 지금도 좋아하나요 계절이 두 번 두 번 바뀌면 활짝 웃고 있을거예요

전화할게 (I`ll Call Ya) M.O.A

전화할게 내가 다시 전화할게 내 마음이 바뀌면 또 보고싶으면 그때 다시 내가 전화할게 뭐야 다 깨워 check it 날 제끼고 그의 맘을 뺏을 수 있다고 생각했어 완전 근거없는 자신감이 충전 100프로 앞으로 그런말은 쏙 들어가게 now i just wanna game like a lol oh ho 바보같이 갇혀있던 세상밖으로 oh

텅빈방안 모아(M.O.A)

전화할게 (the more more) 내가 다시 전화할게 (the more more) 내 마음이 바뀌면 또 보고싶으면 그때 다시 내가 전화할게 (뭐야 다 깨워) check it 날 제끼고 그의 맘을 뺏을 수 있다고 생각했어 완전 근거없는 자신감이 충전 100프로 앞으로 그런말은 쏙 들어가게 now i just wanna game like a

전화할게 M.O.A

전화할게 내가 다시 전화할게 내 마음이 바뀌면 또 보고싶으면 그때 다시 내가 전화할게 뭐야 다 깨워 check it 날 제끼고 그의 맘을 뺏을 수 있다고 생각했어 완전 근거없는 자신감이 충전 100프로 앞으로 그런말은 쏙 들어가게 now i just wanna game like a lol oh ho 바보같이 갇혀있던 세상밖으로 oh

전화할게 (I\'ll Call Ya) 모아 (M.O.A)

전화할게 (the more more) 내가 다시 전화할게 (the more more) 내 마음이 바뀌면 또 보고싶으면 그때 다시 내가 전화할게 (뭐야 다 깨워) check it 날 제끼고 그의 맘을 뺏을 수 있다고 생각했어 완전 근거없는 자신감이 충전 100프로 앞으로 그런말은 쏙 들어가게 now i just wanna game like a

전화할게 (I`ll Call Ya) 모아

전화할게 (the more more) 내가 다시 전화할게 (the more more) 내 마음이 바뀌면 또 보고싶으면 그때 다시 내가 전화할게 (뭐야 다 깨워) check it 날 제끼고 그의 맘을 뺏을 수 있다고 생각했어 완전 근거없는 자신감이 충전 100프로 앞으로 그런말은 쏙 들어가게 now i just wanna game like a

전화할게 (I`ll Call Ya) 모아(M.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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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할게 (I`ll Call Ya) wlrtitdb M.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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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할게 (I'll Call Ya) M.O.A

전화할게 내가 다시 전화할게 내 마음이 바뀌면 또 보고싶으면 그때 다시 내가 전화할게 뭐야 다 깨워 check it 날 제끼고 그의 맘을 뺏을 수 있다고 생각했어 완전 근거없는 자신감이 충전 100프로 앞으로 그런말은 쏙 들어가게 now i just wanna game like a lol oh ho 바보같이 갇혀있던 세상밖으로 oh ho shout it out

가을愛 이소은

바람이 불어도 외로워해서는 안되요 이제 나를 위로해줄 그 누구도 없으니까요 떠나간 그대를 그리워해서도 안되요 그댈 떠난건 버린건 어린석은 나였으니깐 그땐 내가 너무나도 어렸었나봐요 바보처럼 믿었었죠 시간이 지나고 계절이 바뀌면 잊혀질꺼라고 나 아직도 떠나지 못해요 그 계절 기억속에 있죠 바람이 차가웠던 그 가을 떠나가 버린건 나였는데

길을 걸었네 (Vocal. AI 수연) 이천우

길을 걸었네 추억이 가득한 길을 코스모스 흔들리는 길을 걸었네 돌아 온다 돌아온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이 바뀌면 돌아온다던, 그 사람 둘이 걷던 그 길을 홀로 걸었네 그리움은 그리움은 멈추질 않고 텅 빈 가슴이 미어질 듯 아파 이, 가슴 이, 빈자리 어떻게 채우나 꽃향기 가슴에 가득하면 그리움이 멈추려나 그리우면 돌아 온다 돌아온다 봄, 여름, 가을

너를 보며 이런 생각해 이호찬

너를 보며 이런 생각해 욕심 없이 살 수 있다면 많은 사람들 지루한 얘기 아무 의미도 없는 똑같은 하루 너를 보며 이런 생각해 거짓 없이 살 수 있다면 복잡한 세상 우울한 일들 아주 잊고서 함께 웃을 수 있네 계절이 바뀌면 구름 사라진 하늘 이젠 어두운 표정 짓지 않으리 우리 함께 한다면 정말 달라질 거야 처음 가는 길 그리 힘들지 않지 계절이 바뀌면 구름

너를 보며 이런 생각해 송정화

너를 보며 이런 생각해 너를 보며 이런 생각해 욕심 없이 살 수 있다면 많은 사람들 지루한 얘기 아무 의미도 없는 똑같은 하루 너를 보며 이런 생각해 거짓 없이 살 수 있다면 복잡한 세상 우울할 일들 아주 잊고서 함께 웃을 수 있네 계절이 바뀌면 구름 사라진 하늘 이젠 어두운 표정 짓지 않으리 우리 함께 한다면 정말 달라질 거야 처음 가는 길 그리 힘들진

가을애(愛) 이소은

바람이 불어도 외로워해서는 안되요 이젠 나를 위로해줄 그 누구도 없으니까요 떠나간 그대를 그리워해서도 안되요 그댈 떠난 건 버린 건 어리석은 나였으니까 그 땐 내가 너무나도 어렸었나봐요 바보처럼 믿었었죠 시간이 지나고 계절이 바뀌면 잊혀질 거라고 나 아직도 떠나지 못해요 그 계절 기억 속에 있죠 바람이 차가웠던 그 가을 떠난 건

반지 최유나

☆★☆★☆★☆★☆★☆★ 그날 노을진 마포대교 나의 눈물마저 얼어버린 차거운 강물에 반지를 던지면서 내 사전에 사랑이란 말은 없죠 빗겨간 인연때문에 나 이제 울지 않아요 그대 하나 지워 버린다면 마음 편해 질 수 있다고 던져버린 반지속에는 어리석은 내가 있지요 그대만을 사랑했던 나 빗겨간 인연때문에 나 이제 울지 않아요 그대 하나 지워 버린다면 마...

반지 최유나

그날 노울진 마포대교 나의 눈물마저 얼러버린 차거운 강물에 반지를 던지면서 내 사전에 사랑이란 말은 없죠 비겨간 인연때문에 나 이제 울지 않아요. 그대 하나 지워 버린다면 마음 편해 질 수 있다고 던저버린 반지속에는 어리석은 내가 있지요. 그대만을 사랑했던 나 비겨간 인연때문에 나 이제 울지 않아요. 그대 하나 지워 버린다면 마음 편해 질 수 있다...

애정의 조건 최유나

사랑은 잠시 내게 머물다 말없이 떠나버리고 밀려오는 시련 속에 서 있어도 나는 울지 못하는 작은 새 가슴엔 언제나 겨울바람이 싸늘히 불어와도 일곱빛깔 무지개를 쫓아가는 나는 꿈을 꾸는 작은 새 때로는 그리운 마음에 쓸쓸히 눈물짓지마 때로는 추억에 젖어 쓸쓸히 웃음 짓지만 사랑은 너무 아파요 사랑은 너무 미워요 내 작은 몸짓으로 어쩔 수 없는 사...

별난 사람 최유나

별난사람 오다가다 마주칠때 뭐 그리 바쁜지 눈길한번 주지않더니 누가 말해 주지도 않은 내생일 알고서 꽃다발을 보내준 사람 난 몰라요 몰라 그런 당신마음 오락가락 알쏭달쏭해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안아보고 싶다고 쉽게 말해주면 될것을 오늘도 지나쳐 가시렵니까 내마음 변하면 어쩌시려고 당신 정말 별난사람.. 간주중 - 이리저리 스쳐갈때 무표정한얼굴 ...

흔 적 최유나

이제는 가도 되는 건가요 어두워진 거리로 오늘만은 왠지 당신 앞에서 울고 싶지 않아요 어차피 내가 만든 과거 속에서 살아가야 하지만 절반의 책임마저 당신은 모르겠지요 지나간 날을 추억이라며 당신이 미소 지을 때 기억해요 슬픈 여자 마음에 상처뿐인 흔적을 어차피 내가 만든 과거 속에서 살아가야 하지만 절반의 책임마저 당신은 모르겠지요 지나간 날을 추억...

애정의 조건 최유나

사랑은 잠시 내게 머물다 말없이 떠나버리고 밀려 오는 시련속에 서 있어도 나는 울지 못하는 작은 새 가슴엔 언제나 겨울 바람이 싸늘히 불어와도 일곱 빛깔 무지개를 쫓아가는 나는 꿈을 꾸는 작은 새 때로는 그리운 마음에 쓸쓸히 눈물 짓지만 때로는 추억에 젖어 쓸쓸히 웃음 짓지만 사랑은 너무 아파요 사랑은 너무 미워요 내 작은 몸짓으로 어쩔 수 없는 사...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최유나

잊어야 한다고 다짐 하면서 돌아섰던 가슴속에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알 수 없는 그대생각 잊으면 모두 그만인 것을 왜 이렇게 잊지 못할까 오지않을 그 사람을 행여 올까 기다리는 바보같은 미련일까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생각을 말자고 다짐하면서 방황했던 지난 세월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떠나지 않는 그 모습 잊으라 그 한마디 남기고 떠나버린 그 사람인데 기...

반지 최유나

그날 노을진 마포대교 나의 눈물마져 헐어버린 차가운 강물에 반지를 던지면서 내사전에 사랑이란 말은없죠 비껴간인연때문에 나 이제 울지 않아요 그대하나 지워버린다면 마음 편해 질수 있다고 던져버린 반지 속에는 어리석은 내가 있지요 그대만을 사랑했던 나 비...

흔적 최유나

이제는 가ㅡ도 되는건가요 어두워진 거리로 오늘만은 왠지 당신 앞에서 울고싶지 않아요 어차피 내가 만든 과거 속에서 살아가야 하지만 절반의 책임마져 당신은 모르겠지요ㅡㅡ 지나간 날ㅡ을 추억이라며 당신이 미소지을때ㅡㅡ 기억해요 슬픈 여자 마음에 상처뿐인 흔적을 ㅡㅡ ♬----------- 어차피 내가 만든 과거속에서 살아가야 하지만 절반의 책임마져 당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