닳고 닳은 사랑 (진혼가) 최윤

오늘도 울고 있네요 어제도 밤새 울었죠 이젠 놓아줘야 할까요 닳고 닳은 이 내마음 어쩌죠 나만 남겨둔채 가셨나요 난 이제 어떡해야 하나요 내 마음 타들어만 가는데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이 생명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한 숨의 재가 된다하여도 이 생명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스물하나 꽃다운 나이에 닿을 수 없는 곳으로 떠난 나의 영원한 벗에게 이 노래를 바칩니다

닳고 닳은 사랑 이야기 김현성

웃음기 없는 낯선 얼굴로 앉아있는 너 짧은 인사와 길게 이어진 어색한 정적 애써봐도 맞닿을 수 없던 우리 시선과 기나긴 침묵을 깨는 이별 언젠가 들었던 대사 어디선가 보았던 장면 흔하디흔한 이별이 내게 찾아온 거야 특별할 줄만 알았던 운명 같았던 만남이 다를 줄만 알았던 우리의 어린 욕심에 뻔한 사랑, 이별 생각도 못 했었던 아름답던 우리 사랑 이야기 언젠가

진혼가 김남주

진혼가 총구가 내 머리 숲을 헤치는 순간 나의 신념은 혀가 되었다 허공에서 허공에서 헐떡거렸다 똥개가 되라면 기꺼이 똥개가 되어 당신의 똥구멍이라도 싹싹 핥아 주겠노라 혓바닥을 내밀었다 나의 싸움은 허리가 되었다 당신의 배꼽에서 구부러 졌다 노예가 되라면 기꺼이 노예가 되겠노라 당신의 발밑에서 무릎을 꿇었다 나의 신념 나의 싸움은

The Lovers (연인들) 이제인

날 밀치고 뛰어가는 너의 뒷모습이 다 흩어져 생각해 너는 지금 뛰어가면서 어떤 표정을 지을까 내 두 뺨에 흐르는 끈적한 눈물도 널 못 붙잡아 어떡해 내가 지금 널 붙잡으면 어떤 표정을 보일까 사랑 흔해빠진 지루한 이야기의 마침표 음음음 닳고 닳은 연인들의 이별 The Lover 잊어야 해 The Lover 지워야 해 아아 아아 아아 아

그댄 누군가요 박재정 (PARC JAE JUNG)

눈을 감는다 아련한 기억이 흐릿하게 느껴진다 기억을 더듬어 생각해본다 우리 언제 만난 적 있나요 이 향기 이 온기 기억 속 어딘가에서 꺼내온듯 해 이 느낌 오래된 사진첩 속에 닳고 닳은 사진 한 장 본듯해 지금 그 이유였을까 오래 전에 잠긴 가슴으로 그댈 바라본다 볼수록 아프고 알수록 그리운 내 앞에 그댄 누군가요 기억이 이어는

그댄 누군가요 박재정/박재정

눈을 감는다 아련한 기억이 흐릿하게 느껴진다 기억을 더듬어 생각해 본다 우리 언제 만난 적 있나요 이 향기 이 온기 기억 속 어딘가에서 꺼내 온 듯 해 이 느낌 오래된 사진첩 속에 닳고 닳은 사진 한 장 본 듯해 지금 그 이유였을까 오래 전에 잠긴 가슴으로 그댈 바라본다 볼수록 아프고 알수록 그리운 내 앞에 그댄 누군가요 기억이 이어지는

그댄 누군가요 박재정

눈을 감는다 아련한 기억이 흐릿하게 느껴진다 기억을 더듬어 생각해 본다 우리 언제 만난 적 있나요 이 향기 이 온기 기억 속 어딘가에서 꺼내 온 듯 해 이 느낌 오래된 사진첩 속에 닳고 닳은 사진 한 장 본 듯해 지금 그 이유였을까 오래 전에 잠긴 가슴으로 그댈 바라본다 볼수록 아프고 알수록 그리운 내 앞에 그댄 누군가요 기억이 이어지는

그댄 누군가요 (내 생애 봄날 OST Part.3) 박재정

눈을 감는다 아련한 기억이 흐릿하게 느껴진다 기억을 더듬어 생각해 본다 우리 언제 만난 적 있나요 이 향기 이 온기 기억 속 어딘가에서 꺼내 온 듯 해 이 느낌 오래된 사진첩 속에 닳고 닳은 사진 한 장 본 듯해 지금 그 이유였을까 오래 전에 잠긴 가슴으로 그댈 바라본다 볼수록 아프고 알수록 그리운 내 앞에 그댄 누군가요 기억이 이어지는

그댄누군가요 박재정

눈을 감는다 아련한 기억이 흐릿하게 느껴진다 기억을 더듬어 생각해 본다 우리 언제 만난 적 있나요 이 향기 이 온기 기억 속 어딘가에서 꺼내 온 듯 해 이 느낌 오래된 사진첩 속에 닳고 닳은 사진 한 장 본 듯해 지금 그 이유였을까 오래 전에 잠긴 가슴으로 그댈 바라본다 볼수록 아프고 알수록 그리운 내 앞에 그댄 누군가요 기억이 이어지는

그댄 누군가요 (내 생애 봄날 OST) 박재정

눈을 감는다 아련한 기억이 흐릿하게 느껴진다 기억을 더듬어 생각해 본다 우리 언제 만난 적 있나요 이 향기 이 온기 기억 속 어딘가에서 꺼내 온 듯 해 이 느낌 오래된 사진첩 속에 닳고 닳은 사진 한 장 본 듯해 지금 그 이유였을까 오래 전에 잠긴 가슴으로 그댈 바라본다 볼수록 아프고 알수록 그리운 내 앞에 그댄 누군가요 기억이 이어지는

그댄 누군가요 (Inst.) 박재정

눈을 감는다 아련한 기억이 흐릿하게 느껴진다 기억을 더듬어 생각해 본다 우리 언제 만난 적 있나요 이 향기 이 온기 기억 속 어딘가에서 꺼내 온 듯 해 이 느낌 오래된 사진첩 속에 닳고 닳은 사진 한 장 본 듯해 지금 그 이유였을까 오래 전에 잠긴 가슴으로 그댈 바라본다 볼수록 아프고 알수록 그리운 내 앞에 그댄 누군가요 기억이 이어지는 듯이 그렇게 우리는

내 가죽잠바 노브레인

그지 같은 세상이라 하기엔 까리한 게 너무 많아 야속한 세월이라 하기엔 빠르지도 않잖아 신세한탄 하기엔 난 가진 게 너무 많아 오랠수록 빛나는 술 친구 and 내 가죽잠바 입어보면 맛을 알아 닳고 닳은 청춘 새까만 내 친구 내 가죽잠바 입어보면 맛을 알아 That’s the way we Rock ‘N’ Roll 옷장 안에 가득 채워진

내 가죽잠바 노브레인 (NoBrain)

그지 같은 세상이라 하기엔 까리한 게 너무 많아 야속한 세월이라 하기엔 빠르지도 않잖아 신세한탄 하기엔 난 가진 게 너무 많아 오랠수록 빛나는 술 친구 and 내 가죽잠바 입어보면 맛을 알아 닳고 닳은 청춘 새까만 내 친구 내 가죽잠바 입어보면 맛을 알아 That’s the way we Rock ‘N’ Roll 옷장 안에 가득 채워진 모노톤의 슈트들 그 중

어머니의 계절 정서주

내 맘이 지치고 힘이 든 날에 첫 번째로 찾는 그 이름 마치 나를 위해 있는 것처럼 잊고 사는 이름 서러울 때만 그대를 찾는 난 꽃이 아닌 못난 짐이요 그래도 나를 감싸주며 품어주는 계절이여 어머니 당신의 계절은 오늘도 흘러갑니다 미안해서 미안해서 눈물이 납니다 닳고 닳은 가슴 바라보니 눈물이 납니다 닳고 닳은 가슴 바라보니 눈물이

메타버스 사랑 최윤

끝인가요 이젠 내곁을 꼭 떠나야만 했나요 나 그대 없이는 견딜 수 없어요 그대 모르나요 우리 빛바랜 사랑 시간의 지평선 아득히 넘어 언젠가 꼭 다시 만날거야 그땐 우리 운명처럼 손 꼭 잡아요 우리 빛바랜 추억 사차원 공간을 아득히 넘어 메타버스 우리의 사랑아 우리 두 손 꼭 놓지 말아요

무지개 사랑 최윤

우리 처음 마주친 날 그 날이 우리 인연의 날 우리 다시 마주친 날 그 날도 햇살 가득한 날 봄이 가고 여름이 지나면 또 가을오네 다시 겨울 우리의 사랑은 깊어가고 이젠 알아요 너와 나의 바다보다 더 깊은 이젠 느껴요 우리들의 사랑 가득한걸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 사랑

그대가 온다 김진엽

싫다 아니 쉽다 한사람만 담는 건 다시 또 다시 바보가 된다 사랑 그 하나만 다 끝이라 믿어왔던 그때로 그 자리로 돌아가려고 한다 온종일 한 사람만 생각나는 일 같은 시간 곁에 산다고 웃음만 나는 일 닳고 닳은 손끝에 전해지는 그대 맘 하나 그 떨림마다 사랑이 온다 나 죽고 못살 그대가 온다 첫눈꽃 날리던 그 날 내 맘 다 미칠것

그대가 온다 (싸인 OST Part.6) 김진엽

싫다 아니 쉽다 한사람만 담는 건 다시 또 다시 바보가 된다 사랑 그 하나만 다 끝이라 믿어왔던 그때로 그 자리로 돌아가려고 한다 온종일 한 사람만 생각나는 일 같은 시간 곁에 산다고 웃음만 나는 일 닳고 닳은 손끝에 전해지는 그대 맘 하나 그 떨림 마다 사랑이 온다 나 죽고 못살 그대가 온다 첫눈꽃 날리던 그 날 내 맘 다 미칠것

그대가 온다(싸인 OST) 김진엽

싫다 아니 쉽다 한사람만 담는 건 다시 또 다시 바보가 된다 사랑 그 하나만 다 끝이라 믿어왔던 그때로 그 자리로 돌아가려고 한다 온종일 한 사람만 생각나는 일 같은 시간 곁에 산다고 웃음만 나는 일 닳고 닳은 손끝에 전해지는 그대 맘 하나 그 떨림 마다 사랑이 온다 나 죽고 못살 그대가 온다 첫눈꽃 날리던 그 날 내 맘 다 미칠것

그대가온다 김진엽

싫다 아니 쉽다 한사람만 담는 건 다시 또 다시 바보가 된다 사랑 그 하나만 다 끝이라 믿어왔던 그때로 그 자리로 돌아가려고 한다 온종일 한 사람만 생각나는 일 같은 시간 곁에 산다고 웃음만 나는 일 닳고 닳은 손끝에 전해지는 그대 맘 하나 그 떨림 마다 사랑이 온다 나 죽고 못살 그대가 온다 첫눈꽃 날리던 그 날 내 맘 다 미칠것

그대가 온다 김진엽

싫다 아니 쉽다 한 사람만 닮는 것 다시 또다시 바보가 된다 사랑 그 하나만 다 끝이라 믿어왔던 그 때로 그 자리로 돌아가려고 한다 온종일 한 사람만 생각나는 일 같은 시간 곁에 산다고 웃음만 나는 일 닳고 닳은 손끝에 전해지는 그대 맘 하나 그 떨림 마다 사랑이 온다 나 죽고 못살 그대가 온다 첫눈 꽃 날리던 그날 내 맘 다 미칠

사랑 사랑 이별 이별 (Indelible Traces) 허대욱

다 잊혀지고 흔적조차도 없다고 다 비워내고 공허함조차 없다고 수 없는 어제 오늘 하고 하고 또 한 말 또 밀어내고 쓸어내고 외면해도 또 어김없이 쌓여 가는 그리움들 수 없이 되뇌이다 닳고 닳은 단어들 숨길 수 없는 눈물 감출 수 없는 아픔 텅빈 가슴 차오르는 잊을 수도 없는 사랑 사랑 이별 이별 눈물 체념 미련 돌아보며 또 사랑 사랑 또 이별 이별 눈물

어머니의 계절 김연자

내 맘이 지치고 힘이든 날에 첫 번째로 찾는 그 이름 마치 나를 위해 있는 것처럼 잊고 사는 이름 서러울때만 그대를 찾는 난 꽃이 아닌 못난 짐이요 그래도 나를 감싸주며 품어주는 계절이여 어머니 당신의 계절은 오늘도 흘러갑니다 미안해서 미안해서 눈물이 납니다 닳고 닳은 가슴 바라보니 눈물이 납니다 서러울때만 그대를 찾는

가슴에 묻어둘 사랑 최윤

그대 잘 지내나요 자꾸 그대 생각나 난 아직 그댈 잊지 못한건가봐요 아닌가봐요 나는 그대의 사랑 다시 돌아올 수 없나요 난 그댈 또 그리워하며 오늘도 술로 지새우나봐요 이대로 그댈 지워야만 하는건가요 난 아직 그대 사랑하는걸요 그대 어디있나요 자꾸 추억 떠올라 난 아직 그댈 단념 못하는가봐요 아닌가봐요 나는 그대의 사랑 다시 시작 할 수 없나요 난

흩어진다 가현

닳고 닳은 기억이 끝없이 펼쳐지는 밤 가만히 눈을 감아보며 소리없이 들리는 그리운 목소리 다시는 오지 않을 나의 사람아 메마른 내 손끝이 유난히 시려오는 밤 괜시리 손을 매만지다 손가락 그 사이에 남겨진 말들이 가슴에 맴돌아 내 맘에 멍든다 이대로 괜찮을까 우리가 있었던 수많은 그 날들이 바람결에 흩어진다 아무도 모르는 꿈같은 이야기처럼

흩어진다 가현(假現)

닳고 닳은 기억이 끝없이 펼쳐지는 밤 가만히 눈을 감아보며 소리없이 들리는 그리운 목소리 다시는 오지 않을 나의 사람아 메마른 내 손끝이 유난히 시려오는 밤 괜시리 손을 매만지다 손가락 그 사이에 남겨진 말들이 가슴에 맴돌아 내 맘에 멍든다 이대로 괜찮을까 우리가 있었던 수많은 그 날들이 바람결에 흩어진다 아무도 모르는 꿈같은 이야기처럼

몽당연필 마이진

닳고 닳은 인생이라 비웃지 마소 이 한세상 닳지 않고 어찌 살겠소 가느다란 몸뚱이로 태어났지만 굵은 글씨 몇 글자쯤 적고 싶었소 서툰 인생 삐뚤빼뚤 쓰고 지우고 내 목숨이 줄어드는 줄도 모르고 닳아지고 부러지고 반토막 남은 몽당연필 같은 내 인생 그래도 미련이 남아 아직도 흑심이 남아 내 이름 석자는 써놓고 갈라요

몽당연필 (Cover Ver.) 김태혁

닳고 닳은 인생이라 비웃지 마소 이 한세상 닳지 않고 어찌 살겠소 가느다란 몸뚱이로 태어났지만 굵은 글씨 몇 글자쯤 적고 싶었소 서툰 인생 삐뚤빼뚤 쓰고 지우고 내 목숨이 줄어드는 줄도 모르고 닳아지고 부러지고 반토막 남은 몽당연필 같은 내 인생 그래도 미련이 남아 아직도 흑심이 남아 내 이름 석자는 써놓고 갈라요 닳고 닳은 인생이라 비웃지 마소 이 한세상

몽당 연필 (Cover Ver.) 이자영

닳고 닳은 인생이라 비웃지 마소 이 한세상 닳지 않고 어찌 살겠소 가느다란 몸뚱이로 태어났지만 굵은 글씨 몇 글자쯤 적고 싶었소 서툰 인생 삐뚤빼뚤 쓰고 지우고 내 목숨이 줄어드는 줄도 모르고 닳아지고 부러지고 반토막 남은 몽당연필 같은 내 인생 그래도 미련이 남아 아직도 흑심이 남아 내 이름 석자는 써놓고 갈라요 닳고 닳은 인생이라 비웃지 마소 이 한세상

크리스마스 러브쏭 최윤

신나는 이 밤 크리스마스 이브 너와 나 함께 이 순간 축복의 밤 행복한 이 밤 크리스마스 이브 우리의 사랑 언제나 함께란걸 때로는 다툴때도 지칠때도 있지만 내 맘은 이게 아닌걸 너와 나 행복 가득 사랑 가득 평생 갈거야 메리 크리스마스 네게 약속해 즐거운 이 밤 크리스마스 이브 너와 나 함께 이 순간 거룩한 밤 행복한 이 밤 크리스마스 이브 우리의 사랑

스윗한 크리스마스 최윤

신나는 이 밤 크리스마스 이브 너와 나 함께 이 순간 축복의 밤 행복한 이 밤 크리스마스 이브 우리의 사랑 언제나 함께란걸 때로는 다툴때도 지칠때도 있지만 내 맘은 이게 아닌걸 너와 나 행복 가득 사랑 가득 평생 갈거야 메리 크리스마스 네게 약속해 즐거운 이 밤 크리스마스 이브 너와 나 함께 이 순간 거룩한 밤 행복한 이 밤 크리스마스 이브 우리의 사랑

여름사랑 (Mini ver.) 최윤

타오르는 여름 햇살 바닷가로 우리 여행 떠나보자 너와 나 둘만의 여행 여름이 우리를 반겨주네 내 사랑 저 파도 낭만 가득하게 벅찬 가슴 밀려오네 그대여 우리 이 순간을 태양에 담고서 정열의 사랑여행 떠나요 썸머러브 알로하 시원하게 반겨주는 바닷바람 쨍쨍하게 비쳐주는 여름 태양의 낭만을 난 우리의 사랑 속삭이며 둘만의 여행 추억 가득 안고서 꿈을 펼쳐봐요

여름사랑 (웹드라마 ver.) 최윤

커플분들이 많이 오셨네요 저는 비록 솔로이지만 커플분들을 위해 이 노래를 선물합니다 타오르는 여름 햇살 바닷가로 우리 여행 떠나보자 너와 나 둘만의 여행 여름이 우리를 반겨주네 내 사랑 저 파도 낭만 가득하게 벅찬 가슴 밀려오네 그대여 우리 이 순간을 태양에 담고서 정열의 사랑여행 떠나요 썸머러브 알로하 시원하게 반겨주는 바닷바람 쨍쨍하게 비쳐주는 여름

몽당연필 ♡♡♡ 마이진

닳고 닳은 인생이라 비웃지 마소 이 한세상 닳지 않고 어찌 살겠소 가느다란 몸뚱이로 태어났지만 굵은 글씨 몇 글자쯤 적고 싶었소 서툰 인생 삐뚤빼뚤 쓰고 지우고 내 목숨이 줄어드는 줄도 모르고 닳아지고 부러지고 반토막 남은 몽당연필 같은 내 인생 그래도 미련이 남아 아직도 흑심이 남아 내 이름 석자는 써놓고 갈라요 닳고 닳은

성탄절 사랑 (feat.래퍼 GUN) 최윤

안녕 나 최건이야모두들 일어나come on baby come on come oncome on yo 모두 소리질러너와 나 처음 보낼 성탄절 성탄절너무나 두근거려 나 어쩌죠 나 어쩌죠이 순간 영원해요 첫 눈에 반했죠 첫 눈에 반했죠그대는 모르죠 그대는 모르죠온통 그대 생각뿐이죠 나 그대 앞에서 나 고백할래요눈 내리는 하얀 성탄절 추억을함께 만들어봐요 첫 ...

사랑 행복 나에겐 사치야 최윤

사랑 행복 나에겐 사치야 희생 배려 나에겐 꿈이야 배신 배반 기생충 판치는 내 현실은 인생이 시궁창 삶이란건 좌절과 증오뿐 세상에는 위선과 가식뿐 따뜻하게 손 내밀 자 없어 내 인생은 낙오자 패배자 숨 막히는 지긋한 이세상 답답하고 갑갑해 돌겠어 어디부터 잘못된걸까나 내 인생이 이렇게 꼬이나 너 혼자 모든걸 짊어지지마 우리 있잖아 우리가 함께면 어떤 시련도

어느 봄날의 데이트 최윤

벚꽃 흩날리는 따뜻한 봄날 데이트 우리 사랑 행복 가득한 봄날 데이트 축복 가득한 우리의 사랑노래 너와 단 둘이 열차타고 우주 끝까지 함께해요 벚꽃 흩날리는 따뜻한 봄날 데이트 우리 사랑 행복 가득한 봄날 데이트 축복 가득한 우리의 사랑노래 너와 단 둘이 열차타고 우주 끝까지 함께해요

익숙할 리 없잖아요 리디아 (Lydia)

사랑했었다고 말하지 말아요 이별은 한순간에 날 무너뜨리니까 아무렇지 않을 그대처럼 강하지 않아요 조금만 천천히 떠나가줘요 닳고 닳은 마음뿐인 나의 모습에 너는 날 숨 쉬게 했고 날 웃게 해줬어 늘 원하고 원해도 내겐 모자라던 너의 사랑이 결국엔 이렇게 내 곁을 떠나 가네 한 번쯤 그대도 이렇게 지치고 지쳐서 주저했을까 힘이 들었을까 이제 와서 그대의 마음을

그리워도 최윤

그대 잘 지내나요 자꾸 그대 생각나 난 아직 그댈 잊지 못한건가봐요 아닌가봐요 나는 그대의 사랑 다시 돌아올 수 없나요 난 그댈 또 그리워하며 오늘도 술로 지새우나봐요 이대로 그댈 지워야만 하는건가요 난 아직 그대 사랑하는걸요 그대 어디있나요 자꾸 추억 떠올라 난 아직 그댈 단념 못하는가봐요 아닌가봐요 나는 그대의 사랑 다시 시작 할 수 없나요 난

민영에게 part 3 최윤

널 첨 본 날 심장이 쿵 멎었어 정말야 난 사랑에 빠져 널 기다려 울렁울렁 두근두근 쿵쾅쿵쾅 요동치는 나의 심장 나의 열정 나의 사랑 너 너 때문에 하루종일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내 맘속엔 온통 온통 니 생각뿐 날 책임져 너는 지금 어디에서 무얼하며 있는걸까 이런 내 맘 너는 알까 그대 아니면 안돼요 그대 없이는 안돼요 나 이제부터 어쩌죠 널 사랑하는 내

구래동 맛집투어 최윤

오늘은 어디갈까 룰루랄라 구래동 맛집 너무 많아 활어회 땡긴다면 지금 바로 성난물고기인걸 매운탕 최고 닭갈비 끌릴땐 오다가닭이 나의 찐 맛집 나와 같이해 구래동 인생맛집 후회 없을거야 둘이 먹다 하나 죽어도 몰라 우리 함께해 구래동 맛집투어 추억이 될거야 너와 나의 사랑 가득한 동네 구래동 오늘 또 어디갈까 우리동네 구래동 맛집 정말 많아 삼겹살 먹고플땐

끝없는 사랑여행 (Endless Love Journey) 최윤

세상엔 맛있는게 정말 많은것 같아 우리 함께 떠나볼까 나와 같이해 찬란한 맛집여행 추억이 될거야 너와 나의 평생 간직할 추억 우리 함께 해 인생의 맛집여행 후회 없을거야 너와 나의 사랑 가득한 여행 색소폰 홍유진 라밤바 끝난줄 알았지 레이디스 앤 젠틀맨 우리를 맞이할 세상맛집 잊지못할거야 둘이 먹다 하나 죽어도 몰라 추억 한가득 행복한 맛집여행 전설이 될거야

월광에 미치다 최윤

피아노 최윤 사랑이 떠나가네 우리의 슬픈 운명은 지고 피아노 홍유진 잘있으오 내 사랑

하이디 (속삭임 ver.) 최윤

그대 돌아봐 널 웃게 만들 내가 언제나 니곁에 있어 나는 너의 수호천사 해바라기 허수아비인걸 그대 슬퍼마 행복만 가득 이젠 평생을 널 지켜줄게 공주님을 지켜주는 믿음직한 너만의 왕자 너를 사랑해 이젠 세상 단 하나 나의 천사 나의 사랑 나의 공주 그대여 너를 평생 슬퍼않게 행복하게 돌아봐 널

하이디 (H eugene) 최윤

다음곡은 하이디 들려드리겠습니다 one two three four 그대 돌아봐 널 웃게 만들 내가 언제나 니곁에 있어 나는 너의 수호천사 해바라기 허수아비인걸 그대 슬퍼마 행복만 가득 이젠 평생을 널 지켜줄게 공주님을 지켜주는 믿음직한 너만의 왕자 너를 사랑해 이젠 세상 단 하나 나의 천사 나의 사랑 나의 공주 그대여 니곁엔 내가있어 아직도

2006 the 민경 최윤

잘 있나요 나 없인 어떤가요 그대 곁에 나 아닌 사랑 행복해 보여요 잘 있어요 나 아직 힘들지만 이별후에 사랑이란걸 알았죠 그대란 꽃이여 떠난 후 봄이었다는걸 나 이제야 깨달아요 그대여 이젠 안녕

꽃이 지고 나서야 봄이었음을 최윤

사랑인걸 몰랐어요 잘 있나요 나 없인 어떤가요 그대 곁에 나 아닌 사랑 행복해 보여요 잘 있어요 나 아직 힘들지만 이별후에 사랑이란걸 알았죠 그대란 꽃이여 떠난 후 봄이었다는걸 나 이제야 깨달아요 그대여 이젠 안녕

사랑인걸 몰랐어요 최윤

사랑인걸 몰랐어요 잘 있나요 나 없인 어떤가요 그대 곁에 나 아닌 사랑 행복해 보여요 잘 있어요 나 아직 힘들지만 이별후에 사랑이란걸 알았죠 그대란 꽃이여 떠난 후 봄이었다는걸 나 이제야 깨달아요 그대여 이젠 안녕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 최윤

내게 일어나는거야 왜 한여름 함박눈이 아닌밤에 홍두깨 같은 일 이런일이 왜 하필 내게로 와 청천벽력 이럴수는 없어 말도 안돼 로또번호는 당첨번호에서 꼭 하나씩 내려쓰지 막차타면 내릴 정거장 꼭 지나서야 잠이 깨지 좌절 분노 실망 허탈 황당 어이없음 머피의 법칙 왜 그대 정말 나와 이별인가요 나를 정말 사랑했나요 우리 이제 끝인가요 아니 부디 제발 우리 사랑

봄여름가을 그리고 겨울 최윤

봄이 오네요 그대가 생각나겠죠 다시 또 여름이 다가올테죠 그대가 떠오르겠죠 그대여 잘 지내나요 이렇게 멀리서 그대를 불러보아도 아무런 대답없겠죠 알아요 난 아니란걸 또 다시 가을이 다가오겠죠 쓸쓸히 그대가 없는 가을은 참으로 힘이 들테죠 시간을 멈추고 싶어도 결국 차디찬 겨울이 오겠죠 나의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