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이름모를 소녀 최진희 외 2명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젖은 금빛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속에 떠나가는 이름모를 소녀

이름모를 소녀 최진희

이름모를 소녀 - 최진희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 금빛물결 바람에 이루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바라보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 속에 사라져간 이름 모를 소녀 간주중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긴머리 소녀 최진희 외 2명

1.빗소리 들(리는)으면 떠오르는 모습 달처럼 탐스런 하얀 얼굴 우연히 만났다 말없이 가버린 긴머리 소녀야 @눈 먼 아이처럼 귀 먼 아이처럼 조심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 건너 작은집에 긴머리 소녀야 눈 감고 두 손모아 @널 위해 기도하리라 ,,,,,,,,,,,,,,,2. 눈~~~라 , 널~~라. (193)

이름 모를 소녀 최진희 외 2명

1.버들잎 따다가 연못 위에 띄워 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 젖은 금빛 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속에 떠나가는 이름 모를 소녀 ,,,,,,,,,,,2. 밤~~~녀. (630)

이름모를 소녀 김정호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어린 금빛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속에 떠나가는 이름모를 소녀

이름모를 소녀 이승철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뛰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어린 금빛물결 바람에 이루나 출렁이는 물결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속에 떠나가는 이름모를 소녀

이름모를 소녀 김정호

이름모를소녀/김정호 버 들 잎_ 따다가~ 연못 위에 띄워~ 놓고~ 쓸 쓸 히_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 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 금빛~물결~ 바람에~ 이루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이름모를 소녀 현,영,준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뛰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어린 금빛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 속에 떠나가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어린 금빛물결

이름모를 소녀 양희은

작사 : 김정호 / 작곡 : 김정호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 젖은 금빛 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바라보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속에 사라져간 이름모를 소녀

이름모를 소녀 강촌 사람들

버들잎 따다가 연못 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 금빛 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 속에 떠나가는 이름 모를 소녀 *Repeat

이름모를 소녀 현,영,준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뛰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어린 금빛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 속에 떠나가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어린 금빛물결

이름모를 소녀 아찌

♣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모를 처녀 ♣♣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 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 젖은 금빛 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속에 떠나가는 이름모를 여인 ♣ 님이여 !

이름모를 소녀 적우 (Red Rain)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젖은 금빛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속에 떠나가는 이름모를 소녀 ㈕직도 남o†nㅓ\、、\、。

이름모를 소녀 강억배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젖은 금빛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속에 떠나가는 이름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젖은 금빛물결 바람에

이름모를 소녀 진미령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않는 조그만 연못속이 달빛젖은 금빛물결 바람에 이루나 출렁이는 물결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속에 떠나가는 이름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않는 조그만 연못속이 달빛 젖은

이름모를 소녀 이찬희

이름모를 소녀 - 이찬희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 금빛물결 바람에 이루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 속에 떠나가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이름모를 소녀 이성수

이름모를 소녀 - 이성수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 금빛물결 바람에 이루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바라보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 속에 사라져간 이름 모를 소녀 간주중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이름모를 소녀 장윤주

버들잎 따다가 연못 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 금빛 물결 바람에 이루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 속에 떠나가는 이름 모를 소녀 버들잎 따다가 연못 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이름모를 소녀 강승모

버들잎 따다가 연못 위에 띄워 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 금빛 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 속에 떠나가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 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이름모를 소녀 최영일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뛰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어린 금빛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 속에 떠나가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어린 금빛물결

이름모를 소녀 김용임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어린 금빛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속에 떠나가는 이름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어린

이름모를 소녀 장철웅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 금빛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 속에 사라져간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

이름모를 소녀 문승주

1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뛰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어린 금빛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 속에 떠나가는 이름 모를 소녀 2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어린

이름모를 소녀 이상화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어린 금빛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속에 떠나가는 이름모를 소녀

이름모를 소녀 DJ 지훈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모를 소녀 밤은 깊어 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 젖은 금빛 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바라보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속에 떠나가는 이름모를 소녀 밤은 깊어 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이름모를 소녀 강촌사람들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어린 금빛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속에 떠나가는 이름모를 소녀

이름모를 소녀 임채무, 김란영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어린 금빛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속에 떠나가는 이름모를 소녀

이름모를 소녀 지훈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모를 소녀 밤은 깊어 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 젖은 금빛 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바라보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속에 떠나가는 이름모를 소녀 밤은 깊어 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젖은 금빛 물결

이름모를 소녀 호야

버들잎 따다가 연못 위에 띄워 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 금빛 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 서서 안개 속에 떠나가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이름모를 소녀 태진아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젖은 금빛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속에 떠나가는 이름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 젖은 금빛물결

이름모를 소녀 Troy's

Now can you see T's in love 거친바람 몰아치던 그 어두운 밤길 비추어진 그 하얀얼굴 이름모를 소녀 다가가서 그대에게 말붙여 볼까 웃고있는 그대 모습 난 반했지만 떨려오는 내마음은 멈추지 않고 이름모를 소녀만 떠나버렸어 별빛들은 찬란하게 이밤을 밝히고 비추어진 그 빨간입술 이름모를 소녀 멀리에서 그대 바라보면서 안타까운

이름모를 소녀 김범룡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모를 소녀 밤깊어 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젖은 금빛 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바라보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속에 사라져간 이름모를소녀 ~간주중~ 밤은 깊어 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젖은 금빛 물결 바람에

이름모를 소녀 Various Artists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모를 소녀 밤은 깊어 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 젖은 금빛 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바라보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속에 사라져간 이름모를 소녀 밤은 깊어 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젖은 금빛 물결

이름 모를 소녀 최진희

1.버들잎 따다가 연못 위에 띄워 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 젖은 금빛 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속에 떠나가는 이름 모를 소녀 ,,,,,,,,,,,2. 밤~~~녀. (630)

수선화 최진희

그 얼굴 가슴에 새겨두면 지울 수 없으니까 이름모를 언덕에 홀로피었다 뭇 세월에 시달린모습 내 모습 애처로워 눈을 감는다. 내 언제 피려나 찬바람 불어오면 외롭게 고개숙인채 그 님을 기다리다 시들어 가는 가엾은 수선화야. 이름모를 언덕에 홀로피었다 뭇 세월에 시달린모습 내 모습 애처로워 눈을 감는다.

아틀란티스 소녀 하연수 외 2명

저 먼 바다 끝엔 뭐가 있을까다른 무언가 세상과는 먼 얘기구름위로 올라가면 보일까천사와 나팔 부는 아이들 숲 속 어디엔가 귀를 대보면오직 내게만 작게 들려오는 목소리꿈을 꾸는 듯이 날아가볼까저기 높은 곳 아무도 없는 세계그렇게도 많던 질문과 풀리지 못한나의 수많은 얘기가 돌아보고 서면 언제부턴가 나도 몰래잊고 있던 나만의 비밀왜 이래 나 이제 커버린 ...

아틀란티스 소녀 (Inst.) 하연수 외 2명

저 먼 바다 끝엔 뭐가 있을까다른 무언가 세상과는 먼 얘기구름위로 올라가면 보일까천사와 나팔 부는 아이들 숲 속 어디엔가 귀를 대보면오직 내게만 작게 들려오는 목소리꿈을 꾸는 듯이 날아가볼까저기 높은 곳 아무도 없는 세계그렇게도 많던 질문과 풀리지 못한나의 수많은 얘기가 돌아보고 서면 언제부턴가 나도 몰래잊고 있던 나만의 비밀왜 이래 나 이제 커버린 ...

이를모를 소녀 김란영,김준규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젖은 금빛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바라보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속에 떠나가는 이름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젖은 금빛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여정 (하필이면) 최진희 외 2명

떨어진 꽃잎 위에 바람이 불고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하필이면 이런 날 길 떠난 사람잊을 수 있거들랑 잊으라던 말나 혼자 서글퍼서 잠 못 이룰 때창밖을 스쳐가는 저 바람 소리덧없는 외로움에 나를 재운다미워도 내 사랑은 그대 뿐인데기다려도 기다려도 안 오는 사람잡는 나를 달래며 또 온다 하더니그리워 잠이 들면 꿈에나 보고반가워 눈을 뜨면 허전한 마음...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최진희 외 2명

이밤 한마디 말없이 슬픔을 잊고저멀어진 그대의 눈빛을 그저 잊고저작은 그리움이 다가와 두눈을 감을때가슴을 스치는것이 무엇인지 모르오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좋은사람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사람우리 헤어짐은 멀어도 마음에 남아서창문 흔들리는 소리에 돌아보는마음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좋은사람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사람우리 헤어짐은 멀어도 마음에 남...

잊지는 말아야지 최진희 외 2명

잊지는 말아야지 만날 수 없어도잊지는 말아야지 헤어져 있어도헤어질 땐 서러워도 만날 땐 반가운 것나는 한 마리 사랑의 새가 되어(새가 되어)꿈 속에 젖어 젖어님 찾아 가면 내 님은 날 반겨 주시겠지잊지는 말아야지 만날 수 없어도잊지는 말아야지 헤어져 있어도헤어질 땐 서러워도 만날 땐 반가운 것나는 한 마리 사랑의 새가 되어(새가 되어)꿈 속에 젖어 젖...

낭만에 대하여 최진희 외 2명

궂은 비 내리는 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 잔에다 짙은 섹스폰 소릴 들어보렴~새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 부린 마담에게실없이 던지는 농담 사이로짙은 섹스폰 소릴 들어보렴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냐만은왠지 한 곳이 비어있는 내~가슴에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밤 늦은 항구에서 그야말로 연락선 선창가에서돌아올 사람은 ...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최진희 외 2명

너의 침묵에 메마른 나의 입술 차가운 네 눈길에 얼어붙은 내 발자욱 돌아서는 나에게 사랑한단 말 대신에 안녕 안녕 목메인 그 한마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었기에 음- 밤새워 하얀 길을 나 홀로 걸었었다 부드러운 네 모습은 지금은 어디에 가랑비야 내 얼굴을 거세게 때려다오 슬픈 내 눈물이 감춰질 수 있도록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었기에 음

꼬마인형 최진희 외 2명

그날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 수가 없어요세상에 태어나서 맨 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 없었네창문에 부딪치는 빗방울을 하나 둘 세고 있었죠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밤이 지나고 새벽 먼길을 떠나갈 사람이여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찻집의 고독 최진희 외 2명

그 다방에 들어설 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기다리는 그 순간만은 꿈결처럼 감미로웠다 약속시간 흘러갔어도 그 사람은 보이지 않고 싸늘하게 식은 찻잔에 슬픔처럼 어리는 고독아 ~ 사랑이란 이렇게도 애가 타도록 괴로운 것이라서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어 가슴조이며 기다려요 루루루루 루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루루~간 주...

꿈의 대화 최진희 외 2명

땅거미 내려앉아 어두운 거리에 가만히 너에게 나의 꿈 들려주네 에 에~너의마음 나를 주고 나의그것 너받으리 우리의 세상을 둘이서 만들자 아침엔 꽃이피고 밤엔 눈이온다 들판에 산위에 따뜻한 꽃누리 네가제일 좋아하는 석양이 질때면 내가제일 좋아하는 언덕에 올라 나즈막히 소리 맞춰 노래를 부르자 작은손 마주잡고 지는해 바라보자 에 에~조용한 호숫가에 아무도...

내 이름은 구름이여 최진희 외 2명

기다려요 한마디에 긴긴세월 살아온 나 갈길 잃어 서성이는 내 이름은 구름이여 그리워도 그대 위해 이슬처럼 잊으리라 보고파도 그대 위해 옛 일처럼 잊으리라 밤새워 기도하던 이 마음 달래봐도 갈길 잃어 서성이는 내 이름은 구름이여그리워도 그대 위해이슬처럼 잊으리라보고파도 그대 위해옛 일처럼 잊으리라밤새워 기도하던이 마음 달래봐도갈길 잃어 서성이는내 이름은...

잊혀진 계절 최진희 외 2명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10월의 마지막 밤을뜻 모를 이야기만 남긴채우리는 헤어졌지요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그대의 진실인가요한마디 변명도 못하고잊혀져야 하는건가요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나에게 꿈을 주지만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나를 울려요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그대의 진실인가요한마디 변명도 못하고잊혀져야 하는건가요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나에게 꿈을 주지만이룰 수...

무정 부르스 최진희 외 2명

이제는 애원해도 소용 없겠지 변해버린 당신 이 기에내곁에 있어 달라 말도 못하고떠나야할 이 마음추억같은 불빛들이 흐느껴우는 이 밤에상처만 남 겨 두고 떠나 갈 길을무엇하러 왔던가- 간주중 -자꾸만 바라보면 미워 지겠지믿어왔던 당신 이 기에쏟아져 흐른눈물 가슴에 안고돌아서는 이 발길사랑했던 기억 들이 갈길을 막아 서 지만추억이 아 름 답게 남아 있 을때...

사랑의 진실 최진희 외 2명

꿈 속에서 만났던 아름다운 그녀가나에게 가르쳐 준 사랑의 진실어느 날 꿈속에서 나의 가슴 울리고떠나며 가르쳐 준 사랑의 진실아 정말 나에게는 꿈이 되어 버렸네다시 한번 그려볼까그대 모습 눈을 감고 생각하다잠이 들면 나는 어떡해꿈 속에서 만났던 아름다운 그녀가나에게 가르쳐준 사랑의 진실아 정말 나에게는 꿈이 되어 버렸네다시한번 그려볼까그대 모습 눈을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