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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르르(With. 손민경) 최한솔

널 자꾸 보면 볼수록 사랑스러운 걸 두눈에 담으면 어느새 입가에는 웃음꽃 또 살랑살랑 불어와 내게와 Uhm 너와 손을 잡고 걸으면 분홍빛 바람은 날 안아주고 뭐랄까 내 마음은 두근대는 설렘 가득 하곤해 넌 마치 꿀처럼 달콤하게 녹아 사르르르 그 말투 표정 온통 예쁜 너 하나 둘 셋 하면 너 그땐 말해줄래 더 많이 사랑 한다고 한여름 꿈처럼 나를 설레게...

지나갈거에요 손민경

지나갈 거에요 힘들었던 하루도 흘러갈 거에요 지나간 날들에 아파하지 말아요 아름다웠던 눈이 부셨었던 순간들이 너무 고마워 고마워 또 감사해 겨울이 지나면 봄은 찾아오고 짙은 어둠이 사라지면 아침이 또 오잖아 가끔은 힘들고 자꾸 넘어져도 지금 이 순간을 믿어볼게요 이제 이별은 없을 거야 이제 아프지 않을 거야 행복한 일만 가득해질 테니까 지나갈 거에요 ...

오늘밤 최한솔/최한솔

오늘 말을 꺼낼까 너와 나 사이에서 서로 눈치만 봤지 너무 오래 참았던 그 말 오늘은 꼭 할게 사실은 너도 알고 있잖아 내가 어떤 맘인지 오늘밤 너에게로 가 오늘밤 나에게로 와 떠나 Whoo Whoo Whoo 오늘밤 너에게로 가 오늘밤 나에게로 와 떠나 Whoo Whoo Whoo 뜨거운 오늘밤 어떤 말들보다도 먼저 반응 하는 것 서로 알고 있잖...

그만 좀 예뻐 최한솔

?어쩜 이럴 수 있어 얼굴 몸매도 완벽해 지나치게 예뻐 예뻐 볼 때 마다 그래 품에 안고 싶은 걸 Oh Girl 니가 날 바라볼때면 안고 만지고 싶어 만약에 니가 내 여자가 된다면 Oh 나 미쳐버릴 것 같아 Hey Girl 어쩜 이렇게 빠질 것 없이 완벽해 말도 안되게 예뻐 예뻐 맨날 보는 데도 너무 갖고 싶은걸 Oh Girl 니가 날 바라볼때면 심장...

그대 내 마음에 최한솔

?그대 내 마음에 그대 내 마음에 그대가 다가 온다 늘 오던 그 길로 살며시 말을 건낼까 있잖아 저기요 그대가 쳐다 본다 무슨 일 이냐고 굳어져 가는 입술은 무슨 말이라도 말해야 하는데 그대 내 맘에 그대 내 맘에 그대 내 맘에 들어와 들어와요 남자친구 있어도 고백할래요 눈에 뵈는 것 하나도 없어 그대 내 맘에 그대 내 맘에 그대 내 맘에 들어와 들어...

그대 오늘도 잘해냈어요 최한솔

무슨 일 있나요 왜 눈물 짓나요 답답하고 속상해서 그런 건가요 참 안쓰러워서 괜히 내가 미안해요 어쩌면 오늘도 바람시리고 아무 의미 없는 하루가 지났나요 집에 가긴 싫고 그렇다고 딱히 불러낼 누군가도 생각나질 않아 그래도 오늘 그대 충분히 잘해냈어요 답답하고 막막하고 눈물 나는 하루 잘 견뎌냈어요 그대는 참으로 자랑스럽고 멋진 사람 나지막이 건네드...

눈 좀 붙여요 최한솔

?월요일 아침에 눈뜰 때 눈앞에서 차를 놓칠 때 주말에 공휴일 껴있을 때 잔액 영단위가 사라질 때 그래 이런 일 저런 일 겪는 것도 다 지겨워 그 맘 내가 다 알아 오구 오구 오늘도 많이 힘들었었나요 참 예쁜 그대 내게 기대 잠시 눈 좀 붙여요 아무런 생각 하지 마요 저녁에 내가 데리러 갈게요 가고 싶어 했던 맛집에 같이 갈까요 입던 바지가 좀 꽉 낄...

지금처럼 가보자 ≡≡ ≡≡ 최한솔

창문 틈 비치는 햇살 매일같이 마주하지만 달리 반갑진 않아 반복됨 속에 길들여지는 건 아닐까 나만 멈춰서 있는 건 아닐까 시작이 반이란 말은 나와는 전혀 상관없는 다른 세상 이야기 거의 다 왔다고 마음을 놓아버리려 하면 다시 제자리 걸음걸이만 Oh Oh! 길을 잃어버릴 때면 Oh! 그냥 헤매인채로 이 기분 느껴봐 쿵쾅대는 두근거림 나를 설레게 하네 ...

손만 잡고 잘게 (Feat. Terry.K) 최한솔

깊은 두 눈과 자꾸 파고들고픈 목선 어떻게 봐도 뭐하나 빠질 것 없이 모든 게 완벽한데 뭔가 아쉬워 음 이런 너에게 한가지 맘에 들지 않는 그런 게 있어 대놓고 말은 못하지만 눈치껏 이제는 알 때도 됐는데 내 맘을 안다면 그럼 내가 바라는 대로 천천히 따라 와볼래 그래 움직이지 말고 입술은 내 밀고 두 눈은 꼭 감고 받아주면 돼 어떡할지 몰라 실...

저녁 7시 최한솔

우리 만나기로한 시간이 왜 이리도 더디게 흘러가는지 이런 기분 참 오랜만이야 너도 나와 같은 생각 인지 음 너와 전화를 끊고 이제 고작 한 시간 남짓 했는데 왜 또 참기 힘들어지는지 니 목소리가 듣고 싶은지 내 맘 휘리리릭 휘리릭 시간 흘러 7시로 저녁 7시로 갈래 니 생각에 라라랄랄 라랄라 노래 흘러 7시로 저녁 7시로 갈래 참 시간은 어쩜 이...

지금처럼 가보자 최한솔

?창문 틈 비치는 햇살 매일같이 마주하지만 달리 반갑진 않아 반복됨 속에 길들여지는 건 아닐까 나만 멈춰서 있는 건 아닐까 시작이 반이란 말은 나와는 전혀 상관없는 다른 세상 이야기 거의 다 왔다고 마음을 놓아버리려 하면 다시 제자리 걸음걸이만 Oh Oh 길을 잃어버릴 때면 Oh 그냥 헤매인채로 이 기분 느껴봐 쿵쾅대는 두근거림 나를 설레게 하네 이 ...

안놔줄래 최한솔

또 오늘도 뭐 여전히 니 생각에 하루 왠 종일 웃곤해 이상하다 오분 전에 만나고 왔는데 왜 다시 보고 싶어 안아줄래 널 안놔줄래 니가 싫다 해도 나는 안놔줄래 안놔줄래 널 안아줄래 진짜 말도 안되게 너무 예뻐 참 뭐가 이래 좀 너무 하잖아 어쩜 이렇게 맨날 사랑스러워 딴 여자도 생각 해줄래 혼자 예쁘게 세상 살면 어떤 기분이야 안아줄래 널 안놔줄...

모태솔로 최한솔

?훈남 스타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개성 있단 말 가끔 들어봐요 이 정도라면 관심 한번 가질법한데 눈길 한번 안주네요 부모님 걱정스런 얼굴로 죽기 전에 여자친구 볼 수 있냐고 물어 여유 있는 척 얼굴 표정 한 번 안 변하며 말하지 여자친구가 있던 말던 상관없다고 말 해놓고 밤만 되면 외로움에 잠 못 들면서 잘났다 그 놈의 자존심 에휴 Oh No 나 또 이...

이별을 알아갈 때 최한솔

그때에 너의 집 정류장 다다를 때 아무 생각 없이 내리려 하는 날 볼 때 그때에 전화기 속 저장된 애칭을 지극히 평범한 이름 세 글자 바꾸려 할 때 너를 처음 보고 빠져들었던 시간 만큼 이 아픔도 어서 지나 간다면 사람들에게 너를 욕하고 흉을 봐도 하지만 나, 나아 지는 건 없어 그때에 보고팠던 영화 개봉할 때 우리 자주 갔던 맛있는 식당 지나칠 ...

아쉬운채로 최한솔

?이기적인 마음들이 조금씩 내게 다가설 때에 언제부터인가 조금씩 깊은 상처가 되고 내 맘속에 홀연히 왔다가 가던 그대에 대한 미움들로 그땐 우린 왜 알지 못했나 언제나 영원할 수는 없다고 그때에 말 못하고 두고 있던 널 달래주지 못했던 그 말 그렇게 나는 아쉬운 채로 사랑했네 그 언제부터 가끔 나는 한 발자욱씩 멀어져 가고 바보같이 그런 너는 조금씩 ...

하나보단 둘 최한솔

하이파이브 너를 만나면 항상 하곤 했었지 근데 오늘은 왜이래 Like this 라고 말하며 기분 맞춰 주던 너 오늘 축 쳐진 기분 왜이래 No 그러지마 오늘밤만을 여지껏 얼마나 기다렸는데 너 정신 차려 오늘밤만은 이대로 보낼 수 없어 You You 그래 좋아 Right Right 노랠 불러 워우워우워 You You 그래 좋아 Right Righ...

절벽 끝의 꽃 최한솔

아련했고 참 아름답던 시절들은 온데 간데도 시작이란 말은 안녕히 내게서 멀어져 되돌릴 수도 없어 그 시절 나는 없네 마지막 이라며 다다렀던 내 삶의 절벽 끝에서 두 눈 마주한 하얀 꽃은 마지막 끝에 다다를 때 비록 꺾여 버린대도 내게 불어와 향기가 되네 청춘이란 참 빠르더군 지나오니 그렇더라구 시작이라고 달려 가려 하면 저만치 멀어져 뛸 엄두조차 ...

이별을 알아갈때 최한솔

?그때에 너의 집 정류장 다다를 때 아무 생각 없이 내리려 하는 날 볼 때 그때에 전화기 속 저장된 애칭을 지극히 평범한 이름 세 글자 바꾸려 할 때 너를 처음 보고 빠져들었던 시간 만큼 이 아픔도 어서 지나 간다면 사람들에게 너를 욕하고 흉을 봐도 하지만 나 나아 지는 건 없어 그때에 보고팠던 영화 개봉할 때 우리 자주 갔던 맛있는 식당 지나칠 때 ...

오늘밤 최한솔

오늘 말을 꺼낼까 너와 나 사이에서 서로 눈치만 봤지 너무 오래 참았던 그 말 오늘은 꼭 할게 사실은 너도 알고 있잖아 내가 어떤 맘인지 오늘밤 너에게로 가 오늘밤 나에게로 와 떠나 Whoo Whoo Whoo 오늘밤 너에게로 가 오늘밤 나에게로 와 떠나 Whoo Whoo Whoo 뜨거운 오늘밤 어떤 말들보다도 먼저 반응 하는 것 서로 알고 있잖...

그대오늘도잘해냈어요 최한솔

무슨 일 있나요 왜 눈물 짓나요 답답하고 속상해서 그런 건가요 참 안쓰러워서 괜히 내가 미안해요 어쩌면 오늘도 바람시리고 아무 의미 없는 하루가 지났나요 집에 가긴 싫고 그렇다고 딱히 불러낼 누군가도 생각나질 않아 그래도 오늘 그대 충분히 잘해냈어요 답답하고 막막하고 눈물 나는 하루 잘 견뎌냈어요 그대는 참으로 자랑스럽고 멋진 사람 나지막이 건네드...

절벽끝의꽃 최한솔

아련했고 참 아름답던 시절들은 온데 간데도 시작이란 말은 안녕히 내게서 멀어져 되돌릴 수도 없어 그 시절 나는 없네 마지막 이라며 다다렀던 내 삶의 절벽 끝에서 두 눈 마주한 하얀 꽃은 마지막 끝에 다다를 때 비록 꺾여 버린대도 내게 불어와 향기가 되네 청춘이란 참 빠르더군 지나오니 그렇더라구 시작이라고 달려 가려 하면 저만치 멀어져 뛸 엄두조차 ...

손만 잡고 잘게(Rap By 태리) 최한솔

깊은 두 눈과자꾸 파고들고픈 목선 어떻게 봐도 뭐 하나빠질 것 없이 모든 게완벽한데 뭔가 아쉬워 음이런 너에게 한 가지맘에 들지 않는 그런 게 있어대놓고 말은 못하지만눈치껏 이제는 알 때도 됐는데내 맘을 안다면 그럼 내가바라는 대로 천천히따라와 볼래그래 움직이지 말고 입술은 내밀고 두 눈은 꼭 감고받아 주면 돼어떡할지 몰라 실눈 뜨는 너겁 내지 마 알...

사르르 제이(J.ae)

어떻게 내가 널 만나 이렇게 내 손을 잡아 도무지 믿기질 않아 맘이 사르르르 떨려오잖아 지금 껏 스쳐간 여자 지금 껏 지나친 남자 이제껏 누구도 아냐 왜 이제야 온거야 I wanna be your love 사랑을 원해 I wanna be with you 너를 만나서 니가 와줘서 세상이 모두 아름다워 가만히 눈을 감아봐 가만히

Slow Motion (With 손민경, Dany.l) 노경민

Slow Motion (with 손민경, Dany.L) 이른 오후 의 카페 감미로운 음악에 날 맡겨 달콤한 라테 향기가 번져 기분이 좀 나른해 부드러운 바람에 괜히 기분이 설레 햇살에 비친 너의 모습 모든 게 느려져 순간 영화 속에 한 장면처럼 내 안에 들어와 넌 I\'ll make it love to you 나만 혼자 멈춰 버린 것처럼

사르르 김혜연

사르르 녹아요 녹아요 당신당신때문에 내맘이 녹아요 녹아요 살살 녹아내려요 초코릿처럼 솜사탕처럼 사르르 사르르 녹아내려요 어쩌면 좋아요 내사랑 당신에게 빠져버렸어요 당신만 생각하면 당신만 바라보면 가슴이 떨려오네요 어쩌면 좋아요 내사랑 당신에게 녹아버렸어요 이런나 어떻해요 바보같이 어떻해요 당신이 너무 좋아요 사르르 녹아요 녹아요

사르르 케이윌&씨스타&보이프렌드&매드클라운, 정기고, 주영, 몬스타엑스, 유승우, 브라더수, 엑시

?몰랐었어 오늘따라 왜 이러는지 하루 종일 너만 궁금해 겨울은 좋아하는지 어디서 뭘 하고 있는지 너도 내가 궁금한 건지 몰랐었어 친구들 다 내가 변했다고 해 종일 니 생각에 웃고만 있어 뭐 해 라는 두 글자 썼다가 지웠다 또 쓰고 내가 지금 이상한 걸까 어쩜 내가 너를 좋아하나 봐 아니 완벽하게 너를 사랑해 꼭 오늘은 고백해 볼까 눈이 내려와 사르르르...

사르르... 클레오

remember my heart 전화엔 그대의 음성과 온통 다 사랑한다 보고싶단 메시지 행복한 그대 사랑 내 작은 가슴으로 안아줄래요 저것봐 날 반겨주는 햇살의 노랫소리 들려 나의 그대의 사랑의 품으로 달려가 이제는 나도 모르게 그대를 사랑하게돼 나의 생활은 달라지고 거울을 보고 머리를 하고 매일 화장을 하고 나를 꾸미는 새로운 내 모습 사르르

사르르 WABLE(와블)

전혀 기대한 적도 없었죠 그대가 햇살 한가득 담은 고운 미소를 내게 보여줄 때면 그저 멍하니 별을 세곤했죠 사르륵 녹아 내려요 사르륵 그댈 녹이죠 내 마음은 작고 귀여운 little miss sunshine 네 얼굴 그리다 보면 어느새 새벽 확실한 건 아무도 모르죠 설레는 기분 감출 수 없이 가벼운 걸음 저기 멀리 보이면 그저 환하게 미소 지어주죠...

사르르 숨/소연

달콤한 니가 다가와 손에 들려진 작게 접은 꿈 미로같이 복잡한 조각조각 부서진 그 틈새로 노래 깨어나 (희미해진 길 따라) 난 걸어가 우-우우우 (부서진 미소가) 거품처럼 사라져 이젠 내게로 와 꼭 나를 안아줘 다시 속삭이듯 사랑을 말해줘 바스라진 아스라진 달빛처럼 가지마 희미해져간 목소리 Dorururudodo 사르르

사르르 나린이

함께하는 이 겨울 이거리에서 두손을 마주하고 싶어 주머니속 맞잡은 손 스치는 네 향기도 달콤해 입맞추고 싶어 너와나 처음만난 이 겨울 이거리에서 두손을 마주잡고 싶어 주머니속 맞잡은 손 스치는 네 손길도 너무나 따뜻해 행복해 사랑한다 아껴둔 그 말 첫눈에 내려볼까 말 못했던 수줍은 마음을 오늘은 고백할까 내리는 눈처럼 사르르

사르르 WABLE (와블)

전혀 기대한 적도 없었죠 그대가 햇살 한가득 담은 고운 미소를 내게 보여줄 때면 그저 멍하니 별을 세곤했죠 사르륵 녹아 내려요 사르륵 그댈 녹이죠 내 마음은 작고 귀여운 little miss sunshine 네 얼굴 그리다 보면 어느새 새벽 확실한 건 아무도 모르죠 설레는 기분 감출 수 없이 가벼운 걸음 저기 멀리 보이면 그저 환하게 미소 지...

사르르 케이윌

몰랐었어 오늘따라 왜 이러는지 하루 종일 너만 궁금해 겨울은 좋아하는지 어디서 뭘 하고 있는지 너도 내가 궁금한건지 몰랐었어 친구들 다 내가 변했다고 해 종일 니 생각에 웃고만 있어 뭐해라는 두 글자 썼다가 지웠다 또 쓰고 내가 지금 이상한걸까 어쩜 내가 너를 좋아하나봐 아니 완벽하게 너를 사랑해 꼭 오늘은 고백해볼까 눈이 내려와 사르르르르르 니...

사르르 새고

그대 앞에서 난 더 작아져 나도 이런 내가 낯설어 보여 웃지 않아도 차갑게 보여도 난 마냥 좋아 꿈에서라도 단 한번이라도 나를 안아 주면 사르르 녹아내려 천천히 스며들어와 내 심장을 적시는 그대 사르르 녹아내려 천천히 스며들어와 깨지 않을 이 꿈에서 함께 하고 싶어 어쩜 눈치 챘을지 몰라 언제나 내가 그댈 원하고 있다고 그대에겐

사르르 WABLE

전혀 기대한 적도 없었죠 그대가 햇살 한가득 담은 고운 미소를 내게 보여줄 때면 그저 멍하니 별을 세곤했죠 사르륵 녹아 내려요 사르륵 그댈 녹이죠 내 마음은 작고 귀여운 little miss sunshine 네 얼굴 그리다 보면 어느새 새벽 확실한 건 아무도 모르죠 설레는 기분 감출 수 없이 가벼운 걸음 저기 멀리 보이면 그저 환하게 미소 지어주죠...

사르르 와블

전혀 기대한 적도 없었죠 그대가 햇살 한가득 담은 고운 미소를 내게 보여줄 때면 그저 멍하니 별을 세곤했죠 사르륵 녹아 내려요 사르륵 그댈 녹이죠 내 마음은 작고 귀여운 little miss sunshine 네 얼굴 그리다 보면 어느새 새벽 확실한 건 아무도 모르죠 설레는 기분 감출 수 없이 가벼운 걸음 저기 멀리 보이면 그저 환하게 미소 지어주죠...

사르르 숨 & 소연/숨 & 소연

달콤한 니가 다가와 손에 들려진 작게 접은 꿈 미로같이 복잡한 조각조각 부서진 그 틈새로 노래 깨어나 (희미해진 길 따라) 난 걸어가 우-우우우 (부서진 미소가) 거품처럼 사라져 이젠 내게로 와 꼭 나를 안아줘 다시 속삭이듯 사랑을 말해줘 바스라진 아스라진 달빛처럼 가지마 희미해져간 목소리 Dorururudodo 사르르

사르르 숨 & 소연

달콤한 니가 다가와 손에 들려진 작게 접은 꿈 미로같이 복잡한 조각조각 부서진 그 틈새로 노래 깨어나 (희미해진 길 따라) 난 걸어가 우-우우우 (부서진 미소가) 거품처럼 사라져 이젠 내게로 와 꼭 나를 안아줘 다시 속삭이듯 사랑을 말해줘 바스라진 아스라진 달빛처럼 가지마 희미해져간 목소리 Dorururudodo 사르르

사르르 숨,소연

달콤한 니가 다가와 손에 들려진 작게 접은 꿈 미로같이 복잡한 조각조각 부서진 그 틈새로 노래 깨어나 (희미해진 길 따라) 난 걸어가 우-우우우 (부서진 미소가) 거품처럼 사라져 이젠 내게로 와 꼭 나를 안아줘 다시 속삭이듯 사랑을 말해줘 바스라진 아스라진 달빛처럼 가지마 희미해져간 목소리 Dorururudodo 사르르

사르르 숨&소연

달콤한 니가 다가와 손에 들려진 작게 접은 꿈 미로같이 복잡한 조각조각 부서진 그 틈새로 노래 깨어나 (희미해진 길 따라) 난 걸어가 우-우우우 (부서진 미소가) 거품처럼 사라져 이젠 내게로 와 꼭 나를 안아줘 다시 속삭이듯 사랑을 말해줘 바스라진 아스라진 달빛처럼 가지마 희미해져간 목소리 Dorururudodo 사르르

사르르 숨, 소연

달콤한 니가 다가와 손에 들려진 작게 접은 꿈 미로같이 복잡한 조각조각 부서진 그 틈새로 노래 깨어나 희미해진 길 따라 난 걸어가 우 우우우 부서진 미소가 거품처럼 사라져 이젠 내게로 와 꼭 나를 안아줘 다시 속삭이듯 사랑을 말해줘 바스라진 아스라진 달빛처럼 가지마 희미해져간 목소리 Dorururu dodo 사르르 녹아버릴 듯해

사르르 ?? 숨 & 소연

달콤한 니가 다가와 손에 들려진 작게 접은 꿈 미로같이 복잡한 조각조각 부서진 그 틈새로 노래 깨어나 (희미해진 길 따라) 난 걸어가 우-우우우 (부서진 미소가) 거품처럼 사라져 이젠 내게로 와 꼭 나를 안아줘 다시 속삭이듯 사랑을 말해줘 바스라진 아스라진 달빛처럼 가지마 희미해져간 목소리 Dorururudodo 사르르

사르르 SoRi

사르르 - 03:25 그대를 만나는 날 조금씩 내게 사랑이 왔죠 손 틈 사이 햇살과 하늘하늘 바람을 타요 그래 어쩜 난 바라고 바랜 날을 만났죠 언제부터인 건지 I love you 사랑인 거죠 그대의 눈빛에 두근두근 거려요 (사랑은) 이렇게 찾아와 날 어지럽게 해요 사르르 녹아내리는 내 마음 어떡할까요 두근거리는 이 맘

사르르 케이윌&씨스타&보이프렌드&매드 클라운&정기고&주영&유승우&몬스타엑스&브라더수&엑시

몰랐었어 오늘따라 왜 이러는지 하루 종일 너만 궁금해 겨울은 좋아하는지 어디서 뭘 하고 있는지 너도 내가 궁금한건지 몰랐었어 친구들 다 내가 변했다고 해 종일 니 생각에 웃고만 있어 뭐해라는 두 글자 썼다가 지웠다 또 쓰고 내가 지금 이상한걸까 어쩜 내가 너를 좋아하나봐 아니 완벽하게 너를 사랑해 꼭 오늘은 고백해볼까 눈이 내려와 사르르르르르 니...

사르르 권여름

Yeon Sweet Heart 네 눈을 보면 내 마음은 사르르 녹아 Ma sugar 네 웃음에 나는 또 몰래 엄마 미소 짓게 돼 너의 오똑한 코 웃을 때 보이는 치아 사이공간까지 어쩜 그리 사랑스러워 버릴 구석 하나 없어 봐도 봐도 보고픈데 예뻐 죽겠어 Yeon Ma boy 네 말투 하나하나 나는 다 사르르 녹아 Ma babe 네 관심

사르르 와블 (WABLE)

전혀 기대한 적도 없었죠 그대가 햇살 한가득 담은 고운 미소를 내게 보여줄 때면 그저 멍하니 별을 세곤했죠 사르륵 녹아 내려요 사르륵 그댈 녹이죠 내 마음은 작고 귀여운 little miss sunshine 네 얼굴 그리다 보면 어느새 새벽 확실한 건 아무도 모르죠 설레는 기분 감출 수 없이 가벼운 걸음 저기 멀리 보이면 그저 환하게 미소 지어주죠...

사르르 숨, 소연 (03)

달콤한 니가 다가와 손에 들려진 작게 접은 꿈 미로같이 복잡한 조각조각 부서진 그 틈새로 노래 깨어나 희미해진 길 따라 난 걸어가 우 우우우 부서진 미소가 거품처럼 사라져 이젠 내게로 와 꼭 나를 안아줘 다시 속삭이듯 사랑을 말해줘 바스라진 아스라진 달빛처럼 가지마 희미해져간 목소리 Dorururu dodo 사르르 녹아버릴 듯해

사르르 김희재

사르르 녹아요 녹아요 당신 당신 때문에 내 맘이 녹아요 녹아요 살살 녹아 내려요 초콜릿처럼 솜사탕처럼 사르르 사르르 녹아 내려요 어쩌면 좋아요 내사랑 당신에게 빠져버렸어요 당신만 생각하면 당신만 바라보면 가슴이 떨려오네요 어쩌면 좋아요 내사랑 당신에게 녹아버렸어요 이런 나 어떡해요 바보같이 어떡해요 당신이 너무 좋아요 사르르 녹아요

사르르 새고(Saego)

그대 앞에서 난 더 작아져 나도 이런 내가 낯설어 보여 웃지 않아도 차갑게 보여도 난 마냥 좋아 꿈에서라도 단 한번이라도 나를 안아 주면 사르르 녹아내려 천천히 스며들어와 내 심장을 적시는 그대 사르르 녹아내려 천천히 스며들어와 깨지 않을 이 꿈에서 함께 하고 싶어 어쩜 눈치 챘을지 몰라 언제나 내가 그댈 원하고 있다고 그대에겐

사르르... 클레오 (Cleo)

말했잖아 remember my heart yo 전화엔 그대의 음성과 온통 다 사랑한다 보고싶단 메시지 행복한 그대 사랑 내 작은 가슴으로 안아줄래요 저것봐 날 반겨주는 햇살의 노랫소리 들려 나의 그대의 사랑의 품으로 달려가 이제는 나도 모르게 그대를 사랑하게 돼 나의 생활은 달라지고 거울을 보고 머리를 하고 매일 화장을 하고 나를 꾸미는 새로운 내 모습 사르르

사르르 살랑(salang)

유난히 눈부신 아침 노래를 흥얼거리며 창문을 열어본 순간 깜짝 놀라 오 그래 지난겨울 꽁꽁 얼어 붙은 내 작은 스투키 푸르른 잎사귀 하나 봄이 오려나봐 이대로 그냥 보낼 수 없는 날이야 어디든 좋으니까 함께 나가자 사르르 사르르 녹아내려 따사로운 햇살은 나를 반겨 주는 예쁜 꽃 한 송이 손에 들고 사르르 사르르 기분이 좋아 오늘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