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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난 봄을 기다려 케이시

어느 순간부터 네 행동 하나에도 내 기분이 달라지곤 해 내겐 소중한 이 마음이 별게 아닐까 봐서 혼자 자꾸 숨기게 돼요 서로가 서롤 알아보고 같은 맘을 갖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매일이 봄일 수는 없겠지만 오늘도 봄을 기다려 그날을 꿈꿔요 함께할 그날을 작은 우연에도 의미를 담아 넣고 나 혼자 사랑을 연습하곤 해 네게 유일한 그 사람이

오늘도 난 봄을 기다려 케이시 (Kassy)

어느 순간부터 네 행동 하나에도 내 기분이 달라지곤 해 내겐 소중한 이 마음이 별게 아닐까 봐서 혼자 자꾸 숨기게 돼요 서로가 서롤 알아보고 같은 맘을 갖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매일이 봄일 수는 없겠지만 오늘도 봄을 기다려 그날을 꿈꿔요 함께할 그날을 작은 우연에도 의미를 담아 넣고 나 혼자 사랑을 연습하곤 해 네게 유일한 그 사람이

날 사랑한 처음의 너로 돌아와 케이시

우리 수많은 사람 속에 스쳐 지나는 사람들 중 하나였다면 서로를 못 본 채로 각자의 길을 따라 살아갈 수 있었는데 지금 내가 아픈 건 누굴 탓해야 하죠 사랑한다 이 말에 나는 여전히 너를 못 떠나 온종일 너의 곁에서 널 또 기다려 이미 끝나버린 사인데 차마 놓을 수가 없어 이대로 사라질까 봐 Lalala lalala 그냥 지나쳐줘요

사실말야내가말야그게그러니까말이야 케이시

알아 내일이면 나 후회할 걸 너무도 잘 알아 오늘도 술에 취해 네게 전활 걸어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 너무도 어려워 너도 내 맘 같다면 날 보고 웃어줘 날 기다렸다고 바람도 살랑이고 모든 게 춤을 춰 기분 좋게 취하는 밤이야 아직 네게 말 못 한 비밀이 있는데 오늘 아님 못할 거 같아 왠지 사실 말야 내가 말야 그게 그러니까 말이야

사실말야 내가말야 그게 그러니까말이야 케이시

알아 내일이면 나 후회할 걸 너무도 잘 알아 오늘도 술에 취해 네게 전활 걸어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 너무도 어려워 너도 내 맘 같다면 날 보고 웃어줘 날 기다렸다고 바람도 살랑이고 모든 게 춤을 춰 기분 좋게 취하는 밤이야 아직 네게 말 못 한 비밀이 있는데 오늘 아님 못할 거 같아 왠지 사실 말야 내가 말야 그게 그러니까

날 사랑한 처음의 너로 돌아와 (스타트업 OST) 케이시

우리 수많은 사람 속에 스쳐 지나는 사람들 중 하나였다면 서로를 못 본 채로 각자의 길을 따라 살아갈 수 있었는데 지금 내가 아픈 건 누굴 탓해야 하죠 사랑한다 이 말에 나는 여전히 너를 못 떠나 온종일 너의 곁에서 널 또 기다려 이미 끝나버린 사인데 차마 놓을 수가 없어 이대로 사라질까 봐 Lalala lalala 그냥 지나쳐줘요

봄을 기다려 배드로맨스 (Bad Romance)

어느새 겨울이 지나고 봄은 또 나를 기다리네 떠나간 연인을 뒤로 하고 새로운 인연을 기다리네 아 날 떠나간 사람들이 왜 바보처럼 보고플까 햇살이 유난히 따뜻한 건 왠지 기분 탓은 아닌 것 같아 차가운 겨울을 견뎌내고 그렇게 너란 봄을 기다려 어느새 이만큼 자라서 사랑이란 감정을 느끼고 지나간 시간을 뒤로 하고 내 마음은 고운 봄 길

봄을 기다려 배드로맨스

어느새 겨울이 지나고 봄은 또 나를 기다리네 떠나간 연인을 뒤로 하고 새로운 인연을 기다리네 아 날 떠나간 사람들이 왜 바보처럼 보고플까 햇살이 유난히 따뜻한 건 왠지 기분 탓은 아닌 것 같아 차가운 겨울을 견뎌내고 그렇게 너란 봄을 기다려 어느새 이만큼 자라서 사랑이란 감정을 느끼고 지나간 시간을 뒤로 하고 내 마음은 고운 봄 길

봄을 기다려 캐리와 친구들

그렇게 기다리던 봄이 왔는데 오랜 시간을 기다려왔는데 음 쌩쌩 찬바람과 시샘하는 추위에 어린잎들도 꽃들도 움츠리고 몸도 맘도 추워서 힘을 낼 수가 없어 어떡하면 좋을까요?

이런 게 사랑이라면 케이시

음 니가 떠난 후론 밤이 유독 춥고 시간은 느리게 흘러 음 기다림이 싫어 헤어졌던 내가 여전히 너를 기다려 수많은 밤 수많은 날 없던 일처럼 다 사라진 거야 이런 게 사랑이라면 어떻게 또다시 사랑을 해요 이렇게 결국 끝이 날 텐데 얼마나 아플지 아는데 이런 게 사랑이라면 다시는 하고 싶지가 않아요 행복했었던 기억들마저도 나를 힘들게

비야 와라 (Let it rain) 케이시

다른 이윤 없어 뭐야 미안한 그 말투는 내가 더 미안하게 오늘은 나 이만 끊을게 I can’t cry 아무렇지 않다고 거짓말을 너무 해놔서 니 목소리 한 번을 들으면 마른 날의 한 방울 비처럼 며칠은 괜찮을 것 같아 My love is you 비야 와라 모든 것이 다 흘러내리게 비야 와라 그리운 너도 다시 내게로 안녕 오늘도

봄을 기다려 스텔라 김초연

그렇게 기다리던 봄이 왔는데 오랜 시간을 기다려 왔는데 음 쌩쌩 찬바람과 시샘하는 추위에 어린 잎들도 꽃들도 움츠리고 몸도 맘도 추워서 힘을 낼 수가 없어 어떡하면 좋을까요?

날 사랑한 처음의 너로 돌아와 케이시 (Kassy)

우리 수많은 사람 속에 스쳐 지나는 사람들 중 하나였다면 서로를 못 본 채로 각자의 길을 따라 살아갈 수 있었는데 지금 내가 아픈 건 누굴 탓해야 하죠 사랑한다 이 말에 나는 여전히 너를 못 떠나 온종일 너의 곁에서 널 또 기다려 이미 끝나버린 사인데 차마 놓을 수가 없어 이대로 사라질까 봐 Lalala lalala 그냥 지나쳐줘요

꿈꾸던 날 케이시

뒤에 숨던 햇살이죠 외롭게 거닐던 공간들도 어느새 어두워져 그대가 떠날 때 마다 어느샌가 편할 수 없어 I`ll Never Fall In Love Again 흐려질 수 없는 너는 어디에 멀어지던 저 달이 뜨면 tonight 불안해지는 걸까 왜 그래 넌 왜 그때 그대 차가운 마음 시려도 어렵게 머금은 눈물이죠 외롭게 거닐던 길목에서 오늘도

꿈꾸던날 케이시

뒤에 숨던 햇살이죠 외롭게 거닐던 공간들도 어느새 어두워져 그대가 떠날 때 마다 어느샌가 편할 수 없어 I`ll Never Fall In Love Again 흐려질 수 없는 너는 어디에 멀어지던 저 달이 뜨면 tonight 불안해지는 걸까 왜 그래 넌 왜 그때 그대 차가운 마음 시려도 어렵게 머금은 눈물이죠 외롭게 거닐던 길목에서 오늘도

꿈꾸던 날(하백의 신부 OST) 케이시

뒤에 숨던 햇살이죠 외롭게 거닐던 공간들도 어느새 어두워져 그대가 떠날 때 마다 어느샌가 편할 수 없어 I`ll Never Fall In Love Again 흐려질 수 없는 너는 어디에 멀어지던 저 달이 뜨면 tonight 불안해지는 걸까 왜 그래 넌 왜 그때 그대 차가운 마음 시려도 어렵게 머금은 눈물이죠 외롭게 거닐던 길목에서 오늘도

봄을 기다려 로맨틱 펀치

벌써갔다 내 삶은 자꾸만 춥다 춥다 봄만 또 기다린다 이 겨울이 지나면 날 감싸줄 그런 널 기다려 사랑이 날 스쳐간다 just like a spring 언제 그랬냐는 듯이 기다린다 내 삶에도 따뜻한 봄이 오길 금새 지나겠지만 봄이 또 온다 온다 왔다 어?

봄을 기다려 로맨틱 펀치 (Romantic Punch)

벌써갔다 내 삶은 자꾸만 춥다 춥다 봄만 또 기다린다 이 겨울이 지나면 날 감싸줄 그런 널 기다려 사랑이 날 스쳐간다 just like a spring 언제 그랬냐는 듯이 기다린다 내 삶에도 따뜻한 봄이 오길 금새 지나겠지만 봄이 또 온다 온다 왔다 어?

봄을 기다려 로맨틱 펀치(Romantic Punch)

벌써갔다 내 삶은 자꾸만 춥다 춥다 봄만 또 기다린다 이 겨울이 지나면 날 감싸줄 그런 널 기다려 사랑이 날 스쳐간다 just like a spring 언제 그랬냐는 듯이 기다린다 내 삶에도 따뜻한 봄이 오길 금새 지나겠지만 봄이 또 온다 온다 왔다 어?

사실말야내가말야그게그러니까말이야 케이시 (Kassy)

알아 내일이면 나 후회할 걸 너무도 잘 알아 오늘도 술에 취해 네게 전활 걸어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 너무도 어려워 너도 내 맘 같다면 날 보고 웃어줘 날 기다렸다고 바람도 살랑이고 모든 게 춤을 춰 기분 좋게 취하는 밤이야 아직 네게 말 못 한 비밀이 있는데 오늘 아님 못할 거 같아 왠지 사실 말야 내가 말야 그게 그러니까

사실말야내가말야그게그러니까말이야 ♡♡♡ 케이시 (Kassy)

알아 내일이면 나 후회할 걸 너무도 잘 알아 오늘도 술에 취해 네게 전활 걸어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 너무도 어려워 너도 내 맘 같다면 날 보고 웃어줘 날 기다렸다고 바람도 살랑이고 모든 게 춤을 춰 기분 좋게 취하는 밤이야 아직 네게 말 못 한 비밀이 있는데 오늘 아님 못할 거 같아 왠지 사실 말야 내가 말야 그게 그러니까

사실말야내가말야그게그러니까말이야 (Inst.) 케이시 (Kassy)

알아 내일이면 나 후회할 걸 너무도 잘 알아 오늘도 술에 취해 네게 전활 걸어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 너무도 어려워 너도 내 맘 같다면 날 보고 웃어줘 날 기다렸다고 바람도 살랑이고 모든 게 춤을 춰 기분 좋게 취하는 밤이야 아직 네게 말 못 한 비밀이 있는데 오늘 아님 못할 거 같아 왠지 사실 말야 내가 말야 그게 그러니까 말이야..

어지러워 케이시

내 머리에 커피를 쏟았는지 어지러워 이런 갑작스런 기분을 늘 기다렸던 건지도 몰라 다가오는 모든 걸 피하지 않도록 내 안에 모든 문을 열어놓고 널 느껴 널 느껴 널 내게 담고 흔들어 멈추지 않는 나의 멈추지 않는 춤을 내 안에 이상한 피가 흘러 이 기분 좋은 모든 게 다 어지러워 어지러워 지독한 벌이 내리는 거라면 그 비를 밤새워 몇 번을

마중 케이시

참 신기한 일이 자주 생겨요 분명 그대는 이 자리에 없는데 그대 발걸음과 목소리 들리고 또 들리죠 너무 그리워해서 일까요 나의 마음이 그대를 따라가네요 나의 마음이 그대만 바라보네요 먼 길 돌아 지나쳐간 바람이 혹시 마중 나온 그대였을까 망설이다가 멈춰요 참 이상한 일이 자꾸 생겨요 분명 생각만 했었을 뿐인데 그대 환하게

행복하니 케이시

생각했어 그때 우린 많이 지쳐서 더는 상처 밖에 못줄 테니 더 좋은 사람이 될게 더 행복하길 바래 마지막에 니가 한 이 말 지금의 너는 변했는지 어떻게 어떤 사랑을 하고 있니 넌 행복하니 좋은 사람 만나 잘 지내니 널 웃게 하고 기댈 수 있는 그런 사람이니 정말 행복하니 그 사람 꼭 나보다 더 널 사랑해 주길 이미 그렇겠지만 여전히

사랑이야 케이시

사랑해 수많은 밤이 지나도 환히 빛나는 저 별처럼 변하지 않을 내 사랑이야 사랑할 줄 알았어 널 처음 본 그날 운명인 것 같았어 너와 나 둘이서 조금씩 조금씩 아껴둔 내 마음을 조심스레 고백할래 사랑해 수많은 밤이 지나도 환히 빛나는 저 별처럼 변하지 않을 내 사랑이야 내 맘 받아주겠니 사랑해 사랑해 항상

사진첩 케이시

너도 왠지 날 기다리고 있을지도 몰라 또 사진첩을 훔쳐보진 않을까 너무 외로워 너 없는 나는 lonely lonely 널 기다리는 나의 곁에 와줘 하루의 끝은 길었지 내 기다림은 끝없지 내 전화기엔 너의 번홀 이젠 지워 남아 있지 않았지 아직 네가 나의 머리 속을 돌아다니지 같은 지붕 아래 우리 살던 곳 너도 기억나니 이 가로등이

녹지않을게 케이시

온 세상이 하얗게 물들고 나란히 걸어가는 너와 나 붉어진 두 뺨을 어루만져 주는 너 그런 네가 좋아 사박사박 발소리에 맞춰 너의 손을 잡고 고백할게 오늘따라 눈부신 날에 행복해 눈물이 나 우리가 기다리던 겨울이야 뜨거워질 마음이야 까만 밤, 오렌지빛 불빛 모든 게 다 설레 더할 나위 없어 끝없이 쌓여가는 눈꽃처럼 점점 더해가는 사랑이야 어떤 바람이

오늘도 난 봄을 기다려(28367) (MR) 금영노래방

어느 순간부터 니 행동 하나에도 내 기분이 달라지곤 해 내겐 소중한 이 마음이 별게 아닐까 봐서 혼자 자꾸 숨기게 돼요 서로가 서롤 알아보고 같은 맘을 갖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매일이 봄일 수는 없겠지만 오늘도 봄을 기다려 그날을 꿈꿔요 함께할 그날을 작은 우연에도 의미를 담아 넣고 나 혼자 사랑을 연습하곤 해 uhm 네게 유일한 그 사람이 내가 될 수

별똥별 케이시

See you in heaven 하늘에 떠 있는 그대 잘 지내고 있나요 보고 싶어요 오늘 하루 그대 품에 쉬고 싶어요 I still remember day 1 니가 내게 처음 손 건넸던 날 또렷이 기억해 그 순간부터 생각했지 Everything is ok but Now you\'re gone 아무 흔적도 없이 너 없이 아무것도

침대 위에서 케이시

보는 거니 수많은 밤을 기억해 생각해 나를 떠나지 마 Never Ever 블랙홀에서 날 꺼내줘 Never Ever 어둠에서 날 구해줘 아 그때 그 밤이 너무 그리워 아 네가 날 안아줄 땐 뜨거워 왜 넌 나를 떠미는 거니 왜 멀어지니 이 침대 위에서 이 식탁 위에서 너와 사랑했던 이 공간 속에서 떠나가 버리면 멀어져버리면

봄이 오면 다시 만나 더스티멜로우(Dusty Mellow)

별다를 게 없었던 하루였는데 솔직히 잘 안 믿겨서 그래 푸른 봄을 닮아 따스했던 넌 봄이 질까 옅은 동에 날 떠났나 bye dear, 오늘도 피곤에 지쳐, 점점 닳아가는 나를 쓰며 숨을 쉬네 어쩌다 널 떠올릴 순간이 오면, 마치 봄이 온 듯 따스함에 슬퍼지네 시간은 정말 자주 너를 지우고 흘러가는 계절처럼 흩어지네 한심하게 매일 같은 다짐을 해도 흩어지는

침대위에서 케이시

이젠 못 보는 거니 수많은 밤을 기억해 생각해 나를 떠나지 마 Never Ever 블랙홀에서 날 꺼내줘 Never Ever 어둠에서 날 구해줘 아 그때 그 밤이 너무 그리워 아 네가 날 안아줄 땐 뜨거워 왜 넌 나를 떠미는 거니 왜 멀어지니 이 침대 위에서 이 식탁 위에서 너와 사랑했던 이 공간 속에서 떠나가 버리면 멀어져 버리면

밤새 니가 내려 케이시

밤새 니가 내려 나를 적시면 텅 빈 내 방 안이 너로 가득 차 널 잊는다는 게 쉽지 않아서 밤새 니가 내리나 봐 길었던 시간만큼 잊혀지지 않나 봐 여전히 나는 몇몇의 기억들은 되려 미화되어서 날 더 슬프게 해 이렇게 아름답기만 한 사랑 얘기는 한낱 나의 오랜 기억이 꾸며낸 걸까 진짜 우리의 모습을 진짜의 시간들을 찾고 싶어

우우우 (feat. 이루펀트) 케이시

다가와 주면 안 되니 아직은 나 용기조차 나질 않아 애꿎은 핸드폰만 또 만지작거려 바보같아 정말 우우우 너와 듣고 싶은 이 멜로디 우우우 자꾸 생각나는 너의 향기 우우우 오늘 밤도 너를 보고 싶게 해 좋아하고 있다고 너였다고 꿈꿔왔던 그 사람 여자를 잘 알아 자꾸 나를 애타게만 해 나는 널 잘 몰라 12시가 또 다 돼가는데

우우우 (Feat. 이 케이시

먼저 내게 다가와 주면 안 되니 아직은 나 용기조차 나질 않아 애꿎은 핸드폰만 또 만지작거려 바보같아 정말 우우우 너와 듣고 싶은 이 멜로디 우우우 자꾸 생각나는 너의 향기 우우우 오늘 밤도 너를 보고 싶게 해 좋아하고 있다고 너였다고 꿈꿔왔던 그 사람 여자를 잘 알아 자꾸 나를 애타게만 해 나는 널 잘 몰라 12시가 또 다 돼가는데

쓰담쓰담 케이시

Sweet 달콤해 네 눈빛 Lips 새빨간 입술 Kiss 내게 입 맞춰 줄래 Love 반해버렸지 주머니에 널 넣어두고 내 거라고 찜을 해둘래 방안 적막을 깨고 울리는 폰 너일까 설레며 확인하는 또 너의 문자 하나에 배시시 미소를 지어 3분 뒤 답장에 하트 하나를 지워 여자가 지조가 있지 절대 티 내선 안 돼 맘과는 다르게 시선은

넌 참 좋은 사람이었어 케이시

제법 기댈 줄 알아 니가 내게 남겨준 게 사랑뿐만은 아니야 가끔 말도 안 되는 고집부려도 넌 좋은 사람이었어 헤어진 후에 그냥 하는 말이 아냐 넌 참 좋은 사람이었어 내게 음 니가 보고 싶거나 그런 건 아닌데 궁금은 하네 너는 잘 지내는지 아픈 덴 없는지 우연처럼 한번만 매번 후회하면서도 생각 나는 건 너인 것 같아 부정할 수 없어

이 마음이 찾아오면 케이시

어떻게 지내니 여전히 나야 별일 없이 똑같아 헤어지고 나니 안부조차도 알기 힘드네 그냥 나 아무것도 아닌 일에 니 생각이 스쳤어 나 차마 흘려보내지 못했어 이 마음이 찾아오면 그때 우리 머물다가 가게 해요 애써 보내지 말고 이제 우리 조금 더 천천히 잊어줘요 많이 아픈 만큼 아름다웠으니까 (Lalalala lalalala 천천히

시작해 봄 케이시

시작되나 봐 내 맘이 간질간질 거리는 이 느낌이 밤새 뒤척이며 설레는 이런 모습들이 아직 낯설지만 싫지만은 않아 사랑에 빠진 건가 봐 자꾸만 아른아른거려 네 얼굴이 봐도 봐도 보고 싶어 애써 숨겨봐도 전부 티가 나서 나도 미치겠어 너가 좋은가 봐 나 원래 이런 사람 아닌데 요즘은 뭘 해도 너부터 떠올라 너와 뭐든 다 해볼래 네 눈에

담담할 줄 알았어 케이시

그런 이별인 줄만 알았는데 담담할 줄 알았어 근데 아니더라 눈물이 흐르고 맘이 먹먹해서 어쩔 줄을 모르겠어 이별할 땐 늘 독하게 악역을 맡아왔는데 너는 조금 달라 모질게 널 보내지 못해 담담할 줄 알았어 너와의 이별도 그저 그런 이별인 줄만 알았는데 담담할 줄 알았어 근데 아니더라 눈물이 흐르고 맘이 먹먹해서 어쩔 줄을 모르겠어

어느 햇살 좋은 날 (갯마을 차차차OST) 케이시

한낮의 태양 비 갠 하늘 무지개 우린 어디로든 떠날 수 있어 눈부신 오늘의 햇살이 너무 좋아 그래 괜스레 마음은 들떠 이래 내 모든 슬픔이여 안녕 널 떠나갈래 유난히 맑은 날에 그저 괜스레 마음은 들떠 이래 어제의 눈물이여 안녕 나 떠나갈래 익숙한 나의 불안함 언제까지 여기 그늘에 멈춰 있을순 없어 단 한 번뿐인 인생의 마지막 날까지

Caged 케이시

tell me now [01:33.80]변치 않을 거란 말 [01:37.00]헤어날 수 없는 나 [01:39.80]Hold me tight, Uh [01:43.60]홀로 헤매던 내게 [01:46.90]꿈결처럼 다가와 [01:50.10]너의 품에 기대 쉬고 싶은 나 [02:11.20]너로 가득한 내 마음 [02:15.90]바라보는 눈빛에 빠져버린

봄을 기다리며 DNJ

verse) 1 기억이 날까 넌 모르겠지만 이 거리는 우리가 처음 만난 날 그때는 철없던 어린 애였지만 지금의 네 옆엔 필요 없는 나 설레는 맘으로 보았던 첫눈 나이가 들었단 이유가 더는 더 이상 초라한 사람이 되는 게 싫어서 누군가 지어낸 소문 맘이 차가워진 너를 기다려 녹여줄 봄이 오기를 나는 널 기다릴 자신이 없어 녹여줄 봄이 오기를 눈이 내리고 시간은

비야 와라 (Let it rain) 케이시 (Kassy)

안녕 별다른 건 아니구 문득 네 생각이 거야 정말 다른 이윤 없어 뭐야 미안한 그 말투는 내가 더 미안하게 오늘은 나 이만 끊을게 I can’t cry 아무렇지 않다고 거짓말을 너무 해놔서 니 목소리 한 번을 들으면 마른 날의 한 방울 비처럼 며칠은 괜찮을 것 같아 My love is you 비야 와라 모든 것이 다 흘러내리게

비야 와라 (Let it rain) 케이시 (Kassy )

안녕 별다른 건 아니구 문득 네 생각이 거야 정말 다른 이윤 없어 뭐야 미안한 그 말투는 내가 더 미안하게 오늘은 나 이만 끊을게 I can’t cry 아무렇지 않다고 거짓말을 너무 해놔서 니 목소리 한 번을 들으면 마른 날의 한 방울 비처럼 며칠은 괜찮을 것 같아 My love is you 비야 와라 모든 것이 다 흘러내리게

지친 하루 끝에 너와 나 케이시(Kassy)

잠깐이라도 단 몇 초라도 시간이 멈추길 지친 하루 끝에 니가 있다면 매일 좋은 날이 될 텐데 가끔 슬프고 자주 웃으면서 변하지 않고 이대로 영원히 그대라는 그늘이 있어 얼마나 든든한지 몰라 내게 와줘서 날 안아줘서 너무 고마울 뿐이죠 내 세상에서 가장 빛이 나는 게 바로 너라서 너무나 행복해 하루 끝에 니가 있어서 오늘도

꿈만 같은 일이야 케이시(Kassy)

조심스레 다가와 준 너 아픈 상처까지 품에 안아주는 너를 사랑할 수밖에 니가 있어 모든 햇살들이 날 비추고 모든 바람들이 나와 함께 걸어 한 발짝 두 발짝 너에게 가는 길이 전부 꿈만 같은 일이야 어느새 내 맘이 like you too 너처럼 like you too 꿈만 같은 일이야 걸음이 느려서 좀 늦을지 몰라

이런 게 사랑이라면 케이시 (Kassy)

음 니가 떠난 후론 밤이 유독 춥고 시간은 느리게 흘러 음 기다림이 싫어 헤어졌던 내가 여전히 너를 기다려 수많은 밤 수많은 날 없던 일처럼 다 사라진 거야 이런 게 사랑이라면 어떻게 또다시 사랑을 해요 이렇게 결국 끝이 날 텐데 얼마나 아플지 아는데 이런 게 사랑이라면 다시는 하고 싶지가 않아요 행복했었던 기억들마저도 나를 힘들게

겨울의 봄 (Vocal. 하로) SMUZ(스뮤즈)

하얗게 물들었던 12월 그날에 따스한 눈을 잡던 내게 아무렇지 않게 건네주던 너의 새하얀 그 목도리 손에 쥐었던 작은 눈꽃이 사라지지않기를 참 동화같던 내 이야기를 따라 다시 걸으면 다정했던 너를 또 다시볼까 다신 오지않을 겨울의 봄을 내게 올 눈꽃처럼 매일 기다려 내게 피었던 작은 봄꽃이 잊혀지지않기를 참 동화같던 내 이야기를 따라 다시 걸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