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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진 시간 (그대뒤로 내리는 비) 코나

작사 : 코나 작고 : 코나 편곡 : 코나 미안해 할건 없어 그대 잘못은 아닌걸 어쩌면 서로를 위해 잘된 건지 모르지 * 이미 끝이 보이는 그대 지친 눈빛은 그저 바라보고만 있기엔 나역시 너무나 힘겨웠지 라~ 이렇게 (나를 떠나는) 그대도 그리 쉽진 않겠지 라~ 하지만 (알순 없겠지) 남겨진 시간 내 위로 내릴() 내가

남겨진 시간 (그대뒤로 내리는 비) 코나(Kona)

미안해 할건 없어 그대 잘못은 아닌걸 어쩌면 서로를 위해 잘된 건지 모르지 * 이미 끝이 보이는 그대 지친 눈빛은 그저 바라보고만 있기엔 나역시 너무나 힘겨웠지 라~ 이렇게 (나를 떠나는) 그대도 그리 쉽진 않겠지 라~ 하지만 (알순 없겠지) 남겨진 시간 내 위로 내릴() 내가 만질수 있던 그대 환한 웃음은 길어지는 한숨에 자꾸

남겨진 시간 (그대 뒤로 내리는 비) 코나

미안해 할건 없어 그대 잘못은 아닌걸 어쩌면 서로를 위해 잘된 건지 모르지 * 이미 끝이 보이는 그대 지친 눈빛은 그저 바라보고만 있기엔 나역시 너무나 힘겨웠지 라~ 이렇게 (나를 떠나는) 그대도 그리 쉽진 않겠지 라~ 하지만 (알순 없겠지) 남겨진 시간 내 위로 내릴() 내가 만질수 있던 그대 환한 웃음은 길어지는 한숨에 자꾸

남겨진 시간 코나

미안해 할건 없어 그대 잘못은 아닌걸 어쩌면 서로를 위해 잘된 건지 모르지 * 이미 끝이 보이는 그대 지친 눈빛은 그저 바라보고만 있기엔 나역시 너무나 힘겨웠지 라~ 이렇게 (나를 떠나는) 그대도 그리 쉽진 않겠지 라~ 하지만 (알순 없겠지) 남겨진 시간 내 위로 내릴() 내가 만질수 있던 그대 환한 웃음은 길어지는 한숨에 자꾸 야위어

차가운 손을 가진 아이 코나

작사:김태영 작곡:배영준 편곡:장기호,배영준 난 뒤돌아 보지만 아무런 느낌도 없는 희미해져가는 기억들뿐 이젠 만져볼수도 내가 한번도 가져 볼수 없는 네 미소는 다시 나를 지난 시간들의 얘기속에 천천히 데려다 줄 순 없는걸까 이젠 이런 아쉬움마저 싸늘하게 식어갈텐데 언제쯤이었는지 그대뒤로 내리던 비는 야윈 내 두손을 씻어내려

이제는 코나

작사 : 배영준 작곡 : 배영준 편곡 : RNG 잊을 수 있을거라 믿어 너와 행복했던 시간 못내 아쉬워 하던 너를 보며 차마 손내밀어 잡지 못한건 가려진 너의 표정 속에 이젠 내가 아니라고 느낄 수 있었지 말은 안해도 보내야만 한다는걸 난 알아 어렵게 널 위해 준비했던 말들 이제는 마음속에 묻어 두려해 함께 했던 날들의 기억이 혼자뿐인

El Nino 신효범

시간을 먹는건 시간, 슬픔을 먹는건 슬픔 추억을 먹는건 추억, 그러나 언제나 필요한건 시간 사랑이 기댈곳은 시간밖에 없는것 같다 그 모든 지루함이 끝날것 같지않아 빛도 없는 어둠뚫고 내리는 지쳤어 기다림도 남겨진 희망을 버릴 때가 됐나봐 내겐 아냐 삶의 진리 어둠지나 아침을 꿈을 꾸는 내 봄도 처절했어 새들은 날지않아 세상 전부를 삼킬듯이

코나 정키(Junkie)

1. 내가 사랑하는 너 .... 그렇게 내 마음을 아프게 한 나의 사랑하는 너를 잊지못해 오늘 울 고 있는 이밤 나의 눈물과 함께 더 넌 멀어지 는 나의 눈물들 그렇게 나의 전부인 너를 그 냥... 너와 같이했던 많은 시간만큼 우리 함께 했던 많은 사랑만큼 그렇게 아무말도 없이 나 를 떠나버린 너의 자리 크게 느껴져 행복했던 나의 사랑스런 너 이렇게...

EI Nino 신효범

시간을 먹는건 시간, 슬픔을 먹는건 슬픔 추억을 먹는건 추억, 그러나 언제나 필요한건 시 간 사랑이 기댈곳은 시간밖에 없는것 같다 그 모든 지루함이 끝날것 같지않아 빛도없는 어둠뚫고 내리는 지쳤어 기다림도 남겨진 희망을 버릴 때가 됐나봐 내겐 아냐 삶의 진리 어둠지나 아침을 꿈을 꾸는 내 봄도 처절했어 새들은 날지않아 세상전부를

엘리뇨 신효범

시간을 먹는건 시간, 슬픔을 먹는건 슬픔 추억을 먹는건 추억, 그러나 언제나 필요한건 시 간 사랑이 기댈곳은 시간밖에 없는것 같다 그 모든 지루함이 끝날것 같지않아 빛도없는 어둠뚫고 내리는 지쳤어 기다림도 남겨진 희망을 버릴 때가 됐나봐 내겐 아냐 삶의 진리 어둠지나 아침을 꿈을 꾸는 내 봄도 처절했어 새들은 날지않아 세상전부를

엘리뇨 신효범

시간을 먹는건 시간, 슬픔을 먹는건 슬픔 추억을 먹는건 추억, 그러나 언제나 필요한건 시 간 사랑이 기댈곳은 시간밖에 없는것 같다 그 모든 지루함이 끝날것 같지않아 빛도없는 어둠뚫고 내리는 지쳤어 기다림도 남겨진 희망을 버릴 때가 됐나봐 내겐 아냐 삶의 진리 어둠지나 아침을 꿈을 꾸는 내 봄도 처절했어 새들은 날지않아 세상전부를

비 내리는 오후 이재성

비내리는 오후에는 나 혼자 길을 걸어요 그 사람을 생각하면서 길을 걸어요 약속없는 찻집에서 나 혼자 앉아 있어요 지난날을 생각하면서 앉아 있어요 우울해 그대 없는 나날 우울해 그대 떠난 시간 우울해 사랑 없는 나날 우울해 사랑 떠난 시간 비내리는 오후에는 나 혼자 길을 걸어요 지난날을 생각하면서 길을 걸어요 우울해 그대 없는 나날 우울해 그대 떠난 시간 우울해

크나큰 (KNK)

안개가 짙게 내린 어두운 밤 창밖에 빗소리만이 고요히 울리고 또다시 찾아온 비가 내리는 밤이면 니 생각에 또 난 무너진 마음에 I can\'t sleep tonight 추억 속에 남은 미련일 뿐인데 I can\'t sleep tonight 이젠 끝이라는 걸 알고 있는데 아직 난 아니란 말야 널 지울 수가 없단 말야 내리는 빗속에 소리쳐도

크나큰

안개가 짙게 내린 어두운 밤 창밖에 빗소리만이 고요히 울리고 또다시 찾아온 비가 내리는 밤이면 니 생각에 또 난 무너진 마음에 (I can\'t sleep tonight) 추억 속에 남은 미련일 뿐인데 (I can\'t sleep tonight) 이젠 끝이라는 걸 알고 있는데 아직 난 아니란 말야, 널 지울 수가 없단 말야 내리는 빗속에

남겨진 시간 (그대 뒤로 내리는 비) Kona

미안해 할건 없어 그대 잘못은 아닌걸 어쩌면 서로를 위해 잘된 건지 모르지 * 이미 끝이 보이는 그대 지친 눈빛은 그저 바라보고만 있기엔 나역시 너무나 힘겨웠지 라~ 이렇게 (나를 떠나는) 그대도 그리 쉽진 않겠지 라~ 하지만 (알순 없겠지) 남겨진 시간 내 위로 내릴() 내가 만질수 있던 그대 환한 웃음은 길어지는 한숨에 자꾸

비 오는 날 소른, 승은

나의 이른 마음 이른 고백 널 재촉하며 묻지 사랑이란 말로 내 맘을 감싸며 네 다음 말을 기다려 여전히 나는 오늘도 남겨진 너의 향기를 붙잡아도 더 흐려지네 어제의 꿈처럼 비가 내리는 날엔 허전한 맘을 위로하며 달랜다 이렇게 먹먹한 날 혼자라는 게 어느새 익숙해질 땐 오늘도 맘속은 오는 날 그대 발걸음을

비, 비, 비 김창훈

어느 날 우연히 만났던 그대와 가까이 되었네 지금은 이렇게 혼자서 그대를 그리고 있네 화병에 꽃들은 시들고 커튼은 힘없이 늘어져 방안에 흩어진 책가지 그대로 그렇게 있네 내리는 창가에 나 홀로 이렇게 서 있네 내리는 마음에 우산을 씌워 주세요 어느 날 우연히 만났던 그대와 가까이 되었네 지금은 이렇게 혼자서 그대를 그리고 있네 화병에

박완규

거리에 비가 내려와 내가슴으로 가슴에 내린이비는 너를 생각나게해 날 쓰러지게해 왜간거야 정말내가 없어도 괜찬은거야 난아니야 눈을 감지않아도 내눈속엔 너뿐인걸 때아닌 비가 내려와 가을낙엽위에서 겨울바람속으로 내리는 빗방울마다 너의 맑은표정들 너의 슬픈눈물들 잊은거야 우리함께 했었던 그많은 시간 난 아니야 내가 살고 있는건 너의 기억때문이야 왜간거야 정말내가없어도

남겨진 시간속으로 인미영

한동안 거울속에 비친 나는 우울해 보였어 이젠 아무런 느낌도 남겨 있지는 않아 차가운 입김속에 새긴 너의 마지막 그 미소 지난 시간속에서만 남아 있을 뿐 희미해진 기억처럼 남아있는 너의 그 손길 느낄 수 없어 흘러 내리는 눈물 멈출 수 없네 이 거리에 어디선가 잃어버린 그 모습도 멀어지겠지 남겨지는 시간 속으로 차가운 입김속에 새긴 너의 마지막

비. 비. 비 산울림

어느날 우연히 만났다 그대와 가까이 되었네 지금은 이렇게 혼자서 그대를 그리고 있네 화병에 꽃들은 시들고 커튼은 힘없이 늘어져 방안에 흩어진 책가지 그대로 그렇게 있네 비비비 내리는 창가에 나홀로 이렇게 서잇네 비비비 내리는 마음에 우산을 씌워주세요

박완규

거리에 비가 내려와 내 머리위에서 내 가슴속으로 가슴에 내린 이 비는 너를 생각나게해 날 쓰러지게 해 왜 간거야 정말 내가 없어도 괜찮은 거야 난 아니야 눈을 감지 않아도 내 눈속엔 너 뿐인걸 때 아닌 비가 내려와 가을 낙엽 위에서 겨울 바람속으로 내리는 빗방울마다 너의 많은 표정들 너의 슬픈 눈물들 잊은 거야 우리 함께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코나

내게 약속해줘 오늘 이밤 나를 지켜줄 수 있다고 함께 가는거야 나를~ 믿어 내가 주는 느낌 그걸 믿는거야 내겐 너무 아름다운 너의 밤을 지켜주겠어 우린 오늘 아무 일도 없겠지만 그대가 원한다면 언젠가 이 세상의 모든 아침을 나와 함께 해줘 이미 알고 있어 흔들리는 너의 눈에 담긴 두려움 우린 오늘 아무 일도 없겠지만 그대가 원한다면 언젠가 이 세상의...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코나

<br> (Woman vox) 내게 약속해줘. 오늘 이밤 나를지켜 줄수 있다고.<br> <br> 함께 가는거야. 나를 믿어. 내가 주는 느낌 그걸 믿는거야.<br> 내겐 너무 아름다운 너의 밤을 지켜주겠어<br> <br> 우린 오늘 아무 일도 없겠지만 그대가 원한다면<br> ...

마녀여행을떠나다 코나

자 지금부터 내 말 잘 들어요. 적어도 하루에 한번씩은 수정 구슬 닦아주기. 아침 일찍 일어나 하얀 우유 한잔씩 마시기. 레몬 사탕은 하루에 세개 자기전엔 꼭 이닦기 잊지말아요. * 떠나는 그대를 위해 새로운 바람이 부네요 이제 그대 작은 빗자루를 들어 저 파란 하늘을 날아 올라요 두려워 말고 생각해봐. 그어떤 마법 보다 더 신비롭던 우리의 맨 ...

눈물이 반짝 코나

너무 오랜만이죠 이전보다 조금 야윈 그대 어떻게 지냈는지 쉽지 않은 요즘 많이 바쁜지 난 그저 그렇죠 똑같은 하루 늘 피곤한 아침 어른이 된다는 건 참 시시하죠 힘없이 웃어보지만 다시 돌아갈 수 없는 나를 알고 있죠 이미 우린 이 세상에 길들여져버렸음을 알아 모두 그대론가요 그대 집 앞 정든 놀이터도 아무 약속도 없이 몇시간씩 그대 기다린 날도 단...

우리의 밤은 코나

내게 약속 해줘 오늘 이 밤 너를 지켜 줄 수 있다고 ~~ 함께 가는거야 나를 믿어 내가 주는 느낌 그걸 믿는거야 내겐 너무 아름다운 너를 밤을 지켜주겟어 우린 오늘 아무일도 없겠지만 그대가 원한다면 언젠가 이세상의 모든 아침을 나와 함께 해줘 이미 알고 있어 흔들리는 너의 눈에 담긴 두려움 우린 오늘 아무일도 없겠지만 그대가 원한다면 언젠가 이...

우리의 밤은 당신의 코나

함께 가는 거야 나를 믿어 내가 주는 느낌 그걸 믿는 거야 내겐 너무 아름다운 너의 밤을 지켜주겠어 우린 오늘 아무 일도 없겠지만 그대가 원한다면 언젠가 이세상의 모든 아침을 나와 함께 해줘 이미 알고 있어 흔들리는 너의 눈에 담긴 두려움 다시 한번 자신 있게 말하지만 나를 믿고 있다면 언젠가 이 세상의 모든 아침을 나와 함께 해줘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코나

나와 약속해줘. 오늘 이밤 나를지켜 줄수 있다고. 함께 가는거야. 나를 믿어. 내가 주는 느낌 그걸 믿는거야. 내겐 너무 아름다운 너의 밤을 지켜주겠어. 우린 오늘 아무 일도 없겠지만 그대가 원한다면 언젠가 이세상의 모든 아침을 나와 함께 해줘. 이미 알고 있어. 흔들리는 너의 눈에 담긴 두려움 우린 오늘 아무 일도 없겠지만 그대가 원한다면 ...

아름다운 날들이여 사랑스런 눈동자여 코나

지금 꼭 말하지 않아도 돼 하지만 깊이 생각해 한번 더 말해줄게 난 너를 너무 사랑해 누구보다 더 언젠가 틀림없이 넌 나를 좋아 할거라 생각해 어차피 그렇게 될 거라면 미리미리 좀 잘해주기를 그렇게 흔하고 유치하고 느끼해도 조금은 부러운 사랑 아름다운 날들이여 사랑스러운 너의 눈동자여 아직도 모르겠니 너를 향한 마음을 때론 너무 모자라고 때론 넘쳐서...

아름다운 날들이여 사랑스런 눈동자여 코나

지금 꼭 말하지 않아도 돼 하지만 깊이 생각해 한번 더 말해줄게 난 너를 너무 사랑해 누구보다 더 언젠가 틀림없이 넌 나를 좋아 할거라 생각해 어차피 그렇게 될 거라면 미리미리 좀 잘해주기를 그렇게 흔하고 유치하고 느끼해도 조금은 부러운 사랑 아름다운 날들이여 사랑스러운 너의 눈동자여 아직도 모르겠니 너를 향한 마음을 때론 너무 모자라고 때론 넘쳐서...

비가와 코나

비가와 그 거리위에 비가와 날 적셔주는 지금도 갖고 있나 파란 우산을 널 처음 만난날 갖고 있었던 기억나 오 하루종일 하늘은 하얀 비를 내려 널 자꾸 생각나게 해 이렇게 잠이 들어 있던 기억들을 아~ 비가와 따뜻한 한숨에 담긴 그대 하얀 입김처럼 가만히 내눈가를 적셔주는 비가와

기억할 수 있도록 코나

나 그대에게 모든걸 줄수 있을거라 생각해 왔던거죠. 내 기억까지 그렇다고 나에게 미안하단 말 하진마요 기억할수 있도록 도와줄께요 내 어릴적에 내 맘속에 깊이 간직했었던 그대 모습은 아직도 너무나 아름다운 거죠 * 남아줘요 변치말고 아무일도 없겠지만 그대 생각않고 난 한번도 하루를 보낸적이 없죠 슬픔의 기억이 아닌 추억으로 접어 둘께요 내 모든 기쁨...

휴가 코나

작사 : 배영준 작곡 : 배영준 편곡 : RNG 걱정 말아요 어떻게든 되겠죠 모두 책임질 테니 날 믿어요. 졸린가요~ 잠시 눈을 붙여요 내일 아침에 일찍 깨워줄께요. 그렇게 불안한가요 그대 마음을 보여줘 이대로 아무도 모르게 우리 사라져 버리죠 그누구도 모르게 우리~ 우~ 날 믿어요

그대 눈빛은 빛나고 입술은 코나

맑고 고와라 그대 아름다운 눈빛이 저 하늘의 별보다 더 달빛보다 더 슬픈 노랜 이제 그만 다시 여름이 왔네 우리가 춤을 출수 있도록 그대 눈빛은 빛나고 입술은 시원하여라 우리가 함께 하는 밤 이대로 영원하여라 끝이 없어라 우리의 사랑 눈부신 아침이 올 때까지 (이대로 영원히) 시원하여라 그대 향기로운 입술이 저 파도소리보다 더 바람보다 더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코나

내게 약속해줘 오늘 이밤 나를 지켜줄 수 있다고 함께 가는거야 나를~ 믿어 내가 주는 느낌 그걸 믿는거야 내겐 너무 아름다운 너의 밤을 지켜주겠어 우린 오늘 아무 일도 없겠지만 그대가 원한다면 언젠가 이 세상의 모든 아침을 나와 함께 해줘 이미 알고 있어 흔들리는 너의 눈에 담긴 두려움 우린 오늘 아무 일도 없겠지만 그대가 원한다면 언젠가 이 세상의...

그녀의 아침 코나

햐안 잠옷자락 가득 눈부신 햇살은 착한 그대 잠을 깨우지 두는 가득 고인 낡은 졸음을 곱게 씻어 내지만 창너머 먼눈길 향기로운 바람에 보내는 미소는 아직도 꿈을 꾸는걸 새롭게 시작할 수 있어 모든걸 그렇게 늦어 버린건 아니지 마지막 남은 그대 여린 가슴을 이젠 가만히 흔들어 깨워봐 혼자 버려두긴 너무 너무 아름다운 햇살에 손을 겐네줘 이젠 아...

모닝콜 코나

잘잤나요. 좋은 아침이죠 5분만더 자고 싶겠지만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대 창가로 이렇게 눈부신 여름 우리를 기다리는데 이런 말 해도 화내지 않겠다고 내게 약속해. 지난밤 꼬박 나는 고민했죠. * 솔직히 뭐 그리 그대가 예쁜가요 하지만 처음 만난 그때 알았죠. 바로 내 여자라는 걸. 기억하나요 그해 여름 우리가 처음 만난 그곳은 어서 옷입고 그곳으로...

슬픈기억 코나

작사 : 배영준 작곡 : 배영준 편곡 : RNG 그렇게도 내가 싫은거니 표정없는 널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런 내모습 초라해진 날 느껴 어떻게든 잘해 보겠다고 애써 보기도 했어 시간이 흐른 뒤에야 알 게 되었어 이미 내가 아닌 날 기다림에 지쳐 있는 날 보며 왜그렇게 눈물만 나는지 이제와서 달라진다 해도 슬픈 기억은 영원한걸 오랬동안 너를 ...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코나

내게 약속해줘 오늘 이밤 나를 지켜줄수 있다고 함께 가는 거야 나를 믿어 내가 주는 느낌 그걸 믿는거야 내겐 너무 아름다운 너의 밤을 지켜주겠어 우린 오늘 아무일도 없겠지만 그대가 원한다면 언젠가 이세상의 모든 아침을 나와 함께 해줘 이미 알고 있어 흔들리는 너의 눈에 잠긴 두려움 우린 오늘 아무일도 없겠지만 그대가 원한다면 언젠가 이세상의...

슬픔이여 안녕 코나

작사 : 배영준 작곡 : 배영준 편곡 : RNG 나눠먹는 한조각 케익처럼 너무 달콤하고 부드러운 밀크티처럼 깊고 향기로운 새로운 날들을 그대에게 어울 리는 부끄럽지 않은 나를 보여 줄께 아무것도 걱정말고 나를 따라와줘요 지금 그 마음으로 생각보다 쉽지 않고 힘든날이 더 많겠지만 우리가 함께라면 슬픔이여 안녕 (그대와 나) 잠에 취한 그대 목소리...

그해 여름 가장 조용한 바다 코나

작사 : 배영준 작곡 : 배영준 편곡 : RNG 난 이미 틀린것 같아 우리 그만 여기서 멈추기로 해 생각해봐 너를 위해서 아무것도 해줄수 없는 나를 너무 미안했어 네게 감사했던 만큼 자신 없잖아 새로운 시작을 꿈꾸기엔 너무 늦은걸 너 역시 느끼고 있는데 * 우리가 지나온 그 숨가뿐 세상을 함께했던 모든 아침을 눈부신 여름 그 햇살속에서 웃고 있...

공주는 깊이 잠들고 코나

공주는 깊이 잠들고 (featuring 박경림) made by 배영준 한재원 너 이리 와서 노래나 불러보렴 잠들 수 없어라 이밤(princess voice 박경림) 다 알고 있죠 우리 공주님 마음 그 나이때는 누구나 그래요 자 이리 와요 눈감고 하나 둘 셋 노래할께요 그대를 위해 잘못해도 웃지마 나의 마음만 들어줘요 가장 맑고 빛나는 목소리로...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코나

내게 약속해줘. 오늘 이밤 나를지켜 줄수 있다고. 함께 가는거야. 나를 믿어. 내가 주는 느낌 그걸 믿는거야. 내겐 너무 아름다운 너의 밤을 지켜주겠어 우린 오늘 아무 일도 없겠지만 그대가 원한다면 언젠가 이세상의 모든 아침을 나와 함께 해줘 이미 알고 있어. 흔들리는 너의 눈에 담긴 두려움 다시 한번 자신있게 말하지만 나를 믿고 있다면 언젠가 이세...

서천화무 코나

그리고 나는 여기서 사랑을 멈추기로 했네 회색빛 하늘 사이로 쓸쓸한 여름의 끝 이젠 널 다시 보리란 희망도 남아있지 않아 나는 노래 하네 이젠 사랑하지 않는다고 아무도 엔젠가 너의 이름과 너의 낮은 목소리와 그 날카로운 처음 입맞춤의 기억도 모두 잊었다 말할수 있는 그런날이 내게 오길 모든데 거짓이라고 그렇게 생각하진 않아 너에겐 이젠 더 이...

우리의밤은당신의낮보다아름답다 코나

내게 약속해줘. 오늘 이밤 나를지켜 줄수 있다고. 함께 가는거야. 나를 믿어. 내가 주는 느낌 그걸 믿는거야. 내겐 너무 아름다운 너의 밤을 지켜주겠어 우린 오늘 아무 일도 없겠지만 그대가 원한다면 언젠가 이세상의 모든 아침을 나와 함께 해줘 이미 알고 있어. 흔들리는 너의 눈에 담긴 두려움 우린 오늘 아무 일도 없겠지만 그대가 원한다면 언젠가 이...

비단구두 코나

너무 늦었나요 어느새 내일인것 그대 잊은 건가요 생각해봐요 우린 약속했죠. 이 곳을 떠나던 밤 나는 돌아온다고 그 땐 이 세상을 우리가 다 가질거라고 영원보다 더 먼 날들을 함께 할 거라던 그 만큼 순진했던 우리는 이대로 끝인가요 그댄 더 이상 자신 없나요? 그 오랜 약속 그 믿은 건 나 혼잔가요 그대도 이렇게 차가와질수 있다는 건 처음 알았죠...

나를 기억하는지 코나

작사 : 배영준 작곡 : 배영준 편곡 : 장기호,배영준 넌 아직 기억하고 있을까 뒤돌아 보면 난 언제나 그자리에 있을 거야 보이잖니 이제는 너무 늦어버린건 아닐까 망설이지 말고 날 찾아와 아직도 너는 이해할수 없겠지 그래 어쩌면 나는 너무나 어리숙하게 살아가는 건지도 몰라 하지만 한번도 후회하진 안았어 널 사랑했던 많은 시간들 난 다시 시작 한다...

우아하게 걸어라 코나

작사 : 배영준 작곡 : 배영준 편곡 : RNG 무슨 말을 하고싶은건지 이대로 나를 떠나 버릴 만큼 너는 그렇게 나쁜애가 아니야 장난 치지마 재미없는 농담은 이젠 그만 그런 거야~ 하고싶단 말이 겨우 그거야 나는 어떻해~ 이미 너를 너무 좋아 하는데 그렇게 나오면 어떻해~ 이건 아냐 그럴 수는 없어 도대체 뭐야 뭘 어떻해야해~

그대 눈빛은 빛나고 입술은 시원하여라 코나

맑고 고와라 그대 아름다운 눈빛이 저 하늘의 별보다 더 달빛보다 더 슬픈 노랜 이제 그만 다시 여름이 왔네 우리가 춤을 출수 있도록 그대 눈빛은 빛나고 입술은 시원하여라 우리가 함께 하는 밤 이대로 영원하여라 끝이 없어라 우리의 사랑 눈부신 아침이 올 때까지 (이대로 영원히) 시원하여라 그대 향기로운 입술이 저 파도소리보다 더 바람보다...

The boxer 코나

작사 : 배영준 작곡 : 배영준 편곡 : RNG 결코 돌아보지 않았죠 떠나오던 그날 울고 있던 그대 그땐 나는 앞만 보면서 달려가고 있었죠. 생각처럼 쉽진 않았죠 이곳의 생활은 힘겨운 한숨에 억울했던 눈물로 지나온 많은 날들을 * 하나밖에 남지 않았던 낡은 그대의 사진을 보며 한참을 울었죠. 하지만 이미 돌아가기엔 늦었음을 너무 먼곳에 있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