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꿈은 깨어지고 콩쏠(con3ole)

꿈은 눈을 떴다. 그윽한 유무幽霧에서. 노래하던 종달이 도망쳐 날아가고, 지난날 봄타령하던 금잔디 밭은 아니다. 탑은 무너졌다. 붉은 마음의 탑이― 손톱으로 새긴 대리석大理石 탑塔이― 하루 저녁 폭풍暴風에 여지餘地없이도, 오― 황폐荒廢의 쑥밭, 눈물과 목메임이여! 오― 황폐荒廢의 쑥밭, 눈물과 목메임이여!

산골물 콩쏠(con3ole)

괴로운 사람아 괴로운 사람아옷자락 물결속에서도가슴속 깊이 돌돌 돌돌 샘물이 흘러괴로운 사람아 괴로운 사람아옷자락 물결속에서도가슴속 깊이 돌돌 돌돌샘물이 흘러 흘러 흘러이 밤을 더불어 말할 이 없도다.거리의 소음과 노래 부를 수 없도다.그신 듯이 냇가에 앉았으니사랑과 일을 거리에 맡기고가만히 가만히 가만히바다로 가자, 바다로 가자.괴로운 사람아 괴로운 ...

오랜침묵은 깨어지고 해바라기

내오랜 침묵은 어느덧 깨어지고 고개를 들어 사랑을 노래해 듣는이 누구이던지 콧날을 적셔주는 노래를 내지금까지 걸어온 길은 멀고 험한길 그 위에 서있네 돌보아 주는이 없고 홀로이 걸어 가는길 *때론 쓰러지기에 나는 서글프고 아픈 가슴에 때론 사랑받기에 그 고운 사랑위해 아픔을 딛고 일어서지 오랜침묵은 깨어지고

용서 주윤하

우린 버려지고 때론 누군가를 미워했지 꿈은 깨어지고 부서진 마음들 감출 곳을 찾아 헤매었지 나는 지금 어디에 서있나 내가 갈 곳은 어디인가 거짓된 상처와 헛된 열망이 이제 날 놓아주네 고개를 들어 바라 본 깊은 어둠 속 하나의 빛 다시 쓰러진 날 일으켜 세우고 찢긴 날개를 펴 나를 오라 하네 나는 지금 어디에 서있나

오랜 침묵은 깨어지고 해바라기

내 오랜 침묵은 어느덧 깨어지고 고개를 들어 사랑을 노래해 듣는이 누구이던지 온마음 적셔주는 노래를 내 지금까지 걸어온 길은 멀고 험한길 그 위에 서있네 돌보아 주는이 없고 홀로이 걸어가는길 때론 쓰러지기에 나는 서글프고 아픈 가슴에 때론 사랑받기에 그 고운 사랑위해 아픔을 딛고 일어서지 오랜 침묵은 깨어지고 사랑으로 노래해

시간이 흐르듯 (With Dr. M) 스트로벅스 (Strawbucks)

아침이 또 찾아오듯 시간이 흘러가듯 닿지 못한 너의 그 향기처럼 그리움이 찾아오듯 또 아침이 날 깨워도 날아갈 듯 추억을 내 서랍 속에 접어두고 눈으로 전해진 너의 그 조심스런 빗물이 입술로 전해진 너와의 그 꿈은 이젠 흩어지고 You mean everything to me You mean everything to me 포근히 감싸던 너의 그 손길

오! 진 고길연

꿈은깨어지고 난 눈을 떴을 때, 허무한 내 감정을 참기엔 너무 아팠어. 오! 진~ 오! 진~ 오! 진~ 오! 진~ 오, 그대 내 노래를 듣는다면 나를 사랑해 줘요. 이제는 그대 아닌 다른 사람을 난 사랑할 수 없어요. 오! 진~ 오! 진~ 오! 진~ 오, 그대 내 노래를 듣는다면 나를 찾아와 줘요.

내 마음이 가난해져서 (Feat. 남정인) 왕현

내 마음이 가난해져서 천국이 나의 것 되는 것 오직 주를 따르는 주의 제자 되어 그가 다스리는 나라에 사는 것 주 말씀 앞에 내가 깨어지고 굳은 나의 마음 그 진리로 다시 세워지고 주의 나라 나의 것 되어 그곳에서 주와 영원히 살리 내 마음이 가난해져서 천국이 나의 것 되는 것 오직 주를 따르는 주의 제자 되어 그가 다스리는 나라에 사는 것 주 말씀 앞에

이 한밤을 지새고 싶다, 이 한술을 마시고 싶다 (Feat. Lihan) 신정훈

이 한밤을 지새고 싶다 이 한술을 마시고 싶다 내님 마저 가고 없는 쓸쓸한 이 거리에서 못 견디게 그리워서 샹들리엔 깨어지고 미친듯이 달려가는 항구 밤거리 궂은비만 내리네 이 한잔을 마시고 싶다 이 한밤을 지새고 싶다 사랑마저 가고 없는 쓸쓸한 이 거리에 못 견디게 보고파서 샹들리엔 깨어지고 미친듯이 달려가는 항구 밤거리 궂은비만 내리네

청춘열차 김태민

달려라 달려 청춘열차야 사랑과 열정 가득 싣고서 모두가 꿈꾸는 꿈동산으로 신나게 신나게 달려가보자 때로는 넘어지고 깨어지고 박살 나고 부서지고 아파도 우리에겐 피 끓는 청춘이 있다 아자자자 아파도 청춘이란다 달려라 달려 청춘열차야 환희와 정열 가득 싣고서 모두가 꿈꾸는 꿈동산으로 즐겁게 즐겁게 달려가보자 때로는 힘들어 지쳐쓰러져

내 마음 한 켠에 조성규

내 마음 한 켠에 작은 빛 하나 어둠 속 나의 길 비춰 길 잃어 어둠 속을 세상 사람들처럼 내 마음 기분대로 살았지 이제는 그를 만나 다듬고 빚어지며 속사람이 바뀜을 난 보네 부딪히고 넘어지고 깨어지고 다듬어지며 사랑과 믿음의 그를 닮아가 내 마음 속 작은 빛 하나 이제는 큰 빛이 되어 세상의 모든 어둠을 비추네 부딪히고 넘어지고 깨어지고 다듬어지며 사랑과

새벽 윤상

잿빛거리 위엔 아직 남은 어둠이 아쉬운 한숨을 여기 남겨둔채 지루했던 침묵은 깨어지고 눈을 뜬 하루

새벽 유희열

잿빛거리 위엔 아직 남은 어둠이 아쉬운 한숨을 여기 남겨둔채 지루했던 침묵은 깨어지고 눈을 뜬 하루

새벽 윤상

4분 09초 잿빛거리 위엔 아직 남은 어둠이 아쉬운 한숨을 여기 남겨둔채 지루했던 침묵은 깨어지고 눈을 뜬 하루

하나님의 빛 박수연

내가 재단하던 주의 형상이 깨어지고 그 크고 놀라운 빛이 내 안이 비칠 때 상처와 아픔 어루만지는 날 향한 하나님의 사랑 이제야 보이네 모든 순간 내 곁에 이미 계셨던 주님 내게 비추어주신 하나님의 빛 세상에 비추는 빛의 통로로 살리 하나님의 빛 밝히소서 주의 뜻에 합한 선한 일 이루소서 어둡고 슬픈 곳 주님의 빛 비추는 빛의 통로로 사용하소서 내가 재단하던

Go On 퍼니피플(Funny People)

never stop 다시 무너지는 일은 없을 걸 생각은 했어 지금 나에겐 아무것도 없는 그저 차가운 현실만이 남았지 두렵기도 했어 세상 속에 난 깨어지고 부서져 버리는 유리 같은 걸 Go on to the tomorrow 지난 시간일 뿐이야 Oh no!

Go On 퍼니피플

never stop 다시 무너지는 일은 없을 걸 생각은 했어 지금 나에겐 아무것도 없는 그저 차가운 현실만이 남았지 두렵기도 했어 세상 속에 난 깨어지고 부서져 버리는 유리 같은 걸 Go on to the tomorrow 지난 시간일 뿐이야 Oh no!

파도 주영국

부딪쳐서 깨어지고 물거품만 남기고 가버린 그사람을 못잊어 웁니다. 파도는 영원한데 그런 사랑을 맺을수도 있으련만 밀리는 파도처럼 내사랑도 부서지고 파도만이 울고 가네 그렇게도 그리운정 파도속에 남기고 지울수 없는 사연 괴로워웁니다. 추억은 영원한데 그런 이별은 없을수도 있으련만 울고픈 이순간에 사무치는 괴로움에 물거품만 맴을 도네

귀한그릇 (Feat. 최용석) 소리샘

주님의 그릇 주의 귀한 그릇 연약한 나를 사용하여주소서 때로는 힘들어 주 원망하고 깨어지고 방황하는 나를 세상의 꿈이다 하니 주의 꿈꾸게 하소서 꽹과리로 북소리로 장구 소리로 징 소리로 아 아 아 아 세상의 흐르나니 주의 그릇 되리라 주의 귀한 그릇 되어 주를 찬양 하리라

파도 남일

부딪쳐서 깨어지고 물거품만 남기고 가버린 그사람을 못잊어 웁니다. 파도는 영원한데 그런 사랑을 맺을수도 있으련만 밀리는 파도처럼 내사랑도 부서지고 파도만이 울고 가네 그렇게도 그리운정 파도속에 남기고 지울수 없는 사연 괴로워웁니다. 추억은 영원한데 그런 이별은 없을수도 있으련만 울고픈 이순간에 사무치는 괴로움에 물거품만 맴을 도네

귀한 그릇 (Feat. 최용석) 소리샘

주님의 그릇 주의 귀한 그릇 연약한 나를 사용하여주소서 때로는 힘들어 주 원망하고 깨어지고 방황하는 나를 세상의 꿈이다 하니 주의 꿈꾸게 하소서 꽹과리로 북소리로 장구 소리로 징 소리로 아 아 아 아 세상의 흐르나니 주의 그릇 되리라 주의 귀한 그릇 되어 주를 찬양 하리라

파도 (Cover Ver.) Various Artists

부딪쳐서 깨어지고 물거품만 남기고 가버린 그사람을 못잊어 웁니다. 파도는 영원한데 그런 사랑을 맺을수도 있으련만 밀리는 파도처럼 내사랑도 부서지고 파도만이 울고 가네 그렇게도 그리운정 파도속에 남기고 지울수 없는 사연 괴로워웁니다. 추억은 영원한데 그런 이별은 없을수도 있으련만 울고픈 이순간에 사무치는 괴로움에 물거품만 맴을 도네

세월아 니은

흘러가는 무정한 세월아 돌아서 가지않느냐 그렇게 가자구나 미련없이 후회없이 부딪치고 깨어지고 넘어져보고 행복에 겨워도 보고 남은게 없어도 본전인거지 처음부터 빈손이잖아 명예도 부귀영화도 모두가 부질없구나 어차피 인생이란 빈손으로 그냥가는 것 무엇하러 아옹다옹 지지고 볶고 남은게

목마르다 이대귀

화려한 조명과 잘 꾸며진 무대 밀려드는 저 인파를 보라 더 많은 인기 속 더 많은 대중이 한 화면을 함께 바라본다 실패와 좌절은 믿음이 없어서 확실히 믿어야만 한다고 고통이 있음은 누군가의 잘못 더 큰 복을 구해야 한다고 이럴때 그분의 마음은 깨어지고 이럴 때 우리의 갈증은 더욱 커진다 (목마르다) 세월이 거듭 지나갈수록 진리와 자유에

꿈은 김민재, 윤하

잡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어 내가 꿈꿔온 순간들 그래서 당당하게 걸었어 이유 없는 믿음 하나 안고서 포기하지 않고 계속 나아가면 열심히 최선을 다 하다 보면 내 눈 앞에 펼쳐질 거라고 생각했네 결국엔 잡게 될 거야 기도해 매일 앞만 보고 달려가 어둡고 캄캄한 터널 속 끝엔 분명 환한 빛이 있을 거야 희망에 잠겨서 한없이 달리고 달렸어 그래 그 환한 빛...

꿈은 김민재/윤하

잡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어 내가 꿈꿔온 순간들 그래서 당당하게 걸었어 이유 없는 믿음 하나 안고서 포기하지 않고 계속 나아가면 열심히 최선을 다 하다 보면 내 눈 앞에 펼쳐질 거라고 생각했네 결국엔 잡게 될 거야 기도해 매일 앞만 보고 달려가 어둡고 캄캄한 터널 속 끝엔 분명 환한 빛이 있을 거야 희망에 잠겨서 한없이 달리고 달렸어 그래 ...

꿈은 김민재, 윤하 (YOUNHA)

잡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어 내가 꿈꿔온 순간들 그래서 당당하게 걸었어 이유 없는 믿음 하나 안고서 포기하지 않고 계속 나아가면 열심히 최선을 다 하다 보면 내 눈 앞에 펼쳐질 거라고 생각했네 결국엔 잡게 될 거야 기도해 매일 앞만 보고 달려가 어둡고 캄캄한 터널 속 끝엔 분명 환한 빛이 있을 거야 희망에 잠겨서 한없이 달리고 달렸어 그래 그 환한 빛...

꿈은 김민재♬윤하

잡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어 내가 꿈꿔온 순간들 그래서 당당하게 걸었어 이유 없는 믿음 하나 안고서 포기하지 않고 계속 나아가면 열심히 최선을 다 하다 보면 내 눈 앞에 펼쳐질 거라고 생각했네 결국엔 잡게 될 거야 기도해 매일 앞만 보고 달려가 어둡고 캄캄한 터널 속 끝엔 분명 환한 빛이 있을 거야 희망에 잠겨서 한없이 달리고 달렸어 그래 그 환한 빛...

흐르는 내 눈물 (Feat. 양아인) 그레이스 힐

1.내 모든것 다 아시는 좋으신 아바아버지 그 품안에 내 모든 연약함 다 품어 주시네 날 안아주시네 *흐르는 내 눈물 닦아주시며 참 좋은 친구라 말씀하시네 답답한 내 마음 주께 나눌때 *조용히 다가와 위로하시네(×2번씩) 2.깨어지고 상한맘을 주님께 모두 드릴때 그의 사랑 내안에

사공의 딸 이난영

자개돌 집어던진 강물 우에는 달빛만 깨어지고 마음만 상해 믿지를 말어야지- 믿는 나만 속는걸 믿지를 말어야지 달무리 지는 밤은 가슴도 흐려 물 우에 소리없이 나리는 눈물 울지를 말어야지- 우는 나만 설픈 걸 울지를 말어야 해 조각배 띄워놓고 홀로 앉아서 못 오는 그 사람을 원망하느니 만나질 말어야지- 만나면은 속상해 만나질 말어야

주님의 영 겨자씨 한알

주님의 영 내 안에 오셔서 나를 바꾸시네 나를 만드시네 이기와 교만이 깨어지고 의심과 회의가 부서지네 순종과 사랑을 신뢰와 믿음을 감사와 찬송을 세우시네 급하고 강한 바람 여기 불어와 여기 불어와 나를 바꾸시네 나를 만드시네 주님의 영 진리의 영 주님의 영 기도의 영 혀같이 갈라진 불길 여기 내려와 여기 내려와 나를 바꾸시네 나를 만드시네

파도 백승태

파도 - 백승태 부딪혀서 깨어지고 물거품만 남기고 가버린 그 사람을 못 잊어 웁니다 파도는 영원한데 그런 사랑도 있을 수도 있으련만 밀리는 파도처럼 내 사랑도 허무하게 파도만이 맴을 도네 간주중 그렇게도 그리운 정 파도 속에 남기고 지울 수 없는 사연 괴로워 웁니다 파도는 영원한데 그와 이별은 있을 수도 있으련만 울고픈 이 순간을 사무치는

아직 어둠속에 떨고 있습니다 (시낭송) 고재근

마지막 구원으로 다가온 당신 당신 앞에 나는 깨어지고 있습니다. 그렇게 힘겹고 처절한 몸짓으로 그 많은 죄악을 사항받았지만 아직 나는 어둠속에 떨고 있습니다.

아직 어둠속에 떨고 있습니다 고재근

마지막 구원으로 다가온 당신 당신 앞에 나는 깨어지고 있습니다. 그렇게 힘겹고 처절한 몸짓으로 그 많은 죄악을 사항받았지만 아직 나는 어둠속에 떨고 있습니다.

거울 김명식

어디 있든지 나를 애워싼 수많은 거울 재멋대로 날 비추고 있네 깨어지고 지쳐 때 묻은 모습 그런 내모습 날 힘들게 하네 어디 있든지 나를 애워싼 수많은 사람 재멋대로 날 생각들 하네 주님의 사랑 아름다운 계획 모르면서 날 아는척 하네 하지만 내 주님 내 하나님 나의 하나 뿐인 온전한 거울 주앞에 있을때 나 회복 되었네 나는

소년의 언덕 김원준

글썽이네 꽃들과 아침 햇살 소년의 작은 소망들 그 푸른 들판 위에는 예쁜 꽃들이 소리 없이 피고 지었지 그 냇가엔 곱게 개인 하늘이 있어 소년을 자라게 했지 많은 사람들 커다란 함성 냇가의 하늘은 흐려지고 언덕은 사라져 갔네 소년이 언덕에서 냇가를 찾고있네 뛰놀던 들판에는 잃어버린 소년의 꿈이 많은 사람들 어두운 마음 들판엔 새들과 싸움이 언덕의 평화는 깨어지고

소년의 언덕 (Hill Of Lost Boy) 김원준

글썽이네 꽃들과 아침 햇살 소년의 작은 소망들 그 푸른 들판 위에는 예쁜 꽃들이 소리 없이 피고 지었지 그 냇가엔 곱게 개인 하늘이 있어 소년을 자라게 했지 많은 사람들 커다란 함성 냇가의 하늘은 흐려지고 언덕은 사라져 갔네 소년이 언덕에서 냇가를 찾고있네 뛰놀던 들판에는 잃어버린 소년의 꿈이 많은 사람들 어두운 마음 들판엔 새들과 싸움이 언덕의 평화는 깨어지고

어찌합니까 서정우

잡을수 없는 사랑이기에 보내야만 했고 보낼수없는 당신이기에 괴로운 내 마음 부서지는 파도처럼 사랑은 깨어지고 당신과 나는 당신과 나는 남남으로 남남으로 멀어져갈때 아쉬운 내 마음 어이 합니까 진정으로 어찌 합니까.

사공(沙工)의 딸 이난영

사공의 딸 - 이난영 자갯돌 집어 던진 강물 위에는 달빛만 깨어지고 마음만 상해 믿지를 말어야지 이이이이이이 믿는 나만 속는 걸 믿지를 말어야지 간주중 달무리 지는 밤은 가슴도 흐려 물 위에 소리 없이 나리는 눈물 울지를 말어야지 이이이이이이 우는 나만 슬픈 걸 울지를 말어야 해 간주중 조각 배 띄워놓고 홀로 앉아서 못오는 그 사람을 원망하느니

사랑한다 말하세요 소풍

아름다워요 그렇게 항상 밝게 웃어주세요 귀여운 보조개도 참 예뻐요 누구라도 탐내지 않을 수가 없을 거예요 사랑을 부르는 입술을 가졌어요 내게 말해주세요 조용히 그냥 사랑한다 말하세요 나도 당신을 사랑해요 그냥 사랑한다 말할께요 약속은 슬픈 거니까요 나는 그런 당신께 귀 기울일께요 다만 사랑을 약속하진 말아요 약속이란 언젠가 깨어지고

사랑한다 말하세요 (With 소풍) 이자은

아름다워요 그렇게 항상 밝게 웃어주세요 귀여운 보조개도 참 예뻐요 누구라도 탐내지 않을 수가 없을 거예요 사랑을 부르는 입술을 가졌어요 내게 말해주세요 조용히 그냥 사랑한다 말하세요 나도 당신을 사랑해요 그냥 사랑한다 말할게요 약속은 슬픈 거니까요 나는 그런 당신께 귀 기울일게요 다만 사랑을 약속하진 말아요 약속이란 언젠가 깨어지고

만약에, 그랬다면 해빗(Habit)

우린 처음부터 잘못이었네요 할 수 있다면 정말 그럴 수 있다면 못된 내 탓에 많이 아파했던 널 보내지 않았어야 채울수록 깊어지고 그리울수록 아득해져 내 하루는 널 맴돌고 있어 잡을수록 멀어지고 지워낼수록 선명해져 단 하루도 널 지우지 못해 이럴거라면 이랬을거라면 못난 내 곁에 기대 힘들어했을 널 나 뺏지 않았어야 가질수록 깨어지고

소년의 언덕 김원준

소년이 언덕에서 냇가를 찾고 있네 뛰놀던 들판에는 잃어버린 소년의 꿈이 많은 사람들 어두운 마음 들판엔 새들과 싸움이 언덕의 평화는 깨어지고 소년의 웃음도 지네 소년이 언덕에서 눈물을 글썽이네 꽃들과 아침햇살 소년의 작은 소망들

사랑한다 말하세요(With 소풍) 이자은

아름다워요 그렇게 항상 밝게 웃어주세요 귀여운 보조개도 참 예뻐요 누구라도 탐내지 않을 수가 없을 거예요 사랑을 부르는 입술을 가졌어요 내게 말해주세요 조용히 그냥 사랑한다 말하세요 나도 당신을 사랑해요 그냥 사랑한다 말할게요 약속은 슬픈 거니까요 나는 그런 당신께 귀 기울일게요 다만 사랑을 약속하진 말아요 약속이란 언젠가 깨어지고

엠마오의 길 Various Artists

어둠 밀려오고 인적 끊겨버린 엠마오의 저녁길을 손발 지쳐있고 두눈 피곤하여 두형제가 걸어가네 빛은 사라지고 소망 깨어지고 십자가만 보였네 그때 한 나그네 그들과 동행했네 그는 친절하게 말을 했네 더디 믿는 자들아 그리스도는 이러한 고난 받고 자기의 영광중에 자기영광에 자기영광에 들어가야 할것 아니냐 어둠싸여있고 슬픔밀려오는 엠마오의 저녁길에 한 나그네 그들과

만약에, 그랬다면 (Inst.) 해빗

마지막이라면 우린 처음부터 잘못이었네요 할 수 있다면 정말 그럴 수 있다면 못된 내 탓에 많이 아파했던 널 보내지 않았어야 채울수록 깊어지고 그리울수록 아득해져 내 하루는 널 맴돌고 있어 잡을수록 멀어지고 지워낼수록 선명해져 단 하루도 널 지우지 못해 이럴거라면 이랬을거라면 못난 내 곁에 기대 힘들어했을 널 나 뺏지 않았어야 가질수록 깨어지고

주와 함께 천국 가는 길 (Vocal 이시안) 크리스티나 제이(Christina J.)

살다보면 고통 시련 오지요 그럴 때도 주와 함께 견뎌요 온갖 고통 다 겪으신 주님께서 치유하고 일어설 힘 주셔요 깨어지고 부서지고 아파 쓰러진 때도 능력의 주 하느님과 이겨낼 수 있어요 사랑의 주 하느님과 함께 이긴 고통이 천국 가는 십자 나무 되지요 살다보면 기쁨 행복 오지요 그럴 때도 주와 함께 느껴요 그 기쁨이 필요한 곳 어디든지 나눠주며 성장하게 이끄셔요

용서할 수 없는 너 뱅크

언제까지 내곁에만 머물거라 믿어왔던 너인데 그 믿음은 하나둘씩 깨어지고 난 너도 잃고 꿈도 잃었어 일편단심 민들레처럼 오직 너를 위해 살았어 변명하지마 어떤 이유로도 변명할 수 없을 걸 이제 느낄거야 냉정해진 내 모습을 이제 더 이상은 날 만날수 없을거야 용서할 수 없는 너 나 아닌 다른 사람과 다정한 모습이었지 나에게는 여자 친구와

만약에, 그랬다면 해빗

정말 그럴 수 있다면 못된 내 탓에 많이 아파했던 널 보내지 않았어야 채울수록 깊어지고 그리울수록 아득해져 내 하루는 널 맴돌고 있어 잡을수록 멀어지고 지워낼수록 선명해져 단 하루도 널 지우지 못해 이럴거라면 이랬을거라면 못난 내 곁에 기대 힘들어했을 널 나 뺏지 않았어야 가질수록 깨어지고

그것을 알고 난 후 (용서 할수 없는 너) 뱅크

언제까지 내곁에만 머물거라 믿어왔던 너인데 그 믿음은 하나둘씩 깨어지고 난 너도 잃고 꿈도 잃었어 일편단심 민들레처럼 오직 너를 위해 살았어 변명하지마 어떤 이유로도 변명할 수 없을 걸 이제 느낄거야 냉정해진 내 모습을 이제 더 이상은 날 만날수 없을거야 용서할 수 없는 너 나 아닌 다른 사람과 다정한 모습이었지 나에게는 여자 친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