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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부

! 균형을 잃어버린 부의 저울위엔 세상을 지배하는 사람들과 더 이상 떨어질 곳도 없는 사람들이 있어 그들의 눈길은 반으로 향해...

타부 타부

헤이! 이리 모두 모여봐 언제까지 이런 세상 눈치보며 살아야 하나 이제 엎어 버리자 헤이! 너희들도 이리와 우리들에게 힘을 보태 제댈 어디 한번 뭉쳐보자 모두 엎어 버리자 우리에게서 피와 살 뜯어가고 우리모두를 속이고 기만하며 자기자신의 욕심만 채워대는 그를, 아버지를 죽여라 * 타-부-권리를 찾아라 스스로를 위해 약속을 지켜라 약속을 지켜라 ...

타부 최양숙

달님 고요히 떠오르고그림자 소리 없이 오네오늘밤 토라진 마음지금은 만날 수 없는 우리내곁에 오지 말고 가오뒤돌아보지 말고 가오그대의 행복을 위하여어긋난 그사랑 묻어두고타부타부 어긋났던 그마음타부타부 그대는 마음의 사랑오늘밤 토라진 마음지금은 만날 수 없는 우리내곁에 오지 말고 가오뒤돌아보지 말고 가오그대의 행복을 위하여어긋난 그사랑 묻어두고타부타부 어...

망각의 샘 타부

어둠속에 파묻혀버린 증오 그 못다한 욕망의 숨결로 피어나는 꽃 비수되어 야윈 가슴에 박혀 그 창백한 심장의 눈물로 얼룩진 후회 되돌릴 수만 있다면! 잊어버릴 수 있다면! 회한의 바람에 밀려 결국 여기 왔지만... 아! 말라버린 망각의 샘 갈라진 바닥의 고통, 절규 말라버린 망각의 샘 절망이라는 그림자,, 절망의 그림자여! 광란의 비, 그 빗속에서 ...

dancer 타부

난 믿지 않아. 믿지 않아. 믿지 않아. 난... 믿지 않았네. 사랑한다는 말. 금새 아른거리는 아른거리는 니 모습 왜 난 너무 어리석어 너무 어리석어 자꾸만... 불행한 너무 불행한 억울한 난 속지 않아. 속지 않아. 두번 다시 난 속지 않겠네. 날 위한다는 말. 금새 아른거리는 아른거리는 니 눈동자 왜 난 너무 어리석어 너무 어리석어 자꾸만.....

화원의 주인 타부

새벽의 어둠에 지쳐버린 난 너의 품속에, 잠이든 너안에 불결한 발을 들여 놓았네 넌 잠에서 깨어나 짓이겨 터진 입술로, 달콤한 손길로 날 어루만지네 야윈 짐승을, 잠자는 화원아 나를 받아줄래 지친 몸을 누이게 잠자는 화원아 나를 안아줄래 이제 내가 쉴 수 있도록 * 붉게 더욱 붉게 내 오랜 찌꺼기를 토하네 붉게 더욱 붉게 너를 물들이려 토하네...

비밀의 향 타부

지쳐버린 네 영혼 울고 있는 어린 아이 말라붙은 가슴이 목마름을 호소할 때 오 그대여 내게로 오라 두팔 벌려 나를 맞으라 온몸으로 맘껏 느껴라 비밀의 향, 그향 그향 그향... * 정열의 향 들이마셔라! 정열의 향 맘껏 들어라.

불로 타부

지금 니가 서 있는 곳에 불을 질러라 지금 니가 돌고 있는 곳에 불을 질러라 네 주위에 둘러 싼 차가운 조소에 견딜 수 없이 죄어 오는 냉소의 바닥에 지금 니가 서 있는 곳에 불을 질러라 지금 니가 돌고 잇는 곳에 불을 질러라 너 자신을 바닥까지 남김없이 태워라 니가 알고 있는 니자신을 남김없이 태워라 * 타오르는 열기속에 숨을 삼켜라 뱉어...

월식 타부

네앞에 고개숙인 보잘것 없는 벌거숭이 초라한 내 모습이 두려워 네눈을 피하려 너를 지우네 *널 삼킨 어둠 속 그속에서 외치는 절룩이는 나의 노래여 말없이 날 바라보는 따스한 얼굴에 비친 미소 내겐 차가운 비수처럼 두려운 네눈을 가리려 너를 지우네 *널 삼킨 미로 속 그속에서 헤매는 깨어진 거울속의 내모습 일그러진...

시드와 낸시 타부

내 손을 끊어줘 내 손을 끊어줘 내 손을 끊어줘 내 손을 끊어줘 멍든 얼굴로 날 바라보는 멍든 입술로 사랑을 말하는 나는 소녀를 안는 꿈을 꾸네 랄라라... 나는 소녀를 안는 꿈을 꾸네 랄라라... 다를 리 없는 내 상처를 꿰지 마라 나의 사랑하는 이가 준 멋진 흔적 다를 리 없는 내 상처를 꿰지 마라 나의 사랑하는 이가 준 멋진 흔적 내 손...

유리가게 타부

거울 속에 내가 서 있네. 어디서 왔는지 모르는 거울 속에 내가 서 있네. 멈출 줄 모르는 비웃음 내 모든 걸 다 알듯이 내 마음을 꿰뚫듯이 거울 속에 내가 서 있네. 그 속에 내가 보이네. 우울한 질문에 대답을 아직은 나도 모르네 여전히 울고 있는 여전히 울고 있는 여전히 울고 있는 이젠 울고 있는 내 모든 걸 다 알듯이 내 마음을 꿰뚫듯이 ...

월식 타부

내앞에 고개숙인 보잘것 없는 벌거숭이 초라한 내 모습이 두려워 내눈을 피하려 너를 지우네~~~~~~~~~~ * 널 삼킨 어둠 속 그속에서 외치는 절룩이는 나의 노래여 말없이 날 바라보는 따스한 얼굴에 비친 미소 내겐 차가운 비수처럼 두려운 내눈을 가리려 너를 지우네~~~~~~~~~~ * 널 삼킨 미로 속 그속에서 헤매는 깨어진 거울속의 내모습 ...

고함 타부

무위미하게 잊혀져갈 대답들을 바라는 사람들. 알면서도 모르는듯 모르는듯이. 달콤하게 포장해도 추악하게 들릴뿐야. 거짓들을 무심하게 침묵으로 외면하려 했건만. * 또 대답을 해버린 나- 또 대답을 해버린 나- 날 향핸 비판인줄 알면서도 그래 난 또, 또 대답을 해버린 나 (거짓을 말해버린 나) 메말라버린 시선들과 존경하듯이 무시하는, 다 그렇...

나...유영하다 타부

이 세상은 거짓으로 오염되어 남은것은 번득이는 욕망의 눈. 검은 바다위 침몰하는 영혼의 배, 그 곳에서 난 두려워 떨고 있었어. 엄마, 어떻해야 하나, 난 포기해야 하나! 나 유영하다, 나 유영하다, 더이상 달아날 수도 없어. 이 세상을 덮어버린 죽음의 재, 기생하듯 살아가는 어둔 그림자, 검은 하늘속 숨져가는 영혼의 별, 그곳에서...

나 유영하다 타부

이 세상을 거짓으로 오염되어 남은 것은 번뜩이는 욕망의 눈 검은 바다위 침몰하는 영혼의 배 그곳에서 난 두려워 떨고 있었어 엄마--- 난 어떡해야 하나 난--- 포기해야 하나 나 유영하다 나 유영하다 더이상 달아날 곳도 없는 그곳에서 나 웃고 있다 나 울고 있다 더이상 달아날 수도 없어 이 세상을 덮어버린 죽음의 재 기생하듯 살아가는 어둔 그림...

어두운 오후 타부

어두운 오후 아무도 없는 큰 길에 드리운 살인의 냄새 비밀을 안 태양은 이미 때이른 어둠속으로 꼬리를 내린 후 차가운 빗줄기가 기다렸다는듯 두려워 하는자 위로 뛰어들고 날 보지마 내게 오지마 달아나는 불안한 그림자 내 손으로 너를- 내 손으로 너를- 어둠에 안겨 불안한 너를 어둠에 싸여 두려운 너를 난 알고 있어 나도 언젠가는 어느 아귀속으로...

검은새 타부

날 너처럼 보지는 말아 난 너처럼 지독하지 않아 내가 너처럼 검게 보이니 부디 너처럼 보진 마 넌 도대체 꼼짝도 안해 니 앞에 있을 때 마치 난 텅 빈 투명인간 같아 너에겐 아무것도 너의 그 텅 빈 눈엔 예예예~~ 날 너처럼 보려고 말아 난 너처럼 우습지는 않아 내가 너처럼 검게 보이니 부디 너처럼 보진 마 * 지독한 검은새 지독한 검은새

그로기 타부

기나긴. 기나긴 내 꿈도 아침이면 잊혀지리라. 까맣게 타버린 이미 팔아먹은 용기 다시금 흥분을 느끼길. 까맣게 타버린 이미 팔아먹은 용기 다시 난 행운을 만나길. 힘 없는. 힘 없는 움츠러든 나의 몸에 화를 내고파. 가슴 아프게도 약해빠진 난. 눈을 뜰 수 없는 겁쟁이. 쓸데없이 귀만 얇은 나는 가슴안에 많은 말을 몰고 저 돌을 던진 인간들의 낙...

낙비환각 타부

그땐 넌 어리석어지... 왜 그렇게 가버렸어 차가운 그 슬픈 눈물... 곤 하게 잠든 나의... 왠 종일 널 기다리던... 사자는 어느새 곁에 널 못 믿어서가 아냐... 노을 꽃을 찾는 거뿐 (반주) 꿈에라도 그 모습을... 꿈에라도 그 모습은 아니였어 아니야 아마 다 비친 모습이 많이 아마 다 비친 모습이 많이 변했 나봐 그리워 이내 나의 팔을 ...

통제불가 타부

내 안의 그 놈이 눈뜨려 해 그놈이 무서워 너무나 하지만 이젠 너무 늦었어 막을 수가 없어 악마에게 영혼을 팔았어 나는 사라져 버리고 그놈이 태어날 거야 이제 세상은 끝인거야 * 더 이상 통제불가 더 이상 통제불가 모두 나를 떠나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 드디어 때가 온 것 같아 뜨거운 무엇이 올라와 머리가 갈라져 너무 후회가 되고 눈물이 얼...

피빛 타부

너를 위해서 너만을 위해서 나의 모든것 너에게 바쳤어 나 살 수 없어 나 살 수 없어 니가 가져가 버린 심장때문에 * 피를 피를 내게 돌려줘 너는 버렸어 나의 진실을 밟아 버렸어 나의 믿음을 너로 인해 난 더런 벌레가 됐어 나도 이젠 더이상 못참겠어 * 피를 피를 내게 돌려줘 일어서야 해 일어서야 해 이대로 무너져 버릴 순 없어 할 말이 있...

커피트리 타부

알지 말아야 했던 불어도 식지 않는 마셔도. 마셔도. 마셔도... 쉬이 줄어들지 않는 잔. 기억에 남을테지 야릇한 중독의 향 검은 색. 검은 색. 검은 색... 커피는 날 불러오는 향수 날카로운 끝으로 너의 혀를 찔러 흐린 구름과 함께 너무 잘 어울리는 옷. 이리 와 앉으세요. 당신을 알고 있죠. 지난 날 겨울에. 겨울에 날 녹인 잿빛의 요정이죠.

타부

일렁이는 불길 그 미망 속에서 화들짝 놀라는 발을 어루만질 새도 없이 * 나는 춤을 추네 나는 춤을 추네 나는 춤을 추네 나 혼자서 잿빛 구겨진 가면을 쓰고 동공에 넘쳐 흐르는 촉촉한 두려움을 막을 수 없이 외로이,, * 나는 춤을 추네 나는 춤을 추네 나는 춤을 추네 나 혼자서 누군가를 불렀어 간절히 불러보았어 아~ 부스러진 이름이여 나의...

백 합 산울림

너무 예뻤어요 하얀 백합꽃이 나비 날아와서 어루만져 주네요 너무 깨끗해요 하얀 백합꽃이 먼지 묻으니까 비가 닦아 주네요 너무 향기로워요 하얀 백합꽃이 바람 샘이나서 흔들어 놓고 가네요

합 장 정태춘

탑 돌아 불어오는 바람결에 너울진 소맷자락 날리고 새하얀 고깔 아래 동그란 얼굴만 연꽃잎처럼 화사한데 그 고운 눈빛 속에 회한이사 없으랴만 연잎에 맷힌 이슬 빛나는 햇살에 눈길 주어 웃는다 이 생의 뜨거운 것 노을 빛 젖어 가려무나 허공의 먼 파도 소리도 연잎 아래 잠들어라 염주알 헤아리는 모타라수에 백팔번뇌 사라지고 그 님의 고운 미소 초저녁...

합 장 정태춘

탑 돌아 불어오는 바람결에 너울진 소맷자락 날리고 새하얀 고깔 아래 동그란 얼굴만 연꽃잎처럼 화사한데 그 고운 눈빛 속에 회한이사 없으랴만 연잎에 맷힌 이슬 빛나는 햇살에 눈길 주어 웃는다 이 생의 뜨거운 것 노을 빛 젖어 가려무나 허공의 먼 파도 소리도 연잎 아래 잠들어라 염주알 헤아리는 모타라수에 백팔번뇌 사라지고 그 님의 고운 미소 초저녁...

합 장 @정태춘@@

정태춘 - 장 탑 돌아 불어오는 바람결에 너울진 소맷자락 날리고 새하얀 고깔 아래 동그란 얼굴만 연꽃잎처럼 화사한데 그 고운 눈빛 속에 회한이사 없으랴만 연잎에 맷힌 이슬 빛나는 햇살에 눈길 주어 웃는다 이 생의 뜨거운 것 노을 빛 젖어 가려무나 허공의 먼 파도 소리도 연잎 아래 잠들어라 염주알 헤아리는 모타라수에 백팔번뇌 사라지고

합 장 @정태춘 @

정태춘 장 탑 돌아 불어오는 바람결에 너울진 소맷자락 날리고 새하얀 고깔 아래 동그란 얼굴만 연꽃잎처럼 화사한데 그 고운 눈빛 속에 회한이사 없으랴만 연잎에 맷힌 이슬 빛나는 햇살에 눈길 주어 웃는다 이 생의 뜨거운 것 노을 빛 젖어 가려무나 허공의 먼 파도 소리도 연잎 아래 잠들어라 염주알 헤아리는 모타라수에 백팔번뇌 사라지고 그

가(可)타부(不)타 이홍열

하나마나 뻔한 얘긴줄 나는 이미 알고 있는데 왜 자꾸 망설여 뜸들이지 말고 얘기해 주저주저 할께 무있어 가타부타 이젠 말해줘 너만 편하고 너만 유리하게 너무 고집을 하지마 우리 사랑은 너의 각본과 연출만 있을 뿐 이래도 흥 저래도 흥 내주장은 필요 없지 이젠 내 입장도 생각해 하네마네 하네마네 괜히 빙빙 돌리지마 이젠 가타부타 결정해

463장(MR)◆공간◆구518장 찬 송

(463장)신자되기원합니다(구518장)◆공간◆ 1)신~자~되~~기원~~니~다~ 진심으~로~~~진심으~로~~~ 신~자~되~~기원~~니~다~ 진심으~로~~~진심으~로~~~~~~ 진심으~로~~~~~~ 신~자~되~~기원~~니~다~ 진심으~로~~~ 2)사~랑~하~~기원~~니~다~ 진심으~로~~~진심으~로~~~

지구로 향하는 길 이희령, 오진택

구름 속에서 숨을 내뱉을 때 음 구름 밖으로 나와서는 파 새로운 숨을 마실 때는 지금부터 우리 같이 해보자 다 같이! 음 파 음 파 음 파 음 파 음 파 음 파 음 파 음 파 음 파 파 음 파 파 파 음 난 도저히 못 하겠어, 그냥 너 혼자가 그러면 너는? 그냥 여기서 지내야지 가족도 없이, 친구도 없이...

합죽이가 됩시다 합 다이나믹듀오

alright 자 여러분 모두 쉬쉬쉬 다같이 합죽이가 됩시다 ! 성공은 좋은데 고생은 싫대 고소공포증은 있는데 넌 낙하산을 타네 사랑을 하긴 해 근데 조건이 몇 개? 섹스는 좋은데 결혼은 가치가 없대 주상복합에 비싼 차가 혼수의 기본 부모님 지갑을 봐 blah blah …..

너무합니다 황보성

너무합니다 - 황보성 마지막 한마디 그 말은 나를 사랑한다고 돌아올 당신은 아니지만 진실을 말 해줘요 떠날땐 말없이 떠나가세요 날 울리지 말아요 너무 니다 너무 니다 당신은 너무 니다 간주중 조용히 두 눈을 감고서 당신을 그려 봅 니다 너무나 많았던 추억들을 잊을 수가 없어요 떠나간 당신은 야속 하지만 후회 하지 않아요

너무합니다 김미성

너무합니다 - 김미성 마지막 한마디 그 말은 나를 사랑한다고 돌아올 당신은 아니지만 진실을 말 해줘요 떠날땐 말 없이 떠나가세요 날 울리지 말아요 너무 니다 너무 니다 당신은 너무 니다 간주중 조용히 두 눈을 감고서 당신은 그려 봅 니다 너무나 많았던 추억들을 잊을 수가 없어요 떠나간 당신은 야속 하지만 후회 하지 않아요

너무 합니다* 김수희

마지막 한 마디 그 말은 나를 사랑한다고 돌아올 당신은 아니지만 진실을 말 해줘요 떠날땐 말 없이 떠나 가세요 날 울리지 말아요 너무 니다 너무 니다 당신 은 너무 니다 2.

너무합니다 유연실

너무합니다 - 유연실 마지막 한 마디 그 말은 나를 사랑한다고 돌아올 당신은 아니지만 진실을 말 해줘요 떠날땐 말 없이 떠나 가세요 날 울리지 말아요 너무 니다 너무 니다 당신 은 너무 니다 간주중 조용히 두 눈을 감고서 당신을 그려 봅 니다 너무나 많았던 추억 들을 잊을 수가 없어요 떠나가는 당신은 야속 하지만 후회 하지

하늘땅만큼 ◆공간◆ 문희옥

하늘땅만큼-문희옥◆공간◆ 1)하늘~만~큼~땅~만큼~~사랑~~니다~~~ 이~세상~누~구~보다~도~~~~ 내~인~생의~문~을~~열~어~준~그대~~~ 당~신을~~사랑~~니~다~~~~ 마른~꽃~잎에~~~비를~적~시고~~~ 어~둠~속에~빛~이~~된~당~신~~~ 바~람~같은~그대~~햇~살~같은~그대~~~ 행~복을~내게~준~

미소의 코스 남인수,이난영

★1938년 작사:김용호 작곡:박시춘 ()황혼의 종로로 방향을 돌리고 달린다 버스는 명랑스럽게 (남)가냘픈 웃음에 아름다운 목소리 어여쁜데 버스걸 (여)곤세르 쯔메에리 번쩍이는 금단추 멋진데 운전수 ()흔들한들 저 도련님 저 아가씨 거동 좀 봐요 (여)고이비토도시 (남)그렇지 않지 (여)데모깃푸가잇쇼오 (남)정말이야 ()그러면 그런 게지

사랑합니다 SG워너비

??.. ㄼ???.. 영?ㅤ록 오? ?대ㅗ을.. ? ?음?? 또 ?금?? ㅄ일 더 ㅙ이 ㄼ?할??.. ?대라면 ㅄ 가ㅑ ㄸ¢ ? 아?ㅓ이 ? 줄 수 ?ㅄ? ㅄ ㅄ깨 ㅄ 가ㅄ은 ?대 ?.. ㅌ?¢? ?ㅚ 써ㅑ 되?.. ㅈ제라ㅑ ㅄ가 ? ??서 ㄸㅑ 비바? ?아?? ?대ㅗ의 ¢¢한 ㅈ?ㄼ가 ?줄??.. ㄼ???.. ㄼ???.. 영?

미소(微笑)의 코-스 이난영

()황혼의 종로로 방향을 돌리고 달린다 버스는 명랑스럽게 (남)가냘픈 웃음에 아름다운 목소리 어여쁜데 버스걸 (여)곤세르 쯔메에리 번쩍이는 금단추 멋진데 운전수 ()흔들한들 저 도련님 저 아가씨 거동 좀 봐요 (여)고이비토도시 (남)그렇지 않지 (여)데모깃푸가잇쇼오 (남)정말이야 ()그러면 그런 게지 (여)아쓰이와네 ()꽃

가(可)타부(不)타(MR) 이홍열

하나마나 뻔한 얘긴줄 나는 이미 알고 있는데 왜 자꾸 망설여 뜸들이지 말고 얘기해 주저주저 할께 무있어 가타부타 이젠 말해줘 ※ 너만 편하고 너만 유리하게 너무 고집을 하지마 우리 사랑은 너의 각본과 연출만 있을 뿐 이래도 흥 저래도 흥 내주장은 필요 없지 이젠 내 입장도 생각해 하네마네 하네마네 괜히 빙빙 돌리지마 이젠 가타부타 결정해

가(可)타부(不)타 (Inst.) 이홍열

하나마나 뻔한 얘긴줄 나는 이미 알고 있는데 왜 자꾸 망설여 뜸들이지 말고 얘기해 주저주저 할께 무있어 가타부타 이젠 말해줘 너만 편하고 너만 유리하게 너무 고집을 하지마 우리 사랑은 너의 각본과 연출만 있을 뿐 이래도 흥 저래도 흥 내주장은 필요 없지 이젠 내 입장도 생각해 하네마네 하네마네 괜히 빙빙 돌리지마 이젠 가타부타 결정해

명랑한 젊은 날 이난영.김해송

★1936년 작사:박영호 작편곡:김송규 (남)제 아무리 세상살이 고되다곤 해도 (여)오케이 당신과 둘이라면 단편이라나 (남)오케이 ()웃어라 웃어 우리는 청춘 (남)빛나라 빛나라 (여)우리는 청춘 ()명랑하다 젊은 날 (남)오케이 (남)이 세상은 초록이다 능수버들 흔들 (여)오케이 우리도 초록이다 꿈결도 초록 (남)오케이 (

명랑한 젊은 날 이난영,김해송

(남)제 아무리 세상살이 고되다곤 해도 (여)오케이 당신과 둘이라면 단 편이라나 (남)오케이 ()웃어라 웃어 우리는 청춘 (남)빛나라 빛나라 (여)우리는 청춘 ()명랑하다 젊은 날 (남)오케이 * 간 주 중 * (남)이 세상은 초록이다 능수버들 흔들 (여)오케이 우리도 초록이다 금성고처럼 (남)오케이 ()웃어라 웃어 우리는

나의 목마름을 채워 주옵소서 ANM

나의 목마름을 채워주옵소서 주-님만 내 갈급함 만족 시-켜주시네 주만 사모 합니다 주만 사모 -니다 주만 사모 -니다 그 어느 것 보--다 주님 만을 주만 사모 -니다 주만 사모 -니다 그 어느 것 보--다 주님 만을 사모해요

예배합니다 클래식콰이어

완 전 하 신 나 의 주 의 의 길 로 날 인 도 하 소 서 행 하 신 모 든 일 주 님 의 영 광 다 경 배 니 다 예 배 니 다 찬 양 니 다 주 님 만 날 다 스 리 소 서 예 배 니 다 찬 양 니 다 주 님 홀 로 높 임 받 으 소 서

흠뻑 후이

겨울에 스쿠버 다이빙 널 가로막던 놈들에겐 축배를 두 배로 세 배로 메롱 다 같이 추는 춤 Let me see how you move 너도 지겹잖아 Everybody 고개 끄떡 흠뻑 Up and down 그래 위아래로 흠뻑 그니까 무슨 말이냐면 흠뻑 미쳐봐 Let me hear you say 더 흠뻑 What 고개 끄덕 흠뻑 흠뻑 여기로 집합 The 집 To

충전중 염창동김민철

들었다놨다 으라차차라 힘껏 하루일과 마치고나면 꼭 보고싶은걸 으라차차라 빨리 너에게로 가고싶은 난 이것저것 하다보면 배터리가 떨어져 간당간당해 충전할 곳도 없고 아 꺼지면 어떻게 널 만날까 전화 한번쯤은 더 해야할것 같은데 꺼지면 어떻게 널 만날까 분명 전화 할텐데 와이파이 떴다하면 이것저것 하느라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be happy 장나라 , 김태우

[정태우,장나라] 정태우 : 오늘 그대 너무 예쁘네요 언제까지 기억할께요 이제 그댄 영원히 내곁을 떠나야만 하니까요 창 : 잊지는 말아요 우리의 사랑을 좋은 기억으로 간직해요 행복해야해요 날 떠나 보낸걸 후회하지 않게 장나라 : 미안해요 어색한 이자리 나를 위해 참고있겠죠 그대에게 아픔만 남기고 떠나는 날 용서해요

당신만을 최영주

사랑--니-다 오직 한사람 당신-만을 사랑--니-다 그-대 없으면 못살것같아 그말이 정답이네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그모든게 인-연인것을 하늘에서 내려준사랑 그대와나 영원히 사-랑 사-랑 천생연분 내사랑이야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간주중<<<<<<<<<< 사랑--니-다 오직 한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