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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품이 좋다던 사람 (With 하동균) 타우, 하하

이런 사랑 노래가 들려 더 이상 사랑 따위는 믿지 않아 이제는 속지 않아 결국은 너도 나를 버렸잖아 그냥 꿔다 놓은 보릿자루처럼 옆에만 두려는 니 맘은 도대체 뭔데 이미 나란 장난감에 호기심이 없잖아 다 가지고 놀다 그냥 허전함을 달래기 위한 도구처럼 날 쓰잖아 이런 비참함을 말도 할 수 없게 날 버렸잖아 For You

내 품이 좋다던 사람 (with 하동균) 타우/하하

S.B 1> For You, 품이 좋다던 사람.. 이맘때 더 그리운 사람.. 코끝이 시리워지면 눈물 나게 하는데.. For You, 겨울에 남겨진 사람.. 그래, 아직 널 잊지 못해서.. ver 2> (바람 좀 쐬야겠어) 하루 종일 자꾸 뭘 먹어. 이상하게 허한게 절대 채워지지 않어. 울리는 전화벨 소리가 싫어. 벽에다 내쳐 버렸어.

내 품이 좋다던 사람 (With 하동균) 타우 & 하하

S.B 1> For You, 품이 좋다던 사람.. 이맘때 더 그리운 사람.. 코끝이 시리워지면 눈물 나게 하는데.. For You, 겨울에 남겨진 사람.. 그래, 아직 널 잊지 못해서.. ver 2> (바람 좀 쐬야겠어) 하루 종일 자꾸 뭘 먹어. 이상하게 허한게 절대 채워지지 않어. 울리는 전화벨 소리가 싫어. 벽에다 내쳐 버렸어.

내 품이 좋다던 사람 (With 하동균) 하하 & 타우

더 이상 사랑 따위는 믿지 않아 이제는 속지 않아 결국은 너도 나를 버렸잖아 그냥 꿔다 놓은 보릿자루처럼 옆에만 두려는 니 맘은 도대체 뭔데 이미 나란 장난감에 호기심이 없잖아 다 가지고 놀다 그냥 허전함을 달래기 위한 도구처럼 날 쓰잖아 이런 비참함을 말도 할 수 없게 날 벙어리로 만들어 버렸잖아 For You, 품이 좋다던 사람 이맘때

내 품이 좋다던 사람 타우, 하하, 하동균

S.B 1> For You, 품이 좋다던 사람.. 이맘때 더 그리운 사람.. 코끝이 시리워지면 눈물 나게 하는데.. For You, 겨울에 남겨진 사람.. 그래, 아직 널 잊지 못해서.. ver 2> (바람 좀 쐬야겠어) 하루 종일 자꾸 뭘 먹어. 이상하게 허한게 절대 채워지지 않어. 울리는 전화벨 소리가 싫어. 벽에다 내쳐 버렸어.

내 품이 좋다던 사람 타우,하하,하동균

S.B 1> For You, 품이 좋다던 사람.. 이맘때 더 그리운 사람.. 코끝이 시리워지면 눈물 나게 하는데.. For You, 겨울에 남겨진 사람.. 그래, 아직 널 잊지 못해서.. ver 2> (바람 좀 쐬야겠어) 하루 종일 자꾸 뭘 먹어. 이상하게 허한게 절대 채워지지 않어. 울리는 전화벨 소리가 싫어.

내 품이 좋다던 사람 (With 하동균) 타우(Taw),하하

S.B 1> For You, 품이 좋다던 사람.. 이맘때 더 그리운 사람.. 코끝이 시리워지면 눈물 나게 하는데.. For You, 겨울에 남겨진 사람.. 그래, 아직 널 잊지 못해서.. ver 2> (바람 좀 쐬야겠어) 하루 종일 자꾸 뭘 먹어. 이상하게 허한게 절대 채워지지 않어. 울리는 전화벨 소리가 싫어. 벽에다 내쳐 버렸어.

내 품이 좋다던 사람 (With 하동균) 타우

이런 사랑 노래가 들려 더 이상 사랑 따위는 믿지 않아 이제는 속지 않아 결국은 너도 나를 버렸잖아 그냥 꿔다 놓은 보릿자루처럼 옆에만 두려는 니 맘은 도대체 뭔데 이미 나란 장난감에 호기심이 없잖아 다 가지고 놀다 그냥 허전함을 달래기 위한 도구처럼 날 쓰잖아 이런 비참함을 말도 할 수 없게 날 버렸잖아 For You

내 품이 좋다던 사람 (With 하동균) 타우

S.B 1> For You, 품이 좋다던 사람.. 이맘때 더 그리운 사람.. 코끝이 시리워지면 눈물 나게 하는데.. For You, 겨울에 남겨진 사람.. 그래, 아직 널 잊지 못해서.. ver 2> (바람 좀 쐬야겠어) 하루 종일 자꾸 뭘 먹어. 이상하게 허한게 절대 채워지지 않어. 울리는 전화벨 소리가 싫어. 벽에다 내쳐 버렸어.

내 품이 좋다던 사람 (With 하동균) 타우

ASDF

내 품이 좋다던 사람 (With 하동균) 타우 & 하하 (Taw & Haha)

S.B 1> For You, 품이 좋다던 사람.. 이맘때 더 그리운 사람.. 코끝이 시리워지면 눈물 나게 하는데.. For You, 겨울에 남겨진 사람.. 그래, 아직 널 잊지 못해서.. ver 2> (바람 좀 쐬야겠어) 하루 종일 자꾸 뭘 먹어. 이상하게 허한게 절대 채워지지 않어. 울리는 전화벨 소리가 싫어. 벽에다 내쳐 버렸어.

내 품이 좋다던 사람 타우(Taw),하하,하동균(원티드)

S.B 1> For You, 품이 좋다던 사람.. 이맘때 더 그리운 사람.. 코끝이 시리워지면 눈물 나게 하는데.. For You, 겨울에 남겨진 사람.. 그래, 아직 널 잊지 못해서.. ver 2> (바람 좀 쐬야겠어) 하루 종일 자꾸 뭘 먹어. 이상하게 허한게 절대 채워지지 않어. 울리는 전화벨 소리가 싫어. 벽에다 내쳐 버렸어.

내 품이 좋다던 사람 (With 하동균) 하하

S.B 1> For You, 품이 좋다던 사람.. 이맘때 더 그리운 사람.. 코끝이 시리워지면 눈물 나게 하는데.. For You, 겨울에 남겨진 사람.. 그래, 아직 널 잊지 못해서.. ver 2> (바람 좀 쐬야겠어) 하루 종일 자꾸 뭘 먹어. 이상하게 허한게 절대 채워지지 않어. 울리는 전화벨 소리가 싫어. 벽에다 내쳐 버렸어.

아카시아 (With 수성 of 송크라이걸즈) 타우, 하하

벚꽃이 지고 아카시아 냄새가 바람을 타고 두 뺨을 스칠 때 생각이 나겠지 모습이 타우 RAP) 우리가 사랑했던 그때 그냥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절로 나. 미소가 곁에서 떠나가질 않던 이맘때 생에 가장 행복했던 순간 넌 나를 가장 아름답게 비춰주던 빛이었어. 두 번 다시 꾸지 못할 꿈이 됐어.

아카시아 (With 수성 of 송크라이걸즈) 타우 & 하하

벚꽃이 지고 아카시아 냄새가 바람을 타고 두 뺨을 스칠 때 생각이 나겠지 모습이 타우 RAP) 우리가 사랑했던 그때 그냥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절로 나. 미소가 곁에서 떠나가질 않던 이맘때 생에 가장 행복했던 순간 넌 나를 가장 아름답게 비춰주던 빛이었어. 두 번 다시 꾸지 못할 꿈이 됐어.

아카시아 (with 수성 of 송크라이걸즈) 타우/하하

벚꽃이 지고 아카시아 냄새가 바람을 타고 두 뺨을 스칠 때 생각이 나겠지 모습이 타우 RAP) 우리가 사랑했던 그때 그냥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절로 나. 미소가 곁에서 떠나가질 않던 이맘때 생에 가장 행복했던 순간 넌 나를 가장 아름답게 비춰주던 빛이었어. 두 번 다시 꾸지 못할 꿈이 됐어.

096 타우(Taw), 하하 - 아카시아 (With 수성 of 송크라이걸즈) 타우 & 하하

벚꽃이 지고 아카시아 냄새가 바람을 타고 두 뺨을 스칠 때 생각이 나겠지 모습이 타우 RAP) 우리가 사랑했던 그때 그냥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절로 나. 미소가 곁에서 떠나가질 않던 이맘때 생에 가장 행복했던 순간 넌 나를 가장 아름답게 비춰주던 빛이었어. 두 번 다시 꾸지 못할 꿈이 됐어.

내 품이 좋다던 사람 타우

이런 사랑 노래가 들려 더 이상 사랑 따위는 믿지 않아 이제는 속지 않아 결국은 너도 나를 버렸잖아 그냥 꿔다 놓은 보릿자루처럼 옆에만 두려는 니 맘은 도대체 뭔데 이미 나란 장난감에 호기심이 없잖아 다 가지고 놀다 그냥 허전함을 달래기 위한 도구처럼 날 쓰잖아 이런 비참함을 말도 할 수 없게 날 버렸잖아 For You

내 품이 좋다던 사람 (Inst.) 하하

품이 좋다던 사람 (Inst.) - 타우(Taw) 이젠 사랑 노래가 들려 들려 이런 사랑 노래가 들려 더 이상 사랑 따위는 믿지 않아 이제는 속지 않아 결국 너도 나를 버렸잖아 그냥 꿔다 놓은 보릿자루처럼 옆에만 두려는 니 마음은 도대체 뭔데 이미 나란 장난감에 호기심이 없잖아 다 가지고 놀다 그냥 허전함을 달래기 위한 도구처럼

내 품이 좋다던 사람 하동균

S.B 1> For You, 품이 좋다던 사람.. 이맘때 더 그리운 사람.. 코끝이 시리워지면 눈물 나게 하는데.. For You, 겨울에 남겨진 사람.. 그래, 아직 널 잊지 못해서.. ver 2> (바람 좀 쐬야겠어) 하루 종일 자꾸 뭘 먹어. 이상하게 허한게 절대 채워지지 않어. 울리는 전화벨 소리가 싫어. 벽에다 내쳐 버렸어.

내 품이 좋다던 사람 타우 & 하하 (Taw & Haha)

S.B 1> For You, 품이 좋다던 사람.. 이맘때 더 그리운 사람.. 코끝이 시리워지면 눈물 나게 하는데.. For You, 겨울에 남겨진 사람.. 그래, 아직 널 잊지 못해서.. ver 2> (바람 좀 쐬야겠어) 하루 종일 자꾸 뭘 먹어. 이상하게 허한게 절대 채워지지 않어. 울리는 전화벨 소리가 싫어. 벽에다 내쳐 버렸어.

아카시아 (With 수성 of 송크라이걸즈) 타우(Taw), 하하

가끔은 생각이 나겠지 계절에 꽃이 피고지는 그 즈음엔 너도 나처럼 멍하니 그렇게 한숨만 쉬겠지 또 가끔씩 생각이 나겠지 벚꽃이 지고 아카시아 냄새가 바람을 타고 두 뺨을 스칠 때 생각이 나겠지 모습이 우리가 사랑했던 그때 그냥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절로 나 미소가 곁에서 떠나가질 않던 이 맘때 생에 가장 행복했던 순간 넌 나를

아카시아 (With 수성 Of 송크라이걸즈) 타우

벚꽃이 지고 아카시아 냄새가 바람을 타고 두 뺨을 스칠 때 생각이 나겠지 모습이 우리가 사랑했던 그때 그냥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절로 나. 미소가 곁에서 떠나가질 않던 이맘때 생에 가장 행복했던 순간 넌 나를 가장 아름답게 비춰주던 빛이었어. 두 번 다시 꾸지 못할 꿈이 됐어. 너를 그린다 그린 너를 안고 자꾸 놓지 못한다.

아카시아 (With 수성 of 송크라이걸즈) 하하

벚꽃이 지고 아카시아 냄새가 바람을 타고 두 뺨을 스칠 때 생각이 나겠지 모습이 우리가 사랑했던 그때 그냥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절로 나. 미소가 곁에서 떠나가질 않던 이맘때 생에 가장 행복했던 순간 넌 나를 가장 아름답게 비춰주던 빛이었어. 두 번 다시 꾸지 못할 꿈이 됐어. 너를 그린다 그린 너를 안고 자꾸 놓지 못한다.

아카시아 (Inst.) (With 수성 of 송크라이걸즈) 하하

가끔은 생각이 나겠지 계절에 꽃이 피고지는 그 즈음엔 너도 나처럼 멍하니 그렇게 한숨만 쉬겠지 또 가끔씩 생각이 나겠지 벚꽃이 지고 아카시아 냄새가 바람을 타고 두 뺨을 스칠 때 생각이 나겠지 모습이 우리가 사랑했던 그때 그냥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절로 나 미소가 곁에서 떠나가질 않던 이맘때 생에 가장 행복했던 순간 넌

아카시아 (Inst.) 하하

가끔은 생각이 나겠지 계절에 꽃이 피고지는 그 즈음엔 너도 나처럼 멍하니 그렇게 한숨만 쉬겠지 또 가끔씩 생각이 나겠지 벚꽃이 지고 아카시아 냄새가 바람을 타고 두 뺨을 스칠 때 생각이 나겠지 모습이 우리가 사랑했던 그때 그냥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절로 나 미소가 곁에서 떠나가질 않던 이맘때 생에 가장 행복했던 순간 넌

사랑 [ft개리,김그림,하하] 타우

개리 RAP) 나에게 외로움, 지금 곁에 니가 없는 것. 괴로움, 너를 보낸 것. 새로움, 너 없이 안되는것. 서러움, 나 홀로 가슴 아파하는 것. 시간은 또 이렇게 가는 걸. 잊혀지지 않는 너를 허공 속에 밤새도록 붙잡고 또 마는걸. 많은 걸 원했던 우리가 진정 원했던 건 우리 서로 뿐인걸. 내게 행복이란 바로 우리 둘인걸.

사랑 (With 개리, 김그림) 타우

개리 RAP) 나에게 외로움, 지금 곁에 니가 없는 것. 괴로움, 너를 보낸 것. 새로움, 너 없이 안되는것. 서러움, 나 홀로 가슴 아파하는 것. 시간은 또 이렇게 가는 걸. 잊혀지지 않는 너를 허공 속에 밤새도록 붙잡고 또 마는걸. 많은 걸 원했던 우리가 진정 원했던 건 우리 서로 뿐인걸. 내게 행복이란 바로 우리 둘인걸.

번개 (With 번개) 타우, 하하

처음 널 봤을 땐 무지하게 귀여웠었는데 귀여운 눈동자 똘망똘망 조그만 엉덩이 궁디 팡팡 해주고 팠는데 오지마 안돼 저리가 곤란해 너의 기백 넘친 걸음걸이 울퉁불퉁한 등 근육과 날렵한 몸놀림이 right 시베리안 야생 호랭이 서운마 사실 나 고양이 알레르기 미쳐버려 녹음실 올 때 마다 알레르기 알 약 먹는 엉아야 나비야 너 때문에

머리를 쓸어내리며 (With 영지) 타우, 하하

넌 아직 살고 있어 어깨에서 아직도 머슥히 머릴 쓸어내리며 머슥해서 머리를 긁적이며 사랑을 고백했던 처음의 나 어색해서 머리를 쓸어내리며 이별을 고했던 그때의 너 너와 난 너무 닮은 모습으로 너무 다른 말을 했어 사랑엔 끝이 있지만 그리움엔 끝이 없는 거 혀 끝이 부르트고 두 볼이 말라가도 여전히 숨을 쉬는 너란 사람의 기억 어쨌든

사랑 (With 개리, 김그림) 타우, 하하

개리 RAP) 나에게 외로움, 지금 곁에 니가 없는 것. 괴로움, 너를 보낸 것. 새로움, 너 없이 안되는것. 서러움, 나 홀로 가슴 아파하는 것. 시간은 또 이렇게 가는 걸. 잊혀지지 않는 너를 허공 속에 밤새도록 붙잡고 또 마는걸. 많은 걸 원했던 우리가 진정 원했던 건 우리 서로 뿐인걸. 내게 행복이란 바로 우리 둘인걸.

사랑 (With 개리 & 김그림) 타우 & 하하

개리 RAP) 나에게 외로움, 지금 곁에 니가 없는 것. 괴로움, 너를 보낸 것. 새로움, 너 없이 안되는것. 서러움, 나 홀로 가슴 아파하는 것. 시간은 또 이렇게 가는 걸. 잊혀지지 않는 너를 허공 속에 밤새도록 붙잡고 또 마는걸. 많은 걸 원했던 우리가 진정 원했던 건 우리 서로 뿐인걸. 내게 행복이란 바로 우리 둘인걸.

사랑 (With 개리, 김그림) 타우/하하

개리 RAP) 나에게 외로움, 지금 곁에 니가 없는 것. 괴로움, 너를 보낸 것. 새로움, 너 없이 안되는것. 서러움, 나 홀로 가슴 아파하는 것. 시간은 또 이렇게 가는 걸. 잊혀지지 않는 너를 허공 속에 밤새도록 붙잡고 또 마는걸. 많은 걸 원했던 우리가 진정 원했던 건 우리 서로 뿐인걸. 내게 행복이란 바로 우리 둘인걸.

사랑 (With 개리, 김그림) 하하 & 타우

개리 RAP) 나에게 외로움, 지금 곁에 니가 없는 것. 괴로움, 너를 보낸 것. 새로움, 너 없이 안되는것. 서러움, 나 홀로 가슴 아파하는 것. 시간은 또 이렇게 가는 걸. 잊혀지지 않는 너를 허공 속에 밤새도록 붙잡고 또 마는걸. 많은 걸 원했던 우리가 진정 원했던 건 우리 서로 뿐인걸. 내게 행복이란 바로 우리 둘인걸.

Wire To Wire (With 해바라기) 타우, 하하

향해서 걷고 있는 인생처럼 두 손을 맞잡고 사랑을 나눠 보련다 파란 불이 켜지자 부모님이 날 오라 손짓했어 허나 붉은 신호에만 걷는 난 위험한 시간 속을 걸어왔어 그래 난 남들보다 느렸어 걸음마도 말문도 또래 보다 더 근데 말야 난 말야 지식은 있는데 가슴이 없는 놈들과는 달라 서두르지마 괜찮아 나만의 보폭과 나만의 시계가 있어 상관 마

머리를 긁적이며 (With SongCry, 이상) 타우, 하하

떨어지지 않어 그러면 맘을 쓸어내리다 너를 기억했어 넌 머릴 쓸어 내리며 내려갔어 위에서 돌아서는 널 보며 지켜보는 나도 힘들었어 우린 힘든 눈으로 힘들지 않게 눈빛을 나눴어 그땐 눈물 한 숟갈을 삼켜야만 했어 그래 내가 나쁘다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 되새겼어 미안하다 다시 우리가 하나가 될 수 있단 희망의 틈을 매꿔 버렸어 이젠

머리를 긁적이며 (With Song Cry, 이상) 타우, 하하

떨어지지 않어 그러면 맘을 쓸어내리다 너를 기억했어 넌 머릴 쓸어 내리며 내려갔어 위에서 돌아서는 널 보며 지켜보는 나도 힘들었어 우린 힘든 눈으로 힘들지 않게 눈빛을 나눴어 그땐 눈물 한 숟갈을 삼켜야만 했어 그래 내가 나쁘다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 되새겼어 미안하다 다시 우리가 하나가 될 수 있단 희망의 틈을 매꿔 버렸어 이젠

머리를 쓸어내리며 (With 영지) 하하

어깨에서 아직도 머슥히 머릴 쓸어내리며. 타우 RAP) 머슥해서. 머리를 긁적이며 사랑을 고백했던 처음의 나. 어색해서 머리를 쓸어내리며 이별을 고했던 그때의 너. 너와 난 너무 닮은 모습으로 너무 다른 말을 했어. 사랑엔 끝이 있지만 그리움엔 끝이 없는 거. 혀 끝이 부르트고 두 볼이 말라가도 여전히 숨을 쉬는 너란 사람의 기억.

잃은 것과 얻은 것 (With Juvie Train) 타우, 하하

오똑한 니 콧대가 나를 더욱 더 미치게 만들어버려 S라인 몸매 옷태가 milano style from 가리봉동 I don't know 이 달콤한 냄새 향수 아니면 샴푸 아니면 핑크빛 딸기맛 우유의 방구 yes i am romantic 변태 그대여 나 고백할게 남은 삶 너와 함께 영원히 같이 있길 원해 지켜줄게 평생 너를 웃게 해줄게

소년;질풍노도 타우, 하하

형아도 예전 학창시절엔 세상 참 뭣 같다 꿈은 무슨 얼어 죽을 개나 줘버려라 맘 몰라주는 부모는 무슨 날 알아주는 친구들 날 지켜주는 엉아들이 최고다 생각했다 삐뚤어 질수록 상처는 커져만 갔고 자존심에 상처를 덮어둘수록 더 곪아갔어 온몸에 난 상처는 반창고 붙여 주고 불량의 흔적이라 웃고 정작 맘에 상처 빨간 약 한번

술병 (Reggae Ver.) (Feat. 타우) 하하

생각만 자꾸 드네 너를 두고 너를 두고 i'm cry 널 잃은 아픔에 내속이 아픈데 또다른 슬픔에 끝에 널 잃은 아픔에 내속이 아픈데 다른 슬픔에 끝에 너를 두고 너를 두고 i'm cry 술 취하면 친구들에게 니 욕을 하는데 이젠 다들 안받아줘 지겨운지 그러다 누구하나 거들면 이상하게 화가나 이렇게 남보다 더 멀어지는게 화가나

울다가 웃다가 타우, 하하

그렇지 뭐 해가지면 또 밤이 되면 밤이 지나 아침이면 다시 웃을 거야 전화기를 쓸어내리다 간만에 친구들이 보고 싶다 막상 만나보면 사는 게 힘들다 돈 때문에 죽겠다 뭣 모르던 어릴 때가 좋았다는 그런 얘기뿐 잊고 살던 친구 놈의 안부전화는 어김없이 결혼소식이네 축의금의 압박 돌잔치다 아들의 백일이다 경조사가 다 부담스러운 이런

술병 (Reggae Ver.) (Feat. 타우)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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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냄새 타우, 하하

지금은 또렷히 기억나진 않지만 키가 지금의 딱 반만 했을때 뛰놀던 학교 운동장의 흙 냄새 그립네 이제는 사라지고 플라스틱 잔디가 되어 그 냄새를 다시 맡을 수는 없는것처럼 나도 많이 변했어 어른들처럼 시컴해진 마음속 흑백논리 가득히 늘 불평 불만 부정적인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쉽게 쉽게 살아보려는 게으른 놈 헌데 좋은 차 좋은

번개 (With 번개) 하하

하하 RAP) 무서워...번개..

³≫ C°AI AA´U´ø ≫c¶÷ (With CIμ¿ A¸¿i & CICI (Taw & Haha)

S.B 1> For You, 품이 좋다던 사람.. 이맘때 더 그리운 사람.. 코끝이 시리워지면 눈물 나게 하는데.. For You, 겨울에 남겨진 사람.. 그래, 아직 널 잊지 못해서.. ver 2> (바람 좀 쐬야겠어) 하루 종일 자꾸 뭘 먹어. 이상하게 허한게 절대 채워지지 않어. 울리는 전화벨 소리가 싫어. 벽에다 내쳐 버렸어.

24시간 사랑을 노래해 타우

그 무엇보다 그 누구보다 소중한 네가 있어 Cause, I'll be there for you. 24시간 사랑을 노래해 너 하나로 행복할 수 있어서 수많은 사람 그중에 널 사랑하게 된것은 참 행운이야 나른한 오후. 시간은 1시쯤 무료한 하루가 반쯤을 지날때 쯤 (여보세요.밥먹었어?)

24시간 사랑을 노래해 (Feat. Song Cry Girlz) 타우

수많은 사람 그중에 널 사랑하게 된것은 참 행운이야 나른한 오후. 시간은 1시쯤. 무료한 하루가 반쯤을 지날때 쯤 (여보세요.밥먹었어?) 끼니마다 챙겨주는 너의 그 한마디는 다시 날 살리네. 오늘을 살게해 웃음꽃 피게하는 삶의 단비같애. 조금 있다 너를 만날 생각에 또 행복해. 저녁은 뭐먹을까?영화는 뭘 볼까?

24시간 사랑을 노래해 (Featuring Song Cry Girlz) 타우

수많은 사람 그중에 널 사랑하게 된것은 참 행운이야 Rap 2) 나른한 오후. 시간은 1시쯤. 무료한 하루가 반쯤을 지날때 쯤 (여보세요.밥먹었어?) 끼니마다 챙겨주는 너의 그 한마디는 다시 날 살리네. 오늘을 살게해 웃음꽃 피게하는 삶의 단비같애. 조금 있다 너를 만날 생각에 또 행복해. 저녁은 뭐먹을까?영화는 뭘 볼까?

행복한 사람 하동균

아무 일도 아니야 우리 이렇게 헤어지는 일 지금은 힘들겠지만 처음은 낯설겠지만 오늘부터 넌 그 사람 곁에 함께해 처음으로 모습 생각에도 대견스러워 이별은 멀리 두고서 더 나은 사랑하면서 내가 주지 못한 걸 받으며 살아줘 한번 크게 앓고 나면 나를 잊을 수 있겠지 행복했던 아련한 기억만 간직한 채 살아가줘 나란 사람 있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