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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아 태진아

성현아 너를 보면 행복이 넘쳐 흐른다 하늘보다 바다보다 높고 넓은 뜻을 펼쳐라 어둠속에 빛이되어 이 세상을 밝혀다오 성현아 아들아 너만을 사랑한다 2.

내아들아 태진아

성현아 너를 보면 행복이 흘러 넘친다 하늘보다 바다보다 높고 넓은 꿈을 펼쳐라 어둠속에 빛이 되어 이세상을 밝혀다오 성현아 아들아 너만을 사랑한다 2. 유명아 너를 보면 웃음이 흘러넘친다 하늘보다 바다보다 크고 깊은 꿈을 꾸어라 어둠속에 빛이 되어 이세상을 밝혀다오 유명아 아들아 너만을 사랑한다

성현아! 유명아! 태진아

성현아 너를 보면 행복이 흘러 넘친다 하늘 보다 바다 보다 높고 넓은 꿈을 펼쳐라 어둠 속에 빛이 되어 이 세상을 밝혀 다오 성현아 아들아 너만을 사랑한다 유명아 너를 보면 웃음이 흘러 넘친다 하늘 보다 바다 보다 크고 깊은 꿈을 꾸어라 어둠 속에 빛이 되어 이 세상을 밝혀 다오 유명아 아들아 너만을 사랑한다

성현아 태진아

성현아 너를 보면 행복이 흘러 넘친다 하늘 보다 바다 보다 높고 넓은 꿈을 펼쳐라 어둠 속에 빛이 되어 이 세상을 밝혀 다오 성현아 아들아 너만을 사랑한다 유명아 너를 보면 웃음이 흘러 넘친다 하늘 보다 바다 보다 크고 깊은 꿈을 꾸어라 어둠 속에 빛이 되어 이 세상을 밝혀 다오 유명아 아들아 너만을 사랑한다

고향 (농부의 노래) 태진아

어머니 노랫소리 밭두렁에 뿌리면 말라가던 콩밭에도 나비가 날고 논 메던 아버지의 굵은 땀방울은 단비처럼 흘러서 벼이삭을 적시니 어릴적 할아버지 소몰던 들녘에는 언제나 정겨운 노을이 물드네 둥근 달을 따다가 등불 대신 밝히고 오손도손 우리가족 저녁밥을 먹으니 부모님 무병함이 더 없는 큰 복이고 아이들 건강하니 크나큰 기쁨이라 딸아

&***아들아 아들아***& 김미성

아들아 아들아 아들아 너무나 미안하구나 항상 바빠 아무것도 해주지도 못했구나 두 손 벌려 엄마를 부르며 오던 널 이모라고 부르라고 했던 나 열아홉 철부지가 엄마가 되어 숨겨야 했던 사연을 아들아 아들아 이 엄마를 용서해다오 어느 날 세상이 캄캄하고 먹구름 내려오던 날 별이 되어 달이 되어 이 엄마를 떠난 아들아 언제 다시

아들아 내 아들아 필립(Philip)

천사들아 두손을 높이 들어라 왕께 찬양해 아들아 아들아 주의 이름을 찬양 아들아 아들아 주를 찬양해 찬양하라 하나님의 사랑을 주의 이름을 찬양 감사하라 하나님의 그 사랑 주 이름 찬양 기도하라 아버지의 능력을 기름부음 받으라 놀라워라 주의 크신사랑 아버지 사랑 큰반석 같고 태산같은 늘 두려운 문제라도 겨자씨믿음

아들아 내 아들아 한대수

아들아 아들아 말 들으세 말을 이- 이- 내일 아침 해뜨면 날 떠나겠지 가겠지 저 강 건너가면 높은 건물들 있다네 차와 술 취한 여자 조심하여라 조심해 아들아 내아들아 날 잊지 말게 이 몸을 이- 이-

아들아 내 아들아 필립

천사들아 두손을 높이 들어라 왕께 찬양해 아들아 아들아 주의 이름을 찬양 아들아 아들아 주를 찬양해 찬양하라 하나님의 사랑을 주의 이름을 찬양 감사하라 하나님의 그 사랑 주 이름 찬양 기도하라 아버지의 능력을 기름부음 받으라 놀라워라 주의 크신사랑 아버지 사랑 큰반석 같고 태산같은 늘 두려운 문제라도 겨자씨믿음

아들아 박수남

아들아 아들아 말 들으세 말을 이- 이- 내일 아침 해뜨면 날 떠나겠지 가겠지 저 강 건너가면 높은 건물들 있다네 차와 술 취한 여자 조심하여라 조심해 아들아 아들아 날 잊지 말게 이 몸을 이- 이-

아들아 코리아나홍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겐 옥처럼 귀한 아들아 나를 태워서 불 밝혀진다면 너의 앞길을 비춰줄텐데 가거라 가거라 넓은 세상을 향해 멀리 등 뒤에서 내가 너를 지켜줄테니 삶이 다하여 몸 먼저 떠나면 그땐 마음으로 항상 네곁에 할테니 사랑만으론 다 채우지 못해 때론 눈물로 매를 들었지 좋은 것들만 가질 수 있다면

아들아 홍화자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겐 옥처럼 귀한 아들아 나를 태워서 불 밝혀진다면 너의 앞길을 비춰줄텐데 가거라 가거라 넓은 세상을 향해 멀리 등뒤에서 내가 너를 지켜 줄테니 삶이 다하여 몸 먼저 떠나면 그땐 마음으로 항상 니 곁에 할테니 사랑만으론 다 채우지 못해 때론 눈물로 매를 들었지 좋은 것들만 가질 수 있다면 세상 나쁜 건 모두 날 주렴 가거라 가거라

아들아 김석옥

내가 널 낳았던 어느 날 하늘 무지개 것이었어 기다가 걷는 모습 보며 가슴 행복에 젖었지 멋지게 자라나는 널 바라보며 즐거워했다 그러면서 엄만 삶의 때를 지우곤 했어 아들아 아들아 우 보고파 아들아 아들아 우 그리워 그러던 어느 봄 날 시작된 젊은 너의 방황 작은 가슴은 까아만 재 되어 울다가 지쳐서 쓰러져버렸지 나를 일으켜 세울

아들아 이길승

길이 없던 맘에 길었던 겨울 내내 부르던 노래 부르던 노래 오 주여 어디 계십니까 애타게 부르던 노래 오 주여 어디 계십니까 애타게 부르던 노래 < 간주중 > 길이 없던 맘에 길었던 겨울 내내 하시던 말씀 하시던 말씀 아들아 내가 여기 있다 애타게 하시던 말씀 아들아 내가 여기 있다 애타게 하시던 말씀

아들아 서수남

사랑하는 아들아 세상을 품어봐라 하늘로 높이 날아야 멀리 볼수있단다 힘든것은 잠깐이나 그 열매는 너의 것이니 시련에 부딪혀도 주저 앉지는 말아라 사랑하는 아들아 너라면 못할게없다 아들아 야망을 가져라 아들아 나는 너를 믿는다 사랑하는 아들아 말좀 들어봐라 이 산을 뒤에 품고서 살아가야 한단다 가끔씩은 이 세상이 너를 시험 할지라도

태진아 태진아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를 두고 어디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남은 이 몸~ 어이하리 옥 경 이 태진아 노래 희미한 불빛아~래 마주앉은 당신은 언젠가 어디선가 본 듯한 얼굴인데 고향을 물어보~고 이름을 물어봐도 잃어버린 이야긴가 대답하지 않네요

내고향 충청도가 좋다 태진아

(대사) 좋구나 좋다 좋아 고향 충청도가 좋다 고향이 좋다 충청도가 좋다 인심 좋은 고향 충청도가 좋다 볼거리도 많아 먹거리도 많아 고향이 좋다 충청도가 좋다 산도 좋고 물도 좋은 대청호가 있고 보기 좋고 맛도 좋은 보은대추 있고 공기 맑고 경치 좋은 속리산도 있고 고향이 좋다 충청도가 좋다 (대사) 좋구나 좋다 좋아 고향

내고향 충청도가 좋다 MR 태진아

(대사) 좋구나 좋다 좋아 고향 충청도가 좋다 고향이 좋다 충청도가 좋다 인심 좋은 고향 충청도가 좋다 볼거리도 많아 먹거리도 많아 고향이 좋다 충청도가 좋다 산도 좋고 물도 좋은 대청호가 있고 보기 좋고 맛도 좋은 보은대추 있고 공기 맑고 경치 좋은 속리산도 있고 고향이 좋다 충청도가 좋다 (대사) 좋구나 좋다 좋아 고향 충청도가 좋다

사랑하리 대한민국 태진아

살기좋은 대한민국 평화로운 나의 조국 빛나리라 대한민국 영원히 빛나리라 잔뼈 굵게 자란 조국 대한민국 내가 자란 나의 조국 대한민국 사랑하리 어디간들 잊으리요 조국 대한민국 부모 형제들 오손도손 살아가는 살기 좋은(살기 좋은) 대한민국(대한민국) 평화로운(평화로운) 나의 조국 빛나리라 대한민국 영원히 빛나리라 잔뼈

내 사랑 당신 태진아

당신에게 가고있어 내사랑이 가고있어 왜내가 이러는지 내마음 나도몰라 밤이면 밤마다 당신생각에 가슴이 아파 아파오네요 힘이들어요 힘이 들어요 당신을 사랑하는게 당신에게 가고있어 내사랑이 가고있어 왜내가 이러는지 내마음 나도몰라 밤이면 밤마다 당신생각에 가슴이 아파 아파오네요 힘이들어요 힘이들어요 당신을 사랑하는게

내 사랑 순이야 태진아

내사랑 순이야 내사랑 순이야 지금어디 살고있나 보고 싶어 보고싶어 꿈에서도 너를 찾는다 어느 하늘아래 어느곳에서 행복하게 살고있나 나는 너를 나는 너를 단하루도 잊은적없다 바람아바람아 구름아구름아 순이소식 전해주려마

돌아보지마 태진아

목 매여 불러 본다 부모 형제를~ 저 하늘 저 산 아래 부모품 품고 오늘일 것 내일 일 것 먼 도시여~~ 조금만 기다려요~ 이제는 만날 꺼야~!! 목 매여 불러 본다 부모 형제를~~ 조금만 기다려요~!! 이제는 만날 꺼야~!! 목 매여 불러 본다 부모 형제를~~

아내에게 태진아

그댄 평생을 모두 바쳐서 나만을 사랑해준 단 한 사람 그 마음이 너무 깊어서 이제껏 못 봤나 보오 이제 내가 그대를 위해서 지난 날 갚으려 하는데 뭐가 그리 그대는 바쁜지 이 사랑을 이 사랑을 떠나려 하오 하나의 사랑 그댄 나의 전분데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그대인데 가슴이 무너져 가슴이 찢어져 그대를 볼 수가 없는데 그대를

당신에게 태진아

그댄 평생을 모두 바쳐서 나만을 사랑해준 단 한 사람 그 마음이 너무 깊어서 이제껏 못 봤나 보오 이제 내가 그대를 위해서 지난 날 갚으려 하는데 뭐가 그리 그대는 바쁜지 이 사랑을 이 사랑을 떠나려 하오 하나의 사랑 그댄 나의 전분데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그대인데 가슴이 무너져 가슴이 찢어져 그대를 볼 수가 없는데

부탁해요 (정수니님 신청곡) 태진아

그댄 평생을 모두 바쳐서 나만을 사랑해준 단 한 사람 그 마음이 너무 깊어서 이제껏 못 봤나 보오 이제 내가 그대를 위해서 지난 날 갚으려 하는데 뭐가 그리 그대는 바쁜지 이 사랑을 이 사랑을 떠나려 하오 하나의 사랑 그댄 나의 전분데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그대인데 가슴이 무너져 가슴이 찢어져 그대를 볼 수가 없는데 그대를

아내에게 (Inst.) 태진아

따라 불러보아요~ ♪ 그댄 평생을 모두 바쳐서 나만을 사랑해준 단 한 사람 그 마음이 너무 깊어서 이제껏 못 봤나 보오 이제 내가 그대를 위해서 지난 날 갚으려 하는데 뭐가 그리 그대는 바쁜지 이 사랑을 이 사랑을 떠나려 하오 하나의 사랑 그댄 나의 전분데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그대인데 가슴이 무너져 가슴이 찢어져 그대를

아내에게 (리메이크) 태진아

그댄 평생을 모두 바쳐서 나만을 사랑해 준 단 한사람 그 마음이 너무 깊어서 이제껏 못 봤나보오 이제 내가 그대를 위해서 지난 날 갚으려 하는데 뭐가 그리 그대는 바쁜지 이 사랑을 이 사랑을 떠나려하오 하나의 사랑 그댄 나의 전분데 누구도 대신 할수 없는 그대인데 가슴이 무너져 가슴이 찢어져 그대를 볼 수가 없는데 그대를

아내에게 (Remixes) 태진아

그댄 평생을 모두 바쳐서 나만을 사랑해 준 단 한사람 그 마음이 너무 깊어서 이제껏 못 봤나보오 이제 내가 그대를 위해서 지난 날 갚으려 하는데 뭐가 그리 그대는 바쁜지 이 사랑을 이 사랑을 떠나려하오 하나의 사랑 그댄 나의 전분데 누구도 대신 할수 없는 그대인데 가슴이 무너져 가슴이 찢어져 그대를 볼 수가 없는데 그대를

티나에게 태진아

그댄 평생을 모두 바쳐서 나만을 사랑해준 단 한 사람 그 마음이 너무 깊어서 이제껏 못 봤나 보오 이제 내가 그대를 위해서 지난 날 갚으려 하는데 뭐가 그리 그대는 바쁜지 이 사랑을 이 사랑을 떠나려 하오 하나의 사랑 그댄 나의 전분데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그대인데 가슴이 무너져 가슴이 찢어져 그대를 볼 수가 없는데

아들아 황은미/문채지

모른단다 오직 두 사람만을 믿고 믿고 믿고 태어난 네 기특하고 예쁜 두 얼굴 엄마는 밤새워 애태우며 우유를 데웠단다 아빠는 온종일 바라보면서 너만 너만 사랑했었지 너는 어느새 자라서 자유를 달라고 했었지 엄마 아빠는 그저 당황했단다 너의 거친 성미 부모근심 아랑곳없이 너는 너는 너는 집을 나갔었지 뿌리치고 나가는 네 모습을 보고만 있었다 아들아

사랑은 나비인가봐(Remake) 태진아

고요한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가슴에 지울수 없는 그리움 주고 간 사람~ 그리운 사연을 뜬구름아 전해다오~ 아아아~~~~아아아아아~~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봐~ 고요한~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가슴에 지울수 없는 그리움 주고 간 사람~

사랑 꽃 피워보자 태진아

사랑 꽃 피워보자 밤새도록 피워보자 가슴에 심어 놓은 꽃 사랑 꽃 피워보자 사랑아 사랑아 다시 한번 피워보자 오늘 갈까 내일 갈까 언제 갈지 모르는 청춘 가고 나면 끝인 것을 사랑아 사랑아 사랑 꽃 피워보자 사랑 꽃 피워보자 밤새도록 피워보자 가슴에 심어 놓은 꽃 사랑 꽃 피워보자 사랑아 사랑아 다시 한번 피워보자

~아내에게~ *태진아*

1절) 그댄 평생을 모두 바쳐서 나만을 사랑해준 단 한 사람 그 마음이 너무 깊어서 이제껏 못 봤나 보오 이제 내가 그대를 위해서 지난 날 갚으려 하는데 뭐가 그리 그대는 바쁜지 이 사랑을 이 사랑을 떠나려 하오 하나의 사랑 그댄 나의 전분데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그대인데 가슴이 무너져 가슴이 찢어져 그대를 볼 수가

사랑은 나비인가봐 태진아

고요한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 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가슴에 지울 수 없는 그리움 주고 간 사람 그리운 사연을 뜬 구름아 전해다오 아~아~~아~~~~~~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봐 고요한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 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가슴에 지울 수 없는 그리움 주고 간 사람 그리운

선희만이 내사랑 태진아

선희를 사랑해 선희를 사랑해 선희 만이 사랑 지금은 무얼 하고 있는지 보고 싶어서 눈물 흘리네 사랑하면 이런 가요 맘을 아프게 하네요 언제쯤 선희를 언제쯤 선희를 만날수 있는 건가요 선희를 사랑해 선희를 사랑해 선희 만이 사랑 (간주) 선희를 사랑해 선희를 사랑해 선희 만이 사랑 지금은 무얼하고 있는지 당신 생각에 눈물

사랑과 인생 태진아

바람인들 마음 알아주겠니 구름인들 마음을 알아주겠니 속속들이 말못하고 눈물에 젖는 이 심정 누가 알겠니 이럴때 누군가와 마주 앉아서 이런저런 얘기하고 정도 나누고 서로서로 외로움을 달랬으면 좋으련만 마음대로 안되는게 인생이더라 인생이더라 인생이더라 술 한잔이 마음 달래주겠니 고향 벗이 마음을 달래주겠니 구구절절

흙에 살리라 태진아

초가삼간 집을 지은 고향 정든 땅 아기 염소 벗을 삼아 논밭 길을 가노라면 이 세상 모두가 것인 것을 왜 남들은 고향을 버릴까 고향을 버릴까 나는야 흙에 살리라 부모님 모시고 효도하면서 흙에 살리라 물레방아 돌고 도는 고향 정든 땅 푸른 잔디 베개삼아 풀내음을 맡노라면 이 세상 모두가 것인 것을 왜 남들은 고향을 버릴까 고향을 버릴까 나는야 흙에

사랑의 이름표 태진아

이름표를 붙혀 가슴에 확실한 사랑의 도장을 찍어 이세상 끝까지 나만 사랑한다면 확실하게 붙잡아 놓치면 깨어지는 유리알같은 사랑은 아픔인거야 정주고 마음주고 사랑도주고 이제는 더이상 남남일수 없자나 너만 사랑하는 가슴에 이름표를 붙혀줘 이름표를 붙혀 가슴에 확실한 사랑의 도장을 찍어 이세상 끝까지

사랑의 이름표(Remake) 태진아

이름표를 붙여 가슴에 확실한 사랑에 도장을 찍어 이 세상 끝까지 나만 사랑한다면 확실하게 붙잡아 놓치면 깨어지는 유리알같은 사랑도 아픔인거야 정주고 마음주고 사랑도 주고 이제는 더 이상 남남일 수 없잖아 너만 사랑하는 가슴에 이름표를 붙여줘 이름표를 붙여 가슴에 확실한 사랑에 도장을 찍어 이 세상 끝까지 함께 갈 수 있다면 확실하게

내 마음 별과 같이(Remake) 태진아

산너울에 두둥실 홀로 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강 바람에 두둥실 길을 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갈길을 나그네 떠나 갈길을 찬란한 젊은 꿈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몸 이라지만 마음 별과 같이

떠나가지마 태진아

떠나가지마 - 태진아 떠나가지 마 떠나가지 마 날 두고 떠나가지 마 그대 떠나면 그대 떠나면 나 홀로 외로우니까 수 많았던 그 사연들을 나 혼자서 달래기에는 너무나 너무나 아쉬워 그대는 맘 몰라 떠나가지 마 떠나가지 마 곁을 떠나가지 마 그대 떠나면 그대 떠나면 난 정말 외로우니까 간주중 수 많았던 그 사연들을 나 혼자서 달래기에는 너무나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태진아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떠오르는 당신 모습 피할 길이 없어라 가지 말라고 애원했건만 못본척 떠나버린 너 소리쳐 불러도 아무 소용이 없어라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떠오르는 당신 모습 피할 길 없는 마음 가지 말라고 애원했건만 못본척 떠나버린 너 소리쳐 불러도 아무 소용이 없어라 앉으나 서나 당신

일 나겠네 태진아

작사 : 김정혜 , 마야 / 작곡 : 태진아 1절 일나겠네 일나겠네 사랑땜에 일나겠네 일나겠네 일나겠네 사랑땜에 일나겠네 사랑이 무어냐고 사랑한테 물어보니 사랑이 말하기를 잔인한 눈물이래 당신을 처음보고 첫눈에 반했었지 따뜻한 그 눈빛에 가슴은 뛰었었지 일나겠네 일나겠네 사랑땜에 일나겠네 일나겠네 일나겠네

Miya 태진아

당~신-이~돌-아-서-서~ 가-는~모~습-을~ 멀-리-서~ 지-켜~보-는~ 나-의~두-눈-엔~ 나-도~몰-래~ 흘-러~-린~ 눈~물-이~앞-을~가-렸~오~ 미-야~ 당~신-은~나-의~꿈~ 미-야~ 미-야~ 당~신-은~-영~혼~ 사-랑~했~기~에~ 보-~는~마-음-을~ 당~신-은~알-고~있-는~가~ 당~신-이~돌-아-서-서~ 가-는~모

일나겠네 (방송용 Inst.) 태진아

마야,김정혜 작사 태진아 작곡 태진아 노래 일나겠네 일나겠네 사랑땜에 일나겠네 일나겠네 일나겠네 사랑땜에 일나겠네 사랑이 무어냐고 사랑한테 물어보니 사랑이 말하기를 잔인한 눈물이래 당신을 처음 보고 첫눈에 반했었지 따뜻한 그 눈빛에 가슴은 뛰었었지 일나겠네 일나겠네 사랑땜에 일나겠네 일나겠네 일나겠네 사랑땜에 일나겠네 사랑 없는 인생은

혼자만드는 아침 태진아

바람이 불어와 그리움 만들고 그리움 스며와 눈물을 만들고 그대여 두번다시 묻지마라 내가 당신 사랑하는지 내가 지금 당신을 두눈에 고이는 눈물로만 느낄지라도 당신이 나의 생명을 아름답게 해준 나의 영원속에 빛나는 별 그리움이란 목숨보다 슬프고 외로움이란 운명보다 깊어서 서러워 눈을 뜨면 아침이고

비켜간 사랑 (리메이크) 태진아

변한 건 없었지 늘 그대로지 걸어온 그 길을 되돌아 가는 것뿐 너무도 멀어서 늘 암담했던 내가 머물러야 하는 곳 아직도 몰라 그댈 향한 눈물은 우연처럼 나를 떠나주길 그저 이대로 기다릴 수 밖에 어쩔 수 없는 거야 어쩌면 그렇게 그대는 멀리서 안타까운 얼굴로 손짓만 하나 어쩌면 이렇게 이 세상 모든게 곁을 비켜만 가는가 그댈 향한

혼자 만드는 아침 태진아

바람이 불어와 그리움 만들고 그리움 스며와 눈물을 만들고 그대여 두번다시 묻지마라 내가 당신 사랑하는지 내가 지금 당신을 두눈에 고이는 눈물로만 느낄지라도 당신이 나의 생명을 아름답게 해준 나의 영원속에 빛나는 별 그리움이란 목숨보다 슬프고 외로움이란 운명보다 깊어서 서러워 눈을 뜨면 아침이고 아침이 나를 혼자 만드네 --간주중

돌아와요 부산항에 태진아

꽃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형제 떠난 부산항에 갈매기만 슬피 우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마다 목메어 불러 봐도 대답 없는 형제여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리운 형제여 가고파 목이 메여 부르던 이 거리는 그리워서 헤매이던 긴긴날의 꿈이었지 언제나 말없는 저 물결들도 부딪혀 슬퍼하며 가는 길을 막았었지 돌아왔다 부산항에 그리운

혼자 눈뜨는 아침 태진아

바람이 불어와 그리움만 느네 그리운 소녀와 눈물을 만드네 그대여 두 번 다시 묻지마라 내가 그댈 사랑하는지 * 지금 비록 당신을 두 눈에 고이는 눈물로만 느낄 지라도 그대는 나의 생명을 아름답게 해 준 나의 영혼 속에 빛 나는 별 그리움이란 목숨보다 슬프고 외로움이란 운명보다 깊어서 *서러워 눈을 뜨는 아침이면 아침이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