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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여인 태진아

아직도 옛사랑을 지우지도 못하면서 어쩌다가 바보처~럼 사랑속에 빠졌나요 받을때 하나라면 줄때도 하난데 나는 왜 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잊을건 잊어야지요 까맣게 잊어야지요 모든 것을 묻어버리~고 받을때 하나라면 줄때도 하난데 나는 왜 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두 여인 태진아

아직도 옛사랑을 지우지도 못하면서 어쩌다가 바보처~럼 사랑속에 빠졌나요 받을때 하나라면 줄때도 하난데 나는 왜 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잊을건 잊어야지요 까맣게 잊어야지요 모든 것을 묻어버리~고 받을때 하나라면 줄때도 하난데 나는 왜 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두 여인 (트로트) 태진아

아직도 옛 사랑을 지우지도 못하면서 어쩌다가 바보처럼 사랑 속에 빠졌나요 받을 때 하나라면 줄 때도 하난데 나는 왜 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잊을 건 잊어야지요 까맣게 잊어야지요 모든 것을 묻어 버리고 받을 때 하나라면 줄 때도 하난데 나는 왜 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빗속의 여인 태진아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그여인을 잊지못하네 노오란 레인 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줬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그여인을 잊지못하네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그여인을 잊지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줬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못할

목마른 여인 태진아

내손은 잡아요 오늘밤 사랑에 목마른 여인아 나의 사랑을너의 가슴에 가득 채워줄게 이 거리를 지날대 너를 보았지 꽃을 들고 서있었지 누구를 못잊어 누구를 못잊어 기다리고 있었나 오늘 밤에는 내가 달래마 목마른 여인아 나에게 기대요 오늘밤 사랑에 목마른 여인아 나의 향기로 너의 가슴을 흠벅 적셔줄게 이 거리를 지날때 너를 보았지 꽃을들고 서있었지 누구를 ...

물레타는 여인 태진아

물레타는 여인아 물레타는 여인아 그 모습이 애처롭구나 한올 한올 한올에 그리움만 쌓이고 물레만 휘돌아 간다 아이야 아아이야 동구밖에 나가보려마 아아~ 물레타는 여인아 가신님은 오시질 않네 아이야 아아이야 동구밖에 나가보려마 아아~ 물레타는 여인아 가신님은 오시질 않네 아아~ 물레타는 여인아 가신님은 오시질 않네

꽃바람 여인 태진아

가슴이 터질듯한 당신의 그 몸짓 날 위한 사랑인가 섹시한 그대 모습 한모금 담배 연기 사랑을 그리며 한잔의 샴페인에 영혼을 팔리라 세월의 향기인가 다가선 당신은 꽃바람 여인인가 나만의 사랑 사랑의 노예가 되어버렸어 어쩔수 없었네 꽃바람 여인 영혼의 사랑인가 숨이 막혀 오네요 망가진 내모습은 어쩔수 없는 사랑 한모금 담배 연기

카스바의 여인 태진아

그날 그자리에서 처음만나 사랑을하고 낯설은 내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그사람 오늘밤도 눈물에젖어 춤추는카스바의여인 외로움을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에서 본듯한 한번쯤은 만난듯한 춤추는 슬픈여인아 그날 그카스바에 그날 그자리에서 처음만나 사랑을하고 낯설은 내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그사람 오늘밤도 눈물에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들국화 여인 태진아

사랑에 병이나면 무슨 약이 있나요 그것은 하나 오직 당신의 그 정이 약이랍니다 세월이 흘러 가면 잊어진다 하지만 그것은 내 마음을 달래려고 하는말 아 오늘 밤도 오늘 밤도 눈물 짖는 들국화 여인 가슴에 타는 불꽃은 무엇으로 끄나요 그것은 하나 오직 그 님의 그 정이 약이랍니다 찬바람 불어오는 외진 길가 모퉁이 오늘도 서러웁하게 떨고 있는 들국화

물레 타는 여인 태진아

물레타는 여인아 물레타는 여인아 그모습이 애처롭구나 한올한올한올에 그리움만 쌓이고 물레만 휘돌아 간다 아아이야~~아아이야~~ 동구밖에 나가 보려마 아아아~~물레타는 여인아 가신님은 오시질 않네

물레타는 여인(Remake) 태진아

물레타는 여인아 물레타는 여인아 그 모습이 애처롭구나 한올 한올 한올에 그리움만 쌓이고 물레만이 돌아 탄다 아이야 아이야 동구밖에 나가보려마 아 물레타는 여인아 가신 님은 오시질 않네 아이야 아이야 동구밖에 나가보려마 아 물레타는 여인아 가신 님은 오시질 않네 아 물레타는 여인아 가신 님은 오시질 않네

태진아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노오란 레인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두 여인..Q..(MR).. 태진아(반주곡)

나는 왜 여인을 사랑 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잊을 건 잊어야지요 까맣게 잊어야지요.. 모든 것--을, 묻어 버-리--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하나만 사깁시다..ㅋㅋ 둘이 사기면 죄가 됩니다..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다가다 그녀 태진아

오다가다 만난 상처 입은 여인 오다가다 만나 알 수가 없어 긴가 민가 가슴속 불안한마음 어영부영 이렇게 스쳐갈 수 없어 오다가다 만난 그녀의 마음 가까이 다가가 알고 싶네 오다가다 만난 그녀의 진심 가까이 다가가 있고 싶네 그 누가 말했나 인생은 드라마 이제 막 시작 할 우리의 드라마 오다가다 만난 멜로드라마 쏘스윗 달콤한 사랑의 노래

오다가다 그녀 태진아

오다가다 만난 상처 입은 여인 오다가다 만나 알 수가 없어 긴가 민가 가슴속 불안한마음 어영부영 이렇게 스쳐갈 수 없어 오다가다 만난 그녀의 마음 가까이 다가가 알고 싶네 오다가다 만난 그녀의 진심 가까이 다가가 있고 싶네 그 누가 말했나 인생은 드라마 이제 막 시작 할 우리의 드라마 오다가다 만난 멜로드라마 쏘스윗 달콤한 사랑의 노래

오다가다 그녀 태진아

오다가다 만난 상처 입은 여인 오다가다 만나 알 수가 없어 긴가 민가 가슴속 불안한마음 어영부영 이렇게 스쳐갈 수 없어 오다가다 만난 그녀의 마음 가까이 다가가 알고 싶네 오다가다 만난 그녀의 진심 가까이 다가가 있고 싶네 그 누가 말했나 인생은 드라마 이제 막 시작 할 우리의 드라마 오다가다 만난 멜로드라마 쏘스윗 달콤한 사랑의 노래

오다가다 그녀 태진아

오다가다 만난 상처 입은 여인 오다가다 만나 알 수가 없어 긴가 민가 가슴속 불안한마음 어영부영 이렇게 스쳐갈 수 없어 오다가다 만난 그녀의 마음 가까이 다가가 알고 싶네 오다가다 만난 그녀의 진심 가까이 다가가 있고 싶네 그 누가 말했나 인생은 드라마 이제 막 시작 할 우리의 드라마 오다가다 만난 멜로드라마 쏘스윗 달콤한 사랑의 노래

두 사람 태진아

*(후렴)누가~~~~~누가~~~~~ 우리 사람을 멀리~~~~~멀리~~~~~ 갈라 놓았나요... 안다미.... 안다미 쉬운 내마음 두번 다시 그런사랑 두번 다시 안할래요.... *(후렴 반복)

태진아 태진아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를 두고 어디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남은 이 몸~ 어이하리 옥 경 이 태진아 노래 희미한 불빛아~래 마주앉은 당신은 언젠가 어디선가 본 듯한 얼굴인데 고향을 물어보~고 이름을 물어봐도 잃어버린 이야긴가 대답하지 않네요

보내는 마음 태진아

너의 고운 눈에 이~별의 아픔이 별빛 눈물 맺혀 방울 되어 흐르면 보내는 마음도 너무나 아프지만 가는 너의 행복을 빌어주네 웃~으며 보내고 돌아~선 뺨에 사랑했던 추억들이 눈 물 되 어 흐~르네 ***************************** 보내는 마음도 너무도 아프지만 가는 너의

장미와 우산 태진아

벌써 그대는 잊으셨나요 내게 건네준 장미 한다발 그 꽃잎은 바람에 지지만 그 사랑은 아직도 피었죠 벌써 그대는 잊으셨나요 내게 받쳐준 보라빛 우산 그 빛줄기 어둠에 그쳐도 그 사랑은 가슴에 남았죠 아아아아 아름답지만 우우 우린 울었잖아요 아아아아 아름답지만 우린 손을 잡고 울었잖아요 생각을 해봐요 생각해 봐요 약속은 없~

장미와 우산 태진아

벌써 그대는 잊으셨나요 내게 건네준 장미 한다발 그 꽃잎은 바람에 지지만 그 사랑은 아직도 피었죠 벌써 그대는 잊으셨나요 내게 받쳐준 보라빛 우산 그 빛줄기 어둠에 그쳐도 그 사랑은 가슴에 남았죠 아아아아 아름답지만 우우 우린 울었잖아요 아아아아 아름답지만 우린 손을 잡고 울었잖아요 생각을 해봐요 생각해 봐요 약속은 없~

혼자 눈뜨는 아침 태진아

바람이 불어와 그리움만 느네 그리운 소녀와 눈물을 만드네 그대여 번 다시 묻지마라 내가 그댈 사랑하는지 *내 지금 비록 당신을 눈에 고이는 눈물로만 느낄 지라도 그대는 나의 생명을 아름답게 해 준 나의 영혼 속에 빛 나는 별 그리움이란 내 목숨보다 슬프고 외로움이란 내 운명보다 깊어서 *서러워 눈을 뜨는 아침이면 아침이나를

보내는 마음 태진아

이~별의 아픔이 별빛 눈물 맺혀 방울 되어 흐르면 보내는 마음도 너무나 아프지만 가는 너의 행복을 빌어주네 웃~으며 보내고 돌아~선 뺨에 사랑했던 추억들이 눈 물 되 어 흐~르네 ***************************** 보내는 마음도 너무도 아프지만 가는 너의 행복을 빌어주네 웃

두여인 (리메이크) 태진아

아직도 옛 사랑을 지우지도 못하면서 어쩌다가 바보처럼 사랑 속에 빠졌나요 받을 때 하나라면 줄 때도 하난데 나는 왜 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잊을건 잊어야지요 까맣게 잊어야지요 모든 것을 묻어버리고 받을때 하나라면 줄때도 하난데 나는 왜 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두여인 태진아

아직도 옛사랑을 지우지도 못하면서 어쩌다가 바보처럼 사랑 속에 빠졌나요 받을 때 하나라면 줄 때도 하난데 나는 왜 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잊을 껀 잊어야지요 까맣게 잊어야지요 모든 것을 묻어버리고 받을 때 하나라면 줄 때도 하난데.

무효 태진아

남자 뺨에 흐르는 눈물은 괜히 우는게 아냐 너 하나 사랑한게 바보라서 울었다 여자란 남자란 무엇으로 사는가 남자는 여자의 여자는 남자의 사랑먹고 살아요 지난 것은 무효야 이제부터 시작이야 다시한번 돌아서서 웃어봐 여자 뺨에 흐르는 눈물은 괜히 우는게 아냐 너 하나 믿은 내가 바보라서 울었다 남자란 여자란 무엇으로

울면은 바보야 태진아

울면은 바보야 나에게 말해봐 신촌에 산다는 그 남자를 만났지~ 누가 너를 오라해도 가면 안돼 누구따라 극장에도 가면 안돼 하루종일 창가에서 나만 생~~각~해 사랑을 곳에 쪼개어 준다면 너하고는 말 안해 울면은 바보야 내가 너를 지킬거야~~ 울면은 바보야 모든걸 말해봐 마포에 산다는 그 남자가 울렸지~ 누가 너를 오라해도

울면은 바보야 태진아

울면은 바보야 나에게 말해봐 신촌에 산다는 그 남자를 만났지~ 누가 너를 오라해도 가면 안돼 누구따라 극장에도 가면 안돼 하루종일 창가에서 나만 생~~각~해 사랑을 곳에 쪼개어 준다면 너하고는 말 안해 울면은 바보야 내가 너를 지킬거야~~ 울면은 바보야 모든걸 말해봐 마포에 산다는 그 남자가 울렸지~ 누가 너를 오라해도

사랑하는이에게 ◆공간◆ 태진아

사랑하는이에게-태진아◆공간◆ 1)강~물~처~럼~~~유유히흘러~온~세월~~~~ 구름~처럼~~~흘러간내~인~생~아~~~ 낯~설~기만한~~~하루또하루~가~가고~~~~ 이~내~쉴곳은~~~사~랑하~는~당~신~뿐~~~ 세~월~지~~~나~니~~후회가~~~되~오~~~ 조금더따~~~뜻하게~~해~줄~것을~~~ 모~~다~~~주고~싶은데~~

물레타는 여인 (리메이크) 태진아 (Tae Jin Ah)

물레 타는 여인아 물레 타는 여인아 그 모습이 애처롭구나 한올 한올 한올에 그리움만 쌓이고 물레만 휘돌아 간다 아아이야 아아이야 동구밖에 나가 보려마 아아아 물레 타는 여인아 가신님은 오시질 않네 아아이야 아아이야 동구밖에 나가 보려마 아아아 물레타는 여인아 가신님은 오시질 않네 아아아 물레타는 여인아 가신님은 오시질 않네

두사람 태진아

*(후렴)누가~~~~~누가~~~~~ 우리 사람을 멀리~~~~~멀리~~~~~ 갈라 놓았나요... 안다미.... 안다미 쉬운 내마음 두번 다시 그런사랑 두번 다시 안할래요.... *(후렴 반복)

Miya 태진아

당~신-이~돌-아-서-서~ 가-는~모~습-을~ 멀-리-서~ 지-켜~보-는~ 나-의~-눈-엔~ 나-도~몰-래~ 흘-러~내-린~ 눈~물-이~앞-을~가-렸~오~ 미-야~ 당~신-은~나-의~꿈~ 미-야~ 미-야~ 당~신-은~내-영~혼~ 사-랑~했~기~에~ 보-내~는~마-음-을~ 당~신-은~알-고~있-는~가~ 당~신-이~돌-아-서-서~ 가-는~모

사랑은 토요일 밤에 태진아

*너를 보면 괜히 쓸쓸해 너를 보면 괜히 눈물이 누가 너를 슬프게 하고 그어디로 떠나갔기에 너는 여기서있나* **토요일 토요일 토요일밤에 사랑을 사랑을 시작해봐요 화려한 미소 화려한 불빛 화려한 외출로 음악속에 묻혀 음악속에 묻혀 춤을 춰요 신나게 슬픈일은 잊어 버리고 기쁜일은 기억하면서 사랑은 토요일밤에** * 반복 ** 번째

미숙아 태진아

한 줄기 별빛에도 그리움 묻어오고 바람만 불어와도 가슴이 시리는데 고독을 씹어 삼킴 외로운 세월 속에 아련히 묻혀가는 그 사연 날 울리네 미숙아 조용히 눈을 감고 내 생각 잠시만 떠올려다오 아직도 사랑하고 있잖아 한 순간 바람처럼 스쳐 지난 추억이 아닌데도 어이해 못 오는가 미숙아 그 맹세 잊었는가

아쉬운 이별 태진아

안개비 쏟아지는 이 거리에서 아쉬운 그림자 떠나지 못해 희미한 가로등도 울먹이면서 자꾸만 깜박거리네 내 진정 그대만을 사랑했는데 한없이 가슴속에 그려왔는데 한 마디 말도 없이 떠나 버리면 쓸쓸해지는 이 마음 *아쉬운 이별이라 그것이 서러운데 떠나는 창 밖으로 손짓은 너무 싫어 사랑이 무엇인지 대답을 해줘야지 모르는

사랑은 아무나 하나 태진아

사랑은 아무나 하나 눈이라도 마주쳐야지 만남의 기쁨도 이별의 아픔도 사람이 만드는 걸 어느 세월에 너와 내가 만나 점 하나를 찍을까 사랑은 아무나 하나 어느 누가 쉽다고 했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흔히하는 얘기가 아니지 만나고 만나도 느끼지 못하면 외로운 건 마찬가지야 어느 세월에 너와 내가 만나 점 하나를 찍을까

사랑은 아무나 하나 태진아

사랑은 아무나 하나 눈이라도 마주쳐야지 만남의 기쁨도 이별의 아픔도 사람이 만드는 걸 어느 세월에 너와 내가 만나 점 하나를 찍을까 사랑은 아무나 하나 어느 누가 쉽다고 했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흔히하는 얘기가 아니지 만나고 만나도 느끼지 못하면 외로운 건 마찬가지야 어느 세월에 너와 내가 만나 점 하나를 찍을까

사랑은 아무나 하나(ange) 태진아

사랑은 아무나 하나 눈이라도 마주쳐야지 만남의 기쁨도 이별의 아픔도 사람이 만드는걸 어느 세월에 너와 내가 만나 점 하나를 찍을까 사랑은 아무나 하나 어느 누가 쉽다고 했나 (간주) 사랑은 아무나 하나 흔히 하는 얘기가 아니지 만나고 느끼지 못하면 외로운 건 마찬가지야 어느 세월에 너와 내가 만나 점 하나를 찍을까 사랑은 아무나 하나 어느

외로워 마세요 태진아

인생이 끝나는 날까지 웃으며 살아가요 헤어져 하나를 얻자니 잃는건 ~가지 외~로워 외로워 마세요 사는게 다 그런거지 보낸 세월 돌릴 수 있나요 그저 허허 웃어봐요 사랑이 전같진 않아도 그놈의 정때문에 미워도 버릴 수 없는게 우리에 운명인 걸 외~로워 외로워 마세요 사는게 다 그런거지 보낸 세월 돌릴 수 있나요 그저 허허

외로워 마세요 태진아

인생이 끝나는 날까지 웃으며 살아가요 헤어져 하나를 얻자니 잃는건 ~가지 외~로워 외로워 마세요 사는게 다 그런거지 보낸 세월 돌릴 수 있나요 그저 허허 웃어봐요 사랑이 전같진 않아도 그놈의 정때문에 미워도 버릴 수 없는게 우리에 운명인 걸 외~로워 외로워 마세요 사는게 다 그런거지 보낸 세월 돌릴 수 있나요 그저 허허

외로워마세요 ◆공간◆ 태진아

외로워마세요-태진아◆공간◆ 1)인~~~생이~끝나는날~~~까지~~~ 웃~~~으며~~~살아가~요~~~~ 헤~~~어져~하나를얻~~~자니~~~~ 잃~~~는건~~~~가지~~~~ 외~~~로워~외로워마~~~세요~~~~ 사~~~는게다~~그런거지~~~ 보~낸~~~세월~~돌릴수있~~~나~요~~~ 그저~~~허~허~~웃어봐요~~~~~

공수래공수거 태진아

공수래공수거 너나 나나 빈 손인걸 공수래공수거 살다 보면 알게 되지 올 때도 빈 손으로 왔다가 갈 때도 빈 손으로 가는 거지 봄이면 벚꽃들이 바람에 한 잎 잎 떨어지듯이 사랑도 부질없다 돈과 명예 부질없다 누구나 가는 인생 놓고 가면 편안한걸 공수래공수거 공수래공수거 공수래공수거 너나 나나 빈 손인걸 공수래공수거 살다 보면 알게 되지

외로워 마세요(ange) 태진아

인생이 끝나는 날까지 웃으며 살아가요 헤어져 하나를 얻자니 잃는 건 가지 외로워 외로워 마세요 사는 게 다 그런 거지 보낸 세월 돌릴 수 있나요 그저 허허 웃어봐요 (간주) 사랑이 전 같진 않아도 그놈의 정 때문에 미워도 버릴 수 없는 게 우리의 운명인걸 외로워 외로워 마세요 사는 게 다 그런 거지 보낸 세월 돌릴 수 있나요

사랑은 아무나 하나 (경음악) 태진아

1. (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눈이라도 마주 쳐야지 만남의 기쁨도 이별의 아픔도 사람이 만드는걸 어느 세월에 너와 내가 만나 점 하나 찍을까 사랑은 아무나 하나 어느 누가 쉽다고 했나. 2.

공수래 공수거 태진아

공수래 공수거 너나 나나 빈손인걸 공수래 공수거 살다 보면 알게 되지 올 때도 빈 손으로 왔다가 갈 때도 빈 손으로 가는 거지 봄이면 벚꽃들이 바람에 한 잎 잎 떨어지듯이 사랑도 부질없다 돈과 명예 부질없다 누구나 가는 인생 놓고 가면 편안한걸 공수래 공수거 공수래 공수거 공수래 공수거 너나 나나 빈손인걸 공수래 공수거 살다 보면 알게 되지 올 때도 빈

그대 곁에 태진아

나 그대 떠나보낸 뒤에는 잠못 이루는 밤 많았답니다 사랑했었다는 이유만으로 그토록 아픈 상처 드린 까닭에 나 그대 홀로 떠난뒤에는 눈물 하염없이 흘렸답니다 희미해져 가는 그대 모습에 슬픔은 소리없이 눈에 차네 흘러 내리는 빗줄기 속에서 이 가슴 부여 안~고 홀로 서있네 흘러 넘치는 눈물 때문에 입술을 깨물며 돌아서지만

그대곁에 태진아

나 그대 떠나보낸 뒤에는 잠못 이루는 밤 많았답니다 사랑했었다는 이유만으로 그토록 아픈 상처 드린 까닭에 나 그대 홀로 떠난뒤에는 눈물 하염없이 흘렸답니다 희미해져 가는 그대 모습에 슬픔은 소리없이 눈에 차네 흘러 내리는 빗줄기 속에서 이 가슴 부여 안~고 홀로 서있네 흘러 넘치는 눈물 때문에 입술을 깨물며 돌아서지만

그대곁에 태진아

나 그대 떠나보낸 뒤에는 잠못 이루는 밤 많았답니다 사랑했었다는 이유만으로 그토록 아픈 상처 드린 까닭에 나 그대 홀로 떠난뒤에는 눈물 하염없이 흘렸답니다 희미해져 가는 그대 모습에 슬픔은 소리없이 눈에 차네 흘러 내리는 빗줄기 속에서 이 가슴 부여 안~고 홀로 서있네 흘러 넘치는 눈물 때문에 입술을 깨물며 돌아서지만

그대곁에 잠들고 싶어 태진아

나 그대 떠나 보낸 뒤에는 잠 못 이루는 밤 많았답니다 사랑했었다는 이유만으로 그토록 아픈 상처 드린 까닭에 나 그대 홀로 떠난 뒤에는 눈물 하염 없이 흘렸답니다 희미해져 가는 그대 모습에 슬픔은 소리 없이 눈에 차네 흘러내리는 빗줄기 속에서 이 가슴 부여 안고 홀로 서있네 흘러넘치는 눈물 때문에 입술을 깨물며 돌아섰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