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크윽한 그대 태진아

홀짝홀짝 들이킨 크윽한그대 홍련꽃 한송이 얼굴에 피워놓고 한시름 데려가네 공들여 만났다고 살갑게 다가와 저 홀로 삭이는 가슴앓이 보다듬고 달래주네 크윽한그대 크윽한그대 장지문 활짝 열고 님 따라 나서는데 호두나무 가지사이 달빛이 녹아 든다

그대 곁에 태진아

그대 떠나보낸 뒤에는 잠못 이루는 밤 많았답니다 사랑했었다는 이유만으로 그토록 아픈 상처 드린 까닭에 나 그대 홀로 떠난뒤에는 눈물 하염없이 흘렸답니다 희미해져 가는 그대 모습에 슬픔은 소리없이 두 눈에 차네 흘러 내리는 빗줄기 속에서 이 가슴 부여 안~고 홀로 서있네 흘러 넘치는 눈물 때문에 입술을 깨물며 돌아서지만

태진아 태진아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를 두고 어디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남은 이 몸~ 어이하리 옥 경 이 태진아 노래 희미한 불빛아~래 마주앉은 당신은 언젠가 어디선가 본 듯한 얼굴인데 고향을 물어보~고 이름을 물어봐도 잃어버린 이야긴가 대답하지 않네요

설운도+태진아 - 트로트 메들리 태진아

쌈바 내 마음을 사로잡는 그대 (그대) 쌈바 춤을 추고있는 그대 (그대) 화려한 불빛 음악에 젖어 사랑에 취해버린 그대 사랑 사랑한다고 좋아 좋아한다고 눈빛 하나로 몸짓 하나로 내 마음 사로잡는 밤 쌈바 쌈바 쌈바 쌈바 춤을 추고 있는 그대 (그대) 쌈바 쌈바 쌈바 쌈바 사랑스런 나의 그대 이 밤 그대는 불타오르는 영원한 나만의

그대곁에 태진아

그대 떠나보낸 뒤에는 잠못 이루는 밤 많았답니다 사랑했었다는 이유만으로 그토록 아픈 상처 드린 까닭에 나 그대 홀로 떠난뒤에는 눈물 하염없이 흘렸답니다 희미해져 가는 그대 모습에 슬픔은 소리없이 두 눈에 차네 흘러 내리는 빗줄기 속에서 이 가슴 부여 안~고 홀로 서있네 흘러 넘치는 눈물 때문에 입술을 깨물며 돌아서지만

그대곁에 태진아

그대 떠나보낸 뒤에는 잠못 이루는 밤 많았답니다 사랑했었다는 이유만으로 그토록 아픈 상처 드린 까닭에 나 그대 홀로 떠난뒤에는 눈물 하염없이 흘렸답니다 희미해져 가는 그대 모습에 슬픔은 소리없이 두 눈에 차네 흘러 내리는 빗줄기 속에서 이 가슴 부여 안~고 홀로 서있네 흘러 넘치는 눈물 때문에 입술을 깨물며 돌아서지만

떠나가지마 태진아

떠나가지마 - 태진아 떠나가지 마 떠나가지 마 날 두고 떠나가지 마 그대 떠나면 그대 떠나면 나 홀로 외로우니까 수 많았던 그 사연들을 나 혼자서 달래기에는 너무나 너무나 아쉬워 그대는 내 맘 몰라 떠나가지 마 떠나가지 마 내 곁을 떠나가지 마 그대 떠나면 그대 떠나면 난 정말 외로우니까 간주중 수 많았던 그 사연들을 나 혼자서 달래기에는 너무나

그대곁에 잠들고 싶어 태진아

그대 떠나 보낸 뒤에는 잠 못 이루는 밤 많았답니다 사랑했었다는 이유만으로 그토록 아픈 상처 드린 까닭에 나 그대 홀로 떠난 뒤에는 눈물 하염 없이 흘렸답니다 희미해져 가는 그대 모습에 슬픔은 소리 없이 두 눈에 차네 흘러내리는 빗줄기 속에서 이 가슴 부여 안고 홀로 서있네 흘러넘치는 눈물 때문에 입술을 깨물며 돌아섰지만

반주곡-그대곁에 잠들고 싶어 태진아

그대 떠난 보낸 뒤에는 잠못이루는 밤 많았답니다 사랑했었다는 이유만으로 그토록 아픈 상처 드린까닭에 나 그대 홀로 떠난 뒤에는 눈물 하염없이 흘렸답니다 희미해져 가는 그대 모습에 슬픔은 소리없이 두눈에 차네 흘러내리는 빗줄기속에서 이 가슴 부여안고 홀로 서 있네 흘러넘치는 눈물때문에 입술을 깨물며 돌아섰지만 안타까운 이 내 가슴에

그대곁에 잠들고 싶어 태진아

그대 떠나보낸 뒤에는 잠못이루는 밤 많았답니다 사랑했었다는 이유만으로 그토록 아픈상처 드린 까닭에 나 그대 홀로 떠난 뒤에는 눈물 하염없이 흘렸답니다 희미해져 가는 그대 모습에 슬픔은 소리없이 두눈에 차네 흘러 내리는 빗줄기 속에서 이가슴 부여안고 홀로 서 있네 흘러 넘치는 눈물때문에 입술을 깨물며 돌아서지만 안타까운 이내가슴에

미 련 태진아

꿈이였나 지난세월 행복 했는데 이젠다시 볼수없는 그대 고마워요 떠나는 모습을 보고 싶지만 눈물을 감추려 돌아서는데 아직 미련이 남았어요 나를 울리네요 *바람처럼 구름처럼 살다 가겠소 언제다시 본다해도 스쳐지나겠소 사랑이 이렇게 나를 울 려요 눈물을 닦아요~오 이미끝난것을 아직 미련이 남았어요 그대 울리나요 아직 미련이 남았어요 그대

그대곁에 잠들고 싶어 태진아

그대 떠나보낸 뒤에는 잠못이루는 밤 많았답니다. 사랑했었다는 이유만으로 그토록 아픈상처 드린까닭에 나 그대 홀로떠난 뒤에는 눈물 하염없이 흘렸답니다.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 태진아

그대 떠난 보낸 뒤에는 잠 못 이루는 밤 많았답니다. 사랑했었다는 이유만으로 그토록 아픈 상처 드린 까닭에. 그대 홀로 떠난 뒤에는 눈물 하염없이 흘렷답니다. 희미해져 가는 그대 모습에 슬픔은 소리없이 두눈에 차네. *(후렴) 흘러내리는 빗줄기속에서 이가슴 부여안고 홀로서있네.

사랑의 리퀘스트 태진아

사랑하면 안되나요 사랑해선 안되나요 그대 앉은자리에서 내 모습이 어때요 이런저런 생각으로 외로움만 깊어가요 그렇다고 내가 먼저 갈수는 없어 누군가 그대 앞에 미소를 건네지만 고개만 절래절래 아마도 내 마음을 기다리나봐 좋아하면 안되나요 좋아해선 안되나요 그대와 나 둘이서만 만나고 싶어

잘 가세요 태진아

잘 가세요 잘 가세요 잘 가세요 잘 가세요 보내는 마음 춥다는 것을 그대 알고있나요 사랑은 언제나 이렇게 끝이나 *사랑했기 떄문에 사랑했기 떄문에 말없이 보내는거야 며칠도 못가 그리워 며칠도 못가 외로워 나는 나는 그대 찾아 헤멜거야 오... 잘 가세요

파도의 환상 태진아

1) 갈매기 파도위에 춤추던 그바닷가 둘이서 소라불며 행복을 노래했지 파도 밀리지만 환상은 남았고 그대 떠난곳에 사랑이 남았네 갈매기 파도위에 춤추던 그바닷가 파도의 환상만이 내마음 달래주네 후렴~~~ 파도 밀리지만 환상은 남았고 그대 떠난곳에 사랑이 남았네 갈매기 파도위에 춤추던 그바닷가 파도의 환상만이 내마음 달래주네

타인과 타인 태진아

사랑해도 외로움은 찾아드는것 그대 어이 몰라주나 쓸쓸해 할수도 없는 사랑때문에 그대 나를 떠나가고 왜 너는 사랑한단 이유하나로 외로움을 용서 못하나 살아있어도 내 진정 살아있는지 알수도 없는 허망한 나날이여 외로워 할줄 모르는 너를 보내고 돌아서는 나는 추워라 진정으로 한사람을 사랑하는 게 이다지도 어려운가

가버린 사랑(ange) 태진아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 예두고 어디로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은 두고 몸만 가니 남은 이 몸 어이하리 (간주)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 예두고 어디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가야지 남은 이 몸 생각 말고 만수무강 하옵소서

가버린 사랑 태진아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를 두고 어디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남은 이 몸~ 어이하리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를 두고 어디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가야지 남은 이 몸 생각 말고~ 만수무강~ 하옵소서

가버린 사랑 태진아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를 두고 어디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남은 이 몸~ 어이하리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를 두고 어디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가야지 남은 이 몸 생각 말고~ 만수무강~ 하옵소서

동숭동 부르스 태진아

부루스 부루스 사랑이 무엇인지 몰랏지만 그대 떠난 지금은 그리워 찾아 왔네 그때 그 자리 그대는 간 곳 없고 텅빈 거리에 아 차디찬 조각만이 나를 부르네 동숭동 부루스 2. 부루스 부루스 이별이 무엇인지 몰랐지만 그대 없는 지금은 보고파 찾아왔네 그 때 그 까페 그 모습 간 곳 없고 담배 연기만 아 이제는 잊어야지 슬픈 이거리 동숭동 부루스

동숭동 부루스 태진아

부루스 부루스 사랑이 무엇인지 몰랏지만 그대 떠난 지금은 그리워 찾아 왔네 그때 그 자리 그대는 간 곳 없고 텅빈 거리에 아 차디찬 조각만이 나를 부르네 동숭동 부루스 2. 부루스 부루스 이별이 무엇인지 몰랐지만 그대 없는 지금은 보고파 찾아왔네 그 때 그 까페 그 모습 간 곳 없고 담배 연기만 아 이제는 잊어야지 슬픈 이거리 동숭동 부루스

가슴에 부는 바람 태진아

가슴에 스치는 바람소리 그댄 듣나요 슬픔에 젖어 흐느끼는 낙엽소리 그댄 듣나요 사랑도 미움도 떠나버린 텅빈 이가슴 갈곳을 잃은 추억만이 아픈가슴 파고드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너무나도 행복했기에 그대 떠난 이가슴이 이렇게도 아픈건가요 그러나 이제는 흩어져간 한조각의 꿈 수많은 세월 세월이 빈가슴을 채워주겠지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너무나도 행복했기에

가버린 사랑 태진아

백-년~해로맺~은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예~두고~ 어-디-갔-나~ 그대~이-왕-가-려-거-든~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은두고~ 몸만~가니~ 남-은-이-몸~어~이~하리~ 백년~해로맺~은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예두고 어디 갔나~ 그대~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안돼요 안돼 태진아

무슨말을 해야만이 내게로 오시렵니까 아무말도 하지않는 이 내 맘을 모르시나요 이렇다 할 말도없이 떠나려만 하신답니까 이 가슴에 새긴 정을 그대 어찌 모르십니까 안돼요 안돼 그리는 못합니다 울면서 애원했건만 스쳐간 세월이 나를 울리면이몸 홀로 어이합니까 그리워도 보고파도 만날 수는 없는겁니까 마음 주고 떠나시면 이내 몸은 어이 하나요 이렇다할 말도

누이 태진아

언제나 내겐 오랜 친구 같은 사랑스런 누이가 있어요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누이 마음이 외로워 하소연 할 때도 사랑으로 내게 다가와 예쁜 미소로 예쁜 마음으로 내 마음을 달래주던 누이 나의 가슴에 그대 향한 마음은 언제나 사랑하고 있어요 언제나 내겐 오랜 친구 같은 사랑스런 누이가 있어요 보면

남남 태진아

사랑해도 외로움은 찾아드는 것 그대 어이 몰라주나 쓸쓸해 할 수도 없는 사랑 때문에 그대 나를 떠나가고 왜 너는 사랑한단 이유 하나로 외로움을 용서 못하나 살아 있어도 내 진정 살아 있는지 알 수도 없는 허망한 나날이여 외로워 할 줄 모르는 너를 보내고 돌아서는 나는 추워라 진정으로 한 사람을 사랑하는 게 이다지도 어려운가

남남 ↘↘Ss태희sS↘↘♡♬ 태진아

사랑해도 외로움은 찾아드는 것 그대 어이 몰라주나 쓸쓸해 할 수도 없는 사랑 때문에 그대 나를 떠나가네 왜 너는 사랑한단 이유 하나로 외로움을 용서 못하나 살아 있어도 내 진정 살아 있는지 알 수도 없는 허망한 나날이여 외로워할 줄 모르는 너를 보내고 돌아서는 나는 추워라 진정으로 한 사람을 사랑하는 게 이다지도 어려운가 간 주 중 왜 너는

꽃을 든 남자 태진아

나는야 꽃잎되어 그대 가슴에 영원히 날고 싶어라 사랑에 취해 향기에 취해 그대에게 빠져버린 나는나는 꽃을든 남자 *한번더* 나는야 꽃잎되어 그대 가슴에 영원히 날고 싶어라 사랑에 취해 향기에 취해 그대에게 빠져버린 나는나는 꽃을든 남자

그대곁에 잠들고싶어 태진아

나그~대-떠나~보-낸~ 뒤-에-는~ 잠~못-이루~는-밤~ 많았~답~니다~ 사~랑-했-었-다-는~ 이-유-만~으로~ 그~토록~ 아-픈-상-처~드린~까닭~에~ 나그~대~ 홀로~떠난~ 뒤-에-는~ 눈~물~하염-없-이~ 흘렸~답~니다~ 희~미-해져~가-는~ 그대~모-습에~ 슬~픔은~ 소리-없-이~두눈~에-차-네~ 흘-러~내~리는~ 빗-줄-기-속에~서~

가슴에부는바람 태진아

태진아 가슴에부는바람 가슴에 스치는 바람소릴 그댄 듣나요- 슬픔에젖어 흐느끼는 낙엽소릴 그~댄 듣나요- 사랑도-- 미움도 떠나버린 텅빈 이가슴~에- 갈곳을 잃~은 추억만이 아픈가슴 파~고~드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너무나도 행복했~기에 그대 떠난 이가~슴~이 이렇게도 아픈건가요- 그러나 ~이제는 흩어져간 한조각의 꿈- 수많은 세월

가버린 당신 태진아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 예두고 어디로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 마저 가져가야지 1. 정은두고 몸만가니 남은 이몸어이하리 2. 남은이몸 생각말고 만수무강 하옵소서

가버린사랑 태진아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 예두고 어디로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 마저 가져가야지 1. 정은두고 몸만가니 남은 이몸어이하리 2. 남은이몸 생각말고 만수무강 하옵소서

가버린 사랑 (리메이크) 태진아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예두고 어데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은 두고 몸만 가니 남은 이 몸 어이하리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예두고 어데갔나 그대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가야지 남은 이 몸 생각 말고 만수무강 하옵소서

부산사내야 태진아

사내야 사내야 마아 부산사내야 빛나게 닦은 이름 팔지 않는 사내야 바닷물 타고 올라 일어났더니 보름달 같은 그대 나를 반기네 사랑했었다 그때 우리는 미치도록 사랑했었다 이별을 했다 노래하고파 내 모든 것 다 주고 이별을 했다 사내야 사내야 마아 부산사내야 쓰라린 이별 앞에 억지 웃음보이며

가로등 하나 태진아

가랑비 흩어지는 쓸쓸한 밤거리를 걸으며 어차피 그대 떠난다면 말없이 돌아서리요 두눈엔 이슬이 맺혀 가는 나의 길을 막아도 이마음 돌아서면 안녕이라고 말하리라 가도 가도 끝이없는 어두운 밤길에서 희미한 가로등불 하나 외로운 나를 비추네 시간은 하염없이 차가운 가을밤을 지나네 마지막 뿌린 담배연기 쓸쓸히 흩어져 가네

후회 태진아

꿈이었나 지난 세월 행복했는데 이젠 다시 볼 수 없는 그대 고마워요 떠나는 모습을 보고 싶지만 눈물을 감추려 돌아서는데 아직 미련이 남아서 나를 울리네요 바람처럼 구름처럼 살다가겠소 언제 다시 본다해도 스쳐 지나겠소 사랑이 이렇게 나를 울려요 눈물을 닦아요 이미 끝난것을 아직 미련이 남아서 그댈 울리나요 아직 미련이 남아서

후회 태진아

꿈이었나 지난 세월 행복했는데 이젠 다시 볼 수 없는 그대 고마워요 떠나는 모습을 보고 싶지만 눈물을 감추려 돌아서는데 아직 미련이 남아서 나를 울리네요 바람처럼 구름처럼 살다가겠소 언제 다시 본다해도 스쳐 지나겠소 사랑이 이렇게 나를 울려요 눈물을 닦아요 이미 끝난것을 아직 미련이 남아서 그댈 울리나요 아직 미련이 남아서

미련 태진아

꿈이었나 지난 세월 행복했는데 이젠 다시 볼 수 없는 그대 고마워요 떠나는 모습을 보고 싶지만 눈물을 감추려 돌아서는데 아직 미련이 남아서 나를 울리네요 바람처럼 구름처럼 살다가겠소 언제 다시 본다 해도 스쳐 지나겠소 사랑이 이렇게 나를 울려요 눈물을 닦아요 이미 끝난것을 아직 미련이 남아서 그댈 울리나요 아직 미련이

미련 태진아

꿈이었나 지난 세월 행복했는데 이젠 다시 볼 수 없는 그대 고마워요 떠나는 모습을 보고 싶지만 눈물을 감추려 돌아서는데 아직 미련이 남아서 나를 울리네요 바람처럼 구름처럼 살다가겠소 언제 다시 본다 해도 스쳐 지나겠소 사랑이 이렇게 나를 울려요 눈물을 닦아요 이미 끝난것을 아직 미련이 남아서 그댈 울리나요 아직 미련이

사랑했나요 태진아

오랜만이죠 그대와 둘이서 마주 앉아 웃어본지도 그대 가슴에 잠 들지 못하죠 나만이렇게 만들어놓고 사랑했나요 좋아했나요 나 어떻게 잊고 살까요 나 어떻해요 그대만 아는 바보라 이렇게라도 마주치지 마요 유리조각이 되어서 찔러요 얼어붙은 나의 심장을 이런 사랑이 될 거라 몰랐죠 나만 이렇게 왜 아픈거죠 사랑했나요 좋아했나요 나 어떻게 잊고

삼일간의 사랑 태진아

1.그날이 언제였던가 기차에 몸을 싣고서 내가 늘 꿈꿔왔었던 여행을 떠났죠 우연히 같이 앉은게 사랑의 시작이었죠 너무나 짧기만 했던 @3일간의 사랑 끝없이 펼쳐진 바다 눈으로 속삭이던 말 오래전 연인들처럼 그렇게` 깊어갔는데 지금은 어디에 추억의 레일위에 남아 있어요 그대 @눈에서 마음으로 마음에서 추억으로 남겨진 사랑 ,,,,,,,,,,2.

사랑했나요 (방송용 MR) 태진아

오랜만이죠 그대와 둘이서 마주앉아 웃어본지도 이젠 또 다른 사랑하고 있잖아요 나만 이렇게 만들어 놓고 사랑했나요 좋아했나요 어떻게 다 잊고 살까요 난 어떡해요 그대만 아는 바보라 이렇게라도 마주치지마요 그대 가슴에 잠들지 못하죠 벌써 누군가 곁에 두고 있죠 나의 가슴은 미련하기만해서 헛된 기대로 하루를 달래죠 사랑했나요 좋아했나요 어떻게 다 잊고 살까요 난

사랑 했나요 태진아

오랜만이죠 그대와 둘이서 마주 앉아 웃어 본지도 그대 가슴에 잠들지 못하죠 나만 이렇게 만들어 놓오코 사랑했나요 좋아했나요 어떻게 잊고 살까요 나 어떡해요 그대만 아는 바보라 이렇게라도 마주치지 마요 2절- 유리조각이 되어서 찔러요 얼어 붙은 나의 심장을 이런 사랑이 될꺼라 몰랐죠 나만 이럭게 왜 아픈거죠 사랑했나요 좋아했나요

꽃바람 여인 태진아

가슴이 터질듯한 당신의 그 몸짓 날 위한 사랑인가 섹시한 그대 모습 한모금 담배 연기 사랑을 그리며 한잔의 샴페인에 영혼을 팔리라 세월의 향기인가 다가선 당신은 꽃바람 여인인가 나만의 사랑 사랑의 노예가 되어버렸어 어쩔수 없었네 꽃바람 여인 영혼의 사랑인가 숨이 막혀 오네요 망가진 내모습은 어쩔수 없는 사랑 한모금 담배 연기

사랑했나요 (방송용 Inst.) 태진아

이루,조준영,마야 작사 이루 작곡 오랜만이죠 그대와 둘이서 마주앉아 웃어본지도 이젠 또 다른 사랑하고 있잖아요 나만 이렇게 만들어 놓고 사랑했나요 좋아했나요 어떻게 다 잊고 살까요 난 어떡해요 그대만 아는 바보라 이렇게라도 마주치지마요 그대 가슴에 잠들지 못하죠 벌써 누군가 곁에 두고 있죠 나의 가슴은 미련하기만해서 헛된 기대로 하루를

사랑 했나요 태진아

태진아-사랑 했나요 오랜만이죠 그대와 둘~~이서 마주 앉아 웃어 본지~도 그대 가슴에 잠들지 못~하죠 나만 이렇게 만들어 놓~~고 사랑했나요 좋아했~~~나요 나어떻게 잊고 살까요 나 어떡해요 그대만 아는 바보라 이렇게라도 마주치지 마요 2- 유리조각이 되어서 찔~~러요 얼어 붙은 나의 심장~을 이런 사랑이 될거라 몰~~랐죠

태진아(-4) @가버린사랑

[00:16]@@@@ [00:17]@@@ [00:18]@@ [00:19]백-년~해로맺~은언약~ [00:25]마음속에~ 새-겼-거-늘~ [00:35]무~정할사~ 그-대-로~다~ [00:45]나-예~두고~ 어-디-갔-나~ [00:54]그대~이-왕-가-려-거-든~ [01:03]정~마저~ 가져~가-야-지~ [01:14]정~은두고~ 몸만~가니~ [01

아내에게 태진아

이제껏 못 봤나 보오 이제 내가 그대를 위해서 지난 날 갚으려 하는데 뭐가 그리 그대는 바쁜지 이 사랑을 이 사랑을 떠나려 하오 내 하나의 사랑 그댄 나의 전분데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그대인데 내 가슴이 무너져 내 가슴이 찢어져 그대를 볼 수가 없는데 그대를 놓을 수가 없는데 그래 그댄 힘들었을 거야 내 모든 걸 다 받아 주었었잖아 그대

당신에게 태진아

봤나 보오 이제 내가 그대를 위해서 지난 날 갚으려 하는데 뭐가 그리 그대는 바쁜지 이 사랑을 이 사랑을 떠나려 하오 내 하나의 사랑 그댄 나의 전분데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그대인데 내 가슴이 무너져 내 가슴이 찢어져 그대를 볼 수가 없는데 그대를 놓을 수가 없는데 그래 그댄 힘들었을 거야 내 모든 걸 다 받아 주었었잖아 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