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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웃던 날 토이(김연우)

미소와 또 다시 없을 너의 눈빛 잠시라도 놓지 못한 너의 얼굴 그대로 더 가까이 나 이제 너를 바라보며 또 너의 눈물 위로 내 마음을 열어 기억해 나를 바라보던 눈빛 또 나를 위로하던 착한 웃음을 이제야 찾은 너의 맑은 미소와 또 다시 없을 너의 눈빛 잠시라도 놓지 못한 너의 얼굴 영원히 머물도록 오늘도 난 너의 그리움을 잡으며 더 우리

여전히 아름다운지 (Feat. 김연우) 토이

첨엔 혼자라는게 편했지 자유로운 선택과 시간에 너의 기억을 지운 듯 했어 정말 난 그런줄로 믿었어 하지만 말야 이른 아침 혼자 눈을 뜰때 내 곁에 니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될 때면 나도 모를 눈물이 흘러 변한 건 없니 웃게 했던 예전 그 말투도 여전히 그대로니 난 달라졌어 예전만큼 웃질 않고 좀 야위었어 널 만날때보다 나를

여전히 아름다운지 (Featuring 김연우) 토이

첨엔 혼자라는게 편했지 자유로운 선택과 시간에 너의 기억을 지운듯 했어 정말 난 그런 줄로 믿었어 하지만 말야 이른 아침 혼자 눈을 뜰때 내 곁에 니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될때면 나도 모를 눈물이 흘러 변한건 없니 웃게 했던 예전 그 말투도 여전히

우리 웃던 날 김연우

눈빛 잠시라도 놓지못한 너의 얼굴 그대로 더 가까이 나 이제 너를 바라보며 또 너의 눈물위로 내마음을 열어 기억해 나를 바라보던 눈빛 또나를 위로하던 착한 웃음을 이제야 찾은 너의 맑은 미소와 또 다신없을 너의 눈빛 잠시라도 놓지못한 너의 얼굴 그대로 더 가까이 영원히 머물도록 오늘도 난 너의 그리움을 참으며 또 우리

인사 (Feat. 김연우) 토이

수많은 얘기, 추억, 비밀이 있던 우리의 거리 늘 모이던 친구들 이젠 흔적조차 찾을 수 없게 된 가장 빛났었던 그 시간들 우린 사랑이었을까 우린 행복해진 걸까 조금만 더 솔직했었다면 지금 우린 함께였을까 내 옆에 널 지켰을까 냉정했지만 결국엔 바보 같아 잃어 버린 시간 참 아쉬워 지금쯤 널 만났다면 잘할 수 있을 것만 같은데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면 토이(김연우)

이젠 너를 볼 수 없기를 다신 너로 인해 흔들리는 나 되지 않기를 내게 선물했던 옷들 정리하면서 서럽게 울다 지쳐 잠든 밤 오지 않기를 너를 닮은 내 말투와 표정 그속에서 난 너를 보고 낡은 내 전화기속에 너의 목소린 그대론데 끝인가봐 난 여기까진듯해 영원할 순 없잖아 지쳐만 가는 더 보긴 안쓰러 이젠 나도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면 (Feat. 김연우) 토이

이젠 너를 볼 수 없기를 다신 너로 인해 흔들리는 나 되지 않기를 내게 선물했던 옷들 정리하면서 서럽게 울다 지쳐 잠든 밤 오지 않기를 너를 닮은 내 말투와 표정 그속에서 난 너를 보고 낡은 내 전화기속에 너의 목소린 그대론데 끝인가봐 난 여기까진듯해 영원할 순 없잖아 지쳐만 가는 더 보긴 안쓰러 이젠 나도 놔줄께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면 (With 김연우) 토이

이젠 너를 볼 수 없기를 다신 너로 인해 흔들리는 나 되지 않기를 내게 선물했던 옷들 정리하면서 서럽게 울다 지쳐 잠든 밤 오지 않기를 너를 닮은 내 말투와 표정 그 속에서 난 너를 보고 낡은 내 전화기속에 너의 목소린 그대론데 끝인가봐 난 여기까진 듯해 영원할 순 없잖아 지쳐만 가는 더 보긴 안쓰러 이젠 나도 놔줄께 그래 널 보내줄께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면 (Featuring 김연우) 토이

이젠 너를 볼 수 없기를 다신 너로 인해 흔들리는 나 되지 않기를 내게 선물했던 옷들 정리하면서 서럽게 울다 지쳐 잠든 밤 오지 않기를 너를 닮은 내 말투와 표정 그 속에서 난 너를 보고 낡은 내 전화기속에 너의 목소린 그대론데 * 끝인가봐 난 여기까진듯해 영원할 순 없잖아 지쳐만 가는 더 보긴 안쓰러워 이젠 나 그만 쉴께 그래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면 (With 김연우) 김연우,토이

이젠 너를 볼 수 없기를 다신 너로 인해 흔들리는 나 되지 않기를 내게 선물했던 옷들 정리하면서 서럽게 울다 지쳐 잠든 밤 오지 않기를 너를 닮은 내 말투와 표정 그 속에서 난 너를 보고 낡은 내 전화기속에 너의 목소린 그대론데 끝인가봐 난 여기까진 듯해 영원할 순 없잖아 지쳐만 가는 더 보긴 안쓰러 이젠 나도 놔줄께 그래 널 보내줄께

우리 웃던 날 - 김연우 김연우

-간주중- 나 이제 너를 바라보며 또 너의 눈물 위로 내 마음을 열어 기억해 나를 바라보던 눈빛 또 나를 위로하던 착한 웃음을 이제야 지친 너의 맑은 미소와 또 다시 없을 너의 눈빛 잠시라도 놓지 못할 너의 얼굴 영원히 머물도록 오늘도 너의 그리움을 참으며 더 우리오랜시간 만큼 그렇게 우리 헤어지지 않을거야 가만히 널 안으며 가만히

여전히 아름다운지 토이,김연우

웃게 했던 예전 그 말투도 여전히 그대로니 ? 난 달라졌어 예전만큼 웃질 않고 좀 야위었어 널 만날때 보다 나를 이해해준 지난날을 너의 구속이라 착각했지 남자다운거라며 너에게 사랑한단 말조차 못했어 하지만 말야 빈 종이에 가득 너의 이름쓰면서 네게 전활걸어 너의 음성 들을때 나도 모를 눈물이 흘러 변한건 없니 ?

여전히 아름다운지 토이 , 김연우

첨엔 혼자라는게 편했지 자유로운 선택과 시간에 너의 기억을 지운듯 했어 정말 나 그런줄로 믿었어 하지만 말야 이른 아침 혼자 눈을 뜰 때 내 곁에 니가 없다는 사실 알게 될때면 나도 모를 눈물이 흘러 변한건 없니 웃게했던 예전 그 말투도 여전히 그대로니 난 달라졌어 예전만큼 웃질않고 좀 야위었어 널 만날때보다 나를 이해해준

여전히 아름다운지 토이(김연우)

첨엔 혼자라는게 편했지 자유로운 선택과 시간에 너의 기억을 지운듯 했어 정말 난 그런줄로 믿었어 하지만 말야 이른아침 혼자 눈을 뜰 때 내곁에 니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될때면 우 나도모를 눈물이 흘러 변한건 없니 웃게했던 예전 그말투도 여전히 그대로니 난 달라졌어 예전만큼 웃질 않고

여전히 아름다운지 김연우,토이

첨엔 혼자라는게 편했지 자유로운 선택과 시간에 너의 기억을 지운 듯 했어 정말 난 그런줄로 믿었어 하지만 말야 이른 아침 혼자 눈을 뜰때 내 곁에 니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될 때면 나도 모를 눈물이 흘러 변한 건 없니 웃게 했던 예전 그 말투도 여전히 그대로니 난 달라졌어 예전만큼 웃질 않고 좀 야위었어 널 만날때보다 나를

019. 여전히 아름다운지 김연우,토이

첨엔 혼자라는게 편했지 자유로운 선택과 시간에 너의 기억을 지운 듯 했어 정말 난 그런줄로 믿었어 하지만 말야 이른 아침 혼자 눈을 뜰때 내 곁에 니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될 때면 나도 모를 눈물이 흘러 변한 건 없니 웃게 했던 예전 그 말투도 여전히 그대로니 난 달라졌어 예전만큼 웃질 않고 좀 야위었어 널 만날때보다 나를

017. 여전히 아름다운지 김연우,토이

첨엔 혼자라는게 편했지 자유로운 선택과 시간에 너의 기억을 지운 듯 했어 정말 난 그런줄로 믿었어 하지만 말야 이른 아침 혼자 눈을 뜰때 내 곁에 니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될 때면 나도 모를 눈물이 흘러 변한 건 없니 웃게 했던 예전 그 말투도 여전히 그대로니 난 달라졌어 예전만큼 웃질 않고 좀 야위었어 널 만날때보다 나를

054. 여전히 아름다운지 김연우,토이

첨엔 혼자라는게 편했지 자유로운 선택과 시간에 너의 기억을 지운 듯 했어 정말 난 그런줄로 믿었어 하지만 말야 이른 아침 혼자 눈을 뜰때 내 곁에 니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될 때면 나도 모를 눈물이 흘러 변한 건 없니 웃게 했던 예전 그 말투도 여전히 그대로니 난 달라졌어 예전만큼 웃질 않고 좀 야위었어 널 만날때보다 나를

거짓말 같은 시간 (Feat. 김연우) 토이

무슨 말을 할까~ 널 보내는 지금 애써 난 웃지만 사실 난 겁내고 있~어 다신 널 볼 수 없기~에 바보같은 꿈을 꿨어 우리만의 집을~ 짓는 꿈~~을 너의~ 미소~~ 널 기다리며 서성대던 공간과 그때 내 머리위에~~ 쏟아지던 햇~살 그 하나까지~도 잊지 않을~께 영원~히 부끄~러운~~ 눈물~ 흘러 어서 빨리 떠나가 초라한

여전히 아름다운지 (feat. 김연우 ) 토이(Toy)?

첨엔 혼자라는게 편했지 자유로운 선택과 시간에 너의 기억을 지운 듯 했어 정말 난 그런줄로 믿었어 하지만 말야 이른 아침 혼자 눈을 뜰때 내 곁에 니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될 때면 나도 모를 눈물이 흘러 변한 건 없니 웃게 했던 예전 그 말투도 여전히 그대로니 난 달라졌어 예전만큼 웃질 않고 좀 야위었어 널 만날때보다 나를 이해해준

23번째 생일 (Feat. 김연우) 토이

서툰 기대였나. 혼자 밤새도록 너의 전화만 기다렸어. 작은 촛불 놓여진 초라한 케익만 이 밤을 축복해주네. 너를 위해 준비한 식탁 한 구석엔 곱게 놓인 와인잔 두개. 커튼 사이 스미는 창백한 달빛만 이밤을 축복해 주네. 가끔씩 내게 들리는 너의 얘기를 힘겨워 보이다는 친구얘 기. 난 알 수 있어. 아무말도 없이 작은 한숨 소리만 남긴채. 끊어진 테잎안...

마지막 노래 (With 김연우) 토이

나 그대에게는 그런 의민지 힘들때면 찾아와 쉬어가는 그것만으로 감사해 하면서 아픔따윈 묻어야 하는건지 보고 싶을땐 견디기 힘들땐 먹는 일도 잊고 사는데 잊을께 수없이 내게 다짐해봐도 아무 소용 없는 일인걸 모처럼 걸려온 전화 한통에 어린 아이처럼 하고픈 말 너무 많아 끊어진 줄도 몰라 널 걱정했던 시간들 보답대신 내게 남겨진 슬픔 괜찮아 걱정하지마 ...

여전히 아름다운지 (feat. 김연우) 토이(Toy)

첨엔 혼자라는게 편했지 자유로운 선택과 시간에 너의 기억을 지운 듯 했어 정말 난 그런줄로 믿었어 하지만 말야 이른 아침 혼자 눈을 뜰때 내 곁에 니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될 때면 나도 모를 눈물이 흘러 변한 건 없니 웃게 했던 예전 그 말투도 여전히 그대로니 난 달라졌어 예전만큼 웃질 않고 좀 야위었어 널 만날때보다 나를

?여전히 아름다운지 (feat. 김연우) 토이(Toy)

첨엔 혼자라는게 편했지 자유로운 선택과 시간에 너의 기억을 지운 듯 했어 정말 난 그런줄로 믿었어 하지만 말야 이른 아침 혼자 눈을 뜰때 내 곁에 니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될 때면 나도 모를 눈물이 흘러 변한 건 없니 웃게 했던 예전 그 말투도 여전히 그대로니 난 달라졌어 예전만큼 웃질 않고 좀 야위었어 널 만날때보다 나를

인사 (Vocal 김연우) 토이(Toy)

수많은 얘기, 추억, 비밀이 있던 우리의 거리 늘 모이던 친구들 이젠 흔적조차 찾을 수 없게 된 가장 빛났었던 그 시간들 우린 사랑이었을까 우린 행복해진 걸까 조금만 더 솔직했었다면 지금 우린 함께였을까 내 옆에 널 지켰을까 냉정했지만 결국엔 바보 같아 잃어 버린 시간 참 아쉬워 지금쯤 널 만났다면 잘할 수 있을 것만 같은데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토이,김연우

그것만 기억해 줄 수 있겠니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가끔 널 거리에서 볼까봐 초라한 거울에 비춰 단장하곤 해 아프진 않니? 많이 걱정돼 행복하겠지만 너를 위해 기도할께 기억해 다른 사람 만나도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웃을수 있었어 널 보고 있을땐 조그만 안식처가 되어 주었지 멀어지기 전엔...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김연우,토이

그것만 기억해 줄 수 있겠니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가끔 널 거리에서 볼까봐 초라한 거울에 비춰 단장하곤 해 아프진 않니? 많이 걱정돼 행복하겠지만 너를 위해 기도할께 기억해 다른 사람 만나도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웃을수 있었어 널 보고 있을땐 조그만 안식처가 되어 주었지 멀어지기 전엔...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Unplugged Ver.) 토이,김연우

지운 줄 알았어 너에 기억들을 친구들 함께 모여 술에 취한 밤 니 생각에 난 힘들곤 해 그런 채 살았어 늘 혼자였잖아 한때는 널 구원이라 믿었었어 멀어지기 전엔 그것만 기억해 줄 수 있겠니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가끔 널 거리에서 볼까 봐 초라한 거울에 비춰 단장하곤 해 아프진 않니 많이 걱정돼 행복하겠지만 너를 위해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토이, 김연우

지운 줄 알았어 너에 기억들을 친구들을 함께 모여 술에 취한 밤 니 생각에 난 힘들곤 해 그런 채 살았어 늘 혼자였잖아 한때는 널 구원이라 믿었었어 멀어지기 전엔 그것만 기억해 줄 수 있겠니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가끔 널 거리에서 볼까 봐 초라한 거울에 비춰 단장하곤 해 아프진 않니 많이 걱정돼 행복하겠지만 너를 위해 기도할게

거짓말 같은 시간 토이&김연우

기억해 무슨말을 할까 널 보내는 지금 애써 난 웃지만 사실 난 겁내고 있어 다신 널 볼수 없기에 바보같은 꿈을 꿨어 우리만의 집을짓는 꿈을 너의 미소 널 기다리며 서성대던 공간과 그때 내 머리위에 쏟아지던 햇살 그 하나까지도 잊지 않을게 영원히 부끄러운 눈물 흘러 어서 빨리 떠나가 초라한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Feat 김연우) 토이

지운줄 알았어 너의 기억들을 친구들 함께 모여 술에 취한 밤 네 생각에 난 힘들곤 해 그런 채 살았어 늘 혼자 였잖아 한때는 널 구원이라 믿었었어 멀어지기 전엔 그것만 기억해 줄 수 있겠니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가끔 널 거리에서 볼까봐 초라한 거울에 비춰 단장하곤 해 아프진 않니 많이 걱정 돼 행복하겠지만 너를 위해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Feat. 김연우) 토이

지운줄 알았어 너의 기억들을 친구들 함께 모여 술에 취한 밤 네 생각에 난 힘들곤 해 그런 채 살았어 늘 혼자 였잖아 한때는 널 구원이라 믿었었어 멀어지기 전엔 그것만 기억해 줄 수 있겠니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가끔 널 거리에서 볼까봐 초라한 거울에 비춰 단장하곤 해 아프진 않니 많이 걱정 돼 행복하겠지만 너를 위해

그럴때마다 (윤종신,이장우,조규찬,김연우,조삼희,김창원,유희열) 토이

[유희열] 아무런 약속도 없는 일요일 오후 늦게 잠에서 깨 이유 없이 괜히 서글퍼 질 때 [윤종신] 그대 곁엔 세상 누구보다 그댈 이해하는 내 자신 보다 그댈 먼저 생각하는 남자가 있죠 [김연우] 오랫 동안 항상 지켜왔죠 그대 빈 자리 이젠 들어 와 편히 쉬어요 ~~~m^^m~~~ [이장우] 혼자서 밥 먹기 싫을 땐 다른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Featuring 김연우) 토이

그것만 기억해 줄 수 있겠니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가끔 널 거리에서 볼까봐 초라한 거울에 비춰 단장하곤 해 아프진 않니? 많이 걱정돼 행복하겠지만 너를 위해 기도할께 기억해 다른 사람 만나도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웃을수 있었어 널 보고 있을땐 조그만 안식처가 되어 주었지 멀어지기 전엔

그럴때마다 (With 윤종신, 조규찬, 김연우, 유희열) 토이

반복된 하루 사는 일에 지칠때면 내게 말해요 항상 그대의 지쳐있는 마음에 조그만 위로 돼 줄께요 요즘 유행하는 영화 보고플땐 내게 말해요 내겐 그대의 작은부탁 조차도 조그만 행복이죠 아무런 약속도 없는 일요일 오후 늦게 잠에서 깨 이유없이 괜히 서글퍼질땐 그대곁엔 세상 누구보다 그댈 이해하는 내 자신보다 그댈 먼저 생각하는 남자가 있죠 오래동안 항상...

인사 토이

★인사 (Vocal 김연우) - 토이★ 정말 좋아 보이더라 너의 얼굴 변한 게 없던걸 그대로야 얘기만 들었던 너의 그 사람 정말 괜찮아 보여 내가 알던 너다워 선명히 떠오르더라 하나 하나 우연히 너를 보면서 수많은 얘기, 추억, 비밀이 있던 우리의 거리 늘 모이던 친구들 이젠 흔적조차 찾을 수 없게 된 가장 빛났었던 그 시간들

인사 (Vocal 김연우) 토이 (Toy), 김연우

보면서 수많은 얘기 추억 비밀이 있던 우리의 거리 늘 모이던 친구들 이젠 흔적조차 찾을 수 없게 된 가장 빛났었던 그 시간들 우린 사랑이었을까 우린 행복해진 걸까 조금만 더 솔직했었다면 지금 우린 함께였을까 내 옆에 널 지켰을까 냉정했지만 결국엔 바보 같아 잃어 버린 시간 참 아쉬워 지금쯤 널 만났다면 잘할 수 있을 것만 같은데

사랑, 집착 & 중독 토이,김연우

소리없이 스며드는 알콜기운 때문에 오늘밤 너를 유혹해 내 마음을 자극하는 너의 향기 때문에 오늘밤 너를 유혹해 아무런 대화조차 나누지도 않았어 그렇게 다가오는 너를 이해 못했어 너에겐 설명할 수 없는 어두운 표정 별다른 얘긴 안했지만 어색하지도 않았어 달콤했던 너의 입술 모든것이 혼란해 어두웠던 너의 표정 이해하기 힘들어 어젯밤 어떻게 잠이 들었던 ...

그럴 때마다 (with 윤종신, 조규찬, 김연우, 유희열) 토이

반복된 하루 사는 일에 지칠때면 내게 말해요 항상 그대의 지쳐있는 마음에 조그만 위로 돼 줄께요 요즘 유행하는 영화 보고플땐 내게 말해요 내겐 그대의 작은부탁 조차도 조그만 행복이죠 아무런 약속도 없는 일요일 오후 늦게 잠에서 깨 이유없이 괜히 서글퍼질땐 그대곁엔 세상 누구보다 그댈 이해하는 내 자신보다 그댈 먼저 생각하는 남자가 있죠 오래동안 항상...

거짓말 같은 시간 (feat. 김연우) 토이(feat.김연우)

그 하나까지도 나 잊지 않을께 영원히 기억해 무슨 말을 할까 널 보내는 지금 애써 난 웃지만 사실 난 겁내고 있어 다신 널 볼 수 없기에 바보같은 꿈을 꿨어 우리만의 집을 짓는 꿈을 너의 미소 널 기다리며 서성대던 공간과 그때 내 머리위에 쏟아지던 햇살 그 하나까지도 잊지 않을께 영원히 부끄러운 눈물 흘러 어서 빨리 떠나가 초라한

취한 밤 토이

언제부턴가 말이야 먹고 살아가는 문제 돈을 번 친구들 아이들 얘기 우리 참 달라졌구나 언제부턴가 말이야 농담에 숨어서 삼켜 버린 맘 술에 취해 서성대는 밤 그런 내가 익숙해져 그렇게 우린 변해가고 시간은 멋대로 흐르고 하나둘씩 떠나네 저 멀리 이사를 가고 돌아올 수 없는 저 먼 곳으로 우린 행복해진 걸까 맘껏 소리 내 웃던 기억이

취한밤 토이

언제부턴가 말이야 먹고 살아가는 문제 돈을 번 친구들 아이들 얘기 우리 참 달라졌구나 언제부턴가 말이야 농담에 숨어서 삼켜 버린 맘 술에 취해 서성대는 밤 그런 내가 익숙해져 그렇게 우린 변해가고 시간은 멋대로 흐르고 하나둘씩 떠나네 저 멀리 이사를 가고 돌아올 수 없는 저 먼 곳으로 우린 행복해진 걸까 맘껏 소리 내 웃던 기억이

23번째 생일 (feat. 김연우) 토이(Toy)

?서툰 기대였나. 혼자 밤새도록 너의 전화만 기다렸어. 작은 촛불 놓여진 초라한 케익만 이 밤을 축복해주네. 너를 위해 준비한 식탁 한 구석엔 곱게 놓인 와인잔 두개. 커튼 사이 스미는 창백한 달빛만 이밤을 축복해 주네. 가끔씩 내게 들리는 너의 얘기를 힘겨워 보이다는 친구얘 기. 난 알 수 있어. 아무말도 없이 작은 한숨 소리만 남긴채. 끊어진 테잎...

그럴 때마다 (With 윤종신, 조규 토이

그럴 때마다 (with 윤종신, 조규찬, 김연우, 유희열) 토이 반복된 하루 사는 일에 지칠때면 내게 말해요 항상 그대의 지쳐있는 마음에 조그만 위로 돼 줄께요 요즘 유행하는 영화 보고플땐 내게 말해요 내겐 그대의 작은부탁 조차도 조그만 행복이죠 아무런 약속도 없는 일요일 오후 늦게 잠에서 깨 이유없이 괜히 서글퍼질땐 그대곁엔 세상 누구보다

그 끝에 너 토이

그 끝엔 너 밤새 피아노 앞에 앉아 노래를 해 봐도 어딘지 색을 잃은것만 같은 허전함에 나 한숨 쉬는데 그 끝엔 너 새론 옷을 꺼내 입어도 초라해 보이네 자꾸만 지난 시절 소리내 웃던 내 모습이 그리워지네 점점 더 나를 아프게 하고 그 속에서 난 숨어버리고 이젠 닫혀버린 나를 바라보며 내 안에 너를 지킨거라고 바보처럼 위로를 해봐도 잘했다고

<8>. 그 끝엔 너 토이

그 끝엔 너 밤새 피아노 앞에 앉아 노래를 해 봐도 어딘지 색을 잃은것만 같은 허전함에 나 한숨 쉬는데 그 끝엔 너 새로온 옷을 꺼내 입어도 초라해 보이네 자꾸만 지난 시절 소리내 웃던 내 모습이 그리워지네 점점 더 나를 아프게 하고 그 속에서 난 숨어버리고 이젠 닫혀버린 나를 바라보며 내 안에 너를 지킨거라고 바보처럼 위로를 해봐도 잘했다고

그 끝엔 너 (With 윤상) 토이

그 끝엔 너 밤새 피아노 앞에 앉아 노래를 해 봐도 어딘지 색을 잃은것만 같은 허전함에 나 한숨 쉬는데 그 끝엔 너 새론 옷을 꺼내 입어도 초라해 보이네 자꾸만 지난 시절 소리내 웃던 내 모습이 그리워지네 점점 더 나를 아프게 하고 그 속에 난 숨어버리고 이젠 닫혀버린 나를 바라보며 내 안에 너를 지킨거라고 바보처럼 위로를 해봐도 잘했다고 애써

23번째 생일 토이 (Toy), 김연우

짧은 촛불 모여진 초라한 케익만 이 밤을 축복해주네 너를 위해 준비한 식탁 한구석에 곱게 놓인 와인잔 두개 커튼 사이 스미는 창백한 달빛만 이 밤을 축복해주네 가끔씩 내게 들리는 너의 얘기들 힘겨워 보인다는 친구 얘기 난 알 수 있어 아무 말도 없이 작은 한숨소리만 남긴채 끊어진 테잎안에는 너의 느낌이 있어 전화벨만 울려도 혹시 네가 아닐까 괜히 눈물이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feat. 김연우) 토이(Toy)

지운줄 알았어 너의 기억들을 친구들 함께 모여 술에 취한 밤 네 생각에 난 힘들곤 해 그런 채 살았어 늘 혼자 였잖아 한때는 널 구원이라 믿었었어 멀어지기 전엔 그것만 기억해 줄 수 있겠니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가끔 널 거리에서 볼까봐 초라한 거울에 비춰 단장하곤 해 아프진 않니 많이 걱정 돼 행복하겠지만 너를 위해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토이 (Toy), 김연우

지운 줄 알았어 너의 기억들을 친구들 함께 모여 술에 취한 밤 네 생각에 난 힘들곤 해 그런 채 살았어 늘 혼자였잖아 한때는 널 구원이라 믿었었어 멀어지기 전엔 그것만 기억해 줄 수 있겠니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가끔 널 거리에서 볼까 봐 초라한 거울에 비춰 단장하곤 해 아프진 않니 많이 걱정돼 행복하겠지만 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