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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선화 속 흉터 투파이브 (TWOFIVE)

지나가는 바람을 잡을 수 없을까밝게 떠오르는 태양을 막을 수 없을까내 곁을 떠나가는 소녀들처럼어두웠던 발자국을 다시 지울 수 없을까차가워진 햇빛이 따뜻해질 수 있을까믿어본다 바래본다 잡아본다지나갔던 바람을 그 바람을 되새겨본다돌아와 내 꽃송이 들아다시 돌아와 내 꽃송이 들아지나가면 그만인지흘러가면 끝 난건지속에남은 기억들아물지 않은 상처 들만 남았는데...

똥개 투파이브 (TWOFIVE)

바람 불어 기분 너무 좋아나는 천원짜리바나나 우유를 손에 들고서집으로 갔지골목길 들어서전봇대 아래 저 똥개가날보고 뭐라고 짖어대고 있네뭐라는거니멍멍멍 짖어대네멍멍멍 짖어대네멍멍멍 짖어대네멍멍멍 짖어대고 있네뭐라는 거니니가 뭔데 나한테 짖어대니가 뭔데 나한테 짖어대니가 뭔데 나한테 짖어대니가 뭔데 나한테 짖어대바람 불어 기분 너무 좋아나는 천원짜리바나나...

두시간 투파이브 (TWOFIVE)

혼자 있는 두시간이 외로워니 옆으로 가고 싶어 니 옆으로 가고 싶어혼자 있는 두시간이 외로워니 옆으로 가고 싶어니 옆으로 가고 싶어우리의 행복했던 순간들 아직까지 꿈 속에 나오곤 해우리의 행복했던 추억들아직까지 머리 속에 빙빙 맴돌아우리가 걸었던 그 거리들함께했던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들너도 내 마음과 같을까 난 아직 항상 그 자린데혼자 있는 두시간이...

No! 투파이브 (TWOFIVE)

제발 좀 엄마말 좀 들어라 엄마가 속이 상해서죽겄네 그냥아 그만 듣고 싶어 진짜 보기 싫은 널내일도 볼 생각에난 벌써 잠이 오질 않아 시간은 계속 가고밤은 더 깊어가고귓가에 시계바늘 소리뿐너의 잔소리 끊이질 않아목소리 조차 정말싫증이 나네어제도 똑 같은 말오늘도 똑 같은 말아 정말 듣고 싶지 않아너의 같은 말더 이상 듣기도 싫어너의 거짓말더 이상 듣기...

돌려줘 투파이브 (TWOFIVE)

너의 돈을 보여줘 없다고 말 하지마지금 니가 하는 말맞는 말 하나 없지 나의 돈을 보여줘 있는 거 다 알고 있어니가 숨긴 나의 돈이제 그만 돌려줘너의 돈을 보여줘 없다고 말 하지마지금 니가 하는 말맞는 말 하나 없지 나의 돈을 보여줘 있는 거 다 알고 있어니가 숨긴 나의 돈이제 그만 돌려줘돌려줘 돌려줘돌려줘 돌려줘 돌려줘 돌려줘나의 피같은 돈을보여줘 ...

돗대 투파이브 (TWOFIVE)

아침에 일어나 청바지 털고 가는 길에내 주머니 담배 한 갑 열어보니 돗대 남았네하지만 주머니엔 2400원 눈물을 머금고 돗대를 피우네 연기가 머릿속에 스며든다 생각만 해도 좋은 니코틴 향 습습 하하 습습 하하 세상을 다가진 것 같아 baby 습습 하하 습습 하하 세상을 다가진 것 같아 baby 절대 줄 수 없어 아무도 줄 수 없어 절대 줄 수 없어 ...

한여름밤의 꿈 투파이브 (TWOFIVE)

항상 떠나가는 거 나에게 떠나가는 거 다시는 볼 수 없는 식어버린 사랑이라지 따뜻한 커피한잔에 내 마음을 달래보아도 식어버린 내 마음에 위로 조차 할 수 없네 시간이 지나고 나서 나에게 남아 있는 건 비어있는 커피 잔을 돌아보며 하는 생각뿐 그때 내가 왜 그랬을까 널 붙잡지 않았을까 워 너도 내가 보고 싶을까 보고 싶을까 보고 싶을까 너도 나를 그리워...

거울 투파이브 (TWOFIVE)

나도 이제 어른이 됐다고 생각을 했는데 이거 하나 내 마음대로 되는 게 하나 없네 내가 바라본 어른들은 지금 내 모습이 아니였어나 어렸을 적 어른들은 내게 너도 어른이 됐을 때 하고 싶은 것 마음대로 할 수 있을 거라고 짐승 같은 거짓말을 내겐 너무 쉽게 했어 내 작은 희망마저 이젠 돌이킬 수 없어 언제나 내가 비춰지는 거울마저 뒤로한 채 이미 많이 ...

Freedom 투파이브 (TWOFIVE)

우린 정말 돌았나봐 항상 똑같은 일상 속에 누굴 위해 벌고 먹고 돌고 도는 똑같은 세상 속에 언제까지 지루한 일상 속에 시간의 노예처럼 언제까지 지루한 일상 속에 시간의 노예처럼Freedom 이제 떠나고 싶어 자유로운 그곳으로 Freedom 이제 떠나고 싶어 자유로운 그곳으로 우린 정말 미쳤나봐 항상 똑같은 시간 속에 거지같은 세상 속을 모두 똑같...

흉터 라츠

답답한 마음에 목이 잠겨와 언제나 never without you 헌데 너의 목소리는 왜 아무렇지도 않은 건지 점점 지나갈수록 시간이 지나갈수록 멍이 들어가 Dont know why you leave me What to do Ive got to do What is verity in your eyes 너 일수 밖에 없는 걸 Cant leave 가려진 그 표정

흉터 라츠(Rots)

without you 헌데 너의 목소리는 왜 아무렇지도 않은 건지 점점 지나갈수록 시간이 지나갈수록 멍이 들어가 Dont know why you leave me What to do Ive got to do What is verity in your eyes 너 일수 밖에 없는 걸 (Chorus) Cant leave 가려진 그 표정

봉선화 이미자

1) 울밑에선 봉선화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길고 긴 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 필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 반겨 놀았도다 2) 어언간에 여름가고 가을 바람 솔솔 불어 아름다운 꽃송이를 모질게도 침노하니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 모양이 처량하다

봉선화 맹유나

울밑에선 봉선화야 네모양이 처량하다 울밑에선 봉선화야 네모양이 처량하다 길고긴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필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반겨 놀았도다 어언간에 여름가고 가을바람 솔솔불어 아름다운 꽃송이를 모질게도 침노하니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모양이 처량하다

봉선화 메모리

울밑에선 봉선화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울밑에선 봉선화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길고 긴 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필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 반겨 놀았도다 어언간에 여름가고 가을바람 솔솔 불어 아름다운 꽃송이를 모질게도 침노하니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 모양이 처량하다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 모양이 처량하다

봉선화 백남옥

울 밑에 선 봉선화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길고 긴 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 필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를 너를 반겨 놀았도다 봄가네 여름가고  가을바람 솔솔불어 아름다운 꽃송이도 모질게도 짓노라니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 모양이 처량하다   북풍 한설 찬 바람에 네 형체가 없어져도 평화로운 꿈을 꾸는 너의 혼은 예 있으니 화창스런 봄 바람에...

봉선화 조용필

작사 김형준 작곡 홍난파 울 밑에선 봉선화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길고 긴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 필 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 반겨 놀았도다 어언간에 여름 가고 가을바람 솔솔 불어 아름다운 꽃송이를 모질게도 침노하니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 모양이 처량하다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 모양이 처량하다

봉선화 로미나

울 밑에 선 봉선화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길고 긴 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필 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 반겨 놀았도다 어언간에 여름 가고 가을바람 솔솔 불어 아름다운 꽃송이를 모질게도 침노하니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 모양이 처량하다 북풍한설 찬바람에 네 형체가 없어져도 평화로운 꿈을 꾸는 너의 혼이 예 있나니 화창스런 봄바람에 환생키를 바라노라

봉선화 Various Artists

노래: 남수련 울밑에 선 봉선화에 네 모양이 처량하다 길고 긴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필 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 반겨 놀았도다 어언간에 여름가고 가을바람 솔솔불어 아름다운 꽃송이를 모질게도 침노하니 낙화로 다 늙어졌다 네 모양이 처량하다 북풍한설 찬바람에 네 형체가 없어져도 평화로운 꿈을 꾸는 너의 혼이 예있으니 화창스런 봄바람에 환생키를 바라노라

봉선화 화려

길가에 피어난 꽃들 사이로 붉게 물든 작은 꽃 한 송이가 내 마음에 살며시 자리잡고 사랑하는 그대에게 번져요 그대 마음을 물들일 거예요 짙은 향기를 품고서 붉은 꽃잎이 떨어지기 전에 내 마음 전해줄 거예요 어느새 나의 한켠을 채우고 내게 따스한 온기를 주었어요 스쳐가는 사람이 되지 않게 그대 손을 꼭 잡아둘 거예요 그대 마음을 물들일 거예요 짙은...

\봉선화 조용필

꿈이였다고 생각하기엔 너무나도 아쉬움 남아 가슴 태우며 기다리기엔 너무나도 멀어진 그대 사랑했던 마음도 미워했던 마음도 허공속에 묻어야만 될 슬픈 옛 이야기 스쳐버린 그날들 잊어야할 그날들 허공속에 묻힐 그날들 잊는다고 생각하기엔 너무나도 미련이 남아 돌아선 마음 달래보기엔 너무나도 멀어진 그대 설레이던 마음도 기다리던 마음도 허공속에 묻어야만 될 ...

봉선화 김우주

덩그러니 혼자 남아 침대 위를 떠다니다가 그대 좋아하는 것들 모두 모아 전해줄 날 기다리다가 소식 없는 날이 많아지고 마음 없는 안부만 줄 게 있는데 해 줄 말이 많은데 오래된 일이 돼버렸네 그대 잘 지내나요 나는 잘 지냅니다 선물 받은 봉선화도 잊지 않고 물을 줍니다 소식 없는 날이 많아지고 마음 없는 안부만 줄 게 있는데 해 줄 말이 많은데 오래된...

봉선화 버나드레빈

울밑에선 봉선화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길고 긴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필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 반겨 놀았도다 어언간에 여름가고 가을바람 솔솔불어 아름다운 꽃송이를 모질게도 침노하니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 모양이 처량하다 북풍한설 찬바람에 네 형체가 없어져도 평화로운 꿈을 꾸는 너의 혼은 예있으니 화창스런 봄바람에 환생키를 바라노라

봉선화 황영금

울밑에선 봉선화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길고 긴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필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 반겨 놀았도다 어언간에 여름가고 가을바람 솔솔불어 아름다운 꽃송이를 모질게도 침노하니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 모양이 처량하다 북풍한설 찬바람에 네 형체가 없어져도 평화로운 꿈을 꾸는 너의 혼은 예있으니 화창스런 봄바람에 환생키를 바라노라

봉선화 엄정행

울밑에선 봉선화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길고 긴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필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 반겨 놀았도다 어언간에 여름가고 가을바람 솔솔불어 아름다운 꽃송이를 모질게도 침노하니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 모양이 처량하다 북풍한설 찬바람에 네 형체가 없어져도 평화로운 꿈을 꾸는 너의 혼은 예있으니 화창스런 봄바람에 환생키를 바라노라

봉선화 동백초등학교 어린이 합창단

옛날에 왕자별을 못잊어서요 새빨간 치마 입은 고운 색시가 흩어진 봉선화를 (봉선화를) 고이모아서 (모아서) 올해도 손끝에 물들입니다 옛날에 (옛날에) 왕자별을 못잊어서요 (못잊어서) 새빨간 치마 입은 고운 색시가 흩어진 봉선화를 고이모아서 올해도 (올해도) 손끝에 (손끝에) 물들입니다 옛날에 (옛날에) 왕자별을 (왕자별을) 못잊어서요 (못잊어) 새빨간...

봉선화 김천애

울밑에선 봉선화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길고 긴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필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 반겨 놀았도다 어언간에 여름가고 가을바람 솔솔불어 아름다운 꽃송이를 모질게도 침노하니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 모양이 처량하다 북풍한설 찬바람에 네 형체가 없어져도 평화로운 꿈을 꾸는 너의 혼은 예있으니 화창스런 봄바람에 환생키를 바라노라

봉선화 채리숙

울밑에선 봉선화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길고 긴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필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 반겨 놀았도다 어언간에 여름가고 가을바람 솔솔불어 아름다운 꽃송이를 모질게도 침노하니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 모양이 처량하다 북풍한설 찬바람에 네 형체가 없어져도 평화로운 꿈을 꾸는 너의 혼은 예있으니 화창스런 봄바람에 환생키를 바라노라

봉선화 문주란

울밑에선 봉선화야 네모양이 처량하다 길고긴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필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반겨 놀았도다 어언간에 여름가고 가을바람 솔솔불어 아름다운 꽃송이를 모질게도 침노하니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모양이 처량하다

봉선화 백창우

비 오자 장독간에 봉선화 반만 벌어 해마다 피는 꽃을 나만 두고 볼 것인가 세세한 사연을 적어적어 누님께로 보내자 2. 누님이 편지 보며 하마 울까 웃으실까 눈앞에 삼삼이는 고향집을 그리시고 손톱에 꽃물들이던 그 날 그날 생각 하시리 3.

봉선화 문정선

울밑에선 봉선화야 네모양이 처량하다 길고긴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필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 반겨 놀았도다 어언간에 여름가고 가을바람 솔솔불어 아름다운 꽃송이를 모질게도 진노하니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모양이 처량하다 북풍한설 찬바람에 네형체가 없어져도 평화로운 꿈을 꾸는 너의 혼이 예있으니 화창스런 봄바람에 환생키를 바라노라

봉선화 유나

울밑에선 봉선화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울밑에선 봉선화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길고 긴 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필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 반겨 놀았도다 어언간에 여름가고 가을바람 솔솔 불어 아름다운 꽃송이를 모질게도 침노하니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 모양이 처량하다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 모양이 처량하다

봉선화 김동석 [클래식], 조사애

울밑에선 봉선화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길고 긴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필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 반겨 놀았도다 어언간에 여름가고 가을바람 솔솔불어 아름다운 꽃송이를 모질게도 침노하니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 모양이 처량하다 북풍한설 찬바람에 네 형체가 없어져도 평화로운 꿈을 꾸는 너의 혼은 예있으니 화창스런 봄바람에 환생키를 바라노라

봉선화 최영호

울밑에선 봉선화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길고 긴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필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 반겨 놀았도다 어언간에 여름가고 가을바람 솔솔불어 아름다운 꽃송이를 모질게도 침노하니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 모양이 처량하다 북풍한설 찬바람에 네 형체가 없어져도 평화로운 꿈을 꾸는 너의 혼은 예있으니 화창스런 봄바람에 환생키를 바라노라

봉선화 김동익

울 밑에 선 봉숭아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길고 긴 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 필 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 반겨 놀았도다 어언간에 여름 가고 가을바람 솔솔 불어 아름다운 꽃송이를 모질게도 침노하니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 모양이 처량하다 북풍한설 찬바람에 네 형체가 없어져도 평화로운 꿈을 꾸는 너의 혼은 예 있으니 화창스러운 봄바람에 환생키를 바라노라

봉선화 후피 (Whoopy)

"가느다란 손가락 나를 남겨두었던 봉선화 꽃 피던 그 봄에 서로를 물들였죠 향기 바람이 불어오면 살며시 눈 감아요 흩날린 그대 머리칼이 마음을 덮어줬죠 봄볕 같은 따스했던 손길 이제 더는 남아있지 않아 잊혀지지 못한 우리의 봄날은 다음이란 약속만 남겨두고 가네요 먼지 쌓인 달력은 넘어갈 맘이 없고 아련하게 떠난 그대는 비켜줄 맘이 없네 향기 바람이 불어오면

흉터 먼데이 키즈

멍들었나봐 심장이 아파하잖아 달려오는 사랑에 너무나 세게 부딪혀 피할수가 없었어 돌아서려 해도 사방에 내가 있었으니까 너를 사랑해 매일 멍이 들어도 상처만이 남아도 너라면 난 괜찮아 영원토록 내게 남겨질 내가 다녀갈 흔적이니까 아름다운 흉터니까 갈라졌나봐 마음이 시려 오잖아 날카로운 사랑에 너무나 깊게 패여져 막을수가 없었어 손끝보다 항상 마음이 ...

흉터 장나라

[장나라 - 흉터]..결비 쓰린 눈물을 삼키며 웃음을 지어 소리 내어 울 수 조차 없는 밤 가슴에 담아 가슴에 담아내 말없는 눈물로 그린다~ 누구도 알 수 없도록 숨기고 누구도 들을 수 없게 숨죽여 할퀸 자리에 니가 베어낸 곳에 지울 수 없는 흉터 되어~~ 아파서 아파서 소리 내어 불러도 버려진 메아리만 남아 죽을 만큼 아파서

흉터 견우

심한 듯 지내 왔는데 한동안 잘 지내 왔는데 모두 다 무너졌어 네 향기 스쳐간 그 순간에 상처 난 그 자리에 흐릿해진 흉터처럼 내 맘엔 너에 기억이 지워보려 애써도 지울 수 없었던 네가 꿈처럼 눈앞에 서있는데 사랑해 우리 다시 시작해 내 곁엔 오직 네가 필요해 너도 알잖아 이별했었던 그때에 아픔들은 기억 깊은 곳에다 묻어둔 채 너의 이름 부르며 눈물로...

흉터

때론 너도 나를 생각하는지 가끔은 사랑했던 그날들을 기억해줘 너와 나 다른 길을 가는건 이젠 난 중요치도 알고 싶지도않아 널사랑한 나의 이름조차 멀어지면 니 맘에 버려진 나 될까 허락되지 못할 이유로 꼭 우리 헤어져야 하는거라면 슬픈 이해조차 필요없지 헤어진 발끝의 상처 라면은 조금씩 아물어서 결국 잊혀지는것 니가 버려도 영원히 내게 남을 단 한사람 ...

흉터 먼데이키즈(Monday Kiz)

멍들었나봐 심장이 아파하잖아 달려오는 사랑에~ 너무나 세게 부딪혀 피할수가 없었어 돌아서~려 해도 사~방에 네가 있었으니까~ 너를 사랑해 매일 멍이 들어도~ 상처만이 남아도 너라면 난 괜찮아 영원토록 내게 남겨질 네가 다녀간 흔적이니까~ 아름다운 흉터~니까 갈라졌나봐 마음이 시려 오잖아 날카로운 사랑에~ 너무나 깊게 베어져~

흉터 Monday Kiz

멍들었나봐 심장이 아파하잖아 달려오는 사랑에 너무나 세게 부딪혀 피할수가 없었어 돌아서려 해도 사방에 내가 있었으니까 너를 사랑해 매일 멍이 들어도 상처만이 남아도 너라면 난 괜찮아 영원토록 내게 남겨질 내가 다녀갈 흔적이니까 아름다운 흉터니까 갈라졌나봐 마음이 시려 오잖아 날카로운 사랑에 너무나 깊게 패여져 막을수가 없었어 손끝보다 항상 마음이 ...

흉터 서영은

서영은..흉터 너에게 나는 참 편한 친구 비밀도 없이 어떤 부탁도 들어줄 떠난사람 대신해 너를 안은 나 다들 그러겠지 참 바보라고..

흉터 최성호

때론 너도 나를 생각하는지,, 가끔은 사랑했던 그날들을 기억해줘.. 너와 나 다른 길을 가는건,, 이젠 난 중요치도 알고 싶지도않아.. 널사랑한 나의 이름조차 멀어지면,, 네 맘에 버려진 나 될까.. 허락되지 못할 이유로,, 꼭 우리 헤어져야 하는거라면 슬픈 이해조차 필요없지,, 헤어진 발끝의 상처 라면은,, 조금씩 아물어서 결국 잊혀지는것 네가 ...

흉터 유원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내 마음도 내가 잘 모를 때가 많아 널 사랑한다고 난 믿고 있어도 시간이 흘러 우리 사랑 보고 Never fall in love 외로움에 널 내 옆에 두고 있었다고 깨닫게 됐고 now 수화기로 들리는 네 목소리 울음 섞임으로 메아리 치고 널 뒤로 한 채 이건 아니라고 숨이 멎을 것만 같았어 난 아직 널 이렇게 원하는데 ...

흉터 솔(Soul)

솔(Soul)..흉터 그대로인데 난 그대로인데 사진속처럼 이렇게 웃고있어 온기도 없이 넌 차갑게 식어 가슴속에만 쓸려 흉터로 남았어 느린걸음으로 다가와 빠른걸음으로 긴이별 다시 돌아갈순 없겠지 모든걸 다 주던 그때로 사랑하긴 했나요.. 나를 사랑하긴 했나요..

흉터 조원선

두번다시 볼 수 없을꺼란 얘기가 꿈결처럼 아련하게 들려와 마음속에 하고 싶은 얘기 있지만 자꾸 다른 얘기 하게 되 어린 날에 비밀스런 우리 꿈들이 환영으로 사라지려 하는데~ 넌 무표정한 얼굴로 이젠 모든걸 잊으라 하고 있니~~ 차가운 내 모습은 저 멀리 부서지고 마지막 발걸음은 서러워 더 힘든데 등뒤에서 부서져간 추억 그약속들이 어긋난지 오랜후에 ...

흉터 유인숙

♬ 까맣게 흐르는 나의 눈물은 비워낼 이유가 없는것같아 미워서 내곁에서 나를 밀어낸 사람 언제나 미소를 주었던 사람 언제나 내곁에 있어준 사람 부르고 또 불러서 나에게서 비워낼 사람 가 가란말야 가 니앞에서 이렇게 울수없잖아 한번도 내 내눈에서 너 너 때문에 눈물을 보일 수 없어 더아프게 널 베어내려해 아픈상처 눈물로 남겠지만 사람아 내 사람아...

흉터 조형우

?어쩌면 너에겐 흔해 빠진 사랑이겠지 그렇지만 나에겐 흉터로 남은 니 나지막한 마지막 말 마지못한 마지막 표정 애써 미소 짓지마 마지막까지도 이기적이야 내가 좋든 말든 상관 없이 넌 걸어갔고 남이 됐지 베개에 얼굴을 파묻고 떠올린 그 때의 기억은 날 파먹어 눈물로 백 날 씻어 봐야 이 흉터는 다시 사라지지 않아 왜 이런 건 병으로 치지 않아 또 혼자서...

흉터 서영은

너에게 나는 참 편한 친구 비밀도 없이 어떤 부탁도 들어줄 떠난 사람 대신해 너를 안은 나 다들 그러겠지 참 바보라고 나에게 너는 간절한 사람 미안해하는 너를 다시 꼭 안아봐 그럴때면 내 가슴이 무너져가도 아무런 내색도 할 수 없는 나 니가 날 떠나도 니가 날 버려도 넌 알고 있잖아 다 알고 있잖아 내겐 너 뿐인걸 흉터가 남아도 아물지 않아도 참아...

흉터 먼데이 키즈(Monday Kiz)

민수)멍들었나봐 심장이 아파하잖아 달려오는 사랑에 너무나 세게 부딪혀 피할 수가 없었어 돌아서려 해도 사방에 네가 있었으니까 진성)너를 사랑해 매일 멍이 들어도 상처만이 남아도 너라면 난 괜찮아 영원토록 내게 남겨질 네가 다녀간 흔적이니까 아름다운 흉터니까 진성)갈라졌나봐 마음이 시려오잖아 날카로운 사랑에 너무나 깊게 베어져 막을 수가 없었어 손끝...